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주군, 고액 체납자 전담반 편성 및 ‘책임징수제’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전담반을 편성해 체납자별 맞춤 징수를 위한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체납자는 708명이며, 총 97억원을 체납해 이월 체납액 175억원 대비 55.5%를 차지하고 있다. 울주군은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제 추진을 위해 세무1, 2과 합동 징수전담반을 3개조로 편성해 정리 목표액 53억원을 올해 안에서 달성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신규로 발생한 고액 체납자는 집중 분석해 우선적으로 독려함과 동시에 조기에 채권을 확보, 체납 기간을 최소로 단축한다. 또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특별관리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신속한 재산 압류와 공매 등 다양한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무재산 등 징수 불능 체납액에 대해 과감한 정리 보류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능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체납 처분 면탈 등 범칙 행위자에 대해서는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한 은닉 재산 추적, 가택 수색, 고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틈없는 고액 체납자 관리로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5: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폐임목 재활용 소나무 우드칩 무상 공급

부산에서 도심속 폐임목을 활용한 순환 자원화 사업이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녹지대 유지 관리 시 발생하는 폐임목을 활용한 소나무 우드칩을 지역 농가 등에 무상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우드칩 무료 나눔은 공단 도로시설팀이 주관하며 지역 농가나 시민, 관공서 녹지대 잡초발아 억제용으로 인기가 높다. 환경친화 사업인 소나무 우드칩 무상 공급은 소나무 전정 시기에 포함되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화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 모든 작업은 공단 자체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비예산으로 진행한다. 소나무 우드칩은 타감 작용이 강해 잡초 발생 억제와 수목에 양분 공급과 토양 수분 유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는 블루베리 농장 등에 보온 작업을 위한 멀칭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 농가 등에도 땅을 살리는 토양 개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한 우드칩 무료 나눔에 지역 농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에도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녹지대 유지 관리를 위해 폐임목 파쇄와 포장을 통해 총 60포대의 우드칩 무료 나눔과 함께 녹지대 환경 개선을 위해 포설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4-02-19 09:54: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우수 중소기업 TV 홈쇼핑 입점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확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2024년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 각각의 홈쇼핑 방송 채널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해 입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올해로 13년째 추진하고 있는 '홈앤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업으로 지역 기업의 입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9일까지 입점 기업을 모집하며 그중 6개 사를 선정해 1개 사당 3000만원의 홈쇼핑 입점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경우 진흥원이 추진하는 ▲소비재 전시회 참가 지원 ▲SNS 채널 마케팅 지원 사업 등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공영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특산품 육성을 목적으로 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 공영홈쇼핑이 업무 협약을 통해 3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채널은 오는 3월 8일까지 입점 기업을 모집하며 전국 총 30개 제품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시에는 상품 코칭부터 ▲TV 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 지원 ▲TV 홈쇼핑 영상 제작비 최대 350만원 지원까지 TV 홈쇼핑 원스톱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강태민 단장은 "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제품을 단시간에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만큼 기업들에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부산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4: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4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청 접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면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 총재산 가액은 1억 2천 2백만 원 이하이고,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총재산 가액은 4억 7천만 원 이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년간 지원받는다. 지난 1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수혜자도 지원(12개월) 종료 후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분양권 포함) 직계존속ㆍ형제ㆍ자매 등 2촌 이내가 소유한 주택에 임차한 자, 공공임대주택에 임차한 자는 월세 지원에서 제외된다. 월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복지로 앱(Appr) 혹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024-02-19 09:54: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스마트폰 앱으로 안전한 귀가 서비스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1만1669대의 방범 CCTV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 안전귀가 서비스는 '안전귀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위급상황 버튼을 누르면 현재위치가 지도기반으로 성남시청 8층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구조다. 2022년 7월부터 도입한 해당 서비스는 현재 3190곳에 설치된 CCTV 1만1669대로 사용자 위치를 확인해 24시간 365일 위험상황을 관제하고 있다. 위급상황 알림 신호가 전송되면, 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해당 위치 주변의 CCTV의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해 사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범죄나 사고로 판단되면 관할 경찰서나 소방서에 통보한다. CCTV로 수집된 영상을 통한 경찰과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안전귀가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경기도 안전귀가' 검색 후 설치가 가능하다. 성남시를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20개 시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방범 CCTV 확대 설치와 교통, 재난 CCTV 등 가용 자원 활용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 등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관제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하여 사건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서 더 안전한 성남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54: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4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는 19일 3개 창업지원기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과 함께 '2024년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4개 클럽의 창업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4개 클럽은 성장 단계별로 ▲'브라이트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클럽'(부산테크노파크) ▲'에이스스텔라'(부산테크노파크)로 구분해 클럽별 사업화 자금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 등 전 주기적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브라이트클럽'에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태동기의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 기업당 최대 800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밀리언클럽'에 연 매출 5억 원 이상 스타트업 40곳을 인증하고, 별도 심사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인증 2년 차에는 우수 스타트업 3곳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플래티넘클럽'에 1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받은 스타트업 4곳을 선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부산테크노파크는 해당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에이스스텔라'에 5억 원 이상의 시드(SEED) 투자 유치를 받아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유망 스타트업이 앞으로 아기 유니콘·예비 유니콘 단계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4개 클럽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업에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 창업 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 외에도 각 클럽을 운영하는 기관별 시설 공간 및 창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4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클럽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기관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클럽별 인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기술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을 갖춘 부산 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총 759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손성은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의 각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기반 인프라과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의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09:53: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 개최

