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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환경교육 기본계획 수립

통영시는 2024년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짜임새 있는 체계적 환경교육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았다. '바다의 땅 청정통영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생활화'라는 비전 아래 통영시 환경교육 종합계획(2022~2026)에 따라 4개 시책영역(▲환경교육 추진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강화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12개 이행과제, 49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진 '2024년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4년 환경교육 기본계획은 통영시가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후 최초로 수립한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분야 교육과 '바다의 땅 통영'이라는 통영시의 슬로건에 맞는 해양환경보전분야 교육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다른 도시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찾아가는 맞춤형 해양환경교육'과 '낚시면허 시범사업'은 지역적인 특색을 온전하게 담아내 통영시 환경교육만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환경교육도시로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시행해 통영의 근간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면서 "우리의 미래가 아닌 지속가능한 우리의 현재를 위해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환경교육센터,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동참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환경교육사업 이외에도 굴껍데기 친환경 처리 지원 사업,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선 '통영아라호' 운영,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탄소중립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02-07 15:55: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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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올해는 다소 부진 전망

두산밥캣이 새로운 실적 기록을 써내렸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매출액 9조7589억원에 영업이익 1조389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이 전년 대비 3%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2% 늘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연간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률도 14.2%에 달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북미 지역 수요와 공급 이슈를 해소하며 판매를 증대해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체 70%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에서 15%나 성장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도 7%나 증가했다.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2% 감소했다. 제품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금액 기준으로 포터블파워가 26% 늘었고, 산업차량 19%, 소형 장비 10% 등 고르게 실적을 높였다. 재무 구조도 안정화했다. 두산밥캣은 실적 호조에 따른 현금 창출을 기반으로 지난해 3분기에 이어 순현금 기조를 이어갔으며, 부채비율은 74%를 달성했다. 두산밥캣은 올해에도 매출 9조3441억원에 영업이익 1조원을 전망했다. 일회성 이익 소멸과 비용 증가 등으로 올해보다는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주당 배당금은 800원으로, 오는 3월 29일을 배당 기준일로 삼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7 15:52: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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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상공인연합회,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 기원

강진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동삼) 회원들은 지난 6일,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강진군 소상공인의 의지를 모아 '반값 강진 관광 성공 다짐대회'와 함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강진원 군수가 참여해 격려했다. 캠페인은 강진군소상공인회, 강진상가번영회. 강진시장상인회, 외식업지부 회원 등 100여 명이 강진읍극장통에 모여 '2024 반값 강진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소상공인이 실천해야 할 과제를 각 상인회 회장들이 나와 낭독하고 상인회 회원들은 함께 구호를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친절, 청결, 정찰제, 바가지요금 근절'이라고 쓰인 미니현수막과 어깨띠를 매고 극장통에서 강진터미널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김동삼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반값 강진 관광의 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고마운 시책으로, 누구보다 우리 소상공인들이 직접 나서서 관광객을 맞이해야 한다"며, 친절, 청결, 정찰제, 바가지 요금 근절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4 반값 가족 여행은 타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 단위의 관광객에게 강진여행비용의 5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시책으로, 한 가족당 최소 5만원 이상 소비 시 2만 5천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사전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여행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지원금 정산신청은 3월 17일까지로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지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대거 관광객 유입의 새로운 동력이 될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정책 수혜가 강진군의 소상공인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이 가족여행을 통해서 반드시 강진읍 거치도록 해 강진군의 경제 활성화에 밑불을 지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군수는 "관광은 다녀간 분들의 입소문이 나야 성공할 수 있다"며 "관광객들이 주변인들에게 마음껏 추천할 수 있는 관광지는 소상공인들의 친절과 서비스에서 출발하기에 내 가족을 대하듯 서비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2-07 15:52: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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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대 핵심사업 성장세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 달성

