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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인도니프티50'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인도니프티5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상장된 인도 투자 ETF 중 순자산 1위에 올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TIGER 인도니프티50 ETF' 순자산은 2114억원이다. 이 ETF는 인도 대표 지수인 'Nifty 50지수'에 투자한다. 해당 지수는 인도거래소(NSE)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종목을 담고 있다. 최근 인도 등 신흥국들이 중국을 대신할 새로운 글로벌 경제 거점 및 생산기지로 주목받으며 인도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이달 27일 기준 'TIGER 인도니프티50 ETF'는 지난 4월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이 492억원에 달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인도 시장에 직접 투자하는데 한계가 있어 국내 상장 인도 투자 ETF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부사장은 "인도는 현재 전세계 GDP의 5%도 채 되지 않는 비중을 차지하지만 탄탄한 소비 시장과 글로벌 경제 블록화로 인한 수혜 등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은 'BIG 3 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TIGER 인도니프티50 ETF'를 통해 직접 투자가 어려운 인도 시장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니프티50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28일부터 1월 12일까지 TIGER ETF 카카오톡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8 10:28: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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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평택시' 선정

경기도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평택시농업생태원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공모에 참가한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단 현장실사 평가 결과 평택시농업생태원을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4천여 명의 시민참여로 정원 80개소를 조성하는 등 정원 도시로의 준비가 잘 돼 있어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생태원은 11만 8천㎡ 규모에 하루 1천여 명이 이용하는 생태공원으로, 오성나들목(IC)이 입지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상지 내 방문자센터, 식물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경기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처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어 매년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올해 광명시 새빛공원까지 총 11번의 박람회를 개최했다. 내년 10월에는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정원산책 '다산으로', '공동체로', '탄소제로'를 주제로 12번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RE100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품정원 조성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전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8 10:27: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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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목표 초과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어려운 투자환경 악재 속에서도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FDI)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이 4억2,800만 달러(한화 약5,540억원)로 집계돼 목표액 4억 달러 대비 107%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제여건의 위축과 미국의 긴축적 금융여건이 세계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인천경제청이 바이오·헬스케어, 관광레져 및 첨단산업 등 핵심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확대에 노력한 결과라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주),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유),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등이 FDI를 신고했으며, BMW코리아(주)의 자동차 전장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센터 건립 관련한 계약도 체결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를 목표로, 또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전략으로 ▲핵심전략산업 육성, ▲청라국제도시 신세계스타필드 등 서비스 산업 허브 조성, ▲바이오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기업·연구기관 투자유치, ▲해외 유수 외국교육기관·국내대학 유치 지원, ▲바이오공정인력센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성장 기반 구축 등에 적극 노력, IFEZ를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투자잠재기업의 지속적인 발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육성과 신성장산업(AI 등) 투자유치를 통해 IFEZ가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10:2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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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지난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세미나실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성남시 일대의 약 168만㎡ 규모로 조성된 혁신 클러스터로써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642개의 대한민국 혁신기업과 73,443명의 혁신인력이 밀집되어 있는데, 2021년 기준 기업 매출 규모는 120조 원에 육박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회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제26조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경기도지사의 요청으로 테크노밸리 조성과 운영관리에 관한 정책 전반을 자문하고, 사업의 위탁·대행에 관한 사항, 시설 또는 지구의 지정 개발에 관한 사항, 입주자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등도 함께 심의한다. 김태희 도의원은 이날 함께 진행된 판교테크노밸리 B-6블럭 사업자의 회원사 인수합병에 따른 지분 변경 승인신청 건을 심의하면서 "기업 간 인수합병 등 다양한 지분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라며, "관련 기업에 규정 준수 안내 등 재발 방지 대책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추후 경기도의회에 보고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은 김태희 도의원을 비롯하여 미래성장국장 등 경기도 4명, 경기연구원장 등 유관기관 3명, 한양대학교 교수 등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2023-12-28 10:2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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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야간 모니터링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감천2동 천마마을에 조성한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를 주민참여단과 함께 '야간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하드림로'란 사하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지역사회 안전증진 분야' 대표 사업으로, 골목길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와 환경 개선으로 구민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하경찰서와 민간 협력체계인 주민참여단 등이 협업, 2016년 하단2동을 시작으로 올해 10번째로 조성한 곳이다.