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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고교생 30명 美 서부 해외 문화체험 지원

겨울방학을 맞은 하동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자 세계문화 탐방 길에 올랐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역 청소년에게 글로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 30명이 19일 미국 서부 지역 해외문화체험을 떠났다고 밝혔다. '내일을 향한 꿈! 용기 있는 도전! 미래를 여는 희망!'을 슬로건으로 한 해외문화체험은 19∼28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로스앤젤레스 UCLA대학,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을 방문해 재학생과 미팅으로 학교생활 등 생생한 정보를 교환하며 명문대학교를 탐방한다. 또 샌프란시스코의 핫 스폿 시내 탐방과 빙하가 만들어낸 절경 요세미티 국립공원, 라스베이거스 웰컴 사인보드, 밸라지오 분수쇼 등을 탐방한다. 그리고 신의 성지라 불리는 수직 절벽의 자이언캐니언,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 그랜드캐니언,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 세계 최대의 영화 스튜디오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둘러본다. 청소년 해외문화체험은 2015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부터 시행했으며, 2017년부터 고등학생으로 확대 진행했다. 하동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중·고등학생 432명의 해외문화체험에 8억 974만원을 지원했다. 하승철 군수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며 "이번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길 바라며,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4-01-19 17:4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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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동시다발 확산...정부, 경북도 찾아 긴급 점검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국내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9일 오후 경상북도청을 찾아 경북도 및 대구 군위군의 가축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경북 영덕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나온 바 있다. 이후 경기 파주(18일)와 부산(19일)에서도 발생했다. 경북은 또 산란계 사육 농가 수가 국내 2번째로 많은 지방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회의에 참석한 경상도와 군위군 방역관계자들은 이날 ASF와 AI 방역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돼지농장 및 산란계 밀집단지에 대한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긴급 방역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실장은 "경북지역은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없어 축산농가의 대비 태세가 미흡할 수 있다'며 "방역 수칙 및 조기 신고 중요성 등을 반복해서 교육·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 10개소 중 4개소가 경북지역(영주 2, 칠곡 1, 봉화 1)에 있다"며 "밀집단지와 대규모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운영, 터널식 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실장은 또 오는 설연휴 사람·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을 제기했다.

2024-01-19 17:30:4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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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올해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운영평가 지표 확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의 관리주체 31개소와 유통 주체 1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운영실적평가 지표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매시장 운영실적평가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에 관한 법률 제77조(평가의 실시)'에 따라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의 운영과 경영개선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매시장 관리주체인 '개설자'와 운영주체인 '도매시장 법인·공판장', '시장도매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 중점사항은 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 판매원표 정정 감소노력 지표 상대평가 최초 도입으로 법인 간 경쟁 촉진을 통한 농산물 수집기능 강화 ▲ 블라인드 경매를 활용한 거래 신뢰성 회복 ▲ 도매시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중장기 비전·추진 전략에 기반한 도매시장 개혁 촉진 ▲ 온라인도매시장 참여 유도로 도매유통의 디지털 전환 등을 반영해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의 혁신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 결과 최우수·우수 개설자에는 포상금(최우수 5백만원, 우수 2백만원)과 시설현대화사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부진한 개설자는 외부 전문가로부터 경영개선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최우수·우수 도매시장 법인·공판장과 시장도매인은 시장사용료 인하와 포상금이 주어지며, 평가 결과가 지정기간 동안 3회 이상 또는 2회 연속 부진한 도매시장 법인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은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건설된 대한민국 도매유통의 중심으로 출하 농가는 물론 소비자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장소"라며 "정부와 공사는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로 출하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도매시장 법인의 공공성 확대를 개선하고, 농산물 유통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9 16:57:2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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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 감사패 수여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BAT로스만스는 전날 서울 아모리스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대한사회복지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기업 부문 감사패를 받았다. 이 행사는 대한사회복지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BAT로스만스의 장유택 전무와 대한사회복지회 윤기원 이사장, 강대성 회장, 자원봉사자, 나눔대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AT로스만스는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대표적인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인 ‘꿈꾸는 공방’은 한부모 가정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예품 교육 및 직업 훈련 등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BAT로스만스의 지원을 통해 지난 2022년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통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미혼모들은 아로마테라피, 플로리스트, 가죽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하거나 공방을 창업하는 등 자립에 성공했다. 특히 BAT로스만스는 임직원들이 수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기부하는 봉사활동 ‘핸즈온(Hands-on)’에 꿈꾸는 공방 강사들을 초빙하여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생의 사회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장유택 전무는 “이번 수상은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 후원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천 지역 내 문화 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청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지역에 꽃이나 화단을 조성하는 '꽃BAT(꽃밭) 캠페인', 에코플로깅 등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19 16:4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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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벤처업계, 올해 주요 과제 '글로벌 진출'

