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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銀과 中企 ESG 경영 추가 지원

건물에너지 감축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ESG 경영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보는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감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과 ESG경영 확산을 위해 두 기관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과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333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아울러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보증료지원(0.5%p↓, 3년간) ▲금리우대(최대 1.0%p↓, 최대 3년간)를 제공해 건물에너지 감축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ESG경영 확산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사업장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금리우대를 차별화해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에 대한 건물에너지 감축동의서를 제출한 기업으로 ▲지속가능경영(ESG) 기업 ▲혁신성장 분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의 건물에너지 감축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의 주요 이슈인 ESG 경영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기보와 은행의 주요 협업 사례로, 향후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면서 "협약에 따라 기보는 건물에너지 감축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중소기업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13:2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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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의 변신…사람이 몰려든다

최근 10년의 시간 동안 경기 수원시 행궁동은 전통·예술·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했다. 화서문에서 장안사거리를 잇는 '행리단길'에는 '밤낮'없이 문전성시다. 60여개 이상의 카페와 30여개 곳의 음식점이 즐비한 골목마다 방문객이 줄을 서 있고, 계절에 맞춰 지자체가 준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이 행궁동을 방문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상권분석 시스템 '나이스비즈맵'에 따르면 행궁동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20대 남·여 각각 2649명, 4643명, 40대 남·여 각 2009명, 2699명으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행궁동의 기적'은 '민'과 '관'의 결실이다. 수원시는 행궁동을 수원의 랜드마크로 선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지난 2022년 행궁동 일원(북수동, 남수동, 매향동, 팔달로 1·2가)에 총 1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했다. 행궁동을 위한 수원시의 노력은 이번달에만 여럿이다. 경기도 수원시는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맞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행궁동 일원서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를 연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국비공모 선정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골목마켓'을 성료했다. '골목마켓'은 행궁마을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지역성을 갖춘 먹거리, 특색있는 상품전시와 판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통한 행궁동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낭만 피크닉 픽업존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주민과 상인회가 협력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회의 역량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궁동의 외부인 방문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개발 제한 및 고도 제한으로 도심 속에서 옛 건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인 골목 상권이기 때문이다. 주거 인구 대비 유동인구 비율도 높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행궁동은 일평균 4만3520명의 유동인구가 방문하며, 주거 및 직장인구 대비 1071% 높은 유동인구를 보이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새롭게 떠오른 상권인 연희동, 망원동과 비교해도 높은 편이다. 행궁동을 찾은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북도 있다. 수원문화재단 지난 5월 '요즘 세대가 행궁동을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한 잡지형태의 관광 안내 책자 '요즘, 행궁'을 발간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6일까지 행궁동 '행궁가게 가스트로 투어 & 체험 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궁동만의 정서와 매력을 담고 있는 행궁가게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로컬 공방을 체험하며 행궁동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약 2시간 동안 행궁동을 거닐며, 5곳 이상의 행궁가게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맛보는 미식여행 프로그램이다.

2023-09-26 13:21:1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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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띵스플로우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띵스플로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웹소설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김준현 웹문예창작학과장, 구국모 대외협력처 부총장 등 대학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띵스플로우 측에서는 설태영 본부장, 황채원 비즈니스PM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측은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웹소설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띵스플로우는 2017년 설립된 콘텐츠 테크 기업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 70만 명과 국내 다운로드 500만회를 돌파한 AI챗봇 메신저 '헬로우봇'과 웹소설을 주축으로 월간 활성 유저 50만 명과 다운로드 200만회를 기록했다. 또한,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쉽게 창작하고 유통할 수 있게 돕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스플'을 비롯해 커플 애플리케이션 '비트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업데이트로 연평균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김준현 교수(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는 "웹문예 교육은 웹소설, 웹툰 외에도 웹을 이용해 새롭게 개발되는 모든 형태의 문학 장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띵스플로우와 함께하는 인터렉티브 스토리가 그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진작가들에게 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6 13:18: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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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기관 청렴도 향상나서…9月 '청렴활동 집중기간'

朴 이사장 "국민과 소통하는 청렴활동 늘려나갈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소진공에 따르면 9월 한 달간을 청렴활동 집중기간으로 지정하고 '청명한 가을, 청렴한 우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청렴활동을 추진했다. 우선 기관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소진공의 청렴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공단 대표 청렴표어 임직원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240건의 공모작이 모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렴한 소진공, 온누리를 밝게해요'는 '작은 불빛이 모여 큰 빛을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는 것처럼 공단 구성원의 작은 청렴 노력이 온누리를 밝힐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발행 기관인 소진공의 정체성도 중의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또한, 기관 운영이나 사업추진 과정의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해 개선한 성과를 대상으로 청렴BP사례 공모전도 펼쳤다. 공모에선 'O2O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의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대책 마련'이 최우수 사례로, '정부보조금 표준 환수체계 구축을 통한 공공재정 투명성 확보'와 '희망리턴패키지 불공정 신고제도 운영'이 우수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소진공은 9월 간 내부 청렴 체계를 재구성하고 모의신고 훈련을 통해 신고문화 활성화에 나서는 등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한 달 간 내부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공모전 BP사례 공유 등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 내재화에 집중했다"면서 "앞으로는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활동을 늘려 반부패·청렴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3-09-26 13:1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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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팔미도 화재 대응훈련 실시

