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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스테이킹 퀴즈 풀고 '이더리움' 받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스테이킹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퀴즈를 풀면 인당 이더리움 0.002ETH(약 6000원)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킹은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운영에 활용하도록 검증인에게 맡기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행위를 말한다. 퀴즈 이벤트 참여자는 30분 안에 업비트 스테이킹과 관련된 다섯 개의 퀴즈를 풀면 된다. 퀴즈 총상금은 200ETH(약 6억원)로 선착순 10만명이 받을 수 있는 규모다. 상금은 정답 제출 다음날 지급될 예정이다. 퀴즈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로 '스테이킹 참여하기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내년 1월 26일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참여 중인 이용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 1ETH(약 3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당첨 인원은 10명이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해 당첨됐을 경우, 이용자는 최대 1.002ETH를 받을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이용자가 스테이킹에 맡긴 가상자산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며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업비트 스테이킹을 알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 스테이킹은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업비트에서 스테이킹이 가능한 가상자산은 ▲이더리움 ▲코스모스 ▲에이다 ▲솔라나 ▲폴리곤 등 모두 5종이다. 업비트는 이용자 자산을 운용하거나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고, 업비트가 직접 운영하는 검증인을 통해 스테이킹한다. 이용자가 스테이킹한 자산은 모두 콜드월렛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7 10:14: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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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27일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출시한다. 올 한해 국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미국 장기채 및 엔화에 동시 투자하는 상품을 연금계좌에서 편입할 수 있게 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상위 5종목 중 3종목은 미국 장기채와 관련된 상품이다. 1위는 미국의 'DIREXION DAILY 20+ YEAR TREASURY BULL 3X SHS ETF', 2위는 일본의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 4위는 미국의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다. 그 중 2위인 '2621JP ETF'는 미국 장기채 ETF인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ETF'를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한 상품으로, 최근 1년 간 순매수 결제액만 약 4억달러에 이른다. 이번에 출시되는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활용한다면 국내 투자자들은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2621JP ETF'와 동일한 수익 구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주식 계좌에서 환전 절차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에서 일본의 '2621JP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전용계좌 개설이 필요하며, 매수·매도 시마다 원-엔 환전수수료가 발생한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미국채 30년물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함께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추구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IS 미국채30년 엔화노출 지수'로 잔존만기 20년 이상인 미국채의 투자성과를 엔화로 산출한다. 엔-원 환율에 환오픈을 적용해 달러화의 가치변동과는 무관하게 엔화로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15%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그간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이가 클수록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나타났고, 이는 미국 기준금리 하락 시 엔화 반등의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미국 금리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라면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통해 미국 장기채와 엔화에 대한 투자 니즈를 한꺼번에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이번 엔화노출 상품 출시로 앞서 상장한 'KBSTAR 미국채30년 커버드콜(합성)ETF'를 포함해 총 6종의 미국 장기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7 10:14: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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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2조 규모 기술이전...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은 27일 레고켐바이오가 얀센과 맺은 2조2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내년 추가 기술이전까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레고켐바이오는 얀센 바이오텍과 Trop2 ADC 'LCB84'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로열티를 제외한 계약 총액은 17억2000달러(약 2조2000억원)이다. LCB84는 현재 레고켐바이오 주도하에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으로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얀센과 공동개발하게 될 예정이며, 얀센의 단독개발 옵션 행사 예상 시점인 2025~2026년, 얀센이 옵션 행사 시 단독개발 옵션 행사금을 수령하게 될 예정이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기술이전은 2023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이전 계약 규모 중 가장 큰 계약"이라며 "최근 활발했던 ADC 관련 글로벌 빅파마들의 기술이전 및 인수합병(M&A) 트렌드에 부합하며, 레고켐바이오의 글로벌 ADC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성과 확인을 통한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그리고 추가 ADC 기술이전 성과 확인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주가 관점에서도 LCB84 기술이전은 재료 소멸이 아닌 모멘텀의 시작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시스톤(CStone)에 기술이전된 ROR1 ADC 'CS5001', 익수다에 기술이전된 CD19 ADC 'IKS03' 등이 있고, ADC 플랫폼 기술이전 논의도 순항 중"이라며 "네 차례의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이어 2024년에도 추가 1~2건의 플랫폼 기술이전 성과도 확인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7 10:13: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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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시각장애 아동위한 교구 제작·기증

