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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 초청특강 진행

신라대학교가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신라대학교는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의 '동북아 중심시대의 한중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는 ▲역사와 현실, 정치와 경제 등 다방면의 동북아 협력의 중요성 ▲동북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인류의 미래를 공유하기 위한 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一帶一路(일대일로, 중국이 추진 중인 신 실크로드 전략) Initiative(이니셔티브, 발안제)를 발족한 중국 ▲동북아 협력에 강력한 추진력을 불어넣기 위한 3대 Initiative 제시 등 동북아 지역에서의 한중 관계의 중요성과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우호관계의 계승자,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협력의 촉진자, 지역통합의 실천가가 돼 한중우호 교류를 더욱 강화시키고 동북아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라대학교에는 500여 명의 중국 유학생이 재학 중에 있으며, 이 날 많은 유학생들이 참석해 진일표 중국 총영사의 강의에 집중하고 동북아 시대의 한중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2023-11-23 13:3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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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회 경남 콘텐츠페어'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제3전시장)에서 '다양한 색의 콘텐츠에 빠지다!'(DIVE INTO CONTENTS PALETTE)를 주제로, '실감콘텐츠, 게임, 웹툰' 등 도내 문화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2023 경남 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경남 콘텐츠 페어'는 도내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전환과 전략적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16일 발표한 '경남 문화콘텐츠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 행사로 개최한다. 이번 경남 콘텐츠 페어는 지난 3월 22일 개최된 도지사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청년직원과의 간담회 건의사항인 도내 콘텐츠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콘텐츠 향유 공간 조성의 이행을 위해 올해부터 마련된 행사다. 주요행사로 1일 차부터 경남 출신 일러스트 작가 '슨주', 캐리커쳐 '샨티', 웹툰작가 '곽동주'가 참여하는 콘텐츠 팝업 세미나가 이루어지고, 구독자 114만 명의 유튜버 '긱불'의 키노트 스피치가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도내 기업과 도·시군의 대표 캐릭터가 참가하여 경남 대표 캐릭터를 선발하는 'GNCF 캐릭터 어워즈'를 개최하고, 경남음악창작소의 뮤지션 쇼케이스가 행사장 주요 무대에서 진행된다. 2일 차에는 콘텐츠 팝업 세미나를 비롯해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기업설명회(IR) 경연대회, 대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콘텐츠 전문가, 기업,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향후 도내 콘텐츠산업과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94개의 콘텐츠 기업, 도내 대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콘텐츠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도민들의 문화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비즈매칭 및 채용연계, 콘텐츠 관련 학과 입시상담 등의 부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한미영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경남 콘텐츠 페어 개최를 통해 도민들에게 도내 우수한 기술을 가진 문화콘텐츠기업을 소개하고 제품을 함께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콘텐츠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도민들께서 방문해주셔서 생활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3 13:37: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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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통영시의회(의장 김미옥)가 지난 21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제242회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8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와 경상남도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으며, 이날 정례회에는 도내 시·군의회 의장과 천영기 통영시장, 통영시의회 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통영시 홍보영상 시청, 내빈소개, 개회사, 환영사와 축사, 의정업무 유공자 표창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주요 활동사항을 보고한 후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칙 일부개정회칙안'을 심의하고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정례회를 마친 뒤 협의회 의장단은 통영옻칠미술관을 방문해 관람했다. 김미옥 의장은 "앞으로도 의장협의회가 경남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더욱 알차게 해나갈 것"이라며 "오늘 회의가 경남 발전 현안 논의와 함께 의정활동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통영시 관내 복지시설에 100만 원 상당의 기증품을 전달했다.

2023-11-23 13:37: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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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달 만원, 강진살이 시작!

