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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QR통합 뭉쳤다… 편의성 확보가 관건

카드업계가 간편결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의기투합에 나섰다. 결제에 필요한 QR코드의 규격을 통일하고 공통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달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이용자의 간편결제 지원을 위해 '공통QR 서비스'를 공개했다. 우선 카드사 6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카드)이 참여한 뒤 연내 남은 카드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QR공통결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이케아, 이디야커피 등 5곳이다. 국제 표준 규격인 유로·마스터·비자(EMV)를 채택해 국내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도 높였다. 카드업계는 공통QR을 출시하면서 간편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간편결제 시장은 매년 커지고 있는데 여전히 핀테크 및 빅테크사의 점유율이 우세한 상황이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간편결제 서비스 일평균 이용잔액은 8755억원으로 연간 15% 증가했다. 이 중 전자금융업자의 비중은 4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휴대폰제조사(25.6%)와 금융회사(25.6%)가 뒤를 이었다. 카드사가 포함된 금융회사의 점유율은 3년 연속 하락세다. 업계에서는 카드사가 간편결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카드사의 앱을 켜고 결제창을 띄우는 작업이 최소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 속도와 유사하거나 더 빨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카드사 앱을 통한 결제는 경쟁사의 'OO페이' 대비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자칫 '오픈페이'의 노선을 밟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카드업계는 2022년 12월 핀테크사의 대항마로 오픈페이란 이름의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를 시도했다. 은행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픈뱅킹'처럼 카드사와 앱 관계 없이 신용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출범은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를 시작으로 다음해 신한·롯데·비씨·NH농협카드 등이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에서는 출시 3년차가 된 아직까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픈페이의 취지와 구상은 좋았으나 출시 초기 힘을 합치지 못해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카드업계를 중심으로 이번 만큼은 성공 의지가 역력하다. 오픈페이의 경우 카드업계가 힘을 합치는 데 중점을 뒀다면 공통QR은 규격만 하나로 통일했을 뿐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는 '각자도생'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향후 나머지 카드사들이 모두 공통QR에 참여하면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격차를 벌릴 것이란 관측이다. 해결과제는 가맹점 확대다. 공통QR을 활용할 수 있는 사용처가 늘어나야 한다. 애플페이가 국내 시장에서 삼성페이에 뒤처지는 이유도 결제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삼성페이는 단말기 결제시 마그네틱 보안 전송 기술(MST)자기장을 사용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라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애플페이의 경우 별도의 근거리 무선 통신(NFC)단말기가 필요하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삼성페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업계가 힘을 합쳐 가맹점 확보에 상당한 공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05 07:00: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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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교수 확보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정부가 향후 3년간 1000여명의 전임교원 증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각 대학 의대는 이르면 내달부터 교수 채용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고려대·인하대 등 12곳이 교육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정부가 올해 전력기자재 품목 수출 지원을 위해 무역금융 2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전력기자재산업을 새 수출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사업에 남양주시가 동참한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사과 및 배 가격이 아직 많이 뛴 상태라면서도 조생종(일찍 성숙하는 품종)이 곧 출하됨에 따라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연내에 또다시 사과·배 값이 치솟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올해 1분기 가계 여유자금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47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오르면서 소득보다 지출이 늘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로 빚을 내 주택을 구매한 경우가 줄어든 영향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여유자금은 주로 예금에 몰렸다. ▲ 증권사 '자산관리계좌(CMA)'의 수익률이 은행권 '파킹통장(고금리 수시입출금통장)'을 앞지를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신규 회원을 대거 유치한 현대카드의 연회비 수익이 이례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해외여행족을 공략해 출시한 상품이 소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면서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공사 등 항공업계 안전 투자 규모가 총 5조8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6155억원(38.2%)증가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분산 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증권사들도 상장지수펀드(ETF)는 물론 상장지수증권(ETN)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 주식시장 대안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밸류업 프로그램이 언급되고 있다. AI 열풍 지속과 정부의 주주환원 세제 인센티브 발표에 시장의 기대감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빅테크, 반도체 등 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두자리 숫자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하반기에도 AI 관련 ETF가 이 같은 강세를 지속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온 '쿼터노트'가 론칭 이후 뷰티에 관심 높은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최고급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이하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을 17일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입덧치료제 '마미렉틴 장용정'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 신동국 회장이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으로 돌아서면서, 97일만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향방이 바뀌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대두되면서 IT 기업들 사이에서도 '배리어프리'가 확산하고 있다. ▲세계 최대 비철금속 업체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둘러싼 영풍과 고려아연의 싸움이 새로운 소송전에 돌입했다. ▲정유업계가 수익성 악화로 인한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신사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정유사들은 본원 사업인 정유에서 벗어나 '탈정유' 방향으로 트는 분위기다. ▲국내 항공업계가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대적인 항공기 점검에 나선다. 최근 잦은 지연 및 회항 사건 등으로 잃어버린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함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은 투자 속도 조절과 조직별 투자 유연성 및 효율성 재고에 나설 방침이다.

