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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벤처기업 동남아 진출 추가 지원

인니 재무부 국고청, 신한銀과 협력 관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가 지원한다. 중진공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고청, 신한은행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고청과 양국 중소벤처기업 역량 강화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기업평가 시스템, 진단기법 등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시스템 전반을 전수한다. 인도네시아 국고청은 200여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협업키로 했다. 중진공은 이날 신한은행과 글로벌 진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현지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공동 발굴·상호 연계지원 ▲양 기관 해외거점을 활용한 신규 협력사업 공동 개발·추진 ▲현지 시장 정보 교류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에 나선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들이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08:3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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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 '프라임 아이스 맥스' 출시

스탠드형…풍부한 얼음, 넉넉한 냉수 용량 '장점' 코웨이가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프라임 아이스 맥스(CHPI-5810L)'(사진)를 출시했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프라임 아이스 맥스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풍부한 얼음과 넉넉한 냉수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코웨이의 혁신 기술인 얼음과 냉수를 따로 만드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하루 최대 약 10.3kg, 약 980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얼음 저장고는 3.8kg이다. 또한 최대 50잔까지 연속 추출이 가능한 6L의 냉수 용량으로 시원한 물을 풍부하게 공급한다. 아울러 최대 54잔까지 연속 추출할 수 있는 6.5L의 정수 용량과 23잔까지 연속 추출 가능한 3.5L 온수 용량으로 정수와 온수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 제품은 4중 UV 살균과 전해수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얼음과 물이 지나는 모든 곳을 스스로 관리한다. 특히,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과 출수 파우셋까지 적용된 4중 UV LED 램프를 적용했다. 정수기 중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은 물속에 녹아있는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총 48가지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방문 관리 서비스 제품으로 고객 선택에 따라 2개월 또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 케어까지 제품 내외부를 깐깐하게 관리해준다.

