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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의 벽을 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도와준다. 서울시는 내달 12일까지 '2024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15일 밝혔다.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참여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회사가 한 팀을 이뤄 '컨소시엄 방식'으로 제품과 브랜드, UX·UI(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 등 디자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최종 선정된 팀에 ▲디자인 개발비 최대 3000만원 ▲일대일 전문가 상담 ▲교육 ▲네트워킹 ▲홍보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올해 '서울디자인 2024'의 'DDP디자인론칭페어'에서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투자설명회를 연계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성과가 우수한 4개팀을 별도로 선발해 '서울디자인어워즈' 서울시장상을 수여하고 최대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40개팀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 매출 평균 1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과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산업디자인전문회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은 디자인전문회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사업 누리집(www.seoulindustrydesign.com)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출 자격 조건을 신설했으며, 디자인기업은 실적 제한(5000만원·3건 이상)을 폐지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우수한 디자인기업에 대한 정보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전문회사 조회'(designfirm.kid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seouldesign.or.kr)을 참조하거나 서울디자인재단(02-2096-0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달 2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주요 혜택과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4-03-15 10:17: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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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경기도가 지난 2월 8일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설정된 평택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14일부로 전면 해제했다. 현역 방역 지침은 청소·세척·소독 등을 마친 뒤 28일 후 실시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도록 하고 있어 도는 도는 방역대에 위치한 평택시 5개 농가에 대한 일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전면 해제했다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전면 해제조치에 따라 도내 가금농가 및 축산 관계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의 이동이 별도 승인 절차없이 허용되며 육계와 육용오리에 적용되던 출하 후 14일 이상 입식제한 조치 또한 해제돼 농가와 도내 가금관련 산업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방역대 해제 후에도 3월 말까지는 철새 북상 등으로 AI 추가 발생 위험이 남아있어 현재 행정명령 11종, 공고 8종 종료기한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고 AI 검사체계와 거점 소독시설 운영 및 소독의 날로 추진해 3월 말까지는 유지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도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도내 전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계류장 등 일제 정밀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가금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가 모두 힘을 합쳐 차단 방역에 나선 결과 이번 겨울 기간 동안 추가 확산 없이 1건 발생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아직은 철새 북상 및 환경 잔존 바이러스의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은 지난해 75건보다 크게 줄어 전국 13개 시군에서 총 31건이 발생하였으며 경기도 역시 작년 12건보다 11건이 줄어든 1건(안성시, 산란계)이 발생했다.

