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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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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8일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종사자 16명을 초청해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수시의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 아동권리 교육. 부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이 단순한 보호대상에서 벗어나 존엄성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인식돼야 한다는데 깊이 공감하고,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아동의 4대 권리가 담긴 부채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행사가 이어졌다. 여수시는 올해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6개 부서에서 14개 분야 14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동 청소년 권리지킴이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구성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정신 환경복지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아동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9 13:40: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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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광양시는 오는 8월 17일~10월 14일(59일간) 15만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광양 구현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민·관 전문가 합동으로 매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진단으로,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범시민적 자율안전점검 활성화 유도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소규모 시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신청제'를 시행한다. 주민신청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위험시설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으며, 8월 16일까지 읍면동사무소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되며,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과 공사 중인 시설, 소송 중인 시설물, 개별법 점검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시설물은 시에서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점검하고, 점검 결과와 조치방안을 관리주체와 신청자에게 공유하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주민신청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직접 찾아내 점검함으로써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 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7-29 13:39: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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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지붕개량 지원대상자 추가 접수

광양시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창고, 축사 등)의 지붕 철거와 주택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 가구를 구분해 지원하며 우선지원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또는 지붕개량 신청 시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일반 가구의 주택지붕 철거는 동당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만 70세 이상)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의 경우 200㎡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200㎡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500~1,000만 원까지 면적별로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건축물 소재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해 시행한 처리 실적은 7월 말 기준으로 주택철거 118동, 비주택 철거 43동,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주택철거, 비주택 철거, 주택 지붕개량(만 70세 이상) 지원대상자를 올해 8~12월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한 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석면 해체·제거업자로 하여금 슬레이트를 철거하게 해야 하며, 슬레이트 폐기물 처리계획서를 광양시에 제출해 확인서를 교부받은 후 운반·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자체적으로 매립하거나 소각한 자는 「폐기물관리법」 제18조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되어 있어 해체는 전문 철거업체를 통해 철거해야 한다"며, "불법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경우가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슬레이트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29 13:39: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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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189회 임시회 폐회… 의안 23건 처리

양산시의회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18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의안은 총 23건으로, 공유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산시 공동주택관리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2년도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그리고 시장이 제출한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7건을 처리했다. 주요 안건 심사 결과로는 ▲'양산시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해 교복 미착용 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의 학생에 대해서도 일상복 구매비를 지원, 교육 복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했으며 ▲'양산시 건축물관리 조례안'은 건축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해 원안 가결했다. 한편 '양산시 공동주택관리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양산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산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취지는 타당하다고 인정되나, 일부 조문에서 대상 범위를 조정하고 용어를 정비해 수정 의결했다. 박일배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 국지도 60호선 매리~양산 구간이 안전성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인근 마을의 고립을 부를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노선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묘배 의원은 "양산시가 '출산장려도시'에서 나아가 '임산부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재의 임신 지원사업을 세심하게 검토해 가임기 여성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지원 의원은 하북 평산마을 대통령 사저 집회와 관련해 주민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 위법한 시위에 대해 행정에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줄 것을 시측과 관계 기관에 요청했다.

2022-07-29 13:3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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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게임이용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 진행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구창의융합교육원과 부산e스포츠경기장(브레나)에서 '2022 게임이용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위, 게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직무 연수는 대구광역시 일선 학교 교사들에게 올바른 게임 이용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청소년의 게임 이용 지도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직무연수 교육내용은 ▲게임산업과 등급분류 제도의 이해 ▲청소년 게임 이용과 소통 방법 ▲게임물 등급분류 보드게임 수업 활용법 ▲메타버스와 디지털 정보윤리 ▲e스포츠 진로 ▲미니 e스포츠 대회 등으로 실제 수업현장과 생활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직무연수로 게임산업 등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연수 참석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은 93.85%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청소년의 게임물 연령등급 준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94.62%로 향상됐다. 교육 전반적인 만족도도 84.62점으로 만족스러웠던 것으로 응답했다.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에 앞장서주시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위원회는 교육현장에서 게임에 대해 청소년과 소통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3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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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동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개최

DRB동일은 AI 양재 허브와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DRB동일은 1945년 창립해 국내 최초로 고무벨트 국산화를 성공시키는 등 국내 산업용 고무산업을 이끌어 오다 ▲자동차부품 ▲산업용 고무제품 ▲로봇 및 자동화 ▲토목건축자재 ▲헬스케어 등 미래첨단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전통 제조업 기반의 혁신기업이다. 서울시 산하 인공지능 특화 기관인 AI 양재 허브와 DRB동일 간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경진대회는 DRB동일 내부 기술 수요 과제를 제시하고, 선발된 팀을 통해 테스트베드(PoC)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자는 예비창업자 및 대학(원)생, 스타트업 등 제한이 없으며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팀들의 경우 상금과 더불어 테스트베드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기술 수요 분야는 ▲이동형 로봇의 카메라 기반 객체 분류 및 위치 트레킹 기술 ▲DRB오토모티브의 비히클실링 설계 데이터 분석 과제 제안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B동일 류영식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DRB는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AI 양재 허브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게 돼 뜻 깊은 마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DRB가 스마트 제조의 선두주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DRB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스마트 제조 전환을 통해 생산 효율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는 DRB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조업 기반 전통기업들이 AI 양재 허브와 협력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및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2-07-29 13:38: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