강진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입주는 당초 12월 말경 모집 예정이었지만,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농산어촌 유학생 전용 주택 1개소를 일반 귀농귀촌인으로 대상자를 변경해 시범적으로 제공하며 모집 시기를 앞당겼다. 1호점을 필두로 12월 말 2차로 7가구를, 2024년 1월에는 3차로 4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빈집 입주 신청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①강진군 내에 주택 무소유, ②타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 ③강진군으로 전입한 지 2년 이내의 전입(예정)자로,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국가 및 지자체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거나 공공기관 근무자일 경우는 제외된다. 보증금 백만 원에, 임대료는 월 만원으로, 주택의 계약기간(군⇔소유주)의 범위 안에서 계약 기간 2년으로 2회까지 갱신 계약이 가능하다. 군은 신청에 앞서 희망자들이 직접 집과 마을 주변 환경을 보고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집 보러 가는 날'을 운영하며, 12월 1일(금) 오전 10시에서 12시, 14시에서 16시에 해당 집을 방문하면 집의 내부를 둘러보고 입주 신청도 할 수 있다. 강진군의 인구 증가 및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전입 예정자 ▲전입 예정 가구원 수 ▲청년 ▲각종 일자리, 생산활동, 경제 활동 가능성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서류심사, 2차로 면접 심사를 진행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리모델링 빈집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당초 계획보다 조금 서둘러 1호점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리모델링 빈집은 추가적으로 계속 제공될 예정이며, 인구소멸 대응 방안의 성공 사례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도시민의 유입과 비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는 민선 8기 중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빈집을 군에 임대하면 5년 임대 시 5,000만 원, 7년 임대 시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또 빈집을 리모델링해 전입하면 최대 3,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빈집 소유주들과 도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모집공고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11-23 13:37: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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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 ·본격 활동 개시

경기도가 23일 도청에서 1인가구 지원 정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는 ▲안전 ▲건강 ▲가족ㆍ복지 ▲현장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7명과 당연직 공무원(도 여성가족국장) 1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 등 총 9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서 도는 지난 8월 '경기도 1인가구 기본 조례'를 개정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경기도 1인가구 정책 방향과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등 1인가구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위원회는 연 2회 회의를 통해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1인가구 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신규사업 제안 등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할 예정이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인가구에게 필요한 분야별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가 1인가구 정책 발전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13:3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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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오케스트라 공연 ‘가을 그 어느 멋진 날에’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오는 29일 저녁 7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담양군민오케스트라 공연 '가을 그 어느 멋진 날에'를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담양군, (재)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사)누림이 주최하는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퍼블릭 프로그램으로서 담양군민 중 교육 참여자들이 준비한 공연이다. 담양군민오케스트라는 김수연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6명의 강사진, 담양군민인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음악을 좋아하는 33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세대를 아울러 구성된 군민오케스트라는 3개월간 열정과 땀으로 연습해 온 다양한 곡들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25번 1악장', '아리랑', '엄마가 딸에게', '목포의 눈물'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13곡으로 채워진다. 또한 담양여성합창단, 전남도립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김민주밴드의 공연도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군민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함께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더 의미가 깊다"며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활력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3 13:36: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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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ISO45001'획득

SK네트웍스가 안전한 사업장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SK네트웍스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제정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 45001은 2018년 제정된 안전 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이다.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 및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춰 이행한 기업에 부여된다. SK네트웍스는 본사 및 수도권물류센터 등 주요시설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안전보건전담 조직 신설 및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수립/전파 ▲월 단위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인증에 앞서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등 다양한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회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힘써왔다. SK네트웍스는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중대재해 발생을 철저히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힘써온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보건을 포함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3 13:36: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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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록요건 미달 등 부동산개발업법 위반 106개 업체 적발

경기도는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743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조사한 결과, 부동산개발업의 등록 필수요건인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10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기간 중 52개 업체는 부동산개발업을 폐업 처리했으며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9개 업체에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변경된 등록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97개 업체에는 총 6천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분양·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거래하는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일정 규모(건축물 연 면적 3천㎡ 또는 연간 5천㎡, 토지 면적 5천㎡ 또는 연간 1만㎡) 이상 부동산을 개발·공급할 경우 법적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법인 자본금 3억 원 이상(개인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사무실 확보 등 등록 요건을 갖춰야 하고 등록 요건에 미달하면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등록 업체의 등록 요건이나 등록 사항(대표자, 임원, 소재지 등) 변경이 있으면 변경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개발협회를 통해 도에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부적격 부동산개발업체로 인한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동산개발업체 간담회 등을 거쳐 규제 완화 및 사업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13:3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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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렙,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자격시험' 응시생 꾸준히 증가

