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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도미니카공화국 신공항 사업 수주 도전

한국공항공사는 중남미 도미니카공화국에 신공항 건설사업관리 관련 사업제안서(PMO)를 제출했다. 2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달 26일(현지 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페데르날레스 신공항의 건설사업관리 관련 사업제안서를 정부에 공식 제출하면서 페루에 이어 중남미 공항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도미니카공화국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사업은 2024년 5월 대선을 앞둔 도미니카공화국 루이스 아비나데르(Luis Abinader) 대통령의 최우선 공약이기도 하다. 공사는 지난 4월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이 방한했을 때 신공항 건설에 대한 기본합의를 이뤘다. 이번 공식 제안서 제출은 사실상 연내 최종적인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의 필수 절차라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공항 건설사업의 수주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사업은 활주로 1본(2800x45m), 주기장 4대(E급 기준), 여객터미널 5만㎡(탑승교 10개) 등을 갖췄다. 국내의 청주나 무안공항과 규모가 비슷하다. 페데르날레스 개발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프레운드 민관협력사업청장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 글로벌 공항 건설 역량을 보유한 한국공항공사를 통한 건설사업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평가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한국의 공항 역량 및 추진력에 대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어 이번 제안서 공식 제출을 계기로 최종 수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한국 건설사업관리의 우수성과 신속성 등을 바탕으로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사업의 설계부터 발주, 시공관리 및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29 23:09: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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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유니버설 입성…K-콘텐츠 새 역사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지금 우리 학교는'이 한국 최초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에 입성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 입성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호러 나이트'는 11주년을 맞이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할로윈 이벤트로, 올해 '지금 우리 학교는'이 유령의 집 테마로 구현된다는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작품처럼 효산고등학교 안에서 좀비 떼를 피해 생존 사투를 벌여야 하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리즈의 명장면과 스릴을 생동감 넘치게 살려내 방문객들에게 극강의 공포와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어느 해보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호러 나이트는 현지 시각 기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 단 10일 만에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시청 시간 TOP 10에 진입, 공개 후 28일 누적 시청 시간 5억 6078만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오징어 게임' '종이의 집' 파트5, 파트4에 이어 역대 가장 성공한 비영어 시리즈 네 번째 자리에 올랐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테마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9 21:0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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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지역학교 예술강사 대상 간담회 개최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지난 26일 논산 연산문화창고 스튜디오W에서 지역 학교 예술강사 대상으로 '지역별 간담회:아르떼 토킹 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지역 학교 예술강사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보령, 6월 서산, 9월 논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아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예술강사와 운영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수업 운영, 협력수업 준수사항 등을 전달하고 상반기 수업 운영 시 발생한 학교교육현장 애로사항 등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의 교육 활동사례 공유, 교사와의 다양한 협력사례, 역량강화연수의 적극적인 참여 및 환류방법 등 충남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규종 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은 "학교현장에서 예술강사들의 어려움이 발생시 단순한 민원 대응에 그치지 않고 협력기관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충청남도교육청, 운영위원회 등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민원사례를 해결해나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간담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운영기관과 끊임없는 소통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9 21:0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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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최신 도입 기상 관측 드론 비행일수 고작 2일"

기상연구목적 수행을 위해 국립기상과학원이 도입한 최신형 기상드론이 도입 252일이 지났지만, 비행일수는 고작 2일에 그친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구로을)이 기상청으로 제출받은 '기상드론 도입 운영 현황'에 따르면, 기상청 소속기관인 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 2018년부터 총 4대의 기상드론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상드론은 대기경계층 하부 기상 특성 분석 및 입체적 관측을 통한 국지 기상현상 관측 기술 개발, 해무 집중관측을 통한 발생 메커니즘 연구를 돕는다. 기상드론 4호기는 해무 관측 기술 개발을 위해 도입된 바 있다. 기상드론 1호기(Matrice 600pro)는 2018년 3월 26일 도입돼 1927 일간 99일(378회) 비행했다. 이듬해 도입된 2호기(3st-mod-pl) 는 1451일간 42일(124회) 비행했고 , 3호기(QW-MQ-21)는 652일간 25일(123회), 4 호기(QW-MH-22001)는 252 일간 2일(7회) 비행했다 . 지난해 도입한 4 호기의 경우 구매 가격이 4610 만원이다. 앞서 도입한 세 기종보다 적게는 약 2배(3호기, 2041만원)에서 많게는 약 5배 (1호기 , 864만원) 가량 비싸다. 그럼에도 4호기의 비행 실적은 고작 2 일에 불과해 다른 모델에 비해 현저히 저조하다. 하루 비행 비용이 약 2300만원 꼴인 셈이다. 기상드론 운영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020년 4월 28일, 국립기상과학원은 강원 영동지방 기상관측을 위해 드론을 운영하던 중 강풍에 드론을 잃어버린 사실도 드러났다. 드론을 도입한 지 231 일 만에 발생한 일이었다. 2호기는 보험사를 통해 드론 비용 전액을 보장받았다 . 윤건영 의원은 "기상 메커니즘 관측 및 연구를 위해 도입한 최신형 기상드론을 신줏단지처럼 모셔놓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앞서 세 기종보다 개선된 4호기의 이점을 살려, 세밀하고 정확한 기상자료 관측에 활용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어 "2호기 분실 사례와 같이 기상드론 운영에 제한적인 극한 기상에서는 장비 운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말했다.

