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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날 연휴 종합대책 추진· · ·민생 안정·시민 안전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날을 맞아 시민들의 민생과 안전을 살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누수 없는 행정을 이어가고, 민생 안정 도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안정 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 관리 ▲안전·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의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67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가스와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를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사전 집중 수거와 가로 청소를 시행하고, 연휴 기간에 발생한 폐기물은 2월 12일부터 정상 수거한다.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상시 기동 처리와 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환경오염·가스 및 전기사고ㆍ상수도사고 등 비상 대책도 강화한다. 올해 설에는 많은 성묘객이 정왕공설묘지에 집중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전에 분산 성묘를 유도하고, 명절 당일 성묘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교통안내 및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귀성·관광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의 관리 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기간 내 꾸준히 수송 동향 등을 파악해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2024-02-06 14:5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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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현대차·LS·롯데… 3개월새 첨단분야 계열사 8곳 늘어

대기업 계열사에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첨단분야 회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최근 3개월간(2023년11월~2024년1월) 발생한 자산 5조원 이상 대규모기업집단의(이하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대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작년 11월1일 기준 3084개에서 올해 2월1일 기준 3043개로 41개 감소했다. 해당 기간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기업집단은 47곳이다. 구체적으로 회사설립(신규 22개사, 분할 6개사), 지분취득(16개사) 등으로 27개 집단에서 49개사가 계열 편입됐고, 흡수합병(30개사), 지분매각(14개사), 청산종결(19개사) 등으로 41개 집단에서 90개사가 계열 제외됐다. 신규 편입 회사가 많은 집단은 SK(6개), 현대자동차(4개), 한화·LS·DL(각 3개) 순이고,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농심(10개), SK·카카오(각 8개), 보성(5개) 순이다. 지난 변동 현황과 비교하면, 회사설립으로 계열 편입된 회사 수는 14개 감소했고, 흡수합병으로 계열 제외된 회사 수는 21개 증가해,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는 전체적으로 41개 줄었다. 소속회사 변동 특징을 보면,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사업역량 확대를 위한 지분인수와 회사설립이 다수 이뤄져 4개 집단 8개사가 계열 편입됐다. SK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부품업체인 아이에스시를 인수해 그 자회사인 아이에스시엠, 아이티엠티시, 프로웰이 동반 편입됐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모듈 및 핵심부품 생산업체 모비언트 및 테크젠을, LS는 2차전지 양극재용 전구체 업체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을 설립해꼬, 롯데는 유전자 검사업체 테라젠헬스를 인수했다. 부동산 개발·관리 및 건설 분야 계열편입과 제외도 활발했다. 신세계의 부동산투자회사 설립·운영업체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 DL의 오피스텔 및 비주거 건물 개발·공급업체 엔에스파트너스, SM의 부동산개발업체 STX건설산업 등 8개 집단의 10개사가 계열 편입됐다. 반대로 롯데의 롯데테크디앤디, 한화의 서산테크노밸리, GS의 케이글로벌일반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제2호, 카카오의 플러스투퍼센트 등 12개 집단의 17개사가 계열 제외됐다. 한편,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업집단 소속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에 대한 영구적 계열제외가 가능해짐에 따라, 삼성의 성균관대학교기술지주, 포스코의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HD현대의 울산대학교기술지주 등 6개 집단의 10개사가 계열 제외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6 14:56:58 한용수 기자
