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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 지원 사업 통해 도민 생활 혁신

경기도가 27일까지 '2024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 지원' 사업 공공분야 과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AI 실증 지원은 시군에서 보유한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 기여가 목표다. 예를 들면 A시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신호제어 기술을 가진 B사와 손잡고 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나, 도로 등을 제공하면 경기도가 해당 사업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최대 3억 원으로 1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도내 시군 또는 시군 산하 공공기관 단독참여 또는 민간 기업과의 컨소시엄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공공분야 실증 지원 공고에 앞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파악하기 위해 도민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총 137건의 생활 속 불편 및 사회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으며 이 중 교통, 돌봄 등 주요 분야의 아이디어를 시군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고 시 게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수 도민의 관심사를 사업에 반영하고 도민 체감형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실증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은 이달 27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시군 및 공공기관은 이지비즈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공분야 실증 지원에 앞서 모집한 기업 대상의 민간분야 실증 지원에서는 4개 과제 지원에 총 40건이 접수돼 1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해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높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07 10:08: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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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지역 관광자원개발 우수사례'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5월 7일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정보와 관련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수사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 연구본부 지역관광평가단에서 진행하였다. 지역관광평가단은 매년 약 10개소의 우수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하여 영상 콘텐츠,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하고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 내 게시하고 있다. 이번에 게시된 콘텐츠는 보문관광단지의 조성부터 운영까지의 스토리, 성공 요인과 차별화된 매력, 운영상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기관, 대국민을 대상으로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정보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보문관광단지가 지역 관광개발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2025년 우리 공사 창립 50주년과 2029년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앞두고, 공사는 대한민국 관광역사기념관과 여행자 방문센터 건립, 매년 4월 첫째주 '보문 방문주간(보문WEEK)'행사 개최, 보문관광단지 100년 도약 경관 개선사업, 미디어파사드 쇼, 육부촌 헤리티지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니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관광 반세기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현재 보문관광단지 내에는 호텔, 콘도, 캠핑장, 연수원 등 4천 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놀이공원, 골프장, 루지체험장 등 다양한 관광 체험시설과 대형 국내외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여러 형태의 상가시설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관광객들의 니즈를 한 번에 충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50년 동안 공사 조경전문가들이 관리한 보문관광단지 내 조경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50만 평의 보문호수를 따라 조성한 약 7㎞의 산책로와 수목은 관광객들의 웰빙 수요와 맞물려 인기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야간에는 산책로를 따라 약 4300개의 경관조명과 물너울교 미디어파사드, 수상공연장 워터스크린, 피움 조형물 등으로 밤이 더욱 아름다운 관광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생생한 모습과 개발 스토리는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10:08: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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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10월 운영 개시

경주 신농협혁신타운 내 들어설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공사가 지난달 본격 시작됐다고 지난 5월 6일 밝혔다. 시는 44억 원 예산을 들여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건립을 올 9월까지 추진한다. 여기에 30종 100여대 농기계를 추가 구입해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본소는 75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468㎡ 규모로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및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내남에 들어설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지역 전체 농기계 서비스를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며, 기존 서악 본소는 분소로 운영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비용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가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임대농기계 이용률도 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토·일요일 등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과 현장실습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는 총 1만1153대, 농기계 배송서비스는 월 평균 20건으로, 총 246건을 기록했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서악, 문무대왕, 불국, 안강 등 총 4곳에 운영되고 있으며, 89종 1027대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준공되면 내남면 및 인근지역에 저렴한 농기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 업무 효율성과 운영에도 크게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본소 개소를 통해 내남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이용 편리성을 제공하는 등 균형 잡힌 농기계 임대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수요가 많고 부담이 큰 고가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0:08: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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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경기도가 정부예산 삭감으로 줄어든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에 도비 34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는 '경기 RE100'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총 1천267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주택태양광(3kW) 설치를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보조금(40%), 시군 보조금(20%), 도 보조금(10%)을 지원하는 한국에너지공단 연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과는 별개로 도비 34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국비 없이 추진하는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도비와 시군비가 지원되는 1차와 도비만 지원되는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1천88가구를 지원한다. 