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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10개 시군 선정 “전국 최다 성과”

순천, 여수, 담양, 구례, 곡성, 화순, 함평, 영광, 장성, 해남 등 전남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고, 완도, 진도, 보성, 장흥, 고흥은 예비 지정됐다. 전남은 지난 1차에서 7개 지역이 선정된 후 이번 2차 공모에서 10곳이 추가로 지정되어 총 17개 지역으로 전국 최다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2차 공모는 지난 6월 29일까지 기획서를 제출한 후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지자체 대응 투자에 따라 매년 최대 30억 특별교부금 지원과 특례를 적용받아 운영하게 된다. '글로컬 으뜸 교육, 활기찬 행복 전남'을 비전으로 내세운 3유형에는 ▲ 여수의 '신에너지·마이스관광산업' ▲ 담양·곡성·구례의 'K푸드산업' ▲ 화순·함평·영광·장성의 '인재유치 교육특화' ▲ 해남의 '행양관광융복합'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매년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이 협약을 맺은 1유형으로는 ▲ 순천의 'K디즈니'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3년의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 완도·진도의 '해양관광융복합', ▲ 보성·장흥·고흥의 '미래농생명산업'은 예비 지정으로 3차 공모에서 보완사항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전남은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공통과제와 지역별 특화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공통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혁신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고 전남형 미래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급 간 연계교육 및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의 연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별 특화 과제는 지역 발전 산업을 바탕으로 고교-대학-산업의 연계 체제 구축을 위해 자율형공립고 2.0과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2차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정책국장을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자율형공립고 2.0 협의체 구성, 직업계고 관계자 협의회, 고교-대학 연계 협의회, 공청회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남 여건에 맞는 모델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전남도청, 지역별 지자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교직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해당지역의 도의원들도 적극 나서,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힘을 보탰다.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박람회의 성공을 통해 전남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었고,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이를 다시 확인했다. 5개 예비 지정 지역도 전남도와 협력해 재공모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0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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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도 산하 1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소속 14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 채용이 대상이며 연구인력 중심인 경남연구원, 항노화연구원은 제외됐다. 그간 도내 공공기관별 채용 시기, 절차 등이 상이해 응시자가 한눈에 채용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웠고, 공공기관별로 채용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과도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 등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공공기관별 채용 절차 등 기준체계를 마련하고, 채용 시기를 정례화하는 한편, 필기시험을 도입하고 시험의 외부 위탁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해 시험의 공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채용 시기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로 정례화되고, 경남도 주관으로 통합공고, 원서접수 및 필기시험을 거친 뒤, 공공기관 주관으로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을 시행하게 된다. 필기시험 문제는 공통과목과 채용 직종에 따른 전공과목으로 치러지고, 총 100문항이 출제돼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면접 시험의 경우 기관 맞춤형 인재 선발과 인사 자율성 보장을 위해 개별 기관별로 시행하고, 기관별 계획에 따라 개별면접, 인성검사, 논문발표, 실기시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초부터 타시도 벤치마킹, 전문기관 자문, 도내 공공기관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달 26일 도내 공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험절차와 배점 등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했다. 다만,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따른 기관별 내부규정 개정 등에 시일이 소요되고, 통합채용 절차, 시험과목 등 응시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9월에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 사전 예고의 과정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경기도,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시도에서 시행중인데, 경남도의 경우 기존 공무원 채용 프로세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외부위탁을 최소화해 타시도에 비해 예산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김희용 행정국장은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 투명성과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도내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08: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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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