2024-07-05 06:01: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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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세탁·관리쉬운 패브릭 소파 '엠마' 출시

풀슬립 커버형…생활 발수 기능등 갖춰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세탁·관리가 쉬운 패브릭 풀슬립 커버형 소파 '엠마(EMMA)'를 출시했다. 5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신제품 '엠마 소파'는 지난 3월 출시한 '엠마 베드'와 하나의 시리즈로 선보이는 리빙룸 가구다. 패브릭 소재의 편안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심플한 실루엣과 겉 커버를 프레임에 씌워 입히는 방식 등 엠마 베드의 특징적 요소를 적용해 두 가구를 함께 연출 시 조화롭도록 기획했다. 또 엠마 베드와 마찬가지로 겉면에 씌운 커버를 쉽게 벗겨낼 수 있어 세탁이 편리하다. 여기에 액체 성분이 잘 스며들지 않는 생활 발수 기능을 더해 오염 관리도 편리하다. 물세탁을 하더라도 기능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팔걸이 부분의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 실루엣과 양 옆으로 살짝 펼쳐지는 스커트형 커버 하단부 등으로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린넨'과 유사한 직조감이 돋보이는 커버 원단이 자연스러운 멋을 자아내 휴양지에 온 듯한 편안한 인테리어를 연출하기에도 좋다. 또 화이트, 베이지, 그린 총 3가지 색상의 커버를 별도로 판매해 커버 교체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착석감은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이 편안한 '미들 소프트' 경도로 앉았을 때 부드럽게 파묻히는 듯한 착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서브 쿠션으로 안정감까지 더했다. 앉았을 땐 허리를 지지하는 용도로, 누웠을 땐 베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엠마 소파는 3인, 4인용과 함께 1인용도 출시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1인용 소파를 포인트 체어로 활용하는 등 나만의 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오토만을 추가해 풋 스툴로 사용하거나 소파를 카우치 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2024-07-05 04:1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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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쥐띠] 3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48년 개가 사나울수록 술은 시큼해진다는데. 60년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72년 삶이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선인의 삶에서 배울 수 있다. 84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소띠] 3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가려서 하라. 49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85년 세월이 약이듯 슬픔도 곧 지나간다. [호랑이띠] 38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0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 62년 강견일변 옳은 말이라도 사납게 하면 홀로 남아 외로워진다. 74년 식구가 많으니 돈 문제로 근심도 많다. 86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토끼띠] 39년 해가 순식간에 지나가듯 시간이 빠르다. 51년 친구와 견해차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63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75년 윗사람의 조언은 수용하는 게 좋겠다. 87년 재물이 함몰되는 시기이니 소통하여 극복하자. [용띠] 40년 지치기 쉬운 날. 52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64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76년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화합을 기본 우선해야. 8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 [뱀띠] 41년 한번 레일을 벗어나면 복귀가 힘들다. 53년 매장을 남에게 맡기다 보니 매출이 들쭉날쭉하다. 