2022-07-28 08:2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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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7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대리점거래 실태조사 항목에 공급업자의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도 포함된다. 제조업체가 대리점 등 유통업체 판매가격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강제하는 행위가 담합과 마찬가지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수도권 첫 수소차 연료 공급거점이 본격 가동한다. 연간 수소차 43만대에 연료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평택 수소생산기지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년 간 건설업, 제조업 현장을 점검한 결과 다수 사업장은 여전히 안전난간 미설치 등 기본 안전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대상 사업장의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기본 안전조치 등을 하지 않아 추락·끼임 등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들어 폭염 등으로 인한 산재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정부는 중대재해법 대상 50인 이상 사업장에 사망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시가 민간의 자율적인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무 간소화로 행정 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간위탁 사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하늘길이 열렸지만 유학생, 교환 학생 등의 고충은 여전하다. 치솟는 환율과 학습 공백으로 인해 오히려 부담이 가중된 상태다. <산업> ▲ 삼성전자가 중소 팹리스사의 혁신을 적극 지원키로 하면서 대기업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약속' 이행을 처음 참여하게 됐다. ▲ LG화학이 미국 완성차 업체인 GM에 배터리(이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를 대규모로 장기 공급한다. 2030년까지 95만톤(t) 이상의 양극재를 공급하며 미국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SK하이닉스가 새로운 매출 기록과 함께 내년 새로운 낸드 양산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하락을 전망하면서도 결국 안정화되는 과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 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하 정출연)과 공동연구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 ▲은행권 전체에서 7조원에 달하는 외화송금 거래 징후가 포착됐다. 이 가운데 4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거액 해외송금 관련 은행 검사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대부분의 송금거래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이체된 자금이 무역법인 계좌로 집금돼 해외로 송금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리 상승으로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금리인상시 비용 외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완화 등의 편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9개월 만에 하락했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것이 결정적이란 분석이다. 대출 이자 부담이 늘면서 전세 수요가 월세로 옮겨가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돼 월세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물가 상승과 글로벌 긴축 가속화, 주요국 경기 둔화 우려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6.0으로 전월 대비 10.4포인트 하락했다. ▲700억원대 횡령 사건으로 우리은행 사법리스크가 재점화 됐다. 금융감독원 역시 사안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관련 경영진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에 계약재매입 제도가 도입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과거 다른 금융사와의 경쟁을 위해 보험사에서 판매하던 고금리 적립형 보험상품이 최근 금리인상기에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자본시장> ▲글로벌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국내 거래소 빗썸 인수에 나섰다. 빗썸을 둘러싼 복잡한 지배구조 등으로 번번히 매각이 무산됐던 가운데 이번에는 매각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하반기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미국 대형 기술주의 경우 연초에 크게 타격을 받아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으로 지급된 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사상 초유의 고물가 사태에 못난이 과일, 유통기한 임박상품, 중고 상품 등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다. 여기에 호응한 유통업계도 못난이 과일을 매대 중앙에 배치하고 유통기한 임박 상품과 리퍼 상품 등을 정식으로 판매하는 등 알뜰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양강구도로 재편된 빙과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올해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법인 롯데제과 주식회사와 2020년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빙그레, 2강 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 성수기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와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며 70조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메틱 사업과 수입 비즈니스를 강화하며 포트폴리오를 성장시킨 한섬이 다시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해외 패션 브랜드를 새로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위탁생산) 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창립 이후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22-07-28 07: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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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다. 소를 잃었으니 당연 외양간을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개인이든 국가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병폐이자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런 의미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이 강조하였듯 "제1화살은 맞을지언정 제2 제3의 화살은 맞지 말라" 라는 가르침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세상이 발전하는 방식은 실수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자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게 사실임에도 과거 역사에서 배운다는 정신도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왕조의 흥망성쇠 진행과정을 보자면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던가. 처음에 창업을 할 때는 불타는 결연한 의지로 깨어 있지만 웬만큼 자리를 잡으면 과거의 긴장은 사라지고 안정과 영화를 잠시 맛보다가 결국은 안일해진 방심으로 말기를 맞이하는 게 통상적인 공식이다. 그래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는 말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여러 분야에 공통되는 명제이기도 하다.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에 까지도 해당이 되며 개인의 일과 가정 인간관계 등등 해당되지 않는 곳이 없다.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으로서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타고난 기질이나 운의 흐름을 전략적으로 꿰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역학을 통한 그 해 그달 그날의 운기 흐름을 안다면 순간 화를 내는 일도 자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이 쌓이게 되면 항시 외양간 안에서 소가 잘 보호될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말과 행동에 실수를 덜 수 있다. 당연히 마음의 흐름도 잘 살펴볼 수 있다. 올 해도 훌쩍 반년이 지나갔다. 시간문제에 있어서만큼은 항상 소만 잃고 있는 것만 같다.

2022-07-28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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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에…기업체감경기 하락세 지속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까지 겹치면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0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주요국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려 등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80으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1차금속(-22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9포인트), 화학물질·제품(-18포인트)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대기업(-6포인트)은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은 전월과 동일하고, 수출기업(-5포인트) 및 내수기업(-1포인트)은 모두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2포인트 축소됐다. 전문·과학·기술(-5포인트), 도소매업(-3포인트), 건설업(-2포인트) 등을 중심 등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주춤하면서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도 전월 대비 3포인트 줄어든 79를 기록했다. 경제심리지수(ESI) 역시 97.8로 전월 대비 4.7포인트 감소했다.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한 1012.4로 나타났다.