[기자수첩] 영화관이 살아나야 영화산업 생태계도 살아난다

코로나19 이후 벼랑 끝에 몰린 한국영화산업에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무엇보다 영화관을 찾는 관객 수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이 수치가 회복되지 않으면 영화산업 생태계는 되살아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2019년만 해도 영화관에는 역대 최다 관객인 2억2000만명이 방문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확 꺾였다. 2020년에는 5952명, 2021년에는 6053만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여기에 영화관람료가 오르고 동시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가 인기를 끌면서 '굳이 영화관을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지난해에는 1억2513만명이 영화관을 방문했다. 관객 수가 늘었지만, 2019년과 비교했을 때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객수다.문제는 국내 영화산업이 전체 매출의 80%를 영화관에 의존하는 영화관 중심의 산업이라는 점이다. 개봉작이 영화관에서 관객을 만나지 못하면서 투자사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신규 투자 및 제작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는 제작사의 차기작 개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 신작 개봉이 연기되고 또 다시 극장을 찾는 관객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영화 관람료 당 3%를 징수해 영화진흥 명목으로 적립하는 영화 발전기금도 고갈 직전이다. 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 수도 급증한데다 영화관에서 개봉하고 얼마 안가 IPTV로 볼 수 있으니 더더욱 관객이 줄어들 수밖에. 문체부는 국내영화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영화계와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홀드백'과 '미개봉작 지원' 등 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해오고 있다. 홀드백은 OTT 등에서 영화를 보기 전 영화관에 먼저 상영하는 특정 기간을 말한다. 개봉 영화가 통상 1~3개월, 짧게는 2~3주만에 IPTV와 OTT 등에 풀리거나 극장 상영 중 IPTV 등에서 '동시 상영'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극장 개봉을 안 거치고 OTT로 직행하는 영화도 늘어났다. 홀드백 규제라도 정착되어야 악순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는 영화관에 상영된 작품을 다른 플랫폼에서 상영할 때까지 최소 15개월을 기다리도록 법으로 규정했다.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는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프랑스는 이를 통해 자국 영화관을 보호할 수 있다고 봤다. 많은 수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고 이 수익이 투자사과 제작사로 흘러들어가 더 좋은 차기작을 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려면 홀드백은 필수 조건이다.

2024-02-06 14:54:26 신원선 기자
인사 - 2월 6일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김진우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박근재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오상휴 △국세청 강영진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노사협력담당관 이현옥 △적극행정과장 권영아 ◆OK금융그룹 <신규임원 선임>◇이사대우 △OK홀딩스 전략기획부 담당임원 오민식 <승진>◇임원 △OK신용정보 대표이사 전무 김인범 △OK저축은행 영업본부 상무 류홍용 △OK저축은행 기업금융1본부 이사 차영섭 ◇부장 △OK저축은행 소비자금융기획부장 이규만 △OK저축은행 대전지점장 남윤수 △OK저축은행 분당지점장 이승철 △OK신용정보 채권기획부장 김홍일 △오케이넥스트 해외시장조사팀 부부장 변이구 △OK데이터시스템 시스템운영부 부부장 김영배 △OK홀딩스 인재개발부장 신수진 ◇부부장 △OK저축은행 IB금융1부 부부장 이우창 △OK저축은행 모기지심사기획팀장 양완준 △OK저축은행 모기지영업팀장 김태언 △OK저축은행 여신심사3팀장 이규희 △OK저축은행 잠실지점장 최경준 △OK저축은행 기업금융3본부 RM지점장 우민수 △OK저축은행 OP운영팀장 최용현 △OK저축은행 여신관리센터장 황선주 △OK캐피탈 영업기획팀장 박상현 △OK데이터시스템 경영지원팀장 김광섭 △OK데이터시스템 아키텍처관리팀장 손순태 △OK홀딩스 비서실장 박정은 △OK홀딩스 전략기획팀장 김영일 <승격>◇부장 △OK저축은행 영업추진부장 박정은 △OK저축은행 심사부장 송봉섭 ◇부부장 △OK저축은행 경영기획부 부부장 이현재 ◆메디톡스 <임원 승진>◇상무 △이창훈(오송R&D센터) △김태영(법무팀 글로벌) ◇이사대우 △홍형표 △이준호 △유승한 △최민정 △최상수 △황보충구 △노승근 △최형섭