언어 습득, 교육 환경 개선 지원나서 코웨이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와 놀이책을 제작해 기증했다. 27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시각장애 아동의 언어 습득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점자 학습 교구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자 학습 교구는 시각장애 아동이 손끝의 촉각으로 점자를 학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활동을 배울 수 있도록 원단에 점자가 입체적으로 인쇄된 학습 교구다. 코웨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145명은 각자 집에서 만들기 키트를 전달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점자 시계, 촉각 단어 카드 만들기, 신체활동 연습 교구재 등 총 240개의 점자 촉각 교구를 제작해 한빛맹학교에 기증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점자 학습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작년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하고 선수 전원을 직원으로 채용해 운동용품과 훈련 장소 지원 등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중증 시각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을 작년 12월 창단하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10:0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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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주류이지픽업’ 집객 효과 톡톡…매출 절반 ‘신규 고객’

위스키, 와인을 앱으로 주문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홈플러스 온라인 '주류이지픽업' 서비스가 편리함을 앞세워 집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홈플러스가 지난 5~11월 '주류이지픽업'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규 고객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은 53%로 젊은 고객 유입에 효과가 있었다. 젊은 신규 고객이 많아지면서 2030세대가 선호하는 위스키의 판매량이 와인 대비 2배 가량 높았다. 신규 고객이 구입한 상품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는 가격과 도수가 낮은 칵테일, 하이볼 관련 상품을 많이 구매했으며 와인 판매량이 타 연령 대비 낮았다. 30대는 위스키, 와인 판매량이 고르게 분포됐으며 20대보다 가격대가 높은 위스키를 구매했다. 40~50대로 올라갈수록 와인 구매 비중이 높아졌다. '주류이지픽업'을 처음 이용한 신규 고객의 절반 이상은 홈플러스를 다시 찾았다.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주류이지픽업' 서비스 재구매율은 57%로 고객 록인(Lock-in) 효과까지 거뒀다. 고객들의 재방문을 이끄는 '주류이지픽업' 서비스의 강점은 '편리함'이다. 주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고객들은 앱에서 술 가격을 눈으로 볼 수 있어 가격이나 재고 확인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발품을 파는 수고로움을 덜어 준다. 주류 입문자의 경우 다소 어려운 위스키, 와인 정보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으며, 특히 와인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필터 기능을 활용해서 검색할 수 있다. 집 근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픽업이 가능해 주류 마니아층도 자주 이용한다. 실제로 '산토리 위스키 가쿠빈',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등 주류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희귀 아이템의 판매량이 높았다. '주류이지픽업' 서비스를 도입해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품도 있다. 대표적으로 홈플러스가 지난 1월 단독 론칭한 직수입 위스키 '그랜지스톤 럼·셰리·버번캐스크' 3종은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까지 갖춰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여기에 '주류이지픽업'까지 가능해지면서 지난 25일 기준 누적 판매량 1만1000병을 돌파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생산한 고급 싱글몰트 위스키로, 고객들이 '주류이지픽업'을 통해 3만~4만원대의 매력적인 가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다. 김종윤 홈플러스 온라인MD본부장(이사)은 "레이지 이코노미, 시성비 등 효율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편리하게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주류이지픽업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주류이지픽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이 홈플러스를 방문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집객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7 10:03: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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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말맞이...이웃사랑 성금 70억 원 전달

롯데는 27일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기탁한다. 성금은 저소득 청년 및 영세 자영업자 등 경제 위기로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을 돕고 장애인 및 저소득층의 돌봄, 교육과 함께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 25년째인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1118억원에 달한다. 2022년에는 장기간 진정성 있는 노력을 펼쳐 온 법인 고액기부자에게 수여하는 '희망나눔캠페인 1천억클럽' 인증패를 받았다. 롯데는 올해 2월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4월 강릉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이 밖에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개선을 돕는 '맘(mom)편한 놀이터' 사업과 국군장병을 위한 병영도서관 지원 사업 '청춘책방'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지주의 이갑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돕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7 10:0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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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평균 12.4% 가격 인상…가맹점 수익 개선 위한 조치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치킨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bhc치킨은 오는 29일부터 치킨 메뉴를 비롯한 85개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500~3000원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1년 