2022-07-28 06:00: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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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사람 일에 완벽(完璧)이 있을 수 없으니 이해를. 4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보라. 60년 도둑이 제 발 저리는 법. 72년 학수고대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84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지출도 많아지니 자금계획을 신중히. [소띠] 37년 생각이 많으면 많이 걸어보자. 4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6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3년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던지 남 탓 하지마라. 85년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호랑이띠] 3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다.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보고 행동. 6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퇴근 후 바로 집으로. 74년 헛된 사랑에 얽매이지 마라. 86년 죽는다는 생각보다는 살아있는 것에 행복을 갖자. [토끼띠] 3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줄이도록. 75년 몸에 좋은 보약을 선물 받는다. 87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용띠] 4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52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계획하라. 6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76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88년 창업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시작. [뱀띠] 41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5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5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도 있으니 감사. 89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어림없다. [말띠] 42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그런 자식으로 기쁘다. 54년 등잔 밑이 어둡다. 66년 멀리서 귀인이 찾아온다. 78년 준비를 해두니 땅 짚고 헤엄치기. 9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좀 더 분발심을 갖자. [양띠] 43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55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6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9년 평화로운 하루. 91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으니 신심으로. [원숭이띠] 44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으나 실리는 별로 없다. 5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일 듯. 68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성실하게 움직여라.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92년 말이 씨가 되듯 뜻한 바를 이루게 된다. [닭띠] 45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5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다. 69년 강을 건넜어도 미래를 생각해 배는 소중히 간직. 8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마음고생도 그만큼. 93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 [개띠] 46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8년 길 떠나려는데 폭우가 오니 잠시 휴식. 70년 어려울수록 마음을 편하게. 82년 못 먹는 감 찌르다가 본인이 다친다. 94년 낭중지추(囊中之錐)로 뛰어난 사람은 항상 돋보인다. [돼지띠] 4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59년 아침부터 거래가 순조롭다. 7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는 크다. 83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림. 95년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법이니 안타까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젊어서 준비.

2022-07-28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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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물가, 10월 정점 예상…민생안정에 중점 두고 있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경제위기'를 비롯해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0월 정도가 정점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은 "현재 우리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복합 위기이자 글로벌 위기"라며 "다양한 외부 충격들이 한꺼번에 우리한테 다가온 복합 위기에 대한 대응은 복합적일 수밖에 없고 세계 모든 국가들이 함께 겪고 있는 글로벌 위기는 우리만 피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렇지만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조금만 더 잘 대응하면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이라며 "정부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점을 두고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수석은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물가와 민생 안정을 꼽으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체질 개선이나 미래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은 "정부 출범 직후,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의결했고 여러 차례 물가 민생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했다"며 "정부의 대응체계도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좀 더 악화 속도가 빨라져 6월 중순경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했고, 7월부터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시작해서 오늘 4차 회의까지 현장 중심으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지금 한국 경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주로 대외적인 공급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한 최 수석은 "그래서 통화정책과 같이 거시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든지, 생활물가를 안정시킨다든지 등 경제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미시대책도 병행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노력과 함께 물가 안정을 위해 정말 중요한 것이 기대인플레이션 심리 확산 방지"라며 "정부가 경제 주체들한테 기대인플레이션 심리를 갖지 말라고 하기 전에 정부부터 먼저 솔선수범해서공공 부문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런 기조하에 내년도 예산을 편성 중"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은 최우선 과제인 물가 안정과 관련해서도 "물가가 정점에 가고 있지만 성장세 둔화, 경기둔화라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런 우려가 지금 빠르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정책의 방점이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두 가지 다 잡아야 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이에 "앞으로는 비록 작게 보일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 추진돼 온 대책들을 계층별, 분야별로 좀 더 세밀하게 만들어내겠다"며 "동시에 민생 위기 극복이나 민생 안정뿐만 아니라 글로벌 위기가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질 개선과 미래 준비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민생회의는 추석을 앞두고 추석 민생 대책을 비롯해 소상공인의 체질 개선과 중장기적 대응 능력 육성, 오일 머니가 모이는 수출 및 해외 건설 플랜트 수주 지원을 포함해 바이오헬스, 반도체, AI(인공지능), 배터리 및 미래차 등 첨단 산업 지원이나 혁신과 규제개혁 분야도 다룰 예정이다. 최 수석은 그러면서 "결국 지금 위기라는 측면을 놓고 보면 중장기적으로 공급위기는 공급곡선을 올리는 노력을 하면서 민간 중심, 시장 중심의 위기대응 체질을 강화하겠다"며 "우리가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감으로써 결국 위기를 잘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은 이와 함께 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이 '부자감세' 등의 지적에 대해 "세제개편의 효과에 대해서는 성장에 어떤 효과가 있느냐, 그다음에 소득 분배에 어떤 영향이 있느냐는 것은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다"며 "목적은 그 기업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최 수석은 "윤 대통령 말했듯이 세제가 어떻게 말하면 기업 활동에 규제일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전체적으로 규제 완화라는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 법인세 수준이 높은 수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상화시킨다는 차원에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또, "그 외 소득 재분배를 위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들은 많은 재정 지출 사업 등으로 보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2-07-27 17:38: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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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상거래 채권단과 갈등 예고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상거래 채권단 등은 현금 변제율이 너무 낮다며 반발하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며,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원 및 조세채권 약 515억원은 관련법에 따라 전액 변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 약 1363억원을 제외한 회생채권 약 3938억원의 6.79%는 현금 변제하고 93.21%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출자전환 된 주식의 가치를 감안한 회생채권의 실질변제율은 약 36.39% 이다. 대주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은 5.43%는 현금 변제하고 94.57%는 출자전환 하게 되며, 이는 일반 회생채권 변제율의 80% 수준이다. 또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대상 회생채권에 대하여 채권액 5000원 당 액면가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를 포함한 모든 주식을 보통주 3.16주를 1주로 재 병합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인수대금 3355억원에 대하여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인수인은 약 58.8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월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에 따른 회생계획안의 현금변제율은 1.75%, 주식 가치를 감안한 실질변제율은 약 9.6%, 출자전환 이후 주식 재 병합 비율은 23:1 이었다. 쌍용차는 이번 회생계획안에는 회생계획 인가 이후 인수인인 KG컨소시엄이 공익채권 변제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645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유상증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생계획안 제출 이후에도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의 채권 변제율 등이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회생계획이 인가될 경우 추가적인 운영자금 유입으로 공익채권 변제와 투자비의 정상적인 집행이 가능하게 되어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며, 이는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들도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차 토레스의 계약 물량이 현재 4만8000대에 이르고, 친환경차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경영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하여 채권자 및 주주들의 희생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해관계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쌍용차 협력사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은 낮은 변제율에 반발해 대통령실에 '변제율 6%는 상식적이지 않다'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반반에 나서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강경하게 움직이고 있다. 340개사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쌍용차의 성공적 M&A 완수를 위한 상거래 채권단 청원'이란 제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채권단은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이 제시한 회생채권에 대한 현금 변제율 6% 및 출자전환을 통한 주식변제율 30%는 저희 중소 협력사로서는 감내하기 힘들다"며 "저희는 실망감을 금할 수 없는 허탈감에 주저앉아 있다"고 호소했다.