2024-02-06 14:52: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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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154) 조선시대 칼 씻고 종이 씻던 장소…종로구 '세검정 터'

서울 종로구에는 홍제천의 천변 풍경을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 '세검정'이 자리해 있다. 서울의 북방 관문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숙종 때 세검정 일대에 북한산성과 서울 도성을 잇는 탕춘대성이 지어져 무신들이 정자를 자주 찾았다. 경치가 빼어나 화가나 시인 같은 묵객들도 세검정에서 풍류를 즐겼다. 겸재 정선이 그린 '세검정도'와 다산 정약용이 쓴 '유세검정기' 등에서 당시 세검정의 풍광을 확인할 수 있다. ◆인조반정 꾀하며 검 씻은 곳 지난 4일 오후 세검정 터를 방문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 출구로 나와 유진상가 앞에서 7730번 버스를 타고 5개 정류장을 이동해 세검정·상명대 정거장에서 내려 목적지에 도착했다. 세검정은 누리끼리한 화강암 암반 위에 우뚝 솟아 있다. 정(丁)자형의 팔작지붕이 건물을 덮고 있는 형태다. 지붕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박쥐가 양 날갯죽지를 쫙 펴고 비행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된다. 한적한 주택가 한켠에 더부살이하고 있어서인지 이날 정자 일대는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아이들은 정자 밑 바위틈에 숨어 숨바꼭질을 하거나 막대기로 홍제천 바닥을 쿡쿡 찌르며 자연 안에서 뛰어놀았다. 과거 세검정은 지금처럼 평온하기만 한 장소는 아녔다. 이름의 유래를 보면 알 수 있다. '궁궐지'에 따르면 인조반정 때 김유, 이귀 등이 이곳에 모여 광해군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갈아 씻었던 자리라고 해서 '세검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거사 전 밖으로 새 나가면 안 될 비밀을 사방이 뻥 뚫린 정자에서 한 연유가 궁금했는데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그 실마리를 얻었다. 정선의 1740년작 '세검정도'에는 조선시대 정자의 모습이 묘사돼 있다. 당시 세검정 주위엔 담장이 쳐졌고, 길가와 개울 쪽으로 문이 나 있어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장소였다. 정자의 조성 시기는 불명확하지만, 1748년(영조 24년) 정자를 개축하며 세검정이라는 현판을 달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세검정의 모습이 달라진 이유는 1941년 불에 타 사라진 것을 정선의 '세검정도'를 바탕으로 1977년 복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자를 새로 지을 때 조선시대 당시 모습을 그대로 살려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실록 편찬 때 사용한 종이 씻던 곳 세검정이 들어선 널따란 바위는 '차일암'으로 불린다. 바위에 차일(궁중 행사 때 햇빛을 가리기 위해 치는 휘장)을 쳤던 흔적이 있어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차일암에서는 세초 작업이 이뤄졌다. 세초는 실록에 사용된 사초(史草·사관이 시정을 적어 둔 사기의 초고)를 없애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지금이야 종이 파쇄기로 쉽고 간단하게 중요한 문서들을 없앨 수 있지만, 당시엔 사람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했다. 실록 편찬에 쓰인 초본은 물로 씻어 글자를 지운 뒤 종이를 재활용했다. 세초까지 하면서 원자료를 철저하게 삭제한 까닭은 대외비로 관리되던 사초의 유출을 막아 완성된 실록에 시비가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차일암에서 먹을 뺀 이유는 근처에 고급 종이를 제작하던 '조지서'라는 관청이 있어 인력 동원이 쉬웠고, 북한산에서 흘러내린 홍제천 맑은 물이 있어 세초에 적합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차일암에서는 실록 편찬에 참여한 사람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세초연'이란 잔치도 열렸다. 종로구는 "세검정 터는 경치가 좋은 계곡에 정자를 지어 자연을 즐기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잘 엿볼 수 있는 곳"이라며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의 무대가 됐던 서울의 도성 밖 경승지"라고 설명했다.

