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 양자 전문가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9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미래성장산업국 김현대 국장, 반도체산업과 송은실 과장 등 경기도 실무자들과 미래양자융합포럼 김재완 공동의장,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 정연욱 교수, 가천대학교 물리학과 배준호 교수, KIST 양자정보연구단 한상욱 책임연구원, 미래양자융합센터 김효실 센터장, 한국나노기술원 서광석 원장, IDQ 엄상윤 대표, 마이크로인피니티 윤상준 사업총괄 사장, LIG넥스원 송충호 기술위원 등 국내 양자산업 관련 산학연 분야의 전문가 다수가 참석하였다. 남 부의장이 주관한 토론회는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대한 주요 내용과 경기도가 구상하고 있는 정책 방향 등 두 가지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양자 관련 국내외 동향, 전문 인력양성 방안,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 경기도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지를 모았다. 특히 경기도 반도체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를 융합한 경쟁력 강화와 양자 소부장 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교육 측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정책을 만들어 달라는 제안과 함께 특정 학문과 영역에 매몰되지 않고 엔지니어링, 건축공학 등 다양한 분야와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산업체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좌장을 맡은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경기도의 강점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여 양자산업에서 우리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경기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남경순 부의장이 제37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지난 3월 20일 자치법규로 공표되었다.

2024-04-02 09:13:2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전남 정원 페스티벌’ 참여 정원 참가자 모집

완도군에서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참여 정원 참가자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정원이 함께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30개의 참여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참여 정원의 주제는 정원 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이 정원을 관람한 후 집에 적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타이니 하우스 가든', 즉 '작은 집과 같은 정원'으로 선정했다. 참가 자격은 정원 조성에 관심과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출품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 3팀, 우수 6팀 등 총 9개 팀을 선정하여 5월 3일 페스티벌 개막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 정원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해변공원 일원에 조성되며, 페스티벌 기간인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지난해 완도군에서 개최된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열리고 50여 개의 특색있는 정원을 갖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전시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남 정원 페스티벌에 지역민뿐만 아니라 정원, 조경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면서 "완도만의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알리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과 한국가드너협동조합 누리집에 게시된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참여 정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2 09:12:4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인천시체육회로부터 학교 체육 육성 보조금 2.5억 지원받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시체육회와 '2024년도 학교체육육성 보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정태욱 학생지원처장과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 한상섭 사무처장, 남택훈 전문체육부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인하대가 운영하는 종목의 선수 육성·훈련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전해줬다. 학교체육육성 보조금은 운동부 선수들의 2024년도 숙소 운영비, 대회출전비, 훈련비, 훈련용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야구, 배구, 씨름, 유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육상, 복싱 등 9개 종목의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위더스 천하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우승,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등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인천시체육회의 지원은 선수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천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2 09:12: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막

경기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경기도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숙련기술인력 양성·발굴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수원·안산·남양주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기계설계, 용접, 화훼 장식, 요리, 3D프린팅, 산업용 드론제어 등 전통제조업부터 서비스, 미래산업 분야까지 총 49개다. 51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150개 내외의 메달을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장별로는 ▲열린 경기장인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개 직종(80명) ▲주 경기장인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9개 직종(83명) ▲남양주공고에서 5개 직종(39명) ▲부천공고에서 6개 직종(40명) ▲경기경영고에서 5개 직종(57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87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3개 직종(51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5개 직종(49명) ▲경기스마트고에서 3개 직종(27명)의 경기를 각각 치를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중 금·은·동·우수상 입상자 150여 명의 선수에게는 오는 8월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장을 개방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열린 경기장인 컨벤션센터에는 숙련기술체험관과 채용박람회를 운영해 미래자동차 자율주행 체험, 드론운전 시뮬레이션 등 4차 산업혁명 숙련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중·고교생 대상 직업 진로상담을 통한 진학·직업탐색의 기회도 부여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참가 선수와 행사관계자를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기술인 양성에 있어 전통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고, 선배들을 능가하는 기능인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청년들로 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닦고 쌓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이 대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고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기능경기대회'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2024-04-02 09:10: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실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1일 모현중학교 학생자치회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윤원균 의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의정활동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들었다. 특히,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용인시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로 표결해 안건을 처리했다. 의장 역할을 맡은 3학년 5반 국영호 학생은 "높은 단상에 올라가 의회에서 회의를 진행해보니 많이 떨리고 책임감이 느껴졌다.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된 계기가 됐으며, 직업 체험으로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원균 의장은 "학생들이 의회에 귀한 걸음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의회는 예산을 심사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며, 의회에 바라는 부분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제안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구성 단체는 용인특례시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2 09:10: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수원 산의초 하이러닝 활용 수업 참관

