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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사업분야 '최우수 기관상'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나나 29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23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 단위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2022~'2023) 농촌자원사업 분야에 대한 성과확산 및 현장 문제 해결, 파급효과,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 6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1차)와 발표심사(2차)로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근 2년간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16개 사업 20억 5600만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유·무형 자원을 융복합하고 활용함으로써 △농촌체험관광 상품화 △농가 소득 증대 △농촌지역 활력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웰니스(Wellness)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춘 특색있는 농촌관광모델을 개발, 운영해 전년 대비 농장 방문객 수 52.6%, 농외소득 평균 34.8%가 향상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농촌여성, 농식품가공창업, 치유농업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부문에서도 전국 최초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확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 이외에도 농촌자원 기술보급, 생활개선 실천 분야에서 공무원과 농업인 7명이 장관 및 청장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치유농업, 농촌체험, 농식품가공 등 농촌자원사업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11-30 10:39: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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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與 '의장실 점거' 등 초강경 대응 거론에 "형사처벌 대상"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3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쟁점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의장실 점거 등 초강경 대응 방안을 거론한 것에 대해 "형사처벌 대상"이라며 타협할 생각 없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과 내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지난 9월 1일 여야 합의로 정한 일정"이라며 "애초부터 예산안 처리를 전제한 본회의 일정은 합의문 조항에 없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수백 건의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고 국회를 멈춰 세우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본회의를 막기 위해 국회의장실이나 의장공관 점거 등의 초강경 대응 방안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국회 선진화법 위반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난 2020년 20대 국회에서도 그로 인해 형사처벌을 받은 국민의힘 선배 의원님들이 계실 것"이라며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 민주당은 불법적인 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파행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 또한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두 달간 법사위에서 처리된 법안이 몇 건인지 아시나"라며 "하나도 없다. 어떻게 정상적인 상임위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법사위를 소수당의 이해관계를 관철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합의 처리된 법안까지 자신들의 정쟁을 위해 법사위를 활용하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쟁점 법안에 대해서는 표결하지 않고 퇴장할 수도 있다는 질문에 "국회에서 진행하는 의사 일정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있는데, 그런 것까지 포기하면서 표결하면 퇴장하고 맘에 안 들면 퇴장하는 방식은 누가 봐도 적절한 행태가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2023-11-30 10:3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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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365일로 확대…"고객 경험 확장"

LG전자가 전기차 충전기를 365일 관리하며 고객 만족을 더 높이기로 했다. LG전자는 12월 11일부터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운영 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종전까지 평일 주간에만 자사 충전기 사용 중 문의와 불편 사항을 접수받았다. 앞으로는 요일과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비스를 접수하고 현장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LG전자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LG전자는 충전기뿐 아니라 LG클로이 운영 사업장이나 소비자들에도 원격 서비스와 현장출동 등 상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LG전자는 충전 사업자에 사업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나 충전을 원하는 고객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가 서비스 인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계량기 수리업 등 자격도 확보했다. 충전기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다양한 충전 솔루션 제공을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2018년 솔루션 선행 개발을 시작한데 이어 하이비차저를 인수한 후 지난 5월 급/완속 전기차 충전기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전국 이마트 점포 30여곳에 100kW 급속 충전기와 7kW 완속 충전기 등을 설치하고 충전 솔루션을 제공 중, 내년에는 미국 시장 진출로 새로운 기회도 찾을 계획이다. 