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남시, '우리 건강 도시, 성남을 소개합니다' 공모전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 건강 도시, 성남을 소개합니다' 주제로 사진·영상·GPS아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보고 느끼는 건강 도시 성남의 모습을 미디어로 제작하여 건강한 도시의 모습을 이해하고 신체활동 장려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사진·영상과 GPS 아트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성남시민 또는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 및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사진·영상 분야의 경우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의 모습 ▲내가 그리고 우리가 활동하는 성남의 모습 ▲건강 도시 실천 아이디어 등이다. GPS 아트 분야의 경우 '내가 운동하면서 그리는 성남의 모습'을 주제로 스마트폰 앱의 GPS(위치정보 시스템) 기능을 활용해 본인만의 운동 경로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신청서와 제출 작품을 기한 내 접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시상으로 ▲사진·영상은 최우수(1명) 40만원, 우수(1명) 20만원, 장려(1명) 1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 ▲GPS 아트는 추첨으로 10명에게 각각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7월 중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시의 건강 도시 홍보에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성남시청 공공의료정책관실로 연락하면 된다.

2024-05-02 14:02: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리추얼

메이슨 커리 지음/강주헌 옮김/책읽는수요일 하루가 모여 한 해가 되고 일 년이 모여 10년이 된다. 마찬가지로 일상이 모여 습관이 되고 루틴이 모여 삶을 이룬다. '리추얼'은 예술가들이 매일 규칙적으로 해왔던 의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습관은 제한된 자원, 예컨대 시간은 물론이고 의지력과 자제력, 낙천적인 마음까지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정교하게 조정된 메커니즘"이라며 "견실한 습관은 정신적 에너지를 몸에 밴 반복 행위에 쏟고, 감상의 폭정이 끼어들 틈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한다. 일찍이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좋은 습관을 만들면 정신의 억압에서 벗어나 정말로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책은 지난 400년간 가장 위대한 창조자들로 손꼽히는 이들이 하루를 완벽하게 보내기 위해 찾아낸 리추얼들을 다룬다. 미국의 소설가 너새니얼 호손은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단편집을 발표한 1837년까지 은둔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낭떠러지에 서서 바다에 어른거리는 자기 그림자에 돌을 던지는 걸 즐겼고, 일요일 아침마다 방 창문의 커튼 뒤에 숨어 신도들이 교회에 모여드는 모습을 훔쳐보는 걸 좋아했다. 글을 쓸 때는 종교적 계율을 지키듯 세상과 담을 쌓고 점심 식사를 할 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역시 수도자 같은 삶을 살았다. 아침과 낮에는 연구에 몰두하고 산책과 낮잠, 독서 등으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시간표를 따랐다. 재밌는 점은 그가 모든 편지에 답장을 해주는 걸 원칙으로 삼아 짜증 나고 멍청한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답신을 보냈다는 것이다. 하나의 편지에라도 답장을 못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 밤잠을 설칠 정도여서 써야 할 편지가 많은 날에는 원고나 교정지 뒷면에 대략 갈겨쓴 후 다른 사람에게 받아쓰게 했다.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은 두 시간 일찍 공연장에 도착해 분장실에 몸을 감추고 그가 언제나 효능을 확신하던 가정용 치료법을 시행했다. 글리세린과 꿀을 마셔 '속을 씻어내는 방법'이었다. 간혹 닥치는 복통에 대비해 위장약 메이룩스를 복용했고, 만성적인 입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에서 트롬본 연주자가 특별히 제작한 연고를 발랐다. 공연 직후에는 손수건을 머리에 묶은 채 속셔츠를 깔고 앉아 트럼펫을 만지작거리며 친구들과 팬을 만났다. 영국 문학의 거장 제인 오스틴은 가족 외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언제든 치울 수 있고 압지로 덮어 감출 수 있는 작은 종이에 글을 썼다. 현관과 집필실 사이엔 고장 나 삐걱거리는 회전문이 있었는데, 그녀는 이 소리가 누군가 왔다는 걸 알려주는 신호라고 생각해 그 작은 불편을 고치는 걸 반대했다고. 소설가, 과학자, 음악가, 작가 등이 창작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고, 자신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흥미롭게 설명한 책. 452쪽. 1만5000원.

