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경기도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안계일, 국민의힘, 성남7)는 17일(수) 제37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재난복구 현장에 동원되는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지원 근거를 담은 「경기도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수해복구 현장에서 무방비로 위험에 노출된 군 장병의 안전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고자 당장 올해 여름철 재난복구 상황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 논의를 거쳐 긴급하게 준비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군 장병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으며, 재난관리물품, 휴게시설, 유류비, 식비 등을 지원하고, 군장병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안계일 위원장은 "재난복구 현장에 동원된 군 장병이 희생된 이후, 군 장병의 안전대책 요구가 이어져왔다"고 밝히며, "위원회에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을 통해 군 장병의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재해복구 현장 동원된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지만 이제 시작 단계로 중앙 정부 차원에서 전 군 장병의 상해보험 가입 추진 등 추가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5월 중순 경 공포 이후 조례가 시행될 예정이다.

2024-04-17 14:16:3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싱크탱크’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싱크탱크'를 운영해 경기공유학교 정책의 지속성과 발전성을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학생이 학교 교육과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다양한 영역의 보충·심화 학습이 31개 시군에서 이뤄진다. '경기공유학교 싱크탱크'는 경기공유학교 정책 분석과 연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매월 정기적 협의회를 운영한다.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교육 협력에 전문성이 있는 대학교수, 연구원, 지역 전문가, 교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경기공유학교 철학적 기반 고찰 ▲정책 개발 자문 ▲중장기 발전방안 지원 ▲경기공유학교 포럼, 컨퍼런스 등 사례 발표▲특화모델 연구 전략팀 연계 유네스코 국제포럼 발표를 지원한다. 17일 진행된 협의회에서 아주대 김신권 교수는 "로컬리티를 지향하면서도 지역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는 경기공유학교가 매우 흥미로워 싱크탱크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이화여대 옥현진 교수는 "미래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질 수 없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경기공유학교가 미래교육의 훌륭한 모델이라고 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에서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경기미래교육 철학이 반영된 경기공유학교의 성공적 실현으로 학생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라며 "미래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녹여 경기공유학교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지속성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7 14:15: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 본격화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 연구소기업의 임대공간과 혁신 공유시설인 '김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센터)' 를 이달 중순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강소특구 배후공간인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4360㎡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기업입주공간 50실 ▲1인 창조기업 20실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컨벤션홀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수도권에 밀집된 민간 지식산업센터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낮은 임대료와 세제 감면으로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부 공모 사업이다. 김해시는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의생명산업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을 신청해 2021년 12월 최종 선정됐다.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으로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집적, 개방형 혁신 공간을 조성해 바이오 벤처기업의 거점 역할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시는 2019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로 지정받아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와 함께 인제대백병원, 특구 연구소기업을 중심으로 사업화한 기술이 병원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업화 시스템 정착을 가속해 나가고 있으며 의생명센터, 테크노타운, 메디컬실용화센터 등 강소특구 내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는 의생명산업 등 미래 100년 먹거리 신산업을 집적화하고 연구소기업·중소벤처기업 사업공간과 의생명·의료기기 특화기업 유치공간을 제공해 동남권 의생명 R&D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7 14:15:2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대학원, 23일까지 '2024 후기 석박사 과정' 모집