조주완 사장은 "뛰어난 제조 역량과 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서비스망, B2B 사업을 통해 확보한 버티컬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을 조(兆) 단위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미래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LG전자 서흥규 EV충전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는 LG전자 전기차 충전사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와 충전경험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10:24: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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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진 발생과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경북도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 19km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도는 이날 새벽 4시 55분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1단계를 발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어 지진정보 문자발송(05:00), 긴급재난문자 추가발송(오전 5:29), 중대본 상황판단회의(오전 5:40), 경주ㆍ포항 피해상황 확인(오전 6시 ),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오전 7시)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행정안전부 중대본부장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진 발생 현황 및 주요 조치 사항, 피해 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오전 9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등 5개 시군과 함께 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상황근무 유지,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현장상황관리관 활동 철저,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 등을 지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시·군별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이날 아침 경주시를 찾아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이 부지사는 비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주에서 여진 발생과 피해 상황 등을 살피며 현장을 지휘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추가 여진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또 다시 아픈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도내에서 유감신고 54건(경주 17, 포항 22, 경산 8, 영천 2, 기타 5)이 접수됐으며, 지금까지 구체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3-11-30 10:24:2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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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가장 가까운 치킨집 '사세'…버팔로 윙 시리즈로 큰 인기

배달치킨 3만원 시대, 갓성비로 무장한 홈치킨이 있다. '사세(SASE)'다. '1인 1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치킨은 대표적인 서민 외식 메뉴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2060 성인 남녀는 월 평균 2~3회 치킨을 취식한다. 하지만, 최근 배달비를 포함해 3만원에 육박하는 치킨 값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면서 전문점 수준의 웰메이트 치킨 간편식이 떠오르고 있다. 그 중 국내 유수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을 통해 버팔로 윙을 비롯한 각종 치킨 제품을 선보이는 사세의 버팔로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세는 1997년 9월에 설립된 국내 1위 냉동 가공식품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이다. 1991년 닭고기 원육 무역회사로 출발, 한 때 국내 수입 계육의 70% 이상을 공급할 정도로 국내 식품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고,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 유행과 열처리 가공식품 수입 허용의 흐름 속에서 그동안 연구개발해 온 사세 버팔로 윙&윙봉을 선보였다. 닭고기의 특정 부위를 떼어 판매하는 부분육 또는 치킨 가공품의 카테고리가 없던 당시에는 버팔로 윙이 무척 생소한 메뉴였지만, 전사가 협력하여 치킨 가공품의 경쟁력과 제품의 장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현재는 한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히트 상품이 됐다. 사세 대표 제품은 버팔로 윙과 버팔로 윙스틱(봉)이다. 사세 버팔로 윙은 2005년 출시한 후, 약 1800만 팩 넘게 판매되었으며, 버팔로 윙스틱은 약 1400만 팩 이상 판매됐다. 버팔로 윙과 버팔로 윙스틱 판매량을 모두 합치면 약 3000만팩 이상 판매되었는데, 이 판매량은 히말라야산맥 높이의 약 7600배이며, 지구 약 한 바퀴 반 정도가 된다. 지난 17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평균 18개 이상, 연간 1인당 평균 1개 이상 먹은 셈이다. 현재 사세버팔로 시리즈는 세프 전용 대용량 제품 ▲버팔로 윙 플러스 ▲사세버팔로 스틱 플러스와 가정용 간편식 ▲윙봉 오리지널 ▲윙 오리지널 ▲윙 허니 ▲윙봉 갈비맛 ▲윙봉 허니맛 등으로 구성됐다. 사세는 더욱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에이칠링 공법을 사용한다. 닭은 사람보다 높은 약 40도의 체온을 가진 동물로, 도계 과정을 거친 닭은 최대한 빠르게 내부의 온도, 즉, 품온을 4도 이하로 빠르게 낮추어 주는 공정이 선도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 때 대부분의 공장은 차가운 물에 도계한 통닭을 담그는 방식 '워터칠링'으로 품온을 낮춰준다. '워터칠링' 공정은 간편하고, 닭고기 자체에 물의 무게가 증량되는 방식으로 편의성에서도 단가적으로도 생산자 입장에서 장점이 많은 방법이다. 그러나 물을 머금은 고기는 선도가 쉽게 떨어지고 고기의 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공법은 아니다. 사세는 도계 후, 차가운 바람을 쏘여 품온을 낮추는 '에어칠링'이라는 공법을 사용한다.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레일을 통과시키는 이 방법은 닭고기에 일체 물이 닿지 않으며, 닭고기 내부의 수분이 오히려 일부 증발하면서 고기가 쫀득해지고 맛과 선도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사세의 최대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태국, 베트남 중국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 생산, 유통을 강화한다는 점이며, 이를 기반으로 치킨 냉동 치킨가공품 분야에서 연속 국내 1위의 쾌거를 이룩하고 있다. 또한, 2021~2022년 연속으로 냉동가공계육 시장 내 닭날개(윙, 봉, 윙봉, 스틱, 날개) 부위 치킨 카테고리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36.9%로 21년 28.6%보다 8.3%p 상승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2020년부터는 B2B사업으로 쌓아 올린 전문 분야 노하우를 B2C에 접목, 고객에게 직접 사세 제품을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외식 부담감을 줄이고자,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홈치킨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B2B를 대상으로 대용량으로 판매하던 버팔로 윙 시리즈를 다양한 소비자 가구 형태를 고려한 500g 내외 가정용 제품으로 출시, 맛과 부위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다. 