2024-05-02 14:02: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고용노동부-우아한청년들, '배달안전365' 연중 캠페인 실시

고용노동부는 2일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배달안전365'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달안전365는 양 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배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시기별 주제를 정해 SNS 등 홍보 플랫폼을 공유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 관련 메시지를 배달종사자, 음식점주, 고객 등에게 확산한다. 첫 캠페인 주제는 야간운행 안전수칙으로 야간 운행 시 안전장비 착용, 저속 운행, 사각지점 꼼꼼히 살피기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배민중개 앱 등을 통해 중점 안내하고, 5월부터 고용부 누리소통방(SNS) 등에도 게시한다. 한편, 고용부는 주로 배달앱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배달종사자들은 관련 앱을 운영하는 플랫폼 운영사와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보고, 이같은 형태의 연중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은 "배달종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 플랫폼 운영사, 배달종사자 등 여러 주체가 함게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연중 캠페인이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관련한 주체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2 13:57: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카카오-SM엔터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음원 공급 거절 금지, 자사우대 여부 점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에 대해 규제당국이 조건부 승인 결론을 내렸다. 디지털 음원 기획과 제작, 유통 및 플랫폼 분야를 아우르는 공룡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가 SM의 주식 39.87%를 취득한 기업결합이 국내 대중음악 디지털 음원 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한다고 판단하고 시정조치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업결합은 국내 대중음악 디지털 음원 기획·제작 시장의 유력 사업자이자 디지털 음원 유통 및 플랫폼 시장에서 각 1위 사업자인 카카오가 디지털 음원 기획·제작 시장 1위 사업자인 SM과 결합하는 수직형 기업결합이다. 카카오는 아이유, 아이브 등 소속 대중가수들의 디지털 음원을 기획·제작하면서, 이들을 포함한 타사 음원을 함께 유통하고 있으며 음원 플랫폼인 멜론도 운영 중이다. SM은 엔씨티(NCT), 에스파(aespa) 등 소속 대중가수들의 디지털 음원을 기획·제작한다. 카카오는 이번 결합으로 SM의 강력한 인기 음원들을 확보해 디지털 음원 기획·제작 시장에서도 1위 사업자로 등극함과 동시에 SM의 음원 유통권까지도 확보해 음원 유통시장에서의 지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결합 신고 시점을 기준으로 카카오의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음원 기획·제작 시장(SM포함) 13.25%, 음원 유통시장(SM 유통전환 포함) 43.02%, 음원 플랫폼 시장 43.6%를 차지한다. 공정위는 "SM의 강력한 디지털 음원을 확보한 카카오가 멜론의 경쟁 음원 플랫폼에 자기가 유통하는 음원을 적기에 공급하지 않아 음원 플랫폼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거나, 멜론에서 자기 또는 계열사가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음원을 유리하게 소개 또는 노출하는 방법(자사우대)으로 음원의 기획·제작 또는 유통시장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에 멜론의 경쟁 음원 플랫폼이 카카오에 음원의 공급을 요청할 경우 정당한 이유 없이 음원 공급을 거절하거나 공급을 중단 또는 지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독립된 점검기구를 설치해 점검기구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멜론에서의 자사우대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는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점검기구는 카카오로부터 독립된 5인 이상 외부 위원만으로 구성되며, 멜론의 최신음원 소개 코너인 '최신음악', '스포트라이트', '하이라이징'을 통한 자사우대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공정위는 디지털 음원 매출의 80%는 발매 후 3개월 이내 발생하므로, 음원의 흥행을 위해서는 초기 홍보와 노출이 매우 중요한 점을 감안해 최신음원에 대한 자사우대 점검조치를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3년간 이같은 시정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다만 경쟁제한 우려가 현저히 감소하는 등 시장상황의 중대한 변화가 있는 경우 시정조치 전부 또는 일부의 취소 또는 변경을 공정위에 요청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2 13:43: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1사1촌 자매결연 마을과 21년째 상생 이어가

