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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원시 국회의원 후보 공동 공약발표· · ·"수원의 청사진" 제시

경기 수원시 5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수원갑 김현준(55)·수원을 홍윤오(59)·수원병 방문규(62)·수원정 이수정(60)·수원무 박재순(62) 후보가 14일 이 같은 미래 수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5명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을 새롭게'라는 첫 합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각 일·가정, 저출생, 일상, 교육, 환경 등 5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약속 실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수원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들에 대한 개선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는 ▲영통 소각장 이전 ▲수원군공항 피해지역 보상 강화 ▲수원군공항으로 고도제한 완화가 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수원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들에 대한 개선책을 내놨다. ▲영통 소각장 이전 ▲수원군공항 피해지역 보상 강화 ▲수원군공항으로 비롯한 고도제한 완화 등으로 수원시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대안들이다. 수원시(무) 박재순 후보는 "공약은 정치인이 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최소한'"이라며 "앞서 삭발을 했을 때 이상으로 기필코 해내겠다는 의지로 수원시민들께서 겪는 피해를 해소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2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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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체육학부, 2년 연속 부산 중등임용고시 ‘수석’ 배출

신라대학교 체육학부가 2년 연속 '부산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고시에서 신라대 체육학부 15학번 최지윤 졸업생에 이어, 2024학년도 임용고시에서 15학번 이상림 졸업생이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은 것이다. 신라대 체육학부는 매년 5명의 교직과정 이수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은 2년간 전공과목과 함께 교직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전공과목뿐만 아니라 교직과목 22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전공과목과 교직과목 각각 기준 점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신라대 관계자는 "일반대학의 교직과정 대상자는 학과별 소수 인원을 선발해 임용에 대한 지원이 비교적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체육학부의 2년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은 영광스러운 성과"라고 설명했다. 중등 임용고시 체육과에서 수석 합격한 두 명의 졸업생은 대학 생활 4년간 높은 성적 취득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육교사가 되기 위한 역량을 함양했다. 신라대 체육학부 김인형 학부장은 "교직 이수 대상자가 소수임에도 매년 합격자를 배출해 제자들이 훌륭하게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직 이수자들이 임용고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노력이 2년 연속 수석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3-15 10: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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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총선-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 추천장 교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 무소속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 부산시의원 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 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 마감일인 3월 22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진행된다. 추천은 입후보 예정자의 배우자 또는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다. 추천을 받기 위해 입후보 예정자의 경력·입후보 이유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으로 추천을 받는 행위 ▲선거운동을 위하여 추천 선거권자 수의 상한 수를 넘어 추천받는 행위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하는 등 허위의 추천을 받는 행위를 하거나 하게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권자는 추천장에 성명, 생년월일, 주소 등을 기재하고 본인 도장을 날인하거나 서명하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서명을 하는 경우 추천하는 사람 본인의 성명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하며 손도장(무인)을 찍으면 그 추천은 무효가 된다. 또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나 취소 또는 변경은 불가능하다.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의 경우에도 무소속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2024-03-15 10:2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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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15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의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실천을 약속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챌린지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촬영한 뒤 이를 SNS 등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병진 사장은 공사 SNS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과 함께 친환경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이용을 포함한 ▲장바구니 이용하기 ▲손수건, 다회용 실리콘 빨대 이용하기 ▲리필 가게(상점) 이용하기 ▲텀블러 이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등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습관을 독려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주자로 동의대학교 한수환 총장을 추천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탄소 배출을 절감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도시철도 이용을 당부했다.

2024-03-15 10:2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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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5인 이상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13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200여개 소규모 사업장의 대표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현장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과 제조업 등 고위험 업종 사업체뿐 아니라, 위험도가 낮은 업종 사업체에서도 대거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지방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산업안전대진단'에 대해 안내했으며, 진주고용센터에서 '기업지원금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본부는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체계구축'에 대한 교육을 했다. 남해군은 이번 설명회가 중대재해처벌법을 더 쉽게 이해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됐던 사업장 내 안전확보 방안이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필요한 절차 등을 잘 숙지해 가시길 바란다"며 "남해군이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군내 모든 사업장 종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03-15 10:2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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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장기취업 비자’ 전환 지원