12월 이후 2년 만이다. bhc치킨 측은 "주문 중개 수수료 및 배달 대행 수수료,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그리고 지속되는 원부자재 가격의 인상 등으로 악화된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해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가맹점 수익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는 공급사의 80여 개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 352억에 대해 자체 부담하는 동시, 상생지원금 100억원 출연 등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해 왔으나 가맹점주들의 추가적인 수익 개선 요구에 대해 이제는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판단이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현재 1만7000~1만8000원대의 bhc치킨 가격은 2만~2만1000원대로 조정된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은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 후라이드치킨과 골드킹은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오른다. 맛초킹, 양념치킨 등은 3000원 올라 2만1000원에 판매되며 부분육 메뉴는 품목별로 1000~3000원 인상된다. 이번 소비자 판매가 조정과 더불어 가맹점의 원부자재 공급가도 일부 현실화된다. 품목별에 따라 평균 8.8% 수준이며, bhc치킨 가맹본부는 점주들의 주문 중개 수수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초기 2개월간 지원금을 책정해 놓은 상태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그동안 물가 안정을 위해 가맹본부와 협의회 양측이 서로 신뢰를 갖고 일정 부분 고통 분담을 해 왔다"며 "그러나 주문 및 배달 수수료, 인건비, 임대료 등의 고정비 상승으로 수익이 너무 악화된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가격 인상 촉구에 심도 있게 고민하고 어렵게 결정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27 10:0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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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쏘카 반값’… G마켓, 쏘카 제휴 할인 프로모션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쏘카와 G마켓이 함께하는 연말연시 이벤트'를 열고, 쏘카 쿠폰팩 100원딜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연말 연휴를 맞아 차량 렌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먼저, 2만명 선착순 대상으로 '쏘카 연말연시 1+1 쿠폰팩' 100원딜을 진행한다. 2024년 1월 1일까지 사용 가능한 '쏘카 대여료 50% 할인쿠폰'과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쏘카 24시간 대여료 9900원' 쿠폰 총 2장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형, 준중형, 엔트리 SUV, 소형 SUV 차종 대여 전용 쿠폰으로, ID당 1회 구매 가능하다. 50% 할인쿠폰은 주중과 주말 최소 6시간을 대여하면, 9900원 쿠폰은 최소 4~24시간을 대여하면 사용 가능하다.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 전용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쏘카 제주여행 1+1 쿠폰팩'을 100원에 판매한다. 제주지역 전용 '쏘카 2일 대여료 1만9800원' 쿠폰과 '쏘카 3일 대여료 2만9700원' 쿠폰이다. 2일권 쿠폰은 제주공항 쏘카존에서 차량을 2일 동안 1만9800원에 대여할 수 있으며, 3일권 쿠폰을 사용하면 3일 동안의 대여료를 2만9700원만 내면 된다. 두 가지 쿠폰 모두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팩은 구입 후 G마켓 '나의 쇼핑정보' 내 '선물함(e쿠폰함)'에서 쿠폰 번호를 확인, 복사해 쏘카 앱에 등록하면 된다. 모든 쿠폰 등록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G마켓 제휴마케팅팀 최진영 매니저는 "연말연시를 맞아 데이트, 여행 등으로 이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쏘카와 함께 100원딜 단독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쏘카 쿠폰팩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제주도 호텔 숙박권 경품 이벤트까지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7 10:00: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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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투자의 항로 모색 보고서'

SC제일은행은 지난 26일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4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투자 전략 전문가들은 해당 보고서를 통해 2024년의 핵심 투자 테마를 '변화의 바람, 투자의 항로 모색'으로 제시했다. 이어 2024년 금융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연착륙 기대와 함께 긍정적으로 시작할 것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의 대선과 같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경기 경착륙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SC제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4년에는 여러 상충되는 요인들이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끄는 변화의 바람을 읽고 적극적으로 항로를 모색해 불어오는 바람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올해 금융시장을 다양한 위기와 기회가 공존했던 한 해로 설명했다. 주요국 경제에 대한 비관과 낙관이 공존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로 금리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며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지속됐다는 것. 다만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대형 기술주의 강세는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오는 2024년 글로벌 주식과 채권시장 전망에서는 주식과 채권 모두 현금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별로는 선진시장 우량 채권과 미국 및 일본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미 달러(USD)는 미국의 금리 하락세와 미국 자산 가치의 상승 압력 사이에서 향후 1-3개월간 박스권 흐름을 보인 이후 6-12개월 관점에서는 완만한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2024년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경제성장률은 2%대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한국 채권의 투자 매력도는 올해에 마찬가지로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12월 국고채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기준금리 인하는 미 연준의 실질적 정책 변화가 확인된 후 진행될 수 있으므로 향후에는 한국 단기채(만기 2-3년)를 활용해 금리 민감도를 낮추고 이자수익을 꾸준히 확보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한국 주식은 수출 회복이 견인하는 기업이익 개선세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했고, 코스피 지수 내 이익 기여도가 높은 반도체 업종이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면서도 하반기 대외 경기 불안이 나타날 경우 증시 