임태희 교육감이 1일 오전, 수원시 산의초등학교(학교장 황영미)에서 하이러닝 활용 6학년 과학 수업을 참관하고 교직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업은 하이러닝의 ▲학습 분석, 콘텐츠 추천 학습 진단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하는 통합학습창 ▲수업 결과 저장되는 클래스보드 ▲자료 추천, 공유 기능 활용한 6학년 과학 '빛과 렌즈' 수업이다. 교사가 하이러닝 활용해 학습을 진단하고 지난 시간 배운 개념을 통합학습창에 기록하며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어 학생들이 인터넷을 활용해 생활 속의 볼록 렌즈 사례를 검색하고, 모둠별로 협업 활동을 기록해 자유롭게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평가기능을 활용해 문제풀이를 하며 수업이 마무리됐다. 하이러닝은 학생과 교사의 교수·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4, 중1, 고1 대상의 하이러닝 시범운영을 끝내고, 올해부터 인공지능(AI) 학습 진단 서비스를 초4부터 고2까지 확대한다. 모든 교과에서 수업 설계, 통합학습창, 클래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하이러닝 선도교원(100명) 연수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연수(252교) ▲현장 자문 체계 구축 ▲하이러닝 선도학교(150교)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현장을 지원한다. 또 ▲수업사례 발굴 ▲가이드 개발·보급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연계 연수 ▲교사 제작 콘텐츠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사들의 하이러닝 활용 수업 역량도 강화한다. 정담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전략) 플랫폼으로 집단지성으로 이뤄진다"라며 "이제는 댓글만 봐도 아이디어를 얻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분야에 디지털 접속이 조금 늦었지만, 어느 곳보다 빨리 되는 곳이 교육"이라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서로 고쳐줄 수 있는 일종의 광장을 만들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황영미 교장은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교사들이 협력하며 스스럼 없이 수업하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디지털 세계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에서 역량 있는 교사들을 파악하고 서로 교류하자, 인공지능 기반 좋은 사례가 확산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2 09:10: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저하고 실적 전망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도 실적이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가 90만원과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8735억원, 226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9170억원, 영업이익 2329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며 "1,2,3 공장은 여전히 풀 가동 중이며, 4공장의 1차 생산분인 6만 리터도 순조롭게 가동 중이다. 남은 18만 리터가 현재 램프업 단계로 4공장의 매출 기여는 하반기로 갈수록 고정비를 커버하는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생산 일정에 따라 1분기가 연중 실적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25년 4월 가동이 예상되는 5공장 인력 채용이 진행되면서 인건비 증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실적은 하반기에 크게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 연구원은 "로직스의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4공장 매출 기여가 예상되는 데다 에피스는 2분기와 3분기 스텔라라 시밀러 제품 등의 마일스톤이 유입이 예정되고, 하드리마(휴미라BS)의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더불어 연말 항체약물접합체(ADC) 전용 생산 시설 가동, 2025년 1분기 5공장 수주 계약, 2025년 4월 5공장 가동 등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2 09:10:2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지역 맞춤 학교복합시설 지속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36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상반기) 교육부 공모사업에 5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교육ㆍ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6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는 안산, 화성, 시흥, 용인, 평택 5개 지역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산 등 5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 1,067억 원 중 369억 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안산은 안산원곡초등학교에 다문화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상호문화공유학교를 건립해 늘봄학교, 강의실, 동아리실, 강당, 지하 주차장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화성(동탄23초), 시흥(소래초), 용인(용천초)은 학교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의 생존수영, 건강수영 등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수영장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은 청담중학교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또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 확충,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김귀태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09:09: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경혜 의원, ‘GTX 플러스 노선안의 정부 건의 계획’ 환영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특별위원회 위원인 이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1일 고양상담소에서 민선8기 경기도 주요 교통정책인 'GTX 플러스 노선안의 정부 건의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같은 날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GTX 플러스 노선안을 공개했다. 지난해 착수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토대로 3개 노선이 구성됐으며, G·H는 신설, C는 연장안 내용을 담고 있다. 이중 'H 노선'은 경기서북부 파주에서 경기남동부 위례 신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문산~금촌~삼송~건대입구~잠실~위례이며, 총길이 60.4km에 사업비는 4조 4,954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H 노선이 신설되면 문산에서 광화문까지 24분, 위례까지는 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도 관계자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 출발을 기준 했을 땐, 앞서 제시된 시간보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선 반영 시, 주민의 출퇴근과 관광 산업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경혜 의원은 "경기북부와 경기 남동부·남서부 교통망 연결 강화를 위해 발표된 GTX 플러스 노선안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겠다는 이번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에서 시행한 연구용역과 이번에 정부에 건의할 내용에 'H 노선 삼송'이 포함돼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송에서 더 나아가 덕양 전역을 수혜 범위로 넓히고, 고양시의 교통복지 증진과 사업성 확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02 09:09: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 용인시 처인구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처인구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회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성산초등학교·고진초등학교·고진중학교·영문중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을 비롯해 처인구청 교통과, 용인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에 대해 성산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를 통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내 육상부 대회 시 차량 지원 대책 마련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학교별 소요 예산 증액 고려 등을 제안하였고 지난 3월 개교한 고진초등학교 녹색회장과 고진중학교 학부모 대위원은 ▲학교 시설 안전 개선(난간 안전 펜스, 공사장 주변 울타리 설치 등) ▲도서관 증축 예산 증액 고려(바닥공사, 도서물품구입 등)▲교내 모바일 통신 환경 개선 ▲합리적인 중학교 학군 개편 ▲고진초·중학교, 고림고등학교 등 인근 통학로 금연 구역 지정 및 단속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처인구청 교통과 팀장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학교 관계자, 교육청 예산지원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여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영희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학교가 당면한 현안 사항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같이 고민하며 관계기관의 개선 방안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 "제시된 현안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적인 검토와 빠른 반영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2024-04-02 09:09:1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SKT, 위성통신 기술로 산불 진화…스타링크 협업 예정

