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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인·법인택시 카드 소액 결제 수수료 지원

경남도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와 택시운수 종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택시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택시업계의 불황에 따른 택시운수 종사자 지원의 하나로 경남도는 2011년부터 소액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 원 이하 소액일 경우 개인택시 기사나 법인택시에 청구되는 건당 카드 결제 수수료(법인택시 2.1%, 개인택시 1.2%)가 전액 보전되며, 지원 규모는 35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이다. 이는 지난해 택시업계 건의 사항을 시책에 반영한 것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25억 원에서 올해 35억 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택시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은 택시운수 종사자의 단거리 운행 기피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된다. 교통카드 사용 등 카드 결제가 활성화돼 택시요금의 카드 결제율이 86.9%(2022년 말 기준)로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도는 카드 결제 문화 정착을 통해 승객의 이동 편의를 증진해 나가는 한편, 택시운수 종사자의 처우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도·시군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 14:34: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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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민청 경기도 내 설치’ 공동건의문 정부부처 및 정치권에 전달

이동환 고양시장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경기도의 편리한 교통망을 강점으로 내세워 이민청 유치를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제안한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의 경기도 내 설치 안건'이 정부부처 및 정치권에 전달됐다. 앞서 지난 2월 28일 오산시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편리한 생활환경'을 부각시켜 경기도내 이민청 유치를 공동으로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제5차 정기회의에서 정식안건으로 이민관리청 경기도내 유치 건의문을 논의했으며, 7일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의장실, 법무부 등에 공식 제출했다. 또한 국민의 힘과 더불어 민주당 여야 양당의 당대표실에도 공동건의문을 각각 전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는 이민청의 최적지"라며 "경기도 내에 이민청이 위치하게 되면 방문객과 근무자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법무부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확정과 발맞춰 올해 1월부터 이민관리청 유치 본격 추진을 선언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방안 마련, 범시민결의대회 개최 등 시민공감대 형성에도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24-03-12 14:3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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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관광·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와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관광대사 리 쓰엉 깐)가 지난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 고양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3년 베트남 방한객은 42만 688명으로 그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어 베트남과의 관광·문화 교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관광·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상호 기관의 관광 정보 교환을 통해 양 지역의 관광개발 및 홍보전략 강화 ▲양 기관 공동마케팅 및 관광박람회 공동 참여를 통한 양 지역 대상 관광 홍보 ▲ 양 지역 관광도시 특화산업 조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 도모 ▲ 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 등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베트남은 여러 유네스코 유산과 독특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양국의 관광 분야에서 더 큰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경제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양국 간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답사에 나선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하며 "짧은 시간 발전한 고양시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협약으로 관광 사업 외에도 각국의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활용한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1226년 베트남 내정으로 베트남 LY왕족에 대한 말살 정책을 피하기 위해 베트남을 탈출하여 황해도 화산에 정착하여 살게 된 베트남 LY왕족의 후손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국적을 가지고 군대까지 다녀온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1992년 양국의 수교가 재개되면서 베트남 정부의 환대 속에 2010년 베트남 최초로 베트남 국적을 취득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 및 베트남 관광대사로 임명되어 활동 중이다.

2024-03-12 14:3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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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신안군 6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2일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가 1억 원 성금을 기탁하며 신안군 6호(전남 15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김동극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 기부금 전달,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이 진행됐다.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는 2012년부터 신안군장학재단, 신안군복지재단, 나눔리더 가입 등 신안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모금 운동이 펼칠 때마다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1억 원을 기탁하며 신안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는 "신안천사김은 신안군과 주민들이 상생하며 성장한 기업으로 평소 도움을 받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라며 "작지만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돼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더해 가겠다."라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천사김은 김으로 신안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신안의 홍보대사로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선사해 주신 권동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천사김은 해외에 우리나라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 식품 김으로 업계 최초 1억 불 수출을 달성, 한국 최초 김 가공시설의 국제인증(VQIP)을 취득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24-03-12 14:32:5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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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참여자 모집

울산 울주군이 지역 주민 주도로 '2024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5개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9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회복을 돕고자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공동체 21개소가 마을 특성에 따른 환경, 다문화, 청년 세대 간 갈등 해소에 기여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주제의 활동으로 주민 간 소통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활성화에 주력했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군 내 사업장 등에 근무하는 대표 제안자 5~10인 이상의 주민이다.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성장 단계별로 마을 모임, 마을 활성화, 마을 리빙랩 등 3개 분야로 나눠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이달 중 울주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사회적 연대를 형성하고, 주민과 마을을 잇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14:3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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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과학도서 ‘각양각색 컬러나라’ 단행본 발간

