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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호치민 MTA 기계전시회서 6073만 달러 수출상담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일부터~5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베트남 호치민 MTA 기계전시회(MTA VIETNAM 2024)'에서 화성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전시회에서 6073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 및 공작기계, 금속가공, 공구류 및 용접기 등 다양한 산업 관련 기계 물품이 출품되는 베트남 최대 기계 및 금속 관련 전시회로, 관련 핵심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동 전시회에 참가해 단체관을 운영 중이며, 올해 단체관에는 관내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상담 실적 총 89건, 6073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폴리에틸렌 발포 생산설비 제조업체인 한성하나론은 총 58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고, 도어핸들·경첩 등을 제조하는 부영금속공업은 1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 1건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한 한성하나론은 "지난해 호치민 MTA 기계전시회 화성시 단체관에서 만났던 바이어와 지속 소통한 결과 올해는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면서 "베트남 시장에서의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관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화성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기업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4:40: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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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반도체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는 11일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방승찬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와 ICT 융합 산업 및 지역전략산업 혁신 성장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관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의 우호적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인력양성 ▲인프라 운영·자문 ▲기술사업화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래핵심성장 동력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1976년에 설립된 이후 반도체를 포함한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해 7월 20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20만 안성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계약학과 운영을 지원하고, 하반기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부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반도체 장비 공정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재직자 인력양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하반기 목표로 반도체 산업 지원 전담기관인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4-07-11 14:4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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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 제2회 안성맞춤박물관대학의 마지막 8회차 강의를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박물관대학 강좌는 안성의 불교를 주제로 불교학 개론, 불교미술 개론, 안성의 사찰, 불교 조각, 불교회화, 석조미술, 안성의 미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7회의 강의와 1차례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2023년 처음 개설된 안성맞춤박물관대학은 올해 2기를 맞이한 성인 대상 문화강좌로서 안성의 역사 문화에 흥미가 있는 안성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각 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는 불교에 대한 이론적 기초부터 시작하여 불교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안성 관내 문화유적을 사례로 들어 설명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낮에 진행된 기존 강좌와 달리 저녁 7시부터 진행하여 직장인이 퇴근 후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료식 당일 강좌까지 포함하여 8강 중 5강을 참석하여 수료증을 수여받은 수강생은 정원 32명 중 27명에 달한다. 수료식에 참석한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성실하게 참석한 수강생의 열정을 응원하고 종강을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안성 시민이 문화의 진정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1 14:3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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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한동훈 27%·나경원 10%·원희룡 7%·윤상현 2%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 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률 18.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응답자의 27%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는 10%, 원희룡 후보는 7%, 윤상현 후보는 2%였다. '없다·모름·무응답'은 54%였다. 해당 여론조사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이 제기된 이후 조사됐다. 한 후보는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후보는 ▲18~29세 13% ▲30~39세 26% ▲40~49세 17% ▲50~59세 29% ▲60~69세 37% ▲70세 이상에서 39%의 지지를 받았다. 나경원 후보는 ▲18~29세 6% ▲30~39세 11% ▲40~49세 9% ▲50~59세 9% ▲60~69세 12% ▲70세 이상에서 13%의 지지를 받았다. 원희룡 후보는 ▲18~29세 2% ▲30~39세 4% ▲40~49세 7% ▲50~59세 6% ▲60~69세 13% ▲70세 이상에서 8%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자로 조사를 좁혀보면 한 후보가 55%, 나 후보가 12%, 원 후보가 10%, 윤 후보가 1%의 지지를 받았다. 자신의 이념이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사람 중에선 한 후보는 42%, 나 후보는 13%, 원 후보는 10%, 윤 후보는 2%의 지지를 받았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여론조사 업체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4-07-11 14:37: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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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손바닥정원단에 감사드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손바닥정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0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손바닥정원단 리더그룹 만남의 날'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손바닥정원단이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지난 1년 6개월 동안 수원 곳곳에 손바닥정원 450여 개가 조성됐다"며 "더 많은 시민·단체에 손바닥 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정원을 만들다 보면 수원은 녹색 쉼터가 가득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빛나는 손바닥정원을 만드는 일에 계속해서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바닥정원단은 손바닥정원 정책을 함께하며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 봉사단이다. 수원시 식목행사 홍보부스 운영, 손바닥정원 모니터링, 가드닝의 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현재 856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바닥정원단 리더그룹은 이범석 단장, 이성준 부단장, 사무국, 구별 위원장·위원 등 88명으로 구성돼 있다. 손바닥정원단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손바닥정원단'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제출하면 된다.

