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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 우리금융지주 부장대우 승진 △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 직무대리)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경영지원부 박현욱 △경영지원부 박주환 부장 전보 △시너지사업부 정흥석 △미래혁신부 김성현 △감사부 곽현종 부장대우 전보 △미래혁신부 박장주 ◆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영도 손성익 △온천남 김영길 △하단동 이석진 △울산동평 심환용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 기업지점장 승진 △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 RM지점장 승진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지호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이충현 PB지점장 승진 △TWO CHAIRS W 대치 오정주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광희동 신영미 △남역삼동 서정욱 △대치역 윤여경 △도산대로 장세욱 △마곡역 배순천 △법조타운 신동훈 △삼성동 신학균 △서여의도 김재복 △서초 김영민 △성수동 권현우 △수유동 이은숙 △신정동 이수진 △연세 정서현 △용산 황기창 △자양동 이광일 △잠실 장미란 △청담동 최시호 △태릉역 이창일 △테헤란로 한대석 △한남동 박찬오 △공항 박준환 △만수동 정원길 △부평 손민우 △인천항 정미분 △과천 안민수 △구리역 김지영 △동수원 김헌태 △분당중앙 김미선 △성남 이훈범 △수원 이민휘 △신갈 신기준 △안산 정진호 △안양 한성일 △양주 박천호 △오산 윤방한 △파주 김지현 △화정역 구재범 △엑스포 김태진 △온천동 김오준 △양산 이태기 △성서 정병화 △구미공단 장호권 △포항POSCO 박천식 △상무 임원철 △광양POSCO 안규상 부장대우 승진 △개인그룹 박용성 △개인금융솔루션부 김병준 △자산수탁부 최성현 △기관공금고객부 윤민오 △연금고객관리센터 이효선 △빅데이터플랫폼부 고형곤 △중기업심사부 박웅복 △대기업심사부 하은경 △여신관리부 이현술 △리스크총괄부 성창숙 △소비자보호부 안진아 △직원만족센터 천세호 △총무부 오은종 △재무기획부 이진우 △강동강원영업본부 김태수 △강서양천영업본부 이경화 △관악동작영업본부 곽명철 △광진성동영업본부 하현신 △서초1영업본부 김현정 △서초2영업본부 윤은희 △송파영업본부 이기원 △영등포영업본부 조소영 △경기서부영업본부 김종곤 △충청북부영업본부 최종남 △외환사업부 전선우 △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 박은주 전보 △개인고객부장 최봉계 △자산관리사업부장 이정한 △신탁부장 손상범 △기업고객부장 노용필 △투자금융1부장 김홍익 △투자금융2부장 김진표 △구조화금융부장 남형욱 △중소기업고객부장 유호성 △기업금융플랫폼부장 정지혜 △혁신금융추진부장 구현주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민식 △외환시장운용부장 신지윤 △파생금융부장 김성열 △연금지원플랫폼부장 이훈희 △신사업제휴추진부장 노영찬 △MyData플랫폼부장 이창재 △빅데이터플랫폼부장 정동식 △AI플랫폼부장 김선우 △혁신기술플랫폼부장 성기호 △IT기획부장 조남주 △여신정책부장 김충훈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김대환 △관리기업심사부장(심사역) 손종락 △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도근 △인사부장 정용상 △여신업무센터장 유정근 △수신업무센터장 권동순 △법무실장 김광연 금융센터장 전보 △가락중앙 백수아 △가산디지털 허희숙 △고덕 박지순 △광희동 이상호 △군자역 김동헌 △노원 김종우 △동소문로 김정훈 △문래동 김희완 △방배동 길준형 △상암DMC 염은숙 △서초(강남역지점장 겸임) 이중엽 △성수동 김승섭 △수서역 진용두 △신도림동 이영석 △신림로 윤진영 △신정동 서성웅 △아크로비스타 김동헌 △아현동 강태훈 △왕십리역 최원석 △자양동 김은숙 △잠실역 이호 △중림동 홍성진 △중부 허철 △창동 김창범 △만수동 서금석 △부평 김경헌 △인천항 신진희 △청라 이정현 △김포 백민 △동수원 허일성 △병점 전상훈 △부천내동 이명호 △상동역 정말순 △성남공단 이동민 △신갈 김태섭 △안산 김태헌 △안양 김태우 △양주 고만석 △일산중앙 권태준 △정왕동 박기운 △파주 서성은 △판교역프리미엄 정현기 △평촌 문은희 △하남 김정심 △엑스포 권오선 △세종신도시 양희성 △동래 서주연 △부산 