개발자 평가·교육·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이 자사의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누적응시생이 1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은 2022년 8월에 출시되 국내 최초로 개발자의 코딩 역량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자격시험이다. 그렙이 평가하는 본 인증 시험으로 개발자 채용과 재직자 교육 및 평가 등에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응시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또한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최근 두 달간의 시험 접수생만 총 4,475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설명한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은 출시 이후 만 1년 만에 LG CNS, 교보생명, 현대캐피탈, 쿠팡, 대한항공, 금융결제원 등 국내 200여 개 기업에서 도입하며 대표적인 개발자 역량 평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개발자 역량을 정량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부족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만족도가 좋은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험은 SW초중급자 대상 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PCCE: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Essential)과 SW전문가 대상 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PCCP: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Professional) 두가지로 구분돼 초급부터 고급까지 기업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코딩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PCCE는 획득 점수에 따라 인증 등급(Level)이 1부터 4까지 주어지며, PCCP는 1부터 5까지의 등급으로 측정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높은 숫자의 등급을 받게 된다. DB아이엔씨(DB Inc) 인사지원팀 관계자는 "개발자 채용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역량 측정이 필요한데, 이 부분을 매번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신뢰도를 갖춘 자격시험 결과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시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업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기업들의 채용 변화에 맞춰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0월 기준 서울대, 중앙대, 아주대, 부산대 등 40여 개 대학에서 자격증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원하는 코딩 역량 향상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대 권기현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그렙의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SW 역량 향상과 더불어 공인된 자격을 갖추어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렙 임성수 대표는 "코딩역량인증시험은 수년간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전형에 맞춰 코딩 대회용 문제를 출제해온 프로그래머스의 데이터와 노하우가 집약된 자격증 시험"이라며, "이 시험을 통해 인사담당자가 개발자들의 역량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 직군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도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정량적으로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시험은 '모니토'를 통해 전면 비대면 시험으로 진행된다.

2023-11-23 13:35: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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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대한민국소통대상 증권부문 대상 수상

한양증권은 2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소통대상에서 증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중 올해 새롭게 신설된 상이다.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심사와 평가를 바탕으로 시상한다. 한양증권은 소통효과,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한 소통만족도 종합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지난해 한국PR(홍보)대상 HR(인적자원)커뮤니케이션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내커뮤니케이션은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한양증권은 2018년 임재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 힘써왔다. 시티투어 마실, 나이트런 뛸락, 루프탑 비어페스트 선셋타임, 컬처투어 블루문 등 한양증권에는 임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올해 들어서는 모든 임직원을 50개 셀로 세분화해 소통을 강화하는 이색 조직실험을 단행했다. 대표이사가 5개월 간 매일 아침 모든 부서를 만나 응원을 전하는 '돌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리더와의 일체감을 형성하고 조직의 응집력을 키웠다. 주니어 직원들이 직접 강연을 진행하고, 현장의 참석자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직원들과 경력직 입사자 간 경계를 허물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재작년에는 임직원들 간 주고받은 333통의 편지를 엮은 책 'One Team Magic'을 출간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지난 5년 간의 기업문화 활동을 총망라한 히스토리 북 '한양다움'을 제작했다. 모두 증권사 중에서는 최초의 케이스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살다보면 우연한 기회를 통해 삶이 바뀌는걸 종종 경험하게 된다"며 "주니어들에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주는 조직, 소통 창구가 항상 열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며 최고의 강한 원팀(One Team)이자 스페셜팀(Special Team)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3 13:34: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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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벤처 '스튜디오341' 최종 6팀 선발…3개월 후 분사 목표