설치비의 50%를 경기도가, 20%를 시군이, 30%를 주택주가 부담한다. 경기도민이 약 160만 원을 부담하면 총설치비 533만 8천 원인 3kW 주택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2차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이며 179가구를 지원한다. 설치비의 50%를 경기도가, 50%를 주택주가 부담하면 된다. 예산 부족 등으로 시군비 지원을 따로 편성하지 않은 남양주·안산·김포·광주·광명시 소재 주택 소유주는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주택 1천267가구에 주택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3.8MW 발전 용량을 확보하고 연간 온실가스 2천81톤을 줄일 수 있다. 주택태양광을 설치한 각 가정은 월 400kWh 전기를 사용할 경우 월 7만 원씩 연간 약 85만 원의 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천여 가구에 주택태양광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폭염에 대비해 더 많은 경기도민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에너지전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4-05-07 10:07: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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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화공주·서동왕자 혼인 가약 맺은 익산시와 ‘동서 화합’ 잇는다

신라 대표도시 경북 경주와 백제 대표도시 전북 익산이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4 익산 서동축제'로 영호남 우의를 다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시의장을 비롯한 익산시민 방문단 40여명이 서동축제 개막 전날인 지난 2일 경주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서동왕자가 혼인을 맺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서동축제 기간 경주를 찾아 선화공주를 모신다는 의미다. 이들은 이틀간 경주에서 머물며 환영 행사와 문화유적지 탐방, 선물 교환 등 우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경주-익산 두 도시 시민교류단 10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400년 전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처럼,양도시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변함없는 교류로 인연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답사를 통해 "경주와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은 후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받았다"며, "앞으로 두 도시가 동서 화합으로 우정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경주시와 익산시는 이 같은 신라공주와 백제왕자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으로 지난 1988년 친선을 위한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25년간 '사돈 도시'로 협력해왔다. 일례로 경주시는 올해 기록적 폭우로 어려움을 겪었던 익산시를 돕기 위해 밥차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 최근에는 익산시와 고향 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어 서동축제가 개막한 3일에는 경주 시민 방문단 40여명이 익산시를 찾아 무왕행차 퍼레이드에 신라복을 입고 참여하면서 두 도시 간 우애를 다졌다. 익산 어양공원에서 익산중앙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800m 구간에서 펼쳐지는 무왕행차 퍼레이드는 서동축제 기간 가장 큰 행사다. 또 익산시는 이날 저녁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경주교류단을 위한 환영만찬을 열고 두 도시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2024-05-07 10:07: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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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 "행정편의주의 수의계약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통한 도민 신뢰회복 필요”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포항7, 국민의힘) 지난 5월 3일 개의된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행정편의주의적인 수의계약에 대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동업 의원은 먼저 도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추진되는 수의계약과 관련해 "사업목적에 맞지 않는 부적격업체 선정, 계약 체결과정에서의 가격검증 미흡,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한 수의계약 관행은 만연해 있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매년 지적되고 있지만, 개선 의지와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서 경북도의 무책임한 행정실태에 대해 질타했다. 이 의원은 부적정한 수의계약 사례를 유형별로 제시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라 수의계약은 가격검증 절차를 거쳐 계약금액과 계약상대자를 결정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경상북도체육회 수의계약의 90%가 예산액과 지출액이 동일했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241건, 37억176만원에 달하는 계약의 예산액과 지출액이 동일했다"고 밝혔다. 계약 방법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는 이를 공고하여 일반입찰에 부쳐야 한다'고 강행규정하고 있고, 단서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임의규정을 두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원칙보다 우선하는 예외는 없다"며 "단서조건에만 부합되면 전문성과 신속성, 지역특수성과 무관하게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는 행정편의주의적 악습을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근절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은 계약편중 감소, 공정성 확보, 투명성 강화와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북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총량제ㆍ수의계약 책임실명제 도입을 제안하면서 "관행적 계약에서 벗어나 경북도가 도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청렴한 경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북도차원에서 전력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4-05-07 10:07:0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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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2세대 음식물 처리기' 선봬…쓰레기 부피 96% ↓

유해균 99.9% 박멸, 독성 악취 99.5% 탈취등 기능 up 휴롬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7일 휴롬에 따르면 음식물 처리기 2세대는 120℃ 고온 살균 건조 및 분쇄를 통해 국물이나 양념이 많은 음식물도 한 줌의 가루로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6% 감량할 수 있다. 음식물을 120℃ 고온으로 수분 없이 바짝 건조시키기 때문에 유해균 99.9% 박멸, 독성 악취 99.5% 탈취가 가능하다. 또한 500g 이하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3시간 내 처리할 수 있는 '쾌속모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쾌속모드로 소량의 음식물을 즉각 처리하거나 압력 밀폐 쿨링 기능이 있는 '보관모드'를 통해 부패나 악취 없이 최대 2.5L까지 음식물을 보관했다가 '표준모드'로 처리할 수도 있다. 작동 중 추가 투입도 가능해 음식물 쓰레기가 모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음식물 쓰레기를 추가 투입해도 투입된 음식물에 대한 시간을 산정해 재작동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복합 활성탄 필터를 사용해 음식물 처리기 1세대와 암모니아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생선 비린내가 5분의1 수준으로 현저히 줄어 악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필터 교체 주기는 3개월이지만 휴롬 음식물 처리기의 필터는 물로 세척해 '에코모드'로 건조 후 재사용이 가능해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기존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휴롬만의 특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음식물 처리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악취 걱정 없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8일과 14일 오전 11시에 각각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제품 구매 시 필터 추가 증정 및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43만4000원에 판매한다.