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에 태양광도로명주소판과 우편함을 결합한 '빛드림우체통'을 50가구에 설치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와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이 조성에 참여했다. 야간 모니터링에 참여한 주민들은 "빛드림우체통이 설치된 골목길을 보니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으며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며, "더 많은 세대에 설치되면 더욱 안전한 사하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8 10:26: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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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업체 해썹 인증 지원 협력

인천광역시는 27일 인천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센터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 간 식품제조분야의 안전 및 위생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지역 식품산업 발전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 ▲식품산업 중소기업 대상 해썹(HACCP) 교육 및 기술지원 사업 연계 ▲스마트 해썹(SMART HACCP)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및 지원 협력 ▲식품 안전 관련 네트워크, 기반시설, 자료 및 지식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정보공유 및 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식 후 경인지원은 센터에서 실시한 '해썹(HACCP) 인증(준비)업체 컨설팅'사업 참여 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과 전문 기술상담을 실시했다.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은 식육가공 의무업체 2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선행요건 및 해썹(HACCP) 관리기준 현장 일치 여부 확인 및 현장개선사항 등을 도출해 의무적용업체, 소규모업체 등이 원활하게 인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문 기술상담은 센터 교육실에서 관리기준 검토 및 작업장 도면(레이아웃), 시설·설비 기본요건 등 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컨설팅에 참여한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기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해썹(HACCP) 인증을 위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인천시 식품제조업체의 해썹(HACCP) 인증업소 확대와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8 10:25: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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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 단가 인상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시설 개방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9월 1일 기준 학교시설 개방률은 71.9%로 지난 3월 개방률보다 3.9%p 상승했다. 2024년에는 학교시설 개방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연계 관리 인력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 단가를 인상할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은 학교관계자 84.2%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인상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함에 따라 2024년부터 운동장 개방 학교는 연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으로, 실내체육시설 개방 학교는 연 5백만 원에서 7백50만 원으로 각각 50%씩 증액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연계 학교시설 관리 인력 지원 사업도 2023년 6교에서 2024년 12교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은 시설 개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설 보수, 공공요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인 일자리 연계 학교시설 관리 인력도 지원받을 수 있어 시설 개방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고 교육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학교시설 개방 및 생활 체육 활성화에 공적이 우수한 담당자 14명 및 기관 6교에 교육감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4년에도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위해 지원금 단가 향상 등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학교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교시설 개방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0:2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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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정수소 도입'으로 기업 RE100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내기업 RE100 이행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시는 국내기업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떠오른 RE100을 청정수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초창기에는 일종의 환경운동으로 시작했으나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면서 RE100이 세계 무역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KOTRA(코트라)의 '해외 기업의 RE100 이행요구 실태 및 피해현황 조사'에 따르면 BMW, 볼보 등 유럽기업들이 한국 부품회사에 RE100 이행을 요구하면서 계약 취소 위기에 있고, 글로벌 기업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주문할 때도 재생에너지 이용조건을 내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RE100 달성이 기업 생존 문제로 떠올랐지만,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8.98%에 불과해 기업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특히 반도체·조선·자동차·화학·철강 분야 등 국내 핵심 수출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위해 미국이나 유럽으로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는 청정수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평택시는 작년 11월 서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원정국가산업단지의 기존 에너지 부두를 활용해 해외에서 도입한 청정수소로 발전해 친환경 전력을 RE100 달성이 시급한 기업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이하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건립해 RE100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가 지난 12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2026년까지 건립해 국내 기업의 메가와트급(MW)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설비(수전해기기)의 연구개발, 시험평가, 해외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정수소 전문기관으로 육성해 나간다. 