정주한 △온천동 장보원 △울산 이상협 △울산중앙 임대진 △양산 박은숙 △명덕 배은희 △성서공단 박현주 △구미공단 김송미 △포항POSCO 오종석 △상무 윤석하 △광양POSCO 정임순 △군산 방형진 △전주중앙 김유연 △신제주 한경훈 △남동산단 김성중 △삼성반도체 최요한 △대구혁신도시 조진혁 △한전빛가람 최준 △국민연금공단 박미라 △공덕동효성(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이태현 △롯데월드타워(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윤희준 △삼성타운(삼성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박용철 △포스코(강남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이시영 △한화(종로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최대해 △CJ(본점1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강철희 △DL[000210](본점2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이수진 △포스코타워송도(강남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송승헌 △코오롱타워(남대문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김경숙 지점장 전보 △WON컨시어지영업부장 유숙자 △WON컨시어지소호영업부장 고희정 △가락남부 박노석 △가양동 이상표 △강남 김영백 △개봉동 백명화 △갤러리아팰리스 전미라 △거여동 김승용 △광장동 전영미 △구로본동 박은영 △금호동 임승택 △남가좌동 권수진 △대림동 박찬심 △대방동 조순자 △대치남 박경옥 △도곡동 임용성 △도곡스위트 조희숙 △도봉 정상민 △독산동 김재준 △동역삼동 김광년 △동자동 임희정 △둔촌동 이미영 △등촌역 이연경 △마곡나루역 강미화 △미아사거리 임향순 △반포서래 지여옥 △방이동 윤원희 △보라매 기상일 △삼성중앙역 윤은숙 △상계역 엄해경 △상봉동 유정섭 △서대문구청 정승오 △서울대입구역 한신희 △서울대학교 박지훈 △서울성모병원 정유미 △서초남(남부터미널 겸임) 김은아 △석계역 김순경 △성균관대학교 황정한 △성북구청 정수연 △소공동 최정원 △송파역 박은희 △숭실대역 김태희 △신길중앙 김희영 △신당역 황운영 △신림남부 박효숙 △신설동 엄세현 △신월동 손영주 △아현역 정원영 △암사역 백운각 △압구정역 배수범 △약수역 길재훈 △양재중앙 김동경 △여의도중앙 조남근 △역삼역 이동일 △역촌동 명재건 △연신내 김천수 △원효로 박찬숙 △은평뉴타운 김상근 △을지로5가 김현관 △을지로 정성훈 △응암로 신충섭 △이수역 심재용 △재동 이준재 △전농동 라금주 △중계2동 김광선 △중구청 신명석 △중앙대학교 김성만 △증미역 윤균 △평창동 한도연 △포이동 김명주 △학동역 손희정 △한티역 한상근 △효자동 이소연 △TCE강남센터장 박일건 △TCE본점센터장 윤미란 △구월타운 양영옥 △부평중앙 이태혁 △석남동 장유림 △송도스마트밸리 강은주 △옥련동 강재훈 △경기광주 강기석 △경기초월역 이윤창 △광교신도시 구화영 △다산 전상호 △단국대학교 임상제 △덕소 지은주 △동백 김시영 △동탄테크노밸리 이정록 △모란역 김민숭 △별내신도시 구옥분 △분당시범단지 정세진 △분당차병원 박현화 △삼성디지털시티 고순일 △삼송MBN미디어 강신철 △상록수 오윤경 △서수원 임문규 △성남중앙 염금자 △성남하이테크 고정근 △수내역 박범석 △수원시청역 성미경 △수원역 노선영 △수지동천 김다영 △시흥 김병철 △신장 강대훈 △심곡동 김필순 △여주 조경래 △역곡 신규환 △오산남 최기호 △원당 이은석 △위례 김영숙 △의왕 박대성 △일산위시티 조영신 △일산호수 구대회 △풍무동 노검래 △하남테크노밸리 박화순 △대전중앙 김은수 △용문역 민경식 △공주 박은서 △당진 박황종 △천안신부동 송재현 △천안중앙 김인기 △제천 서경희 △충주 황태희 △원주중앙 함채연 △춘천 김범식 △남천동 이소연 △메트로시티 이현진 △범천동 정인희 △부산거제동 이광훈 △초량 권아섬 △공업탑 김병재 △울산구영 정원필 △마산 황순애 △통영 조용택 △대구3공단 김종호 △대구테크노폴리스 김영화 △동산동 구본국 △범물동 이상석 △유통단지 노명균 △칠곡 최영재 △구미인동 최성복 △김천 김민성 △영주 조현수 △포항 안철홍 △광주첨단 윤진원 △신창 국인식 △진월동 유기수 △여천 한정수 △익산 박민아 △전주송천동 최덕숙 △서귀포 주향선 △제주 박일 △싱가포르 양승용 △다카(방글라데시지역본부장 겸임) 허진 △첸나이 안영대 △푸네 김종학 △중국우리은행 심천분행장 박효섭 △베트남우리은행 동나이 송재형 △유럽우리은행 법인장 정현숙 △홍콩우리투자은행 법인장 이대성 기업지점장 전보 △본점1기업영업본부 박나영 △본점1기업영업본부 장희용 △본점2기업영업본부 김동완 △본점2기업영업본부 황규호 △본점2기업영업본부 라희준 △삼성기업영업본부 차영걸 △삼성기업영업본부 황경원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상혁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송명윤 △강남기업영업본부 윤선준 △강남기업영업본부 이정하 △중앙기업영업본부 홍성훈 △중앙기업영업본부 김범준 △중앙기업영업본부 신용균 △종로기업영업본부 한백수 △종로기업영업본부 배태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오치헌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조한웅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청락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성권 △미래기업영업본부 김천덕 △미래기업영업본부 박성현 △미래기업영업본부 신상준 △미래기업영업본부 강성욱 RM지점장 전보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주영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박정실 금융센터지점장 전보 △가락중앙 김학성 △가산IT 박영기 △강서 김윤정 △동대문 김길영 △둔촌역 홍상희 △서교중앙 강민구 △압구정동 김상원 △종로4가 한수경 △TCE강남센터 박승안 △분당미금역 김정삼 △용인 조경호 △하남 신주아 △천안 백종기 부장대우 전보 △부동산금융그룹 이상종 △중소기업그룹 배윤섭 △여신지원그룹 강성용 △업무지원그룹 김삼성 △검사총괄부 김태수 △검사총괄부 정희찬 △본부감사부 김상엽 △본부감사부 한정수 △준법감시실 이효기 △준법감시실 최나진 △준법감시실 이문재 △준법감시실 강창훈 △준법감시실 김현주 △준법감시실 박성진 △준법감시실 박세민 △광주전남영업본부 정재현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22 21:05: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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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시총 조 단위 대어 기업' 도전...증권신고서 제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에이피알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번 상장에서 37만9000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4만7000원~20만원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 기준 상장 후 시가 총액은 1조1149억원에서 1조5169억원으로 추산된다. 에이피알은 오는 2024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일반 청약은 오는 2024년 2월 1일부터 2일로 예정됐다. 에이피알의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수요예측과 청약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에이피알은 오는 2024년 유가증권시장 1호 상장 기업이 된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기반으로 한 일반 소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로는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이 있다. 널디는 패션 브랜드다. 무엇보다 에이피알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18억원, 영업이익은 692억원으로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각각 37.9%, 277.6% 증가했다. 해외 실적도 빠르게 급증했다. 올해 3분기 해외 누적 매출액은 1387억원이다. 이는 지난 2022년 기록한 해외 전체 매출액 1437억원의 96.5%에 이르는 규모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올해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개발 센터 'ADC'도 열었다. 지난 10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오는 2024년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도 참가한다.