2024-05-07 10:0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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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 포항지진 피해 손해배상 경북도 책임 있는 역할 촉구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포항)은 지난 5월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지열발전으로 촉발된 포항지진 피해 시민의 손해배상과 권리구제를 위한 경북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에 발생한 포항지진은 2019년 3월 20일 정부 조사연구단 조사결과 '지열발전으로 인한 촉발지진'이라는 결론이 난 바 있고, 지난해 11월 1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사업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여 시민들에게 최대 3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이 의원은 포항지진이 정부의 지열발전사업에 의한 촉발지진으로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정부가 포항지진 피해 주민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판결에 다시 항소한 것은 포항시민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정부 스스로가 다시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최근 국내 언론보도와 전문기관에서 포항지진이 마치 자연지진인 것처럼 실체를 왜곡하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행태는 포항시민에게 2차 가해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먼저, 포항시민이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경북도가 앞장서서「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개정을 정부와 중앙정치권에 적극 건의하고, 도민을 위한 손해배상과 권리구제를 위하여 최일선에서 대책 마련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포항지진이 자연지진인 것처럼 왜곡 보도하여 도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는 부분에 대하여는 경북도차원의 적극적인 입장표명과 왜곡보도를 일삼은 언론과 기관에 대하여 엄중한 경고와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을 마치면서, 이 의원은 경북도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단단한 협력자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칠구 의원은 지난 2018년 9월 11일 구성된 '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그 동안 포항지진의 원인규명과 지진발생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에 힘써 왔다.

2024-05-07 10:06:1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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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가족과 함께한 ‘매직 & 번룬쇼’ 공연 개최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지난 5월 4일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직 앤 벌룬쇼'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보유한 마술사 김재환이 주연을 맡았다. 김재환 마술사는 전국대회 2 관왕과국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는 등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 대학가와 기업체 등에서 인기리에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공연에서는 관객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흥미진진한 무대를 만들었다. 그의 화려하고 환상적인매직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에는 공연에서 사용하던마술 소품을 효자아트홀을 찾아준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주어, 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 공연은 5 세부터 12 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만 ,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 가족 모두가 함께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오전 11시 , 오후 2시 ,5시 등 총 3 회에 걸쳐 약 60분간진행되었으며, 이번 공연은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에게사고력과 발표력 , 그리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교육적인 측면도 갖추었다. 공연에 참석한 포스코 직원 가족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준비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멋진 공연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 월에는 최현우 마술쇼를 개최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8 월여름방학 특집으로 연극 ' 엄마, 아빠새는 음치왕' 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항제철소는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문화적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4-05-07 10:05:5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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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문경찻사발축제' 28만여 명 방문 축제 성료