건국대학교 일반·전문·특수 대학원이 오는 23일까지 2024학년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5계열 72개 학과 ▲11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 박사과정 ▲5계열 68개 학과 ▲10개 학과 간 협동과정 ▲4개 학연산 협동과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연산 협동과정은 농촌진흥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기관별 축산학, 축산식품학, 식품생명공학, 식량자원과학, 화학공학 전공을 모집하며 각 연구원(청)장의 입학 추천서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석사학위 과정 신입학의 경우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이며, 박사학위 과정 신입학은 국내외 정규대학 석사학위 취득자다. 2024학년도 8월 학위 취득 예정자도 지원가능하다. 석박사 통합과정은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자이면서, 학부 성적 평점 평균 3.5이상을 충족하고 지도(예정)교수의 추천을 받아야한다. 그 외 제출 서류 및 평가항목, 지원학과의 문의 전화번호 등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학과의 교육과정이나 활동 내용 등은 학과홍보자료 또는 일반대학원 홈페이지(학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또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글로컬캠퍼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MBA) 총 3개 전문대학원과 ▲행정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농축대학원 ▲언론홍보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대학원 ▲창의융합대학원(글로컬) ▲수의방역대학원 총 10개 특수대학원이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4:14: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하이엠케이(주), 구미 알루미늄 소재 공장 착공식 개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7일 구미 3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하이엠케이(주) 구미 인동공장에서 열린 알루미늄 소재 공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착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조정우 하이엠케이(주) 대표이사, 오스트리아 HAI Rob Van Gils CEO, 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시의원, 관계기관,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엠케이㈜는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EV 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Hammerer Aluminium Industries Gmbh)가 합작해 2023년 7월 설립했다. 올해 1월 30일 경북도·구미시와 2025년까지 750억원 투자, 50명 신규고용을 계획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구미 인동공장에서는 LS머티리얼즈의 준비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HAI 사의 알루미늄 선진 압출 기술을 이전받아 친환경 EV 차량용 알루미늄소재 부품을 생산한다. 투자사인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을 시작, 2021년 매출 648M EURO(약 8722억), 2022년은 매출 990M EURO(약 1.3조원) 달성했다. 현재 약 1900명이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등 4개국 8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은 전기자동차의 주요 알루미늄 구조물인 EV Side Sill, BPC Profile, Crash Box로 이는 현대·기아차의 플래그쉽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서 요구하는 압출재 품질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지속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EV Side Sill, BPC Profile은 차량 Battery Pack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자동차사는 Steel 재질 또는 알루미늄에 Steel이 보강된 형태를 사용하고 있으나, 하이엠케이㈜는 Steel의 보강 없이 고강도 알루미늄만으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만족할 수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하이엠케이(주)의 이번 투자가 구미에 알루미늄 기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구미가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7 14:13:46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올해부터 해외 식량원조 5만→10만t...군산항 출항 기념행사 개최

올해부터 우리나라의 식량원조 물량이 기존의 2배로 확대되고, 지원 대상국 수도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늘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전북 군산항에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식량원조 규모 2배 확대 첫해를 기념하는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출항식은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후속 조치"라며 "식량원조 물량을 올해부터 두 배로 확대(5만 톤→10만 톤)하고, 지원국가도 아프리카 5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으로 확대 지원하는 첫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유엔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해 매년 5만 톤의 쌀을 아프리카 등 5개국에 지원해 왔다. 올해는 라오스를 제외하고 아프리카 5개국과 방글라데시, 아프카니스탄을 추가해 대상국이 11개국으로 늘었다. 향후 3개월간 260만 명의 난민 및 기아 등 영양결핍 상태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인 쌀 10만 톤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국 11곳은 기니비사우, 마다가스카르, 모리타니, 모잠비크, 시에라리온, 우간다, 에티오피아, 케냐,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예멘이다. 이번 군산항에 선적된 1만5000톤의 쌀은 8월부터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및 바샨지역 로힝야 난민(116만 명)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목포, 울산, 부산신항에서도 8만5000톤의 쌀이 6월 말까지 출항해 11개국에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반세기만에 식량원조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라며 "식량원조뿐만 아니라 K-라이스벨트 사업도 지속 확대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 생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 생산단지를 조성해, 수확량이 높은 벼 종자를 생산하고 농가에 보급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4-04-17 14:11:1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계약 잇따라 체결…총 2건 400억 규모

