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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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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포헤어, 새 브랜드 모델 '박보검'..."대국민 탈모관리 강화"

두피관리 전문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배우 박보검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포헤어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박보검과 협업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대표 제품 '폴리젠 샴푸'를 재단장해 선보인다. 폴리젠 샴푸는 탈모를 비롯한 다양한 두피 고민을 아우르는 기능을 갖췄다. 7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13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기록 등을 통해 제품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동시 입증해 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폴리젠 씨크닝 샴푸'는 기존 폴리젠 샴푸의 핵심 강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닥터포헤어만의 두피 과학 기반의 압도적인 흡수 기술력을 집약한 폴리젠-X 기술을 기존 대비 33배 더 적용했다. 두피 강화 효과는 높이고 사용감은 더욱 개운하게 개선해 탈모부터 두피 환경, 모발 볼륨까지 관리할 수 있다. 닥터포헤어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박보검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두피케어 브랜드로서 닥터포헤어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부합한다"며 "더불어 닥터포헤어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샴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23 10:06: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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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1월 '알급날' 행사 진행... 가전·신학기 용품 최대 60% 할인

알리익스프레스가 월급 시즌을 맞아 실속 소비를 지원하는 1월 '알급날' 프로모션을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알급날은 매월 월급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알리익스프레스의 대표적인 쇼핑 캠페인이다. 이번 1월 행사는 연초 가전 교체 수요와 다가오는 신학기 준비 시즌을 고려해 생활용품, 가전, 학용품 등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는 25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본 행사가 이어진다. 이 기간 전 카테고리 상품에 대해 최대 60% 할인가를 적용하며, '알급날 타임딜'과 최대 11% 추가 할인 쿠폰, 결제 수단별 최대 3만 원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중복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소비 목적에 맞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우선 '2026 어서오세일' 기획전에서는 대량 구매가 많은 생활 필수품과 신학기 용품을 '얼리버드 딜'로 선보여 가격 부담을 낮췄다. 이어 '2026 프리미엄 셀렉션'에는 레노버, 드리미, 이고진, 삼익가구 등 인기 브랜드 4곳이 참여해 가전, 헬스, 가구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한정 특가에 내놓는다. 아울러 '삼성 세일 페스타' 특별관도 운영된다. 소비자들이 평소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삼성전자의 노트북, 가전 등 주요 IT 제품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1월 알급날은 연초 생활 소비와 신학기 준비가 겹치는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했다"며 "한 달에 한 번 필요한 소비를 점검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54:2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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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아랩, Hybrid AI 통합 안전관제로 산업 안전 혁신

아디아랩이 인공지능(AI)과 위치 정보 시스템(GIS)을 결합한 차세대 안전관제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아디아랩은 YOLO 객체 탐지 알고리즘과 VLM (Visual Language Model) 기술을 융합해 영상 데이터를 맥락적으로 분석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기존 CCTV 관제가 안고 있던 모니터링 한계와 휴먼 에러,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 정확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회사의 핵심 기술인 Hybrid AI 분석 엔진은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영상 속 상황을 의미 단위로 해석한다. 작업자의 위험 행동, 위험 구역 진입, 화재·충돌 위험 등 복합 위험 요소를 실시간 판단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GIS 기반 위치 정보와 결합된 관제 시스템은 관제 인력의 판단 부담을 줄이고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을 실현한다. 대표 솔루션 'VESTARA®'는 통합 관제 대시보드와 GIS 시스템, 레이더·멀티 카메라 연동 기술로 대규모 산업 현장의 효율적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저조도나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 인식 성능을 유지해 기존 AI 시스템 대비 오탐·미탐률이 크게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디아랩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HL만도 등 대기업 생산 현장에서 MVP 검증과 실증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5년 현재 Hybrid AI 기반 실시간 통합 안전관제 시스템을 실제 운영 단계에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삼성중공업x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돼 삼성중공업과 기술 교류 및 NDA를 체결했다. PoC 지원금으로 GIS 기반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삼성중공업 안전환경팀과 공동 수행한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업자 이상 행동 탐지, 위험 구역 접근 감지, 제조 공정 안전 관리 분야에서 사고 감소와 효율 향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디아랩은 LNG 벙커링 안전 모니터링, 조선·해양 산업, 학교 안전 관리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B2G 및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해외 기업·기관과의 협력 논의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재철 대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며 기술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Hybrid AI와 GIS 기반 안전관제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산업 안전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09:5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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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걷기 앱 '만보시루' 2026년 걷기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재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효과로 주목받은 시흥시 공공 걷기 앱(App) '만보시루'가 지난 1월 21일부터 2026년 걷기포인트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환을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를 달성하면 적립된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건강 걷기+지역화폐 즉시 지급' 앱이다. 지난해에는 총 2억 원의 포인트 예산이 투입돼 약 6만 3천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시흥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바일 시루 전환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걷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적립한 걸음 수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기능을 앱에 도입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를 통해 시흥시1%복지재단, 신천연합병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등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금액은 총 9,255만 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흥시는 '건강도시 중점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만보시루는 시민 참여도가 높고, 건강·경제·나눔을 함께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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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남양주와 한강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추진…초광역 협력 모델 본격화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산을 매개로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에 나선다. 양 도시는 이를 통해 경기 동북부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2일, 과도한 중첩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온 한강 수변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출범한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와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시는 지난해 8월부터 TF팀을 구성해 공동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다. 공동 연구의 핵심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연결할 최적의 시설로 '친환경 출렁다리(현수교)'를 선정한 점이다. 기존 대규모 교량 건설 방식과 달리, 한강 본류 내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다. 출렁다리는 자동차 통행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통로로 설계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강 수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도 양 지역 시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남 미사경정공원과 한강 둔치, 남양주 삼패지구 등 양측의 우수한 수변 자원이 하나의 친환경 관광벨트로 연계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가치 중심적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 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 상생'의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 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검단산·예봉산을 연계하는 케이블카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중기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출렁다리 조성 이후 관광 여건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연계 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고, 주차장 확충과 버스 노선 신설, 검단산역·팔당역 연계 등 접근성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전성 확보 방안과 환경 훼손 최소화 대책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월 중 공동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2027년까지 완료해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수변 관광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3 09:48: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