2023-09-29 19:18: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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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우 후보자, 40억 혈세 낭비 해놓고 부끄러움 모르나"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의 선거 유세 발언을 문제삼으며 "자신의 범죄로 보궐선거를 만들어놓고 다시 출마한 후안무치한 후보가 아니랄까봐 40억의 혈세를 낭비시켜 놓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어제 강서구청장 선거 유세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천억을 벌어올테니 40억 정도는 애교로 봐달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오르는 물가와 대출이자에 민생은 신음하는데 안그래도 모자라는 구 예산을 허투루 낭비하게 한 장본인이 애교로 봐달라니 제정신인가"라며 "이런 범죄자를 사면해 후보로 낸 윤석열 대통령이나 40억 혈세낭비에 애교 운운하는 김태우 후보나 정말 뻔뻔하고 오만하기 이를데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같은 자리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죽 신임했으면 사면에 복권까지 싹 다 해줬겠냐며, 김태우 후보를 띄워줬다"면서 "여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을 자랑하고 있으니 기가 찬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윤 대통령부터 김 대표, 김 후보까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망언 경쟁을 벌이는 모습에 국민의 속은 천불이 난다. 김 후보의 망언과 김기현 대표의 자랑으로 이번 선거에서 누구를 심판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는 무도하고 오만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40억 혈세낭비에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김태후 후보는 강서구민 앞에 나설 자격이 없다"면서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는 내팽개치고 구청장 보궐선거에 올인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멈추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그것이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이 잠시나마 자신들을 선택해준 강서구민에 대한 예의일 것입니다.

2023-09-29 19:03: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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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 이웃에 나눔의 손길

한국서부발전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국군장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부공감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기 나눔활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태안군, 태안군의회,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이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 4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명절 물품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사회복지협의회가 구매한 간식, 생필품 등은 태안 24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된다. 전달 물품은 기록적인 폭염과 호우,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다. 또한 서부발전은 추석 연휴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인근 군부대에도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위문 물품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서 구매된다. 오규명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국군장병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9-29 18:52: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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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개선 초입...3분기부터 디램 흑자전환 전망 -KB증권

KB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디램(DRAM), 낸드(NAND) 가격의 동시 상승이 실적 추정치 상향의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스마트 폰, 서버, PC 등 주요 고객사들이 보유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정상 수준에 근접하며 4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주문이 증가할 것"이라며 "고부가 DRAM (HBM3, DDR5) 출하 본격화로 3분기부터는 DRAM 사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NAND 부문도 추가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와 가격하락 일단락으로 영업적자 축소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적자는 1조3000억원으로 추정돼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더블데이터레이트(DDR)5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비중이 각각 36%, 18%로 증가해 DRAM 흑자전환을 견인하고, NAND는 저가 제품 출하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략으로 3분기 적자규모가 2분기 대비 40% 감소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1년간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3조원 규모의 누적된 재고평가손실은 이르면 3분기부터 순차 환입이 예상돼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4분기 DRAM, NAND 가격은 2년 만에 동시 상승이 전망되고,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의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풀이했다. 2024년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41조원 (+46%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6조9000억원을 추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9 18:52: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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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공모가 7000원 확정...내달 일반 청약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바이오벤처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29일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640개 기관이 참여해 23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영태 에스엘에스바이오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뛰어난 연구개발(R&D) 역량, 첨단 인프라,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의약품 품질관리 및 진단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총 공모주식수는 77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53억9000만원이다. 이 자금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등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최신 시설·장비 구축, 시험항목 추가, 특화된 체외진단기기 개발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며,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이전상장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537억원 규모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2007년 설립돼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본사는 수원 광교에 위치해 있으며, 용인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주력 캐시카우 사업인 '의약품 품질관리' ▲전략적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약개발 지원' ▲원천기술인 NTMD, NALF 플랫폼 기술 기반의 '인체·동물用 체외진단기기 연구·개발 및 판매' 등이다. 또한, 동사는 주력 캐시카우 사업인 의약품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꾸준히 수익을 실현하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2022년) 매출액 108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높은 실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업계 평균(6%)보다 훨씬 높은 22.5%를 기록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2023-09-29 17:4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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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추석 연휴에 리빙소품 최대 30% 할인판매