SK텔레콤이 산불 등 중대재해 대응을 위해 위성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긴급통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자회사 SK텔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링크 코리아와 본격적인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산림청 국책과제로 진행되는 '산불지역 사고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저궤도위성 활용 방안 연구'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신 불량으로 인한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인명 구조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SK텔레콤과 SK텔링크, 강원대 소방방재학부 백민호 교수 연구팀, 콘텔라, 유알정보기술, 에프엠웍스, 설악이앤씨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차량형과 배낭형 2가지 방식의 위성 기반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회사 SK텔링크는 이번 연구에서 글로벌 위성 인터넷 사업자인 스타링크(Starlink)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저궤도 위성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연구에서 대형 산불로 통신망이 소실된 산악지역에서 신속하게 긴급 통신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유선 네트워크 백홀의 용량을 위성통신 기반 무선 백홀로 보완할 경우,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산간 등의 지역에서의 통신이 가능해져 귀중한 산림자원과 국민 안전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술은 산림청이 재난 환경에서도 원활한 산불 대응 지휘를 하는데 지속 사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전국 약 1만7000대 정도 운영중인 산불감시원 전용 스마트폰의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연동까지 제공해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이번 연구에서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정밀 측위 기술을 접목하여 산림지역 정밀 측위도 실증할 예정이다. GNSS는 인공위성을 이용, 지상에 있는 특정 대상체의 위치·고도·속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GNSS 측위 오차는 미국 스위프트 내비게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측량장비와 지상 통신망을 연결을 통해 보정한다. SK텔레콤은 위성통신 용량을 키우는 기술 및 위성망과 지상망의 연동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SK텔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향후 스타링크코리아가 주파수 사용 허가를 취득한 후 본격적인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철세 SK텔레콤 인프라 비즈 담당은 "이번 긴급통신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산림지역의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여 귀중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산림지역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2 09:08:2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초소형 직수 정수기' 출시 한 달만에 1.5만대 판매 '인기'