65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더 쌓인다. 77년 모험을 하는 건 위기를 만드는 것. 89년 신용은 만인이 걸어가야 할 지표. [말띠] 42년 입은 무겁게 하고 지갑은 열어라. 5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78년 이직보다는 기본을 다지고 발판을 만드는 게 순서. 90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양띠] 43년 이사하는 행복한 날. 55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67년 서양에서도 운명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한다. 79년 출발은 같아도 운전하는 방식에 따라서 목적지 도착시각은 다르다. 91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 [원숭이띠] 44년 여유를 가지고 영화라도 한 편 감상. 56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6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다. 80년 욕심이 지나치니 작은 성과는 눈에 안 들어온다. 92년 지금부터 계획 세워서 재산증식을 준비하자. [닭띠] 45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 57년 다 가질 수 없으니 양보하면서 얻자. 69년 살면서 어려운 일은 누구나 겪는 일이며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81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안전. 93년 가진 돈을 표시하면서 지출. [개띠] 46년 인재가 모여도 성과는 낮을 수 있다. 58년 불확실성이란 말은 현대를 상징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7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82년 세익스피어의 희비극은 보편적 해당하는 일. 94년 나만 못한다고 생각지 말 것. [돼지띠] 47년 기차 여행을 떠나보자. 59년 원망하는 마음을 접으면 내가 편하다. 71년 능력이 없으면 결국 토사구팽이 되는 것이 세상사. 8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5년 홍일점紅一點도 실력에서 오는 기운이니 실력을 연마.

2024-07-05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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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리는 행복한지

지 리적 고립 덕분에 고유한 문화를 지켜왔던 아마존의 한 부족이 초고속 인터넷의 편리함을 누리게 되면서 음란물 중독 등 각종 부작용을 겪는다는 뉴스를 봤다. 덥디더운 열대우림 깊숙한 곳에 있는 강을 따라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 공동 오두막이 거주지다, 부족 구성원 모두가 같은 성을 사용하며 고립되어 오랫동안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을 보존해왔다는 마루보족의 얘기다. 지난해 9월 머스크의 지구 저궤도 통신망 사업인 스타링크 덕에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큰 변화를 겪고 있단다. 처음엔 문명의 이로움이 부족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부족 사람들이 인터넷을 하느라 가족들과도 대화하지 않거나 인터넷 때문에 일을 하지 않고 게을러지는 등 상황이 나빠졌단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부족 내부에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이나 음란물에 중독됨이 생겨났다. 특히 미성년자들도 쉽게 접근하면서 마루보족의 지도자들은 구전으로 전해져 온 부족의 역사와 문화가 사라질 것을 우려해 아침과 저녁 일부 시간과 일요일엔 온종일로 시간제한을 두었지만 인터넷의 맛을 알아버린 젊은이들에겐 이미 금단의 사과를 맛본 것과 같은 것이리라. 마루보족은 공공장소에서 입맞춤하는 것조차 눈살을 찌푸리는 순결한 부족인데 그러한 예절도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달라질까 걱정이란다. 비단 인터넷발달에만 해당하는 걱정은 아닐 것이다. 현대 문명의 발달로 지구환경의 파괴와 오염 도덕과 윤리의 무너짐 등 물질적 정신적 폐해가 많아도 과거의 불편함을 다시 감수해 낼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구의 종말까지도 걱정하는 시대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명의 이기를 알아버렸는데 폐단이 있다 한들 포기할 용기가 있으신지?

