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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에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플랫폼 '엔타', 어반브레이크 2024 참여

효성티앤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 어반&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어반 브레이크 2024'에서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12일 효성티앤에스에 따르면 자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앱인 'Enta(엔타)'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어반 브레이크 2024'에 참가했다. 어반브레이크는 스트릿아트, 팝아트, 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엔타는 효성티앤에스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해주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효성티앤에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엔타 크리에터들의 작품 100개 이상을 전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NFT 디지털 작품,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작한 미술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효성티앤에스가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은 엔타를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다. 향후에도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확대해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엔타는 아트 페스티벌에 갤러리가 아닌 앱 서비스가 참여한 점에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가능케하는 온오프라인 연결을 시도하며 예술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12 12:50: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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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런던 고급레스토랑에서 한국 전통주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4일 영국 런던 왕립증권거래소내에 개점하는 고급 레스토랑 'Engel & Jang'의 오프닝 파티에서 K-푸드와 함께 한국 전통주를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를 협업한 'Engel & Jang'은 영국의 유명 레스토랑 그룹인 디앤디 런던(D&D London)의 CEO출신이 운영하는 퓨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 현지 외식업 전문가, 럭셔리브랜드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450여명을 초청했다. 한국 대표 전통주인 이강주에 들기름과 깻잎으로 한국적인 향을 더한 칵테일인 '깻잎코디얼'을 웰컴드링크로선보였다. 또 레스토랑의 메인 파트 중 하나인 "Jang(장)"에 맞춰 다양한 장류(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도 소개해 참석자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런던 현지인인 찰리씨는 "소주는 한식당에서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어 익숙했지만,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은 처음이다"라며,"서양인의 입맛에 익숙한 음식과 훌륭하게 어우러지는 전통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라며 소감을 aT측에 전했다. 한편, Engel&Jang은 한국 전통주 3종(이강주, 원매, 화요)을 매장에서 정식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해 영국 내 한국 전통주 소비층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주류의 지난해 대 영국 수출액은 279만 달러로 전년도 186만 달러보다 50% 증가할 만큼 영국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T는 "영국의 리서치 업체 CGA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들은 최근 '건강한 음주'를 선호하며,K-푸드가 건강하다는 인식과 함께 한국 주류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농식품부와 공사는 하반기에도 K-푸드 소비 확대를 위해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를 강화하고 외식업계 대상 한국 농식품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대한 홍보를 통해 대량 수요처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영국 현지에서 높아지는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전통주를 영국에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영국의 외식업계에 적합한 한국 농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호레카(HoReCa)에 한국 농식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2 11:51:4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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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변화, 정부혁신은 MZ 세대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엠제트(MZ)세대 젊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2024년 제6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의 발대식 및 토론회(워크숍)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벤져스는 그동안 공직사회의 변화와 활력 제고 등을 위해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혁신 소모임 활동', '타 기관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혁신 활동들과 함께 그 성과를 웹툰, 영상일기(V-log) 등으로 공유·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정부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6기 농벤져스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MZ세대 희망자가 중심이 되고, 함께 활동하고 싶은 선배 공무원을 직접 멘토로 초청하여 총 38명으로 구성됐다.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 등 3개팀으로 짜여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정부혁신에서 농벤져스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했고,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농벤져스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공직사회도 혁신이 필연적이다"라며,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우리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라고 응원했다.

2024-07-12 11:20:0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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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만65세 이상 고령층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 수강생 모집

김포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강좌는 ▲스마트폰 기초 기능 ▲스마트폰 일상 활용 ▲컴퓨터 기초 등 3강좌로 진행되는데, 와이파이 켜기, 사진촬영, 지도 앱 활용 등 주요 기능을 포함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김포시는 학습자 개별 역량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 이상 김포시민이라면 15일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https://gimpo.gseek.kr)에 접속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강좌별 각 20명이다. 온라인을 통한 수강 신청이 어려운 경우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또는 거주지 근처의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로 방문하면 신청 및 접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 강의 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소통마당을 참조하거나 김포시 민원 콜센터(031-980-211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2 10:59:5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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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 '셀바티코' 프랑스 투자사 '빌라블루' 투자유치..."프랑스 자회사 설립계획"

본작의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가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본작은 지난 5일 '셀바티코'가 프랑스 투자사 빌라블루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본작에 따르면, 셀바티코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방향성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가치를 구현해 비유럽권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빌라블루의 투자를 받게 됐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본작이 운영하고 있는 '셀바티코'는 프랑스 인상주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니치 향수 컬렉션과 바디 및 핸드 로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셀바티코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최대 조향 기업인 로베르테와 협업해 왔다. 빌라블루는 지난 2023년 설립된 로베르테의 투자 자회사다. 셀바티코는 빌라블루와 로베르테로부터 ▲유통 ▲지식재산(IP) 운영 서비스 ▲기술 및 제품 개발 ▲글로벌 뷰티 기업 및 벤처 캐피털(VC) 네트워킹 ▲유럽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셀바티코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프랑스 그라스에 자회사를 설립한다. 셀바티코는 국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랑스, 미국, 중국 등으로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셀바티코는 현대백화점 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을 비롯한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브랜드 출시 후 매월 판매액이 전월 대비 평균 38%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본작 측의 설명이다.