2023-12-22 19:21: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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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이 기초의회 의장 폭행? 황당무계"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이 해당 지역 기초의회 의장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은 소속 기초단체장의 폭행 논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보도에 따르면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은 이경민 영도구의회 의장과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말다툼을 하다 뺨을 때렸다고 한다"면서 "구청장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만으로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구정을 감시하는 구의회 의장의 뺨을 쳤다니 황당무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기재 구청장의 오만방자함을 미루어 짐작케 한다. 더욱이 '발언을 막으려다 우연히 손이 부딪힌 것 같다'는 김기재 구청장의 해명은 가관"이라며 "목욕탕에 들어갔지만 목욕은 하지 않았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은 정말 뻔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재 구청장은 폭행 논란에 대해 사죄하고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21일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송년 모임에서 이 의장과 대화를 나누다 언성이 높아졌고 물리력을 사용했는데, 김 구청장은 의회에서 유명 관광지 예산을 삭감하려는 반면, 구청은 해당 예산의 복원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깊어졌고 고소장까지 제출되는 사건으로 번졌다고 설명했다.

2023-12-22 18:31: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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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인공지능·미래차분야 협력 시너지 효과 낼 것.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경기도와 전라북도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22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전라북도 상생번영을 위한 상생발전 2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17일에 이어 전라북도와 맺은 두 번째 상생협약으로 1차 8개 항목에 이어 5개 협약 항목이 추가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번 1차 협약을 통해 여러 가지 면에서 적지않은 효과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더 할 일이 많다"며 "인공지능이나 미래자동차 분야는 경기도 주력사업으로 2차 협약을 통해 추진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협약이 협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한 축하인사도 전했다. 김 지사는 "출범을 미리 축하드린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했고 주민투표를 중앙정부에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답이 없어서 조금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특별자치도 추진 노하우와 여러 가지 도움 말씀 주시면 잘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전북과 경기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새로운 시대를 추구하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도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며 "지난 사업뿐만 아니라 오늘 새로 체결하는 5개의 사업도 실질적으로 진척되고 양 기관 모두에 윈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라북도와 경기도가 손을 잡고 여러 일을 해간다면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5개 합의사항은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 ▲미래차 사업화 및 실증 협력 ▲자연유산 국제브랜드 공동육성 ▲관광 홍보·마케팅 협력 ▲교육과정 개방 및 정보공유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재양성, 기업지원,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고, 미래차 산업육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품개발, 실증사업, 시험평가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와 전라북도의 국제적으로 가치가 입증된 자연유산을 활용해 상호교류와 국제브랜드 공동 육성에 노력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 프로그램 및 상품 개발, 홍보·마케팅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기관 교육과정 개방과 정보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전라북도와 1차 협약을 통해 ▲창업·벤처 분야 교류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력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상호 협력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노력 ▲청소년 소통·교류 확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상호 입점 및 상생장터 운영 ▲수산물 검사 공동수행 및 상호 정보교류 등 8개 과제에 합의했다. 이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중 구급차 5대, 구급대원 27명, 재난회복버스 1대, 생수 8만 병 등을 지원했고, 지난 8월 경기·전북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했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고향사랑박람회에서 전라북도와 공동홍보 및 답례품을 교차 전시했고,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합동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농특산물 온라인몰인 '마켓경기'와 '전북생생장터'에서 양도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전북 농특산물 상생전'이 열리고 있고, 전북 생산 친환경 농산물(파프리카, 취청오이, 청상추, 딸기 등)을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지속 공급하는 등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타 광역자치단체와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22 16:52: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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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김정영)는 21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입법권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기본 조례 등 자치입법 전부개정 개선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위원회 연구단체인 의회운영연구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최종보고회에는 의회운영연구회 김정영 회장과 연구회 회원인 조성환, 이애형, 장민수, 이경혜, 이혜원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의 최환용 선임연구원, 황이경 연구원이 참석했다. 최환용 책임연구원은 "경기도의회 기본 조례는 2016년 1월 제정 이후 2023년 5월 현재까지 개정된 이력이 없어 실효성 측면에서도 검토 및 정비의 필요성이 존재한다" 말했다. 