부산시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유출 방지를 위해 장기취업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 시는 법무부의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 방안인 'K-point E74'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2일까지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K-point E74는 국내에서 장기간 근무해 숙련도가 축적됐지만 단순 노무 분야 비자로 체류 중인 외국인력(E-9, E-10, H-2)에게 장기취업이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을 허용하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 방안'이다. 이 방안은 법무부가 산업 현장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연간 쿼터를 전년도와 같은 총 3만 5000명으로 설정하고, 점수제로 비자 전환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역 사회에 필요한 숙련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환 대상자를 추천하면 가점(30점)을 부여하는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는 전년도와 같은 총 5500명을 배정했고, 시는 이 가운데 159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모집은 K-point E74의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 중 부산시에 배정된 159명을 모집해 법무부로 추천하고자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별도의 추천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기준은 ▲법무부 K-point E74 전환 요건 충족 ▲신청일 기준 부산시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후 2년 이상 부산시에 체류지(주소)를 계속 둘 것을 서약한 자(광역지자체 내 기초지자체 간 이동은 가능) ▲K-point E74 전환 요건 점수제 합계 170~199점에 해당하는 자 등이다. 즉, 숙련기능인력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필수인력으로 고용 기업 추천까지 받았으나, 광역지자체 추천(가점 30점)을 받아야만 전환 요건 최저 점수(200점)가 충족되는 자가 추천 대상이다. 시는 특정 업종이 추천을 선점하지 않도록 추천 쿼터 159명을 추천 업종별 등록외국인 수 비중에 따라 업종별(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어업·내항상선)로 다시 배분해 모집한 뒤 추천할 계획이다. 업종별 쿼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며, 배정받은 쿼터를 소진한 업종은 유보량(21명) 안에서 추가 배정하는 등 업종 간 균형 있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로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추천을 받으려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사업장 대표가 신청서류를 첨부해 시 업종별 담당 부서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담당 부서 전자우편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돼 있다. 앞으로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으면, 대상 외국인 근로자는 법무부 하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신청해야 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광역지자체 추천제도가 숙련기능인력 자질과 능력이 검증된 외국인 근로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도와 지역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숙련기능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 숙련기능인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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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 및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래소는 금시장 개설 10주년을 투자자와 함께 기념하는 한편 시장 홍보의 기회로 삼고자,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2024 KRX금시장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투자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시장에 관한 퀴즈 이벤트와 금시장 회원 증권사 4사(한국투자·키움·신한·NH) 거래고객 대상 이벤트로 구성된다. 추첨을 통해 최대 110만원 상당의 한국조폐공사 골드바(10g)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시장 10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21일에는 서울 사옥 컨퍼런스홀에서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이벤트 및 세미나가 일회성 기념식 행사 관행에서 벗어나 금시장 성장의 주요 토대인 시장참가자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금시장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많은 일반투자자들이 금번 이벤트에 참여해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 및 증권사를 통한 거래 편의성 등 은행 골드뱅킹이나 사설 금 투자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KRX금시장만의 장점을 직접 경험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이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한국거래소는 투명하고 공정한 장내 금현물시장인 KRX금시장에 보다 많은 투자자 및 귀금속 실물사업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시장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주요 경제TV 채널 등으로 시세 표출 매체 확대, 금시장 강연·교육 실시,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장 홍보 등 금시장 정보 접근성 및 투자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 분야 유명 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와 슈카월드 코믹스를 통해서도 슈카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금시장의 장점을 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5 10:22: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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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만나 학원 교육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이 14일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회장 김일희)와 만나 학원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열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는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수석부대표, 이은주 기획수석을 비롯해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김일희 회장, 노창근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경기도학원안전공제회 임태영 이사장과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지미숙 과장, 학원공익법인담당 한윤이 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원 교육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는 ▲사교육비 절감 위한 학원 바우처제도 도입 ▲어린이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관련 인건비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통학차량 안심 승·하차 ZONE 지정 ▲학원 교습시간 연장 조례 개정 등의 의견을 피력하고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정호 대표의원은 "학원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면 무엇보다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화시간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책드라이브를 통해 '현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민을 비롯한 정책 관계자들과 언제 어디서든 긴밀히 소통하며 현안 해결과 정책 마련에 발 빠르게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15 10:22: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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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각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용인특례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많은 봄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각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이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각 구청에서는 산불을 낸 경우는 물론이고 불법 소각을 하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백암면, 원삼면 등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버스 외부 광고를 하고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도록 당부하는 현수막, 전단지를 배포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진화대원 53명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봄철 기온이 높고 강풍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을 막을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3-15 10:2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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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월배당 ETF 시리즈 순자산 75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월배당 ETF' 시리즈가 순자산 7500억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상품의 분배주기 조정 없이 신규상장 상품으로만 이룬 성과로 연초 이후에만 순자산 2000억원 가까이 증가하며 자금유입 속도가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SOL 월배당 시리즈 4종 순자산 총액 합계는 75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6월 국내 최초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미국S&P500 신규 상장을 시작으로 약 1년 9개월 만이다. 기존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의 꾸준한 매수세와 함께 작년 말에 상장한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역시 개인 및 연금투자자 중심 자금 유입으로 순자산 800억원을 돌파하며 힘을 보탰다. SOL ETF의 네 번째 월배당 상품이기도 한 'SOL 미국30국채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잘 알려진 iShares Treasury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와 유사하게 운용되는 ETF로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월배당 수취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2회 분배금을 지급했고, 1월 1.02%, 2월 1.01%의 수준의 배당률로 지급했다. 기초자산의 옵션 프리미엄에 따라 배당률 변동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월 1% 이상, 연 12% 수준의 배당률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시가배당률을 자랑하는 월배당 ETF인 만큼 매월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 하고자 하는 월배당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특히 세제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금 계좌와 가장 큰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상품이다.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현재 9개사가 50개 이상의 상품을 운용 중인 월배당 ETF 시장은 5조5000억원 규모로 연초 이후에만 1조7000억원 이상 증가했다"며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리츠 등 ETF가 투자하는 기초자산과 함께 운용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월배당 ETF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SOL ETF는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신규 월배당 ETF를 상장해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현재 월배당 ETF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분들의 니즈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월배당 ETF를 도입한 ETF 운용사인만큼,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SOL ETF만의 월배당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규모를 꾸준히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5 10:21: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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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3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질서 유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념식 및 기념예배를 진행한 가운데, 이번에도 탁월한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 한 해의 계획과 비전이 공유됐고 시민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빛과 소금이 되는 봉사와 실천을 다짐했다. 현장에는 성도 3만여 명이 참석했고, 현장 생중계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66개국에 동시 송출됐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현장 규모에 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감안해 현장 참석자들의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미 세 차례의 10만 수료식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른 경험을 반영해 세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성도들 또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 안내자의 통솔에 적극적으로 따르며 매끄러운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예배는 ▲창립 40주년 행사 소개 ▲기념영상 ▲신천지 연혁보고 이후 이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작은 너무나 미약했다. 그랬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많은 사람이 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한대로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주신 것"이라고 꾸준한 성장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도 한 몸을 다 던져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했다. 그러니 오늘날 우리도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을 알고 그 뜻대로 되게 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목적인 요한계시록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말씀으로 구원받도록 하자. 좋은 세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신천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12지파에서 준비한 축하 공연들이 이어졌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전세계적인 기독교 침체의 분위기 속에서도 창립 이후 단 한 번의 역성장도 없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 왔다. 1990년 6월 서울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설립된 이래 꾸준한 수료생 증가가 이어졌다.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는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수료생 1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이 수료하며 2년 연속 10만 명 이상 입교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와 동시에 국내외 각국 교계와의 화합을 통한 동반 성장에 가치를 두고 말씀 교류를 추진한 결과, 국내 44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다.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달며 말씀의 탁월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안전과 질서에 방점을 두고 행사를 준비한 만큼,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된 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 또한 안내에 적극 동참해 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올 한 해도 사회에 모범이 되며 교회 공동체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교회,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5 10:2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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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론·UAM 집중 육성…미래모빌리티 주도권 잡는다

