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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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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 혼선 바로잡는다

경남도의회가 도입 이후 업무 범위와 지휘 체계 문제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정책지원관 제도를 손질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을 심사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는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도입됐으나, 직무 범위가 모호하고 지휘 체계도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개정안은 의원 연구 단체 경남지방의회발전연구회가 2024년 진행한 정책 연구 용역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연구회는 전국 의회의 운영 실태를 분석해 제도적 한계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시의회·경상북도의회를 직접 찾아 현장 운영 사례를 비교 검토한 뒤 그 결과를 개정안에 담았다. 개정안 핵심은 직무 범위와 수행 제한 기준, 지휘 체계의 명확화다. 여기에 근무성적평정 및 교육 훈련 지원 근거도 새롭게 추가됐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쌍학 연구회 회장 의원은 "정책연구 용역 결과가 보고서로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로 구현됐다는 점이 큰 의의"라고 했다. 한편 연구 결과를 입법으로 연결하는 흐름은 다른 연구단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경남역사문화연구회와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각각 용역·현지 활동 결과를 반영해 '경남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와 '경남도 섬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했다.

2026-03-12 09:04: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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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최저 영하3도 '꽃샘추위'…강원 산지 최대 20㎝ 눈

목요일인 12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3도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에는 오전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고, 강원 산지에는 최대 20㎝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과 전라권에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8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1도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북부 동해안 1~3㎝ ▲경북 북동 산지 1~5㎝ ▲울릉도·독도 3~8㎝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 ▲대구·경북 내륙·경남 5㎜ 안팎 ▲충북 ▲대전·세종·충남 남동 내륙 ▲전남 동부 ▲전북 동부 1㎜ 안팎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청권·광주·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경기 북부·강원 영서·대구·경북·경남은 오전까지, 전남·제주권은 밤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6-03-12 07:46:47 이미옥 기자
3월 12일자 메트로경제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중동 정세 불안이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채권시장 안정 조치 확대에 나섰다.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줄어 들었고, 법인 투자자 거래와 파생상품 취급 허용 등 규제 완화 논의도 우선순위가 밀려났다. ▲지난달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건수가 3466건으로 1년 전(2690건)과 비교해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후 중장년층의 소득기반이 붕괴되면서 파산으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2금융권으로 대출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이 올해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순증을 처음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일각에서는 새마을금고 주 수익원인 대출 영업이 위축되면 서민금융 전반에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자본시장> ▲중동 사태 확산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이탈에 속도가 붙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무더기로 던지는 한국 주식을 개인투자자가 대부분 받아내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빚투' 경보음도 한층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고, 시나리오별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숨겨진 위험' 점검에 나선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내 증시가 이른바 '롤러피(롤러코스터+코스피)' 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주가 급등락 과정에서 신용융자 등 빚투가 확대될 경우 반대매매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20~130조원대를 넘나들고 있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반도체 열풍에 개미(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로 몰리면서다. ▲한국거래소가 주식파생상품 제도 개선에 나섰다. 주식선물·옵션·ETF선물을 추가 상장하고, 코스피200 지수 기반 옵션의 행사가격 설정범위 확대 등의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지난해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적발해 금융위원회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 시행된 가운데 재계 1·2위인 삼성과 SK그룹이 자사주를 대거 소각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동 사태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싸고 노사 간 여전히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국GM이 지난 10일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갈등이 봉합된 모습이지만 회사와 노조는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노사간 마찰은 계속 될 전망이다. ▲ 배터리 산업의 미래 기술 경쟁이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펼쳐졌다. 전기차를 넘어 로봇과 드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배터리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생필품과 식료품 가격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민생물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전방위 점검에 나서자, 유통업계는 초저가 상품 출시와 대규모 할인 행사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바이오시밀러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입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문 조직을 재편하는 등 시장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인벤티지랩은 자회사 큐라티스의 오송바이오플랜트가 유럽-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EU-GMP) 현장실사를 순조롭게 마치고 향후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정치> ▲청와대는 11일 주한미군 전력이 중동 지역으로 반출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 군사력 수준,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하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여야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포함한 약 60여건에 달하는 민생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별법 처리가 예고되며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가 일단은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주문한 가운데, 청와대는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정부는 추가경정에산(추경) 편성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3-12 07:0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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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AI 기반 적성 분석으로 1대1 진로 코칭 강화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AI 기반 적성 분석을 활용한 진로 코칭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상코칭은 지난 7일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함께 '제8기 AI 적성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상코칭 코치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적성 분석 시스템 '앱티핏(Aptifit)'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과학적인 진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성진로 분야 권위자인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세션에서는 서울대 박사들이 참여해 AI 도구를 활용한 코칭 방법과 진로 분석법을 소개했다. 