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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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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45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8일까지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과 지역 소식을 전하는 '용인청년 홍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5명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교, 기업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청년정책과 주요 시책, 용인청년LAB, 지역 현장 등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2월 발대식을 열고 10월까지 활동한다. 카드뉴스·기사·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개인 SNS뿐 아니라 용인청년LAB 인스타그램, 용인청년e랑, 용튜버 등 시 채널에도 콘텐츠를 올려 시민과 소통한다. 올해는 홍보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자단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용인청년LAB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수강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시는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는 연말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시각과 언어로 시정과 지역 이야기를 전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홍보·미디어 분야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공고나 용인청년포털(청년e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09:2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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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AI 전략·미래 성장 집중 논의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해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AI전략국 신설을 통해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AI 선도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부지 신성장 기업 유치 ▲공공복합체육시설 기본계획을 통한 FC안양 축구전용구장 건립 및 주변 복합개발 ▲서울서부선·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등 신규 철도노선 확충 ▲안양3동 양지마을 주거재생혁신지구 추진 ▲원도심 신규 공공정비사업 등이 논의됐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안양사랑페이 발행 및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재정 지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복구 등도 추진된다. 이 밖에도 ▲청년 역량강화 및 주거 안정 정책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지역사회 계속거주(AIP) 기반 조성 ▲그냥드림 사업 ▲가족돌봄수당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친화적 도시와 사회 안전망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시민 행복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2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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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로 문을 여는 5개 AI 클러스터 거점은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도는 판교를 중심 거점으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각 거점은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산·학·연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모델 확산을 추진한다. 판교 허브에는 시스코 이노베이션센터를 비롯해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AI대학원 등 120개 이상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멤버십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6개 거점별 조성 및 운영 현황과 지역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기술 실증·사업화 연계 방안, 거점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스타트업과 멤버십 기업 관계자들은 실증과 시장 진입 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경기 AI 클러스터를 단순한 입주 공간이 아닌, 생성형 AI부터 피지컬 AI까지 실증과 사업화, 협업이 가속되는 지속 성장형 AI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AI 클러스터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통합 개소 이후에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AI 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4 09:2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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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인지건강디자인' 시설물 지역내 복지관 3곳에 시범설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르신의 신체와 정서,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해 개발한 인지건강디자인을 지역 내 복지관 3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지건강디자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조사와 공공디자인위원 자문, 시민디자인단과 관련 기관 의견을 수렴해 총 8종의 아이템을 개발했다. 시설이 설치된 복지관은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기흥노인복지관 ▲수지노인복지관이다. 이곳에는 인지건강 증진용 ▲톡톡놀이판 ▲컬러퍼즐게임 ▲오목테이블 ▲공던지기게임 ▲촉감산책길과 인지건강 개선용 ▲보행보조기 주차장이 시설 특성에 맞춰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이 인지건강 시설물을 통해 신체와 정서 기능을 증진하고 일상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며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을 통해 여러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인지건강디자인 시설물은 제작·설치·관리가 용이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고령자 인지건강 시설이 필요한 다른 공공시설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2026-01-14 09:2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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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행복농장·플러스농장' 인증 농가 모집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2018년부터 추진된 경기도 대표 축산정책으로, 가축 복지 증진,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저감, 방역 관리 등 축산 전반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가축행복플러스농장'은 기존 인증보다 악취 관리와 사육환경 기준을 강화한 제도로, 올해 10개 농가 인증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한·육우, 젖소, 돼지, 육계, 산란계(평사·케이지 기준 마리당 0.075㎡ 이상) 사육 농가이며, 플러스농장 인증은 기존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고 3년 이상 연속 사후관리를 완료한 2018~2022년 인증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가능하다. 인증은 서류 심사 후 축종별 33~54개 항목 현장 심사와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인증 농가는 축사, 사양, 방역, 분뇨처리, 경관시설 등 시설·장비 설치비의 50%,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에서는 총 634호(한·육우 210호, 젖소 243호, 돼지 102호, 육계 56호, 산란계 23호)가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았다.

2026-01-14 08:50: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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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팝스앙상블 남양주서 무료 '팝스콘서트'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 북부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으며, 도내 곳곳에서 도민과 직접 만나고자 하는 공연장 외 공연 확대 의지를 담고 있다.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으며,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예술단은 지난해 도내 25개 시·군에서 총 83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외부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팝스앙상블 관계자는 "2026년 경기 북부 공연을 남양주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4 08:4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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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으로 복지 공백 최소화

수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사회복지시설 단기 결원으로 인한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과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차휴가, 병가, 퇴사 등으로 발생한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800여 명이다. 2025년 동안 수원시는 총 134명에게 452일의 대체인력을 배치했으며, 예산 7,350만 원을 집행해 집행률 99%를 기록했다. 장애인시설, 종합사회복지관, 아동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사회복지사뿐만 아니라 돌봄교사, 조리사 등 여러 직종의 인력을 지원해 시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참여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5%가 '만족'을 표시했으며, 만족도 환산 점수는 93.7점을 기록했다. 특히 연차휴가 사용과 관련한 지원 비중이 가장 높아, 종사자의 실질적인 휴식권 보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10월부터 신청 횟수 제한을 삭제하고, 소규모 시설의 경우 돌봄 서비스를 겸직하는 시설장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체인력 지원은 종사자의 휴식권과 시민 복지의 연속성을 함께 지키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8:4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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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 개시

한국도자재단은 2월 12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공개 경쟁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적 전시 플랫폼으로,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4년 공모전에는 73개국 1,097명이 참가해 1,505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3년 이내 제작 신작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 타 공모전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출품 자격은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도예 또는 도예 관련 작업자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출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되며, 2차 심사는 1차 선정작을 대상으로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비엔날레 기간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총 60명 내외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상금은 ▲GCB 대상 1명 6천만 원 ▲GCB 우수상 9명 각 1천만 원 ▲GCB 특별상 4명 ▲GCB 상 46명 등 총 1억 5천만 원이다. 시상식은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20여 년간 국내외 도예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교류를 이끌어 온 공신력 있는 공모전"이라며, "독창적 조형 언어와 실험적 작품 활동으로 도자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13회를 맞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전시, 학술, 창작 교류,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9월 이천·여주·광주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1-14 08:49: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