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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빛공해 방지 5개년(2024~2028) 계획 수립

환경부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빛공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빛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기본계획이다. 지난 2차 계획이 빛공해 방지 정책의 제도적 기반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번 계획은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빛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편안한 빛, 일상을 비추는 빛'이라는 비전 아래 '편안한 빛환경 조성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 일상 비추는 건강한 빛환경 조성'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빛공해 방지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 우선 현재 조명의 물리적 밝기 수준만을 관리하는 체계에서 국민 체감형 빛공해 기준 연구를 2024년 추진하여 눈부심 등 시각적 불편함이 반영된 조명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선제적·효율적 빛공해 관리 체계 마련'이다. 빛공해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옥외조명 사전 심사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셋째, '민간 협력 바탕의 빛환경 정책 추진'이다. 빛공해 방지 정책 추진과 기술 개발 과정에서 민간과 지자체의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다. 넷째, '좋은빛 문화 정착'이다. 지자체 빛공해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빛공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생태 관광 지역과 조명을 활용한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하여 좋은빛 체험 과정을 개발하는 등 좋은빛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이번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은 12일부터 환경부 누리집(me.go.kr)에서 전문(PDF)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14:31: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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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공청회 성료

목포시가 10일 목포자연사 박물관에서 시민 및 전문가 약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사업'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사업은 작년 9월 재단법인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고문 손혜원)으로부터 기증받은 근현대 나전을 대표하는 수곡(守 谷) 전성규 선생을 비롯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기능 보유자들의 근현대 나전칠기 공예품 294점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공립 나전칠기 박물관을 목포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청회는 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의 책임을 맡은 기보미 한국디자인정책개발원 책임연구원의 중간 용역 보고에 이어 전우용 前)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좌장으로 전문가 지정토론을 진행한 후 시민들의 질의사항에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장, 이한근 목포대 경영학과 교수, 심원섭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하여 나전칠기 박물관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칠용 회장은 "해외에서 더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나전칠기를 주제로 목포에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나전칠기 박물관이 세워지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이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청회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물관 건립의 정당성, 지역경제활성화 유발 효과, 관광과 연계된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 참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한편, 시는 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목포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와 설문 조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이달 말까지 '한국나전칠기박물 건립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문체부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및 사전평가서 '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2024-01-11 14:31: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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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월 31일까지 연납 신청하면 4.6% 공제 혜택

완도군은 1월 말까지를 '2024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의 달'로 정하고 세금 공제 혜택이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 납부하는 경우 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1월 중에 신고 납부하는 것이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크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자동차세를 조회하거나 납부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연납을 신청했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표시된 고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다만 차량을 새로 취득하였거나 전년에 연납을 신고하고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신청이 필요하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많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연납 제도를 통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택스 내부 전산 작업으로 인해 1월 17일 18시부터 1월 18일 9시까지, 1월 19일 18시부터 1월 21일 22시까지는 위택스에서 연납 신청이 불가하다.

2024-01-11 14:30: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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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기 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공모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보건복지부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고금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9일 고금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1년간 매달 정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도 연계하여 요양시설 입소 및 요양병원 입원을 줄여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은 고금의원으로 하면 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36%가 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 위해서는 의료 돌봄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다"면서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4:30: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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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베트남 교육훈련부-하노이 국립교통대와 협약