KT&G가 7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3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KT&G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512억원, 영업이익은 1986억원이며, 연간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5조8724억원, 영업이익은 1조167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해외궐련 사업부문의 연간 매출액이 1조1394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을 포함한 NGP(Next Generation Products)·건기식 등 3대 핵심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3조 3127억원이었다. 국내외 NGP 사업부문의 견조한 매출수량 증가세도 지속됐다. 연간 해외 스틱 매출수량은 82.4억 개비,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57.1억 개비로 전년 대비 각각 43%, 14.4%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법인 중심의 글로벌 궐련 판매 호조와 해외 NGP 스틱 매출수량 고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담배 수량은 614억 개비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600억 개비를 돌파했다. 건기식 사업부문도 해외 매출 확대에 따라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간 건기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조3938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증가하며 매출액 성장률을 상회했다. 한편, KT&G는 2024년도 경영목표로 연간 연결 매출액 10% 이상, 영업이익 6% 이상 성장을 제시했다. 3대 핵심사업의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3년 대비 각각 15% 이상, 31.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이날 KT&G는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올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3개년(2024년~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는 첫 해로 오는 16일 보유 중인 자사주 350만주(약 3150억원 규모)를 소각한다. 하반기에는 추가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매입 즉시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같은 날 이사회는 2023년 결산배당금을 4000원으로 결의했다. 반기 배당금 1200원을 포함한 연간 총 배당금은 전년대비 200원 인상된 주당 5200원이 될 전망이며, 최종 배당금은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앞서 KT&G는 2024년부터 3년 간 현금 배당 1.8조원, 자사주 매입·소각 1조원 등 약 2.8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000만 주(발행주식총수의 약 7.5%)를 추가적으로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7 15:5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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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선 조해진에 김해 출마 요청… 서병수는 북강서갑行 수락

국민의힘이 서병수·김태호 의원에 이어 조해진 의원에게 경남 김해 출마를 요청하면서, 영남권 중진을 향한 '릴레이 차출'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서병수 의원은 7일 당의 요청을 수락하면서 4·10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갑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해진 의원(3선·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게 현 지역구를 떠나 경남 김해갑 혹은 김해을에 출마해줄 것으로 부탁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해진 의원에게 김해갑이나 김해을로 가서 당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말씀드렸다"며 "김해갑·을도 우리 현역이 없는 곳이다. 그 지역까지 승리한다면 낙동강 벨트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 조 의원께 말씀 드렸다"고 설명했다. 김해갑과 김해을은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민홍철·김정호 의원의 지역구로, 이들은 해당 지역에서만 각각 3선, 재선에 성공했다. 앞서 공관위가 서병수(5선·부산 부산진갑)·김태호(3선·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에게 부산 북강서갑과 경남 양산을 출마를 요청한 것을 감안하면, 이는 부산 북구·강서구·사상구·사하구와 경남 김해시·양산시 등을 아우르는 격전지인 '낙동강 벨트' 탈환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낙동강 벨트'의 9개 선거구 중 민주당이 차지한 지역구는 5곳이다. 거기가 상대적으로 '양지'인 지역구에 여권 정치 신인이 나서게 하고, 중량감 있는 인사들을 '낙동강 벨트'에 차출하게 되면 PK(부산·경남) 선거 판세 변화와 '교통 정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당의 요청에 화담한 것은 서병수 의원 뿐이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부산) 북강서갑으로 출전하라는 당의 요구를 받았다"며 " 4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 각오는 한결같다. 나라와 당을 위하는 일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제게 주어진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당의 요구를 따르는 건 오로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라며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이라는 거대 권력이 여전히 국정을 가로막고 헌정을 농단하고 있다. 이제는 국회 권력을 교체할 때"라고 요청을 받아들인 배경을 설명했다. 서 의원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1년 반 전부터 중진 의원들 험지 출마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며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선 정당이 (의원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 그랬을 때는 중진이 마음을 비우고 수용하고 같이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호·조해진 의원은 숙고 중이라고 한다. 조 의원은 이날 문자로 "중진의 입장에서, 나라가 어렵고 제가 큰 은혜를 입은 당이 힘든 선거를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당의 총선 승리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하는 문제를 고심해왔다"면서도 "당으로부터 직접적인 요청은 어제 처음 받았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는데 수삼일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고 밝혔다. 다만 서 의원이 당 지도부의 차출 요청에 응하면서 '영남권 중진 희생론'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중진의 릴레이 차출' 시점에 대해 "공천이 마무리될 때까지"라고 말해 앞으로도 친윤계(친윤석열계) 의원이나 영남권 중진 의원들의 추가 차출 여지를 남겼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2-07 15:51: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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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협약 및 기금 협약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참여자인 8개 그룹이 참여해 상호 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협약 및 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각각 지난해 진행된 2차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농촌연구소 외 7개 그룹에 사업비(300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에 총사업비의 2%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에 