정장선 시장은 "국내기업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해외의 청정수소를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이 최선"이라며, "평택시는 청정수소 도입부터 기업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택시가 유치에 성공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통해 청정수소 산업을 육성해 국내기업들이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8 10:2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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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스타트업 실증사업 성공적 마무리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Smart-X City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Smart-X City 실증사업'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스타트업이 보유한 제품, 서비스를 iH의 임대주택, 사업 현장 등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와 실증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iH는 '스마트에너지관리', '주거공간 및 건축물 개선'2개 분야를 과제로 공모를 실시했다. 최종적으로 스타트업기업인 펜타게이트, 나인와트, 쉐어라운지 3개사가 선정되어 ▲AI기술이 적용된 보행자 인지기능의 스마트 안전보안등 ▲탄소배출권과 연계된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무인 공유 IoT케이스로 실증을 진행했다. 청학아파트에 설치된'스마트 안전보안등'은 제품에 대한 검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쳐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청학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된'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은 환경부에 탄소배출권을 신청하여 내년 2월 승인될 예정이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촌7단지 행복주택에 설치된 무인 공유 IoT케이스는 입주민에게 24시간 공유경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였다. iH 관계자 "스타트업 실증사업을 통해 인천에서도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iH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스타트업과 함께 인천시민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10:2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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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개원 220일 만에 누적 입장객 50만 명 돌파

수원수목원이 12월 24일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 개원한 지 220일 만이다. 5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방문객 수는 일월수목원 29만 9375명, 영흥수목원 20만 840명이었다. 일월·영흥수목원은 지난 5월 개원했다.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 일월수목원은 지중해 식물이 있는 전시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영흥수목원은 영통구에 14만 6000㎡ 규모로 조성했다.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산지 지형과 자연생태 환경을 보존한 정원형 수목원이다. 수국원·그라스원·암석원·단풍나무원·논·습지초화원 등 주제 정원이 있다. 수원수목원은 국내 도시·경관 분야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일월수목원은 공공부문 산림청장상, 영흥수목원을 품은 영흥숲공원은 민간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을 받았다. 또 일월수목원은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문화경관'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수원수목원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월요일에도 문을 열고, 그다음 날 휴관한다. 한편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29일까지 방문자센터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12-28 10:2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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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국외 교육훈련' 기회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국외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4년부터 '지방공무원 국외 교육훈련'을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학습과 연구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자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을 다양하게 시행해왔다. 그중 이번에 확대 실시하는 국외 교육훈련 과정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선진교육제도를 연구하고 미래교육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방공무원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핵심 분야 과제 선정 ▲성과관리 강화 ▲ 이수자 활용 등에 중점을 두고 국외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국외 인턴십 과정(1년 이내, 2명) ▲국외 장기 교육훈련(2년, 3명) ▲국외 단기 연수(2주 이내, 20팀, 팀당 10명 내외) 등으로 다양한 교육훈련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국외 장기 교육훈련은 기존 학위과정에 직무 과정을 추가해 학위취득 위주에서 직무훈련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 운영하며, 새롭게 국외 인턴십 과정을 추가해 교육 관련 교류·협력이 필요한 국외 기관과 공동연구, 교육훈련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외 교육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존 국외 장기 교육 훈련 이수자를 2024.1.1.자로 교육훈련 부서로 보직 발령해 국외 교육훈련 진행과 성과관리 등에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류영신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와 역량개발이 중요하다"며 "국외 교육훈련 과정 확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8 10:2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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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NH농협하남시지부·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지난 21일 NH농협 하남시지부(지부장 김응경)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함께 하남시 미사1·2·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9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 24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은 하남시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한 맞춤형 물품(라면, 즉석밥, 비타민, 방한 장갑, 점퍼 등)을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하여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우선으로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하남도시공사가 3,400만원, NH농협 하남시지부가 500만원을 지원하여 하남시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였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농협, 복지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 김응경 지부장 및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 "사회공헌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따뜻하고 뜻깊으며, 다음에도 함께 공헌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하며,"갑작스러운 추위에 주민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사업을 비롯한 주거환경개선, 문화지원, 취약계층 나눔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ESG 경영과 시민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12-28 10:2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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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고추 소득조사 분석 연구 용역 발표회 개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2월 27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고추 소득조사 연구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영양군에서 고추는 농업인들에게 환금작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물이다. 