벤처協 등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처음으로 행사 참석 혁신벤처업계가 올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글로벌 진출'을 꼽았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이후 연신 글로벌화를 강조해온 만큼 관련 업계의 기대도 커진 모양새다. 이날 자리에는 외교부 장관도 참석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오영주 장관은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벤처업계와 직접 소통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부처 간 협업을 통한 광폭 지원도 약속했다. 오 장관은 "외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원팀의 정신으로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혁신벤처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하는, 좋은 소식들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해외투자 유치 증진을 위해 외국 벤처캐피탈(VC)이 해외진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를 상반기 내 신설할 계획"이라며 "수출 다변화에 성공하는 기업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우대하겠다"고도 말했다. 이날 함께 행사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부처 간 협업을 연신 강조했다. 외교 수장이 벤처업계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태열 장관은 취임 후 첫 대외 행보로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국내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 장관은 "기술력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업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세계 시장에 대한 도전이 우리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렸다"며 "해외시장 정보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해 재외공관이 앞장서겠다. 해외 비즈니스시 발생하는 인허가, 통관, 미수금 회수 등 어려움에 대한 현지형 맞춤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경쟁력이 높은 벤처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정부도 뒷받침하겠다"며 "두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 과학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협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는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개최했다.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혁신벤처단체협의회 각 단체장, 4개 주최기관 회원사,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슬로건은 '희망의 대한민국 혁신벤처, 글로벌 시장을 나르샤!'로 정했다.

2024-01-19 15:5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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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 베일 벗었다

세븐틴 멤버 디에잇 참여…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즌 1 글로벌 아이돌 스타의 참여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즌1,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가 베일을 벗었다. 19일 아시아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공개한 OST '날아라! 버디프렌즈(이하 앨범)'는 KBS 2TV 방영작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의 오프닝 송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른 신년 1월 보이그룹 평판 1위 세븐틴(Seventeen)의 멤버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에잇(The8)의 참여로 많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거멍숲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비밀을 풀며 모험을 떠나는 버디프렌즈 주인공을 응원하는 느낌의 신나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희망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여기에 디에잇 특유의 순수하고 맑은 음색이 더해져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해냈다. 디에잇은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의 나무인 허그나무와 거멍숲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버디프렌즈의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당차고 씩씩하게 노래했다"면서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에 관한 자연과 우리 이야기를 매력적인 멸종위기 동식물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애니메이션과 함께 음원을 들으면 생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얻는다는 디에잇은 "2년 전 제주도에 있는 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래닛'을 방문 후 생태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런 관심과 애정이 이번 음원을 부르게 된 계기로 까지 발전하게 됐다"면서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거멍숲 지키기 프로젝트에 자진해 합류 의사를 내비칠 만큼 평소 자연 환경과 다양한 생명들의 공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19 15:5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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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그룹, 베트남 중부 후에에 골프리조트 짓는다

80만평 부지에 36홀 골프장, 5성급 호텔 등 계획 KX그룹이 베트남 중부 후에 지역에 국내 기업 최초로 골프리조트를 조성한다 19일 KX그룹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낭 이웃도시이자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인 후에 해안가에 36홀 골프장 및 5성급 호텔 등을 짓기 위해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상주 KX그룹 회장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옌 푸엉 후에성장, 쭝 후에 문화재보호센터장 등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후에성 측은 골프리조트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이른 시일에 마무리 짓고 KX그룹은 연내 착공에 나선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KX그룹이 건설하는 골프리조트는 후에성 해변지역인 퐁 디엔현에 부지 270만㎡(약 80만평) 규모로 조성하며 36홀 골프장, 5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고급 풀빌라 300채 등으로 이뤄진다. 오는 2026년 말~2027년 초 사이에 단계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사업 예정 부지는 지난해 개장한 후에성 푸바이 국제공항 및 후에 시내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최상주 KX그룹회장은 "후에성의 골프 및 관광산업 개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후에성과 KX그룹이 골프 외에도 K컨텐츠몰, 여행사업 등 각종 사업을 협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성장은 "KX리조트는 후에성의 골프관광산업 발전에 매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KX그룹이 이를 조속히 개발 완료할 수 있도록 후에성이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KX그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앞으로 있을 후에성의 다른 여러 개발사업에 있어서도 KX그룹이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중부에 있는 후에성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은 다낭시, 서쪽은 라오스, 북쪽은 꽝찌성에 접한다. 성도(省都)인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1802~1945년)의 수도로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명실상무한 베트남의 대표 역사유적 도시로서 황궁인 후에성과 여러 왕들의 왕릉이 도시를 관통하는 흐엉강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 KX그룹은 국내에서 클럽72, 신라CC, 파주CC 등 7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골프산업 회사다.