있는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민간 활동가 등 지역의 인적자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밀양시는 2019년 12월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총사업비 70억원)에 선정돼 2020년부터 올해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람과 조직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액션 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만 지역개발과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되고 양성된 액션 그룹, 코디네이터가 향후 밀양시 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활동할 것을 기대한다"며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선도역할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7 15:50: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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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시금치 ‘으뜸초’ 본격 출하

진도군이 대파, 배추 등 노지채소 대체작물인 시금치 본격 출하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 여성, 임산부, 노인 등 모두에게 유익하고 나물 무침, 국거리 등 다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출하한 1상자, 8kg에 11만원으로 전국 최고 가격을 낙찰받아 도매시장 뿐 아니라 대형 납품업체인 이마트 등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진도군의 시금치 재배면적은 25ha였으나, 올해 상반기 식재 계약 면적은 40ha에 달했다. 진도산 시금치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사전 육묘한 우량묘를 정식해 꾸준한 품질관리를 한 결과다. '으뜸초'라는 이름으로 출하되는 진도산 시금치는 서남해안의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양성 기후와 해풍을 맞고 자라, 이미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진도봄동'처럼 잎이 두껍고 맛이 달아 상품성이 최고다. 진도군은 2,500ha에 이르는 대파, 배추의 가격불안 해소를 위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시금치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금치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닐 수거 노동력 100% 절감을 위해 생분해성 피복자재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이 최고품질의 시금치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진도 '으뜸초'를 전국 제일의 시금치로 육성해 농업소득 향상으로까지 이끌어 활기찬 진도를 만들겠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으뜸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15:49: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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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맞춤형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진도군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맞춤형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의 영양부족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6세까지의 영유아 중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보충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관리 능력을 유도하는 영양 건강증진 사업이다. 군은 매년 125명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유, 쌀, 달걀, 감자, 미역 등 10종으로 구성된 영양보충식품을 대상자 특성에 맞춰 6단계로 나눠 1년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양사와 생애초기 건강관리 전문간호사가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발달상담과 산모 우울검사, 소규모 단체교육과 맞춤형 영양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 문화가 낯선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엄마를 위해서는 한국문화에 한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를 위한 이유식과 간식만들기 조리 시연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군을 위해 진도군 보건소가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5:49: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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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당초예산 주요사업 점검 보고회 개최

하동군은 지난 6일 하승철 하동군수 주재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4년도 당초예산 주요 사업 점검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사업으로 2024년 당초예산 주요사업 300건 가운데 1월 내 미발주 132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를 진행했고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관 건립 ▲꿈나무 행복 키움센터 건립 ▲하동 TEA이음 다락방 조성 ▲청년 창업거리 조성 ▲아이같이 보금자리 조성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기반구축 ▲외국인 근로자 보금자리 조성 등 지방소멸대응 기금 투입으로 하동 발전의 근간이 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하승철 군수는 추진계획 작성과 행정 절차 이행시 다각적인 방안 모색을 통해 행정 절차 간소화, 부지 매입 시 협의 수용과 수용재결 동시 진행, 민원 및 사업 대상지 미선정에 따른 미착공 사업에 대한 과감한 예산 삭감 등을 지시했다. 이에 군은 부진 예상 사업에 대한 집행률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해 중단 없는 사업 추진과 계획적 예산 집행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태세에 돌입했다. 또 계속 사업은 체계적인 관리와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 사업은 행정 사전 절차 적기 이행과 부지 매입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상반기 민생 경제 회복 체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경제 성장 촉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콤팩트 매력도시 하동건설로 군민 모두가 잘사는 별천지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하동군은 부군수 주재로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백종철 하동 부군수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07 15:4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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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업소득증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산청군은 지난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4년 농업소득증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한미영 산청부군수를 비롯해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4년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 500여 명을 선정해 28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건조기 및 저온저장고시설 지원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산물 신선도 유지, 유통기한 연장을 통한 상품성 향상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청군이 지속 추진하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20억원 규모)은 지역 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은 500만원, 생산자 단체는 2억원 이내 사업비를 보조(50%)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업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의 특화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다. 