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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커머스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 '쿠팡'...인터파크·G마켓 순

쿠팡이 지난 2023년 국내 7개 이커머스 중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7개 이커머스에 대해 지난해 1년간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쿠팡 ▲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 ▲티몬 ▲위메프 순이다. 쿠팡은 이번 분석에서 총 250만1169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국내 이커머스 업계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는 "와 쿠팡 대단하네"라는 제목으로 "어제 저녁에 시켰는데 오늘 배송이 옴 이게 어떻게 가능해?"라며 쿠팡의 빠른 배송 속도에 대한 포스팅을 공유했다. 쿠팡의 배송 서비스에 대한 후기는 또 다른 커뮤니티 '루리웹'에서도 나타났다. 한 회원은 "쿠팡을 못끊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쿠팡에서 구매한 상품 이미지를 게시하며 "주말, 공휴일배송 너무 좋아 이래서 쿠팡 못끊지"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분석 기간 60만5792건의 포스팅 수를 나타내며 이커머스 관심도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한 회원은 "인터파크 모바일상품권 2% 쿠폰 받으세요"라는 제목으로 "롯데 인터파크카드 사용자분들 다운받으세요"라며 인터파크의 'E쿠폰 명절 상품권 기획전' 내 쿠폰 다운로드 링크를 공유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회원은 "인터파크도 최저가 보장해주는구나"라는 제목과 함께 "나쁘지 않네 눈팅하다 제일 싸게 파는 곳으로 사야지"라며 정보를 공유했다. G마켓은 지난 2023년 총 44만6225건의 정보량을 기록, 이번 분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분석 기간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한 회원은 "빅스마일데이 쓸만템 하나 발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빅스마일데이 미니사이즈 마사지건 빅세일가 가성비 좋아 보여서 공유합니다"라며 G마켓의 할인행사 '스마일데이'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정보를 공유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엔데믹이 본격화하고 있는데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지속으로 지난해 업계 정보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면서 "다만 쿠팡과 다른 업체들과의 관심도는 조금 좁혀진 가운데 G마켓이 보합에 가까운 최소 감소율로 그나마 선방했다"고 전했다.

2024-03-18 10:54: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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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이 만들어가는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

구미시가 지역 내 청년단체(팀)를 대상으로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2024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고향 사랑 기금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청년들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하는 청년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동아리)'구미영 에너지팀'과 청년 70% 이상 구성돼 활동이나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구미영 에너지+팀'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교육 ▲로컬브랜드 창출 ▲취업·창업 ▲지역사회 참여 5개 분야로 청년문화·예술·체육행사, 청년 취·창업을 위한 프로그램, 구미 로컬브랜드를 활용한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동아리)와 법인은 오는 3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인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을 담당 부서 검토 후 구미시 청년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 팀 내외로 선정해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등의 사업비를 팀별로 500만 원에서 1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시청 누리집에서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청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18 10:51:4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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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 남·울릉 이상휘 예비후보, ‘클린 선거·정책 선거 실천’ 선언

4·10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상휘(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후보가 '클린 선거·정책 선거 실천'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월 17일 '클린 선거·정책 선거' 선언문을 통해 "포항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깨끗한 정치 풍토를 만들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당선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흑색선전이나 아니면 말고 식의 선거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정치적 악습"이라며, "그동안 본인이 강조한 클린 선거·정책 선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다시 한번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도덕성, 공직 수행 능력 및 자질 등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시간이 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국회의원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출마한 후보 중에는 자신의 정책이 아니라 상대 후보를 헐뜯고 비방하고, 허위 사실까지 유포해 가면서 승리하려는 정치꾼들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본인이 지켜온 '클린 선거' '정책 선거' 운동을 실철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포항시민들 앞에서 다시 한번 확실히 약속한다"며 "누가 어떤 중상모략과 네거티브로 공격하더라도 나는 포항 남구·울릉군 주민들만 바라보며 묵묵히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보는 이번 선언을 통해 포항, 울릉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포항, 울릉을 아름다운 정치문화의 1번지로 바꾸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상휘 후보는 "나에 대해 검증하는 것은 언제든 환영이다. 하지만 허위 사실을 가지고 포항시민을 우롱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부정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후보는 포항, 울릉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천을 위해 다음과 같은 4가지 약속을 했다. 하나,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공명정대한 정책 선거를 실천하겠습니다. 둘, 상대 후보에 대해 그 어떤 비방과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습니다. 셋, 공직선거법을 반드시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를 실천하겠습니다. 넷, 포항 남·울릉군 주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다면,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선임행정관,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는 이상휘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이번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4-03-18 10:51: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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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청렴 부스’ 운영