화성공장 생산라인 '풀가동'…수요 증가 신속 대응 SK매직이 지난 2월 출시한 신제품 '초소형 직수 정수기'(사진)가 한 달 만에 1만5000대가 넘게 팔리며 인기다. 2일 SK매직에 따르면 초소형 직수 정수기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4(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SK매직은 주문이 기대 이상 폭증하자 경기 화성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밀려드는 고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SK매직은 초소형 직수 정수기의 흥행 요인을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60% 로 크기를 줄인 초소형 사이즈로 꼽았다. 한 뼘 크기도 되지 않을 만큼 작고 슬림해 항상 좁게 느껴지는 주방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고객 선택에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실제 출시 이후, 신규 고객뿐 아니라 제품 부피에 부담을 느꼈던 기존 정수기 사용자의 교체 수요가 전년 동월 대비 33% 이상 급격하게 늘어났다. 또 크기는 작지만 냉·온·정수는 물론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제공해 초소형 크기가 강점인 정수 전용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의 교체 문의도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소형 직수 정수기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SK매직은 초소형 크기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국민 크기 보상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직수 정수기 시장 1위 자리를 보다 확고히한다는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화성공장 생산라인을 밤낮으로 풀가동하고 있으며 고객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 공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2 09:03: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국 테무 韓 법인 공식 설립… 이커머스 시장 본격화

중국 이커머스 기업 테무(Temu)가 최근 국내 법인을 공식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일 대법원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 이커머스 업체 테무의 모기업인 핀둬둬는 최근 '웨일코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국내 법인을 설립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웨일코(WhaleCo Inc.)는 핀둬둬의 미국 자회사다. 그간 테무가 한국에 직접 공식 진출할 것이란 관측은 많았지만 공식적으로 국내 지사 설립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일코코리아의 자본금 총액은 1억원이다. 업무집행자는 중화인민공화국인 퀸선(Qin Sun)으로 등록됐다. 퀸선은 테무를 운영하는 싱가포르 기업 '엘리멘터리 이노베이션(Elementary Innovation Pte. Ltd.)'의 대표이기도 하다. 본점 사무실 주소지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이다. 아직 국내에 대규모 사무실을 마련하진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2015년 설립된 핀둬둬는 지난 2020년 전자상거래 서비스 앱 테무(Temu)를 개발해 미국 앱스토어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테무는 전 세계 1억2000만여명이 시청한 지난 2월 미국 슈퍼볼 대회에서 한 경기의 광고비로만 540억원 이상을 쓰는 등 해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에 진출한 테무는 국내 이용자 수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 2월 테무 이용자 수는 581만명으로 국내 이커머스 앱 중 4위를 차지했다.