2024-01-19 15:4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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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중심·시민 체감형 대중교통 서비스 추진

2024년 인천시의 대중교통 서비스는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4년도 인천교통공사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지속 성장 사업 창출과 성과 중심 책임경영'의 경영 목표 아래 2024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공사는 ▲안전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자체 혼잡도 관리시스템 구축 ▲자동소화장치 설치 등을 통하여 사업장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원천 차단 하는 등 절대 안전 패러다임 혁신을 추진하고, ▲혼잡시간대 2호선 전동차 중련운행 실시 ▲차세대 도시철도 결제시스템 'Tagless Gate' 확대 설치 ▲1호선 테마역사조성 ▲수유실 정비(10역) ▲화장실 리모델링(5역) 등 역사 편의시설을 개량해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2호선 전 구간 무인열차운행 시행 ▲BRT좌석제 정착을 위한 전기버스 증차(2대) ▲장애인콜택시 특장차 증차(40대) 등 미래 지향적인 대중교통체계를 본격 시동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시와 교통공사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및 고객만족도조사 2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 철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5년 연속 우수등급, 행정안전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A등급 등 대외기관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유 시장은 이와 관련해 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4-01-19 15:0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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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회의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 지난 18일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11명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으로 발굴한 생활 불편 건의사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4년 주요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시는 올해 지역 내 공공시설 및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여성 친화적 모니터링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각적인 범죄 예방효과를 위하여 원룸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여성안전 CCTV 녹화 중'스티커 부착과 더불어 예찰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2년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지정받아 2기 시민참여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오는 4월 '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구성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정 전반에 성평등·성인지 관점이 반영되고,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김안나 시민참여단 단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불편사항, 성차별적 요인, 안전 취약지역에 대하여 더욱더 관심 갖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숙 가족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기획하겠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오산이 되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5:0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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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리플렛 제작 등 다양한 시책추진

안성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분리배출 방법 홍보 리플렛 10만부 제작·배포 및 안내판를 설치하였다. 배달음식, 택배이용 및 간편음식 사용 등 생활패턴의 변화로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안성시 2023년 생활쓰레기 성상조사 결과 종량제 봉투 안에는 소각용 쓰레기 외에 음식물류(21.3%) > 비닐류(16.5%) > 종이류(10.4%) > 플라스틱(8.7%) 쓰레기가 혼입되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안성시 자원순환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자원순환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안성시 분리배출 방법 리플렛'를 관내 거주하는 전세대 시민에게 제작·배부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였다. 또한 '생활쓰레기는 이렇게' 안내판을 마을회관 및 클린하우스 등 거점배출시설에 부착하여 쓰레기 분리배출을 할 때 배출방법을 확인하며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이 외에도 생활쓰레기 감축 및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하여 안성시의 분리배출 방법을 다국어로 안내하고 있다. 송석근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시민분들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분리배출에 동참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안성을 만들 수 있도록 금년도 집중 홍보 및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5:0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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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용노동부 공모 청년도전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목포시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8억 3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억 1000만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의욕을 고취해 지난 한 해 동안 150명의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여기간에 따라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로 진행하며, 주요내용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기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근속시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사업수행기관인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는 2023년 운영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청년 취업진로 및 장기근속 부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목포시는 국비 8억 3천만원을 확보하고 4년 연속 청년 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올해는 180명의 구직단념청년을 지원 할 계획이다.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구직단념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24-01-19 15:00:5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