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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현장 교차 점검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12일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건설 사업장의 전기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시공 현장 교차 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제아트센터, 일광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에코델타시티(18,19,20BL)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공 현장별 공사관리관은 서로 교차해 다른 사업장의 전기감리원, 시공관리 책임자와 합동으로 공사장의 시공 품질, 현장·안전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전기설비 중점 품질 관리 ▲공동주택 모크업(Mock-up) 세대 내 시공 품질 ▲공종별 간섭 사항과 바닥·벽체 배관 시공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모크업 세대 설치 시 시공 오류 예방 관련 우수 사례는 모든 건설 사업장에 공유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담당 직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시 인재개발원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 기관 교육을 꾸준히 학습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분기별 현장 교차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통해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15:0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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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경북도는 2일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계획을 발표한 뒤 추진되는 후속 조치이다. 사업은 2024년 2월 15일 국토교통부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2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절차에 들어가게 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공사를 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대구 ~ 신공항 ~ 경북도 의성까지 총사업비 2조 6485억원을 투입, 최고속도 180㎞/h의 GTX 차량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1년 7월 고시된'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되었으며 지방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한 5개 선도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철도 개통 시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이내에, 의성까지는 4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신공항 접근성 향상은 물론 대구. 경북권이 광역철도 중심으로 빠르게 연결돼 두 권역의 메가시티 완성 및 균형 발전으로 지방소멸 극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가 신속히추진돼 적기에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지역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빠르게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 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와 함께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도심권과 경북도가 실질적인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5-02 15:07:3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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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해양치유의 날' 기념일 지정 공모전 진행

완도군은 '완도 해양치유의 날' 기념일 지정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대외적으로 알려 해양치유 확산 및 완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념일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해양치유의 날'로, 국민의 해양치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해양치유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일자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소통24(구 온국민소통)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전자 우편(didgusal@korea.kr)으로 하면 된다. 군은 6월 중 의미 전달성, 효과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 발표 등을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100만 원), 우수(50만 원), 장려(30만 원) 등 3건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치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의 날이 지정되면 해양치유 홍보 및 가치 확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면서 "해양치유의 날로 적합한 일자를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은 '해양치유의 날' 일자가 확정되면 기념식 개최 및 홍보 방안으로 활용하는 등 해양치유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해양치유란 청정한 해양환경 속에서 해수,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했다. 개관 이후 2만 2천여 명이 다녀가며 해양치유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5-02 15:06: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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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수 몽베스트, 몽드셀렉션 수상 기념 '몽베스트 페스타' 진행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고객 감사 페스티벌 '몽베스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몽베스트가 유럽의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이하 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최한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아 '최우수 미각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면서 마련됐다. 또한 2024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은 92개 국가에서 약 3,000개가 넘는 제품을 접수해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우수 브랜드를 엄선한 가운데 몽베스트가 식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ITI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매년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셰프와 소믈리에, 식음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몽베스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5월 한달간 몽베스트 생수, 탄산수, 콤부차와 생수 결합 상품을 최대 58%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생수와 탄산수 구매 고객 대상으로 블랜딩 콤부차 8종 체험팩을 제공하며, 330ml 생수 12개와 콤부차 4종(총 40포) 구성 상품을 1만6900원 특가로 판매한다. 네이버 스토어 알림 받기설정과 재구매한 고객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5%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몽베스트 생수를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가격 혜택은 물론 블랜딩 콤부차 체험팩 제공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콤부차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몽베스트는 오는 4일 여의도 공원을 시작으로 잠실 야구장,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울 소재 대학교,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2024-05-02 15:00: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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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고2 대입, 수시로 80% 선발…‘학폭 사항’ 의무 반영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 80%인 27만5848명을 선발한다. 수시 비중은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정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전형에 의무로 반영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아 전국 195개 4년제 대학의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각 대학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해야 한다. 계획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5179명으로 전년보다 4245명 증가했다. 정부가 오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기로 한데 더해 비수도권 대학의 만학도 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한 영향이다. 