2024-07-12 10:48: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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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수 및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판번돈(PHAN VAN TON) 화방군수를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를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영양군 방문으로 양 도시가 2018년 3월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양군 대표단의 화방군 방문에 이은 것이다.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도시의 역할과 5개년에 걸쳐 시행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 등 농업·경제·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농업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양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추진해 오던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앞으로 교육·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영양군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의 인권향상 등 양도시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2024-07-12 10:43: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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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2호' 통합심의 통과...내년 착공

서울시는 '모아타운 2호' 중랑구 면목동 4·6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공사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면목동 99-41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4구역) 사업시행계획안과 면목동 86-19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이다. 모아주택 4·6구역에는 2개 단지, 총 10개동 956세대(임대주택 221세대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1만㎡의 녹지가, 지하엔 1233대 규모의 주차장이 생긴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변경안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4·6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각 구역 조합 간 건축 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모아주택 4·6구역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바뀐다. 구역별 통합주차장 설치를 가능케 해 단지 내 효율적인 주차 배치를 도모했고, 각 단지로 진입하는 불필요한 교통 동선을 해소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연내 관리처분·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2024-07-12 10:43: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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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市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추진

사천시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이 행복한 사천 실현을 위한 '2024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및 다양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역량 있는 공직사회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시는 최근에 사천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통해 5대 추진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최종 확정했다. 5대 추진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행정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이 보호·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송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직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2: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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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부위원장,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과정 꼼꼼히 챙기겠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한 지 30년이 되어 건물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는데, 늦었지만 신축이 결정돼 기쁘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8천144㎡ 규모로 주민자치회실, 카페, 문고,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공공기여에 따른 기부채납으로 건립된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 신축 계획을 수립했으나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다가 2021년 공공기여금을 확보하며 신축 추진은 본격화됐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공공기여금 확보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뿐만 아니라 부설주차장, 소공원, 보행육교까지 건립하게 된 것은 서둔동 주민 모두의 바람"이라며, "소공원으로 녹지를 조성하고, 수인로 반대편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되면 넓은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생겨 주민의 건강과 행복이 증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적절한 도시계획에 기반한 근린주구는 주민의 문화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생활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적인 도시 정책"이라고 전제한 후, "앞으로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여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력 공간 창출로 생활인구를 확보하여 인구유출을 억제하고,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 있는 생활을 실현해야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다"라며, "신축되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와 보행육교가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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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 회의 개최

울산시가 7월 말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접수를 앞두고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해 막바지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관내대학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이 대거 참석해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울산시의 의지를 다진다. 회의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의 글로컬대학 이상 설명, 손성민 기획처장의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실행계획서 설명, 지방정부 지원 사항 및 협조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실행계획서는 지난 3월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시에 제출한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조 벨트 생산 기술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연합대학 구축을 목표로 ▲전문대학 연합 브랜드 창출 등 연합대학 교육 혁신 ▲가상 현실과 연계된 실습 병행 생산 공장인 심팩토리(SimFactory) 구축 등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지역 사회 구성원의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지역의 시냅스 네트워킹으로 지역 정주 인력 양성 등이 담겨 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울산과 동남권 제조 인력 양성과 권역 상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지난해 울산대 때처럼 울산과학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대학을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으로 지난해 첫 10개 대학 중 울산대가 지정된 바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은 오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말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4-07-12 10:40: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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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동안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안양시 동안구의 관양동·비산동·평촌동·호계동 등 일부 지역(2.11㎢)이다. 해당 지역에서 6㎡ 초과하는 주거 지역이나 15㎡를 초과하는 상업 지역 등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단독주택·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오피스텔 등이며, 지정 기간은 7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난 6월 열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안양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지자체의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 회의에서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평촌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4,000호 내외의 물량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최근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2024-07-12 10:3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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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 본격 시작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김해문화의전당 2층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 김해피(Gimhaeppy)'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해피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단위 문화사업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결속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을 비롯해 마을 활동을 돕는 마을 PD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마을 대표가 직접 올해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발표를 맡은 '지속마을' 하사마을 신정옥 부녀회장은 "2023년 김해피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노래 수업과 화각 공예 등의 공동 문화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개발로 삭막해진 우리 마을을 되살리고, 고령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는 안전한 울타리가 돼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북곡 마을의 손인규 이장은 "김해낙동강 레일파크가 있는 북곡 마을은 해 질 녘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며 "올해 김해피 사업을 통해 해 질 녘 노을을 닮은 마을 어르신들의 생애 기록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미술 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로 접어드는 김해피 사업이 마을 주민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로서 더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 지역의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38: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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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BL 특별설계 공모 3개건설사 컨소시엄 참여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블록의 용지매각형 특별설계 공모에 대한 응모신청 접수 결과, ㈜한양 컨소시엄, 제일건설(주) 컨소시엄, 중흥토건(주)의 3개 건설사 컨소시엄이 참여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A17블록은 대지면적 90,892㎡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5% 이하, 최고층수 25층 이하, 공급가능세대는 총 1,574세대로 계획된 곳으로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하는 공동주택용지이다. 지난 6월 26일 용지매각형 특별설계 공모 공고를 한 검단 AA17블록은 10일 응모신청 접수 결과에 따라 3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5일에 설계응모작품을 각각 접수하고, 심사를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10월 중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iH는 최근 침체된 부동산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량있고, 우량한 중견건설사가 주축이 된 3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은 AA17블록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검단신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가 증명된 것으로 앞으로 좋은 작품 선정을 통해 인천시민을 위한 최고의 아파트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10:36: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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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탄소 저감' 스마트 조명 시스템 상용화…탄소배출·연료소모 감소 기대