2024-03-15 10:1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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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대ㆍ중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ㆍ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에 참여할 대ㆍ중견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은 올해 첫 출범하는 사업으로 대ㆍ중견기업과 혁신기술 분야 협업사업 수행이 가능한 도내 스타트업을 매칭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혁신기술 분야 협력사업을 하려는 대ㆍ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이는 신청서 검토 후 대ㆍ중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도내 7년 이내 스타트업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대ㆍ중견기업과의 협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전문가 멘토링, 분야별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ㆍ중견기업은 이번달 29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ㆍ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은 4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배영상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ㆍ중견기업과 기술교류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들이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5 10:16: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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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교원을 포함한 공무원 49명이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사례 중 6건을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적정규모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교육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를 통해 관내 소규모학교 5교를 통폐합 추진함으로써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안산교육지원청 강선구 주무관의 사례가 뽑혔다. 교직원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사례도 다양하게 선발됐다. ▲신규자를 위한 급여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해 학교 급여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사례(안양부안초등학교 김선식 주무관) ▲신설학교 스마트워크를 위한 협업 도구 제작과 소통 창구 운영으로 교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공동체 교류에 기여한 사례(배다리중학교 지예리 교사) 등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학교개방 협약으로 경기도 최초 도시공사에서 관리인력을 파견하는 새로운 개방 모델을 발굴한 사례(소래중학교 오정인 주무관) ▲전기요금 과다 청구에 대한 문제 인식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기요금 환수 및 공과금 비용 절감에 기여한 사례(평택 고덕유치원 박주영 주무관) ▲교육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지자체 내 공공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지역독서생태계 협력망을 구축해 학생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사례(파주교육지원청 장재진 주무관)가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포상금, 표창장,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교육가족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5 10:1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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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2부시장, 고덕 삼성반도체 팹 현장 벤치마킹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지난 13일 평택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삼성반도체 FAB 건설 현장을 벤치마킹 차원에서 방문해 주차장, 도로 등 인프라를 살피고 삼성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덕신도시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에서의 경험과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는 2025년 3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착공에 대비해 구성한 종합대책TF 단장으로서 대책 마련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황 부시장은 이날 삼성전자·LH 관계자들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가 시작됐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건설근로자가 대규모로 유입되면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주정차 문제가 커지고 불법 노점상도 성행하는 만큼 건설근로자를 위한 거점주차장과 이륜차 주차장을 마련하고 각종 불법 사항에 대해선 시와 경찰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상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부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반도체 팹 공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덕 산단의 사례를 깊이 있게 연구해 산단 진입로 조기 확장이나 거점주차장 확보, 노점상 차단을 위한 휀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엔 송종율 처인구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의 원활한 착공을 위해 6개 관계부서로 하는 건축허가 TF와 교통·주차장, 불법사항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의 대책 마련을 위해 14개 관계부서, 유관기관, 사업시행자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2024-03-15 10:1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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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해외인턴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시가 '2024년 수원특화 청년 해외인턴지원사업(미국)'에 참여할 청년 30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특화 청년 해외인턴지원사업은 미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미국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개별 맞춤형 취업컨설팅으로 참여 청년이 원하는 업무, 근무 조건에 적합한 기업을 연결해 준다. 수원시는 국내기업 미국법인, 한인기업, 현지 기업 등 미국 현지 기업을 확보했다. 채용이 확정된 청년에게는 비자 발급비, 미국인턴 비자 발급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비자가 발급되고 올해 12월 15일까지 실제로 출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항공료·숙박비·현지정착금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고졸 이상 35세 미만 청년, 수원시 소재 2~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졸업생(35세 미만)이 신청할 수 있다. 영어가 능통한 청년은 우대한다. 수원특화 청년 해외인턴지원사업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수원시 기업일자리통합플랫폼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3월 20일 오후 5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홍보물 하단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설명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2024-03-15 10:14: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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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실시

해남군이 식목철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9일 화산, 황산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의'반려나무 나누어주기'행사가 열린다. 감나무와 사과나무 1~2그루 묘목을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게 된다. 가장 규모가 큰 해남읍에서 20일 오후2시부터 우슬체육관에서 1760주의 묘목을 배부한다. 읍면별 일정과 장소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함께 오는 23일에는 송지면 달마산 달마고도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식목행사는 당일 열리는 달마고도 힐링축제에 맞춰 관광객 및 군민들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로 치러진다. 동백나무 500주를 달마고도 시작점부터 1구간 큰바람재의 숲길을 따라 식재하게 되며, 축제 참가자들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식재된 나무에는 나무이름과 나무심는 마음을 담아 작성한 표찰을 달아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마고도를 다녀간 의미있는 추억거리를 남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에 대응해 숲의 소중함이 점점 더해지고 있는 시기에, 나무심기의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달마고도 힐링축제와 함께 열리는 나무심기 행사에도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5 10:12: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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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사직할 결심' 확산중…가톨릭의대도 가세

