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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2회 회장단 회의 개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김주수 의성군수)는 29일 의성 덕향마늘소 2층에서 민선8기 제2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김주수 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회장단 5명이 참석해 민선8기 협의회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농어촌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건의를 비롯해 불합리한 법규개정 등 농어촌지역이 처한 어려움과 현안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농산어촌 소멸대응 정책토론회』를 통해 인구감소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을 살릴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단은 △2024년 제14회 정기총회 개최 △공동행사 추진방안 검토 △현안과제 건의 등 전국 농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2024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회장은 "제5대 회장단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면서 지난 2년간 협의회장의 중책을 맡아 책임감과 부담도 컸지만 군수님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이제는 농어촌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인구감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우리 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현안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 11월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규모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 중이다.

2024-04-29 13:40: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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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개관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와 '로툰다' 키네틱 샹들리에에 이어 또하나의 차별화 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 전문 기업이자 오로라의 콘텐츠 제작 협력사인 현대퓨처넷이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 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Le Space INSPIRE)'를 개관하는 것이다. '르 스페이스'는 '아르떼뮤지엄'을 성공시키며 실감형 콘텐츠 전시 분야를 선도해 온 현대퓨처넷이 인스파이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디어 전시 브랜드로, '미지 세계로의 여행 (Beyond the Cosmos)'을 주제로 인스파이어 몰 내 약 6,142m2 (약 2천 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관람객은 탑승 게이트, 우주정거장을 비롯해 18개로 구성된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서 마치 시공간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미디어아트 감상을 위주로 하던 전시관에서 한단계 진화해 터치 및 모션 인식, 소리 감지 등의 인터랙티브 기술,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키네틱아트, 홀로그램, 포그 분무 등 다양한 신기술과 관람객의 동선에 의해 완성되는 흥미로운 스토리 연출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마케팅총괄책임자 마이클 젠슨 (Michael Jensen)은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 된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몰입 경험을 제시한 오로라와 로툰다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명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현대퓨처넷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집약된 차세대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르 스페이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인스파이어는 다채롭고 혁신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늘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곳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5일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한 인스파이어는 포레스트, 선, 오션 등 3개 타워로 구성된 1,275개 객실의 5성급 호텔,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와 키네틱 샹들리에가 빛나는 다목적 홀 '로툰다', 연중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돔 '스플래시 베이',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운영 중이다. 이달 4월 국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과 협업한 초대형 인터내셔널 푸드코트 '오아이스 고메 빌리지' 개장, 5월 1일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개관에 이어, 오는 상반기에 3만 여 평 규모의 야외 체험형 공원 '디스커버리 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2024-04-29 13:39:5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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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취업멘토링,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함께한다

하남시가 5월 1일부터 총 8회 걸쳐 운영하는 '청년 취업멘토링'에 삼성전자와 삼성E&A, LG에너지솔루션 등에서 근무하는 현직자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5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하남시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청년 취업멘토링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하남시 청년 취업멘토링'은 삼성전자와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 LG에너지솔루션에서 근무하는 현직자 6명과 하남시 청년을 매칭시켜 직무정보와 진로 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멘토단은 ▲삼성전자 설계부(AI 시스템 설계) ▲삼성전자 마케팅(한국총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FLASH 개발)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DRAM 개발) ▲삼성E&A 마케팅(Sustainable) ▲LG에너지솔루션 전지사업부(셀선행개발)에서 근무하는 6명이 재능 기부한다. 하남시는 청년들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1순위로 현직자와의 취업 특강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이번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희망 직무에 기반해 총 8차례 진행되는 매월 회차(선착순 모집) 멘토링 일자(5월 25일 / 6월 29일 / 7월 27일 / 8월 31일 / 9월 28일 / 10월 26일 / 11월 30일 / 12월 28일)의 일주일 전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올해 3월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기업 채용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들은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서비스'(복수응답)로 멘토링 등 취업특강을 가장 높은 49.6% 비율로 꼽았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청년들이 멘토로부터 취업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에 대한 채용정보를 얻고 정서적인 케어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청년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29 13:3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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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아필리부' 출시...오는 5월부터 판매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품질 의약품을 활용한 치료 기회 확대에 나선다. 삼일제약은 오는 5월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2월 체결한 아필리부 국내 판권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에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아필리부는 국내 최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아필리부는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에 급여 등재됐다. 바이오시밀러 출시는 약가 인하를 동반하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재정에 기여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기전을 갖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필리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아필리부 효능, 안전성 등에 대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국, 한국 등 10개국에서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 4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9 13:38: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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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베트남과 수산업 발전 협력 강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과학원에서 베트남 국립 제1양식연구소(RIA1)와 연구 성과 공유 및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어 상호 수산업 발전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제1양식연구소는 농업농촌개발부(MARD) 산하 국가연구기관으로 베트남 수산 분야 연구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3위 양식수산물 수출국이다. 양식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지리적으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3천260킬로미터(km)의 해안선과 100만 ㎢에 달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이 베트남의 양식업과 원양어업의 자산이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수산물 수출액 95억 달러(한화 약 13조 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기술교류 내용은 ▲미세조류 배양 및 양식산업에 활용 ▲수산생물 질병 관리 시스템 ▲새우 전염병 통합 진단 시스템 개발 ▲전남 해역에 적합한 대형 전복 생산성 연구 ▲북베트남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연체동물 개발 ▲베트남 북부 해안 지역의 어류 및 연체동물 양식과 환경 모니터링 프로그램 현황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베트남과 업무협약에 이어 세미나까지 개최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한 국제협력 공동 연구과제 발굴로 전남 미래 수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3:38: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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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한우+로컬푸드 꾸러미를 5만원에” … 나주시, 가정의 달 특가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상품 한우·한돈 꾸러미 특가전을 선보인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가전은 나주축협에서 도축한 1등급 품질의 한우·한돈과 신선한 산지 농산물 5~9종으로 구성된 푸짐한 로컬푸드 꾸러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 꾸러미는 꽃등심 300g·부채살 150g 기준 5만원, 한돈 꾸러미는 삼겹살 400g·목살 400g을 기준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꾸러미는 나주몰 단독 예약 상품으로 온라인 구매 고객에 한해 5월 중 총 3회(2일, 7일, 9일)에 걸쳐 배송된다. 구매 신청일 기준 4월 30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5월 7일에, 5월 3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5월 9일에 각각 배송한다. 소비자에겐 무료배송 혜택과 더불어 2023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쌀 브랜드로 선정된 '왕건이 탐낸 쌀'(500g)을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한다. 나주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착한 먹거리 및 어버이날 효(孝)선물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쌀, 육류, 숙성 홍어, 유정란, 요거트, 장류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나주로컬푸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 가족 간 도타운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속 알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로컬푸드 이벤트를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2024-04-29 13:37: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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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 대형 처방집에 등재...처방확대 기반 마련