이어 본 연구를 통해 "실제 의회 운영과 조직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등에 산재되어 있어 조례 개정을 통해 도의회 조직과 의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구성하여 도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실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회운영연구회 김정영 회장은 "본 연구는 경기도의회 기본 조례 등 법체계 정합성 제고 및 체계의 일원화를 통하여 경기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와 자치입법권이 활성화 할 수 있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연구로, 경기도의회가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차원에서 지방의회의 운영 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2 16:51: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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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어린이 환우-가족 선물 증정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22일 오전 11시 본관 43병동과 소아청소년과외래에서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원 중인 소아 환자와 외래에 방문한 소아 환자 및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선물 증정식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한 화정석 진료부문 부원장, 소아청소년과 박지숙 교수, 소아청소년과 염정숙 교수, 박옥엽 간호부장, 조성희 홍보팀장 등 병원 직원과 진주시청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환우를 격려하고 쾌유를 빌었다. 선물 증정식에 참석한 보호자 A씨는 "아이가 성탄절을 병원에서 보내게 돼 많이 우울해했는데, 하모를 만나고 나서 매우 기뻐했다"며 "오늘 이벤트를 통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병원과 진주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어린이 환우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진주시 인기 캐릭터인 '하모'를 초청,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오늘 행사가 어린이 환우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하고,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관련 촬영 콘텐츠는 하모 전용 유튜브 채널인 '진주덕후 하모TV'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3-12-22 16:5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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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가 지난 21일에 열린 '2023년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에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감사와 관련한 상임위 활동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눠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총 11개의 상임위 중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아 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초반부터 철저한 사전준비와 심도있는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감기관에 대한 1,000여건에 육박하는 요구자료와 답변서에 대한 분석, 현지감사, 보조공무원 자체교육 등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정책분석, 증인 56명에 대한 송곳같은 질의, 그리고 창의적인 대안제시로 1,400만 도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잊지 않았다. 그 결과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쾌거로 돌아왔다.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위원회로 선정된 것은 16명의 문화체육관광위원들이 1,400만 도민이 맡겨준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내년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의회 대표 위원회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는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부위원장, 임광현(국민의힘, 가평)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안양1), 이한국(국민의힘, 파주4),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김철진(더불어민주당, 안산7), 박진영(더불어민주당, 화성8), 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유종상(더불어민주당, 광명3), 이경혜(더불어민주당, 고양4), 윤재영(국민의힘, 용인10), 이혜원(국민의힘, 양평2), 조미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최승용(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속해있다.

2023-12-22 16:5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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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경남 고성군은 지난 21일 총 8억 3300만 원(국비 5억 원)이 투입된 '송학고분군지구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송학고분군지구)에 적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세부 사업은 ▲범죄예방 안전골목길 ▲스마트 화재감시 ▲독거노인 모니터링 ▲주민참여 어울림마당 총 4개로 구분된다. 군은 '범죄예방 안전골목길' 사업으로 ▲야간 범죄 예방 내용과 및 고성군 관련 내용을 담은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알림 조명(로고젝터)' 12개 ▲시간별로 밝기가 자동 제어되고 범죄 예방 디자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출력되는 '스마트 가로등' 15개를 설치했다. 또 군은 지능형 영상분석을 통해 성별, 연령, 특정 사물 등 다양한 객체를 고속으로 검색할 수 있고 화재 감지 및 행동 형태 분석을 통한 자동 알림 기능까지 더해진 '지능형 상황관찰기(CCTV)' 11대를 설치, 관내 범죄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화재감시' 사업에서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 도입으로 부하 전류, 누설 전류 등을 사전에 감지해 화재 조기 진압 및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화재 감지 센서'를 39개의 화재 취약 건물 분전반에 설치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독거노인 모니터링'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거주 공간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상 상황 발생 시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 전송, 119 신고 접수가 즉각 이뤄지도록 총 11개소의 대상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및 부대장비를 설치하고 ▲네트워킹 서비스를 완비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관내 고령화 가구 및 독거노인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참여 어울림마당'은 송학고분군지구의 노령층을 위해 의료 복지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으로 ▲건강 관리 시설물(엑서 바이크 1대, 엑서 워크 5대, 안마의자 5대) ▲의료 시설물(체성분 및 혈압측정기 1대) ▲놀이 시설(증강현실 체험기 3대, 해피테이블 4대)을 설치했다. 군은 이를 통해 기술 사각지대에 놓인 송학고분군지구의 주민들에게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노인 복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군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범죄, 화재, 노인, 건강 등 다양한 지역의 현안 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준공된 뒤에도 주민들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6: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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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자수(水), 2023년 물관리 분야 수상 ‘3관왕’