LG전자가 우수한 사내벤처 독립 작전을 시작한다. LG전자는 최근 '스튜디오 341'을 통해 사내벤처 6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튜디오341은 사내벤처 선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3개월 간 사업성 검증과정을 거쳐 스핀오프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6월 금성사가 시작된 부산시 연지동 341번지 이름을 따 시작했다. 먼저 13팀을 1차 선발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육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LG전자는 내부 IR 행사를 통해 자격을 갖춘 6팀을 엄선했다. 아이템 사업적 가치와 솔루션 타당성, 변화 수준과 팀 역량 등을 고려했다. 당초 5팀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기회를 넓히고자 규모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선발된 6팀은 ▲모든 기업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하도록 하는 '마스킷' ▲콜드체인 운송을 위한 모듈형 냉장고 '신선GO' ▲대학생과 자영업자를 위한 스마트오더 솔루션 '큐컴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재생소재 연결 플랫폼 '파운드오브제' ▲에너지 분할 측정 AI 솔루션 'TungKit' ▲스마트 센서 기반의 골프장 그린 관리 및 퍼팅 솔루션 'X-Up' 등이다. 6팀은 다음달부터 현업에서 분리돼 외부 별도 사무실에서 사업경쟁력 제고 과정을 거친 후 내년 3월 최종 스핀오프 여부를 검증 받는다. 스핀오프를 결정한 팀에는 LG전자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공동으로 팀 당 최대 4억원의 창업 자금을 투자한다. LG전자 사업기획담당 강성진 상무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사내에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널리 확산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기술과 상품·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스핀오프하며 더욱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는 "스튜디오341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 임직원들의 새로운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LG전자의 인적 자산에 블루포인트의 스타트업 전문성을 결합해 '생활의 혁신'을 가져오는 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된 사내벤처 제도와 함께 사내독립기업(CIC) 등을 통해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경험·역량을 기반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3 12:30: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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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차저로 확보한 탄소배출권 판매 시장 진출

휴맥스모빌리티가 탄소배출권으로 수익 사업을 확대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탄소배출권 판매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로 만든 탄소 배출권을 베라를 통해 거래할 예정이다. 투루차저는 제주도에 친환경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과 전국 1만5000기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탄소감축사업 개발 및 시행 업체 에이티알과 충전량 데이터를 수집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에이티알과 분석한 결과 연평균 충전량 8만MWh를 기준으로 2028년까지 40만톤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주도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은 태양광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충전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탄소 감축 및 전기차 충전기 운영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사례는 처음이다.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충전소 운영에 이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하며 탄소중립에 한걸음 앞장서고 있다"며, "휴맥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미래사업을 위해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3 12:30: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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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프렌즈 모험 이야기 '거멍숲을 지켜라…', 23일 첫 방송

아시아홀딩스 제작…26부작 KBS 2TV 오후 5시 방송 자연에서 태어난 다섯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의 성장형 모험 이야기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제작 아시아홀딩스)'가 23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송을 탄다. 이 작품은 26부작 Full 3D애니메이션으로 KBS 2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장르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판타지 모험 애니메이션으로 주요 세계관인 울창한 자연이 숨 쉬는 깊고 신비로운 공존의 숲 '거멍숲'에서 버디프렌즈와 멸종위기 친구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환상적인 세계를 옴니버스 타입의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이번 작품의 메인 프로듀서 아시아홀딩스 박설희 대표는 "도전과 성장, 모험, 협동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워야 할 인성 키워드와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등 자연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탐구 영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자연친화적 태도와 환경감수성까지 기를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애니메이션 스토리 취지에 공감해 곧 공개될 오프닝곡을 포함한 다양한 음원에는 글로벌 아이돌 뮤지션과 보컬리스트가 참여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버디프렌즈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섯 새를 모티브로 태어난 생태문화 캐릭터로 캐릭터 전시관, 영상, 음원, 출판, 굿즈, 교육 프로그램, 뮤지컬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캐릭터부문 수상, 올해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 문화콘텐츠 분야에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KBS 애니메이션 공모 사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산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캐릭터 IP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11-23 12:2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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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디라이트, '6회 디테크 공모전' 성료

