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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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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실납세자 1천 명에 금융·의료 등 혜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1천 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인천에 사업장을 둔 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납부 금액과 관계없이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다. 대상자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선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시금고 은행인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료 경감, 인천의료원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함께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2년간 1회 적용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범수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세금이 인천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09: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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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안전체험원,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 탈바꿈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이 올해 '함께 만드는 안전, 모두가 행복한 삶'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2019년 개원한 이 체험원은 재난 안전, 응급 처치, 교통 안전 등 7개 교육관과 33개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보고 듣는 방식이 아닌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우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성과도 두드러진다. 학생 안전 체험 교육에 도내 초·중·고 433개교에서 1만 9799명이 참여했고, 일반 시민 대상 누구나 안전 체험에는 1952명, 기관과 대학, 장애인 단체 등을 위한 특별 체험에는 3017명이 찾았다. 전년보다 212% 늘어난 수치다. 프로그램별 만족도도 95~97.98%로 높게 나타났다.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실 차량은 지진과 화재, 교통 안전, 응급 처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해 체험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과 소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126일간 공립·사립유치원 76곳과 초등학교 36곳 등을 방문해 1만 1245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이 차량 운영을 126일에서 140일로 늘린다. 방학 중에는 사립유치원과 함께하는 체험 교실을 15일간 찾아오는 형태로 운영해 유아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교직원 연수 대상도 행정 직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세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경상국립대 예비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13회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교직원 대상 전문 교육은 10~15명 규모로 3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공식 이수증을 발급한다. 학생을 위한 안전이&체험이 프로그램은 7월과 12월 집중 운영하며 희망 학교를 찾아가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예비 교원 교육은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 과정과 연계해 학기별로 진행한다. 하영숙 원장은 "올해는 체험원이 학생만을 위한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거점으로 전환하는 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고, 위기의 순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0:0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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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공공 직업체험시설 '아이잡월드' 건립 제안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가칭)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이내 학생 수는 약 31만 명으로,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의 배후 수요(13만9천 명)의 2.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천 학생들은 진로 체험을 위해 왕복 4시간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체험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연구원은 송도의 바이오 산업, 영종의 항공·물류, 청라의 로봇·금융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천형 특화 잡월드(아이잡월드)' 건립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배우고 인천에서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산업과 인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9.2%가 방문 의향을 밝혀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건립 후보지로는 원도심의 상상플랫폼과 서구 청라시티타워가 검토됐다. 연구원은 초기 투자비 절감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상플랫폼을 1단계 청소년 중심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라시티타워를 2단계 종합 체험관으로 조성하는 단계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또 연간 100억 원 이상이 예상되는 운영 적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라시티타워 상부층을 민간에 임대해 수익을 창출하고 하부층에 아이잡월드를 배치하는 '수익·공공 하이브리드 모델'도 대안으로 제안했다. 배덕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이잡월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인천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핵심 교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관련 부서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1-28 10:05:5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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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해운대구 청소년에 장학금 기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가 해운대구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공휘 기부자는 지난 23일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리더 371호로 가입했다.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5000만원은 해운대구 지역 저소득 청소년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이공휘 기부자는 어린 시절 이북에서 내려와 전쟁을 겪으며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이 기부자는 "전쟁과 가난 속에서 공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던 시간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께서 지역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말했다. 박선욱 처장은 "이공휘 기부자님의 삶의 여정과 함께한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깊은 울림을 준다"며 "나눔리더로서 보여주신 실천이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201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열매 모금 프로그램으로,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제도다.

2026-01-28 10:0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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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IT 에너지 신산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제주도에서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원과 사업단 교직원, 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3일간 소통과 협업 중심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사업 추진 대책 포럼으로 5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학생 서포터즈 활동 보고와 교수진·학생 간 토론을 통해 앞으로 사업 방향과 교과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나누며 현장 중심·학생 참여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AI 업무 적용 관련 전문가 특강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너지미래관을 방문해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 에너지 전시를 관람하고 사업 홍보 자료를 수집했다. 학생 서포터즈 중심의 홍보 활동 성과도 공유됐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 탄소제로니아를 방문해 탄소 중립 정책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봉수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원·직원·학생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고민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0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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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호찌민공대와 첨단 기술 공동 연구 협력 강화

국립부경대학교는 베트남 호찌민공과대학교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국제 워크숍을 열고 현지 주요 연구 기관과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국 연구진은 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 초음파 검사 장비, 수중 모사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첨단 공학 및 의료 융합 기술이 집중 조명됐다. 주요 성과로 국립부경대 스마트 짐 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 중개연구센터와 호찌민공과대 디지털 제어 및 시스템 공학 국가핵심연구소가 MOU를 체결했다. 오정환 교수가 센터장, 응우옌 티엔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다. 응우옌 티엔 교수는 30여 년 전 국립부경대 제1호 베트남 유학생 출신이다. 그는 베트남 졸업생을 대표해 올해 상반기 내 국립부경대-베트남 공식 동문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서재철 국제교류본부장은 "30년 전부터 이어진 베트남과의 인연으로 현재 420여 명의 동문이 베트남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0:04: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