2024-04-02 09:02:1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B손해보험, 지주계열 '효자'…구본욱號 '순풍에 돛'

KB손해보험이 지난해 KB금융지주 내 비은행 계열사 순익 기여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주 계열사 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올해 새롭게 취임한 '구본욱 호'의 순풍이 기대된다. KB손해보험은 최근 KB금융그룹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자산과 순이익 측면에서 KB국민은행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순이익 752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한 것이다. KB국민은행(3조2615억원)을 제외한 비은행 계열사인 KB증권(3896억원), KB국민카드(3511억원), KB캐피탈(1865억원) 등을 제치고 순익 1위를 달성했다. 특히 KB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전체 순익 1조3704억원 가운데 보험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의 순익 합산만 1조91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지주 전체 순익(4조6319억원)에서 약 22%를 차지하면서 보험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금리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의 시장환경 변화로 KB증권,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부진을 거듭해 수익 규모가 들쑥날쑥한 상황에서도 KB손해보험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일 "2023년에는 장기보험의 경쟁력 있는 신상품 출시와 적극적인 시장대응으로 장기보험 판매가 늘었다"라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가 이어지면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맞춰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주력했다. 유병자 보험, 질병보험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 강화와 매출 확대로 CSM은 8조원대로 상승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비율(K-ICS)은 216.1%로 전년과 비교해 27.8%포인트(p) 개선됐다. 지난해 KB손해보험의 CSM은 8조5180억원으로 전년(7조9450억원) 대비 7.2% 증가했다. CSM 확보에 도움이 되는 보장성 보험의 원수보험료가 2021년 7조2323억원, 2022년 7조8401억원, 2023년 8조3834억원으로 지속 상승한 점이 주효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미래 이익창출 기반인 CSM 또한 큰폭으로 증가했다"라며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FVPL(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자산가치 증가 및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취임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의 연착륙은 물론 '실적 순풍'이 기대된다. 구 대표가 올해 초 '회사가치 성장률 1위' 달성을 목표로 내세운 만큼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구 대표는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해율·유지율과 같은 경영효율지표, 신계약 CSM으로 대표할 수 있는 미래가치지표, 보유고객·우량고객과 같은 고객가치 지표를 모아 '회사가치'로 정하고 회사가치성장률 1위를 경영목표로 삼은 바 있다. 구 대표는 "KB손해보험은 2015년 KB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KB금융그룹의 선진화된 제도와 시스템을 도입하며 핵심 계열사로 당당히 자리잡았다"라며 "KB손해보험만의 최적의 색을 찾고 완벽하게 조합하는 과정을 위해 '회사가치성장률 1위 달성'과 '조직문화 변화 관리의 완벽한 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02 08:50:1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삼성SDI, 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예상...목표가↑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일 삼성SDI에 대해 주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도 삼성SDI의 전기차(EV) 관련 중대형 배터리 출하량은 견조할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추이 반영에 따른 판가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은 감소할 전망이나, 고에너지밀도 제품인 'P6(6세대 각형 배터리)'의 점진적인 비중 확대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그는 "소형전지인 폴리머전지 출하량은 증가하겠지만 전동공구 수요 부진 장기화로 고수익성 제품인 원형전지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손익 악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조1000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는 각각 4%, 36%씩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정 연구원은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 차별화된 차세대 배터리를 한 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라며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삼성SDI의 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2 08:38: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경주에 47번째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門

경북 지역 3번째 매장…지상 4층에 체험존 등 마련 에이스침대가 47번째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경주점'(사진)을 새로 열었다. 경북 지역에선 구미, 포항에 이어 3번째 매장이다. 2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스퀘어 경주점은 지상 4층, 전체 면적 약 697㎡(211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자랑한다. 주위에 유명 관광지가 대거 분포해 있는 황리단길 인근 성동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편리한 교통 덕에 포항, 영천, 경산 등 주변 지역 주민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신규 매장은 자신의 수면 습관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뒀다. 조명 밝기를 조절해 자신의 침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실적인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 '로얄에이스(ROYAL ACE)'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에 상주하는 전문 매니저를 통해 제품 선택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층별로 구성된 갤러리형 쇼룸에서는 에이스침대의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및 제품 구매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 원목 도마 등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2024-04-02 08:37: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납품 계약후 자금조달 애로 中企 지원한다