창녕군은 지난 16일 부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에서 창녕군 청렴도 향상 홍보를 위한 '청렴 체험 부스 운영'과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대회와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창녕군을 방문한 동호회와 관광객, 지역 군민 등을 대상으로 군의 청렴·반부패 의지를 표명하고,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청렴 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청렴 콘텐츠 동영상을 지속 송출했다. 또 '나 자신부터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자'라고 청렴 창녕 만들기 동참 다짐을 받는 청렴 실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청 감사부서 직원들은 마라톤 대회에 맞춰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달리Go∼ 청렴하Go∼' 몸자보를 부착하고 달려 군민과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창녕군의 청렴함을 홍보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0:5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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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 개최

경북 구미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오천, 금오산 잔디광장, 금리단길 일원에서 '여기서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금오천을 중심으로 체험(마켓)존, 메인 공연, 청춘 게임존, 푸드존을 운영하며 ▲금오산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청춘노래방과 청춘 버스킹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거리 버스킹과 상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4년의 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풍차, 열기구 등으로 이뤄진 4개의 수상 포토스팟과 함께 3D홀로그램, 미디어파사드 등의 포토존이 5일간 밤낮으로 운영된다. 올림픽교를 시작으로 금오천을 따라 펼쳐지는 체험(마켓)존에서는 수제청, 가방, 앞치마, 꽃차 등 수제로 만든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청춘마켓과 솜사탕·열쇠고리·풍선사탕컵 만들기 등 생활예술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청춘체험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가능한 청춘아트페어존을 마주할 수 있다. 금오천 수상무대로 꾸며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금요일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찰리재즈앙상블, 천무응원단, 버블 타이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3월 24일에는 JTBC 팬텀싱어 3회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특별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금오산 잔디광장과 금리단길에서 거리 버스킹 무대도 즐길 수 있다. 금오테니스장 인근 산책로를 따라 조성되는 푸드존에서는 닭강정, 터키케밥, 타코야끼 등 14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쉬어갈 수 있으며, 청춘게임존에서는 로데오게임, 포켓사커, 슈팅스타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근 상인들의 협조로 상춘객을 대상으로 참여 상가 화장실이 무료로 개방되며, 금리단길 일원에서는 가격 할인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벚꽃 영화제와 디제잉 파티를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친구·연인 누구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낭만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했다.

2024-03-18 10:50:3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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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울산 울주군이 '2024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로 엔트라 박재희 대표와 칼라런트코리아 서해열 대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 의욕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봉사활동에 공헌한 기업 또는 기업인에 대해 2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기업인상을 시상한다. 앞서 지난 13일 열린 제1회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에서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으며 ▲지역경제대상 부문 엔트라 박재희 대표 ▲칼라런트코리아 서해열 대표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경제대상을 수상한 엔트라 박재희 대표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를 운영한다.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설치하고 R&D 투자에 집중해 특허 30건, 디자인 출연 1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공장 증설 등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민을 고용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산업평화대상을 받은 칼라런트코리아 서해열 대표는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기 안료용 금속 산화물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의 날 지정, 직원교육 수강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해 노사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펼쳐 2018년 클린사업장으로 지정되는 등 현재까지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은장 등을 수상했으며, 지역 음악회 지원과 환경 정화활동 등으로 주민 화합에 공헌했다. 한편 울주군은 오는 4월 20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3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기업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4-03-18 10:5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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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소속 자치 기구인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고성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동아리와 고성 동부 청소년센터 소속 자치 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 기구의 시작을 함께했다. 발대식은 ▲내빈 소개 ▲인사 말 ▲위촉장 수여 ▲발대 선서 ▲자치 기구 청소년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근 군수가 직접 참석, 고성군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이 끝난 뒤에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한껏 끌어올리고 청소년들 간 화합을 위한 자치 기구 연합 활동도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치 활동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청소년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으로 자치 기구 활동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은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 자치 기구 및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2024-03-18 10:5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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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유네스코 지원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운영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024년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범세계적으로 평화의 문화를 향한 국제이해교육과 세계시민교육 증진에 힘쓰고 있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앞서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예비 교사들에게 인성 교육, 문화적 다양성과 평등, 인권, 지속 가능한 개발 등 세계시민으로서 의무와 역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4년 1학기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안전과 회복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디지털 시민성 모듈 개발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시작으로 교육대학원의 모든 재학생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담당하는 신라대 이은화 교수(교육대학원 원장)는 "세계시민교육의 핵심요소는 시대와 사회 변화에 따라 조정돼야 한다"며 "예비 교사와 교사들이 디지털 세계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대변환 시대 교육 혁신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라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3년도 교원양성대학 예비교원 대상 시민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3-18 10:4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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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애로 해소 ‘맞춤형 지원’ 추진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돕고 활력을 제고하고자 '상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개소한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제공 분야는 ▲경영 ▲노무 ▲세무 ▲특허 ▲생산관리 등 총 11개 분야이며 분야별 전문가를 파견해 2시간에 걸쳐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연중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상·하반기 각각 10개사를 선정해 총 2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며 자격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정된 기업은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서비스 신청 접수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원스톱기원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5월 개소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강성석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장은 "해당 사업은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돕는 한편, 이를 위해 드는 경제적·시간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어 기업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0: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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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외국인유학생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외국인 유학생 전용 플랫폼 기업'하이어다이버시티'와 금융서비스 및 금융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서울 국내 82개 대학부처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체류하는데 필수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및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대면 및 외국인전용 앱 하나이지(EZ)를 통한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 ▲건전한 금융거래 유도 위한 금융교육 제공 ▲외국인대상 금융교육관련 컨텐츠 공동제작 ▲기타 국내체류 외국인 대상 부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최근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전용 앱 '하나EZ'를 통해 16개국 언어로 하나인증서를 발급하고, 외국인 실명번호 비대면 변경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18 10:46: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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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관광객 환영 맞이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3월 1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기차여행(충청·경북 미식투어)' 관광객 70명을 맞이했다.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 중인 '3월엔 여기로 기차여행' 상품은 21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특산물과 이색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24개 여행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 상품은 이벤트 당첨자에게 3만 원에 교통, 식사, 관광지 입장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경북 미식투어' 테마로 편성된 영주여행은 이벤트에 당첨된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술기로운 여행생활 영주편' 상품이다. 이날 아침 서울역을 출발한 관광객들은 1시간 40분 후 영주역에 도착해 시가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2개 조로 나눠 연계차량에 탑승해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면서 하루 동안 영주여행을 즐겼다. 점심으로 훈연된 맛이 일품인 '영주항정살덮밥'을 먹은 관광객들은 발효체험학교 '띄움'으로 이동해 바쁜 일상 속 느림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는 '나만의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세계유산 부석사'의 108계단을 오르며 멋진 풍광을 감상한 관광객들은 숨겨진 미식 '영주묵밥'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영주를 처음 방문했다는 관광객 천O진(34세, 서울시) 씨는 "영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는 5월에도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철도를 이용한 당일 여행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영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 홈페이지에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반띵 관광택시, 시티투어, 문화관광해설 무료 지원 등을 꼼꼼히 챙겨 보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의 첫 주말, 황금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선비촌, 소수서원 및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고, '영주 소백산철쭉제'는 5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 소백산 일원 및 영일둔치에서 열린다.