고양시가 미래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세대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킨텍스 인근에는 5월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 실증을 위한 버티포트가 착공하고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로드맵도 마련한다. 하반기에는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모빌리티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는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라며 "고양드론앵커센터와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가 조성되는 킨텍스 일대를 양 날개로 드론·도심항공교통산업을 집중 육성해 고양시를 미래모빌리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2개 교육 신설해 드론인재 540명 양성, 8개 입주기업 연구협력 지원 고양시는 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 개관한 고양드론앵커센터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대학교와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입주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올해부터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공간에 기업부설연구소로 자리를 잡아 드론 기체, 부품 시험평가를 지원한다. 항공우주과학분야 특성화대학 한국항공대는 센터 내에 관련 인력이 상주하며 연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진이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올해 10개 분야 12개 과정 교육을 신설해 540명의 드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입문자들을 위해 기초·체험과정을 마련하고 한국항공대와 연계해 국가자격 취득과정도 운영한다. 농업, 스포츠, 영상촬영 등 직무경력자를 위한 분야별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지난달 처음 개설된 3개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96%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드론기업입주공간에는 지난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7개 기업이 입주했다. △코어기업으로 입주한 군사용 드론개발업체 아쎄따 △건설현장 가상화로 시공관리를 돕는 엔젤스윙 △항공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드론제조업체 쿼터니언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시에라베이스 등 분야별 기업들이 협력해 드론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센터 내에 입주기업 연구 지원을 위해 영상분석, 드론실험, 3D프린터 이용이 가능한 드론 연구개발센터와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운용성평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월 중 입주기업 2개를 추가 모집할 예정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를 드론교육, 관제, 산업, 연구, 실증이 가능한 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해 드론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킨텍스 일대 '하늘택시' UAM 이착륙장 구축…김포공항까지 15분 킨텍스 인근에는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2단계 실증을 진행할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이착륙장)가 5월 착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도권 도심 2단계(킨텍스-김포공항) 실증 노선으로 선정돼 대화동 1만8천㎡ 부지에 버티포트를 조성하게 된다. 현재 도심항공교통은 고흥에서 1단계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구간별로 2단계 실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단계 실증사업이 끝나면 인천공항 및 잠실까지 노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도심항공교통이 상용화되면 킨텍스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시간은 1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2035년까지 일산동구청 옥상에 지역주도 버티포트형 스마트 플러스 빌딩을 조성하는 공동연구에도 참여한다. 공공건축물에 지역간 광역교통망 거점을 마련해 재난현장 출동, 응급환자 이송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서대문구, 민간기업과 함께 구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는 킨텍스 버티포트 인근 부지에 도심항공교통 기체 정비와 연구개발단지 조성 타당성을 조사하는 용역을 시작해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 10월 개최…첨단기술 각축장 열린다 고양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RAD KOREA)과 연계한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은 킨텍스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4차 산업 대표 미래모빌리티(△로봇(R) △인공지능(A) △드론 및 디지털(D)) 전문 전시회 통합 브랜드다.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은 9만5천㎡ 면적에 전문전시회 7개, 국제포럼 1개, 수출상담회 1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서는 로보월드, 건설기계전이 제2전시장에서는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와 디지털미디어테크쇼, 경기국제포럼, 디지털퓨쳐쇼, 콘텐츠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붐업 코리아가 동시에 개최된다.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에서는 드론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전시관, 컨퍼런스, 드론경진대회, 킨텍스 야외전시장을 활용한 도심항공 모빌리티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또 도심항공교통(UAM) 팀코리아에 참여중인 대기업 컨소시엄 특별관과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세션별 전시관도 운영해 미래모빌리티 생태계를 넓힐 계획이다.

