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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초등 6학년 대상 전통시장 체험형 ‘올바른 경제 관념’ 교육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전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합리적 소비 방법 등 올바른 경제 관념을 키워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부산시교육청은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련 교육 과정과 성취 기준을 반영한 '만원의 행복으로 똑똑한 부자 되기' 자료집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선물용 과일바구니 상품 개발하기 '학급 활동형' ▲가족과 함께하는 책방골목 나들이 '가정 활동형' ▲수학여행 장소의 전통시장 탐방하기 '수학여행형' 등 3개 유형으로 이뤄졌다. '선물용 과일바구니 상품 개발하기'는 시중 과일바구니와 직접 만든 과일바구니 가격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추구 방법, 마진율을 고려한 판매가격 책정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책방골목 나들이'는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책방 골목에서 중고 거래의 장단점, 합리적인 제품 선택 방법 등을 이해하는 활동을 돕는다. '수학여행 장소의 전통시장 탐방하기'는 수학여행지 특산품을 조사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합리적 소비 방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관계를 익힐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사회·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육 과정과 연계해 3개 유형 중 하나를 택해 체험 활동에 나서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1인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배움과 실천을 결합한 내실 있는 경제 교육을 펼쳐,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5:0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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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들의 참신한 AI 아이디어 발굴나서

포스코DX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청소년 문제,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우리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포스코DX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24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더 살기 좋은 사회 AI가 만드는 따듯하고 밝은 세상'을 주제로 포스코DX가 지능정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교육부가 후원한다. 5월 3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산출물은 창의성, 구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본선 진출 6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 소속 AI 엔지니어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으로 구성된 멘토들에게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멘토링을 통해 개념 단계의 AI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제작해 8월 말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최우수 1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이후 포스코DX사장상,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우수 및 장려상으로 나눠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포스코DX 기업시민사무국 관계자는 "AI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멘토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AI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4-18 15:02: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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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사업 전국 벤치마킹 대상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공정무역 교육과 캠페인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7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의 공정무역 강사단 22명 방문단이 다녀갔다. 이날 공정무역 강사단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 공정무역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체험하며 공정무역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카페, 푸르다'를 방문해 카페를 거점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펼치는 다양한 공정무역 관련 활동들을 소개받고 공정무역커피도 시음했다. 김보금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은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금까지 6기의 공정무역 강사단을 배출하고 도민에게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광명시에서 민·관이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사업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이번 기회를 통해 광명시 공정무역 활동가들과 연대해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부터 김포시, 고양시, 안양시, 화성시, 평택시, 성북구청 등에 이어 올해 시흥시까지 전국에서 선도적 공정무역도시 광명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고 있다.

2024-04-18 15:0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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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난 16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해 지난 시간 동안 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테일러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험프리스 수비대, 미51전투비행단 등 주한미군 관계자와 지역단체, 전국 국제교류기관 관계자 등 이 참석해 재단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자리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KF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51전투비행단 부단장, 우크라이나 대사, 크로아티아 대사, 일본 마쓰야마국제교류협회, 몽골 토브아이막, 마카오한국상호교류협회, 베트남 땀끼시 등에서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새로운 10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를 통해 ▲시민주도 국제교류 ▲글로벌도시 건설 ▲한미친화도시 ▲한미동맹확대 ▲영어상용 특화도시 등 5가지 추진 목표를 AI기반 경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시가 국제적으로 명품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18 15:0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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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챗GPT 활용 창업 교육 진행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있는 B.Startup Campus에서 'AI 시대 기업가 정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AI를 화두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활용해 더 쉽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에 바로 접목할 챗GPT를 사용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AI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가 정신과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들에 대한 비교 분석, 챗GPT를 활용해 사업 계획서를 작성 및 분석하고 미래 업무환경을 함께 전망해 보는 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부산창업포털에서 예비 창업자 및 대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한다. 부산창경은 창업자·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문화 확산을 위한 창업 교육공간인 B.Startup Campus를 부산시와 함께 유라시아플랫폼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남다른 열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창업스터디 그룹 및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해운대창조비즈니스센터가 협업하는 다양한 창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4-18 15:0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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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밀양시는 지난 17일에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밀양서 펼쳐지는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준비 사항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과 간부 공무원 20여 명은 개회식이 열리는 밀양종합운동장부터 배드민턴경기장, 스포츠센터 등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안전·교통 등 관련 사항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밀양종합운동장의 경우 당일 시민 이동 동선 및 주차 동선을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현장에서 보완했다. 또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주정차 단속, 행사장 내 안전사고 방지, 구급차 배치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항목을 상세히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낮에는 선수들이 뜨거운 승부를 가리고, 밤에는 영남루 인근에서 펼쳐지는 문화유산 야행을 즐기며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진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안 시장은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경상남도 최고의 스포츠 대회이며 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개최해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스포츠와 밀양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8 15:00: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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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성SDI 새 이차전지 개발 기반 조성 '본격화'