'문경찻사발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성공리에 폐막했다.지난달 27일 개막한 이후 축제기간에는 28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새롭고 달라진 구성을 만끽하며 흥겨운 축제에 즐겁게 참여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2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찻사발의 확립된 정체성에서 더 나아가 생활자기의 대중화를 목표로 축제의 변화와 도약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특히 커피사발과 같은 새롭고 다양한 도자기 라인업과 국제적인 작가의 작품 전시·다채로운 체험행사 그리고 새로운 먹거리까지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다양한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첫 주말에는 성대한 개막식과 드넓은 1관문 앞에서 펼쳐진 친환경 캠핑체험, 커피사발 이벤트와 루마니아 작가인 다니엘 레쉬의 공개 시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축제기간에는 읍.면.동 시민의 날이 시작되며 관내 지역별로 신명나는 공연과 무대가 광화문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누적 13만 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의 반환점을 지난 3일에는 축제의 부대프로그램으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식전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장인이 이끄는 줄타기 한판으로 문화의 거리를 가득 채운 시민들은 이어지는 오방색의 전통한복과 태극기한복이 어우러진 패션쇼를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패션쇼 모델들이 문화의 거리를 가로지르며 진행한 퍼레이드는 이 날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를 마무리하는 첫 주말 일정으로 4일에 열린'제2회 다화경연대회'에서는 수준 높은 작품 경연과 섬세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경북 상주 출신의 박혜경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꽃과 문경도자기 그리고 차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경연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5일에 열린 전국발물레경진대회는 문경이 전통도예의 본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전통 발물레를 이용해 작품을 창작했던 선조 도공들의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기간 중 매년 특별히 개최하는 대회이다. 전국에서 21명의 일반인 및 도예 전공학생들이 참여해 찻사발 3점과 항아리 1점씩을 90분동안 전통발물레로 빚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문경 도자기 명장인 김억주 심사위원장과 문경 도예작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의영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축제 폐막날인 6일에는 가은지역아동센터 난타팀, 하랑, 윤윤서, 통일 메아리 악단이 공연에 참여하며 축제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가은지역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로 구성된 난타팀은 경쾌한 음악에 맞춘 숙련된 북 공연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최근 참여한 트로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꿈나무로 미래가 밝은 윤윤서양은 노련해진 마이크 멘트와 더 성숙한 실력을 보여줬다. 폐막 공연에 이어 진행된 천만원 상당의 황금 찻잔&다완 추첨에는 각각 문경과 제천의 관광객이 추첨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부터 전통찻사발에서 생활자기까지 다양한 도자기를 통해 변화를 시도해왔고, 올해는 커피사발과 같은 새로운 도전으로 도예 산업의 부흥과 축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축제 기간 중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내년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축제장을 꾸며 내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찻사발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도 더 새롭고 아름다운 축제를 준비하여 더욱 많은 관람객이 축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0:05:1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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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안양시는 지난 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와 함께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아동권리 실현 및 증진을 위해 기획한 이번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와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날 행사 및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는 오전 10시 안양시에서 자라고 있는 6세 쌍둥이 아동이 직접 개회를 선언하며 시작했다. 또, 미래의 주역이 될 안양시 어린이를 대표해 관내 초등학생 6명은 모범어린이 표창장을 받았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는 공원을 두 바퀴 뛰는 약 4.2㎞의 코스로, 아동권리 증진과 탄자니아 아동 돕기에 동참하는 어린이와 가족 등 1천5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 구간마다 제시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미션 ▲아프리카에 지원하는 염소 캐릭터 '고티(빨간염소)' 스티커 붙이기 ▲우유병에 흰공 넣기 ▲학교 종 울리기 등을 수행했다. 이들의 마라톤대회 참가비는 모두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평촌중앙공원은 오전 9시부터 아동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아동에게 상처 주는 말 100가지를 알아보는 젠가놀이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아동권리 OX퀴즈', '소중한 아동 놀권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어린이와 시민들로 붐볐다. 정오에 공원 중앙무대에서 열린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수도군단 군악대, 아프리카 댄스팀 포니케 등의 흥겹고 다채로운 공연도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월 생동하는 푸른 자연과 같은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안양시에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정태영 총장은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를 안양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탄자니아 아동의 건강과 마을의 자립을 돕는데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간다. 오는 5~10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초등학생, 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기본 아동권리 교육'도 개최할 계획이다.