대한항공이 기업과 농촌 간 상생을 위한 봉사 활동을 21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및 의료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와 고추, 부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소속 의사·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단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논밭 잡초 제거와 고추밭 지지대 세우기, 부추 포장 작업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내방이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을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치료약을 처방하는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사1촌은 단순한 기부 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의 기회를 갖고자 추진돼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1사1촌 마을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02 13:35: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중국 하늘길 확대…7월부터 인천-마카오 매일 운항

대한항공이 중국 하늘길을 적극적으로 확대를 통한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대한항공은 7월 1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마카오 운항 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15분에 출발해 마카오국제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1시 55분에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마카오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다음날 오전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6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40분이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마카오는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유명하다. 겨울에도 날씨가 비교적 온화해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국적인 거리와 역사적 건축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스카이 라인과 나이트 버스 투어, 분수쇼 등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과 지리적으로 인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카오에서 홍콩까지 약 1시간 남짓이면 페리,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손쉽게 왕래가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이번 대한항공의 마카오 신규 취항과 더불어 매일 4회 운항하는 대한항공의 인천~홍콩간 항공편을 이용해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도시를 알차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화권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23일부터 인천~장자제 노선을 주 3회, 4월 24일부터는 인천~정저우 노선을 주 4회 운항으로 재개한 바 있다.

2024-05-02 13:35: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전 설비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과 캐나다에 이어 루마니아 원전 설비를 수주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캐나다 캔두 에너지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용 피더관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피더관은 가압중수로형 원전 주요 설비로 원자로 온도를 조절해 주는 냉각재가 흐르는 배관이다. 피더관 수주는 중국과 캐나다 원전에 이어 다섯 번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캔두 에너지에 오는 2027년까지 총 1520개 피더관을 공급한다. 캐나다 가압중수로형 모델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는 오는 2026년 운전허가일이 만료돼 30년 추가 운전을 위한 설비개선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는 피더관은 해당 사업에 쓰인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캔두 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 컨소시엄은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3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BG장은 "중국과 캐나다 원전 피더관의 성공적 납품 실적과 원전 수출을 위한 정부·한수원 등의 다각적 지원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완벽한 품질을 확보해 한국형 원전 수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2년 1조6000억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공사 ▲2021년 중국 쉬다보 원전 3,4호기, 텐완 원전 7,8호기의 계측제어 기자재 ▲가압중수로형 원전 4기(중국 진산 3단계 1,2호기, 캐나다 포인트 레프루, 브루스 6호기)의 피더관을 수주하는 등 꾸준히 해외 원전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4-05-02 13:35: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타타대우, '쎈' 라인업 글로벌 시장서 질주…지난해 매출 1조원 달성