2024-03-15 10:20: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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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료

'봄의 시작, 신비의 바다에서!!'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누리소통망 행사를 개최하고 축제 기간 동안 현장소식을 군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공유했다. 축제 첫날 있은 개막식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진도 출신 국민가수 송가인 씨의 특별공연으로 방문객들과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둘째 날은 축제와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을 행사장 일원인 가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해 전국에서 모여든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쳤다.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도씻김굿,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조도닻배노래 등 다양한 민속문화 공연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뽕할머니 가족 행진, 남도품바 명인전, 바닷길 만남 '견우와 직녀' 44쌍의 사랑의 대회와 3일 내내 바닷길 복합매체(멀티미디어) 레이저 볼거리, 바닷길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야간 콘텐츠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진도울금, 구기자, 검정쌀, 김, 미역, 다시마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들의 소비로 위축된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불어넣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축제를 즐긴 많은 관광객들께 감사하다"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20: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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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ㆍ기업규제 발굴… 현장 6곳 찾아 순회

경기도가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15일부터 7월까지 '2024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연다. 이번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는 시군, 기업,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와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생업 현장 규제를 발굴한 후 국무조정실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시군별 6개 권역에서 실시한다. 도는 그 첫 번째 회의로 15일 여주시청에서 1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1권역 여주시·광주시·이천시·양평군·가평군이 참여해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완화 ▲공장설립승인지역 내 폐수 재이용시설 입지 허용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따른 첨단업종 입지규제 완화 ▲공무상 가족관계등록부 열람 가능 범위 확대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등을 논의한다. 이날 논의한 규제개선 건의 과제는 국무조정실·전문가·기업 등이 제시한 검토 의견을 반영해 국무조정실로 건의할 예정이다. 김평원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작은 규제라도 기업과 도민이 불편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도민 입장에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완화 건은 농·어업의 기계화, 대형화, 집단화 등으로 창고 및 동·식물시설의 규모가 커지는 추세로 행정절차 간소화, 농·어민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창고 및 동·식물시설 개발행위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완화가 필요하다. 또한 공장설립승인지역 내 폐수 재이용 시설 입지 허용은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시설 같이 폐수를 전량 재이용하는 시설도 공장설립 허용이 필요하며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따른 첨단업종 입지규제 완화는 자연보전권역에서 첨단업종 공장의 입지허용 면적 확대가 필요하다. 특히 공무상 가족관계등록부 열람 가능 범위 확대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서비스 신청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의 가족관계등록부 조회 권한 부여로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와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는 부양의무자가 소유한 일반재산이 실제 주거용이며 부채가 있는 경우 재산가액에서 차감하여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 가구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2024-03-15 10:1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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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운영