민감도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SC제일은행은 매년 SC그룹과 함께 투자 전략 전문가들의 전 세계 52개 시장 경험을 토대로 한 해의 투자 전략테마를 담은 글로벌 투자 시장에 대한 전망을 연간 보고서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또한 자산관리 고객과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산관리 및 투자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23일부터 2024년 핵심투자 테마를 주제로 1000여 명의 SC제일은행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웰쓰케어(Wealth Care)세미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사친 밤바니(Sachin Bhambani) SC제일은행 Affluent&자산관리부문장(전무)은 "1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재무적 목표와 투자성향에 부합하는 최적의 글로벌 투자전략과 방향을 제공하겠다"며 "개별 고객의 니즈에 따른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맞춤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인 'SC웰쓰셀렉트'를 바탕으로 다각화 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7 09:59: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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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셀러 지원 및 지자체 협업 확대키로...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SSG닷컴이 올 한 해 입점 셀러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동반성장 플랫폼 생태계 형성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셀러 성장 프로그램 운영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확대 등으로 나타난 연간 동반성장 성과를 27일 공개했다. 올 쓱닷컴 신규 셀러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에 힘입어 전년 대비 35% 늘었다.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셀러 수도 1700여개사를 돌파했으며, 참여 셀러 평균 매출은 비참여 셀러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올 3월부터 신규 셀러 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해 광고비 혜택, 매출 달성 축하금 등을 지원하며 셀러가 입점 이후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어 4월에는 셀러 1000여명을 초청한 '쓱커밍데이'를 진행해 우수 협력 사례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올 7월에는 셀러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추천광고, 검색광고 지원을 강화했다. 하반기 대형 프로모션을 앞두고 '쓱데이 설명회' 등 온·오프라인 컨퍼런스를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셀러와 소통을 나눴다. 최근 올해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 생활용품 브랜드 '기본에', 패션 브랜드 '코웰패션' 입점 성공 사례를 다룬 영상을 제작해 '쓱파트너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기도 했다. 오프라인 판매 위주에서 온라인 전환에 성공한 '마리끌레르'는 쓱닷컴 MD와 철저한 사전 기획을 통해 대표 상품을 준비했고 올해 쓱데이에서 '롱패딩'을 1만장 이상 판매하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새벽배송, 쓱1DAY배송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기본에'는 입점 당시였던 2020년 대비 올해 기준 매출이 5배 이상 상승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AI 추천광고를 활용한 '코웰패션'은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지표가 최대 3000%로 나타나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통해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셀러 성장 프로그램과 함께 SSG닷컴은 올 한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해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도왔다. 참여 사업 수는 지난해 8건에서 올해 11건으로 늘었으며 전남 및 광주 지역 기반 소상공인 업체를 새롭게 입점해 판매 활성화에 힘썼다. 실제로, 올 5월부터 11월까지 '광주 소담스퀘어'에서 발생한 매출은 9억여원으로 상위권에 위치했고, 참여 업체 수 역시 초기 20여개사에서 100여개사로 늘었다. SSG닷컴 관계자는 "여러 협력사들과 좋은 성과를 만들며 함께 성장한 한 해였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에 앞장서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되겠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셀러 지원 및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09:58:36 최빛나 기자
[인사]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신규 선임> ◇상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영근 △고객경험본부장 김근혜 △B2B그룹장 홍상표 △글로벌·신사업본부장 김민지 ◇부서장 △FC교육팀장 백기현 △시장개발챕터장 류민석 △브랜드마케팅챕터장 배진위 △고객컨택운영팀장 이두우 △계약관리지원팀장 강성미 △재무지원팀장 이정호 △특별계정운용팀장 한수진 △소비자보호팀장 김진영 △준법감시팀장 안현주 △정보보호팀장 윤경승 ◇파트장·센터장 △GA리스크관리파트장 이남희 △DB운영파트장 정상준 △디지털보험파트장 황인숙 △성과관리파트장 허일찬 △대외협력파트장 박준수 △선임계리사지원파트장 문기석 △QA파트장 백종규 △서비스리커버리파트장 명은정 △강남고객플라자센터장 이상금 <전보> ◇상무 △마케팅그룹장 이성원 △리스크관리그룹장 정지영 ◇부서장 △TFC영업추진팀장 김정섭 △LFC영업추진팀장 성효민 △WM팀장 배재일 △하이브리드영업추진팀장 김진봉 △B2B사업팀장 임병석 △GA마케팅팀장 설세원 △GA영업추진팀장 정지성 △상품마케팅팀장 오준석 △언더라이팅팀장 김승택 △고객서비스팀장 문지영 △디지털플랫폼팀장 장해원 △재무팀장 고재범 △고객자산운용팀장 이문경 △고객전략챕터장 윤현중 △원신한추진챕터장 김지철 ◇파트장·센터장 △가치제고파트장 김창수 △강북고객플라자센터장 황명희

2023-12-27 09:53: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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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9곳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가 성과 높다"

중견련, 경제사절단 참가기업등 60곳 대상 조사…87.9% "성과 높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美 성과 좋아…중동·美 방문 희망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국빈 방문에 동행한 중견기업 10곳 중 9곳 가량은 경제사절단의 경제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가 높다고 답한 국가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미국 순이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올해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대표 56명을 포함해 60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경제사절단 참여 중견기업 대상 성과 조사'를 실시, 27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성과에 대해 39.6%는 '매우 높다', 48.3%는 '높다'고 답해 총 87.9%가 높은 점수를 줬다. '보통'은 12.1%였다. 중견기업은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영국, 네덜란드 등 8개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 이는 전체 경제사절단의 약 16% 규모다. 