정부의 의대생 유급 조치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등이 임박하면서 의대 교수들의 사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인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이 정부가 사태 해결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인 서울성모병원 등 8개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가톨릭의대 교수협 비대위는 전날 오후 교수 700명 가량이 모인 가운데 온라인 회의를 열고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빅5' 병원인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성균관 의대 교수협도 전날 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비대위를 꾸린 후 행동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의대 교수협 비대위는 지난 11일 안석균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사직서 제출 등 집단 행동 방향을 논의 중이다. 전날부터 이틀간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의료개혁 방향을 묻는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앞서 '빅5'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울산대·강릉아산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는 지난 7일 3개 수련병원 교수 2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총회를 열고 전 교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빅5' 병원인 서울대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서울대 의대 교수협 비대위는 지난 11일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정부가 사태 해결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오는 18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빅5' 병원 외에도 원광대 의대 교수협 비대위도 사직서 제출 의향을 밝혔다.중앙대 의대교수와 단국대 의대교수도 집단행동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서울대·연세대 등 주요 의대 교수 비대위는 이날 저녁 온라인 회의를 통해 각 의대의 교수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한 결론을 공유할 예정이다.앞서 19개 의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13일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를 구성하고 15일까지 각 의대의 사직서 제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3-15 10:04: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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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들 韓 도착…'서울 시리즈 참가' 샌디에이고 입국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에 참가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한국 땅을 밟았다. 김하성, 고우석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전세기를 타고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새벽 시간임에도 샌디에이고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다. 김하성, 고우석을 비롯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등 샌디에이고 선수들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대했다. 이후 선수단은 버스를 타고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했다.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한국에 도착한 샌디에이고는 15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6일 서울 용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에 참여한다.선수단은 클리닉이 끝나면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해 서울 시리즈 일정을 소화한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후 훈련을 진행한다. 기자회견에서는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과 김하성, 타티스 주니어, 마차도, 잰더 보가츠가 소감과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MLB 정규시즌 개막전에 앞서 고척돔에서 펼쳐지는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을 통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17일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 18일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치른다.20~21일에는 고척돔에서 LA 다저스와의 개막 2연전에 임한다. 한국에서 MLB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이 속한 LA 다저스는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2024-03-15 10:03: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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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오타니, 아내 다나카 마미코 최초 공개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꽁꽁 숨겨놨던 아내를 공개했다. 15일(한국시간) 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 앞두고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은 다저스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 등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오타니 옆에 다정히 서있는 여성을 볼수 있다. 바로 지난달 결혼을 발표한 오타니의 아내다. 오타니는 해당 여성이 누군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다저스 구단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오타니와 여성의 사진을 올리면서 "비행기 탑승 전 오타니와 그의 아내"임을 밝혔다.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오타니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을 알린 바 있다. 결혼 상대자가 누군지 궁굼한 가운데 매체들은 오타니의 아내로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다나카 마미코를 지목했고 예상대로 사진 속 오타니 옆에 선 '아내'는 다나코였다. 다나카(27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여자농구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서 뛰었다. 한편, 오타니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들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 참가를 위해 15일(한국시간)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MLB 정규시즌 개막 시리즈를 치른다.

2024-03-15 10:03: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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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한국여행업협회, 박물관 문화관광 활성화 맞손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달 13일 한국여행업협회와 박물관 문화관광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국내외 여행업계 발전과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1300여개 여행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서울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을 관광 거점으로 하는 여행 상품을 개발해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여행상품 개발 ▲박물관 전시, 행사, 문화상품 홍보 ▲국내외 단체 관광객 관람 편의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서울역사박물관의 관람객 수는 167만명으로, 전년 108만명 대비 약 54% 늘었다. 서울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실과 매년 서울을 다양한 주제로 살펴보는 기획전시, 이용객 모두에게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이 향후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박물관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역사박물관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해외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5 10:02: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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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프로' 한국 출시 유력 이유가?