셀트리온이 미국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와 짐펜트라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짐펜트라는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스크립츠는 CVS 케어마크, 옵텀 등과 함께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로 알려졌다. 이들 3개 업체가 2022년 기준 미국 전체 처방약급여관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한다.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경우 약 2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비롯해 이미 처방집 등재가 이뤄진 중소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를 포함하면, 짐펜트라는 미국 전체 사보험 시장의 약 40%에 해당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처방약급여관리업체를 비롯해 국가 및 지역 건강 플랜, 의약품구매대행업체 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짐펜트라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승인받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의약품으로 현재 미국에서는 신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9 13:37: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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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 독거어르신 위한 원목 밥상 만들기 자원봉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단장 신옥미)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무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원목 밥상 만들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이 (사)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2024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고 신옥미 단장 등 28명의 단원이 참여하였다. 봉사단은 무거운 밥상을 들고 옮기거나 밥상 없이 바닥에서 식사하는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따뜻한 문구를 새긴 1인 맞춤형 밥상을 제작 전달하였다. 신옥미 단장은 "다양한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하면서 식사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많이 봐왔다"며 "가볍고 튼튼한 밥상에서 어르신들이 매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들여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난 26일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 하루 가장 예쁜 꽃은 여기 있는 자원봉사자분들인 것 같다"며 "군에서도 만개한 꽃들처럼 열린 군정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사랑 무안군 봉사단에서 제작한 원목 밥상은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4-29 13:36: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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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영암생활 방법

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가 24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지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탄소중립 전문교육 '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영암생활'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영암지역자활센터와 영암군에너지센터,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가 이달 9일 지역 에너지복지 실현과 일상 속 에너지 전환 등에 상호협력하자는 협약을 맺은 연장선에서 실시된 것.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교육의 모두 특강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도시 영암' 실현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기후위기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혁신이 필요한 시기다. 생태와 에너지 등 다양한 자원을 가진 영암이 친환경 농업·축산, 탄소중립생활 실천, 생태 문화자원 발굴·개발을 중심으로 지역의 장점을 부각하는 전략이 혁신의 주요 내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오성현 영암군에너지센터장은 지역 에너지 혁신 방향과 기관별 연계에 대해 설명하고, 영암군민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전문교육에는 김도용 목포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기후위기와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주제로 나섰다. 김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 방법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한파 겨울나기 건강 수칙 및 한랭질환 조치 방법 ▲기후변화성 질환 예방수칙 ▲기후 위기 속 에너지 소비 인식 전환 등을 전하며 기후위기에 적극 대처하자고 말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생태힐링도시 영암' '에너지전환 선도도시 영암'이 적힌 손펼침막 퍼포먼스로 이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2024-04-29 13:3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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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책탑 아래서 책과 신나게 놀 어린이 모여라