울산시가 삼성에스디아이(SDI)의 신형 이차전지 개발을 위한 기반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삼성에스디아이의 신형 이차전지 개발을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18일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은 울산 하이테크밸리 3공구 내 삼성에스디아이가 추진하고 있는 신형 이차전지 생산 공장건립을 위한 부지조성과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울산시는 삼성에스디아이의 신형 배터리 공장과 하이테크밸리 3공구 일반산업단지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산업단지계획 절차를 진행했다. 산업단지계획 변경 인·허가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등 관련기관 및 부서 27개소와 환경, 교통, 문화재, 공원·녹지 등의 협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당초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급변하는 국내외 차세대 전지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했다. 이에 울산시는 현장지원 공무원을 파견하고 인·허가부서간 협업에 나서 시작단계부터 전반적인 행정업무 조언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2년 이상 단축시켜 약 9개월 만인 4월 18일자로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계획을 승인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울산시는 이날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신형 배터리 공장신설 및 가용지 확보 등 삼성에스디아이의 추가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미래 전략산업인 삼성에스디아이의 이차전지 투자에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고,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삼성에스디아이의 투자에 화답하게 됐다"며 "특히 이차전지 소재 생산부터 전기차 장착, 사용 후 재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공급망을 갖춤에 따라 울산이 전기차 시장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고체 등 차세대 전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스디아이는 올해 설비투자 비용을 지난해 보다 증액해 국내 배터리 3사 중 가장 빠른 2027년 전고체를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울산시는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7월 3공구 사업 시행자를 울산시에서 삼성에스디아이로 변경하고, 올해 1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양극재 공장 신설 등 이차전지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삼성에스디아이는 3공구 부지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포함한 산단개발을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8 14:57: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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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에버랜드 퍼레이드 주인공 된다

용인특례시는 시 캐릭터인 조아용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토요일마다 에버랜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7월 삼성물산(주)에버랜드리조트(이하 에버랜드)와 양 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기로 '용인특례시와 에버랜드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공연은 4월 20일부터 5월 11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30분간 펼쳐지며, 4월 29일에도 공연을 진행한다. 조아용은 9대의 퍼레이드카 가운데 베니스 존 차량에 탑승해 장미원 입구부터 카니발 광장까지 이동하며 특유의 귀엽고 앙증맞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용의 이번 공연은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초대형 퍼레이드에서 외부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첫 사례가 됐다.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브라질 리우의 삼바, 이탈리아 베니스의 가면 등 세계 유명 축제의 열정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퍼레이드다. 시는 에버랜드와 업무 협약을 통해 청룡의 해를 기념한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와의 협력 상품을 개발·출시했다. 쿠션과 키홀더 등 총 42종의 상품은 지금까지 1만 7000여개 이상 판매되는 등 관람객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시민이 애정하는 조아용이 시의 대표 관광지인 에버랜드에서 공공캐릭터로서는 처음으로 대형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돼 기쁘다"며 "퍼레이드에서 조아용을 만난다면 큰 박수로 응원해달라. 앞으로도 조아용이 글로벌 캐릭터로 성장해 나가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8 14:56: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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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전문점 스타일 '별미냉면' 2종 출시…여름면 흥행 잇는다

