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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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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분당차병원에 헌혈증 144매 기부

분당차병원은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제24대 학생회 CHA:ONE으로부터 헌혈증 144매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은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은 것이다. 40여명의 학생이 지난 2년간 꾸준히 참여했고, 특히 환자의 치료 과정과 수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예비 의료인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되새기게 한다. 24대 박기성 학생회장(본과1학년)은 "바쁜 학업과 실습 일정 속에서도 환자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며, "헌혈증이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게 사용되고 사회적 기여의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남궁종욱 군(본과 3학년)은 총 111회 헌혈에 참여해 이 중 헌혈증 70장을 기부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남궁종욱 군은 "처음에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헌혈이었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계속하게 됐다"며 "의사가 되기 전부터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헌혈을 지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기부가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기부 받은 헌혈증을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19 15:07: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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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글로벌 R&PD 센터' 핵심 거점화..."글로벌 전략 가속"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를 양축으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백신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생산·개발 파트너로의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1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우선 백신개발 영역을 플랫폼 기반 연구로 확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인천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글로벌 R&PD 센터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토지 매입, 건축, 설비 구축 등에 총 3772억원을 투입해 신규 조성한 국내 최대이자 최고 수준의 백신 전용 시설이다. 연구(R&D)부터 공정개발(PD), 품질분석까지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 무엇보다 mRNA, 단백질 재조합, 바이럴 벡터 등 차세대 백신 플랫폼 연구를 위한 전문 실험실 등을 설치해 다양한 백신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와 공정 검증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글로벌 수준의 파일럿 랩(Pilot Lab)도 마련했다. 초기 플랫폼 연구부터 공정 설계, 스케일업, 기술 검증 및 이전까지 전체 과정을 단일 공간에서 완성해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경북 안동 엘 하우스(L HOUSE)에서 일부 병행해야 했던 연구 공정도 통합 가능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를 기반으로 독감뿐 아니라 폐렴구균 등 다양한 질환에서 '프리미엄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초 면역증강제를 활용한 독감백신 개발에 착수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에서 광범위하게 예방효과를 보이는 범용 백신을 탐색하고 있다. 또 빅파마 사노피와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을 공동 개발하는 등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물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도 글로벌 R&PD 센터는 향후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와도 연계되면서 핵심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독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를 인수해 유럽 거점으로 삼으며 양사 사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IDT 바이오로지카를 통한 CDMO 매출은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CDMO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송도 글로벌 R&PD 센터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컬라이제이션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핵심 과제로, 백신 수요는 높지만 연구·생산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국가에 백신 연구 및 생산 노하우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다. 송도 글로벌 R&PD 센터는 연구, 공정, 사업 기능을 동시 수행하는 만큼, 글로벌 협력 기회를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공간을 기반으로 연구와 공정,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성장 구조로 연결되면서 세계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5:05: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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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항암 백신 'ITI-5000' 미국 임상1상 승인..."리소좀 기반 면역플랫폼 확장"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ITI-5000'은 암세포 유래 항원을 세포 내 소기관인 리소좀에 위치하는 막 단백질 'LAMP-1'에 융합해, 세포 내 면역 처리 장소인 리소좀으로 정확히 이동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HLB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UNITE'를 기반으로 구축된 파이프라인이다. 해당 플랫폼은 항원이 면역 반응을 직접 유도함으로써 다양한 암종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이다. 기존 면역항암제가 면역관문 단백질 발현 수준에 따라 효과가 제한되는 것과 차별화된다. 이번 임상 1상(VITALITI)은 병기 2-3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TI-5000 단독요법, 펨브롤리주맙과의 병용요법 등에 대해 안전성, 내약성, 초기 면역학적 활성 등을 평가한다. HLB는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를 통해 오는 2분기부터 미국 내 최대 8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동건 이뮤노믹 대표이사는 "ITI-5000은 LAMP-1 매개 항원 제시를 기반으로 UNITE 플랫폼의 기술적 진화를 입증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성과는 내부 연구진의 장기간 연구와 노력이 임상 단계로 이어진 결과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5:01: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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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축제 위한 ‘우주급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전국 단위 축제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준비 속도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감독 선임을 위한 심사·평가를 진행했으며, 축제 개최 시기와 앞으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전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2026년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콘텐츠와 운영, 파급력 전반에서 완성도를 높여 고흥형 우주항공축제 모델을 정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5:0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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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문화이용권·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경제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예술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9 15:00: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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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지방소멸위기극복 골든타임! 294억 원 투입