애플이 확장현실(XR) 기기 '비전 프로'를 올해 안에 출시할 다음 지역 후보군으로 우리나라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해외 IT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비전 프로 운영체제(OS) '비전OS'를 분석한 결과 비전 프로 가상 키보드에 12개 새로운 언어를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했다. 발견된 코드에 확인된 언어는 ▲광동어 ▲중국어(간체) ▲영어(호주) ▲영어(캐나다) ▲영어(일본) ▲영어(싱가포르) ▲영어(영국) ▲프랑스어(캐나다) ▲프랑스어(프랑스) ▲독일어(독일) ▲일본어 ▲한국어 등이다. 이 매체는 이러한 언어 추가에 대해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싱가포르, 한국, 영국이 비전 프로를 출시할 국가를 암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비전 프로는 미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에도 애플이 세계 개발자 회의(WWDC, 6월 예정) 행사 이전에 다른 국가에서 비전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한국 연내 출시설이 나오기도 했다. 애플이 XR 시장 확대에 나선 것, 한국을 2차 출시국으로 전망이 나오는 데는 경쟁사 견제로 해석된다. 가상현실(VR) 헤드셋 '퀘스트'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는 메타가 최근 LG전자와 XR 신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말 한국을 찾아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조주완 LG전자 CEO 등을 만나며 차세대 XR 기기 개발과 관련된 사업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 삼성전자도 올 하반기에 새 XR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도 나오면서 애플 비전 프로의 해외 진출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으면 경쟁사에 시장 점유율을 뺏길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 출시하더라도 관건은 가격이다. 현재 미국에 판매되고 있는 비전 프로 가격은 3499달러(약 460만원)다. 국내 소비자들이 비전 프로를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이에 궈밍치 등은 애플이 저가형 비전 프로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4-03-15 09:43: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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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이는 물가"…2월 수입물가 2개월 연속 '상승'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오름세에 수입물가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통상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37.54(2015=100)로 전월(135.87)대비 1.2%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지난해 7월( 0.2%)부터 8월(4.2%), 9월(3.0%), 10월(0.9%)에 걸쳐 4개월 연속 반등한 후 11월(-4.4%)과 12월(-1.7%) 두달 연속 하락한 후 1월(3.1%) 반등한 바 있다.원재료는 광산품(2.6%)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2.4% 상승했다. 중간재는 화학제품(1.7%), 석탄및석유제품(1.5%)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0.8% 올랐다. 자본재는 보합을 보였고, 소비재는 0.5% 상승했다. 2월 수입물가지수 상승은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8%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4.0% 하락했다.두바이유는 올해 2월 배럴당 80.88달러로 1월(78.85달러)에 비해 2.6% 상승했다. 2월 평균 원·달러 환율은 1331.37원으로 1월(1325.67원)보다 5.7원 올랐다. 수출물가지수는 120.11로 전월대비 1.4% 올랐다. 2개월 연속 오름세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2% 올라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농림수산품은 전월에 비해 0.2% 올랐고,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3.5%),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5%) 등이 올라 전월대비 1.4% 상승했다.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9%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보합을 보였다.

2024-03-15 09:42: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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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일어나보니...비트코인, 9900→1억300만원

대장주 비트코인이 간밤 9900만원까지 급락했다가 3시간 만에 1억300만원으로 반등했다.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회와 함께 급격히 빠졌지만, 무서운 가격 회복탄력성(하락을 극복하고 원래의 가격대를 되찾는 성질)을 보인 것이다. 15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84% 뛴 1억328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48% 상승한 1억31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23% 떨어진 7만1470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05% 상승한 561만원을, 업비트에서는 1.22% 오른 564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3.08% 빠진 388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비트코인이 간밤 급격히 빠진 이유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탓이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높게 나오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자 가격 역시 출렁인 것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전월 대비 0.3%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4% 올라 역시 전문가 전망치(0.2%)를 웃돌았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단기 하락을 3시간 만에 만회했다. 이날 새벽 5시 9900만원대까지 밀렸으나 3시간 만인 8시께 1억300만원대로 올라선 것이다. 이는 단기 하락 전 가격대다.