경주시가 벚꽃 시즌을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은 특별한 시내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4일 다가올 정부의 공모신청 절차를 앞두고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열기와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자 일반적인 버스 외부광고 형태가 아닌 벚꽃 시즌을 연상시키는 분홍빛으로 랩핑된 시내버스 3대를 특별히 제작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역과 시내일원을 순환하는 노선에 투입되는 이번 홍보버스는 '2025 APEC 경주, 완벽한 경주해'를 슬로건으로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완벽한 경주를 펼치겠다는 성공 개최의 의지를 담아 유치 열기를 실어나르며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3월 22일부터 열리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와 다음달 6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등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에 어울리는 밝고 따뜻한 느낌의 홍보 버스를 디자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유일의 시내버스 운영사인 ㈜새천년미소 노사대표자들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부터 APEC 유치 도전의 시작과 시민의 의지를 표현한 '경주시작', '지금 경주는 APEC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내버스 외부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천년미소(대표이사 유기정)에서는 업무협약 이후 전체 시내버스 내부에 APEC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스 전면에는 홍보 현수막과 함께 측면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함께 응원해 달라는 문구를 새겨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홍보 버스를 보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있을 정부 공모절차에 빈틈없이 준비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정부와 정치권에 경주 유치의 의미와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반드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4-03-15 10:18: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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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의 벽을 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도와준다. 서울시는 내달 12일까지 '2024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15일 밝혔다.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참여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회사가 한 팀을 이뤄 '컨소시엄 방식'으로 제품과 브랜드, UX·UI(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 등 디자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최종 선정된 팀에 ▲디자인 개발비 최대 3000만원 ▲일대일 전문가 상담 ▲교육 ▲네트워킹 ▲홍보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올해 '서울디자인 2024'의 'DDP디자인론칭페어'에서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투자설명회를 연계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성과가 우수한 4개팀을 별도로 선발해 '서울디자인어워즈' 서울시장상을 수여하고 최대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40개팀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 매출 평균 1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과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산업디자인전문회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은 디자인전문회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사업 누리집(www.seoulindustrydesign.com)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출 자격 조건을 신설했으며, 디자인기업은 실적 제한(5000만원·3건 이상)을 폐지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우수한 디자인기업에 대한 정보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전문회사 조회'(designfirm.kid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seouldesign.or.kr)을 참조하거나 서울디자인재단(02-2096-0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달 2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주요 혜택과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4-03-15 10:17: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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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경기도가 지난 2월 8일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설정된 평택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14일부로 전면 해제했다. 현역 방역 지침은 청소·세척·소독 등을 마친 뒤 28일 후 실시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도록 하고 있어 도는 도는 방역대에 위치한 평택시 5개 농가에 대한 일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전면 해제했다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전면 해제조치에 따라 도내 가금농가 및 축산 관계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의 이동이 별도 승인 절차없이 허용되며 육계와 육용오리에 적용되던 출하 후 14일 이상 입식제한 조치 또한 해제돼 농가와 도내 가금관련 산업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방역대 해제 후에도 3월 말까지는 철새 북상 등으로 AI 추가 발생 위험이 남아있어 현재 행정명령 11종, 공고 8종 종료기한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고 AI 검사체계와 거점 소독시설 운영 및 소독의 날로 추진해 3월 말까지는 유지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도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도내 전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계류장 등 일제 정밀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가금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가 모두 힘을 합쳐 차단 방역에 나선 결과 이번 겨울 기간 동안 추가 확산 없이 1건 발생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아직은 철새 북상 및 환경 잔존 바이러스의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은 지난해 75건보다 크게 줄어 전국 13개 시군에서 총 31건이 발생하였으며 경기도 역시 작년 12건보다 11건이 줄어든 1건(안성시, 산란계)이 발생했다.

2024-03-15 10:1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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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대ㆍ중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ㆍ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에 참여할 대ㆍ중견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은 올해 첫 출범하는 사업으로 대ㆍ중견기업과 혁신기술 분야 협업사업 수행이 가능한 도내 스타트업을 매칭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혁신기술 분야 협력사업을 하려는 대ㆍ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이는 신청서 검토 후 대ㆍ중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도내 7년 이내 스타트업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대ㆍ중견기업과의 협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전문가 멘토링, 분야별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ㆍ중견기업은 이번달 29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ㆍ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은 4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배영상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ㆍ중견기업과 기술교류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들이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5 10:16: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