현대글로비스가 미래 신규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의 대형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초저온·에코프로씨엔지와 총 400억원 규모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스마트물류솔루션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물품의 저장·운송·관리 등 물류 전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고객 물류 공급망관리(SCM) 전반에 걸쳐 최적의 효율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콜드체인(냉장·냉동물류) 전문기업 한국초저온이 인천에 마련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동 물류센터 조성 프로젝트에서 자동화솔루션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8000㎡ 규모의 자동화 저온 센터에 스마트물류솔루션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돌입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회사는 이차전지 전문 에코프로그룹 산하 배터리 재활용 기업 에코프로씨엔지와도 손을 잡았다. 이 회사가 조성하고 있는 경북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1022㎡ 규모의 자동화 물류센터 조성을 위해 자동화 설비 컨설팅부터 설계·구축, 창고관리시스템(WMS) 및 창고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알티올을 인수한 것에 이어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을 신규 수익원으로 점하고 본격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관련 산업의 가파른 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랙트 애널리시스 등에 따르면 최근 물류센터는 ICT 등 결합과 더불어 더욱 첨단화하는 중이다.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은 2022년 430억달러에서 오는 2030년 1064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8000억원 수준의 국내 관련 시장도 2025년 1조원을 넘어 성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물류 컨설팅 노하우에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돕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기술적 차별화까지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깃 산업군에서 공격적인 수주를 이어나가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17 14:11: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주요 국비 현안사업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천·하동·남해 선거구 서천호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과 박동식 시장, 김성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사천시 현안 공유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주요 국·도비 사업 예산확보 등을 공조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외국교육기관 유치 ▲과학영재학교 신설 ▲사천공항 및 KTX 운행 노선 증편 ▲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정책 5건을 건의했다. 또 국비 확보 사업 건의는 총 21건으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천바다 연륙보도교 설치 ▲비토섬 종합관광지 조성 ▲스마트 복합쉼터(비포선셋파크) 조성 ▲사천IC~사천공항 우주항공특화거리 조성 등이다. 특히, ▲사천공항 확장 ▲사천 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합천~진천 고속국도 기점 연장 ▲수도권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 14건에 대해서도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초청 간담회로 국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시의 핵심과제에 대한 지역 역량을 한곳에 모으는 '원팀(ONE TEAM)'으로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마주한 지금이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발돋움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라며 "우리 시의 정책 구상 실현을 위해 국회의원 당선인께서 강력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7 14:05:5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증산지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일원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80만 458㎡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개발사업지역, 도시계획 등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된 지역,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 등 투기성 거래 방지를 위해 설정하는 지역이다. 이번 지정은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사전 차단과 성공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주요내용은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 200㎡, 주거지역 60㎡, 도시지역외 지역의 농지 500㎡, 임야 1000㎡ 등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양산시장의 허가를 받는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양산시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은 오는 4월 20일부터 2027년 4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과도한 규제시 지역경기 활성화에 지장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내로 한정해 최소한의 범위로 경계를 설정하고 해당지역 부동산 시장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토지거래 허가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불법 부동산 거래·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개발지역의 거래가격 안정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토지거래 허가 대상, 허가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17 14:05:4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 개최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4. 17.(수) 수비면 수하2리 마을회관에서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마을 간의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시범마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자원봉사자 및 대한적십자봉사회영양군지구협의회,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영양군 실버봉사단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짜장면 만들기, 윷가락 및 윷판 제작, 부엌칼 갈아드리기,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배대은 수하2리 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마을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봉사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자원봉사활동을 마련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길동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늘려 영양군의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뜻깊고 가치 있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영양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4-17 14:05:2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 사업 선정