국립부산과학관이 '각양각색 컬러나라'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행본은 지난해 인기리에 막을 내린 국립과학관법인(부산, 대구, 광주 과학관) 공동 특별전 '각양각색 컬러나라'를 바탕으로 '색'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100쪽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단행본은 ▲색 빛을 품다 ▲색 예술을 빚다 ▲색 자연을 누리다 등 목차로 구성했다. '색 빛을 품다'에서는 색의 3요소(색상·명도·채도)에 대한 정의와 전시에서 활용한 색 혼합 체험, 프리즘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색 예술의 빚다'에서는 고대, 고전, 중세 시대는 어떤 안료를 사용했는지, 인류의 색을 연구한 학자들의 재미난 에피소드, 모네와 피카소 등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색을 살펴보며 깊이감을 더했다. '색 자연을 누리다'에서는 아직도 인간이 표현하지 못한 색깔에 대한 내용으로 광물과 자연, 동물의 색과 함께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끄는 웜톤(따뜻한 색깔)과 쿨톤(차가운 색깔) 등 퍼스널 컬러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이번 책은 빛과 예술, 자연과 우리 일상에 함께하는 색을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 다채로운 색의 세계를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간된 도서의 인세 수익금은 전액 국립부산과학관 후원 사업의 하나로 과학 문화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이번 단행본은 단순한 전시 도록과는 다르다"며 "원소스 멀티 유스(OSMU) 차원에서 과학 지식을 과학 문화로 확장해 과학 전시의 가치를 드높이는 기록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관은 단행본 발간을 기념해 기대평을 남기면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국립과학관법인 공동 특별전 '각양각색 컬러나라'는 빛과 예술, 자연과 일상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색'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로 국립광주과학관(4~7월)에서 1만 9862명, 국립부산과학관(7~9월)에서 3만 3582명, 국립대구과학관(9~12월) 22,285명 등 총 7만 5000여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24-03-12 14:3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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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종교계, 민생 해결·개혁과제 완수 위해 힘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종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민생 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후 세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국정 운영에 대한 고견을 나눴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주용덕 교령 대행,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참석자를 대표해 최근 우리 사회가 어려움이 많지만, 국민들의 일상이 편안할 수 있도록 윤 대통령과 종교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 말을 나눈 이후 종단별 현안을 경청하고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9일 만인 2022년 5월 28일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고, 이념·지역·세대를 아우르는 국민통합에 종교계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국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통합으로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국정 운영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 취임 후 19일 만에 이례적으로 간담회가 열린 것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의 말씀을 경청해 국민의 진정한 통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두 번째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는 "어려울 때마다 종교계가 보여준 연대 정신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국정 운영에 대한 고견을 나눈 바 있다.

2024-03-12 14:25: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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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청렴 열린 토의' 개최...청렴정책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한국마사회는 지난 8일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청렴 열린 토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의에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및 기획·경영관리·인사노무·예산 등 내부청렴 관련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세 명이 외부전문위원으로 참석해 내실을 다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이를 유지해 내부청렴도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임직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와 같은 토의의 장을 마련했다. 회의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조직 내 의사소통, 예산집행, 인권경영 등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시했고 청렴시민감사관은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등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검토, 개선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반부패·청렴정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를 개선하자는 방안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고, 청렴시민감사관도 적극 시행을 권고했다. 정 회장은 "반부패 청렴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은 경영진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청렴 열린 토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 상임감사위원은 "추진과제들을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성과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부홍보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24: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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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2023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4명의 인턴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료증 및 우수인턴 추천서 수여 등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 바 있다. 일반·말산업·장애인 총 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했는데, 특히 장애인 인턴의 경우 재택근무를 활용한 불법경마 사이버 단속업무를 부여해 출퇴근 등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마사회는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위해 올데이 취업특강, 선배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취업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인턴 사원들은 '스트리트 인턴 파이터' 공모전 등을 통해 기업 현안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등 기업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보는 귀중한 경험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체험형 청년 인턴들이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현업 선배들과 교류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국마사회는 올해도 체험형 인턴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2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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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사흘간 '해외주재관 회의' 열어 수출여건 등 타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는 13~15일 '농축산부 해외주재관·파견관 회의'를 개최한다. 사흘간 정부세종청사 및 경기 평택의 한 스마트팜에서 번갈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농업분야 국제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국내 농식품 업체의 현지 수출 여건 등도 진단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등 우리측 대사관에 근무하는 해외주재관 12명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파견관 7명이 참석한다. 13~14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주재관의 발표로 식량안보, 기후변화, 수출 확대, 공적개발원조(ODA) 등 농업분야의 국제적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국내 정책 담당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15일에는 평택 소재 스마트팜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주재관·파견관들이 해외에서 우리 농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통상현안 파악 및 주요국의 시장동향, 검역·위생규정 등 해외정보의 적기 활용 등이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국제농업협력, 통상협상, 공적개발원조 등에 대한 우리 측의 체계적인 대응의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회의"라고 설명했다. 주재관·파견관들은 국가별 농촌 및 농업정책, 식량안보 등 다양한 해외의 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4-03-12 14:22: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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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500억 규모 혁신 센터 英 사우스햄튼에 오픈

