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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소가스 제어시스템’ 전면 공개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는 회원사인 ㈜삼정이엔씨(대표이사 김승섭)가 13일~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3'에 참가해 기존의 '수소 냉각기(H2 Chiller)'는 물론 올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수소가스 제어시스템(H2 Control System)을 전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은 수소 생산, 저장, 이송, 활용 등 수소산업 전 과정에서 사용이 가능한 핵심 설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정이엔씨는 기존 수소 냉각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충전소용 초고압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 혁신을 통해 구성품 설계부터 설치, 상업 운전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수소가스 활용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선보였다. 수소충전소는 700 Bar~850 Bar의 초고압 수소가스 압력을 사용해 수소가스 제어판넬에 구성된 부품 신뢰성과 안전성이 최대 화두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소가스 누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 개발과 그에 따른 부품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국산화다. 이 부분을 삼정이엔씨가 개발했다. 정호연 ㈜삼정이엔씨 기술연구소장은 "기존의 수소가스 제어판넬의 경우 고질적인 가스 누출 포인트, 복잡한 배관회로, 폐쇄적 유지보수 공간, 중복된 부품사용, 비대한 설치공간, 수입부품의 활용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기술을 계속 사용했지만 삼정이엔씨의 기술력 확보를 통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게 됐다"라며 "삼정이엔씨의 신기술로 개발된 블록 헤더(Block Header) 부품을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에 적용해 가스 누출 포인트율을 80% 이상 감소시켜 제어 효과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기존 수소가스 제어 판넬시스템은 수입 부속품을 약 85% 이상 사용해야 조립 완성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고가의 부속품을 사용, 경제적 부담과 가스 누출의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신개발품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은 약 65% 이상의 국산화 제품으로 구성되어 수입 대체 효과가 뛰어나며, 기술 혁신을 통해 피팅류 46%, 부품 19%, 밴딩 67%의 부품사용을 줄여 구성 효율성을 증대했다. 이를 통해 수소가스 제어시스템의 설치면적 또한 31%로 축소되어 수소충전소 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기존 기술보다 총 45% 이상 성능 및 기술력을 확보했다. 삼정이엔씨는 이와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13일 오후 H2 MEET 조직위원회로부터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김승섭 대표는 "제어판넬은 삼정이엔씨가 올해 특허기술로 만든 제어판넬과 기존 방식의 기술로 만든 제어판넬 등 두 가지가 있는데, 삼정이엔씨에서 개발한 '블록 헤더'를 적용했을 경우 수소 누출 포인트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뿐만 아니라 비용절감, 수입의존도 탈피 등 많은 차이가 있다"라며 "지금껏 수소 전문기업으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기술력을 확보한 특허로 비교우위에 서 있었음에도, 이 부분을 더욱 강화해 확고한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국가 수소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는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삼정이엔씨는 산업용 냉각 장비를 약 3만7000대 이상 국내·외로 공급했으며 2015년 새로운 에너지인 수소충전소 구축 인프라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여주 휴게소를 출발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소충전소 구축참여와 세계 최초로 국회에 설치된 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인 국회의사당 수소충전소 등 2023년 현재까지 약 8년 동안 154여 곳의 수소충전소 수소 냉각기를 납품 상업화에 성공했다. 삼정이엔씨는 우리나라 최초 수소 냉각기 국산화 비율 87% 달성, 수소 냉각기 에너지 절감 32%, 설치면적 축소 49% 달성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5 09:2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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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예비버스 투입 요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예비버스 투입 등 대체 수단 마련에 나섰다. 시를 지나는 열차 가운데 용인경전철과 신분당선은 파업에서 제외, 정상 운행하지만 수인분당선(청량리~수원)의 일부 구간이 운행 중지되거나 단축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15개 운송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노선버스를 확충하도록 예비차량을 긴급 투입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개인택시조합과 용인운수(주) 등 5개 택시업체에도 공문을 보내 이 시간대 택시를 집중적으로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들이 철도 파업 관련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나 블로그, 경전철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도노조 파업 예고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열차 운행 중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다른 교통수단을 대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공공철도 확대를 비롯한 철도 민영화 정책 중단, 고속철도 통합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09-15 09:2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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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위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선정

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4년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을 단위 탄소중립 문화를 형성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에너지 절약을 비롯해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탄소흡수원 조성 등 주민들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일부터, 주민이 꽃이 되는 화산면"을 주제로 기후환경리더 양성 교육, 마을 환경지키미'그린반장'활동을 통한 분리배출 실천, 이끼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을 조성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자치조직인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만큼 해남군 14개 읍면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바로 나부터 변화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주민들 스스로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천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업인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5 09:22: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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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목포문학박람회' 북교동 골목길문학제로 막 올려