현대건설이 협력사 기술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동행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Leaders'는 현대건설에 등록된 외주·구매 2000여 개 협력사 중에서 안전·품질·공정·기술 등 부문별로 엄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한 우수 협력사들로 올해는 242개 사를 선정됐다. 이 가운데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44개 기업을 'H-Prime Leaders'로 위촉해 인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안전·품질·공정 기술 부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에는 입찰 참여기회 확대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세미나에서 올해 경영방침에 이어 안전·보건, 구매 관련 협력사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을 시행하는 한편, 건설업계 기술 교류와 상호협력을 지원하는 기술 엑스포 참가 기업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연중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협력사 R&D 역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9 09:52:4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대상웰라이프몰 누적 회원 60만명 돌파

대상웰라이프의 자사몰 누적 회원이 60만명을 돌파했다. 정기 배송 서비스, 전용 결제 시스템 등 자사몰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와 혜택을 늘리며 신규 고객 확보에 힘쓴 결과다. 대상웰라이프는 온라인 쇼핑몰 '대상웰라이프몰'의 올 1월 누적 회원수가 60만명으로, 지난해 1월 43만명에서 40% 가량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몰을 통한 23년 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회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한 신규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전략으로 자사몰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몰에서는 단 하나의 상품을 구매해도 무료 배송이 가능하고, 구독 회차가 늘수록 할인 혜택이 높아지는 정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지난해 12월에는 '대상웰라이프 X KB국민카드 전용 카드'를 출시, 정기 구독 시 금액별 청구 할인까지 추가 제공한다. 또 전용 결제 시스템인 '웰페이'를 도입해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고객 편의를 증대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도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직접 소통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9 09:50: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GC솔루션, 글라스락 베이비 공식 서포터즈 모집

3월부터 5월까지 활동…25일까지 신청 SGC솔루션이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의 공식 서포터즈 9기를 모집한다. 19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2021년부터 글라스락 베이비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다. 글라스락 베이비 공식 서포터즈 9기는 '글라스락 베이비 미션 기프트 세트'를 체험한 뒤 3월부터 5월까지 총 3개월간 4회에 걸쳐 미션에 맞는 콘텐츠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게 된다.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달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 후 브랜드에서는 영아 및 유아 시기의 자녀를 둔 총 10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한다. 서포터즈들에게 제공하는 '글라스락 베이비 미션 기프트 세트'는 이유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영아, 유아를 위한 제품이다. 글라스락 베이비의 대표 제품인 '눈금 이유식 용기'를 비롯한 스푼, 큐브, 식판 등 이유식 전용 제품과 냄비, 도마, 칼 등 이유식 조리를 위한 조리용품으로 구성됐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종료 후 10만 원 상당의 글라스락 홈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미션 진행 시 사용 중인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설문을 통해 서포터즈의 의견을 추후 제품 개발시 반영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본사와의 화상 회의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이유식 시기를 보내기 위한 브랜드 슬로건처럼 소비자들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서포터즈 운영을 중요시하고 있다"며, "국민 이유식 용기와 다양한 조리용품 등 건강한 이유식을 위해 특화된 글라스락 베이비의 여러 제품들을 폭넓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9 09:42: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한다

내달 8일까지 접수…컨설팅, 설비도입등 일괄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설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내달 8일까지 모집하는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은 자발적으로 저탄소 공정전환을 진행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실시설계 컨설팅, 탄소저감 설비도입 등을 일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탄소감축을 뒷받침한다. 실시설계 컨설팅은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공정을 분석해 단계별 탄소감축 방안을 제시한다. 탄소저감 설비도입은 해당 설비 구입비의 70%, 최대 3억원 이내로 정부보조금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국내 산업부문 탄소배출량의 31%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중요성을 인식해 전년대비 지원규모를 2배 확대해 총 128억원 규모로 100여개 기업에 탄소저감 설비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 신청·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ESG·탄소중립 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전환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인 저탄소 공정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38: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농가 경영 안정 및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