2024-07-05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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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도요새' 출시 10주년 맞아 프로모션 펼쳐

7월 신규 고객에게 최대 48만원 구매 혜택 제공 교원 빨간펜의 유초등 외국어 학습 브랜드 도요새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펼친다. 5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도요새는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 외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선생님에게 주1회 일대일 화상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꾸준한 인기를얻고 있다. 지난 달 도요새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약 88%의 고객이 화상 관리 서비스에 90점 이상의 점수를 부여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도요새 회원 수는 19만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회원 수 63만5000명에 달하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원 빨간펜은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7월 한 달간 도요새를 구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8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교원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총 110명에게네이버페이 5000원을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는 학교 및 학원 수업과 병행하거나 홈스쿨링으로 외국어 말하기 기초를 다지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어 지난 10년 간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외국어를 직접 말하며 학습하는 콘텐츠로 학부모는 물론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외국어 학습이 즐거워지고 아이들의 학습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05 03:1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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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모두의코딩, AI 디지털 교과서에 '코드런 플러스' 서비스

교과서協 운영 공동 플랫폼 정보 교과에 '양방향 코딩 실습 솔루션' 제공 휴넷모두의코딩이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가 운영하는 AI 디지털 교과서 공동 플랫폼 정보 교과에 양방향 코딩 실습 솔루션 '코드런 플러스(CodeLearn Plus)'를 서비스한다. 5일 휴넷모두의코딩에 따르면 한국교과서협회는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가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로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새로운 디지털 학습환경을 구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교과서협회가 구축하는 AI 디지털 교과서 공동 플랫폼은 AI를 기반으로 학생에게는 개인의 학습 유형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학생의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1대 1 맞춤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학생 진단·분석을 바탕으로 교사·학부모에게 학생의 객관적인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학업성취도 및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학습 경로와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휴넷모두의코딩은 자사가 운영중인 성인용 코딩 학습 솔루션인 코드런(CodeLearn)을 기반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정보 교과 학습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코딩 실습을 할 수 있는 AI 코스웨어인 '코드런 플러스(CodeLearn Plus)'를 개발해 제공한다. 또한, 향후 학교의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휴넷모두의코딩 강성재 부대표는 "협회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교사의 역량과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해 우리나라 학교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넷모두의코딩은 코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22년 기업교육 전문회사 휴넷이 인수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SW개발역량 검진솔루션인 '바코드(BARCODE)'와 SW개발역량 교육솔루션인 '코드런(CodeLearn)'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4-07-05 03:1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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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경과 필리버스터 종결, 순직해병 특검법 처리

국회가 4일 순직해병 특검법안(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 임명법) 상정에 항의하며 국민의힘의 요청으로 실시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야당 주도로 종결시키고 특검법안을 처리했다. 전날(3일) 오후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4일 오후까지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야당이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의 건을 필리버스터 시작에 맞춰 신청함에 따라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 후인 오후 3시54분께 해당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곽 의원에게 발언 마무리를 요청했다. 곽규택 의원이 우원식 의장의 요청에 아랑곳하지 않고 발언을 이어나가자 우 의장은 오후 4시10분께 국회법에 따라 토론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이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의 건을 표결하려고 하자 본회의장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우 의장의 단상 앞으로 몰려나와 토론 종결 시도에 거세게 항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곽 의원 발언 도중에 안건을 처리하려는 데 항의하면서 토론 기회를 보장하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를 이어가자, 우 의장은 종결 동의의 건을 표결 절차를 진행했다. 표결 절차가 진행되자, 국민의힘에서 지명된 감표 위원들은 감표 위원석으로 이동하지 않았고 우 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제외하고 다시 감표 위원을 지명해 표결 절차를 이어갔다. 한편, 대통령실은 순직해병 사건이 공수처 등 당국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를 지켜보고 추후에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야당 주도의 순직해병 특검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재의결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2024-07-04 18:21: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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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코리아, 장소 구애 받지 않는 '라우드 스피커' 신제품 출시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다양한 사운드 환경에서도 대응이 가능한 '라우드 스피커' 신제품을 출시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4일 라우드 스피커 제품 라인업에 'DHR12'와 'CHR12' 'DHR15M' 'CHR15M'까지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DHR12'와 'CHR12' 모델은 대표적인 라우드 스피커 제품인 DHR 및 CHR 시리즈의 10과 15 모델 라인업의 중간 사이즈 제품이다. 