창원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 공모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창원특례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준비해 선정된 공모 사업은 5년간 총액 49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창원국가산단의 금속·제조·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분야에서 실증을 통한 SW개발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기업 내 설비와 제품을 첨단 IT 신기술인 디지털트윈(Digital Twin)으로 가상화해 최상의 인력 및 설비 배치를 사전에 구현할 수 있어 공장의 신설 또는 증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제품 생산 공정에서도 설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사전에 진단하고 최상의 제품 생산을 위한 다양한 가상시운전을 통해 제품 원가절감과 기업경쟁력을 한단계 높힐 수 있게 돼 창원국가산단 내 업체들이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으로 완성되는 플랫폼은 그동안 글로벌 거대제조기업들이 설비 배치나 제품 생산 전 최적화를 위한 수단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성이 입증된 플랫폼이지만 소규모 업체에서는 비용과 기술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 산단 내 중소기업들에게도 글로벌 대기업이 활용하는 고가의 플랫폼을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산단 내 제조업 혁신의 필수 요소인 디지털전환(DX) 대표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 통합구축을 위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가상시운전을 통한 설비·인력 배치 및 제품 생산 최적화 솔루션인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 제품생산 전분야에 대한 생성형 AI기반 통합 솔루션인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이 디지털전환 가속화 및 고도화를 위한 3개 공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들은 현재 세계적 추세인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능력 고도화,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가상시운전(Digital Twin),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생산비용 최적화 등 다음 세대로의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들로 창원국가산단 미래를 책임질 기술들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년이 되는 올해, 국비만 600억원에 달하는 과기부, 산업부 주관 3개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경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이뤄냈다"며 "이를 통한 국가산단의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대전환DX) 혁신 플랫폼 활용은 앞으로 50년 창원국가산단 제조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경쟁력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7 14:04:4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영어교육 프로그램 전국 벤치마킹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의 차별화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영어교육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18일 오전과 오후 대구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국제교육 담당자들이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의 이번 방문은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의 국제교육 방향성과 우수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에서 교육 전문직원 3명, 파견교사 4명 등 7명, 경기도에서 본부장 등 4명이 각각 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가 지향하는 국제교육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고 ▲시설 견학 ▲운영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만남 등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 10월 문을 연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는 부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글로벌 역량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뮤지컬·영어 예체능 놀이 등 예술문화 특화 프로그램 ▲1일 체험 프로그램 ▲BEST 영어 교실·BOB 온라인 북클럽 등 방과 후 프로그램 ▲지역 주민 특강 ▲제2외국어 프로그램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3만 10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비롯한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의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다른 지역 기관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7 14:04: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경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서 '여성기업공동관' 운영

가구클럽, 삼창씨엠디건설, 아도아등 10개사 참여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오는 19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해 '여성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 17일 여경협에 따르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는 중소기업이 만든 신기술 제품의 판로와 신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다. 이번 '여성기업공동관'에는 공공조달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여성기업 총 10개사가 참여한다. 가구클럽, 삼창씨엠디건설, 아도아, 유시스, 지에스씨글로벌세이프, 테크커넥트 등이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번 엑스포는 여성기업들이 공공기관의 판로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여성기업공동관을 통해 공공조달시장 분야에서 여성기업들의 판로개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경협은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여성기업확인제도 및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7만5000여개의 여성기업이 여성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4-04-17 14:04: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공영주차장 봄맞이 대청소 실시

하남시가 겨우내 쌓인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의 찌든 때를 닦아내는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하며 상쾌한 봄기운을 전달한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과 청결한 관리 운영을 위해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덕풍 수리골 공영주차장(8일) △덕풍근린공원 제1·2·3공영주차장(11·16·18일) △덕풍어린이공영주차장(21일) △경기행복주택 공영주차장(24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공영주차장 관리자(3명), 주차장 청소원(1명), 노인일자리 인력(3명) 등 총 7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차장 바닥 및 화장실, 정화조, 펌프실, 배수로에 대한 집중 청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일대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동시에 계단실과 옥상 등에 대한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하남시는 올해 황사와 미세먼지가 예년보다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분기별로 오는 7월과 10월에도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높은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17 14:03: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유정복 시장, 서구 도로개설 현장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서구 검단지역에서 진행하는 주요 도로사업 추진 사항과 공사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국지도98호선(도계~마전) 도로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시의원, 최정규 서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 시 종합건설본부에서 공사 중인 국지도 98호선(도계~마전) 도로개설사업은 사업비 479억 원을 들여 서구 대곡동에서 불로동 일원 1.57km의 4~5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225억 원을 보조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 착공해 현재 공정률 25.8%,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구 대곡동에서 김포, 일산대교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주요 도로가 된다. 이날 오전 유정복 시장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서구 검단지역과 관련된 도로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 및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국지도98호선(도계~마전) 도로는 서구 대곡동과 김포, 인천서북부(일산대교)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축이 되는 주요 도로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되,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4-04-17 14:03:30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