타타대우상용차가 '쎈' 라인업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3 회계연도 기준 총 950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조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만이다. 이는 타타대우상용차가 2020년부터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따른 것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1년 준중형트럭 '더쎈'을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중형트럭 '구쎈'과 대형트럭 '맥쎈'의 출시로 '쎈'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덕분에 지난해에는 더쎈 부분변경 외에 신규 출시가 없었음에도 지속적으로 20%대를 유지했다. 해외 수출 규모는 2021년 1887대에서 2022년 2843대를 거쳐 2023년 3500대를 돌파하며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기록했다. 특히 알제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594대, 59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알제리에서 '대우트럭 리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5년 준중형트럭 '더쎈'의 전동화 모델 출시와 기존 '쎈'라인업의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차량 출시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작년 상용차 시장 전반의 불황에도 선방하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그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성실하게 쌓아 올린 경쟁력 덕분"이라며 "2024년에는 판매 1만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전폭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13:35: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성례 삼육대 간호대학장, 제11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 임명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신성례 간호대학장이 제11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원장 초빙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원장추천단의 서류심사와 이사회 인준을 거쳐 신 학장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신 학장은 삼육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39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처장, 대외협력처장, 임상간호대학원장, 간호대학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신 학장은 지난 20년간 총 4회(2006년, 2013년, 2018년, 2023년)에 걸친 평가원 인증평가에 자체평가총괄위원장과 자체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원 설립 초기에는 평가원을 지도·감독하는 '인정기관 지도·감독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7년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제3부회장으로 선출돼 4년간 활동하며, 국제 교류 및 협력에 힘쓰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9년에는 국제간호협의회와 대한간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 11개국 간호협회 대표단이 참여한 '제20회 ICN 아시아 인력 포럼(The 20th ICN Asia Workforce Forum)'을 성공리에 기획·운영했다. 대한간호학회, 대한간호협회, 성인간호학회 등 다양한 전문 학회의 선출직 이사로도 활동했다. 이를 통해 간호학문 발전을 위한 표준을 제시하고, 다수의 전문학술지 편집, 국제학술대회 등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신성례 학장은 "지난 39년간의 간호교육 현장 경험과 다양한 국내·외 전문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간호교육의 수준과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평가·지원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교육과정의 현대화와 국제화를 촉진하겠다. 간호교육의 핵심 가치인 인성교육과 윤리의식 함양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간호사 양성과 간호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간호교육인증평가 ▲4년제 간호학과 지정 ▲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및 관리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기관 지정·평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3:27: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퇴근길 명동·강남 지나는 광역버스 노선 조정..정체 해소 전망

퇴근 시간 답답하게 막혀있던 명동, 강남 방향 도로정체와 광역버스 정류장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명동·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의 정류장 혼잡 완화를 위해 33개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명동입구'와 '남대문세무서(중)' 정류장 부근의 혼잡이 잦은 명동 지역의 경우 내달 29일부터 9003번(성남), 9300번(성남) 두개 노선의 회차 경로를 기존 남산 1호 터널에서 소월길로 바꾼다. 이달 16일부터 '남대문세무서(중)' 정류장에 정차하던 노선 중 11개(▲4108번 ▲M4108번 ▲M4130번 ▲M4137번 ▲4101번 ▲5000A번 ▲5000B번 ▲5005번 ▲5005(예약)번 ▲P9110(퇴근)번 ▲P9211(퇴근)번)는 바로 옆 가로변에 신설되는 '명동성당' 정류장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명동입구'와 '남대문세무서(중)'의 버스 통행량은 첨두시간(승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시간당 각 71→61대, 143→106대로 줄게 된다. 광역버스의 30%가 집중되는 강남 일대 노선도 손질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많은 노선이 강남대로 하행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집중돼 평시 20분가량 소요되는 신사~양재 구간이 오후 퇴근시에는 버스 열차 현상이 나타나며 최대 60분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다음달 29일부터 이 구간을 운행하는 5개 노선(1560번, 5001번, 5001-1번, 5002B번, 5003번)을 오후 시간대 역방향으로 전환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상행으로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5개 노선은 일부 구간에서 현행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아닌 가로변차로를 운행하도록 조정한다. 양재에서 회차해 강남대로를 왕복으로 운행하는 9개 노선(3100번(포천), 9500번, 9501번, 9802번, M7412번, 9700번, 6427번, M6427번, G7426번)은 강남대로 하행구간에서는 하차승객만 있는 점을 고려해 '2호선강남역(중)' 정류장부터 가로변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부하를 저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6개 노선(M4403번, 4403번, 1551번, 1551B번, 8501번, 8502번)은 '신분당선강남역(중)' 대신 '래미안아파트·파이낸셜뉴스' 정류장 등 가로변에 정차토록 한다. 본 조치로 인해 혼잡 정류장인 '신분당선강남역(중)'과 '뱅뱅사거리(중)'의 버스 통행량이 첨두시 시간당 각 198→145대, 225→193대로 크게 감소해 중앙차로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노선 조정을 통해 퇴근 러시아워에 명동·강남 혼잡 정류장을 통과하는 버스 통행량이 각 26%, 27% 줄고, 소요 시간이 각 8분(서울역~순천향대병원), 12분(신사~뱅뱅사거리)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광위·경기도·인천시 및 관련기관 간 협치를 통해 명동입구, 남대문 세무서, 강남역 지역의 광역버스 혼잡 해소를 위한 최적의 개선안을 만들어 시행하게 됐다"며 "향후 서울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광역교통 체계를 손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2:50:2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절차 개편…수시 신청→'기간 내 신청' 변경