올해로 두번째로 개최되는 '2023 목포문학박람회'가 '작가를 꿈꾸는 문학유토피아'라는 슬로건으로 14일 북교동 예술인골목길 일원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목포문학관 일대에서는 오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시, 행사, 공연 등 1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북교동 예술인골목길 일원에서는 14일 도종환 시인 토크 콘서트, 시민시낭송대회, 박철홍의 모모는 철부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골목길 놀이체험, 시화전시, 길거리 책방, 골목길 투어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정태춘 박은옥 토크콘서트, 극단 신시 대표 박명성 감독, 뮤지컬배우 박건형, 박혜미의 노래가 있는 차범석 문학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개막행사는 축제 둘째 날인 15일에 주무대인 목포문학관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함께 총상금 8천만원 고료의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VR 퍼포먼스 염동균 작가가 주제공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연계공연으로 KBC광주방송의 '목청껏 부르쇼' 가요제가 행사장을 뜨겁게 달군다. 개그맨 이상주의 사회로 가수 박강수, 육중완밴드가 출연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목포문학관 일원에서는 120여개의 다채로운 문학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문학박람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제관에서는 청년출판존, 웹툰존, '소설 목포'앤솔리지 전시 등 360명의 청년 작가들의 책을 전시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유명 작가들도 행사장을 찾는다. 유홍준, 나태주, 유자효, 천선란, 김세희 작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청년 신직작가 출판오디션, 어린이독서텐트, 청소년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체험형융복합 실감콘테츠로 새롭게 디지털 아트 문학관으로 변모한 목포문학관을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이색 독립서점관, 아동문학관, 나만의 헌책방전을 비롯해 전국문학관대회, 재능시낭송학교 등 전국 단위 문학 행사도 개최된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15일부터 17일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운행코스는 목포 남교주차장부터 목포역, 평화광장을 거쳐 목포문학관 행사장, 달맞이공원(평화광장)까지 운행한다. 또한 문학박람회 프로그램북 소지자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삼학도 크루즈 유람선이 할인되며, 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등 목포시 주요 유료시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학박람회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학박람회 홈페이지(expomp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15 09:21: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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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사례로 배우는 푸드플랜' 특강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늠내홀에서 '2023년 사례로 배우는 지역먹거리계획(푸드플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먹거리 위기 시대에 '생산-가공-유통-소비-폐기'까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인 지역먹거리계획을 함께 공부하며 지역먹거리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 마련됐다. 강의는 지역 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협동조합에서 길청순 이사장의 '지역먹거리계획과 시흥시'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지역먹거리계획과 이해 ▲다양한 우수사례 ▲시흥시 먹거리 현황 및 시흥시 먹거리 전략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시는 특강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먹거리계획에 관심이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9월 13일부터 구글 폼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그동안 시는 지역먹거리계획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먹거리전략 아카데미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 운영 ▲카드뉴스 제작 및 배포 ▲홍보부스 운영을 추진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지역먹거리계획을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윤기현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시민 중심의 먹거리 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특강에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15 09:2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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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감동 전하는 복지서비스 '시흥 5복드림 사업' 활기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명기)가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시흥 5복(福)드림' 복지사업이 독거 어르신과 찾아가는 5복(福)방문단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업으로 거듭나며 활기를 띠고 있다. 공무원과 지역의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5복(福) 방문단은 생일을 맞은 관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게 5복(福)(▲건강복(혈압, 혈당 검사 등 건강 상담) ▲행복(꽃바구니 만들기) ▲생일복(생일 축하) ▲사랑복(지역의 덕망 있는 인사가 안아드리기) ▲흥복(노래 공연)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 진행된 5복(福)드림 사업에는 문정복 의원(갑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역 인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문 의원은 15일 생신을 맞은 어르신(신천동 거주)에게 '사랑복'을 전하며 감동의 순간을 선물했다. 문정복 의원은 "어르신이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복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복이라는 주제로 좋은 행사를 기획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명기 센터장은 "올해 새롭게 발굴한 5복드림 사업이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좋은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감동을 전하는 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3-09-15 09:2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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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에 8,800억 원 규모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원을 포함한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8,796억 원 규모의 10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3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원내대표님을 포함해 당 지도부께서 의정부 북부청사에 방문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나 재정정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셨으면 한다"며 "경기진작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대로 된 재정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에 옮김으로써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을 통해 9월 중으로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주민투표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본격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이다. 도는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 이전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법 제정과 함께 도는 용인, 평택을 비롯해 화성, 이천, 오산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반도체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담은 이른바 'K-칩스법' 제정과 수도권 3개 시도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등의 입법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국비 877억 원을 건의했다며 이에 대한 국비지원도 요청했다. 877억 원은 지역화폐 발행액 4조 3,255억 원의 2%에 해당하는 예산이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화폐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이 밖에도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에 515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기북부가 오랫동안 중첩규제로 인해서 많은 희생을 치러왔는데, 그 보상의 첫걸음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출범이라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당에서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재정의 기여가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며 적극재정 정책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올해도 민생과 직결된 예산이 많이 삭감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첫째도 민생, 두 번째도 민생, 세 번째도 민생, 오직 민생이다. 