30년 만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한 보성군은 2026년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294억 원 규모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보성군은 ▲1995년 이후 순유입(+380명) 전환, ▲합계출산율 1.2명(전국 17위) 및 2025년 출생아 수 12.7% 증가, ▲벌교고등학교 2026학년도 대입 성과(서울대 2명, 의치대 10명) 및 학생 유입 급증(전입 장려금 전년 대비 3.3배 집행) 등 인구 반등 신호를 감지하고 집중 투자에 나섰다. 또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해 인구 백년대계를 준비할 계획이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은 '미래를 그린! 녹차밭 위에 미래를 그린(Green) 꿈, 보성의 미래를 열다!'를 비전으로 삼고 생활 인구 3,000명 증가, 청년인구 500명 증가, 주민만족도 30점 이상이라는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보성군은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보성프롬나드 조성 사업,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사업, ▲녹차마을 워케이션, ▲그린느린마을, ▲보성청년자람터 등 9개 계속사업에 총 245억 원을 투입해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보성 올인원 창업 성장 이음 사업, ▲보성 마을 집사, ▲청년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등 총 49억 원 규모의 9개 신규 사업을 추가로 가동한다. 핵심 전략은 거점 고도화다. 보성프롬나드 조성사업(70억 원)을 통해 창업 거리와 율포해변 소통광장 등을 조성하는 한편,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25억 원)을 연계 추진해 청년마켓, 주차장 등 청년 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여자만 권역에는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10억 원)를 통해 꼬막 자원 회복, 벌교꼬막 패키지 개발, 꼬막거리 야간 경관 조성, 지역 크리에이터 육성 등 생활·관광 인구 유입을 본격화한다. 보성 올인원 창업 성장 이음 사업(8억 원)은 ▲우리 동네 함께 성장 클리닉, ▲보성 상생 이음 프로젝트, ▲보성 앤(N)잡러 허브, ▲보성 새싹 키움터, ▲보성 두드림 스테이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운영돼, 창업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보성군은 전라남도·보성군 출생기본소득(1세부터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속 추진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학교 유학 장려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관외 학생 전입 장려금, ▲보성군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의 교육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9 14:5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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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혈압·당뇨 환자 대상 자조교실 운영

봉화군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조교실을 운영하며 만성질환의 생활 속 관리에 나섰다. 보건소 주도 하에 주민 스스로 질환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주 2회 진행된다. 봉화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임기보건지소와 어지보건지소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교육은 약물치료를 넘어선 생활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보건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건정보시스템(PHIS) 등록자 25명을 1기(12명)와 2기(13명)로 나눠 선발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비율을 적절히 배분해 유사 질환자 간 상호 지지와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을 실습하고, 개인별 측정 계획을 수립한 뒤 '건강 약속'을 통해 행동 실천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봉화군 건강관리과장은 "환자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작은 습관이 합병증 예방의 핵심 수단"이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주민 주도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4:59: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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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학생 성장·균형잡힌 건강한 식생활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천633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을 포함한 총 1천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총 2천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천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간장, 두부, 옥수수콘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기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품목 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발주, 공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8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다, 22개 시군으로 전면 도입해 2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신뢰할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공급,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공동 T/F 등 운영을 통해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을 지방정부 40%, 교육청 60%로 확정하고 3년간 적용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중장기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급식 정책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01-19 14:5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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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신제품 '와픽 UV 구강세정기'..."살균 기능 강화"

오스템파마는 신제품 '와픽 UV 구강세정기(WO-203)'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 '와픽 핸디(WO-201)'에 비해 위생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99.99% UV 살균 기능을 탑재해 사용 후 2분간 물통과 호스를 살균할 수 있다. 세정력도 강화했다. 어떤 각도에서도 끊기지 않는 물줄기와 일정한 수압 유지를 위해 호스에 무게추를 적용했다. 분당 최대 1600회의 맥동 수류 기술을 구현해 힘 있게 끊어 쳐주는 물줄기가 치아 사이의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 또 클린, 소프트, 마사지, 커스텀 등 4가지 모드와 1단계에서 7단계까지의 세밀한 수압 조절 기능을 더해 사용자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기능성을 높였다.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을 고려해 본체를 물통 내부에 넣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무게는 기존 230g에서 215g으로 줄였다. 생활 방수 기능(IPX7 등급), 2분 스마트 타이머 등 일상 사용에 유용한 기능도 고루 갖췄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와픽 UV 구강세정기는 사용자의 위생과 편의성을 고려해 프리미엄 사양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고객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와픽을 육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4:36:1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