2024-07-11 14:36: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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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화합된 모습으로 이천시의회를 이끌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명서 의원의 후반기 포부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낸 박 의장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주춧돌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이천시의회로 의회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강과 바다가 만나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듯이 의원 간 힘을 합치면 도약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박 의장은 의원 간 소통을 통해 모아진 의견에 따라 이천시의회를 운영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명확히 파악하고 보완하여 발전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말한다. 아울러 집행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와 견제를 균형있게 이뤄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힘 있는 의회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했다. 박 의장의 의회 발전 방안은 역시 오직 시민이다.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데에서 시작한 의회 운영 구상안은 의원과 직원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책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의장의 역할은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의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장은 조례 및 정책 연구를 토대로 한 정책토론회를 제안한다. 의회에서 의원연구단체, 입법설명회 등 자체적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해온 데에 이어 정책토론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도출하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천시에 산적한 현안을 효과적으로 돌파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의회의 성장 방안을 제시한 박 의장은 이천시의 미래와 변화에도 주목하여 남다른 정책 아이디어를 꺼내놓는다. 앞서 국가적 위기로 꼽히는 저출산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택 걱정을 덜어주는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제안으로 이어졌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이를 근거로 이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365일 24시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한발짝 다가갔다는 평을 얻었다. 또 다른 방안이 있냐는 질문에 박 의장은 막힘이 없다.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장려하기 위한 파격적인 시책으로 결혼축하금을 제안하는 가운데 저출산 대응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된다. 또한 박 의장은 청소년의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마련할 방침이다. 졸업앨범은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담은 성장 기록물이다.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면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선물하고,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모든 과정에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한다. 이렇게 박 의장이 고민한 정책의 가장 기초가 되는 베이스는 도시다운 도시, 의식주가 충족되는 곳이다.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취업에서 주거까지 이천시가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의'와 '식'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해야 하고 청년뿐만 아니라 경력과 자격이 있지만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노인 일자리 사업까지 확대하여 전 세대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마지막 완성은 '주'를 통해 이뤄야 한다는 박 의장은 주거 안정 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한다. 시정질문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한 주택공급 안정을 말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하는 생활 인프라 조성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주거 안정을 토대로 의료, 교육, 문화 등 생활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할 인프라 조성에도 힘써야 한다는 박 의장은 도시다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이렇듯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박명서 의장은 '신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믿음과 의리가 있어야 하고, 시민과의 약속은 금같이 여기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20년을 준비한 초심 그대로 처음 시민들과 약속했던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을 다짐한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이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오직 시민을 중심으로 시민을 위해서, 시민 속에서 변함 없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경청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1 14:3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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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세포배양 생테계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서울 롯데 호텔에서 개최된 제9차 규제자유특구 출범식에서 경북도,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북도 세포배양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9차 규제자유특구 출범식 행사 후 특구 세션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으로 2025년 분격 진행될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에서 배양 식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협력이 가능해 특구 사업자의 연구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1982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소속 안전성연구실로 출발해 2002년 안전성평가연구소로 독립했다. 