앞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절차가 개편된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상담을 통해 수시로 신청하지 않고, 공고된 시간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수시로 지원받아 회신과 지정가능성이 불확실하던 부분을 없애자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일 혁신금융지정서비스 절차를 이 같이 개선한다고 밝혔다. 혁신서비스는 기존 금융서비스와 제공 내용·방식·형태 등이 달러 규제 적용 특례를 인정받아 일정기간 시장에 테스트해볼 수 있는 제도다. 금융위는 우선 수요조사 컨설팅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과 혁신서비스를 지정하던 절차를 종료한다. 지금까지 혁신금융지정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하기 어려웠던 핀테크 기업의 신청과 규제법령파악을 돕기위해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면서 수요조사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다만, 이 방법의 경우 상담과 자문이 제각기 이뤄져 수요조사를 신청받은이후 회신기간이 일정하지 않고, 핀테크 기업입장에서는 아이디어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정기 신청기간을 정하고, 신청기간내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단 수요조사 신청을 준비중이던 기업을 위해 5월 17일까지는 이메일로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요조사를 진행하던 핀테크지원센터는 상담을 진행한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포괄적으로 상담하고,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서를 작성했지만 형식적 요건 충족여부를 점검받지 않은 기업은 충족여부에 관해 검토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이같은 절자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한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와 관련 서류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당국의 보완요구가 있는경우 보완 ·수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심사 진 행단계도 기업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제도가 보완될 수 있는 사항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2 12:00: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챗GPT''EGS경영' 등 K-MOOC 9개 강좌 공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최근 9개 강좌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실용학문부터 직업교육까지 최신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K-MO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묶음강좌인 여정윤 음악치료학과 교수 외 8인의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양성과정(4개 강좌)'은 청소년사회공헌 활동 및 청소년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인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강좌인 서영수 금융보험학과 교수의 '디지털 금융세상의 리스크관리'와 '알기 쉬운 투자행동심리'는 각각 디지털 환경에서의 투자 리스크 관리, 투자행동심리의 이해와 활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형 글로벌 무역물류학과 교수의 '기계-인간-환경 공존시대의 휴머니티 경영'과 'ESG경영 비즈니스모델'은 각각 새로운 공존시대에서 휴머니티 경영, ESG경영의 이해와 BMC 설계로 구성돼 있다. K-MOOC+강좌인 천지영 인공지능학과 교수와 노건태 빅데이터·정보보보학과 교수 외 4인의 '챗GPT와 자연어 처리 원리의 이해 및 실습'은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의 개념 이해와 AI 실습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교수자의 실습지도 및 모의대회를 통한 실전 적용으로 특화 구성돼 있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가 준비한 최신 강좌를 통해 지식 스펙트럼을 넓히고, 업무와 일상에도 폭넓게 적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1:54: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농식품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 후속 투자