동명대학교는 베트남 교육훈련부(CIEC, 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Consultancy), 하노이 국립교통대학교(UTC)와 10일(현지 시각) 교류 협약 체결로 대학 간 복수학위 교육과정과 단기 기술 프로그램 개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교육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은 ▲한국-베트남 대학 간 공동학위 과정 개발·개설 ▲베트남신입생 한국 유학·취업 진로 ▲베트남 한국 유학생 한국어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하노이 지역 대학 가운데 참여 대학을 추천하기로 했다. 하노이 국립교통대는 프로그램 개설 첫 시행 대학으로 국제물류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전공의 복수학위 연계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협약했다. 두 대학은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국내 취업 진로 지도를 통해 부산 기업체에 취업 후 지역 특화형 비자를 활용한 국내 정착 지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재학 중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과 졸업 후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부산 지역에 거주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유학생 전용 국제대학에 재학하는 유학생들에게 한국 취업과 정주 비자 발급을 위해 국내 재학생과 같이 인턴십, 다학기제 교육과정으로 한국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장에서 전호환 총장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학위 취득이라는 단순한 목표를 넘어, 건강한 한국 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정책을 구현할 것"이라며 "실용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춘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글로벌 교육 지원 정책에 맞춘 첫 사례를 이룬 것이 큰 성과"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1945년 베트남 혁명정부 당시 베트남 공공사업대학으로 개교한 하노이 국립교통대는 총 교직원 1086명, 교원 815명으로 교통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정부 자문위원회인 '국가 수용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최고 교육 수준 대학 중 하나다. 총 학생 수는 약 2만4000명이며, 이 가운데 석박사 과정에 약 2000명이 다니고 있다. 하노이 제1캠퍼스와 호찌민 트득시에 제2캠퍼스를 두고 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산하 국제교육지원센터는 ▲국가 교육 및 훈련 개발 활동에 대한 컨설팅, 지원 및 촉진에 대한 공공서비스 수행 ▲해외 기관이나 대학 교육 협력 정책 수립, 홍보 ▲글로벌 정책 지원 ▲베트남 학생들의 해외 유학 정책 수립 및 유학 장학 지원 ▲UN 포함 국외 교육기관 관련 기관과의 교육 교류 정책 입안 및 지원 사업 총괄 등을 담당한다.

2024-01-11 14: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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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 역대급 성과로 빛났다

2023년 진도군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인구감소 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정부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37개 분야에서 상을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연초 인적 쇄신과 행정혁신 등 새로운 변화가 성과 창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 미래 성장동력 창출, 창군 이래 최대 공모사업비 1,358억 원 확보 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총 70건에 1,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전남형 균형발전사업 30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303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200억원,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100억 원 등 대규모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5년 평균대비 약 900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러한 성과는 실무 직원에서부터 부서장, 부군수, 군수까지 세밀한 역할 분담을 통해 탄탄한 결속력(팀워크)로 상승(시너지)효과를 낸 것이 주효했다. 특히, 중앙부처와 전남도, 국회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 청렴도 종합평가 2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 등 각종 평가지표 '껑충'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민선 8기 들어 반부패·청렴 캠페인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방송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2021년 5등급, 2022년 4등급에서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각종 평가지표들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재정집행률은 19위에서 8위로 1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는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이 예상되며 정부합동평가는 18위에서 10위권 이내 진입이 예상된다. ◆ 적극행정, 민원행정 등 37개 분야 수상 휩쓸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맥도날드와 협업을 통한 '진도대파버거' 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로코노미의 선도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번 사례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진도군의 적극행정은 전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상을 받으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농수산물 유통분야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미국, 호주, 베트남 등 농수산물 수출 시장을 개척해 7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 우수 농수산물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로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민원행정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냈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외에도 보건, 산림, 농업 분야를 포함해 총 37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변화된 행정력을 입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개, 48%가 증가한 수치다. ◆ 성과 원동력은 새로운 변화와 능동적으로 일하는 체제 확립 2023년의 눈부신 성과는 전분야에 걸친 새로운 변화의 결과다. 조직과 인적 변화가 성과 촉매제 역할을 했다. 올해 1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농수산유통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성과조직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김희수 군수와 새로 부임한 부군수의 리더십이 새로운 변화를 선도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역량강화 교육과 공모사업 대응 교육, 국도비 확보 공동연수(워크숍)을 새롭게 실시해 적극행정 마인드를 길렀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맞춤형 성과향상 특별 전담 조직(TF팀)을 구성해 대응한 결과다. 군의회와의 협력도 한 몫을 했다. 대규모 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전에 의회와의 사전 소통을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 그리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우수 공무원 직렬별 선진지 견학 사업과 가족문화 탐방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했다.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접목하면서 긍정적 사고방식과 적극행정 행태가 성과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각종 공모사업과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2023년의 이러한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직원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며 "2024년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29: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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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 전통시장 4개소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장 활성화에 불씨를 당기고 있다. 먼저 목포시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8천2백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특성화사업은 ▲첫걸음기반조성 1개소와 ▲시장경영패키지 2개소이다. 중기부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사업을 위한 사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서비스·환경 개선과 상인조직 역량강화 등을 통한 전통시장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는 동부시장이 선정됐다. 앞으로 동부시장은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을 목표로 '1500만 목포시 관광객 시대'로 도약하고자 전통시장의 매력을 견인하고 위생청결, 상인 서비스 혁신으로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자유시장과 청호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별 역량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전통시장 2곳은 앞으로 각종 문화행사, 할인이벤트를 진행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보완하는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경영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시는 전라남도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도 신중앙시장, 자유시장 2개소가 선정되어 도비 2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상반기에 시설현대화 사업을 조기 추진해 관광객 및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구호를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로 내걸고, 7개 전통시장의 특색과 매력을 살리고 상점가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1-11 14:29: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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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주담대 대출이동서비스 개시'