2024-05-07 10:0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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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캄포 다이닝' 라인업 선봬

편안하고 간결한 디자인…발수·방오 기능성 재현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까사미아(CASAMIA)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캄포(CAMPO)'의 다이닝 라인업을 출시했다. 7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캄포 다이닝'은 캄포 특유의 편안함과 간결하고 모던한 실루엣, 패브릭 소재의 발수·방오 기능성을 재현했다. '캄포 소파', '캄포 베드', '캄포 럭스 리빙'과 함께 연출하면 '캄포' 하나로 톤앤매너를 고려한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캄포 다이닝'은 타임리스(Timeless) 가구를 지향해 디자인과 소재, 마감 등 모든 면에서 오래 사용해도 유행 없이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디자인은 클래식하고 무게감 있는 브라운 컬러와 캄포만의 모던한 직선 실루엣이 어우러져 고전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패브릭이 주는 내추럴한 감성이 가미돼 편안하고 아늑한 다이닝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소재도 견고하고 변형이 적은 고급 천연 오크 건식 무늬목, 입체감 있는 무늬결이 아름다운 애쉬 원목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또, 이중 구조의 패널과 철재 등을 사용해 오랜 기간 뒤틀림 없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소파와 침대, 거실 가구에 이어 '캄포 다이닝'을 출시해 집안의 모든 공간을 캄포 시리즈로 연출해 안정적이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가능하도록 했다"며 "향후에도 캄포 DNA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군을 지속 개발해 '캄포'를 까사미아를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0:0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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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갯골생태공원서 어린이날 축제 ‘행복놀이터’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4일 갯골생태공원에서 '2024년 제102회 어린이날 축제(행복놀이터)'를 개최했다.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돼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청소년댄스팀 다이아댄스크루와 댐(DAMN) 크루의 개막식 공연으로 포문을 연 행사는 유튜브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마술사 추승호의 마술공연,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시흥시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하는 폭죽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에 있는 많은 시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한 ▲명랑 운동회(가족운동회) ▲오리엔티어링(갯골 런닝맨 프로그램)은 이날 3회에 걸쳐 진행됐는데, 매 회마다 참여 시민들로 북적였다. 명랑운동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돼서 온가족이 재미있게 즐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환상적인 공연도 펼쳐졌다. 1부 공연 행사로는 시립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어린이치어리딩 공연, 2부 공연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취향상점)의 밴드공연과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꾸러기(어린이) 노래ㆍ댄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밖에 ▲이벤트 체험 부스 ▲아동친화 대형 포토존 ▲골목골목 팝업놀이터(전통놀이) ▲미술 놀이터(아트캔버스) ▲ 종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푸르른 5월의 '갯골생태공원'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라며, "행복 놀이터라는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7 10:01:1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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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솔라허브’ 신공장 본격 가동…"IRA 보조금 1860억원 추가 예상돼"

한화솔류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지난해 달튼 공장 증설에 이어 카터스빌 공장의 모듈 생산라인 신설까지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최대의 실리콘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으로 올라섰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모듈 생산라인 건설을 지난 4월까지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카터스빌 공장은 한화큐셀의 미국 내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의 한 축으로, 연간 3.3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3월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모듈 상업 생산에 돌입한 카터스빌 공장은 내년부터는 연간 3.3GW 규모의 잉곳·웨이퍼·셀 상업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솔라 허브의 또 다른 축인 달튼 공장은 지난해 말 증설을 완료하고 기존 연간 1.7GW였던 모듈 생산능력을 연간 5.1GW로 3배 늘렸다. 뒤이어 카터스빌 공장 모듈 라인이 완공되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총 연간 8.4GW로 늘어났다. 8.4GW는 미국의 약 13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내년부터 카터스빌 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한화큐셀은 북미 지역에서 핵심적인 태양광 밸류체인을 모두 제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미국 공장 신·증설과 모듈 효율 증가에 힘입어, 한화큐셀의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은 내년 기준으로 잉곳·웨이퍼 3.3GW, 셀 12.2GW, 모듈 11.2GW가 될 예정이다. 