사세 관계자는 "국내 냉동 치킨 가공품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개발 노하우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첫 번째 원칙으로 삼는다"며 "B2B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던 기업이기에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의 치킨을 합리적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여 홈치킨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0: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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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승 세종대 교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송재승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송재승 교수 연구팀은 김재호 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AI 기능 지원 프레임워크 기반의 이기종 IoT 플랫폼 연동 오픈소스 및 국제 표준 개발'이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R&D) 우수과제로 선정돼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 IITP 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재승 교수 연구팀과 김재호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 서비스가 다양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표준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에서 손쉽게 학습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관련 신규 기능을 사물인터넷 국제 표준화 단체인 oneM2M에 표준화했다. 더 나아가 표준 기능을 실제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개발해 해당 기술이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기술임을 검증해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재승 교수는 "일반적으로 국제 표준과 오픈소스 분야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3년간 세종대 연구진들이 협력해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국제 표준을 선도해서 개발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구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 이번 IITP 원장상은 세종대 연구진들의 우수성과 글로벌 연구 선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재승 교수의 소프트웨어 공학 및 보안 연구실은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김재호 교수의 자율지능 시스템 연구실은 메타버스 관련 기술 및 오픈소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30 10:00: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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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A3 복합기 전용 안면인식 리더기 '케이제이 페이스 리더' 출시…99.99% 정확도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BI)가 업계 최초로 복합기 사용자 보안에 특화한 안면인식 리더기'케이제이 페이스 리더(KJ Face Leader)'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BI는 기업 정보 보안 솔루션 요구가 늘어나면서 물리 안보 전문기업 케이제이테크와 협력해 새 제품을 개발했다. 케이제이 페이스 리더는 A3 복합기 제품군 전용 솔루션이다. 강력한 보안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편의기능까지 갖추도록 했다. 얼굴 인식은 99.99% 정확도로 1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 마스크나 모자 착용시에도 성능을 유지한다. 다양한 RF 카드 리더기와 EPA, USB 등 케이블을 모두 지원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 최대 5만명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리더기 단말 인증으로 네트워크 장애에도 작동한다. 한국후지필름BI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최근 강력한 문서 보안 시스템과 신속 정확하면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에 대한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사무기기 업계 최초로 새로운 안면인식 리더기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09:59: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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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고소득자를 정조준한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 연회비 250만원…최고등급 혜택 우리카드는 고액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카드인 '투체어스(TWO CHAIR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월실적 조건 및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를 적립한다. 연간 1억원 초과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1%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 250만원 상당의 ▲포인트 ▲백화점상품권 ▲호텔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는 추가비용 없이 본인 및 가족카드 모두 메탈소재로 제공한다. 전 세계 럭셔리 공항 라운지를 동반 3인까지 매월 8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특급호텔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닝 프리빌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항 라운지 ▲국내 특급호텔 ▲공항 등에서 발레파킹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투체어스 카드 출시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우수 고객분들께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겨울을 맞아 스키장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리프트·렌탈·강습료 실적 조건 없이 할인 비씨카드는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해 2월까지 전국 스키장 ▲리프트 ▲대여서비스 ▲강습료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할인 적용 스키장은 곤지암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등을 포함해 11곳이다. 