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日 박람회서 663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한 '제96회 추계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 8개사로 구성된 부산관을 운영해 663만달러(8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도쿄 선물용품 전시회는 올해로 48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 최대 소비재 박람회로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아시아권 등의 전 세계 기업과 바이어가 글로벌 상품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의 경우 빅카메라, JTB상사, PPIH(돈키호테)등의 빅바이어를 비롯해 25개국에서 해외 기업 1000여개사 등 3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0만 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았다. 지난 2월에 개최한 춘계 전시회 대비 해외 참가 기업 수가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엔데믹 이후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각 기업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부산관을 통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우수기업은 ▲에코스타(전기 매트) ▲삼보텍(의자발 커버) ▲지엠플랜트(보건화장품) ▲아이디어월드(스포츠활동 마스크) ▲샤픈고트(인공지능 기반 소화기) ▲델피데칼(프라모델 커스텀 스티커) ▲낫띵베럴(디톡스 워터) ▲포세안(클렌징 제품) 등 8개사다. 이번 박람회 기간 8개사는 총 174건 상담, 663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지엠플랜트는 도쿄의 뷰티 캘린더(Beauty Calender)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뷰티 잡지 'CLASSY'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올해 3000만엔(2억 8000만원)수출을 시작으로 빠른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샤픈코트의 인공지능 소화기 제품은 바이어의 높은 관심으로 호텔 내 비치용, 가정용 선물용품으로 제안을 받는 등 현지 계약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선발형 무역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인 '제2기 부산트레이드루키' 과정의 우수 교육생 8명이 부스 현장 요원으로 참가했다. 이들은 사전에 매칭된 참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바이어에게 홍보하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펼쳤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부산트레이드루키 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바이어에게 소개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15:0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인스티넷 유럽과 사업 협약…"유럽으로 주식 중개 사업 확장"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중개 서비스사인 인스티넷 유럽(Instinet Europe)과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티넷 유럽과의 협약식은 13일 오후(현지 시각)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과 IR행사 참여를 위해 런던에 머물고 있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주식중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기존 런던 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확대 개편해 문을 연 이후 현지 투자은행(IB) 딜 소싱을 위한 전문인력을 충원하는 등 사업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신규 사업으로 해외주식 중개사업을 선정하고, 이번 인스티넷 유럽과의 사업협약을 계기로 런던법인을 통해 향후 유럽시장까지 커버하는 글로벌 주식중개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런던법인의 사업 파트너가 된 인스티넷 유럽은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주식중개 서비스사인 인스티넷의 런던 법인이다. 금융 중심지인 런던에서 세계각국의 기관투자자에게 다양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인스티넷 유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주식 매매 고객에게 안정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유럽 주식시장 시간에 고객지원을 담당하는 나이트데스크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나이트데스크를 구축하면 업계 최초로 현지 장운영시장에 맞춰 현지에서 운영되는 24시간 데스크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은 "단순히 외부 브로커를 통해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경쟁사들과 달리 해외법인을 통한 중개서비스의 데스크 설립 및 확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궁극적으로는 고객 시각에 맞추어 최적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15:03: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캠코, 3957억 규모 '압류자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자사 공매포털인 온비드를 통해 3957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854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부동산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차별 공매 품목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690건, 동산 164건이 매각된다. 임야를 비롯한 토지가 172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236건을 포함해 총 285건이 공매되며, 자동차,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고,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의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도 염두해야 한다. 캠코의 압류자산 공매 입찰은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09-15 15:01:1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추진사항 점검회의 개최

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량평가 지표담당 2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실적제고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회의는 평가개요 설명 후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부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지표별 추진 상황, 문제점 및 성과 향상 대책을 보고하고, 다른 부서와의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각 부서장들이 보고한 부서별 실적 현황, 달성목표를 바탕으로 부진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평가 실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매달 정량지표 관리카드 점검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실적 부진 지표는 담당자 면담을 통한 원인 분석과 집중관리로 성과향상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9일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지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 실적을 높이기 위한 직원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사천시는 2023년(2022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 3위 달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의 지자체 행정역량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훈 부시장은 "연말까지 매월 1회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현황을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며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시민들의 편익과 복지 향상에 직결되는 기준인 만큼 시민 행복을 위해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5 14:5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년 재해예방 사업비 총 824억 원 확보