의령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올해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펼쳐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의령군의 지방상수도 수돗물 이름은 '부자수(水)'다. '대한민국 부자 1번지'의 자부심을 수돗물 품질에 구현했다. 의령군은 부자水를 365일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및 유수율 제고 사업을 펼치는 등 시대적·환경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처리시설 효율과 품질관리 대응 능력, 시설운영 전문성 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상수도 시설의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환경부다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의령군 최초로 '환경청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또 같은 기관이 주관한 '2023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11월에는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공단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물 정책과 물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내년 부림면, 칠곡면 등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의령읍 서동행정타운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할 하수처리를 위한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군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환경부 시행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128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돼 122억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를 위해 2022년 당초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 적극적으로 환경부와 재협의한 결과 45억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6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청정한 의령 부자水 수돗물은 철저한 관리 속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돗물 품질을 자랑한다"며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6:3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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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기관장 주도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울산항만공사(UPA)는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윤리경영 기반을 더 공고히 다지기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UPA가 구축한 내부통제시스템은 지난 10월 감사원이 발표한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공공기관의 첫 사례로, 내부통제는 최고 경영자 주도 아래 통제 환경과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효과적으로 경영 리스크를 관리·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공사는 올해 초 김재균 사장 주도로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전사적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공사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약 7개월간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 UPA의 내부통제시스템에는 ▲각 통제선 상호 보완형 역할 정립 ▲재무, 예산, 계약, 항만시설 운영 및 건설 등 핵심 리스크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 추진 ▲ESG 위원회를 활용한 내부통제 정책 수립 및 관리·감독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UPA는 제도 도입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실효성 높이기 위해 '내부통제 워킹그룹 핫라인'을 도입, 핵심 리스크 업무 담당자의 상시 통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UPA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임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내부통제 규정 제정 및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이번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이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윤리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22 16:2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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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내년 지역예산 국비 2,137억 원 확보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건립, 영종해안순환도로 건설이 내년에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 핵심 예산 총 2,13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에 편성된 지역예산을 보면 인천 중구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09억 원 △미단시티 진입도로(영종해안순환도로) 23억 원 △덕교항 어촌뉴딜 45억 원 △상권르네상스 지원 9억 원 △영종 국민체육센터 건립 9억 원 △제물량로(신포동) 도시바람숲길 조성 3억 원 등 총 613억 원이다. 특히 중구는 배준영 의원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정부를 설득한 끝에 정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열차구입비 55억 원이 포함됐다. 강화군에는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49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40억 원 △어촌뉴딜·어촌신활력 사업 54억 원 △길상~선원 국지도84호선 개설 10억 원 △노후상수도정비 47억 원 △마을하수도 정비 82억 원 등 총 550억 원이다. 강화군 역시 배준영 의원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강화~계양 고속도로 강화 지역 공사 구간(7공구)만 별도로 설계부터 착공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계약 발주 예산을 확보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옹진군에는 신도~영종 평화도로 건설 250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202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 88억 원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85억 원 △어촌뉴딜·어촌신활력 사업 64억 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45억 원 △병원선 대체건조 36억 원 등 총 1,225억 원이다. 