회사는 카터스빌 공장이 올해만 약 2GW 규모의 모듈을 생산하게 되면서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따른 AMPC(첨단세액공제) 혜택이 연 내 1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860억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잉곳·웨이퍼·셀·모듈을 모두 미국 내에서 제조하기 시작하면 세액공제 혜택은 더 늘어나 연간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밸류체인 별 생산라인이 집적화되며 물류비 절감,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한화큐셀은 REC실리콘이 미국 워싱턴 주 모지스레이크 공장에서 친환경 수력 에너지로 제조한 폴리실리콘을 솔라 허브에 투입, 밸류체인 전부를 미국 내에서 조달함으로써 IRA 혜택을 극대화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사업 부문으로 속해있는 한화솔루션은 지난 2022년 REC실리콘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친환경 폴리실리콘을 10년간 공급받는 내용의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한화큐셀은 한화솔루션의 자회사인 한화첨단소재가 카터스빌 공장 인근에 건설하고 있는 공장에서 EVA시트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카터스빌 공장의 첫 모듈 상업생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등 한화큐셀의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인 '솔라 허브'는 순조롭게 구축되는 중"이라며 "한화큐셀은 제조 능력 증대와 재생에너지 사업 영역 확장을 동시에 꾀하며 미국을 포함한 주요 전략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7 09:48: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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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수용 휴전안에 "동의 안 해…하마스의 계략"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6일(현지시각)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자들에게 휴전 협정 제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이스라엘 관리들은 휴전 협정을 수락하겠다는 하마스의 발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이스라엘 관리들은 현지 공영 칸(KAN) 라디오 방송과 채널13 방송 등에 하마스가 수락한 조건은 이스라엘이 동의한 조건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채널12방송도 열흘 전 이집트 중재자들과 합의한 것과 같은 제안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가 수락한 제안은 이집트가 일방적으로 제안한 것이며 세부 사항이 명확해지기 전에는 이스라앨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하마스 고위 관리는 AFP통신에 "하마스가 중재국의 휴전 제안에 동의한 후, 휴전 협정에 동의할지 방해할지 여부는 이제 이스라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하마스의 발표가 이스라엘을 거래 거부 쪽으로 몰아넣기 위한 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휴전을 수락한다는 하마스의 발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하고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월요일(6일) 도하에서 예루살렘으로 이동한 직후에 나왔다. 채널12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현재 하마스의 대응을 주의 깊게 평가하고 있으며 6일 저녁에 정돈된 논평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미국, 이집트, 카타르 중재국들은 최근 이스라엘이 승인한 3단계 제안을 두고 하마스와 협상을 벌였다. 이 제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단계에서는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보안 포로를 대가로 40일간의 휴전 기간 동안 여성, 어린이, 노인, 환자 등 살아있는 인질 33명을 석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간접 협상은 2단계와 3단계에서 가자지구에 지속 가능한 평온을 회복하기 위한 합의를 마련하기 위해 휴전 16일째부터 새롭게 시작됐다.휴전협정 2단계에서는 수백 명의 수감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대가로 42일간의 추가 휴전 기간 동안 남아 있는 모든 수감자들을 석방하고 이스라엘군(IDF)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는 안이다.3단계는 다시 42일 동안 휴전이 지속되며 하마스는 지난해 10월7일 살해되거나 포로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이스라엘의 교도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포로 시신과 교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지구의 재활은 가자지구의 도로, 전기, 물, 위생 및 통신 기반 시설의 복구를 시작으로 휴전협정의 1단계에서 시작된다. 가자지구의 주택및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5개년 재건 계획 준비는 협정의 2단계에서 완료되고 건설은 3단계에서 시작된다.이스라엘 관리는 하마스가 6일 받아들인 제안은 이스라엘이 받아들일 수 없는 "광범위한" 결론을 포함하는 이집트 제안의 "완화된" 버전이라고 말했다.채널12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최근 며칠간 요구를 강화해 2~3단계가 아닌 40일 간의 협정 첫 단계에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인질 협상의 일환으로 전쟁을 중단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대신, 인질들을 돌려보내고 하마스의 군사 및 통치 능력을 파괴하는 두 가지 전쟁 목표에 따라 휴전협정이 이행되면 전투를 재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05-07 09:24: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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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 대피 명령 내린 후 휴전 제안 수용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7개월 간의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이집트-카타르 휴전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고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카타르 총리 및 이집트 국가정보국 국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 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중동 국가인 카타르와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몇 달 간의 휴전회담을 중재해 왔다. 하마스가 중재국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입장을 아직 공식적으로 내지 않고 있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앞두고 가자 남부 마을 라파에서 대피를 시작하라고 명령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라고 AP가 전했다. 이스라엘은 라파가 하마스의 마지막 거점이라고 밝혀왔다. 하마스가 휴전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을 표명한 가운데 중재국 제안의 세부 내용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이집트와 하마스 관리들은 하마스가 이스라엘군을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는 대가로 억류하고 있는 인질들을 석방하는 일련의 단계를 거쳐 휴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전 제안 수용이 전쟁을 종식하고 이스라엘의 완전한 철수를 요구하는 하마스의 핵심 요구를 충족시킬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AP가 보도했다. 휴전 중재국인 미국, 이집트, 카타르는 지난 주까지 추진해 왔던 휴전 협정을 타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집트는 "상황이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월요일(6일) 모든 측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협상을 위해 카이로에 있었던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이 카타르 총리를 만나기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리가 AP에 말했다. 