기간 내 '리프트권 1+1' 행사도 진행한다.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8시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리조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일 비씨카드 상무는 "엔데믹 후 첫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이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 반려동물 예절 교육 진행 KB국민카드는 반려인구 1000만 시대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고객 초청 펫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총 120명을 선발한다. 응모 대상은 프라임 또는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이며 별도로 KB페이에서 신청해야 한다. 반려견의 성향 파악 및 예절 교육 등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 훈련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에 관한 정보를 얻을 기회라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고객 수요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30 09:59: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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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단속 시작'…금감원, 가상자산 전담조직 신설

금융감독원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가상자산 전담조직이 신설됐다. 가상자산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규제체계 확립과 불공정거래 등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조직개편과 부서장 인사를 통해 전략감독 부원장보 산하에 가상자산감독국과 가상자산조사국을 신설했다. 가상자산조사국은 불공정거래 조사 등을 통해 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한 조직이다. 금감원은 그간 가상자산과 관련해 디지털자산연구팀을 통해 가상자산 입법지원과 연구, 시장 모니터링 정도의 역할만 해왔다. 관련 입법의 부재로 가상자산이 제도화 돼 있지 않았지만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사안을 총괄할 조직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설된 가상자산감독국은 ▲가상자산사업자 감독·검사 ▲시장 모니터링 및 제도개선 ▲규제체계 정착 ▲불공정 거래 단속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가상자산에 대해 감독과 조사를 각각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갖추면서 금감원이 자본시장 등 다른 업권과 동일하게 감독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가상자산감독국장과 가상자산조사국장에는 이현덕 금융투자검사2국 팀장과 문정호 회계감리1국 팀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첫 가상자산 전담조직인 만큼 그간 뛰어난 업무성과를 인정받은 회계사 출신의 외부 전문가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전담조직이 신설됨에 따라 내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부터 본격적인 가상자산 사업자 등에 대한 검사와 불공정거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코인거래소에 대해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다수의 검사를 진행한 바 있지만 자금세탁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금감원이 검사에 나선다면 가상자산 사업자의 재산 상황부터 이용자 코인 보관·관리, 영업방법, 거래질서 유지, 이용자 보호 조치 등을 포괄적으로 들여다 볼 전망이다. 또한 테라-루나 사태, 퓨리에버(PURE)코인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에 전담조직이 신설된 만큼 가상자산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단과의 공조도 더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30 09:54: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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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메이브,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첫 EP 발매!

걸그룹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가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What's My Name'은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메이브의 'What's My Name'는 20일 오후6시 발매하며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며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2023-11-30 09:51: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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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출시로 내년 실적 개선 기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0일 위메이드에 대해 내년부터 점진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스타 게임쇼에서 공개돼 양호한 반응을 얻은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실적에 추가했고, '미르4'와 '미르M'의 중국 판호 발급과 출시 가능성을 실적 추정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나이트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이 블록체인을 탑재해 1분기 중, '레전드오브이미르'가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고, '미르의 전설2:기연(MMORPG)', '로스트소드(수집형RPG)', '어비스리움오리진(캐주얼)', '어비스리움 매치(퍼즐)' 등 신작도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위메이드의 4분기 실적은 적자전환이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4분기 매출은 1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하겠으나 영업이익은 566억원 손실로 적자가 불가피하다"며 "3분기 로열티 수취에 따라 일시적으로 흑자 전환하였으나, 4분기는 다시 영업적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4분기 중 신작 출시가 없었고, 지스타 관련 메인 스폰서 등 비용 증가로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내년 1분기부터 신작 출시와 로열티 매출로 인해 내년 연간 실적은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30 09:46:2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