2024-03-18 10:46:49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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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영업점 고객 대상 달러 RP 특판 실시

NH투자증권은 미국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RP·약정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5.05% 특판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NH투자증권에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있는 영업점 이용 고객이다. 담당 PB가 없는 경우 영업점에 방문해 담당 PB 등록 후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달러 RP는 금융사가 약정기간 이후 확정금리를 주고 다시 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이다. 이번 달러 RP 특판 이벤트는 달러 투자를 하고 싶은 고액자산가 고객들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달러 RP의 특판금리는 30일물 4.95%, 60일물 5.00%, 90일물 5.05%다. 고객은 투자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서 매수는 불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고객은 7만 달러(약 1억원)에서 40만 달러(약 5억원), 법인고객은 최대 300만 달러(약 4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달러 RP 특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월간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특판 달러 RP는 이번달부터 6월까지 매월 3억 달러 총 12억 달러(약 1조6000억원)가 공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 충족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PWM사업부 총괄대표는 "자산가에게 미국 달러는 글로벌 안전 자산을 보유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달러 투자를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8 10:44: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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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나눔 DAY’ 개최

신한은행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나눔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나눔 DAY'는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립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문화격차 감소 및 상생을 위해 진행한 사업으로 금융감독원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소속 직원 40여명이 자원 봉사로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신한은행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보이스피싱 사례 교육, 맞춤형 상담 종료 후 영화관람 문화행사 및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 취약 계층을 위해 300억원을 출연해 생활비, 법률·심리상담 비용, 보험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가족간에 미리 암호를 만들어 지인사칭 메신저 피싱에 대비하는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캠페인',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 출시 등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18 10:42: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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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악성 행정심판' 1만건 청구인 형사 고소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권리구제와 관련 없는 행정심판을 지속적으로 청구해 중앙행심위의 행정심판 업무를 방해한 청구인을 형사 고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년 동안 특정인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 대부분인 행정심판을 1만건 이상 청구했고, 중앙행심위는 이를 사실상 모두 각하 처리했다. A 씨는 청구한 사건이 백이면 백 '각하'되어 적법한 청구가 아님을 알면서도 불필요한 행정심판 청구를 멈추지 않았고, 이로 인해 중앙행심위는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할 수밖에 없었다. A 씨가 청구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요된 우편료만 7200만원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A 씨의 청구로 인해 다른 행정심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정당한 청구인에게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중앙행심위는 지난 6일 이를 보호하기 위해 A 씨를 형사 고소했다. 박종민 중앙행심위 부위원장은 "악성 민원인의 행정심판 청구권 남용으로 다른 선량한 국민의 신속한 권리구제가 방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 향후 형사 고소는 물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8 10:31: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