신소득작목개발, 친환경 고품질 위주 생산, 과학적인 시설영농과 유통 분야에 지원한다. 농산물건조기 및 저온저장고시설 지원사업(8억원 규모)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정용 농산물(곡물) 건조기 및 소형 저온저장고(165㎡미만)에 대해 500만원 이내 사업비(50%)를 지원한다. 산청군은 사업 수요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25억원에서 28억원으로 확대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농산물 수입개방과 각종 영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도시 산청 건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5:4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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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온 가족 함께 떠나는 명절 보성 여행 소개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보성군은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마을 안길을 청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넘쳐난다. 설 연휴 기간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가족과 함께 고향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활기찬 새해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 ▲ 아름다운 율포해변을 바라보며 해수 노천욕 어린아이와 부모님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여행한다면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추천한다. 전국적인 스파 명소로 떠오르는 율포해수녹차센터는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색 있는 스파 7선'에 들기도 했다. 차향과 바다향이 물씬 나는 율포해수녹차센터에는 지하 120m에서 용출되는 해수가 풍부하게 솟는다. 해수와 녹차를 이용해 건강욕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목욕장 이다. 1층에는 지역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과 특산품 판매장, 카페가 입점해 있으며 2층은 남녀목욕장, 3층은 야외 노천탕을 비롯한 스파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3층 야외 노천탕은 겨울에 찾았을 때 매력이 배가 된다. 탁 트인 율포해변을 바라보며 뜨끈한 해수에 몸을 담그면 명절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눈녹듯 녹는다. 노천탕에는 온탕 외에도 족탕, 유아탕 등이 있어 가족끼리 둘러앉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눠보는 것도 좋다. 이외에도 황토방, 스톤테라피방 등 여러 테마의 찜질방이 있다. 입욕비는 일반 대인 8,000원, 소인·노인 6,000원이며, 단체는 대인 7,000원, 소인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층 야외 시설 이용은 전용의류(대여비 3,000원)가 있어야 하며 개인 의류을 지참할 경우 입욕비만 내고 야외 시설까지 이용 가능하다. ▲ 보성에 왔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대한다원, CNN도 극찬한 풍경 '보성'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녹차다. 보성은 전국 최대의 차 생산지로서 대한민국 녹차의 수도이며, 사철 푸르른 차밭은 사람의 눈길을 붙잡고 그 내음에 취하게 만든다. 곧게 뻗은 삼나무 숲길은 가슴속 시원함을 준다. 하늘 높이 쭉쭉 뻗은 삼나무는 키가 더 자란 듯 웅장한 자태로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초록색 차밭 풍경이 펼쳐진다. 보성읍과 회천면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유기농 차밭은 득량만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해풍과 해발 460m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산 공기가 만나 이른 아침 운무가 오랜 시간 머무는 곳이다. 차밭은 초록의 싱그러움을 뽐내는 봄과 여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으며,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멋진 곳이다. 사철 언제라도, 하루 어느 때라도 낭만을 선사한다. 또한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 31선'에 보성 차밭이 소개됐다. 차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차밭 전망대와 바다 전망대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마주하는 풍경은 절로 탄성이 흘러나온다. 바다전망대에 오르면 차밭 너머로 눈부신 득량만의 풍경이 장관이다. 이처럼 자연과 생태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보성차밭은 사계절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며 가공 없는 순수한 자연의 풍미를 향유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관광지라 할 수 있다. ▲ 자연과 함께 휴양림에서 피톤치드 가득 맑은 공기 충전 회색빛 도시 생활에 질렸다면 푸르른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도보여행(트레킹)을 떠나보자. 명절 음식으로 묵직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에도 제격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웰니스 관광지, 전남에서 유일하게 '유니크 베뉴'에 오르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더늠길(5.8km)은 모든 코스가 평평한 데크길로 돼 있어 어린이도 함께 걷기 좋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접근하기 좋다. 1시간 코스 정도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사계절 푸르른 편백림을 보며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청량한 그린 에너지로 채울 수 있다. '놀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반전 매력이 있다. 바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에코어드벤처 시설이다. 스릴 넘치는 '모험시설'과 자연 속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전용짚라인'을 이용하면 활력 있는 숲 체험이 가능하다. '곰썰매'는 출발지 높이 15m, 총 길이 238m 규모로 썰매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을 느끼면서 높은 곳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4~5세 아이들도 부모와 동반 탑승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선택을 많이 받고 있다. ▲ 복고풍(레트로) 7080 추억 여행 걸어서 즐기자, 오봉산 둘레길까지 아이와 함께 여행해야 한다면, 옛 감성을 자극하는 득량으로 떠나보자. 득량역 앞 바로 앞 득량의 주요 도로를 따라 문구점, 전파상, 다방, 의상실 등 다양한 추억을 자극하는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오래된 오락기로 게임을 즐기거나 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다방에서는 쌍화차 매실차 등 전통차를 마시며 추억에 잠겨보자. 