어린이날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 오층'책'탑 보러 오세요.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어린이날을 맞아 5/4~5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제1회 어린이 책잔치'를 개최한다. 어린이 책잔치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 다양한 책과 함께하는 잔치 속에서 피크닉하듯 놀며 인문 감성을 기르고, 책과 가까워지는 장. 'BOOK적북적 영암 어린이날'을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책잔치는, ▲북토크 ▲대표전시 ▲체험행사 ▲경연대회 ▲부대행사 5개 섹션으로 구성돼있다. 섹션1 북토크는 덕진지역아동센터 4명 어린이의 낭독극으로 문을 연다. 이어 최근 영암군이 출간한 그림책 4권의 작가 은는이가, 오치근 화백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건 책마을해리 촌장의 진행으로 '영암 옛 이야기 그림책 출판 기념 토크'가 열리고, 그림책 원화와 빅북도 전시된다. 섹션2 대표전시로는 '영암인문학자료실(memor人eongam)마실 나오다'가 열린다. 여기서는 인문학자료실 소장 옛 그림책과 교과서는 물론이고, 희귀도서 북 큐레이션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소원 책탑' '책 속 주인공 MBTI' '캐릭터 포토존'도 선보인다. 특히, 소원 책탑은 월출산 도갑사 오층석탑을 본뜬 나무 모형에 책과 장난감을 장식해 놓은 책잔치의 대표 상징물로, 행사 참여 어린이와 가족이 소망 종이를 적어 달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동화책 주인공들과 어린이의 MBTI를 비교해 보는 전시,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섹션3 체험행사에는 영·유아의 '영암 옛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영암 그림책' '그림책 도안 컬러링' '그림책 원목 퍼즐 맞추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의 '북 바인딩' '고전 활자 인쇄 찍기' '한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장이 마련된다. 섹션4 경연대회에는 어린이의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초성 책 퀴즈'와 어린이~성인의 '타자기 타이핑 대회' '책탑 쌓기'가 준비돼있다. 경연대회는 당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섹션5는 북크닉, 북마켓, '헌책 줄게 새책 다오' 등 풍성하게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북크닉으로 텐트와 소파에서 먹을거리, 읽을거리를 즐긴다. 더 자유롭게 즐길 가족들은 돗자리를 지참해 펼쳐도 된다. 북마켓에서는 보림, 사계절, 킨더랜드, 시공주니어 등 그림책출판사가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을 현장 판매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 교환하는 장소도 마련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햇살처럼 빛나는 어린이날, 희망으로 반짝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잔치에 영암은 물론이고 목포와 남악 어린이와 가족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9 13:35: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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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업승계 특별법 제정…승계, '가업'서 '기업'으로(종합)