전라남도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종탁 농협전남지역본부 본부장,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대상은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순천 '나누우리'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쌀', 해남 '땅끝햇살',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장려상에는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나주 '왕건이탐낸쌀', 장흥 '아르미쌀', 곡성 '백세미'가 선정됐다. 2005년부터 시작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가공·저장·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쌀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품종 혼입과 품위·품질평가 및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향상과 판매촉진, 홍보 마케팅 등의 사업비로 총 1억 5천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김영록 지사는 "도내 농업인들이 땀 흘려 이룬 결실은 전남 쌀값이 제값을 받는 것이며, 전남 쌀이 어디에서나 최고의 밥맛과 품질을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RPC현대화·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으로 전남 쌀 경쟁력 향상에 적극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0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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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김해 7개사 선정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는 '2024년 경남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김해 업체 7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억5000만원을 들여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수소관련 매출실적이나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로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시제품 제작, 공정혁신 등에 최대 5000만원 이내 수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도 사업에는 김해 업체 6곳이 선정됐다. 올해는 도내 12개 선정기업 중 60%가 김해 업체로 이번 사업의 절반 이상을 김해가 지원받는 셈이다. 현재 김해시는 수소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소기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7일 회원사 21개로 출범 이후 관내 수소산업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새롭게 선정된 업체를 포함해 현재 회원사 37개로 확장해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관내 수소전문기업은 현재 하이에어코리아, 네오시스템, 월드튜브로 총 3개 사이다. 이 중 네오시스템과 월드튜브는 2022~2023년 2년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곳으로 지난해 12월 수소전문기업으로 추가 지정됐다.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 7개 선정사가 아낌없이 지원 속에 김해시 수소산업을 견인하는 수소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수소 분야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김해시 수소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발 빠른 정책정보 공유와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08: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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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산업&혁신 브리프’ 6호 발간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특허 양도·양수 거래를 통해 본 부산시 기술 사업화 동향과 특성' 보고서를 지난 2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10년간 부산의 특허 양도·양수 거래 분석을 통해 부산시 기술 사업화 동향을 탐색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기술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의 특허출원 건수는 양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2018년을 기준으로 증가세가 둔화돼 2022년 기준 전국 대비 약 3.36%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의 주요 특허출원 기술을 살펴보면 기계(23.6%), 전기(22.4%), 화학(17.6%)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기술 분야별로는 전자 상거래, 기타소비재물품, 운송 순으로 출원이 이뤄졌다. 특허 양도·양수 거래 분석을 수행한 결과, 부산은 양도 대비 양수가 높은 양수 우위 시장의 특성을 보이며 특허 양도 거래의 55.9%가 부산 지역 내에서 이뤄졌다. 또 지역 간 기술 거래 네트워크 중심성을 토대로 클러스터 분석을 수행한 결과, 부산은 특허 거래 시장의 주변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부산시의 기술 거래가 전국 대비 외부 지역보다 지역 내에서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의 주요 양도인은 대학(46.1%)과 중소기업(43.4%)이 전체의 89.5%를 차지하며 기술의 주요 양수인은 중소기업이 전체 89.8%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 대비 중소기업의 기술 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의 주요 양도·양수 거래 기술은 전통 제조업과 신발, 섬유를 비롯한 기타소비재물품에 집중돼 있는 반면, 통신·반도체·컴퓨터·바이오 등 첨단 산업 관련 기술 부문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지역 기술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우선 부산시는 앞으로 지역 내 기술 사업화 전담 조직과의 협력을 토대로 동남권 기술 네트워크 허브로서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기술 사업화의 주요 행위자인 중소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책 지원 범위를 '다윈의 바다'를 건널 수 있도록 시장 론칭 단계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부산시의 기술 거래 특화 부문인 기타소비재물품과 전통 제조업 관련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의 고도화, 사업 다각화 및 디지털 전환 등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는 기술 사업화 전략이 필요하며 기술 거래 비특화 부문인 ICT 및 바이오 기술은 적극적인 기술 거래 수요기술 발굴 및 연구자-수요 기업 매칭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채윤식 선임연구원은 "부산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내수 시장을 갖고 있으며 부산연구 개발특구와 같은 기술 사업화 전담 기관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지역의 여건과 자원을 토대로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는 전략적 기술 사업화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산업&혁신 브리프' 6호로 발간됐으며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7-31 14:0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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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전영진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전영진 교수가 국가건강 정보포털 건강 정보 집필 위원으로 참여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건강 정보 개발 및 국가건강 정보포털 운영 사업'을 통해 건강 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함으로써, 국민에게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영진 교수는 기존 국가건강 정보포털에 있던 비부비동염 콘텐츠의 내용을 전면 수정하는 작업을 맡아 비부비동염 관련 분류, 역학, 약물 및 수술적 치료와 관련된 기존 지식뿐 아니라 생물학적 제제와 같은 최신 