BAT로스만스(BAT)가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글로벌 R&D 본부에 최첨단 혁신 센터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혁신 센터는 약 505억원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잠재적 위해 저감 제품군 개발을 위해 특별히 설립됐다.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BAT의 R&D 역량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 센터는 총 9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머금는 담배, 액상형 전자담배의 액체 및 향료, 궐련형 전자담배, 그리고 니코틴을 넘어 보다 덜 위해하고 만족감을 주는 제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품 패키지, 엔지니어링, 혁신 개발 및 시스템 통합 작업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BAT 과학연구총괄 제임스 머피(James Murphy) 박사는 "이번 신규 R&D 시설은 BAT의 혁신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며,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현실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인 흡연자의 비연소 제품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공중 보건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필수적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BAT는 글로벌 R&D 팀의 최첨단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혁신 센터에는 최신 생물공학과 임상시험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과학자 및 엔지니어 400여 명이 합류한다. 이들은 BAT의 차세대 뉴 카테고리 제품군 개발 가속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BAT의 사우스햄튼 연구 시설은 과학 전문지에 200개 이상의 피어 리뷰(Peer Review, 동료 평가)를 거친 비연소 제품 관련 논문을 게재하고, 매년 수백 개의 특허 출원에 기여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번에 완공된 혁신 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연구 및 제품 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실천하기 위한 BAT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최신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2 14:2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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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바닥 탈출?...매물 8만건 쌓여