간호대 입학 정원도 1000명 늘어난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대학은 전년보다 1652명 늘어난 13만3778명을, 비수도권 대학은 2593명 늘어난 21만1401명을 선발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집 비율은 38.8%, 61.2%로 전년과 모두 동일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비중은 2022학년도 부터 5개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비중은 79.9%로, 27만584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중은 ▲2022학년도 75.7% ▲2023학년도 78% ▲2024학년도 79% ▲2025학년도 79.6%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정시모집으로는 전체 인원의 20.1%인 6만9331명을 뽑는다. 정시 인원은 전년 대비 122명 감소한 수치다. 2026학년도 입시에서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된다. 전체 수시모집의 85.9%(23만6868명)가 학생부위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 종합을 모두 합쳐 전년 대비 3648명이 늘었다. 정시모집은 92.2%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권역별로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수도권 대학 논술위주 전형이 1160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은 2594명 늘었다. 기회균형·지역균형전형 등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도 증가했다.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만8200명으로 전년도보다 776명 늘었다. 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인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은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총 181명 감소해 1만3086명 뽑는다.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각 대학이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수시와 정시 등 대입 전형에 의무 반영하게 된다. 연세대·고려대 등 373개 대학(중복 집계)가 수능 전형에서 정량평가 방식으로 학폭 이력을 반영하고,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등 71곳(중복 집계)이 정성평가 방식으로 반영한다. 236개교는 학폭 조치사항을 (정성·정량)혼합평가로 반영한다. 지원자격제한 및 부적격 처리하는 대학도 57개교에 이른다. 2026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은 각 대학 홈페이지 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볼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4:59: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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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노동력 감소 탓 2040년대 성장률 0%대 대비해야"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향후 20년쯤 후 1% 선을 밑돌 수 있다는 예측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고령인구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노동력의 감소가 GDP 성장을 가로막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표한 현안분석 '장기경제성장률 전망과 시사점'에서, 내리막길에 접어든 생산가능인구 비중을 언급하고 이같이 밝혔다. KDI는 한국 경제의 장기경제성장률 예측치를 시나리오 별로 나눠 제시했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2041~2050년 장기경제성장률이 1.1%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 25%인 1.3% 수준으로 유지되는 상황을 전제한다. 총요소생산성이란 경제 전반의 효율성을 집약적으로 나타낸 지표로서, 대외개방, 금융, 노동, 기업활동 규제 등의 영향을 받는다. 반면,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같은 시기인 2040년대 장기경제성장률이 0.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한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가장 낮았던 2010년대 수준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0.7% 수준에 머문다고 전제한 경우다. 보고서는 향후 경제성장률 하락은 노동공급 감소에 주로 기인한다고 봤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2020~2070년'에 따르면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2020년 72.1%에서 2050년 51.1%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공급은 지난 1991~2019년 경제성장에 1%포인트(p) 정도 기여했으나, 2031~2050년 성장기여도는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그 폭도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이러한 분석 결과는 고령화로 인한 노동공급 감소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경제구조 개혁을 통한 총요소생산성 개선이 필수적임을 시사한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외 개방, 규제합리화 등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특히 "여성과 고령층이 노동시장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외국 인력을 적극 수용해 노동공급 축소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KDI는 또 거시정책 기조 설정에 장기경제성장률의 하락 추세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성장잠재력 강화 노력은 필요하나, 단기적인 경기부양 정책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목표로 추구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라는 지적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2 14:50: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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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5월 개인지방·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양산시는 5월 한달 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자이며 오는 3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는 홈택스나 손택스로,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로 전자신고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모두채움' 대상자에 한함)는 지방세와 국세를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센터를 양산비즈니스센터 1층, 양산세무서, 웅상출장소(5월 22~31일)에서 운영하므로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하면 신고할 수 있다. 또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자 중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전화(ARS)·홈택스 등으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기 내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 신청이 가능하게 하고 소규모 자영업자 및 수출기업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직권연장하는 등 납세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방소득세를 매년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납세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월 개인지방소득세도 잊지말고 납기 내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4:4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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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 자동화로 스마트축산 앞당긴다

경남도는 축산업의 자동화, 스마트화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사는 축사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한 것으로 자동으로 축사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물과 사료를 정해진 시간에 배급해 효율적인 축사·가축 관리는 물론, 진행간 가축 건강 상태 파악과 악취측정으로 신속한 질병 관리와 환경오염 저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고, 현대화시설을 갖췄거나 예정인 축사에 스마트 장비 적용이 가능한 농가이며 농가당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경남도에서는 사업참여 유도와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선정된 축산농가 38곳에 총 77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자 선정 시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준비 정도·사업 지속성 등 선정기준표에 따라 평가하고, 악취 저감 장비를 설치했거나 후계농 또는 청년 창업 축산농 등에게는 우선 지원권을 부여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산은 인력 부족과 생산시설의 대형화 추세 속에 안정적인 생산력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정과제인 만큼 정부 정책에 발맞춰 축산업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해 축산농가 347곳에 528억원을 지원했으며 내년도 예비사업 대상자는 올해 9월 모집할 예정이다.