2024-02-06 14:51: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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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19만5000명' 이용 전망…특별교통대책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97만7000명, 일평균 19만5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일평균 여객이 12만7500명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53% 증가했으며 지난 2020년 코로나19펜데믹 이후 명절 연휴 실적 중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에 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여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공사는 여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기간 동안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을 기본 방향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출·입국장을 조기에 오픈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보안검색 인력 약 120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는 스마트·셀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내인력 약 270명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설 연휴 심야 여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2월 11일 및 2월 12일 새벽(01시경)까지 공항 철도가 연장 운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사는 새벽시간 공항 직통열차 시범운영, 경기지역 심야 공항버스 운영 확대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공항버스 무료탑승, 심야 공항버스 이용객 대상 기내식 쿠폰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 중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과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6 14:49: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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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한곳에…국내 대표 EV산업 전시회 코엑스서 개최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 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EV 산업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4'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 및 더플라츠에서 개최된다. 'EV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EV 산업 전시회로,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의 민간 보급 단계별 확대와 전기차 문화 형성 등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인 스폰서 ▲채비 ▲모던텍 ▲LGU+ ▲LG전자를 포함해 현재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80여 개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E-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기 및 인프라, 배터리, 전장 부품 등 관련 트렌드를 다양하게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참관객들이 실생활에서도 스마트한 EV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참관객 모두에게 유익한 EV 산업 전망 세미나와 전문 컨퍼런스 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V 산업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고,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전망하는 'EV 360° 컨퍼런스', 전기차사용자협회 주최 전기차사용자포럼 'EVuff@EVTrend 2024', EV 산업 주요 이슈와 전망을 공유하는 '투자세미나', 소비자와 함께 참여해 시상하는 'EV AWARDS 2024'다. 현재 EV 트렌드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등록 전문 사이트 틱고(TICKGO)를 통해 2차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2차 사전등록은 이달 말까지다.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하면 50% 할인된 입장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24은 역대 최대 규모인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와 동시 개최되며, 참관객은 두 행사 모두 입장이 가능해 최신 EV 산업과 배터리 산업 트렌드 및 기술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2024-02-06 14:49: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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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센터 기업 4곳과 3조 6000억대 투자 MOU 체결

부산시는 6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입주 기업 4개사와 3조 60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주 기업 4개사는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인 ▲부산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PFV ▲Empyrion DC 컨소시엄 ▲BEP&미래에셋 컨소시엄 ▲엘리스그룹이다. 데이터센터는 IT서비스 제공·이용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대부분의 IT 서비스가 이곳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그린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 사용으로 에너지 효율이 낮은 데이터센터에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시설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시가 지난해 9월 입주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 기업이 에코델타시티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입주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유치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에코델타시티 내 데이터산업구역 산업시설 용지(17만 7080㎡)에 대한 우선분양대상자 선정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 설명회, 신청서 접수, 입주 기업 심사위원회 평가, 우선분양대상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현재 ▲부산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PFV▲엘리스그룹과는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나머지 기업들과도 조만간 부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4개사 대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4개 사는 입주 기업 심사에서 제출한 투자 계획에 따라 그린데이터센터 건립·운영 등에 총 3조 6313억 원을 투자하고 1022명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부가적인 생산 유발효과는 8조 298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조 4552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5만5449명이며 이와 함께 취등록세, 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 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4개 사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고용하고, 데이터센터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데이터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들 기업은 설계, 건축 인허가 등 연내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그린데이터센터 건립에 착공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2027년 