수면·아로마·배쓰·데코·주방 용품 추천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추석 연휴를 맞아 '까사미아(CASAMIA)' 리빙 소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2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수면, 아로마, 배쓰 용품 등 온전한 휴식을 위한 '힐링'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스타일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5분할 베개'는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은은한 조명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미엘 무선LED 테이블램프'는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심신을 릴렉스시켜주는 '라필리 아로마 스톤디퓨저', 청정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수제 비누 '네스티단테 비누'와 '배쓰&샤워젤 세트'도 힐링을 위한 센스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정갈한 명절 상차림을 위한 테이블 데코용품과 주방용품도 추천한다. 고급 자수 스티치 디테일이 멋스러운 '베르 테이블매트'는 2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우드 소재의 조리도구 '쿠진' 8P 세트도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까사미아 주요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용 유료 포장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2023-09-29 17:1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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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지력·위생성 갖춘 '비렉스 엘리트 매트리스' 출시

가장 탄탄한 경도 적용…몸 안정적으로 지지 코웨이가 탄탄한 지지력과 뛰어난 위생성을 갖춘 '코웨이 비렉스 엘리트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엘리트 매트리스는 코웨이 매트리스 중 가장 탄탄한 '엑스트라 하드(Extra Hard)' 경도를 적용해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또 코웨이의 '시그니처 독립 스프링'이 인체 곡선에 따라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최적의 매트리스 높이 설계를 적용해 사용 안전성을 더했다. 자사 매트리스 중 가장 낮은 높이(260㎜)인 이 제품은 뒤척임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사용하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은 분리형 워셔블 커버로 구성해 위생성을 한 단계 높였다. 워셔블 텐셀 커버는 피부 자극과 구김이 적고 통기성이 좋아 땀 흡수 및 배출이 우수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를 통해4개월마다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정 기간 중 1회 커버를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비렉스 엘리트 매트리스는 탄탄한 지지력과 뛰어난 위생성 덕분에 장시간 수면하는 성장기 자녀에게 최적이다. 긴 수면 시간 동안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올바른 자세로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과자 부스러기, 음료 등으로 인한 생활 오염이 자주 발생하더라도 언제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엘리트 매트리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이 가능하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9-29 17:0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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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영상 공모전 진행

서울시가 '2023 안전문화 확산 시민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존을 위해 시민들이 알고 배우고 기억해야 할 안전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2023 안전문화 확산 시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이나 팀으로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다. 생활 속 안전 전반을 소재로 한 자유형식의 영상을 30초~1분 이내 분량의 세로형(9:16) 숏츠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재난 발생시 시민행동 요령 실천, 학습에 관한 내용 ▲안전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홍보가 필요하거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 ▲생활 속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안전의식 생활화) ▲시민이 바라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제안, 안전경시 풍조 근절 등 생활 속 안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숏츠 동영상을 공모한다. 공모 참가 희망자는 '내 손 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 작품 설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청렴서약서 등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makersyuyu22@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내달 27일까지다. 시는 창의성, 작품성, 완성도, 활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7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50만원을, 장려상 4명에게는 각 5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21일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당선작을 서울안전누리, 서울시 유튜브, 안전체험관, 시 전광판,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TV 등에 게시해 상영할 예정이다.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이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작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이미 유포된 것이거나 공모 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광고성, 상업성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작품 규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9-29 17:03: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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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복무면제, 올림픽은 금은동...아시안게임·월드컵·WBC는?

우리나라는 동·하계 올림픽 출전선수의 경우 메달 색에 관계없이 병역이 면제된다. 금과 은, 동메달리스트 모두 면제 받는다. 50년 전 도입된 병역특례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 이는 사실 보편적으로 병역면제라고 일컬을 뿐이다. 보다 정확히는 예술체육요원으로서의 대체복무에 해당한다.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본인의 체육분야에서 활동하면 군복무로 인정받는 것이다. 또 544시간 분량의 봉사활동도 완수해야 대체복무가 인정된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을 거머쥔 손흥민도 봉사활동 의무를 다했다. 아시안게임은 금메달리스트에게만 병역특례를 적용한다. 축구와 야구 등 단체전에서 우승하면 징집대상에 속한 선수(엔트리 중) 누구든 혜택을 받게 된다. FIFA월드컵은 관련 법률이 없다. 지난 2002년 한국 대표팀(엔트리 23명 중 징집대상 10명)이 대통령령에 의해 한시적 특례적용을 받았으나 이후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고, 비슷한 사례 적용이 차단됐다. 이강인은 2022카타르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핵심적 역할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면제 받지 못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경우도 1회 대회가 개최된 2006년(선수 11명)을 끝으로 특례는 사라졌다.

2023-09-29 15:51:3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