이기관은 의약품 등 독성시험으로 국민 안전과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바이오·화학물질에 대한 국민 안전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협약 내용은 ▲경북도 세포배양식품 규제특구사업 관련 안전성평가 협력 ▲세포배양 식품 분야 R&D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세포배양식품 분야 동향과 관련 정책 등에 관한 자료 및 정보 교환 등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식품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14:35: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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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도 325호선(산이~무갑) 도로 확·포장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9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도 325호선(산이~무갑) 도로 확·포장 공사 기본노선(안)에 대한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방도 325호선(산이~무갑) 도로 확·포장 공사는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초월초등학교)부터 무갑리(무갑사거리)까지 총 2.35㎞ 구간을 2차선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방도 325호선은 초월물류단지와 주변에 산재해 있는 공장의 물동량을 중부고속도로 광주IC 및 곤지암IC에 연결하는 보조 간선 기능을 담당하는 도로로써 용량초과 상태인 2차로 지방도를 4차로 확장을 통해 보조 간선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쾌적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5년 10월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토지 보상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도로 확장에 따른 안전 문제, 기존 상가 지역 진·출입 문제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노선계획(안)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도로 확·포장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14:35: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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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2일부터 '갤럭시 Z 폴드6·플립6' 사전 예약 시작

KT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 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예약 개통은 19일부터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는 24일이다. 폴드6는 실버 쉐도우· 핑크·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은 222만 9700원, 512GB 모델은 238만 8100원으로 출시된다. 플립6는 실버 쉐도우·블루· 민트·옐로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은 148만 5000원, 512GB 모델은 164만 3400원으로 출시된다. KT는 사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10일까지 폴드6·플립6를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1,000명, 1인 2매) ▲영화 예매권(2,000명, 1인 4매) ▲삼성가전(20명) ▲5성급 호텔 멤버십(3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전국 KT 매장에서는 증강현실(AR) 게임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체험존에서 시연 단말로 큐알코드를 스캔해 AR 게임에 접속한 후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활용, 미션에 성공하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소피텔 서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특별 체험존 '갤럭시 AI로 여는 세상'도 홍대, 가로수길, 강남 애비뉴에서 운영된다.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폴드6 1TB 모델을 512GB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는 약 32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네이버 인기 웹툰 '마루와 강쥐'와 협업을 통해 마련된 단독 에디션인 '마루는 강쥐' 에디션도 준비했다. 이 에디션은 갤럭시 Z 플립6, 마루는 강쥐 디자인 정품 케이스 및 카드, 파우치 가방 등으로 구성되며, 12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5만 원 할인과 삼성·BC카드 사용 고객 대상 5% 카드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중고폰 반납 시 최대 30만 원 추가 보상 혜택도 있다. 또한 로우로우 R트렁크 나노 파우치와 전용 액세서리 쿠폰, 다양한 제휴사 쿠폰팩, 네이버페이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폴더블 사용 경험이 있는 '폴더블 매니아' 고객을 대상으로는 사전 예약 개통 시 선착순 500명 대상 삼성 케어 플러스를 2년간 제공한다. KT닷컴 홈페이지에서 전화번호 조회만으로 간편하게 '폴더블 매니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응모할 수 있다. KT는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바꿔보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바꿔보상은 갤럭시 단말 모델에 따라 기본 보상금에 더해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갤럭시 Z 폴드5 512G를 반납하면 기본 보상 최대 90만 원과 추가 보상 20만 원을 더해 최대 110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는 "최고 성능 칩셋과 디자인 및 기능 개선으로 한층 완성도 높아진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와 함께 KT만의 강력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KT 요금제 삼성초이스를 통해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 버즈3 등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11 14:33:2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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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 250개 매장 '기후동행쉼터'로 운영…와이파이·무료충전도 제공

KT가 19일부터 서울 시내 KT 매장 250곳을 '기후동행쉼터'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동행쉼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가 기업과 협력해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기존 경로당이나 주민센터를 활용한 폭염·한파 대피시설로 운영했으나 이용시간이 한정되고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와 KT는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하고, 접근성이 좋은 시내 전역의 KT 매장을 기후동행쉼터로 지정한 것이다. 특히 KT는 쉼터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무선 인터넷과 충전 시설을 제공한다. 기후동행쉼터로 지정된 매장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입구에 인증 현판이 부착된다. 오는 15일부터 PC 또는 모바일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안전시설 페이지에서 해당 매장의 위치와 운영 시간을 공지할 예정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는 올여름 거센 장마와 기록적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폭염의 경우, 일상 곳곳에 자리한 기후동행쉼터 등 다양한 공간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쉼터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민간 협력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KT 매장은 버스정류장과 시내 중심 상가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더위를 피하기 좋다"며,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11 14:33:2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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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70여 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일정의 '2024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호연지기를 키우며 애향심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학교 1학년 70여 명이 참가하여 프로 축구 관람을 시작으로 어드벤처 타워 체험, 반딧불이 탐사,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 축구 관람은 평소 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보며 목청껏 소리 높여 응원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캠프에 참여한 권모(영양중학교 1학년) 학생은 "축구장은 처음이라 무척 긴장되고 떨렸지만 평소 좋아했든 선수들을 직접 보며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고 도전정신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더 큰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7-11 14:33:0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