하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 성과는 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과 유관 기관(부서)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3조 6313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은 박 시장 취임 이후 단일 사업 투자 유치 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2021년 에코델타시티(EDC) 기업유치 협의회를 구성해 에코델타시티 내 17만 780㎡를 데이터산업구역으로 지정한 이래 건축물 허용용도 변경, 기업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 해제, 중앙부처 협의 등 유관 기관(부서)과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특히 그린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한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전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라 친환경 건축, 고효율 IT 장비 개발,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의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부산은 데이터센터의 입지로서 장점이 풍부해 이와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로 나가는 해저 광케이블 90%가 부산을 통해 해외망으로 연결돼 글로벌 서비스 제공이 쉽고,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매년 지역 22개 대학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재를 활용하기도 용이하다.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입주 기업 들의 전기 수전 등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그린데이터센터(DC) 협의체를 발족해 운영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 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와 상수도사업본부,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 한전, 부산도시가스 등 유관 기관, 입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의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기존 공장형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 설계와 우수한 기술이 적용돼 고용 창출 등 지역 산업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그린데이터센터를 조성·운영할 최적의 기업 4곳을 유치했다"며 "이들 기업이 앞으로 3조 6000억여 원을 투자해 그린데이터센터를 건립·운영함에 따라 인공지능, 반도체, 냉각 장치, 서버 장비 등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전후방 분야 기업 유치도 가능해졌고 이를 통한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6 14:4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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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휘트니 미술관 10년 장기 신규 파트너십 체결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 10년 장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격년으로 진행되는 휘트니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인 '휘트니 비엔날레'를 후원하고, 미술관 야외 전시장에서 진행될 신규 전시 프로그램 '현대 테라스 커미션'을 매년 선보일 계획이다고 6일 밝혔다. 휘트니 미술관은 1931년 개관 이래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미술계 발전을 주도해왔다. 건축계 거장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건물에서 2015년 재개관한 휘트니 미술관은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휘트니 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 5번의 비엔날레를 지원한다. 올해로 81회째를 맞는 휘트니 비엔날레는 'Whitney Biennial 2024: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부터 약 5개월간 개최될 예정이다. 또 '현대 테라스 커미션'을 통해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매년 조각, 퍼포먼스,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는 예술적 실험을 지속해 온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예술가들이 제시하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물론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 등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2024-02-06 14:4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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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당도 일품 ‘경주봉’... 설 앞두고 본격 출하

경주 인기 감귤인 경주봉이 설을 앞두고 2월까지 본격 출하된다. 경주봉은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청정 지역에서 재배돼 과일 윤기가 좋다. 특히 당도가 15.0브릭스(brix) 이상으로 타 지역 한라봉보다 2.0브릭스(brix) 가량 높아 단맛과 신맛 비율이 최상급으로 평가된다. 또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까다로운 선별 과정과 품질 관리를 통해 전국 유통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출하가격은 1㎏당 8000원(가정용)부터 10000원(명절선물용)까지다. 한편 경주시는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대 초반부터 남부 일부 지역에만 재배되고 있던 감귤류 재배법을 지역 농가에 보급했다. 이후 품질 향상 재배기술과 판매전략 등 농가 소득향상에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결과 재배농가는 현재는 24농가, 9.5㏊로 그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거듭되는 기후변화로 만감류 등 아열대 작물이 자리를 넓혀감에 따라 재배농가도 늘어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도 농가 경쟁력과 수익을 높이기 위해 재배 시설 개선·지원 등 농가 소득향상에 지속적으로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6 14:48: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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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업무공간을 위한 ‘위성센터’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업무공간 구축을 위한 위성센터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는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용 업무공간'으로서 기능을 고려해 선정한다. 현재 위성센터는 영도구에 2개소(더휴일부산, 씨씨윗북)가 운영되고 있다. 인구 소멸 및 감소 지역 5개구(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금정구) 내에서 부산만의 차별화된 공간 및 교통이 편리한 장소에 위치한 업무공간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인 기업들도 참여가 가능하고, 몰입형·관계형·협력형 등 특징별 업무공간을 구성해 고객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위성센터로 선정되면 운영을 위한 공간 활용비가 평당 6만원 기준으로 최소 9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안내 데스크 및 화장실 등 필수 제공 공간은 지원 금액 산정에 미포함된다. 2022년 참여 기업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위성센터의 주요 요인으로 1순위가 교통 접근성, 2순위가 사무공간 이용 용이성이었다.