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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美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통해 현지 추가 공략

에스프레카페, 역삼투압정수기등 선봬 '호평' 청호나이스가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박람회인 '2024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에서 뛰어난 기술력이 담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2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인 '에스프레카페'와 초소형 슬림 사이즈 역삼투압 정수기 'TIDY' 그리고 항균 공기청정기 'A600' 라인업 등을 소개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스프레카페'는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중 나만의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며, 최적의 원두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신모듈을 적용해 이상적인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카본블럭의 경우 NSF/ANSI 미국 인증 규격에 따라 WQA(국제수질협회)로부터 미세플라스틱 99% 제거 인증을 받았다. 청호나이스 항균 공기청정기 'A600'은 총 4단계 공기 청정 기능과 산화아연 소재 항균 집진필터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특화한 기능의 3종 필터(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를 시기별로 교체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시카고 박람회에서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청호나이스의 우수한 기술력이 담긴 '에스프레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작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와 네덜란드에서 열린 '아쿠아텍 암스테르담'에서도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북미, 아시아, 유럽 등을 중심으로 약 66개국에 정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03-24 09:2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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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 개편…분양 성수기 4월까지 3만여가구

청약홈 개편이 마무리되면서 봄철 성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열린다. 2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말~4월까지 분양을 계획 중인 곳은 총 30곳, 2만9519가구(약 3만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만2492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총 21곳, 1만4765가구(일반 1만1396가구) 대비 약 2배 가량 많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3곳, 1만2798가구(일반 1만426가구) ▲지방광역시 11곳, 1만932가구(6506가구) ▲지방도시 7곳, 5789가구(일반 5560가구) 등이다. 봄 분양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분양을 늦게 받을 수록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말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773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5%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내집마련 수요자의 공포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더 오를 것이란 점이다. 이외에도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합산, 부부중복청약, 장기가입자 우대, 다자녀 특별공급 기준 완화(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 신생아 가정 우선 배정 등 완화된 청약제도 또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모두에서 분양소식이 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는 ㈜디에이치프라퍼티원(시행)과 DL이앤씨(시공)가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그란츠 리버파크' 407가구 중 36~180㎡P, 3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금강주택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84㎡, 730가구를 선보인다. GTX-C연장(계획) 오산역이 가깝다. 우미건설은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을 재개발하는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59~84㎡, 1200가구 중 8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권이다. DL건설은 대전 중구 문화2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39~84㎡, 749가구 중 4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가야동에 짓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59~84㎡, 725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 역세권이다. 롯데건설은 또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84㎡, 714가구도 선보인다. 포스코이앤씨는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짓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70~84㎡, 1214가구를 내놓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3-24 09:21: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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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됐다하면 신고가 어디?…재건축에 '들썩'·토허제는 '발목'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간만에 재건축 수주전이 펼쳐졌던 서울 여의도 일대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시공사 선정 등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는 한양아파트는 거래가 됐다하면 신고가를 기록했고, 호가도 뛰었다. 다만 아파트별로 다소 온도차는 있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는 만큼 수익성이 좋아도 실거주가 힘들다고 평가되는 경우 가격을 내려도 거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 여의도 한양아파트 전용 109.42㎡(12층)는 22억8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작년 5월 19억1000만원(8층)에 거래되던 것이 6월 19억9000만원, 11월 22억원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의 호가는 23억원을 웃돈다. 한양은 '여의도 1호 재건축'으로 불릴만큼 속도는 일단 빠른 편이다. 지난 23일에는 현대건설로 시공사 선정도 마무리했다. 여의도 재건축을 선점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최근 공사비 급증에도 700만원대 공사비가 제시되는가 하면 동일 평형 입주시 '분담금 0원' 조건도 나왔다. 1975년 준공된 한양은 기존 8개 동 588가구 규모에서 최고 56층, 5개 동 아파트 992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여의도의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한양에서 신고가를 기록한 평형(35평)의 대지지분은 약 13평으로 여의도 다른 아파트와 비교하면 적은 편이지만 재건축의 특성상 추진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최근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여의도 아파트 지구는 1971년~1978년에 지어진 16개 단지로 모두 재건축 연한을 한참 넘겼다. 노후화에 부진했던 집값이 들썩이기 시작한 것은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이 나오면서다.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적률 규제를 완화하면서 재건축의 사업성이 높아졌다. 재건축 단지들 가운데 사업진행이 빠른 곳은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삼부아파트 전용 77.69㎡(12층)는 이달 7일 23억원에 거래돼 전 최고가 20억2500만원에서 큰 폭으로 올랐고, 광장 3~11동 전용 116.53㎡(9층) 역시 24억9000만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변에 신축 아파트가 사실상 없다보니 거래가격에 대해 평가하기는 힘들다. 옛 문화방송(MBC) 터에 '브라이튼 여의도'가 여의도 자이 이후 18년 만에 신규 공급됐지만 분양가 상한제 등을 이유로 민간임대 후 분양으로 선회했다. 올해 2분기부터 조기에 분양 전환이 가능한데 전환가격은 평당 9000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향후 시장 분위기는 토지거래허가제의 연장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는 지난 2021년 4월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토허제 구역으로 지정됐고, 다음달 26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여의도의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아파트를 매수하면 무조건 실거주를 해야하기 때문에 소위 '갭투자'가 불가능하다"며 "대지지분이 상대적으로 큰 곳이라도 소형평형 등 가족단위로 거주하기 힘든 매물은 가격이 오히려 내렸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24 09:15: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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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분양중