인천 앞바다에 팔미도는 모래톱으로 연결된 두 개의 섬이 마치 여덟 팔자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팔미도는 행정구역상 인천 중구 무의동에 속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자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역사적 등대인 팔미도 등대가 있는 곳이다. 1903년 4월부터 불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10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다가 2003년 12월 신등대가 새롭게 점등되면서 등대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되었다. 2002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다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라는 근현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6.25 전쟁의 전세를 뒤바꾸는데 기여한 건축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9월 15일 사적 제557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팔미도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지난 2008년까지 군 해상경계를 위해 군사보호구역으로 민간인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2009년부터 시민들에 개방되어 연안부두에서 팔미도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입도가 가능해진 만큼 화재 발생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 것이다. 인천영종소방서는 지난 21일 팔미도로의 접근이 어려운 만큼 화재 발생시 초기진화를 위한 초동대처와 소방과 해군 및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영종소방서 현장대응단과 인천중부소방서 소방정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218대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59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팔미도 야산에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해군부대의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훈련과 영종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현장 진화, 중부소방서 소방정대의 해상 진화 등으로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인명대피 유도와 사고유형별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도서지역 휴대용무전기 통신 훈련도 진행해 현장에서 신속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인천영종소방서 김희곤 서장은 "팔미도는 국가지정문화재인 팔미도 등대는 물론 인천앞바다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하는 등대가 항상 불을 밝히는 국가 중요 시설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일반인들의 입도가 가능해져 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화재 발생시 군부대의 초기진화가 중요하며, 소방에서도 신속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히 갖추고 시민의 안전과 국가 중요 시설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13:08:5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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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재외한국학교와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 MOU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에서 방콕한국국제학교,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 있는 재외한국학교에 온라인 교과 수업을 개설해 제공함으로써,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특히 이날 협약은 한국외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재외한국학교와 손잡고 온라인 과정을 개설하는 것으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석오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이 잘 정착되어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성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한국외대에서 올해 본교를 방문했을 때 제안한 이 사업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2학기에 심리학 과정이 개설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된다면 의미 있는 고교-대학 연계 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6 13:0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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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3위 인도 車 시장서 거침없는 질주…판매량·딜러만족도 토종 브랜드 제쳐

현대자동차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 시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7일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지 점검에 나서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는 곳이기도 하다. 덕분에 현대차는 현지 토종 완성차 업체인 마힌드라와 타타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2위를 수성했다. 또한 최근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성정되기도 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자동차딜러협회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차가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일 뿐만 아니라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싱가포르 및 인도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1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 ▲완성차 고급 브랜드 ▲이륜차 ▲삼륜차 ▲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 ▲보증 및 후속 관리 ▲판매 및 주문 계획 ▲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 ▲상품 ▲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은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 및 협력의 결과다"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질적 성장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지능형 제조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 ▲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 'i20', '크레타'와 지난 7월 출시한 엔트리 SUV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i10(그랜드 i10 포함) 누적 약 197만대, i20 누적 약 134만대, 쌍트로 누적 약 147만대, 크레타 누적 약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누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