2024-05-02 14:44: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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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제11대 병원장에 최종순 교수 선임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는 지난달 25일 법인 회의실에서 제73-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최종순 교수를 제11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병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5월 7일부터 3년이다. 신임 병원장으로 선출된 최종순 교수는 고신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신대복음병원에서 대외협력실장, QPS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가정의학회 부울경 회장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대외협력실장 역임 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병원의 국제진료센터 역량을 강화하고 카자흐스탄에서의 협력병원 운영, 베트남, 몽골 등 원격의료센터 구축을 주도해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병원의 대외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획조정실장 임기 시에는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인증과 의료기관인증평가 등과 관련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고용량 처방의 비타민 박사'로 불리는 최종순 교수는 세계 3대 인명 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라이온스클럽, 국민의료보험공단과 함께 다문화 가정과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꾸준하게 의료봉사를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부산시의사회 의학대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오늘도 장기려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를 출간해 의료인의 사명을 일깨웠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2024-05-02 14:4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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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우수협력의사제로 의료기관 협력 강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협력의사제도를 도입,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1차 의료기관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의학원이 2024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수협력의사제도는 지역 1차 의료기관 진료의사들에게 의학원의 진료 과목을 자세히 안내하고, 환자가 가장 편리하게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진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우수협력의사로 위촉이 되면 진료협력센터와 회원 전용 번호로 최대한 빠른 외래 진료 예약과 응급실 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의뢰한 환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회송 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회신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의뢰한 환자가 의학원에 입원하면 의뢰 의사가 직접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회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 1회 건강검진 40% 감액 적용, 개원의 초청행사 우선 참석권, 의학원 의학 도서관 접속을 통한 논문 검색 서비스 무료 이용, 협력 병원 직원 모두에게 원내 공개 건강강좌 개최 문자 서비스와 병원 소식 제공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4월 한 달간 우수협력의사로 위촉된 의사는 권태경내과의원, 기장연합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의원, 정산부인과의원, 일광서울병원, 국민건강의원 등에서 모두 10~20여 명이다. 이 밖에도 꾸준히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차 의료기관에서 희망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우수협력의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환자의 최접점에서 고생하는 1차 병원의 의료진들의 수고를 최대한 반영하고 환자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한 분 한 분 위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1차 병원 의료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우수협력의사제도의 보완 및 확대를 통해 지역밀착형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2 14:4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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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15회 동명대상 수상자에 이명근 회장 이수태 대표 선정

동명대학교는 '제15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명근 회장은 1977년 8월 성우하이텍 전신 성우금속공업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47년간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켜왔다. 1997년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 해외 진출을 시작해 세계 10여개국 22개 사업장에 진출했다. 2017년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했고, 2023년 연매출 4조원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4년 현재 국내외 14개 법인, 36개 사업장, 약 2만명 채용을 통해 고용을 창출 중이며 40년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수태 대표는 수질·대기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설비 기업으로,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시장 점유율 세계 1위를 기록한 파나시아를 이끌고 있다. '새로운 창조에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사훈 아래, 특허 출원 및 실용 신안 등 총 272개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3억불 수출탑 수상 등 매출액의 85%이상이 수출로, 외화 획득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수소 추출기 '파나젠'을 개발해 수소 산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에 대한 제15회 동명대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상금은 각각 1000만원이다. 동명대상은 2008년 부산시와 부산상의, BNK부산은행 등 각계가 공동 제정한 부산 대표 공익 포상이다.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한 옛 향토 기업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사를 시상한다.

2024-05-02 14:4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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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목포시는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부흥동 둥근공원 일대에서 '2024년 목포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강광남)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과 생명, 평화를 담은 '어린이가 Green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가족이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기념식은 키즈밸리댄스, 청소년·어린이 태권도 시범등이 식전 행사로 진행되고, 이어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가 울려퍼질 예정이다. 또 드림존, 에코존, 플레이존 등 5가지 테마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가족과 레크레이션 ▲평화 한반도 지도퍼즐 만들기 ▲꿈을 그린 내얼굴! 페이스페인팅 ▲상상플러스 빅블럭 ▲친환경 반려 화분 심기 ▲흑백사진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 추진위원회는 행사장 안전을 위해 행사 1주일 전부터 행사내용을 홍보해 행사장내 차량통제 등 안전조치를 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 비가 오면 인근에 위치한 하당청소년문화센터 내·외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5-02 14:43: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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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족의 달 5월...