대우건설이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분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총 630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18세대 ▲84㎡B 87세대 ▲84㎡C 268세대 ▲84㎡D 26세대 ▲110㎡ 13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명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분성중, 분성고, 구산고 등 초중고를 아우르는 학군을 갖췄다. 인근에 장신대역 학원가와 화정글샘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도 들어서 있다. 분성산, 경운산에 둘러싸인 숲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해반천을 따라 마련된 산책로와 김해 시민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설계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에 판상형 구조(84A·84B·110)와 혼합형 구조(84D), 2면 개방형 설계(84C)를 적용해 채광성과 일조권,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세대 당 1.36대 이상의 주차공간 설계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택배 차량도 진입 가능한 100% 지하주차를 통해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한 안전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다. 넓은 중앙광장을 배치해 여유로운 동간거리를 확보하고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푸르지오만의 세련된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그리너리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에는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파이브 존스 클린 에어 시스템(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Zone)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과 삼계 중심상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단지"라면서 "경전철 이용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삼계역 간이승강장까지 신설되고 나면 최적의 주거입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24 09:09: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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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 마지막 주 전국 1곳 243가구

3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1개 단지(총 243가구)만 나온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유승한내들스카이2차' 1곳에서만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청약홈 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차주부터 다시 재개된다. 대전 중구 문화동 'e편한세상서대전역센트로',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일광노르웨이숲오션포레',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구산롯데캐슬시그니처'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유승종합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영종유승한내들스카이2차'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3㎡, 243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에는 인천운서중, 영종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백운산,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DL건설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일원에서 문화2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서대전역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49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73㎡ 4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동문초, 대전동산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충남대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24 09:01: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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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6주 만에 보합...매수심리 6주째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6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6주 연속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낙폭이 전주(-0.01%)보다 축소되며 지난해 11월27일 이후 16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종로구(-0.01%→0.02%)가 홍파·사직동, 서대문구(-0.02%→0.02%)는 남가좌·북아현동 대단지 위주로 오르며 상승으로 전환됐다. 도봉구(-0.03%→-0.04%)는 방학·쌍문동 구축, 강북구(-0.06%→0.03%)는 수유·번동 위주로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0.03%→0.04%)가 잠실·신천동 주요단지, 동작구(0.03%→0.05%)는 상도·노량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구로구(-0.07%→-0.03%)는 고척·신도림동 구축, 관악구(-0.05%→-0.05%)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에 따른 지역·단지별로 상승·하락의 혼조세를 보이면서 매수 문의가 소폭 증가했다"면서 "일부 단지에서 매도 희망가 상향 조정과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등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 집값은 외곽 중저가 밀집 지역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호지역은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북한산청호'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매매가격(4억8500만원) 대비 1500만원 떨어졌다. 같은 기간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23억에서 23억3000만원으로 1개월 만에 30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주 연속 상승했다. 3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6으로 전주(85.7)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1~2월 서울 지역 거래량이 지난해 10~12월 대비 늘어난 가운데 강남, 서초 등 고가 지역들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 사례들이 일부 발생했다"면서 "다만, 매매 시장 전반에서의 움직임들을 이끌지는 못한다는 한계점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세 가격 움직임들이 상승 방향으로 강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는 만큼 향후 매매가격 상승세 여부는 선행지표로 통용되는 전세 시장의 상승세 유지에 따라 연동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24 08:58: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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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환경 보호캠페인 펼쳐