울산시는 '2024년 재해예방사업' 등과 관련해 총 3건의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내년도 신규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8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을 보면, ▲서생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 사업비 420억 원, 국비 210억 원) ▲무동 재해위험개선사업 (총 사업비 210억 원, 국비 105억 원) ▲점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총 사업비 194억 원, 국비 97억 원) 등이다. 이는 최근 5년간 울산시 재해예방사업 평균 사업비(206억 원)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앞서 울산시는 서생지구와 무동지구를 올해 3월 '2024년 재해예방 신규 사업'으로, 점골지구를 '2024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사업'으로 각각 행정안전부로 신청했었다. 이 가운데 서생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범람으로 지난 10년간 6번이나 침수된 지역이고, 무동지구는 태화강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빈번히 발생해 지역주민의 재산 피해 뿐 아니라 생활 안전위험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사업 시행은 울주군이 2024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2028년(서생지구), 2027년(무동지구) 2027년(점골지구)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재해예방 사업에 최우선을 두고 노력한 결과, 예년에 비해 평균 4배나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근본적이고 항구적 방재대책과 종합적인 정비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5 14:52: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KODA,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 진행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생명 나눔 응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특별한 캠페인은 생명을 존중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 나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커피 트럭 두 대를 지원해 더운 날씨를 잊게 해줄 시원한 커피 1000 잔과 감사의 마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기조직기증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 '생명 나눔 응원 캠페인'은 국내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및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 기증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이식 대기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는 병원과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많은 생명이 새 삶을 살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마음을 모아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산부산대병원은 2010년 5월부터 생체 간 이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장기이식 및 장기기증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기 기증을 향한 인식을 높여 모든 사람들이 기증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실제로 행동함으로써 작은 노력이 미래에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 행사를 통해 의료진, 환자, 기증자 가족 등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시작을 응원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나타내는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2010년 4월 29일 장기이식센터를 개설하고, 2011년 5월 16일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또 2013년 3월 22일에는 영남 지역 인체 조직은행을 설립하며 기증 문화 조성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협약을 통해 뇌사 기증자 발굴을 촉진하고, 뇌사 기증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11월 22일에는 뇌사 추정자 전자 통보 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사 기증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3-09-15 14:52: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완전체로 거듭난다

기장군은 기장야구테마파크 내 조성하고 있는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신축공사가 9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은 연면적 6859.7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200억원이 투입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시설로 투구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물리치료실, 체력측정실 등 훈련시설과 감독실, 코치실, 회의실, 전략분석실, 키즈야구단실 등 코치진과 선수용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 1일 착공계 접수 후 현황측량, 설계도서 검토,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 터파기 등 대형장비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건축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공립야구박물관)'이 건립되면 야구테마파크가 완성돼 기장군이 한국야구 110년, 프로야구 40년을 기념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야구 메카로서의 야구도시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이 들어서는 기장야구테마파크는 현재 정규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이 조성돼 운영 중이며, 유스호스텔(2026년 예정),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2026년 예정) 등이 순차적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U-18 세계청소년야구대회,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 세계 및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프로·아마추어 야구단의 전지훈련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2023-09-15 14:51: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경찰청과 남해경찰수련원 신축 사업 MOU

