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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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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월곶에코피아 썰매장 2월 22일까지 운영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도심 속 겨울 놀이 공간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눈썰매와 빙어잡이, 각종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해 오는 2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은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일부 잔여분에 한해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유아·어린이(3~12세) 4,000원, 청소년(13~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으로 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이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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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직매장,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택배 접수는 2월 9일 오전까지 가능하며, 배송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선물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결제는 직매장 방문 또는 배송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진행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직매장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며,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특산물까지 함께 담은 이번 선물세트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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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가구의 생활 안정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 필수 가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주거 취약 아동가구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로, 주택 기준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주택 기준은 최저주거기준 면적 미달 가구로, 2인 가구 26㎡, 3인 가구 36㎡, 4인 가구 43㎡, 5인 가구 46㎡ 미만 주택이 해당된다. 반지하·옥탑 등 비적정 주거유형에 거주하는 가구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소독·방역을 필수로 하고, 도배·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중 2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클린서비스와 함께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중 2개 품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에 따라 수급자 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주택소유주 동의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관련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의 건강권과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또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3 09: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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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도시 경쟁력은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평생학습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힘은 행정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며 실천할 때 도시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확장하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 교육 차원을 넘어 도시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2026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축적하는 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평생학습 등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해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 시장은 "평생학습은 위기의 시대에 도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동력"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우고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3: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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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유공 정부포상 전수

경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전수식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끈 공무원과 민간인 25명이 참석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받았다. APEC 준비지원단장으로서 경주 현장에서 1년 넘게 준비 과정을 총괄한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시도민 지원협의회를 이끌며 시민 역량을 결집하는 데 힘쓴 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 최고 영예의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들에게 포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도 전수됐다. 특히 APEC 경주 유치를 이끈 범시민추진위원회 활동에 이어 범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APEC 성공을 위해 헌신한 박몽룡·이상걸 두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 APEC을 통해 보여준 경북도민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국내외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260만 경북도민과 2천500여 공무원 모두가 가슴에 훈장을 달아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 준 공무원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정부포상을 받은 분들께 도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PEC을 통해 경북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킨 만큼, 경북도가 주도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올 한 해도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1-23 09:42:5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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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 원으로 확대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인 13세에서 18세와 준고령기인 60세에서 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모두 282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2:1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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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2026년 장애인체육 활성화로 통합사회 가치 실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통합사회 실현을 위한 올해 사업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는 도정 기조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이 꼽힌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과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의 전면 활용을 통해 행정업무와 정산 체계를 온라인으로 전환,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부지역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제2회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 규모를 확대한다. 운영 종목은 2025년 3종목에서 2026년 5종목으로 늘리고, 참가 인원도 325명에서 600여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가맹단체 운영 지원도 강화한다. 행정보조비 집행 관리와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사무국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도지사배(기) 대회 개소당 지원 예산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우수 선수와 지도자 지원 체계도 개선된다. B등급 지원금을 상향하고 C등급은 폐지하는 등 지원 방식을 조정해 경쟁력 있는 장애 체육인 육성과 기초전략 종목 강화를 추진한다. 전임체육지도자 운영과 관련해서는 연봉제 도입과 4등급 체계 마련 등 보수·자격 기준 개편을 통해 시군 간 지도 여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내 장애인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단체관람 지원과 홍보 방식 다변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1만3,604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프로스포츠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공동 3위를 폐지하고, 직장운동부는 종목 확대와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신규 영입 선수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50만 원 한도의 주거비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열정과 도전의 해로 삼아 장애인체육을 통한 통합사회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3 09:42: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