야마하는 이번 모델 출시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옵션의 라우드 스피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DHR12'와 'CHR12' 모델은 2.5인치 보이스 코일이 장착된 맞춤형 12인치 우퍼와 정밀한 1.4인치 압축 드라이버가 장착돼 있으며, 혼 로테이트(Horn Rotate) 기능으로 다양한 환경에 설치할 수 있다. 12인치 모델은 모두 359 x 578 x 340mm (14.1" x 22.8" x 13.4")의 동일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함께 출시된 'DHR15M'과 'CHR15M'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동축 드라이버를 사용한 스테이지형 모니터 스피커 제품이며, 모두 642 x 369 x 505mm(25.3" x 14.5" x 18.9") 크기다. 특히 3인치 보이스 코일이 장착된 15인치 우퍼와 1.75인치 HF 드라이버를 사용해 50Hz ~ 20kHz의 확장된 주파수 범위를 제공하며 CHR15M의 경우 58Hz ~ 20kHz를 제공 한다. 이에 따라 저음역대 재생 능력이 향상돼 드럼 연주자와 베이스 연주자에게 이상적이다. DHR 시리즈는 DSP가 내장된 고효율 클래스D 앰프를 통해 1,000W의 높은 출력을 제공하며, 'DHR15M' 모델의 경우 FIR 튜닝을 제공한다. CHR 시리즈는 야마하 PX 시리즈 앰프를 사용할 경우 전용 스피커 프리셋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튜닝이 편리하고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DHR 시리즈와 CHR 시리즈는 공통으로 리깅 포인트 및 옵션 U 브래킷, 그리고 혼 로테이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오디오영업팀 김태민 팀장은 "DHR과 CHR 시리즈는 라이브홀, 클럽, 스포츠시설, 강당, 체육관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이 가능하며, 이번에 추가된 12인치 모델과 15인치 플로어 모니터 모델의 추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져 더욱 효율적인 사운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04 18:20: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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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금융지주 '1호 밸류업'…"순익 50% 주주환원"

메리츠금융지주는 이사회에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은행지주를 포함한 상장 금융지주 중 1호로 실행계획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승인, 공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 2025회계연도까지는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한다. 2026회계연도부터는 내부투자와 주주환원 수익률을 비교한 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최적의 자본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 실행계획 공시는 주주와 투자자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해 기업 간 비교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핵심지표로는 총주주수익률(TSR)을, 중기 실행지표로는 주주환원율(자사주 매입·소각+배당)을 각각 설정했다. 내부투자 수익률과 주주환원(자사주 매입+배당)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2023∼2025 회계연도(중기) 3개년간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하기로 결정, 실행에 옮긴다. 2026 회계연도부터(장기)는 3가지 수익률 간 순위에 따라 자본배치 및 주주환원 규모와 내용을 결정하는 적극적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바탕에는 '대주주의 1주와 일반주주의 1주의 가치는 동일하다'는 기업철학이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연 4회 실시하는 실적 공시 때 '밸류업 계획'을 같이 공개하고 계획 및 이행현황을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IR에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지난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은 4가지 측면에서 메리츠가 그간 추진해왔던 방향과 같다"며 "메리츠는 전력을 다해 돈을 더 잘 벌고, 자본배치를 더 잘하고, 주주환원을 더 진심으로 하고, 모든 주주를 동등하게 대하는데 집중해서 (다른 상장사와의) 차별화 정도를 더 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투자수익률과 자사주 매입 수익률, 요구수익률 간 비교를 통해 주주환원 비율을 결정하는 것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방식이자 주주가치 제고에 가장 유리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2024-07-04 17:33: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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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모터스, 폭염 취약계층 위해 제습기 80대 기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최근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 수영구에 이웃돕기 성품인 제습기 80대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습기 기탁은 한성모터스가 장마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80세대에 배정된다. 한성모터스는 올 연말까지 이번 후원 활동을 펼친 부산 수영구를 포함해 북구와 전남 순천전시장 인근 지역사회로 나눔 범위를 넓혀 각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2014년부터 수영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년 동안 이웃돕기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제습기를 비롯해 매년 온수매트, 선풍기, 여름 침구세트 등을 지원해왔고, 수영구 '희망다리놓기' 성금도 보냈다.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는 "한성모터스는 늘상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사회 곳곳에 돌봄이 필요한 곳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과 단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04 17:2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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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율 셀젠텍 각자대표이사, 209억원 횡령...거래정지·매출액 급락 '설상가상'