계획됐던 후속 이스라엘 방문이 이뤄질지는 확실하지 않다. 한편 AP에 따르면 하마스의 성명이 발표된 후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할 수 있기를 바라며 라파 주변에 넓게 펼쳐진 텐트촌에서 환호를 터뜨렸다.하마스의 휴전 제안 발표 소식이 알려진 뒤 라파에 있는 사람들은 거리에서 환호를 보냈다. 사람들은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알아크사 병원 앞 거리로 달려가 휴전 수용 소식을 외치고 환호했다.미국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은 이스라엘이 라파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반복해서 지적해왔다. 라파 지상전으로 인해 약 140만명의 팔레스타인인의 운명에 대한 전 세계의 경각심이 높아졌다. 국제 구호단체들은 라파 공격이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악화시키고 거의 7개월 동안 3만40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영토를 황폐화시킨 이스라엘의 공습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6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고 라파 침공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거듭 강조했다. 바이든은 하마스와의 휴전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고 백악관 관리들이 전했다. 주요 중재국인 카타르는 라파를 침공하면 휴전을 중개하려는 국제 중재국의 노력이 무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며칠 전 하마스는 미국이 지원하는 제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는데, 이는 전쟁을 종식하고 이스라엘군이 억류하고 있는 인질을 모두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군을 철수할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하마스가 파괴될 때까지 공세를 계속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이러한 절충안을 거부했다.네타냐후 총리는 6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마지막 주요 하마스 거점인 라파를 점령하는 것이 무장세력(하마스)이 군사력을 재건하고 전쟁을 촉발한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기습공격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는 라파에서 대피하지 않을 것이기 떄문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구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NRWA 관계자는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AP에 말했다.유엔은 라파에 대한 공격이 가자지구 전역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살리기 위한 구호품 분배를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얀 예겔란트 노르웨이 난민위원회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에 의한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대피 명령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 전쟁의 가장 치명적인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과 지상군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3만47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그 중 약 3분의2가 어린이와 여성이었다. 이 집계에는 민간인과 전투원이 구분되지 않는다. 유엔에 따르면 230만 인구 중 80% 이상이 집에서 쫓겨났고, 북부 지역 수십만 명이 기근 위기에 처해 있다.앞서 5일 하마스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 위치한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포를 발사해 군인 4명이 사망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은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습격해 대부분 민간인인 약 1200명을 살해하고 약 250명의 인질을 납치한 유례없는 이스라엘 남부 기습공격으로 촉발됐다. 지난해 11월 휴전 기간 후에도 하마스는 여전히 약 100명의 이스라엘인과 약 30명의 시신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AP가 보도했다.

2024-05-07 09:24: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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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 최고가 경신 늘어…강남구 32건·성북구 12건

지난해 급격히 위축됐던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이 올해 1분기 소폭 회복하면서 최고가 경신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4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최고가 경신 거래가 3월과 비교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성북구로 나타났다. 성북구 최고가 거래는 3월 4건에서 4월 12건으로 증가했다. 이어 중랑구(6건→10건), 영등포구(10건→14건) 순으로 3월과 비교해 최고가 거래가 늘었다.신생아 특례대출 등 저리 대출을 활용한 거래 영향으로 한동안 거래가 주춤했던 단지에서 거래소식과 함께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 최고가 단지를 살펴보면 성북구 정릉동 청구 아파트 전용 83.25㎡가 2019년 10월 3억2500만원 거래 이후 올해 4월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소단지로 매물이나 거래가 뜸한 가운데 5년 만에 거래가 이뤄지며 최고가를 경신했다.중랑구에서는 면목동 라온프라이빗 전용 68.16㎡가 4월 9억에 거래되며 2023년 5월 8억3500만원의 가격을 경신했다. 영등포구는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전용 102.35㎡가 2024년 4월 2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2023년 3월 18억8000만원의 가격을 경신했다.한편, 4월 최고가 경신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강남구 32건으로 집계됐다. 희소가치를 앞세운 고급 주거단지로 자산가들의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공급이 적어 간헐적인 거래에 최고가 경신을 보였다.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151.27㎡은 4월 47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2023년 7월 44억5000만원의 가격을 경신했다. 압구정동 신현대12차 121.18㎡는 4월 47억6500만원에 거래되며 2020년 11월 31억5000만원의 거래가격을 경신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최고가 경신과 거래량 증가 등에 따라 집값 향방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 급격히 위축됐던 거래가 올해 들어 회복되면서 나타나는 국지적 현상"이라며 "부동산 호황기였던 예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최고가 거래 비중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4-05-07 09:23: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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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공룡대축제 성황