2024-03-15 09:40: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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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가상오피스 플랫폼 ‘soma’ 유료 입주사 모집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내달 1일부터 가상오피스 플랫폼 'soma'(소마)의 유료 입주사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soma는 직방이 2021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가상오피스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기업 고객 대상 무료 베타 버전을 제공해왔다. 직방은 내달 1일부터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soma 입주 희망사를 모집하는 한편, 기존 베타 버전 입주사 대상 사무실 대여 상품 안내를 시작한다. soma 사무실의 대여비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좌석당 월간 미화 15달러에서 27달러 수준(연간 결제 기준)이며 자세한 가격은 각 입주 희망사와 구체적 협의를 통해 정해진다. soma 측은 ▲오프라인에서 재택근무로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재택근무 중이지만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고민하는 기업 ▲여러 지점의 근무자들이 협업해야 하는 기업 ▲급격한 규모 확장으로 사무실 이전을 고민하는 기업 ▲재택근무 프리랜서·계약직 직원들과 현장감 있는 소통이 필요한 기업 등에게 효율적이고 유연한 가상오피스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원격근무와 오프라인 사무실의 장점을 융합한 soma가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업무 공간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3-15 09:19: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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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유달산 봄 축제 개최

2024년 유달산 봄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목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다. 이순신 장군은 해남과 진도사이 울돌목에서 펼쳐진 명량대첩에서 대승을 거둔 후 106일간 목포 고하도에서 수군을 이끌고 머물렀다. 또한, 유달산 노적봉은 이순신 장군이 바위를 짚더미로 위장해 군량미처럼 보이게 해 적군을 물리쳤다는 내용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충무공과의 인연을 유달산 봄축제와 연계하여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봄의 향기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콘텐츠는 만호수군과 봄축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유달산의 봄과 노적봉, 만호진이 가진 역사와 지형을 배경으로 목포가 가진 우수한 역사자원을 홍보한다. 주요프로그램은 봄꽃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만호수군 출정퍼레이드이다. 콘서트 첫째날은 가수 정미애, 신성, 최유나, 화연이 참여하고 둘째날은 가수 서도밴드가 함께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만호수군퍼레이드는 목포의 수군 역사에 따라 웅장하게 연출된다. 조선 세종 때 설치된 목포진에는 만호(萬戶)가 배치되었다고해 만호진이라 부르기도 했다. 여기서 기원이 되어 현재 만호동이 되었다. 목포시는 만호의 정신을 이어받은 만호수군 퍼레이드로 이순신 장국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자원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판옥선(차량) 퍼레이드와 두 방향에서 출발하는 연출방식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퍼레이드에는 어린이수군, 동 대표, 자율참여 시민 및 관광객들이 함께하여 남녀노소 각계각층이 모여 화합의 장을 이루며, 올해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 성공 기원단도 행렬에 참여해 소년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4.8만세운동, 청룡을 찾아라, 거북선 저금통만들기, 노적쌓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최초로 고하도 권역까지 행사장을 확장하고자 '이순신 유적지 순례단'을 선착순으로 사전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유달산 일주도로가 전면통제됨을 알리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은 목포의 역사자원을 알리고, 모두가 목포의 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유달산 봄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5 08:40: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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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ㆍ기업규제 발굴… 현장 6곳 찾아 순회