김회율 셀젠텍 각자대표이사가 약 209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날 셀젠텍이 김회율· 이세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지 하루만에 발표된 내용이다. 4일 바이오 벤처기업 셀젠텍은 김회율 대표가 209억3269만2000원을 횡령한 사실을 공시했다. 2023년말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194.86%에 달한다. 셀젠텍은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코넥스 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심사 결과가 나오는 오는 25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추가 조사 필요 시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에서 기간 연장이 될 수 있다. 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면 지정일 이후에도 정지 상태는 지속된다. 셀젠텍은 2022년까지 매출액이 꺾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매출 목표치로 잡은 250억원에 한참 미치지 못한 144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도 3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2024년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잡은 셀젠텍은 올해 초부터 불안한 상황이 나타났다. 지난 3월 13일에는 주가 급등에 의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고, 추가 급등으로 22일에는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같은달 27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 되기도 했다. 3월 21일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4월 8일까지 연장했음에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했고 4월 19일까지 다시 매매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소액주주들은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반응이다. 웹사이트 종목토론방에는 지난해부터 '언론을 통해 시행할 생각도 없는 임상 자금을 명분으로 지분 팔아 이득만 챙긴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외에도 유상증자와 전환가액 조정 등 기존 주주들에게 불리한 결정을 연달아 진행한 점들을 꼽았다. 이번 횡령 건은 셀젠텍 자체적으로 확인한 사항이다. 셀젠텍은 "해당 건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재정비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측은 오는 12일까지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2024-07-04 17:15:0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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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홍도 원추리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붉은 홍도 노란 물결 춤추다'라는 주제로 '섬 홍도 원추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홍도에서 열리는 '섬 홍도 원추리 축제'는 홍도의 자연환경, 역사와 함께한 홍도의 대표적 야생식물 원추리를 소재로 다룬다. 축제의 주인공인 신안군 흑산면 홍도 원추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식물도감에 등재된 육지의 원추리에 비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그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보릿고개시절 홍도 주민들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배고픔을 견뎠고 원추리꽃이 지면 잎을 새끼 꼬아 띠 지붕의 재료와 배 밧줄 및 광주리 등 다양한 생활용품의 재료로 활용하는 등, 홍도 주민들과 역사를 함께한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신안군에서는 개막식 날, 화창한 날씨가 아닌 간절히 비가 오길 기다리는 이색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비가 오면, 홍도에 30여 개의 크고 작은 절경의 폭포가 만들어져 원추리꽃과 함께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해 주기 때문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혜의 홍도 10경과 함께 샛노란 홍도의 원추리꽃도 구경하고, 비와 함께 평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홍도의 폭포 물줄기들을 감상하며,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 삶의 축복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홍도는 국내관광지 100선 외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년 지정)로 지정되어, 지속적으로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섬'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4-07-04 17:02:5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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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업계 최초 보상 제도 실시한다 '쇼핑몰 리워드' 도입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아임웹'은 7월부터 업계 최초로 쇼핑몰 리워드 제도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쇼핑몰 리워드는 전문가가 아임웹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디자인 및 관리를 맡고 있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발생한 거래액을 월 단위로 합산해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1억원 구간마다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전월 거래액을 계산해 매월 15일 자동 적립된다. 아임웹은 해당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전문가들이 디자인 및 사이트 관리에 더욱 신경 쓸 수 있고, 이를 통해 고객 브랜드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브랜드, 전문가, 그리고 아임웹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제도라는 것이 아임웹 측의 설명이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을 통해 생성된 브랜드 사이트만 누적 70만 개가 넘으며,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아임웹과 함께해 온 전문가들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임웹은 전문가들이 더욱 편리하게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전문가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고객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04 16:56: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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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4인 탄핵소추 추진에, 전문가 "명분 부족…강성 선호 이슈에만 매달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 2일 검사 4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가운데, 정치평론가들은 이번 탄핵이 명분이 부족하고 국민적 동의를 받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3일 열린 본회의에서 현직 검사인 강백신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 서울 북부지검 차장검사,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 검사, 엄희준 부천지청장의 탄핵소추안이 보고됐다. 민주당은 법사위에서 이를 조사하고 필요하면 청문회까지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들의 탄핵 사유로, 강백신 검사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면서 검찰의 수사영역이 아닌 명예훼손죄를 직접 수사한 점을 들었다. 