옹진군의 경우 배 의원이 서해5도 종합발전 계획 연장을 위한 용역비 5억 원을 정부안 단계에서부터 편성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주지원금 6억 원 추가 증액은 물론 2년 연속 집행부진으로 전액 미반영됐던 노후주택 개량 사업 예산도 5억 원, 덕적파출소 재건축 예산 1억 원도 추가로 반영시켰다. 이로써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이 3년 연속 인상하게 됐다. 지난 기간 배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2년 8억 원, '23년 13억 원의 추가 증액을 이끌어 총 50% 인상을 이뤄낸 바 있다. 배 의원이 내년도 예산에 정주지원금 국비 6억 원 추가 증액을 이뤄내면서, '24년도 정주지원금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만 원(총 16만원), 10년 이하 거주자는 월 2만 원(총 10만원)을 인상하여 받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배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매년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하면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국비 총액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21대('24년 예산 제외) 연평균은 국비는 19대 대비 약 92%, 20대 대비 약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배준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7건의 세법 개정안이 예산 부수법안으로 상정되어 △강화·옹진 지역도 적용가능한 기회발전특구의 파격적인 세제지원 방안 마련 △양식어업 비과세 5천만 원까지 확대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확대 등 경제 활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세제지원 법안들도 함께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영종주민 무료화) 후속조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리를 인수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에 '도로의 관리·운영'을 포함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공항소음에 따른 주민지원 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하여 주민들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도 관련 상임위(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해 조만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올 한해에만 △중구 원도심 내항 8부두 개방 △영종국제도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영종대교 전국민 반값) 및 공항철도-9호선 직결과 M버스 신설 △강화군 약 248만 평 규모 어장 신설 △옹진군 자월우편취급국 신설 및 북도면 지방상수도 구축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배준영 의원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사업들과 필수 국비를 촘촘히 확보했다"며,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하늘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2 16:26:4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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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前 인천시정무부시장, '새로운 정치 시대 열겠다' 총선 출사표

조택상 前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더불어민주당 인천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천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택상 前 정무부시장은 21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선거캠프에서 당직자 및 지지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前 정무부시장은 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분열과 극단의 대립 속에서 제 역할을 찾지 못하는 정치의 변화와 검찰 권력을 바탕으로 무능, 무책임, 불통으로 폭주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지는 경제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며 "중단없는 중구영종강화옹진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치의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목소리 낼 수 있는 지역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또 "중구영종강화옹진은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물류의 상징인 인천항,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역사의 땅과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보물섬을 품은 한반도의 중심이자 심장과도 같은 지역이지만,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온갖 규제의 대상이 되었고 정책적 우선순위에서도 항상 소외되어 역차별을 받아왔다"며 "우리 지역에서 한 번도 선택받지 못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는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그동안의 소외와 차별을 극복하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영종국제도시의 현안인 광역자원순환센터(소각장)에 대해서는 '지역의 제철이나 목재 등 민간회사에 현재 소각장이 운영중에 있으며, 이를 증설해 산업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면 기업도 좋고 주민들의 피해도 막을 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지역별 주요공약으로는 △영종지역에는 재생에너지 첨단기업 특구 지정 추진,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인프라구축(응급의료센터·복합쇼핑몰·국제학교유치·파크골프장 등), 출퇴근시간 단축 교통망 확보 등으로 20만 자족 명품도시 영종을 공약했다. △중구 원도심에는 연안부두 어시장 이전, 라이프아파트 부지 미니신도시 조성, 인천역 1호선 급행출발, 동인천역 구간 도심재개발 등으로 중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공약했다. △강화군에는 강화발 서울지하철 연결, 도시가스 공급, 농어업인 공익수당, 천원택시 도입,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조기착공, 역사문화관광 특구 지정 등으로 관광도시 강화시대 개척을 공약했고, △옹진군에는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영흥-인천시 연결 도로 개통, 백령공항 경제권 구축, 조업구역 및 야간조업 확대, 해양레져 테마파크 조성, 섬주민 1일 생활권 실현 등으로 해양관광 중심도시 옹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연루 의혹'과 관련해서 조택상 예비후보는 "당시는 정무부시장 재직시절로 돈을 건넸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안으로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중구강화옹진지역혁신위원회가 지난 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원계좌가 아닌 개인계좌로 당원과 일반시민들의 후원금을 받아 일부 편취했다며 최근 조택상 지역위원장을 사기 및 정당법,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사안에 