최근 서울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2000건을 넘어서면서 거래 바닥을 탈출하는 모양새다.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신생아 특례대출 영향과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전 매수하려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수급지수는 4주 연속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이지만, 매물 건수의 경우 4개월 만에 8만건을 넘어서면서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라 거래량 증가가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날 기준)은 2563건으로, 전달(1824건) 대비 40.5%(739건) 증가했다. 현재 2월 거래량은 1824건으로 집계되면서 거래 신고 기한인 이달 말까지 약 2주일의 시간이 남아있어 매매건수는 2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22년 6월(1063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지난해 1월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4월(3186건)부터 9월까지 3000건 이상 거래량이 유지됐다. 10월(2337건) 이후 거래량은 2개월 연속 2000건 미만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서울 아파트값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생아 특례대출과 스트레스 DSR 시행이 매수거래량을 증가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말 특례보금자리론 공급이 중단된 이후 신생아 특례 대출을 출시했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가진 가구 중 부부합산 연 소득이 1억3000만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추면 주택 가액 9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을 대상으로 저리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금리는 소득, 대출기간, 우대금리 등에 따라 연 1.6∼3.3%가 적용된다. 지난달 시행된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 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높아질 가능성을 대비해 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부과하는 제도다. 스트레스 금리가 가산되면 연간 이자비용이 늘어나 DSR 비율은 커진다. 이때 DSR을 규제 비율 이내로 맞추려면 결국 대출 원금을 줄여야 하므로 대출한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매수심리가 살아나며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인 거래량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추격 매수세가 부족해 매물은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8만1465건으로, 연초 매물량(7만3929건)과 비교하면 10.2%(7536건)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만8724건) 대비 38.7%(2만2741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집값 하락에 따른 급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반등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지난달 은행들이 향후 금리 인상을 대비해 대출자의 원리금 상환능력을 깐깐하게 따지는 스트레스 DSR을 적용하면서 대출 문턱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금리인하 등의 효과도 줄어들 여지가 있다"면서 "내달 총선 이후 정부 정책의 전환 가능성 등의 대내적인 이슈가 존재해 당분간 부동산 시장은 횡보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12 14:19: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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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슬라' 되자 다시 '줍줍'...엔비디아도 역대급 순매수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가가 폭락하던 테슬라가 100달러대로 떨어지자 다소 식었던 '테슬라 사랑'도 돌아온 모습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3월 5일~11일)에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무려 1억6679만달러(2182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이는 순매수 상위 2위인 테슬라(5884만달러)와도 약 3배 가량 차이 나는 수준이며, 올해 들어 서학개미들이 엔비디아를 순매수한 금액인 5억7979만달러(7587억원)의 약 30%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하지만 여전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역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상장지수펀드(ETF)를 4563만달러(597억원) 사들이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놓은 모습이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던 엔비디아는 지난 8일 5.55% 급락하면서 단기 조정 전망과 함께 신중론이 언급됐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8일부터 11일까지도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사들이면서 선호를 유지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서학개미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애플을 제치고 국내투자자 해외주식 보관금액 2위에 기둥을 세웠다. 8일 기준 ▲테슬라(101억1238만달러) ▲엔비디아(84억1102만달러) ▲애플(42억1608만달러) 순이다.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다소 쉬어가는 과정에서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며 "전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다른 반도체주(브로드컴, 마벨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하락한 영향도 일부 있겠으나, 당사는 높아진 주가 수준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의 이번 조정은 단기 흔들림이며 향후 반등을 고려하면 조정시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더불어 잠시 주춤했던 서학개미들의 '테슬라 사랑'도 돌아왔다. 지난주에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5884만달러(770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2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4일 테슬라의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7.16% 급락하면서 100달러대로 내려오자 '백슬라'에 대한 저점매수를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테슬라는 전날 202.64달러에서 이날 188.14달러까지 떨어졌으며, 11일 종가 기준으로는 177.7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 온 테슬라는 지난해 말부터 전기차 시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주가가 내리막길을 타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와의 경쟁 구도에서 밀리면서 수익성 악화 구간이 찾아왔고, 최근에는 독일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서학개미들은 주가 폭락을 매수 시그널로 인식하고 올해 들어서 테슬라를 7억4550만달러(9756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1위를 유지시켰다. 더불어 지난주에는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티렉스 2X 롱 테슬라 데일리 타깃' ETF도 3266만달러 사들였다.

2024-03-12 14:16: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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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나스닥100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미국 테크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수요에 부응해 한국거래소에 'SOL 미국나스닥10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SOL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실물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소액으로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NASDAQ 100 Index(PR)'이며, 분배금은 2025년 4월부터 연 1회 지급할 예정이다. 나스닥 100지수는 지난 2000년 벤처붐과 함께 성장한 실리콘밸리를 상징하는 지수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애플 등이 포함돼 글로벌 혁신테마를 대변한다. 나스닥 100 지수의 경우 최근 인공지능(AI)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금리인하 기대감까지 더해져 기술주·대형주 투자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SOL 미국나스닥100 ETF'는 편입 자산에 대한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 ETF로 원·달러 환노출 전략을 통해 달러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미국 빅테크 실적 랠리가 투자심리를 견인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상쇄시키고 있다"며 "미국 빅테크 기업은 풍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R&D) 비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은행권 리스크로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현금 흐름 창출능력이 뛰어나 성장성을 지속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13: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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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4 KIS 리서치챌린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024 KIS 리서치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IS 리서치챌린지는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증권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진행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KIS 리서치챌린지는 오는 22일까지 예비 애널리스트들의 지원서를 받는다. 2024년 8월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은 누구든 지원 가능하며, 개인은 물론 2인 규모 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이후 리포트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가 차례로 진행된다. 심사는 각 부문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들의 분석력과 리포트 작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다. 모든 심사 과정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지급된다. 아울러 7월 중 시작하는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해 대회에서 수상했던 7명 중 3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KIS 리서치랠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유투브 또는 카카오톡 채널 '2024 제6회 KIS 리서치 챌린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13:1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