하이트진로는 농식품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에 후속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업 투자 이후 기존 투자처에 후속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다. 미스터아빠는 농식품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으로 중간 유통 과정없이 직접 농산물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유통 밸류 체인 간소화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수혜를 보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미스터아빠의 산지 소분 센터를 활용한 물류 프로세스의 강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했다. 실제로 미스터아빠는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전년대비 약 75% 매출이 증가했다. 생산지 네트워크 구축과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 등을 통해 2022년부터는 영업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미스터아빠의 해외 진출 등 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미스터아빠는 제주감귤 17톤을 몽골 현지에 수출한 바 있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 사업'에 미스터아빠를 추천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민간투자 유치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후속 매칭해 최대 5억원을 지원,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미스터아빠는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을 '소규모 농가 전용 스마트 소분센터 자동화 및 AI기반 소농 농산물 재배 이력관리 솔루션 확대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신규 투자 뿐만 아니라, 기존 투자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후속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1:54: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칠성사이다와 레트로 기차 여행 떠나요"

롯데칠성음료는 서울 익선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누디트 익선'에서 오는 12일까지 '칠성 스테이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미래와 과거를 잇는 칠성 스테이션'이라는 콘셉트로 칠성사이다와 계란을 챙겨 떠나는 추억의 기차 여행을 표현했다. 칠성사이다 출시 74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칠성사이다 레트로 에디션'을 알리고,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고 함께 해온 칠성사이다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칠성 스테이션', '전자 오락장', '칠성당' 총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건물 입구는 사이다 뚜껑을 여는 청량한 소리가 나오는 대형 사이다 조형물로 장식되어 있다. 칠성 스테이션은 기차역 콘셉트로 꾸며져 칠성사이다의 역사를 보여주는 영상과 미디어아트 통해 실제 기차에 탑승한 기분과 기차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관람객은 과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레트로 감성의 매표소와 매점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칠성 사이다를 재해석한 백남준 작가의 50주년 작품 '꽃가마와 모터사이클'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자 오락장은 1층은 전자 오락실로 꾸며져 추억의 오락실 게임부터 공기놀이, 딱지치기, 롯데칠성음료가 자체 개발한 게임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2층은 문방구로 구성되어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포스터, 오프너, 유리컵 등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칠성당은 한국식 디저트 카페 '에그서울'과 협업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칠성사이다 출시 74주년 기념 한정판 사이다와 계란빵, 칠성사이다를 활용한 식음료를 팝업스토어에서 맛볼 수 있다.

2024-05-02 11:50: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선진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원, ‘NetSec KR’ 우수신진연구자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 이선진 연구원이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4)'에서 우수신진연구자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NetSec-KR 2024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전문 학술대회다. 24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과힉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 등 7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선진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은 '우수신진연구자'부문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여자 대학으로는 성신여대가 유일하게 해당 부문 수상을 차지했다. 이선진 연구원은 현재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신 및 네트워크 보안'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SCIE급 논문 6편, 특허 출원 10건, 20건 이상의 국내외 수상 실적을 보였다. 이선진 연구원은 "제30회 NecSec-KR 컨퍼런스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무한한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동료연구자들이 함께한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정보보호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하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선진 연구원이 소속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실CSE Lab도 이번 NetSec-KR 2024의 기술 전시 부스에 참여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 및 실적을 선보였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CSE Lab은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ICT 혁신인재 4.0사업 ▲디지털헬스케어 산업보안인재양성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보호운영인력 전문화지원사업 ▲정보보호특성화 대학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기술보호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0편의 SCI, SCIE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2023년 한 해에만 국내 보안 분야 학술대회, 경진대회 등 공모전에서 20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는 등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보안 분야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NetSec-KR 2024는 '디지털 패권 시대, AI와 함께하는 미래보안·기술의 진화와 사이버 안정보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1300여명의 산·학·연·관·군의 보안 분야 실무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1:44: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