DGB대구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대출이동서비스를 개시하고, 대출이동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적용, iM뱅크 이동 고객 전원 상품권 증정, 전자기기 추첨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금번 주담대 이동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없이 iM뱅크를 통해 편리하게 대출을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DGB대구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이동 시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주력상품인 혼합형금리(5년 고정 후 1년 단위 변동)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우대금리에 따라 최저 연 3.26% ~ 최고 연 4.36%의 금리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 대출이동서비스는 영업점 또는 iM뱅크 앱에서 접수가 가능할 수 있다. 또한 DGB대구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iM뱅크를 통해 대출이동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요기요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로보락 S8 PRO Ultra(1명), 삼성 BESPOKE 슈드레서(1명), 아이패드 10세대(1명)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해 대출 이동에 대한 고객 편의성 강화 및 고객 금융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1 14:29: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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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청소년문화의집,남악초등학교와연계한 늘봄프로그램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에서 운영 중인 남악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내에서 남악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총 30명(3학년 15명, 4학년 15명)이 참여하는 '늘봄교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늘봄교실 특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발달, 정서함양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독서토론, 전래놀이, 줄넘기, 음악줄넘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미니노래방에서 노래하고, 댄스연습실에서 춤도 연습할 수 있고, 탁구도 치고, 재밌는 책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니 너무 좋아 친구들과 자주 놀러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초등학교 김란 교장은 약 200권에 달하는 책을 남악 청소년문화의집에 기증하였으며, 청소년활동의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산 군수는 "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모든 청소년이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4:2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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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 안심! 행복한 노년 위해 총력!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부터 진단·감별검사비 지원, 치료관리비 지원,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 및 가가호호 가정방문 검진까지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가 중증화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이중 특히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이동이 어려워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치매 검진 결과 '정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로 분류된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전화, 문자, 검진안내문 등을 통해 1년마다 재검사를 받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치매 어르신의 필요한 욕구를 파악하여 맞춤형 사례관리 또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생기 있는 모습을 이끌어내고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예방교실 및 송영택시 서비스 등은 치매 예방을 위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관리 사업을 통한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의 어려움에 적극 공감하며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4:2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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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쌀·해남김 미국 냉동김밥 시장 공략한다