김영철 검사의 경우 국정농단 사건 수사 때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에게 모해위증을 교사한 의혹을 문제 삼았다. 또, 박상용 검사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주장한 이른바 '술판 회유 의혹'을 들었고, 엄희준 지청장은 과거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 당시 제소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의혹을 주요 탄핵소추 사유로 들었다. 이들은 모두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거나 관여한 검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 사항이 없는데도 탄핵하는 것은 위헌·위법·사법 방해·보복 탄핵이자 방탄 탄핵이라고 생각한다"고 일갈하는 등 여의도와 서초동의 갈등이 번지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수사권을 남용한 검사에 대해서 절차에 따른 탄핵소추안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대권가도를 위해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명분이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김 평론가는 "의혹이 있는 검사를 탄핵하려면 발의 전 단계에서 현행법 위반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해본다든지, 검찰에 조치를 촉구한다든지 이런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일반 국민들은 쉽게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다. 그는 "검사들의 과거 행위에 대한 문제는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지는 것이 정상이다. 뭣 하러 사법부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채진원 경희대학교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함께 이재명 방탄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검사 탄핵을 추진해 검사의 공무집행을 무력화시키는 방식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검사 탄핵 추진의 효과가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만 국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김민하 평론가는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정치적 이득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검사들을 혼내주는 모양새로 정치적 측면에서는 강성 지지층이 만족할 수 있지만, 더 넓은 스펙트럼의 유권자층에선 공감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다. 다만, 김 평론가는 "윤석열 정권의 분위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오히려 민주당이 지지층을 확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며 "그런 시점에서 지지층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민주당을 지지하는 소수 강경 지지층이 좋아하는 이슈에 매달리고 있는 것처럼 되면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역풍 전망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 이었다. 김 평론가는 "선거때처럼 다수의 유권자들이 정치뉴스를 하루하루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이번 사안 때문에 정치적인 구도가 요동치진 않을 것 같다"라며 "다수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문제보다 윤석열과 여당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채 교수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역풍이 불 가능성은 있을 것 같다"며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입법 권한을 남용하는 것이며 그걸 지켜보는 국민 여론이 나빠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24-07-04 16:52:48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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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게임질병코드 도입 이슈 논란...전문가 '비합리적인 규제와 질병화 시도'

국회에서 열린 게임정책 포럼 세미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 게임 이용 장애 코드가 등록된 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다. 불확실한 근거에 기반해 게임이 질병이라는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이 확산된다면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제 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 준비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한국 게임산업 현황 및 점검'이라는 주제로 게임 정책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게임 정책 포럼에는 김남걸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 본부장이 한국 게임산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고, 뒤이어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학부 교수가 '게임 이용장애 관련 국내 주요 쟁점'에 대한 내용을 발제했다. WHO는 지난 2019년 게임 이용 장애를 국제질병분류(ICD-11)에 등재했다. WHO는 게임 이용 장애를 ▲디지털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을 통해 지속적·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등의 통제력 상실 ▲부정적 결과에도 게임을 계속하거나 확대하는 증상 ▲각종 개인, 가족, 사회, 교육, 직장 등에서 중요한 기능적 손상이 12개월 이상 나타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WHO가 정의하는 질병과 게임의 인과관계가 정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학부 교수는 "게임이 과연 WHO에 정의된 어떤 부정적 행동의 근본적 원인이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2000년대 이후에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 게임 이용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와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비합리적인 규제와 질병화가 시도되고 있다"며 게임 질병 코드 정의에 대한 근거의 불충분성을 주장했다. 국제적인 질병으로 분류된 등재된 게임 이용 장애의 기조를 한국이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의 문제점도 언급됐다. 김남걸 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질병 코드로 등록한 게임 이용 장애를 한국의 질병 분류 코드에다 등록을 그대로 할 것인가, 따라서 할 것인가와 관련해서 관련 부처라든지 산업계 외로의 의견이 지금 현재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게임업계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게임 이용 장애가 만약에 한국에 적용 코드로 등록이 되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그리고 편견이 확산될 것이다 이런 우려가 분명히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명한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의 성장 동력을 지원해야 한다는 국회의원의 목소리도 나왔다. 