경기도가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15일부터 7월까지 '2024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연다. 이번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는 시군, 기업,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와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생업 현장 규제를 발굴한 후 국무조정실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시군별 6개 권역에서 실시한다. 도는 그 첫 번째 회의로 15일 여주시청에서 1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1권역 여주시·광주시·이천시·양평군·가평군이 참여해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완화 ▲공장설립승인지역 내 폐수 재이용시설 입지 허용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따른 첨단업종 입지규제 완화 ▲공무상 가족관계등록부 열람 가능 범위 확대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등을 논의한다. 이날 논의한 규제개선 건의 과제는 국무조정실·전문가·기업 등이 제시한 검토 의견을 반영해 국무조정실로 건의할 예정이다. 김평원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작은 규제라도 기업과 도민이 불편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도민 입장에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완화 건은 농·어업의 기계화, 대형화, 집단화 등으로 창고 및 동·식물시설의 규모가 커지는 추세로 행정절차 간소화, 농·어민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창고 및 동·식물시설 개발행위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완화가 필요하다. 또한 공장설립승인지역 내 폐수 재이용 시설 입지 허용은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시설 같이 폐수를 전량 재이용하는 시설도 공장설립 허용이 필요하며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따른 첨단업종 입지규제 완화는 자연보전권역에서 첨단업종 공장의 입지허용 면적 확대가 필요하다. 특히 공무상 가족관계등록부 열람 가능 범위 확대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서비스 신청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의 가족관계등록부 조회 권한 부여로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와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는 부양의무자가 소유한 일반재산이 실제 주거용이며 부채가 있는 경우 재산가액에서 차감하여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 가구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2024-03-15 08:4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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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맛·영양 담은 ‘전복 요리’ 6종 새롭게 선보여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봄철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군과 전복거리 소재 식당과 합작으로 6가지 전복 요리를 새로 선보인다. 전복 회·죽·구이 등 평소 쉽게 접했던 메뉴도 좋지만 새롭게 개발된 전복 요리는 ▲전복 제육(식당 명-수산시장55호) ▲전복 황태 해장국(흥남식당) ▲전복 덮밥(남강전복) ▲해양치유 편백찜(완도항구) ▲깐풍 전복&탕수 전복(완도회타운) ▲연포탕(동서지간)이며,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요리법으로 구성했다. 전복 제육은 매콤한 제육볶음에 쫄깃쫄깃한 전복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식감도 좋으며, 식사와 안주로 제격이다. 전복 황태 해장국은 숙취 해소에 좋은 황태 해장국에 원기 회복에 좋은 전복까지 더해져 든든한 보양식이다. 전복 덮밥은 전복과 각종 채소를 굴 소스와 양념에 볶아 친숙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요리사가 개발한 미역 줄기 장아찌와 곁들어 먹으면 맛있는 한 끼로 그만이다. 해양치유 편백찜은 편백나무 찜기에 채소, 소고기에 전복과 문어, 뿔소라 등 제철 해산물을 넣고 찌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육수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해양치유 편백찜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깐풍 전복과 탕수 전복은 해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아이와 성인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개발된 메뉴로 탕수 전복은 싱싱한 전복에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한다. 통통한 낙지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한 연포탕 또한 별미다. 전복 요리의 가격대는 1인 15,000~30,000원이다. 완도 전복은 전국 생산량 대비 70% 이상을 차지하며, 맥반석과 초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비타민과 철분,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증진에도 좋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린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6일 개최되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장보고수산물축제, 해양치유 정원 페스티벌 등을 앞두고 관광객의 전복 음식에 대한 수요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면서 "메뉴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전복 요리를 즐기며 완도 미식 관광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3-15 08:40: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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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을방범 CCTV통합관제센터 시스템 구축

해남군이 마을방범을 강화하기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전체 515개 마을의 노후화된 CCTV를 교체하고, 광케이블 전용망을 마을 단위로 구축해 통합관제를 목표로 군-마을간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마을방범 CCTV를 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24시간 CCTV상황 관제를 실시, 사각지대 없는 마을 방범을 강화,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22년 처음으로 44개 마을에 151대의 CCTV를 설치하고 통합관제를 시작, 2023년에는 88개 마을에 435대의 CCTV 설치와 통합관제를 확대했다. 올해는 77개 마을에 253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으로, 2026년까지 전체 마을에 대한 통합관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7~8일 2024년도 사업 설명회를 관내 76개 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대상 마을이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방범 CCTV관제일원화 사업, 개인정보보호법과 영상정보 청구 안내 등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마을방범 CCTV의 관제 일원화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적극행정 평가 기관대표 우수사례 선정 등 선도적 모범사례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을 구석구석 현장을 돌아보고 마을 주민들과 안전사각지역을 발굴, 마을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현장형 설계는 가장 안전한 CCTV관제망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빈틈없는 관제망을 구축해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상황대응력을 향상시켜 마을 치안은 물론 군민 개개인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5 08:39: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