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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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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일 현장방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일, 덕수공원에 총 3269㎡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했다.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덕양구 동산동 332번지)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다른 반려견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된 야외 문화공간으로 일산 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고양시에서 두 번째이다. 개장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생략했지만, 개장 첫 날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김운남 위원장과 함께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그리고 동물단체(펫빌리지 이경미 대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임장춘 대표, 한국애견연맹 정책·기술위원 정광일 소장, 도래울 강사모 김정기 대표 등 동물단체 관계자들, 반려견과 함께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놀이터 이용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개장일에 현장을 방문한 한국애견연맹 정책위원인 정광일 소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조화롭고 행복한 여가문화시설이 고양시에 조성이 되어 기쁘다"면서, "반려견들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면 사회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려견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개 짓는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다툼을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늘 방문한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만큼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점검하고 놀이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3 13:3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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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선착순 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승용·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 수준에 맞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올해 참여차량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최초 차량등록 후 가입 전까지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중 주행거리를 비교한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신청방법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 계기판 및 자동차등록증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비사업용 승용 및 12인승 이하 승합차량이 대상이며 주소 기준으로 1가구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지역별로 할당량이 다르며, 고양시는 총 106대를 선착순 모집하고 모집대수가 마감되면 추가신청은 불가하다. 온실가스 배출량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는 ▲ 차량 경제속도 준수하기 ▲급출발·급가속·급정지 하지 않기 ▲불필요한 공회전하지 않기 ▲에어컨 사용량 줄이기 등의 운전방법과 운전습관을 바꾸는 친환경 운전방법을 통해서도 감축할 수 있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로 고양시의 할당량은 106대로 선착순이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고양시에서는 102대의 차량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온실가스 28.053tCO2를 감축하였으며 총 4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2021-03-03 13:3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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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어린이집에'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 배포

고양시가 폐건전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 800개를 배포했다. 폐건전지는 땅에 매립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농산물, 어패류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 또한 폐건전지를 소각할 경우에는 망간, 아연, 카드뮴 등 유독한 배기가스가 배출돼, 대기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이에 고양시는 건전지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폐건전지의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어려서부터 배워 폐건전지 모으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를 제작, 배포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종이접기를 하듯 재미있게 폐건건지 수거통을 직접 만드는 과정 속에서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폐건전지 수거통 만들기 키트'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자원 순환 체험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린이들을 비롯해 모든 시민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폐건전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폐건전지 20개를 모아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새 건전지 1세트(2개입)로 교환해 주는 사업도 현재 시행하고 있다.

2021-03-03 13:38:10 안성기 기자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제품혁신부터 스마트혁신까지 "스마트하게 다 준비했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1년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정해 제품혁신 및 시장개척 등 사업화 전 분야에 걸쳐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 맞춤형 집중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4개사의 스타기업을 배출했으며, 코스닥 상장 20개사, 수출탑 67개 수상, 글로벌 강소기업 46개사 지정, 월드클래스 300 5개사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1년간 ▲제품혁신 분야, ▲시장개척 분야, ▲스마트혁신 분야 중 기업 수요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총사업비의 70%이내에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제품혁신' 분야는 시제품개발, 디자인개발, 지식재산권 및 제품규격인증 취득, 기술사업화 등을, '시장개척' 분야는 홍보판로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혁신'은 비대면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신설된 분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비대면 근무시스템 구축, 온택트 홍보판로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 도비 매칭 투자를 통해 참여하는 용인, 성남, 화성, 평택, 시흥, 이천 등 9개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7600만 원, 그 외 시군 소재기업은 3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 김포, 군포, 여주시가 신규로 참여했다. 참여 조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완화(신청요건의 매출액 규모를 '전년도'→'최근 3년' 추가)해 전년대비 매출액이 급감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내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치·운영 중인 도내 중소기업 중 전년도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지식서비스 업종 영위 기업은 20억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선제적 경제방역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선정기업 대상 지원금을 전액 선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이행보증보험 발급수수료 또한 일부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많은 것을 준비한 만큼, 성장 가능성 큰 기업이 발굴하여 경기도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기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5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2021-03-03 13:37: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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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김포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 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시상식, 기념사, 인사말씀,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를 통해 발굴된 故 이명근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故 이명근 선생은 1919년 3월 함흥군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어 징역 8개월을 복역한 바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 심치경 님의 후손 심찬익 님, 김유환 님의 후손 김영삼 님께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이 전수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는 지역 곳곳에서 1만 5천여 주민들이 맹렬한 항쟁을 벌인 독립운동의 성지이며, 후손들은 이러한 우리 지역의 숭고하고 거룩한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평화통일의 시대를 김포시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3-03 13:3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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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쓰레기 무단투기, 끝까지 추적해 과태료 부과"