임직원들 '양치시 물컵 사용'등 4가지 캠페인…물 소중함 알려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해 임직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물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이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블루워터 지킴이 챌린지'는 ESG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실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고 수자원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에서 ▲양치 시 물컵 사용 ▲설거지 시 설거지통 활용 ▲세탁물 모아 한번에 빨래 ▲손 씻을 때 수도꼭지 잠근 채 비누칠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활동을 독려하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작은 습관의 변화를 통해 무심코 낭비되는 물을 아낄 수 있도록 인증사진 이벤트, 나만의 물 절약 방법 공유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응원하는 챌린지를 진행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자원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물의 가치를 나누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변과 바닷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환경교육 참여 학생수만큼 멸종위기식물을 식재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조성 프로젝트 ▲하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등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품 내구성 시험 시 물 대신 질소를 활용한 '워터리스 테스트 시스템'을 도입해 수자원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2024-03-24 08:39: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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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하나금융그룹이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 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직원들은 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고 명동 인근의 소상공인 사업장 100곳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에게 노후 간판교체와 매장 인테리어 등 실내개보수를 지원하고, 메뉴개발 및 마케팅 등 1대1 상담과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사업 '하나 파워온 스토어' 홍보를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분들이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 '줍깅'을 통해 명동 인근 지역의 환경정비를 시행하며 이날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적이고 진정성있는 나눔 실천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취약가정과 소외된 아동을 비롯하여 독거어르신, 미혼모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4 08: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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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4일 일요일 [쥐띠] 36년 손 없는 날을 택해서 이사 결정을. 4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0년 다시 한번 승진의 기회가 올 것이니 한길을 가자. 72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84년 가는 곳마다 여름을 알리는 푸름에 감사. [소띠] 37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조상님의 산소를 돌봐야 하는 날. 73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겸손하도록. 85년 하루가 어찌 가는지 세월이 빠르다. [호랑이띠] 3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6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74년 오전부터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도착됨. 86년 동업 이득은 조화롭게 나누자. [토끼띠] 39년 상대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하다. 5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3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87년 조상제사는 미풍양속. [용띠] 40년 자손의 초대로 마음이 즐거운 날. 52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4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76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상쾌하고 계획이 성사. 88년 강남으로 간 제비는 다시 돌아온다. [뱀띠] 41년 배우자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3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친다. 65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해야. 7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89년 산과 들에 꽃이 피듯 내 인생에 다시 꽃핀다.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7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90년 집의 베란다 화단을 정리해보자. [양띠] 4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5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67년 영원한 친구는 과연? 79년 빨리 알리는 것이 상대에게 도움을 준다. 91년 형제이혼을 신경 쓰느라 골치가 아프다. [원숭이띠] 44년 양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80년 힘든 일은 도서관에 가서 연구하도록. 92년 친구와 동업하고자 이번 토요일에 약속을. [닭띠] 45년 이사하려면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가 고려대상이다.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방의 오해를 살 수 있다. 81년 내가 좋으니 신명들도 신난다. 93년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지붕을 손보자. [개띠] 46년 뉴스를 보다 보면 궤변이 난무하는 것 같기도. 58년 금전 운이 있다. 70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한 하루. 82년 나물 캐는 봄 처녀의 마음이다. 94년 신혼 초부터 싸움이 치열하니 집안이 쇠락의 길로 가는 것은 불 보듯. [돼지띠] 47년 가정사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5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통설처럼 모임이 소란. 83년 오후 귀인의 방문이 있다. 95년 꽃이 피고 새가 우니 안심이다.

2024-03-24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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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해도 교육 차질 없을 것…3년 간 교수·강의실·실습실 확충”

의대 정원 확대로 의대 교육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정부가상반기 중 의대 교육 질을 담보할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3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지방 의대 증원을 통해 지역 의사인력 불균형 해소가 급선무"라며 "대학의 교육역량도 증원 규모에 맞춰 확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배정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2025년 3월 입학하는 학생들이 통상 본과 과정을 시작하는 2027년까지 대학에서는 3년의 준비기간이 남아 있다"라며 "정부는 의과대학들의 교육 여건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계부처 간 협력해 앞으로 남은 3년 간 교수 증원, 강의실, 실습실 확충, 실습기자재 확보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대학에 필요한 수요를 조사해 올해 상반기 중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상황 만을 갖고 미래의 여건을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며 "지금은 의대 교육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으로, 정부는 열린 자세로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3 23:52: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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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최대 33만원으로 확대