2022-07-27 17:13: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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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농업분야 폭염피해 대응 점검회의 개최

지난 24일 장마가 끝난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정부가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은 27일 오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농식품부 소관 실·국과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가 참석하는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 농협중앙회는 고령농업인 13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콜센터(☎1522-5000) 전화알림서비스는 매일 1500건으로 확대하고, 문자 안내는 주 3회(9만건)으로 늘린다. 독거노인, 고령·장애인 가구 등 농촌 취약계층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이'와 농촌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사전예방 요령을 안내한다.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농축협,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폭염에 취약한 육계·산란 등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풍기, 냉방장치 설치·작동 여부 등 폭염 대비상황을 지속 점검한다. 8월부터는 폭염기간 축사 내 냉방장치가 고장날 경우 지역 농축협에서 즉각 수리 등을 지원하는 위기대응 체계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폭염 지속 시 나타날 수 있는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우스 내 차광이나 수막시설 가동, 스프링클러 이용 등 현장기술 컨설팅도 적극 실시한다. 특히 고온·강한 일사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여름배추는 150만주(6월하순~8월중순 공급)를 준비해 생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사과의 경우 햇볕 데임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재배 농가 대상 탄산칼슘제 등 예방약제를 전년 대비 50% 확대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폭염 상황 파악과 신속한 피해복구 등을 지원한다. 보험가입 농가는 가축 폭염 피해 발생 시 농협 등과 협조해 추정 보험금 50%를 가지급한다. 보험 미가입 농가의 경우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어린가축 입식비, 대파대, 농약대 비용 등을 지원하고, 피해가 심각한 농가에는 생계비와 고등학생 학자금, 영농자금 상환연기·이자감면을 추가 지원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27 16:57: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