알찬 파주 관광 소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라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색다른 문화체험, 평화와 안보체험까지 가능한 파주시를 방문해보면 어떨까?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파주 여행지를 소개하고, 연휴 나들이객 유치에 나선다. ◆평화·안보·체험 모두 즐기는 파주관광 시가 추천하는 가족나들이 장소 첫 번째는 임진각관광지다. 어르신들에게는 전쟁의 아픔과 극복의 장소이고, 엠제트(MZ)세대에게는 데이트와 사진 맛집이며, 어린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임진각평화랜드 놀이공원에서 복고 감성 놀이기구를 타고, 디엠제트(DMZ)생생누리에서는 실감나는 영상으로 디엠제트(DMZ)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평화곤돌라를 타고 민통선을 넘어가면 옛 미군부대에서 볼링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갤러리그리브스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경기도로 전달한 정전협정서 사본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임진각 초입에 있는 국립 6.25납북자기념관에서는 전쟁의 아픔과 비극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이 밖에도 문화재로 지정된 자유의 다리, 망배단, 평화의 종, 증기기관차 등 볼거리가 많다. 평화누리에서 연을 날리고 텐트 구역에서 여유롭게 텐트를 치고 쉴 수 있어 하루 만에 임진각관광지를 즐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디엠제트(DMZ)생생누리와 평화곤돌라는 파주시민이라면 50% 할인이 되며,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 유공자, 군경, 영수증 지참 등 여러 할인 혜택이 있으니, 임진각 방문 시 꼭 챙겨보길 바란다. 기존에 임진각을 방문해 본 관광객이라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듣는다면 관광지가 더욱 특별해진다. 현장 신청이 가능하니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1층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방문해보길 바란다. ◆임진강 황포돛배 타고 자연‧역사 힐링명소 파주관광 감악산출렁다리가 있는 적성면 지역에도 숨은 명소들이 많다. 전국의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킨 감악산출렁다리는 산행코스로도 인기가 많지만 15~20분 정도 올라가면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갈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배를 타고 임진강을 즐길 수 있는 황포돛배, 아이들과 농촌 체험이 가능한 각종 농원들과 야영장과 캠핑장들이 있어 호젓하게 1박2일 코스로 지내기 좋다. 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걷기를 원한다면, 조선왕릉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파주삼릉과 파주장릉은 온가족 산책코스로 좋다. 특히, 파주장릉은 인조가 묻힌 능으로 작년 연인이라는 드라마 인기와 함께 많이 알려졌다. 두 곳 다 파주시민은 50%가 할인되고,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매표소 입구에 해설사의 집이 해설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 추천지는 마장호수다. 최근에 무장애관광을 위한 경사로를 설치했고, 제1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면서 횡단보도와 인도 등을 확보했다. 가족 모두 여유롭게 산책과 쉼이 가능한 장소이다. 또한, 카누와 카약, 수상자전거 등 호수 위를 체험하는 시설도 있다. 마장호수를 둘러봤다면 인근 천년사찰 보광사와 고려시대 국립호텔이 있었던 혜음원지도 방문해보면 좋다. ◆통일동산 관광특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파주관광 이 밖에 파주에는 파주출판도시,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오두산통일전망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등 가족 단위로 나들이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하루에 여러 군데를 가보고 싶다면 운정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자. 운전의 부담 없이 여러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2024-05-02 14:41: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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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발행위허가 온라인 신청’ 5월부터 시범운영

파주시는 '개발행위허가 통합인허가지원 시스템(IPSS)'을 도입, 5월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는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이용에 관한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고, 개발행위허가 민원 업무 전반의 전자화를 통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인허가 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기존 지자체에 직접 방문하여 인허가 서류를 제출하던 방식을 개선,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할 수 있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및 준공검사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 정착을 위해 파주시 측량협회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독려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개발행위허가 통합인허가지원 시스템(IPSS)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 전산 등재를 통한 간편한 이력 관리로 종이 서류가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 시간 감소로 인허가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복잡한 인허가 업무처리 방식을 간소화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4:40: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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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이차보전 3차 3,500억 원 규모 지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중소기업육성자금 3차분 이차보전 3,500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실시 중으로 올해 이차보전 지원은 지난 1월 NH농협은행과의 협업으로 1,700억 원, 3월 1,0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3월에 진행한 2차 지원은 공고 후 4시간 만에 조기 소진됐다. 이에 시는 3차분 지원을 당초 계획 대비 2,000억 원을 증액해 3,500억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하여 연쇄 부도 방지를 막기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지자체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을 통해 담보 능력이 미약한 기업에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00% 보증해 주는 협약보증 지원 ▲재해 피해 기업의 경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무이자 지원 등은 재원 소진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중소기업이 필요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이차보전 3회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계 구입 등 시설 개체 자금에 대한 지원도 하반기(1회)에 계획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7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http//:bizok.incheo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과 지원 한도는 기존 공고 내용과 동일하며, 최근 4년 이내 운전자금 4회 이상 지원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자금지원 횟수를 제한해 정책자금 편중을 막고 보다 많은 기업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 시행할 계획이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문의(☎260-0661~4)하면 된다. 이한남 인천시 산업정책과장은 "고금리 장기화와 물가 상승 여파로 중소기업들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차보전 지원이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지역기업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4:40:37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