아이디어·디자인등 '트랙1', 시제품·서비스등 '트랙2' 10개팀 본선 현장 발표등…해바라기 정주원 대표, 와들 박지혁 대표 '대상 수상'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진행한 제6회 '디테크(D-Tech) 공모전'에서 해바라기 정주원 대표(시각장애인용 수학교재 점자변환 소프트웨어), 와들 박지혁 대표(시각장애인용 인공지능 기반 베리어프리 쇼핑 소리마켓)가 각각 트랙 1·2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디라이트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디테크 공모전에는 트랙1과 트랙2에 각각 5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트랙1(아이디어, 디자인 비지니스 모델) ▲트랙2(시제품·실제 판매 상품 또는 서비스) 두 영역에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팀 및 개인들이 지원했고 예비심사를 거친 총 10개의 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을 받은 정주원 해바라기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학습 자료가 점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며 "필요한 곳에 필요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더 '인간적인 기술'들을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박지혁 와들 대표는 "배리어프리 쇼핑 플랫폼 '소리마켓'을 시작으로 대화형 AI를 통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셜 임팩트와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이뤄낼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트랙1의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더도비즈(길혜교 대표, 교통약자 음성인식 대중교통 탑승지원 시스템) ▲구본경(구본경 대표, 아이엠유어북)이 수상했다. 트랙2의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투아트(조수원 대표, 설리번플러스 앱) ▲솔리브벤처스(서주호 대표, 자폐 아동 두뇌발달 교육용 감각교구)가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총 31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수상팀에게는 ▲주최 및 후원기관의 인턴십 프로그램 ▲MYSC 엑셀러레이팅 ▲법률·회계·특허 자문 ▲기업 투자 유치 ▲디테크 출신 선배 기업 및 투자사 멘토링 ▲행복나눔재단 프로테제 프로그램 참여 ▲에듀테크전시회 무료 전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올해도 디테크 공모전에 참신한 창업 팀들의 지원이 많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의 완성도도 높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는 것 같다"며 "그 동안 디테크 공모전을 거친 수상팀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에이블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디테크 공모전은 디라이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JYP엔터테인먼트, 드림플러스, 뮤렉스파트너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SK행복나눔재단, 브이드림,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한편 디라이트는 김예지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에게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2023-11-23 12:2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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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창립 57주년 맞아 지역사회위해 '선행'

2주간 '삼표와 함께 하는 블루위크' 진행…취약계층 지원 삼표그룹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Blue Weeks)'를 2주간 진행한다. 23일 삼표에 따르면 블루위크(Blue Weeks)는 그룹 전 계열사가 각 지역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서울, 포항, 삼척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삼표그룹은 첫 번째 활동으로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화재취약 계층을 위해 소화기를 기부했다. 경북 영천(SP 환경), 충남 천안(SP S&A), 강원 삼척(삼표시멘트), 서울(삼표산업) 지역의 소방서와 시청에 소화기 총 540개를 기부했다. 소화기는 지역 내 화재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이를 시작으로 블루위크를 통해 해양정화 활동, 벽화 페인팅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팀 유용재 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삼표그룹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3 12:0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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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종신보험이 노후 대비 저축? 사망 대비하는 보험!

변액보험은 펀드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당연히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환급률 100%가 되려면 오랜 기간이 걸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변액종신보험의 경우 노후를 대비한 저축이 아니라 사망을 대비하기 위한 보장성 보험이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이 같은 변액보험 가입시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변액보험은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계약자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에 투자해 실적에 따라 발생한 손익을 배분한다. 따라서 투자에 따른 손익 등의 결과는 모두 계약자의 책임이며, 투자결과에 따라 보험금 또는 해지환급금이 달라진다.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아닌 위험보험료와 사업비가 차감된 나머지 금액을 투자하기 때문에 보험금 또는 해약환급금이 생각보다 더 적을 수 있다. 소비자가 변액보험을 권유받았다면 보험성향, 투자성향 등을 확인해 적합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적합성 진단을 받고 진단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변액종신보험은 사망을 대비하는 것이 주목적인 보장성 보험으로 저축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 보험 가입할 때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설명서, 청약서 등을 통해 해당 보험의 성격을 확인한 후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자유납입이나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을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니버셜 기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변액보험의 원금 도달 시점이 달라질 수 있고, 해지환급금 감소로 보험계약이 조기에 해지되거나 보장기간이 축소될 수도 있다. 변액보험은 보험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경기변동,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할 경우 펀드변경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23 12:00:0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