중견기업 중에는 베트남이 25개로 가장 많은 기업이 동행했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23개, 미국 20개 기업이 함께했다. 응답 기업의 21%는 경제사절단을 통해 기술 교류 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6.2%는 신규 계약 수주 등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현지 정부·기업과의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해당국의 시장 환경 이해도 제고 등 향후 현지 진출과 사업 확대를 위한 교류 측면에서도 높은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으로는 50%가 경제사절단 전체가 참여해 국가 간 포괄적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 '비즈니스 포럼'을 꼽았다. 향후 방문을 희망하는 국가로는 미국과 중동이 18.5%로 가장 높았고 인도, 유럽,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 뒤를 이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자동차, 바이오, 건설, IT 등 중견기업이 다수 포진한 분야에 대한 해외의 높은 수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견기업의 경제사절단 참여를 지속 확대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정부·국회 등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7 09:4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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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지역본부·IB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

하나증권은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사업부문을 고도화하고,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 리빌딩으로 조직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WM부문은 영업력 극대화와 지역 영업 활성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지배력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영업 추진과 관리본부를 통합하고 상품별 영업 추진 기능을 강화해 효율성 제고와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영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역본부와 남부지역본부를 신설했다. IB부문은 균형 성장과 수익 정상화를 위해 IB1부문과 2부문을 신설했다. IB1부문은 전통IB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금융 조직을 확대하고, ECM본부 등을 신설해 수익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IB2부문은 부동산금융 조직 정비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조직을 재편할 예정이다. STO, 핀테크 등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자산센터를 신설하고, 내부통제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소비자보호 관련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멀티플레이어 양성 등 조직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HR본부를 새로 만들었으며, 하나증권 고유의 브랜드 강화와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조직 내실화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며 증권업계 성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각 사업부문 수익 정상화와 고도화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업(業)의 경쟁력 레벨 업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현하고,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 리빌딩으로 조직 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7 09:39: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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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인권 중심의 ESG 경영 실천에 앞장…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CJ푸드빌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대표이사 산하 ESG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올해 전략과제 구체화 및 그 실천을 통해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ESG 경영으로 F&B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청년채용 ▲양성평등 ▲장애인 고용 확대 등 '인권 중심' 가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및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고객이 신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먼저, CJ푸드빌은 다양한 방식의 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활로를 제공하며 F&B업계의 전문 지식을 갖춘 청년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성화 직업계고 및 외식업 관련 대학 전공학과와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 해에만 4곳의 대학을 추가하며 현재 전국의 7개 교육청 및 18개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학생들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을 진행하고 평가를 통해 최종 채용까지 이어진다. 올 한 해 전체 실습생 중 140여명을 채용했다. 아울러 높은 여성 직원 비율을 기록하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까지 월별 평균 여성 직원의 비율은 53.3%이다. 이는 국내 300대 기업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인 26.1% 대비(올해 상반기 기준) 약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것이다. 특히, 빕스, 더 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매장의 여성 점장은 전체 점장 중 과반수를 넘고, 최장 근속 연수는 23년을 기록하는 등 현장에서도 활발한 고용 활동을 보이고 있다.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을 방지할 수 있는 모성보호제도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난임치료 및 시술이 필요한 여성 직원은 최대 6개월까지 난임 휴직 제도를 이용 할 수 있고, 1개월간의 돌봄휴가로 안정적인 육아도 지원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활동 실천으로 올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크게 웃도는 4.8%를 달성했다.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의 민간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지난 2001년 첫 장애인 고용을 시작으로 민간기업 장애인 의무 고용률 이행 및 직무 다양성 확보에 집중했다. 초기 후방 지원 업무나 단순 사무에 그쳤던 직무는 현재 직접 고객을 만나는 대면 서비스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장애인 채용 인사 담당자가 직접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업무 적응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27 09:39: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