의상 대여소에서는 교복 교련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득량역 앞 7080 추억의 거리를 다 즐겼다면 오봉산 둘레길을 둘러보자. 보성군은 지난 2021년 9월 '오봉산 생태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총 5.8km의 황소걸음길, 칼바위길, 수변산책길, 용추골길, 구들돌담길 등 생태문화길이 조성돼 있다. '황소걸음길'은 구들장 사업이 활발하던 시기에 새벽달을 보고 일어나 해가 질 때까지 가파른 산길을 소달구지를 끌고 오르내리던 보성 군민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소달구지에 구들장을 싣고 오르내리던 갈 지(之) 자 모양의 산길을 직접 걸어 볼 수 있다. '칼바위 길'은 오봉산의 대표상징인 '칼바위'를 명소화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풍혈지 작업과 구들장을 이용한 돌탑 등 조형물을 감상하고 자연이 주는 특별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등산로 주변으로는 구들장 채취 현장과 석탑, 구들장 길이 끝없이 연결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23만 2천㎡의 '수변 산책길'은 드넓은 오봉산 해평 호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데크길과 맨발로 황톳길을 걸을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산벚나무, 사스레피나무, 삼나무, 편백, 대나무, 산죽, 단풍나무, 히어리, 생강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보유하고 있다. 곳곳에 야생화도 피어 편하게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2024-02-07 15:47: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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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수팀, 차세대 리튬-황 이차전지용 분리막 제시

국립부경대학교 조계용 교수(공업화학전공) 연구팀은 차세대 이차전지로 꼽히는 리튬-황 배터리의 새로운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조계용 교수와 부산대학교 이진홍 교수(유기소재시스템공학전공) 등 공동 연구팀은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의 주요 걸림돌인 열화 현상을 일으키는 셔틀 효과(shuttle effect)를 극복하기 위해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조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넓은 표면적을 지닌 다공성 물질 MOF 소재를 기반으로 분리막을 제조, 적용해 리튬-황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과 전극의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리튬-황 배터리는 높은 전기용량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이차전지로 크게 주목받고 있지만, 충-방전 시 셔틀효과로 리튬폴리황산사슬(Li2Sx)이 생성되며 영구적인 전극 용량 감소와 배터리 수명 단축 등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계용 교수 연구팀은 MOF 소재 가운데 하나인 절연성 금속유기골격체(ZIF-8)를 이용한 기능화된 다기능성 MOF 소재(ZIF8A)와 그래핀 옥사이드(Graphene oxide)의 복합물인 'NZG'로 분리막을 제작해 셔틀 효과를 극복하고 높은 전극 용량을 유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충-방전 시 발생하는 폴리황화물(Polysulfide)이 넓은 표면적에 과량의 아민(Amine)을 가진 NZG 복합물에서 촉매 작용을 통한 빠른 산화-환원 반응으로 빠른 충-방전 속도에서도 높은 전극 용량을 유지하는 리튬-황 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재료·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Composites PartB: engineering'(IF=13.1, JCR=0.6%)에 최근 게재됐다. 이번 연구 논문 제1저자인 김세훈 석사과정 학생은 "다기능성 MOF 소재의 개발 및 복합화 기술 그리고 이를 활용한 리튬-황 전지용 분리막 코팅 기술을 개발, 종전 분리막의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차세대 배터리 종류에 하나인 리튬-황 전지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7 15:4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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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정나은 선수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동메달 획득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정나은 선수가 1월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고 전했다. 정나은-김원호(삼성생명) 조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4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에서 중국의 장전방-웨이야신 조와 은메달을 다퉜으나,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나은-김원호 조는 이후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치러진 인도네시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네덜란드 조 로빈 태블링-셀레나 피크를 2대 1로 꺾고 4강에 진출하여 결승 진출에 도전하였지만, 중국 조 정쓰웨이-황야충에게 0대 2로 패배하며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정나은-김원호 조는 1월에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에 열린 두 대회까지 합하면 총 3개의 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내며 눈부신 기량을 보여주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군 소속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펼쳐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을 넓히는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7 15:46: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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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엣지, 첫 분기 흑자 달성…연간 실적도 대폭 개선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첫 흑자를 달성했다. 오픈엣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31억원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600% 가까이 성장, 영업이익도 116억원이나 늘어 흑자 전환을 성공했다. 오픈엣지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89억원에 영업손실 166억원이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 89% 성장에 영업손실도 34%나 개선하며 미래 기대감을 높였다. 오픈엣지 이성현 대표는 "2023년 반도체 산업 전반의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축적된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약 2배 성장 및 분기 영업이익 첫 흑자를 달성했다.'라며 "최근 고객사의 데이터 센터와 온디바이스 AI용 반도체 IP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XL과 칩렛, 고객 맞춤형 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칩 선행개발 프로젝트도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기존에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고성장세를 유지하여 '수익성 대폭 개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엣지는 2017년 설립한 설계자산(IP) 플랫폼 기업이다. 메모리와 NPU 등 인공지능 플랫폼 IP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7 15:46: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