김포시가 쓰레기 무단투기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최근 급속한 인구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배달음식, 택배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고 일반봉투에 담아 눈에 띄지 않는 지역에 무단투기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통진읍 고정리 지역 폐기물 방치에 따른 조치 사례가 대표적이다. 김포시는 최근 인적이 드물고 차량 이동이 없는 통진읍 고정리 지역에 상가 리모델링 폐기물로 추정되는 건설폐기물과 산업폐기물이 발견되어 조치했다. 또한 통진읍 가연리, 양촌읍 흥신리 등 농촌지역을 비롯해 구래동 상가 나대지 지역에도 무단폐기물이 쌓여 조치 완료했다. 김포시는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쓰레기 투기 상습지역, 건설공사장, 산업단지, 농촌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과 계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키스탄어로 된 전단지를 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비롯한 외국인 단체와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 슈퍼 등에 비치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상습투기지역에 현수막을 부착해 불법 투기 예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앞으로는 단순히 불법투기 폐기물을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단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근절대책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지난 1월부터 폐기물 상습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순찰, 잠복근무, 투기폐기물 내용확인 등 단속활동을 통해 16건의 쓰레기 투기자를 적발해 조치했다. 3월부터는 환경감시원을 투입해 클린기동대와 합동으로 폐기물 내용물 확인, CCTV 확인, 상습투기지역 순찰, 야간감시, 주변탐문조사 등을 벌일 계획이다. 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행위로 적발된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수 천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포시는 지난해 불법 폐기물 투기, 소각,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499건을 단속하고 1억 22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채낙중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배달음식, 택배 증가로 무단폐기물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무단폐기물을 신속하게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출할 때도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03 13:36: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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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옥정호 상류에 은어 치어 우량종자 방류

정읍시는 3일 기후 온난화와 하천 생태환경 변화로 인해 최근 들어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는 은어 우량종자를 하천에 대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한 전북도와 시 관계자들은 산내면 매죽리에 자리한 옥정호 상류 추령천에 은어 치어 5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은어 치어는 전북도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직접 생산.공급 우리 고유 토속 어종으로 배 쪽에 은빛이 반짝인다고'은광어'라고도 불린다. 가을에 수정.부화해 바다로 내려가 육지와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4월경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하천의 상류에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이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기의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특유의 수박 향이 있어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은어 방류로 자원량을 증가시켜 체험 관광과 낚시, 먹거리 등 다양한 산업적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전국적으로 관광 명소인 구절초 테마공원과 연계해 자연 생태 학습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 특산품으로 복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3 13:36:00 강성대 기자
경기도, 특화전략으로 코로나19 극복 자생력 키울 전통시장 5곳 신규 선정

경기도는 올해 신규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대상지로 양평 양동쌍학시장, 가평 청평여울시장 등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민선7기부터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에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경기도형 혁신시장' 2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 효과성, 추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높은 평가를 받은 5개 시군 5곳의 시장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다방면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 서류, 현장, 발표 등 세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했다. 먼저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은 시장 1곳당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시장 유휴 공간 내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유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이천 예스파크상점가, 양평 양동쌍학시장을 대상지로 선정, 공유마켓 사업단 및 매니저를 통해 홍보 마케팅, 문화공연, 판매대·부스설치 등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품목·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힘쓴다. '경기도형 혁신시장'은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해 '가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시장 1곳 당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는 가평 청평여울시장, 안성 안성맞춤시장, 파주 광탄전통시장 3곳을 선정,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도울 계획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코로나19발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략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3 13:35:4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