풀무원이 6년 연속 '국내 냉장면 시장 No.1'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더운 여름철 소비자를 시원하게 공략할 새로운 냉면 가정간편식(HMR) '별미냉면'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별미냉면 2종 '회냉면', '칡냉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메뉴혁신' 전략 하에 그동안 간편식으로는 찾아볼 수 없던 차별화한 냉장면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해 왔다. 지난여름에는 여름시즌(4~8월) 냉장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여름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3년 여름 풀무원의 냉장면 판매량은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 매출액은 15% 성장하며 여름면 6년 평균 성장률 약 9%를 기록한 바 있다. 풀무원은 생면 사업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여름에도 또 한 번의 도약을 다짐하며 메뉴혁신에 나섰다. 이번에는 물냉면, 비빔냉면처럼 기본적인 메뉴 외에 별미냉면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회냉면'과 '칡냉면'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 냉장면은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제품 메뉴를 다양화해 시장 전체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명태회무침을 풍성하게 구성한 '회냉면'은 오독오독 쫄깃한 함흥식 냉면 특유의 면 식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사과즙을 사용한 풀무원 특제 비법이 담긴 숙성 비빔장으로 달짝지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맛을 완성했다. 동봉된 참기름을 더하면 마지막 한 입까지 부드럽고 고소한 비빔냉면을 즐길 수 있다. '칡냉면'은 달콤한 배와 새콤한 라임, 레몬을 넣은 맑은 동치미 국물과 양파, 무, 마늘을 넣어 만든 매콤한 양념장을 더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냉면이다. 면발은 국내산 칡을 착즙한 생 칡즙을 5.1% 함유했고,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면과 비슷한 1.2㎜로 구현했다. 풀무원식품 조은비 면PM(Product Manager)은 "전문점에서 맛보던 별미 면 요리를 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미냉면 2종 '회냉면'과 '칡냉면'으로 냉면 가정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풀무원 냉장면은 계속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8 14:5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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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유치원·초등생 대상 '생명사랑교육' 1000만원 후원

DGB생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명존중교육에 동참하고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생명사랑연구소가 주관하는 'DGB생명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교육'은 서울·경기·충북·경남 소재 ▲어린이집(7곳) ▲초등학교(5곳) ▲태권도장(1곳) ▲노인복지관(2곳) 소속 45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 DGB생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행사 참여와 후원에 나선다. 개강식과 첫 강의는 경기도 하남시 소재 시립 미사 어린이집에서 진행했다. DGB생명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1000만원을 생명사랑연구소에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존엄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했다. 생명안전론을 전공한 어린이집 원장과 돌봄선생님들은 교육시간에 ▲생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나? ▲왜 생명이 소중할까? ▲생명은 어떻게 다뤄져야 하나?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이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나와 너'를 주제로 생명사랑송을 합창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는 "이번 교육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며 "DGB생명은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과 함께 생명보험의 근본적인 가치인 '생명 존중'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8 14:56: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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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운영

창원특례시는 4월 15일 창원상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 45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체험시설이 설치된 안전교육버스가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제작한 창원시 시민안전버스를 활용해 매년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22년 32개교 2123명, 2023년에는 56개교 4486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전문강사의 어린이 맞춤형 시청각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속에서 발생할 자동차 충돌사고, 화재사고 및 승하차 사고에 대한 체험식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안전의식을 고취할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화재, 물놀이, 지진, 가스안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각종 사고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안전노트를 배부해 교육효과를 높혔다. 장승진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4:55: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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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의료접근성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 보건의료 인력 및 장애인 교육, 검진 재활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북부 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남부 센터)에 사업을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임재영 센터장과 김희성 운영팀장이 참여했으며 센터 운영과 역할,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임재영 센터장은 "경기도가 「경기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비장애인 보다 11.3% 낮은 63% 수준에 머물고 있고(2021년 기준),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 간 건강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애인건강검진사업, 장애인 의료기관 등 접근 및 이용보장, 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건강교육, 재활운동 및 체육, 장애인건강주치의,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단위의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했다. 박재용 의원은 이러한 제안에 대해 "장애인 건강권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본적인 인권 중 하나"라고 하면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효율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하여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했다.

2024-04-18 14:55: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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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임직원 봉사활동

악사손해보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SK그룹 사회공헌재단 행복나눔재단에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악사손해보험은 휠체어 사용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돕기 위해 SK행복나눔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및 제공해 이동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해보험 임직원 20여명은 장애 인식 및 이동정보 수집 교육을 받았다. 이후 악사손해보험 사옥을 중심으로 남영역과 숙대입구 등 일대의 ▲보행로 ▲건물/매장 출입구 ▲계단 ▲경사로 ▲승강기 위치 ▲장애인 화장실 등의 이동정보를 수집했다. 수집한 이동정보(poi) 데이터 약 3000개는 휠체어 사용자들의 현장 검증 이후 휠체어 전용 내비게이션 앱 '휠비(WheelVi)'에 등록돼 휠체어 사용자들에게 이동 정보로 제공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서 이동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휠체어 사용자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는 인생 파트너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8 14:53:2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