경기도민의 민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해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김민석 정책위원회 의장,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정춘숙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북부청사에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877억 원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515억 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에 1,805억 원 ▲옥청-포천 광역철도 건설 308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1,399억 원 ▲저상버스 도입 보조 727억 원 ▲정신재활시설 운영 지원 88억 원 ▲첫만남 이용권 사업 1,330억 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979억 원 등 10개 주요 사업 예산 총 8,796억 원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 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도민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2023-09-15 09:2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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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장비 활용 '대기오염 감시체제' 구축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첨단장비로 반경 5km 내의 대기오염 농도 측정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대기오염원 감시 스캐닝 라이다를 14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화 국가산업단지 대기오염원을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오염도 이동측정차량으로 산업단지 내 도로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한편 실시간 측정 드론으로 사업장 배출구 대기오염도를 측정해 전방위적인 대기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대기오염도 고농도 검출 시 주변 사업장을 현장 점검해 환경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관리부실 사업장으로 의심될 경우 검체를 실시한다. 최종적으로 위반사업장으로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병행하여 시설의 개선·보완을 위한 환경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감시장비를 통한 대기오염도 측정결과를 분석해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상철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관리 체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업장 감시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선제적인 환경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9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첨단감시장비 활용 시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09-15 09:1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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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광역단체장 지지확대지수 1위· · ·'매우 잘함' 3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 한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8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확대지수 120.2점으로 2위 인천시장(90.7점)과 29.5점 차이를 벌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8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59%로 전월(55.5%) 대비 3.5%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부분의 단체장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이 '잘하는 편'보다 적게 나오는 반면, 김 지사는 '매우 잘함'이 33.7%로 '잘하는 편' 25.3%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8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경기도는 67.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66.7%인 서울, 3위는 65.5%인 제주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30일, 8월 26일~3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2%다.

2023-09-15 09:1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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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묻지마 범죄 피해자' 의료지 지원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과 같은 이상 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로 피해를 본 이들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 피해자 의료비 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이달 18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국가에서 지원받지 못한 의료비 ▲최초 치료 시 확인하지 못한 상해에 대한 추가 검사비 ▲범죄 피해로 인한 흉터 제거비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범죄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범죄 및 강력범죄 피해 발생일부터 성남시에 주소를 둔 범죄 피해자들이며, 지원 방법은 검찰 또는 경찰 등 피해자 지원기관 담당자가 피해자 동의를 얻어 신청하거나 범죄 피해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끝까지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면서 "정부 지원사업 외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방안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 등 범죄 피해자 지원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조례안을 확정한 뒤, 오는 11월 열리는 성남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을 편성해 내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2023-09-15 09:19: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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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서 주요 안건 의결· · ·경기도 공동 발전 모색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3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4차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경기도 내 지자체의 비약적인 발전과 변화를 함께 모색했다. 이날 시군에서 제안한 25개 안건에 대해 논의 후 의결에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안건으로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지급기준을 가구당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120% 이하(현행 개인별)로 정책 변경 요청(성남시) ▲아이돌보미 휴게시간 관련 지침 마련 요청(군포시) ▲경기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 기준 변경(안산시) ▲지방공기업법 시행규칙인 자산재평가 규정 삭제(의정부시) 등이 있다. 정기회의에서 이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성찰의 시간과 시장·군수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5차 정기회의 회의를 오산시에서 개최하도록 건의했다. 이어 경기도 김동연지사가 참여한 시군 간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번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단계적 폐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 업무협약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의 보전부담금 규제 개혁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사업 관련 공공주택법 및 관리지침 개정 공동 대응 등 4건에 대한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권재 시장은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과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라며 "앞서 언급한 수목원의 경우 다채로운 주야간 축제가 열리는데 물향기수목원도 경기도와 함께 주야간 축제를 추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김동연 도지사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2023-09-15 09:1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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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 '대상'· · ·5년 연속 수상 성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동정책 분야 대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건강도시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도시 공간, 문화, 신체활동 변화를 이끌면서 도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 공동정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빼기 건강 더하기·건강 회복 도시 시흥' 비전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도시환경 조성 ▲시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후환경 문화 조성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회복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을 통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건강도시 핵심과제와 부서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정책에 건강 담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로 인한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의 연계·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9-15 09:1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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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래미안 원베일리 “한강 조망 가능한 친환경 단지”