안동시는, 농가 경영 안정 및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농업의 전문화와 인력 충원, 과학영농과 미래농업 추진, 농축산물 유통 선진화 등에 2024년 총 1611억원을 투자한다. 농가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4억 원)를 운영한다. 2023년 258명의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근로자가 관내 농촌 현장에 배치됐으며, 올해는 두 배가 넘는 570명이 배정심사를 통과해 모집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2개 농협(90여 명)이 올해 신규로 선정,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하고, 임대 농기계 45종 154대를 구입해 밭농업 기계화를 촉진화 하고, 배송서비스를 확대해 연 2200건 이상의 배송을 목표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용 절감에 노력한다. 신기술 보급 및 다양한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 84개(66억원)를 추진하고, 5500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과정의 소득품목별 전문교육(3.6억원)으로 체계화된 농업인력 육성 한다. 쌀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브랜드 쌀 재배단지를 조성(1800㏊, 24억원)하고 조사료 전문 재배단지 확대(40㏊, 8.5억원), 지황 전문생산단지 조성(2㏊, 4억원) 등을 추진해 농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섬유,종실용 헴프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50억원), 노동력 감소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예작물 스마트 기반 조성(4억원), 생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7.7㏊, 9.2억원)을 추진해 첨단화된 농업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252억 원), 구역사부지에 농축특산물 종합쇼핑단지 조성(100억원), 안동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1.5억원), 농특산물 직매장 및 직거래장터 운영 개선으로 농축산물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고 판로를 개척한다. 재해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료(290억원), 농기계 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농기계 종합보험료(3억 원)를 지원하고,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지원비(1.1억원)도 지원한다. 안정적인 과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1ha, 1.2억 원),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과원 피해 예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2.8ha, 2억원) 등 신기술농업이 관내 농가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급하고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감로'를 안동사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사과 대체작목 육성도 추진한다. 축산분야에서는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사업(0.8억원), 우수한우 혈통 보존사업(2.4억원)을 지원하고 대구 도축장 폐쇄 후 예상되는 모돈 출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돈 도축장 및 육가공 공장을 증축(168억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변화 및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농업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인력 충원, 각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고, 헴프 산업 및 스마트농업 육성 등으로 과학영농 활성화 및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37:4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전국 첫 모내기 실시

16일 호법면 안평3리 일원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이 전국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이천쌀의 품질과 명성유지 및 금년 농사의 풍작을 기원하였다.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고객은 없다"라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본고장 이천시가 후원하고, 이천시 지역농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첫 모내기에서는 연동하우스(면적 990㎡)에 국내 육성품종인 조생종이 심어졌다. 이번 모내기를 위해 이천시와 호법농업협동조합은 1월 15일과 19일 각각 볍씨 침종과 파종을 했으며 모내기를 한 후 수확 시기는 6월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2월의 추위 속에서도 이천시가 전국 첫 모내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근에 위치한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하여 친환경 무농약 벼 재배 하우스의 적정 온도를 20℃로 유지 및 벼가 자라는 내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수 있기 때문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최고의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는 이천쌀, 그 농업인의 자긍심을 담아 첫 모내기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더 나아가 이천시에서는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의 지속적인 미질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2-19 09:33: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3회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내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올해까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의 안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전국 최초로 경찰, 여성 폭력 상담소와 협약을 맺고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WITH YOU' 사업을 진행했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폭력 신고·옹호자 양성 교육 '우리동네 폭력 파수꾼' 사업은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치열한 경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용인특례시가 지정된 것은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한 시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적극 지원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09:32: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2024휴머노믹스 여,야,정 힘 모으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 경기도정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편입 관련 정치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의회와 한 몸으로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2024년 경기도정의 핵심 전략은 휴머노믹스임을 밝혔다. 김지사는 "사람 중심의 경제 전략으로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양극화된 계층과 세대에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기업과 도정, 민생 안정, 사회 혁신 투자로 또 속도감 있게 체감 가능한 성과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래혁신산업 중심으로 임기 내 100조 이상 국내외 투자유치를 도민께 약속했는데 목표 중 1년 반 만에 약 50조 원의 국내외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했고 더욱 박차를 가해 민선8기 3년 차인 올해 안에 100조 초과 달성을 목표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AI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 대한민국 유일의 바이오 광역 클러스터를 조성,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극대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시작,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 판교+20 벤처 스타트업 클러스터 경기 전역에 구축 등 혁신적인 사업을 펼칠 것을 언급했다. 민생안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360도 돌봄 , 영세 소상공인의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 The 경기패스 시행,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과 경기도 공공 부문 사용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등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경제분야부터 예술까지 1,400만 도민을 꼼꼼히 챙기는 여러 사업들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사는 "당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두터운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대립과 갈등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힘을 모아내야 합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와 달리 소통과 협치의 길을 열어왔다고 자부합니다. 2024년에도 오직 도민의 삶을 위해 여, 야, 정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2024-02-19 09:32:1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