한화오션이 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를 동시에 줄인 선박용 스마트 조명 시스템의 상용화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선박에 적용되는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에 대한 개념승인(AIP)을 KR(한국선급)로부터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급이 실시하는 각종 평가를 통해 기술의 타당성을 검증받은 것이다. 이번에 개념 승인을 받은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은 선박 구역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도를 조절한다. 선박 내부 복도는 모션 감지 센서를 활용해 사람의 통행이 있을 때만 조명이 점등된다. 엔진룸에는 시간에 따른 조도 제어를 적용해 근무시간 외에는 밝기를 평소의 5%까지 줄인다. 식당 등 공용 공간은 밝기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설치했다. 또 조선업계 최초 선박에 조명 중앙제어 프로그램을 탑재해 선박에 설치된 조명을 개별 또는 그룹별로 제어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17만 4000㎥급 LNG 운반선 기준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을 활용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보다 45%, 연료 및 전력 소모량은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과 운항 경제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오션 서행명 상무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발맞춰 국내 조선소 최초로 조명기구 관련 선박용 친환경 기술 솔루션을 확보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3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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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미래 지향적 4X4 프로토타입 공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견고한 바디 온 프레임 4X4의 다용도성을 보여주는 5가지 종류의 그레나디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크고 대담하며 아름다운 포털 액슬 섀시의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와 스테이션 왜건, 짧은 적재공간을 갖춘 '쇼터마스터' 픽업트럭, V8 엔진을 탑재한 스테이션 왜건, 8인승 사파리 컨버전, 이네오스 최초로 FIA 승인을 받은 랠리용 그레나디어가 함께 전시됐다. 독일의 유명 차량 컨버전 업체 르테크가 작업한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과 쿼터마스터 픽업트럭은 도하 깊이를 800㎜에서 1050㎜로, 최저지상고를 264㎜에서 514㎜로 향상시키는 포털 액슬과 오프셋 휠 허브를 장착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대비 큰 사이즈의 오프로드 타이어가 포털 액슬 그레나디어의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포털 액슬 그레나디어는 최근 독일 뮐하임 안 데어 루르 소방대에 유사한 컨버전 차량으로 납품되는 등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 쿼터마스터보다 적재공간이 짧아 쇼터마스터라는 애칭을 가진 쿼터마스터 픽업트럭은 프랑스 함바흐에 자리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공장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됐다. 표준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을 기반으로 한 쇼터마스터의 휠베이스는 2922㎜로 기존 쿼터마스터 대비 305㎜ 짧다. 적재공간을 섀시에 완전히 포함시키고 동시에 적재공간의 크기를 최대화하기 위해 뒷좌석 공간이 기존 쿼터마스터 대비 앞으로 당겨졌다. 그레나디어 V8 프로토타입은 이네오스의 파트너인 마그나의 엔지니어 견습생들에게 그레나디어를 직접 연구 개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회성 프로젝트로 제작됐다. 그 결과 그레나디어의 BMW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최고출력 431마력을 내는 GM의 6.2L V8 가솔린 유닛으로 교체하는 등 파워트레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엔진 교체를 위해 엔진 마운트, 엔진 전기 및 전자 장치, 수냉 및 오일 냉각, 배기 매니폴드 및 리어 머플러, 변속기 베어링 및 열 차폐 장치, 센터 콘솔도 완전히 다시 설계됐다. 8인승 사파리 차량은 보츠와나의 이네오스 카방고가 제작한 쿼터마스터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자연 보호, 사파리, 밀렵 방지, 수의학, 의료 수송 및 영화 제작 분야를 위해 광범위한 전문 컨버전 작업이 진행되었다. 모든 승객에게 뛰어난 시야를 제공하는 3단 시트, 오프로드 보호 성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전면 및 측면 프로텍션 바, 가장 까다로운 사파리 지형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오프로드 타이어와 맞춤형 알로이 휠이 편안하게 탑승객을 수용한다. 린 칼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최고경영자(CEO)는 "그레나디어의 바디 온 프레임 섀시는 이미 그 다재다능함이 입증된 만큼, 향후 출시될 제품에서 혁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2 10:31: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