'중소기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새로 추진…2일부터 접수 올해 1000억 규모…발주금액의 최고 80%까지 조기 대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이 납품 계약 후 겪는 자금조달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올해 새로 추진하고, 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중소기업은 생산 리드타임(제품 수주에서 납품까지 소요되는 기간)으로 인해 원부자재 구매대금 등 생산을 위한 자금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고금리·대출한도 제한 문제에 직면해 단기 자금조달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협력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단기·저리의 생산자금을 집중지원해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올해 1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발주기업이 추천한 협력 수주 중소기업에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발주금액의 80%까지 단기 생산자금을 조기에 대출하고, 납품 후 발주기업이 상환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인 수주 중소기업은 발주기업과 최근 1년 이내에 거래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최근 결산재무제표 상 매출액의 3분의 1 이내에서 1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조기업은 2분의 1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발주기업은 10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협력 중소기업을 추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결제조건, 자금사정을 고려해 수·발주기업 합의 하에 30~365일 중 15일 단위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중은행 대비 낮은 금리로 생산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낮췄으며, 납품 후에는 발주기업이 상환 의무를 지므로 수주기업은 자금 운용이 자유롭고, 거래처 부도로 인한 자금난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지원절차를 비대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자금 신청 후 대출까지 5영업일 이내에 신속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기준,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까지 고금리·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중소기업의 생산 및 경영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통해 중소기업이 단기 생산자금을 조기에 수월하게 확보해 원활한 생산이 촉진되고, 나아가 지역 단위 공급망 강화와 상생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2 08:19: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렌탈료 반값 할인등 '코웨이페스타' 펼쳐

5월31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서 동시 진행 코웨이가 5월31일까지 역대급 혜택을 담은 '코웨이페스타'를 진행한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페스타'는 코웨이 매장, 코웨이닷컴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렌탈료 할인, 경품 증정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에서는 코웨이 최초로 주요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의 렌탈료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안마베드 등 코웨이 베스트셀러 17개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렌탈 구매할 수 있다. 이사와 결혼 시즌에 맞춰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 패키지 기획전도 마련했다. 아이콘 정수기2와 프라임 비데 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싱글파워 공기청정기 등 행사 제품을 세트로 렌탈하면 약정 기간 동안 매월 렌탈료의 15%를 추가로 할인한다. 이 외에 제휴카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등 코웨이 제휴카드로 렌탈료를 결제하면 최대 7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코웨이페스타와 관련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코웨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2 08:08: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 웰스, 1㎏ 대용량 아이스룸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선봬

기존 자사 모델보다 크기 31% 줄여…'미네랄 얼음' 장점 교원 웰스(Wells)가 1㎏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사진)를 선보였다. 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3년 만에 내놓은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는 자체 개발한 이중관 냉각 기술을 활용해 제품 크기를 기존 자사 모델 대비 31% 줄이면서 1㎏ 대용량 아이스룸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로 주방 공간에 여유를 더하면서 여름철 10잔의 아이스 음료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얼음을 공급한다. 아울러 물속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몸에 좋은 미네랄 함유량을 높여주는 교원 웰스만의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덕분에 미네랄 마블링이 더해진 특별한 얼음을 맛 볼 수 있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 작은 얼음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어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 기능도 갖췄다. 물과 얼음이 닿는 아이스룸과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출수 코크부터 출빙 코크, 얼음 트레이, 아이스룸까지 4중 UV살균 시스템도 탑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해 전기료 부담도 적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의 월 렌탈료는 4만9900원(6년 약정, 6개월 관리 기준)부터다.

2024-04-02 08:01: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