최근 찾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계성초등학교와 신반포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신반포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신반포아파트 3차·23차, 반포 경남아파트, 반포 우정에쉐르 등을 통합해 재건축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299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46㎡ ▲59㎡ ▲84㎡ ▲101㎡ ▲116㎡ ▲101㎡ ▲168㎡ ▲178㎡ ▲185㎡ ▲200㎡ ▲234㎡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래미안' 글씨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는 단지는 전 세대를 4베이(BAY·전면부를 향하고 있는 방이나 거실의 수)로 설계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입주민을 위해 천정고를 일반아파트(2.3m)보다 20㎝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확대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바닥 콘크리트 슬라브 두께를 일반 아파트 보다 20% 늘린 250㎜로 설계했다. 각 세대에는 삼성물산이 자체개발한 래미안 홈 IoT 플랫폼이 적용됐다. 입주자들은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IoT 홈큐브를 비롯해 얼굴인식·지문인식·자동환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를 조성한 것이 눈에 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벽지, 도배풀, 마루 및 접착제, 발코니 친환경 수성페인트 등의 친환경 마감재 사용으로 환경친화적 주거공간을 실현했다"면서 "세대에는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전되는 전열교환기가 설치돼 창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 환기가 가능해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래미안 원베일리'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내 레벨 차이를 이용한 벽천이 조성된 휴게 공간 '워터 라운지(water lounge)'는 배흘림 형태로 조성된 가벽이 정원에 아늑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석가산은 진경산수화 속으로 들어온 듯 운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단지 내에는 유일무이한 공간인 '가든 베일리 아트(garden bailey art)'는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장미와 식물로 조성된 '루미내리 힐(luminary hill)', 언덕 속 골짜기 숲을 모던한 디자인을 표현한 '그린 캐스케이드(green cascade)' 등도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입주민의 고품격 커뮤니티 실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사우나, 수영장, GX룸,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특히, 스카이커뮤니티에는 스카이 브릿지, 북카페, 공중정원 등이 들어서 한강 조망이 가능해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에는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린이집 옆에는 유아의 균형적인 성장 발달을 위한 '유아 맞춤 놀이 공간'이 설치됐다. 한병호 작가의 '새가 되고 싶어'를 놀이로 풀어낸 '프라잉(frying)', 예술과 놀이가 결합된 '브라이트(bright)', 눈과 비가 와도 날씨를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인 '애니타임(anytime)'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5 06:00:22 김대환 기자
메트로신문 - 9월 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9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우리나라가 15세 미만 유소년인구 비중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일본이 역대 처음으로 이 부문에서 한국을 앞질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비교한 52개국(회원·비회원) 중 한국보다 비중이 낮은 곳은 없었다. ▲13일 마감한 서울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지난해보다 5000여명이 더 몰리며 8.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고려대의 경우 모집 인원은 37명 늘어난 데 반해 지원 인원은 2580명 감소해 전체 경쟁률이 하락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4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단가 약세와 ICT 기기 수요회복 지연 등 영향이 지속된 결과다. 수출 감소는 다만 4월 저점 이후 점진적 회복세다. ▲정부가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내년에는 더욱 폭넓고 두텁게 확대한다. ▲서울시가 'AI(인공지능) 양재 허브'에 산·학·연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든다. <산업> ▲ 카카오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카카오 안정성' 보고서를 발간해 공개했다. ▲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함께 서버용 DDR5 D램과 최신 서버용 CPU로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QM6 LPG에 대한 역대급 할인을 진행한다. ▲ 현대모비스가 북미 시장에 후방주행보조와 생체 신호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 등 현지에 특화된 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변 부동산중개업소에선 매물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남아있는 매물이 극히 적어 전용 76㎡는 조합원 매물이 2가구, 조합원 설립인가 매물이 2가구 밖에 없다고 했다. ▲한국경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찾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렸다. ▲보험업계의 설계사 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자본시장> ▲국내 1위 협동로봇 제조사 두산로보틱스가 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하반기 대어로 꼽히고 있는 만큼 사상 처음으로 상장 첫날 공모가의 400%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재무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기업들이 이자 없는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주주들의 반감이 높은 가운데, 확충된 자금 내 채무 상환 계획이 포함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미끄럼틀을 탄 모습이다. <유통 라이프> ▲최근 '아트마케팅'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 오너들의 남다른 미술품 사랑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다. ▲"올해는 '삼양라면'이 세상에 나온 지 60주년 되는 해입니다. 먹는 게 족하면 천하가 태평하다는 '식족평천'의 일념으로 설립된 삼양식품은 오늘날 식품 수출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제의 성공이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식품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자 합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14일 오전 종로구 익선동에서 열린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100여종의 디저트 중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크림빵이 있다. 바로 '연세우유 생크림빵'이다. 편의점 CU와 연세우유의 합작 제품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우유·단팥·초코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출시 직후 디저트상품 매출 1∼3위를 싹쓸이했다.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14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이 개최됐다.