영양 고추는 맛과 향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에 비하여 단연 으뜸이며 가격 또한 최고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영양군은 농업 생산성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고추 소득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소득조사로 소득통계자료를 구축하여 농가 컨설팅과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양군 노지건고추의 경우 10a당 평균 소득이 3,646,318원(2022년 전국 평균 2,793,928원)으로 나타났다. 고추 소득조사에서 나타난 농가간 소득 표준편차 이유와 건고추, 홍고추, 시설 고추의 농가소득과 순소득을 분석하여, 실제로 투입되는 자재와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이윤칠 소장은"농가에서 영농기록장을 꼼꼼히 작성하여 실제 농업소득의 자료를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앞으로 실제 농업소득이 증가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8 10:15: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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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주평통영양군협의회 국민훈장 목련장ㆍ대통령 표창 수상

민주평통영양군협의회 이엄숙 자문위원과 김대연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으로 각각 국민훈장 목련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한 이엄숙 자문위원은 13기를 제외한 12기부터 21기 현재까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청소년 미래세대 통일교육 등 지역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이엄숙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김대연 자문위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대연 자문위원은 "과분한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평화통일을 위해 더욱 열심히 힘쓰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2023-12-28 10:15: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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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라이브' 올해 1900만명 시청

LG유플러스는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라이브(LIVE)' 시청 고객이 지난해 대비 약 95% 증가한 190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플러스LIVE는 2020년 7월 통신업계 최초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출연해 통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게 특징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플러스LIVE 시청 고객은 지난해 970만명에서 올해 약 95% 성장한 가운데 방송 횟수도 251회에서 320여회로 늘렸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개통 건수도 192%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맞춤형 콘텐츠·정보 전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 기획 ▲고객 선호도가 높은 셀럽 섭외 ▲고객 특성에 맞춘 방송 편성 등 고객 라이브 채널 이용 경험 혁신 전략이 성장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예를들어 유플러스LIVE는 올해 멤버십 할인 혜택 이용법, 데이터 옮기는 방법, 파손 보험 접수법, 스마트워치로 운동량과 수면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 삼성페이 활용법, 키즈폰 위치추적 방법, 인터넷TV(IPTV) 사운드바에서 음성으로 검색하는 방법 등 정보성 콘텐츠를 다뤘다. 특히 지난달에는 고객이 출연해 LG유플러스의 좋은 점과 개선할 점을 다루고 인기 단말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를 8년째 이용 중인 이영미씨는 이날 방송에서 "폰 배송 시 케이스도 함께 사서 같이 배송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15년째 이용 중인 권성주씨는 "LG유플러스 혜택과 서비스가 많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셀럽의 경우 배우 김호영, 인기 IT 유튜버 MR 등이 신규 단말 예약 판매 방송에 참여했다. 개그우먼이자 유튜브 숏코미디 크리에이터인 밈고리즘이 출연한 갤럭시Z폴더블5 예약판매 방송의 경우 언팩 당일 오후 9시에 가장 빠르게 실물 단말기를 공개하며 약 67만명이 몰렸다. 이밖에도 전업주부를 위해 낮 12시에도 새롭게 편성하고 키즈폰을 상시 다루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향후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을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진행하고 유플러스LIVE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최적화된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구매 여정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28 10:15: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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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민선8기 시즌2,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가오는 새해를 '민선 8기 시즌2'로 정의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 경기RE100 등 역점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민선 8기의 지난 1년 반을 시즌1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1년 반 정도를 시즌2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시즌2의 길을 흔들림 없이 아주 담대하게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 등에 대해 역행하는 중앙정부의 파도·쓰나미를 넘기 어려울 텐데 경기도만이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적어도 기후변화 대응과 RE100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망명정부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보루로서 기후정책을 확고하게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중앙정부에서 경기도의 주민투표 요청에 대해서 답이 없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새해 초에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겠다. 분명한 사실은 중앙정부의 반응이 어쨌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얼마 전 수원역에서 안타까운 버스 사고가 있었는데, 연말연시에 대규모 인파, 운집 행사, 다양한 위험 요소들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신경을 써 주시라"며 "특히 동절기에는 전기·가스요금 등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그냥 넘기지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적극 행정으로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8 10:14: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