오영주 장관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5대 전략, 17개 추진과제 담겨 산업 발전·물가등 반영 中企 범위 개편 모색…벤처등 인증에 ESG 포함 19만명 외국인 유학생 中企 인재로 육성…R&D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 吳 "입법 필요 과제 22대 국회와 신속히 추진…관계부처와 긴밀 협력도"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칭 '중소기업 기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해 '가업승계'를 '기업승계'로 전환한다. 10년 가량 바뀌지 않은 중소기업 범위도 산업 발전, 고물가 등의 현상을 반영해 기준을 바꾼다. 벤처·이노비즈(기술혁신)·메인비즈(경영혁신) 기업 인증제도를 고쳐 평가지표에 ESG 요소를 반영한다. 19만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 인재로 육성,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보조, 융자,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R&D)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신규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70%를 신성장분야에 지원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표했다. 여기에는 ▲혁신성장 ▲지속성장 ▲함께성장 ▲글로벌도약 ▲똑똑한지원을 중심으로 한 '5대 전략, 17개 추진과제'가 두루 담겼다. 이를 통해 전체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이 95%를 차지하는 '압정형' 구조를 '피라미드형'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다. 매출과 고용 성과가 우수한 혁신 중소기업을 현재 7만개에서 2027년까지 10만개로 늘리고, 중소기업 부가가치 비중도 64%에서 7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과 기업승계, 신산업 진출 등을 통한 미래 대응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와 자본 유치 등을 통한 글로벌화 그리고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입법이 필요한 과제는 22개 국회 개원 후 신속히 입법을 추진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TF'를 통해 관계부처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책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2015년 이후 변화가 없었던 중소기업 매출기준을 산업 변화,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업종별 중소기업 범위의 적정성을 검토키로 했다. 현재 업종별 매출 기준은 소기업이 10억~120억원, 중기업이 400억~1500억원이다. '중기 기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해 현행 '가업 승계(친족)' 지원 개념을 '기업 승계(M&A 등)로 확대한다. 아울러 M&A 방식의 기업 승계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중개업체를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납품대금연동제'에 전기료,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이 추가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 중기부는 우선 '신산업 진출 촉진'으로 성장을 가속화한다. 전통산업 내 중소기업이 신산업 진출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사업전환 제도'를 신산업 중심으로 대폭 개편을 통해서다.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DB를 구축하고, 대·중견기업과의 매칭 및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밸류업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으로 생산성을 제고한다. 제조데이터 표준 가이드를 정립해 개별 설비 중심에서 공장·기업 간 디지털 연결을 촉진하고 지역특화 AI 센터와 권역별 TP, 지자체 간 협업 연계를 강화한다. 현재 38% 수준인 국가전략기술분야 R&D 지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장 주도로 벤처투자와 M&A를 촉진한다는 내용도 혁신성장에 담겼다. 지속성장에는 탄소감축 규제, ESG 기준강화에 선제적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과 중소기업 금융리스크 사전 파악으로 위험을 차단하는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민간 신용평가사가 보유한 약 240만 중소기업의 신용등급, 휴·폐업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성장을 위한 방편으로는 대·중소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상생형 공급망 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완화 및 가정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으로 중소기업 재직 유인을 강화한다. 19만 외국인 유학생과 중소기업간 인재매칭 및 비자 전환(D2·D10→E7)으로는 글로벌 도약을 지원한다. 또한 모태펀드 해외펀드 출자 등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를 2027년까지 4조원 추가로 조성하고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슈타인바이스 재단 등 해외 유수 연구소·대학과의 R&D 협력을 꾀한다. 재외공관, 공공기관, 대기업 해외지사 등은 '민·관 글로벌 원팀'으로 중소기업 현지 애로해소를 돕는다. 오 장관은 "이제 세 달이 지나면 중기부 신설 7년이 된다. 7년을 앞둔 중기부가 과연 초등학교에 입학할 준비가 됐는지 스스로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자문해 왔다. 7년이 돼도 중기청 때와 똑같다는 뼈 아픈 지적에 '틀렸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중기부는 달라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책고객, 내부 직원, 외부 전문가 등과 상의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그리고 보다 성숙한 중기부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9 13:3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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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자체 최초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교류

하남시가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년 역사상 지자체 최초로 주한이탈리아 대사관과 교류하며 하남시와 이탈리아 도시 간 네트워킹 강화 및 K-컬처 허브도시 조성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미켈라 린다 마그리 이탈리아 문화원장과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차담회는 올해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발레 '돈키호테' 공연 관람을 위해 하남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와 문화·관광·예술 교류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인연은 1884년 '조·이 수호통상조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140주년을 맞았다. 이탈리아는 문화·철학·건축·조각·음악·패션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문화 주류의 한 축을 형성하는 문화강국으로, 우리나라와는 일명 '3F'라 불리는 패션(fashion), 요리(food), 가구(furniture)부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K-팝과 K-드라마로 대표되는 K-컬처에 대한 인기로 한국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3년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관광객은 2년 전과 비교해 1064% 증가하기도 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년 역사상 지자체장 최초로 주한이탈리아 대사와 만나 다양한 국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는 하남시와 이탈리아의 도시 간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도시 규모와 관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호보완성을 갖춘 도시를 하남시에 추천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태블릿PC에 담긴 K-스타월드 조성사업 홍보 영상을 활용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K-컬처 허브도시 건설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요청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는 하남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최첨단 K-팝 공연장, 세계적 영화촬영 스튜디오, 첨단문화 영상단지 등을 건립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시청한 후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는 "하남시가 추진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대한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매우 흥미롭게 시청했다"라며 "저에게 영상을 공유해주시면 다른 국가 대사분들께도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6월 3일 이탈리아 국경일 행사에 이현재 시장을 초대하겠다"라며 하남시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다른 국가 대사분들께도 홍보해주신다고 할 만큼 적극 호응해 주신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하남시는 향후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추천하는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29 13:33: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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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베트남 람동성 대표단 방문…글로벌 도약 ‘시동’

전남 함평군은 "베트남 람동성 대표단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 참석과 자매결연 체결 등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함평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즈엉 꾸옥 안(Duong Quoc Anh) 람동성 무역 및 관광투자 진흥센터 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10명은 26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를 만나 상호 중점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표단은 27일 오전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 주포한옥마을 등 군 주요 관광지를 시찰했으며, 오후에는 함평읍 에스엘에스팜(대표 홍선주), 대동면 나비랑딸기랑(대표 김영각) 등 우수 농업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대표단은 함평군의 앞선 농업시설과 시스템 등을 접하며 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향후, 군은 베트남 람동성과 올해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남세계문화 관광대전 선포식에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베트남 람동성 대표단의 방문 덕분에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 마련으로 국제경쟁력 있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4-29 13:33: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