대한민국 명품 농수산물, 해남쌀과 해남김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을 방문 중인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석순 군의회 의장 등은 현지시간 10일, 뉴프론티어푸드사를 방문해 해남쌀의 수출을 합의하고, 향후 수출 일정을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 해남쌀은 미국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냉동김밥에 쓰일 예정으로, 뉴프런티어푸드사 관계자들이 이달 25일경 직접 해남을 찾아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방문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해남군수협 박병찬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동행해 해남김의 수출을 모색하기도 했다. 방문단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은 해남 지주식 돌김을 소개하고, 미국내 고급 소비시장을 겨냥한 유기인증 김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했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을 통해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 양식지구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물김만을 사용해 친환경 유기인증 마른김을 생산하고, 마산면 수산식품 거점단지에서 조미김, 스낵김 등을 브랜드 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명 군수는 한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해남쌀과 해남김의 생산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뉴프런티어푸드사의 기업 운영 방향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해남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뉴프런티어푸드사는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김, 쌀, 면 등을 활용해 현지인의 기호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유기농 식품브랜드인 오션스 헤일로의 김스낵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미국 내 김 해초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공동창업자인 이신형 대표 등은 해남 농수산물에 큰 관심과 함께 건강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미국내 시장 변화에 해남산 농수산물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명현관 군수는"올해 첫 방미 일정으로 해남농수산물 수출이 성사되어 매우 뜻깊다"며"우리 농수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획기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농수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1-11 14:25: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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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유영상 SKT 대표, 조비 CEO 만나 UAM 협력 논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협력사인 조비 에비에이션(조비) 임원진을 만나 UAM 국내 실증 계획을 점검하는 등 UAM 기술 선도 의지를 다졌다. SKT는 유 사장이 CES 2024 현장에서 조비의 조벤 비버트 최고경영자(CEO), 에릭 앨리슨 부사장 등의 경영진을 만나 국내 실기체 실증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CES 2022부터 매년 행사에서 조비 CEO와의 만남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만남은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조비는 UAM에 꼭 필요한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 사장과 비버트 CEO는 향후 국내에서 예정된 국토교통부 주도 민관합동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K-UAM GC)' 참가를 앞두고 준비상황 및 현안 등을 점검했다. 양사는 이번 실증 사업에서 국토부 계획에 맞춰 시제기나 축소기가 아닌 실제 UAM 기체(조비S4)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운항 전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사는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통한 UAM 서비스 안정성 고도화 및 신기술 도입 △글로벌 UAM 시장 공동 진출 등 추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앞서 SKT는 지난 2022년 1월 CES 2022 직후 조비와 UAM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에는 조비에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협력을 조비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조비가 개발한 UAM eVTOL 'S4'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기체 인증을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이다. 조비는 지난해 뉴욕 실증 비행에 성공하고, 델타항공, NASA(미항공우주국)와 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예정된 실증사업의 수행과 한국에서의 안전한 UAM 서비스를 준비 중인 양사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조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UAM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25: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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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인성 영수캠프’ 현장 찾아 학생들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일 오전 9시 30분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동의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성 영수캠프'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교육청 학교체육 홍보대사로 위촉된 롯데자이언츠 최준용 선수도 동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인성 영수캠프는 몰입형 영어·수학교육을 통한 저소득층 취약계층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인성교육과 연계한 영어·수학교육을 통한 글로벌 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신라대 5개 대학에서 중학생 1학년 380명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날 하 교육감은 몸풀기 게임(일심동체 게임, 5자게임), 펜싱 수업 등을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소통했다. 홍보대사 최준용 선수는 '복면가왕'에서 뽐낸 노래를 학생들에게 선물하면서 사인볼도 증정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A군은 "교육감님과 최준용 선수가 이렇게 직접 찾아주셔서 게임도 하고, 사인도 해주셔서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 받은 거 같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몇 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부대끼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값진 3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14:2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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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경제 역량 전국 최상위권 입증!

장성군의 지역경제 발전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전국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역경제학회·연구원이 공동 조사 발표한 '2023년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성군은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4위에 올라 은상을 수상했다. 전라도권에선 유일한 수상 기록이다. 부문별 평가 결과도 인상적이다. 장성은 투자유치 부문 최우수상, 지역혁신 부문 은상을 수상해 총 3관왕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방물가 ▲투자유치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의 9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한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공식 통계자료 등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장성은 종합평가 전국 4위를 기록해 초대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은상을 차지했다. 군은 지난 7월 숙원사업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 설립'을 확정 지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일자리 1만 2500여 개 창출과 인구 유입, 의료와 관광을 접목한 치유경제 확산 등이 전망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900억 원 규모 '장성 카카오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투자유치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장성군은 투자유치 관심도, 무역현황지표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지역혁신 부문 은상 수상은 장성나노산업단지, 동화면 농공산업단지의 혁신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제1회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 은상 수상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면서 "새해에는 지난 성과를 주춧돌 삼아 장성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지방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상·하반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2024-01-11 14:24: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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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씨네드쉐프, '홍차에 담긴 영국' 아트&다이닝 프로그램 진행

CGV 씨네드쉐프가 '아트&다이닝' 1월 프로그램으로 '홍차에 담긴 영국'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트&다이닝' 프로그램은 아트가이드와 함께 도시를 여행하며, 스페셜 메뉴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국인들이 즐겨마시는 홍차에 관한 흥미로운 강연과 함께 영국식 홍차와 스콘도 좌석에서 즐길 수 있다. 강연은 런던대학교 미술학을 전공하고 유로자전거나라 영국 지점장인 윤상인 아트가이드가 맡았다. 씨네드쉐프에서 진행하는 '홍차에 담긴 영국'은 1월 14일 오후 2시 씨네드쉐프 압구정, 21일 오후 2시 씨네드쉐프 용산, 28일 오후 2시 씨네드쉐프 센텀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예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크리스틴 다트너 티를 제공하고, 당일 고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차에 담긴 영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씨네드쉐프는 '쉐프가 있는 영화관'으로 최고급 영화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오는 2월에는 위스키, 3월에는 샴페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1 14:24: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