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위성센터 모집에서는 '업무공간 환경구축 및 활용 가능성'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8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6 14:4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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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현물 ETF 전향적 선회 배경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던 금융당국이 현물 ETF에 대해 눈높이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물 ETF 승인 이후 대통령실에서 재검토 의사를 피력한 것이 금융당국의 기조를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열린 '2024년도 금감원 업무계획'에서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승인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 등과 관련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과 협의하겠다"며 "가상자산 이슈, 비트코인 현물ETF 등 눈높이를 맞춰야 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이달 중 가려 했으나 상반기 중에 라도 뉴욕을 방문해 한국 시장의 노력을 설명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SEC 정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 미국 SEC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각) 상장을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했다. 승인 이후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가 거래되고 있었기 때문에 증권사들은 상품 출시 공지를 띄웠지만, 금융당국의 거래불가 조치로 국내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는 금지됐다. 금융당국 입장은 해외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ETF를 국내 금융사가 중개하는 것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판단으로, 보도자료를 두 차례 연속 배포하면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처럼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던 금융당국이 전향적으로 선회한 원인으로 대통령실이 지목되고 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 '이것을 한다, 안한다'라는 특정한 방향성을 갖지 말도록 한 상태"라며 "투자자산적 요소가 있으면서도 다른 금융상품이나 실물 경기에 부작용이나 위험요인이 안되면서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조금 더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거래 불가 방침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제안한 셈이다. 가상자산 시장 육성은 윤석열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금융당국도 부정적인 입장을 비꾼것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이 금감원장이 빠르면 오는 5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 만남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 이어 홍콩 역시 아시아 최초 비트코인 현물 ETF를 곧 승인할 것으로 보여 국내에서도 오는 7월 1단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이후 논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승인 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금융권 관계자는 "대통령실 발언 이후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현물 ETF에 대한 검토를 다시 들어갔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총선과 1단계 법 이후 승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06 14:48: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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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연휴 부산 도심공원·터미널서 ‘전통 민속놀이’ 행사 실시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부산 주요 도심공원과 종합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전통 민속놀이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갑진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종합버스터미널, 영도대교 등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설 연휴를 즈음해 부산어린이대공원과 부산시민공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각각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된다.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 관리사무실 앞 광장 일원에서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복주머니가 그려진 엽서에 소원 적기'와 매일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공기놀이 무료 배부' 이벤트 등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시민들이 적은 소망엽서는 정월대보름에 일괄 수거 후 소각할 예정이다. 부산시민공원도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설 명절 연휴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뽀로로 야외무대 일원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링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오전 8시~오후 8시 1층 승하차장 입구 공실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비롯해, 갑진년을 값지게 만들 나만의 버킷리스트 쓰기와 새해인사 머리띠, 토퍼 등 소품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통 민속놀이가 아니라도 영도대교와 국제지하쇼핑센터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영도대교에서는 설 명절 당일인 10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도개 행사를 정상 운영한다. 영도대교는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노후 교량을 부산시에서 헐고 2013년 11월에 옛 모습 그대로 완전 복원, 지금까지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유일한 일엽식 도개교다.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 거리에서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단체전으로 특가 '10만원' 기획전시가 열린다. 다만 상가 휴무일인 9~10일, 19일은 휴관한다. 다양한 전공의 우수 작가 작품들로 구성된 특가 '10만원' 기획 전시는 부산을 문화예술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그리고 미술 동호인들에게 특별한 미술 감상 기회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룡의 해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주요 공원과 터미널에 오셔서 가족과 함께 값진 추억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14:4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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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설 맞이 후원금 전달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지사장 강기출)와 전력노조 영양지회(지회장 김재동)는 2월 6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영양분관(관장 최은영)을 찾아 저소득장애인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내일을 꿈꾸는 창조적 에너지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소득장애인 돌봄서비스 밑반찬 및 생활용품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강기출 지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은 우리 힘으로 돕는 것이 진정한 지역사회복지의 의미라고 생각해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은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 전력공사 영양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지역의 소외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과 2016년부터 함께 하고 있으며, 행동으로써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4-02-06 14:47:5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