2023-09-15 05: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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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식탐과 복은 반비례

엥겔지수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전체 수입에 비해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 즉 엥겔 지수가 높을수록 가계소득이 낮아 비문화적인 생활을 한다고 보았던 시절은 정말 과거의 일이고 값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맛과 개성이 뛰어난 음식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식문화가 되어버린 듯하다. 그 어느 때보다 먹는 것에 올 인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유튜브에도 종류에 따른 음식조리법과 퓨전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수도 없이 소개되고 있다. 음식의 종류에 따른 맛집 기행과 소개가 차고 넘친다. 과거부터도 텔레비전을 보면 이런 저런 맛기행이나 맛 자랑 요리프로그램이 방영돼 오긴 했지만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공영방송 프로그램보다도 유명 블로거나 유뷰버들의 프로그램이 엄청난 구독률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미슐랭 별점이 높은 레스토랑을 탐방하는 식도락가적인 유행이 아예 하나의 레저처럼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필자는 약간은 우려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인간의 운명학을 늘 염두에 두고 있는 필자로서는 산해진미를 즐기는 식탐은 경계해야 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식탐과 복은 반비례한다고 보는 것이 운명학의 기본이다. 사주학에서는 일생을 살아감에 복덕총량의 법칙을 얘기한다. 즉 사람으로 태어나 수명 재운 인덕 인복 등은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총량이 있다. 그것이 바로 명命이라는 한 글자에 함축되어 있다. 명命이라는 것은 보통 십 년 주기로 오는 운의 흐름 영향을 받으며 마음자리가 바뀌면 명도 달라질 수 있기에 운명運命이라고 한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복덕의 총량을 빨리 소진시키는 것이 바로 식탐이다. 식도락적인 취미나 산해진미를 즐김에 식탐을 더한다면 복덕의 소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된다.

2023-09-15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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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구설수가 있으니 피싱을 조심하도록. 4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4년 이혼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소띠] 37년 약간의 방해가 있어도 할일을 해보자.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3년 젊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85년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는단 말인가. [호랑이띠] 38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만 쌓인다. 5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62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7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시작.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5년 도박성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8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용띠] 40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64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6년 생각지 못한 일로 고달픈 하루. 88년 땅이 꺼지면 어쩌나 하는 심리. [뱀띠] 41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3년 인생은 결국에는 혼자 가는 길. 6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7년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양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8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말띠] 42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66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8년 어느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90년 연인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양띠] 43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55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79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불러온다. 91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원숭이띠] 4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5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6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8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닭띠] 45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5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9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남의탓 하지마라. 81년 이직보다는 현재에 충실. 93년 이성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개띠] 4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58년 인맥의 도움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7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82년 결실이 보이니 힘을 낼 것. 94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돼지띠] 47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59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1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83년 투자를 무모하게 덤비다가는 낭패. 95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이니 원하는 것은 말을 하라.

2023-09-15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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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북러 정상회담 엄중하게 봐…러 책임 무거워"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전날(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엄중히 보고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책임을 강조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주재로 14일 오후 열린 정례 NSC 상임위원회에서는 김 위원장의 방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NSC 상임위원들은 러시아 보스토치니에서 개최된 북러 정상회담 계기에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군사협력이 논의됐다는 사실과 관련해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또,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과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각종 국제 제재가 부과하고 있는 무기거래 및 군사협력 금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유엔 헌장과 안보리 결의 준수에 대한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북한과 러시아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면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행위든 이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미국, 일본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협의하면서 북-러 군사협력 문제를 엄중하게 다뤄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NSC 상임위원회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2023-09-14 18:07:47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