대해 고발자들이 입금한 후원계좌를 보여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저를 고발한 이들은 지난 총선 당시 1만 원씩 총 29만 원을 선거 후 되돌려 주는 펀드 계좌가 아닌 후원회 계좌로 잘못 입금해놓고 4년이 지난 지금 29만 원을 되돌려 주지 않았다며 고발하는 행태는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저의 가족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로 분열과 대립의 정치행태를 멈춰달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 태안이 고향으로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과 인천 동구청장, 민선 7기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조택상 예비후보는 "바람과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으로 주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를 해 왔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통찰력으로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3-12-22 16:26:1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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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진수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GNU)는 해양과학대학 해양식품공학과 김진수 교수가 2023년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산업진흥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와 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김진수 교수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의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국내 수산식품의 수요 창출 및 미래지향형 고부가가치 전통수산가공산업의 육성 ▲고차 최신 가공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정간편식(HMR) 수산가공식품의 개발을 통한 해외 수출 시장 확대 및 시장 다변화 ▲참여 기업과의 '연구개발-상품화-매출증대-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구 개발의 프로세스 구축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김진수 교수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2016~2021년) 기간 참여 기관과 공동으로 상품화 106건, 국내 매출액 167억 원, 해외 매출액 78억 원, 산업체 기술 이전 43건, 특허 출원 56건(등록 17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과제 종료 후 성과 확산 기간에도 정부 과제에 대한 책임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국내 매출액 40억 원, 해외 매출액 15억 원, 특허 등록 1건, 인력 양성 14명을 달성하는 등 정부의 상용화 연구개발사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한편 김진수 교수는 1993년부터 경상국립대 해양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해양수산 자원 가운데 활용도가 낮은 수산물과 가공 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껍질, 뼈, 내장 등)의 효율적 이용 및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 결과를 산업계에 기술이전 하는 등 국내 수산가공업체의 소득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 국내외 식품 관련 학술지 논문 게재 380여 편 게재, 해양수산 전공 서적 21권 출간, 수산가공기술 관련 특허등록 14건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김진수 교수는 한국식품과학회 및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부회장,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분과위원장을 맡는 등 학술 단체 및 정부 기관에서 수산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봉사해왔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원종훈 학술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9년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진수 교수는 "연구 개발 기간 코로나19 발생으로 참여기업과 어려운 여건에서 상용화 연구를 수행했다"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HMR 수산가공식품의 개발에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매진한 결과,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 개발돼 직접 시장에서 매출로 이어져서 큰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12-22 16:1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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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도와 함께 김천역 역세권 개발 청사진 중간보고 실시

김천시는 지난 12월 21일 오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북(서부)지역 광역 발전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근 경상북도의원, 안성렬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과 김천시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5명이 참석하여 김천역 역세권개발의 분야별 방향성 설정과 생각(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남부 내륙철도의 중심지가 될 김천역은 원도심에 위치하여 노후화된 건물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고, 복합환승센터 건립 시 진입로와 주차장 확보의 문제가 있다. 혁신도시나 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이나 직지사, 부항댐, 증산 수도계곡 등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도 상당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풀어내야 할 숙제가 많은 실정이다. 용역을 맡은 국도도시연구원에서는 국내외 선진사례와 최신 흐름(트렌드) 등을 반영하여 분야별, 단계별 발전계획과 다양한 연계 사업들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너무 이상적인 제안에 그쳐 현실성이 부족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따로 실무협의회의 실시를 제안하는 등 열정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최병근 경상북도의원은 "경상북도와 지자체가 주요 발전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사례인 만큼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되, 김천의 현실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삼근 기획예산실장은 "철도 중심지 김천의 대표건물(랜드마크)이자 노후화된 구도심 대변혁의 중심지를 구상하는 일이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경북도의회 및 경북도를 비롯한 관련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경북(서부)지역 광역 발전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김천시와 성주군이 함께 공동으로 남부 내륙철도의 선형적인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성주군에서 착수 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2023-12-22 15:50:11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