가입 이통사 변경 시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면 받을 수 있는 '전환지원금' 최대 금액이 기존 13만원에서 33만원으로 늘어났다. KT가 최대 33만원으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32만원과 30만원으로 책정했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통3사는 일제히 전환지원금을 확대 발표했다. KT는 기존 13만원에서 33만원으로 높이며 가장 큰 폭으로 늘렸다. KT로 아동하면서 갤럭시S22 기본·울트라와 갤럭시Z폴드5·폴드4·Z플립4를 구입하면 15만에서 최대 3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Z플립5과 아이폰 14시리즈를 살 경우에는 10만~20만원 사이에서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최신 모델인 갤럭시S24 시리즈를 구입할 경우에는 5만~8만원이다. SK텔레콤은 기존 최대 12만원 수준이었던 전환 지원금을 최대 32만원으로 상향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Z폴드4, 폴드5, S23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14 등 10개 단말을 전환 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총 16개 단말에 전환 지원금을 지급한다. 갤럭시A24·A15·와이드6 등 중저가 모델에도 전환지원금을 주고 있다. 이들 모델은 공시지원금에 전환지원금까지 받으면 사실상 공짜로 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대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입자는 갤럭시S23 시리즈, 갤럭시Z폴드5를 구입할 시 최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아이폰15 프로, 갤럭시Z플립5·폴드5에는 최대 10만원을, 갤럭시S24 시리즈 일부 모델에는 최대 6만원을 전환지원금으로 준다다. 다만 이처럼 전환지원금을 최대로 받으려면 10만원대 요금제를 써야 한다. 이처럼 이통3사가 전환지원금을 상향한 것은 전날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취임후 처음으로 각 사 CEO와 삼성전자 사장 애플코리아 부사장을 만나며 당부했기 때문이다. 전환지원금은 최대 50만원까지 줄 수 있지만, 지금까지 10만원대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김 위원장이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후 고시를 제정,이통3사가 공시지원금을 받는 번호이동 가입자에게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전환지원금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14일부터 시행됐으나 최대 금액이 13만원에 그쳐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3 14:07: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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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추론 칩 ‘마하-1’ 연말 양산