2023-09-26 12:5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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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공분위기 조성위해 전방위 홍보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전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홍보를 펼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응원 챌린지에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아시안게임 탁구 동메달리스트 서효원, 제103회 전국체전 육상 4관왕 배건율,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은경 등이 참여했다. 제작된 영상은 전남도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와 인스타그램,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 등에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과 카카오톡,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 홍보 배너를 통해서도 다각도로 홍보 중이다. 10월부터는 지상파 채널화면 우측 상단에 전국체전 개막 일정을 송출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에서는 각종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도민 대상으로 응원챌린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전국 곳곳에 설치된 체전 홍보물을 촬영, 누리소통망(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한 뒤 누리집에 등록하면 개회식 입장권과 음료수 상품권 등을 추첨해 지급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으로 개회식 입장권을 무료로 배포하는 깜짝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 관심과 열띤 참여가 중요하다"며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9-26 12:08: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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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하늘아래첫부처길’ 개통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월출산국립공원이 23일 새 등산로인 '하늘아래첫부처길'을 개통했다. 기찬랜드~대동제 구간은 영암군에서, 대동제~큰골~용암사지 구간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각각 길을 열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에서는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을 최단 거리로 만나볼 수 있다. 통일신라 후기 것으로 알려진 이 마애여래좌상은 월출산 구정봉 아래 해발 600m에 위치해 한국 국보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다. 이런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해 영암군이 새 탐방로를 하늘아래첫부처길로 명명했다. 하늘아래첫부처길의 막바지에서 조금 우회해 나아가면 구정봉의 '월출산 큰 바위얼굴' 등 색다른 월출산 명소도 구경할 수 있다. 영암읍 월출산기찬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해 용암사지까지 이르는 하늘아래첫부처길은, 편도 2시간 남짓이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바위가 많은 다른 산행로와는 사뭇 다른 흙길·숲길이 대부분이고, 길의 2/3 지점까지는 계곡을 끼고 있어 색다른 월출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로 1~2시간 정도에 닿을 수 있는 완만한 걷기 길의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의 월출산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등반객들이 하늘아래첫부처길을 찾을 것으로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탐방로는 월출산이 국립공원으로, 영암읍 대곡제 일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월출산을 오르내리던 유서 깊은 등산로였다. 왕인박사, 도선국사, 최지몽, 김시습, 정약용 등 이름 높은 사람들이 이 길을 이용했다고 알려져 '명사탐방로'로도 불려 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신규 탐방로 개통을 계기로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들을 새롭게 조명해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북 팔공산 갓바위 석조불상과 연계한 관광마케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2:0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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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해양환경보전 활성화 지원

롯데칠성음료가 해양경찰청과 환경재단이 손잡고 진행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해양경찰청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해양경찰청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 이미경 환경재단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 판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전국 442개처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등으로 구성된 '제로탄산 기획PET제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환경재단을 통해 민간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 중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양경찰청, 환경재단과 협업해 해양환경보호와 안전문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조성된 기부금이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는데 쓰여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은 ▲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Win-win with stakeholder) ▲ 인권존중문화의 발전(Advance of human right) ▲ 환경보전 활동(Vital action for earth) ▲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 등 4가지 전략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일관되고 지속성 있게 추진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2:0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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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문경시장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개최

문경시는 지난 23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심판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문경시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의무 투표제 도입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따라 연령별 1대1토론 풀리그 방식으로 참가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상대방과 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질문과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 대회 목적이다. 참가 학생들은 평균 3개월 전부터 토론대회를 위해 수업을 듣고 연습했으며,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투표권의 의미와 의무투표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됐다. 앞으로 평소 관심밖에 있었던 부분들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백승모 문경부시장은 "토론대회 참가를 위해 멀리서 방문해 주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토론대회를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경청하는 자세를 배우고 익히면서 긍정적 마인드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는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남녀노소가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도시'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3-09-26 12:06:1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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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 제도 도입 공청회

울산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도(안)' 도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울산연구원 이주영 책임연구원이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도(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참석자(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도(안)'을 도입하는 이유는 지역업체의 공공부문 공사 참여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이나, 민간 건설공사 중 공동주택 건립 분야는 여전히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공동주택 건립에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것은 관내에 건립되는 다수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대형건설회사가 다른 시·도에 본사를 두고 있고, 시공사에서 대부분의 하도급 계약을 기존 등록된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둔 협력업체와 체결하기 때문으로 예측된다. 울산시는 앞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히 자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 고시 등을 거쳐 오는 2024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제도는 다른 지역 대형건설사가 울산에서 시행·시공하는 사업에 대해 울산지역 업체의 참여율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해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인센티브) 제도는 관내 공동주택 건립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특전(인센티브) 제도의 실효성과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고, 오늘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도 적극 반영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도급 제고 점검 회의, 민간 건설공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상반기 하도급률은 전년 대비 5.18%p 증가한 29.89%를 달성했다.

2023-09-26 12:0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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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가위 맞이 녹동항 불꽃드론쇼 특별공연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 최초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공연으로 진행중인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 공연이 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더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 저녁 9시에 500대의 드론으로 고도의 기술과 더욱 입체감 있는 빛의 예술적 작품에 불꽃을 더해 완성하는 한가위 맞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풍성한 먹거리, 그네타기, 강강술래 등' 입체감 있는 3D 콘텐츠에 군집비행 드론 기체에 불꽃을 장착하여 녹동항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계획이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도양읍 인공섬 녹동 바다정원 중앙에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가수 등과 함께하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토요일 주말 고흥 야간관광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천 등 기상악화로 연기 또는 취소 등을 제외한 불과 15번째 공연만으로 9만 3천 명 이상이 드론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녹동항을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아온 귀향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드론쇼 공연인 만큼 많이들 찾아오셔서 관람하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드론쇼 공연은 녹동항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하고, 우천 및 강풍 등 기상악화로 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공연관람전 고흥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해 줄 것 당부했다.

2023-09-26 12:04: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