류장한 박사는 'AI 적성진단 앱티핏 실습 및 대학 계열 이해와 인재상'을 주제로 코치들이 직접 데이터를 해석하고 실습하도록 지도했으며, 서동인 박사는 명문대 학생 사례를 통해 적성이 개인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브랜미 강무정 원장과 맑은소프트 김상철 부대표가 AI 활용 Best Practice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상상코칭 관계자는 "이제 코칭은 경험만이 아니라 AI 분석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앱티핏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맞춤 코칭에 연결해 상상코칭만의 진로 컨설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상코칭은 앞으로도 코치들이 학생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진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16:1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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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복당 허용에 고양시장 선거판 요동…민주당 경선 셈법 더 복잡해졌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 복당이 11일 최종 허용되면서 고양특례시장 선거 판세가 다시 크게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복당 절차가 지연되는 동안 각종 여론조사와 경선 전망에서 사실상 변수로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던 이 전 시장이 다시 선거판 한가운데로 복귀하면서, 민주당 내부 경쟁 구도는 물론 전체 선거 흐름까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전 시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의 복당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복당을 허용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정청래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복당에 공감하며 힘을 보탠 당원과 시민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 재개를 예고했다. 이번 복당 결정은 단순히 당적 회복을 넘어 고양시장 선거판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변수로 평가된다. 그동안 복당 문제가 정리되지 않으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거나 실제 경쟁력에 비해 축소 반영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복당이 확정돼 그동안 잠재 변수에 머물렀던 이 전 시장이 현실적인 경선 주자로 떠오르게 됐고,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 구도는 처음부터 다시 계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특히 민주당 내에서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경선 채비에 들어간 후보들의 셈법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그동안은 이 전 시장의 복당 불확실성을 전제로 각자 지지층 확보와 인지도 경쟁, 정책 선점 전략을 펴왔다면, 이제는 민선 7기 시장 경력과 기존 지지기반을 가진 이 전 시장의 가세를 고려한 새로운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일부 후보에게는 표 분산 우려가 커질 수 있고, 다른 후보에게는 반이재준 구도를 모색하는 방식의 재정비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복당 과정에서 확인된 지지 여론 역시 무시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이 전 시장 측에 따르면 복당에 공감한 당원과 시민 2300여 명이 탄원서에 서명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복당 지지 여론도 확산됐다. 복당 지연 속에서도 정치적 존재감이 꺼지지 않았다는 점은 향후 경선 경쟁력과 조직 결집력 측면에서 적지 않은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 전 시장은 복당이 늦어진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피선거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도당에 신속한 후보 등록 절차를 요청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부에서는 향후 후보 등록 일정과 경선 방식, 컷오프 기준 등을 둘러싼 긴장감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다자 구도로 전개되던 고양시장 선거전이 이 전 시장 복당을 계기로 새로운 분수령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복당 허용이 민주당 경선뿐 아니라 전체 본선 판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론조사에서 비어 있던 한 축이 다시 채워지면서 후보 간 경쟁의 기준점 자체가 달라질 수 있고, 유권자들의 선택지도 다시 넓어질 수 있어서다. 결국 이재준 전 시장의 복당은 한 명의 후보 복귀를 넘어, 고양시장 선거 전체 판을 다시 흔드는 중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6-03-11 16:1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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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기장군 신재생 에너지 공간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11일 오후 3시 30분 기장군 아난티앳부산코브에서 '2026 부산 기장군 신재생 에너지 공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기장군을 2027년 핵심 타깃 지역으로 설정해 국비 확보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기장군은 장안·정관 산업단지의 RE100 대응 수요와 공장 옥상·유휴부지 등 태양광 설치 잠재력이 부산 내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이번 포럼은 최근 미·이란 무력 충돌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급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원유 70.7%, LNG 20.4%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구조 전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포럼은 ▲부산 지역 신재생 에너지 발전 정책 방향 ▲기장군 지역특성과 신재생 에너지의 접점 ▲기장군 지역 산업단지 RE100 달성전략 제언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 발제는 임상국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본부 팀장이 맡았으며 최윤찬 전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정택중 한국RE100협의체 의장이 주제 발표를 담당했다. 패널 토론은 손창식 신라대학교 신소재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행사에는 박종철 부산시의원, 최민재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을 비롯해 기장군 관계자, 에너지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지금과 같은 국제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지역 경제를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기장군을 거점으로 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전략을 구체화하고, 2027년 국비 확보의 실질적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16:10: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