삼성전자가 올 연말 인공지능(AI) 추론 칩 '마하-1' 양산 계획을 밝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경계현 사장은 지난 20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마하-1'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개 석상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힌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하1'은 AI 추론에 특화된 반도체로, 컴퓨터 CPU(중앙처리장치) 같은 칩의 성능을 강화해 AI 추론이 일부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메모리와 GPU와의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구조다. 경계현 사장은 "AI 시대에는 컴퓨트와 메모리가 대규모 결집하지만, 현존하는 AI 시스템은 메모리 병목으로 성능 저하와 파워 문제를 안고 있다"라며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GI(범용인공지능) 컴퓨팅랩을 신설하고 AI 아키텍처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하-1 칩 개발은 AGI 컴퓨팅랩이 담당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AGI 반도체 개발을 위해 미국과 한국에 AGI 컴퓨팅랩을 설립했다. 경 사장은 "메모리 처리량을 8분의 1로 줄이고 8배의 파워 효율을 갖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마하-1 인퍼런스칩은 혁신의 시작"이라며 "현재 프로그래머블칩(FPGA)으로 마하1의 기술 검증이 끝나 시스템온칩(SoC)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칩을 만들어 내년 초 이 칩으로 이뤄진 AI 시스템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3 13:32: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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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 성료…5곳 참여, 숙명여대 2년 연속 우승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회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이 2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소재)에서 개최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에는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등 서울 소재 4년제 여자대학 중 5개 대학이 참여했다. 우승은 숙명여대(총장 장윤금) FC숙명팀이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5개 여대 각 학생 축구팀이 선수로 참여한 가운데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승점 기준 1위와 2위를 기록한 숙명여대 FC숙명팀과 덕성여대 덕성 FC Flora팀이 최종 승부를 겨룬 끝에 0대 0 무승부로 비겨 승부차기 결과 3대 2로 숙명여대 FC숙명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검쥐었다. 이번 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에서 우승한 숙명여대 FC숙명팀의 주장, 강서연 학생(체육교육과・21)은 "1회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해서 학교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새로 들어온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더 기분이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승현우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은 "스포츠라는 주제로 서로를 응원하고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참가 선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스포츠 교류전을 계기로 앞으로 여자대학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연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는 축구 교류전 외에도 테니스,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포츠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3 10:2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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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쥐띠] 36년 봄이 멀지 않았다. 48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 60년 사돈댁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2년 비싼 집보다도 편안한 곳에 살아야 마음에서 안정을 이룬다. 84년 여자친구로 인해 망신 수이다. [소띠] 37년 봄철 농사지을 준비를. 49년 이사목표를 세워본다. 61년 복권이라도 맞은 것 같은 수익이 나길 바라면 그만큼 손실로 이어질 듯. 73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겸손한 미덕으로 진행. 85년 부동산은 부부가 상의해서 진행. [호랑이띠] 38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0년 유쾌한 하루. 6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74년 운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집 안 청소를 하라. 86년 집안의 질서는 가장이 건강해야. [토끼띠] 39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1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한 방법. 63년 행운이 찾아오니 재개발에서 기쁜 소식이 생긴다. 75년 마음은 언제나 저 하늘에 별. 87년 의외의 지출이 많아진다. [용띠] 4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도 어려운 하루. 52년 사소한 일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64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76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88년 네 이웃을 사랑하라 했다.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3년 고부간에 갈등은 내가 시작했다. 6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77년 능력 이상의 일도 무난히 처리할 수 있는 날. 89년 먼 데 있는 친척은 이웃만 못 하다. [말띠] 4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4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6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돈 관련 대화에 주의. 78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90년 내 건강관리는 내가 꾸준히. [양띠] 43년 현관이 깨끗해야 나쁜 기운을 차단한다. 55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지만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67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7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니 즐거울 수 없다. 91년 종교 정치에 관여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68년 초목이 잘 자라면 집안 복록도 커지기마련. 80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무리한 내용은 아니다. 92년 은행저축을 시작. [닭띠] 45년 집을 파는 데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 57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6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81년 부귀는 하늘이 정해준 운명. 93년 인연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개띠] 46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잘 나와서 기쁘다. 58년 고집을 세우면 지인도 외면하는 법. 70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82년 반려견을 기르면 사랑에 게으르지 말아야. 94년 해외여행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돼지띠] 4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71년 어려운 일은 직장상사의 도움을 받자. 83년 마음이 울적하니 도서관을 가서 공부. 95년 부동산은 흐름이 바뀌니 정책을 공부하고 저축부터 출발.

2024-03-2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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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바이오시밀러' 유통 나서...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업무협약 체결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희귀필수의약품,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이어 바이오시밀러까지 전문 유통 영역을 확장한다.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제3자 물류 계약을 체결하고 첫 출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유통 전체 과정을 수행한다. 지오영이 유통을 담당하는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톨로체(성분명: 에타너셉트)·레마로체(성분명: 인플릭시맵)·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3종이다. 이러한 바이오의약품들은 온도나 습도에 민감해 운반 과정에서 제품 손상 및 변질을 막기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오영은 충남 천안에 연면적 3만㎡ 규모의 국내 최대 의약품 전용 물류기지를 갖췄다. 지오영은 바이오의약품 보관에 최적화한 냉장(2~8도)과 냉동(영하 20도 이하) 콜드체인 설비 및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오영은 앞서 정부의 희귀필수의약품,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용 의약품 등 엄격한 관리를 요구하는 의약품 보관·배송 등에서도 경쟁력을 쌓아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업계 최고 수준인 지오영의 의약품 유통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의약품 마케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주요 의약품 유통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고 3월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직접 판매에 나섰다.

2024-03-23 02:20: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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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감원 H지수 ELS 배상 기준 수용… 4월부터 협의

우리은행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에 대한 자율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자율조정 대상 ELS 금액은 415억원 규모다. 4월부터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손실 확정된 고객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조정비율 산정과 배상금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조정비율은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분쟁조정기준안을 따를 계획이다. 다만 투자자별로 고려할 요소가 많고 개별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사항인 만큼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산출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만기가 도래해 손실이 확정된 투자자를 접촉해 배상절차 등 자율조정 내용 안내를 시작으로 본격 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손실이 확정된 투자자의 경우, 조정비율 협의와 동의를 마치고 나면 일주일 이내로 배상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그동안 비예금상품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강화된 내부통제체계를 통해 상대적으로 현저히 적은 홍콩H지수 ELS 판매잔액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거래고객을 보호하고 분쟁을 방지하고자 금감원 분쟁조정기준안을 숙고해 자율조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자율조정을 통해 투자자 중심의 은행 자산관리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22 22:19:4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