포럼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게임 산업이 가장 기술 친화적인 콘텐츠로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 데 우리가 지원을 하고 응원할 것인가 거기에 좀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것이 좀 필요하지 않나"라며 "게임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제고를 넘어 게임 산업의 발전에 지원하고 응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04 16:46: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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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채권 거래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채권을 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포인트 및 최대 16만원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엠팝(mPOP)을 통해 해외채권을 1000달러 이상 순매수한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또 삼성증권에서 채권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이벤트 기간동안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로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첫 순매수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한다. 이와함께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국내 장외채권을 순매수한 누적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은 5000원, 5000만원 이상은 3만원, 1억원 이상은 10만원, 5억원 이상은 15만원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장기채(만기일 2029년 1월 1일 이후인 국내 채권)를 장외에서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각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고, 각 리워드는 9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채권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에서 참여신청을 먼저하고 이벤트 기간에 채권을 매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04 16:40: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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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금리 인하 기대감에 코스피 고점 경신...2824.94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오르며 코스피가 연고점을 다시 갱신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93포인트(1.11%) 오른 2824.9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만1112억원, 321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만41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3.21%), 보험(2.21%), 의료정밀(1.97%) 등이 올랐고, 음식료업(-0.76%), 기계(-0.58%), 건설업(-0.39%)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2.54%)와 삼성바이오로직스(-0.86%)를 제외하고 총 8개 종목이 상승했다. 대표적인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인 KB금융(1.78%)과 반도체주인 삼성전자(3.42%), 삼성전자우(2.33%)가 올랐다. 이외에도 자동차주인 기아(1.54%)와 현대차(0.54%), 제약주 셀트리온(0.61%)도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486개, 하락종목은 389개, 보합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1포인트(0.56%) 상승한 840.81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이 215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4억, 206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2.24%), 기계·장비(2.03%), 제약(1.57%) 등이 상승했고, 건설(-1.30%), 유통(-1.13%), 운송(-1.1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제약주인 에이치엘비(6.90%)가 큰 폭으로 올랐고, 반도체장비주인 에이치피에스피(2.19%)와 리노공업(0.90%) 등이 강세였다. 이외에도 2차전지주인 엔켐(0.21%)과 에코프로(0.10%)를 포함해 총 5개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클래시스(-2.56%), 에코프로비엠(-1.05%), 셀트리온제약(-0.76%) 등 4개 종목이 내렸다. 삼천당제약은 보합 마감했다. 상승종목은 667개, 하락종목은 881개, 보합종목은 112개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와 베이지북 공개 이후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고 장 초반 삼성전자 고대역(HBM) 퀄테스트 통과설에 삼성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음에도 관심도가 지속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내린 1380.9원에 마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04 16:40:2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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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프로젠' 연구개발 협력 나서..."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에 총력"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프로젠과 글로벌 혁신 신약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의 신약개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신약개발위원회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사의 첫 번째 공동 연구개발 과제는 면역항암 이중항체에 관한 것으로 후속 공동개발 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 또한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프로젠은 이중항체 플랫폼 NTIG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비만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프로젠의 NTIG 기술은 다중 타깃 융합 단백질, 이중타깃 ADC(항체약물접합체)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되고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도 응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로젠은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를 이어갈 새로운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알러지치료제 'YH35324'의 원 개발사이기도 하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이번 협력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젠과의 포괄적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통해 프로젠과의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라며 "세계적 수준을 갖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균 프로젠 대표는 "양사의 신뢰와 미래 비전을 공유할 뿐 아니라 첨단 신약개발에서 양사의 강점을 시너지화해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4 16:38:1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