경찰청과 남해군은 15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경찰수련원 신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남해스포츠파크 바다구장 일원 2만 1743㎡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협약식에 참석했다. 초기 사업 계획은 총사업비 415억원에 146실 규모였으나 국회에서 확보된 사업비는 214억 원으로, 추가 사업비 201억 원 확보를 위해 경찰청이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경찰청과 남해군은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대로 전국 최대의 경찰수련원이 건설될 경우 연간 방문객 23만여명, 경제적 파급효과 289억원, 54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연인원 23만명의 방문객 수 증가는 침체된 스포츠파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남해스포츠파크는 2002년 전국 최초의 스포츠파크로 조성돼 스포츠파크 메카 남해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하지만 전국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스포츠파크를 조성해 운영함으로써 시설이 노후화된 남해스포츠파크는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2022년 한해 스포츠파크 전체 방문객 수는 7만 2000여명 수준이었고, 바다구장 1년 이용률도 30%수준에 불과했다. 스포츠파크 전체 5개의 천연잔디 축구장 중 바다구장 1개를 경찰수련원 부지로 제공하게 되면 스포츠 메카의 명성은 그대로 유지함은 물론, 연간 23만 명의 방문객이 스포츠파크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공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남해군은 스포츠파크 이 밖에도 6개의 천연잔디 축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개의 천연잔디 축구장을 소유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경찰청과 남해군의 노력으로 2021년에 경찰수련원 신축예산 214억 원이 국회 승인돼 부족하지만 경찰수련원 건립을 위한 기반은 조성됐다"며 "당초 계획대로 전국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예산당국 설득을 위해 경찰청과 남해군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충남 군수는 "경찰 가족에게는 쉼과 휴식을 통한 복지, 우리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우리 군에서는 경찰수련원 건립 과정에 최대한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찰청에서도 사업비 증액과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대·최고의 시설을 건립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남해경찰수련원 업무 협약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해 최종문 경무인사기획관, 김수환 공공안녕정보국장, 경남경찰청 한원호 공공안전부장 등 고위 간부들이 참석했다.

2023-09-15 14:50: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승철 하동군수,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콤팩트 매력도시; 조성 및 지역소멸위기 대응 사업 등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동군은 국·도비, 교부세 등 의존 재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국·도비 확보에 따라 재정 여건이 좌우되는 열악한 재정 구조다. 군은 이를 극복하고자 국·도비 등 정부 예산을 적극 확보해 군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지난해 연말부터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 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119억원을 비롯한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다음 날은 바쁜 군정 일정에도 한국지방공제회관에서 열리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대면평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대한 관심도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자 직접 설명에 나섰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으로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 107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투자계획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청년 창업거리 조성 ▲아이같이 보금자리 조성 ▲아이놀이 천국 조성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구축 ▲외국인 근로자 보금자리 조성 ▲하동-남해 청년 브릿지 ▲지역활력 혁신 활동가 육성 등 7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303억원이다. 하승철 군수는 "콤팩트 매력도시 조성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누구나 행복하고, 청년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이 되도록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14:50: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순철 강진부군수,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강진군이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서순철 부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과 김승남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2024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103억 원) ▲강진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15억 원)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200억 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은 기존 주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대비 탄소 배출량을 낮추고, 부품 경량화에 따른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는 연속 형단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이 주 내용으로, 군은 이를 통해 연간 700억 원이상의 매출과 해당 부품의 전후방 가공, 도장, 후처리 작업 등에 지역 내 161개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강진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제8539부대 3대대에 6개 군(강진, 장흥, 영암, 해남, 진도, 완도) 예비군훈련대 창설로 인해 2024년 하반기부터 연 2만5,000명의 교육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다.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30%를 점유한 강진군 지역 내 탐방 시설이 없고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월출산의 생태자원과 주변 문화유산을 활용해 생태·문화 탐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순철 부군수는 "2024년 본예산이 국회에 통과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해 강진군에 꼭 필요한 현안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달 강진원 군수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했다.

2023-09-15 14:49: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소방서, 무안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업무협약·발대식

무안소방서(서장 김용호)는 9월 14일 무안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과 안전 문화 홍보, 화재 시 초기진압과 대피유도 등 무안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 무안전통시장 상인회, 특성화 첫걸음육성사업단, 소방서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및 화재예방 등 관련 업무 협약, 자율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자율소방대원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 목적은 기관·단체들의 상호 간 교류·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자율소방대 화재예방 활동 전개 등이다. 자율소방대 운영으로는 ▲자율소방대원 상가 내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자체 점검 ▲화재예방, 위험요인 확인을 위한 주기적인 화재안전순찰 실시 ▲자율소방대원을 위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시기별, 계절별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업무 담당자 장미정은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자율소방대의 자율적 안전 관리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화재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전통시장 상인들이 화재 안전에 더욱더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15 14:48: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