해남공룡대축제가 처음으로 야간행사를 마련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4일 해남공룡대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공룡박물관 무료 입장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 첫날 아침 일찍부터 공룡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서 열린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공룡열차를 타고 드넓은 공룡박물관 곳곳을 누볐다. 또한 4일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기념행사가 열려 축하공연과 함께 모범어린이와 공룡대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 어린이들의 꿈과 행복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4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박물관 개장이래 처음으로 실시된 야간 행사는 박물관 수변공원과 야외 공룡조형물 주변으로 색색의 조명과 빛이 아름답게 물들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야간 개장중에는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박물관 옥상에서 쏘아올린 불꽃이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도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공룡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낮에만 보던 공룡들의 모습이 밤의 반짝이는 빛들과 어울리니 더욱 신비롭고, 환상적인 광경으로 펼쳐졌다"며"낮동안 아이들은 공룡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고, 밤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예쁜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5~6일 비가 예상됨에 따라 야외 체험행사와 놀이터, 음악회 등을 모두 취소하고, 야외 주무대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공연은 박물관 내부로 옮겨 진행한다. 박물관 야간 개장도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5~6일에도 박물관 무료 개방과 함께 주간동안 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주요 프로그램들을 차질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공룡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가족 소풍 공간을 준비했다."며"온 가족이 해남의 살아 숨쉬는 공룡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가 열리는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또한 공룡박물관이 소재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최대, 익룡 발자국 크기(25~30cm)와 규모, 세계최초, 익룡, 공룡, 새발자국 화석이 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곳, 세계최고, 8300만년 전 생성된 물갈퀴새 발자국 화석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적인 공룡화석지이다. 박물관과 함께 330만㎡의 야외공원, 공룡발자국 보호각 등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05-07 09:1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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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하리 등불축제 '야간법석' 개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안동 임하리 천년역사 밤 등불축제가 '야간법석'을 주제로 오는 11~16일 개최된다. 문화재청,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임하리 등불축제는 행사 1일 차에는 마을역사 상황극, 옥련합창단 공연, 마을주민들과 함께 탑둘레를 따라 등불행진을 함께할 예정이다. 마을회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농산물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농산물을 홍보해 행사에 참석한 체험객과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 4일 차인 14일에는 석가탄신일 전야제 행사를 겸해 국악공연(또랑소리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마을주민 노래자랑도 함께할 예정이다. 석가탄신일 당일에는 마을주민, 체험객들과 시절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제현행사를 함께한다. 특히, 임하리 등불축제는 세계 무형유산 연등회를 복원하는 동시에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등 달기 행사로, 마을주민이 직접 제작한 소원등을 천년고탑에 달고 행복을 빌어보시길 바란다. 안동시 관계자는 "임하리의 아름다운 호수가 풍치를 더해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 활동에 참여해 심미적 안목을 갖춘 문화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09:18:3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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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카카오페이, 동네마트서 페이 결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전국 동네마트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의 테크핀 자회사로 지난해 기준 월간 사용자 2410만명, 연간 거래액 140조9000억원을 기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제로페이, 삼성페이 등과 협력하며 오프라인 결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파트너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유통솔루션(POS-ERP-앱-SCM-KIOSK)인 '토마토솔루션'의 운영사로, 동네마트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장보기(앱) 퀵커머스 사업 및 모바일 전단과 영수증 등의 동네마트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양사간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카카오페이 입장에서는 리테일앤인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리테일앤인사이트의 사용 마트들에게는 간편결제 시스템 확충을 통한 디지털 전환과 할인혜택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청화 페이먼트 사업 총괄은 "전국 동네마트 시장은 유통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으로 간편결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토마토는 동네마트의 다양한 결제수단 지원 및 프로모션 제공과 더불어 향후 지속되는 페이먼트 및 금융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반영시킨 서비스 준비를 위해 국내 유수의 결제사 및 금융사와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2024-05-07 09:18:13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