정보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이에 전영진 교수는 근거 중심의 건강 정보 생산과 보급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전영진 교수는 "축농증으로 알려져 있는 비부비동염은 과거에 감염병으로 이해됐으나, 최근에는 비부비동의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한 만성 염증으로 이해되는 등 비부비동염의 병태 생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이에 따라 비부비동염의 분류가 달라지고 환자 맞춤 치료에 대한 개념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전영진 교수는 "이번 표창 수상으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국민께 비부비동염과 관련해 알기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7-31 14:0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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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AI 기술로 보건서비스 혁신 모색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30일 고양시 백석업무빌딩에서 보건소 관계자들과 ㈜네이버 클라우드, ㈜에버영피플의 전문가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보건사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보건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재 진행 중인 AI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사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에버영피플은 AI 챗봇과 음성 인식 기술을 보건소의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기술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보건소는 'AI 말벗 로(老)벗 안부전화 서비스'와 'AI 스피커 대여 사업' 등 현재 운영 중인 AI 기반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 정신 건강 지원, 재활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보건사업의 방향을 모색했다.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보건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산서구보건소가 AI 기술을 통해 보건사업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7-31 14:07: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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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RE100 선도 도시로 도약...수소차 지원 및 충전소 시연회 개최

파주시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며 RE100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30일, 파주시 봉서리 수소충전소(파주읍 봉서리 829-8)에서 열린 시연회에서는 미래 청정에너지 교통수단인 수소차의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손형식·최창호·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파주농협 및 코하이젠 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파주시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연회에서는 수소충전소의 운영 원리와 수소차의 장점이 소개되었고, 참석자들은 수소충전소를 둘러본 뒤 직접 수소를 충전하는 시연을 가졌다. 파주읍 봉서리에 위치한 파주봉서 수소충전소는 파주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로, 올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 충전소는 승용차용 일반 수소충전소(25kg/h)보다 12배 큰 300kg/h의 대용량 충전소로, 수소차 1대당 5분 이내 충전 후 600km를 운행할 수 있다. 파주형 수소충전소의 개소로 인해, 고양시 등 인근 도시의 수소충전소를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소충전소가 운영되면 수소차를 이용하는 파주시민과 인근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파주시가 수소도시로 발전하고 RE100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의 경기도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봉암리 환경순환센터와 연계한 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생산된 수소는 인근 수소충전소와 산업단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4-07-31 14:0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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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남은 2년동안 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여주시는 지난 7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민선 8기 2주년 기념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단장 조승제), 국·소장, 과장급 이하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2년을 돌아보고 향후 2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대 비전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24년 7월 1일 기준으로 "GTX 노선 여주 유치" 등 26개 사업이 100% 완료되었으며 민선 8기 2년이 지난 현재 공약 이행률은 50%를 훌쩍 넘긴 67.2%를 달성하였다. 앞으로도 ′24년 현암둔치 시민공원 조성, 출렁다리 준공, ′25년 가남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9개소 착공, 신청사 착공, ′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착공 등 많은 사업들이 민선 8기 내 진행될 계획이다. 조승제 공약이행평가단장은 "많은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남은 2년동안 더욱 매진하여 성공적인 민선 8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모든 공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04: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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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ISA를 활용한 인도 투자 세미나' 개최

유진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한 인도 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위워크프론티어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인도 투자하자'의 저자이자 인도 시장 투자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강황맨이 강사로 나서 '인도 증시 전망과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작년 세계 인구 1위로 올라선 인도는 올해 들어와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하기 매력적인 국가로 떠올랐다. 인도 전문가들은 젊은 인구층, IT 분야의 우수한 인재풀, 정부의 인프라 투자 및 경제개혁 정책 등에 따라 고속 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유진투자증권 세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도록 ISA 계좌를 활용한 투자 노하우 세션도 별도로 준비했다. ISA 계좌를 활용해 공모펀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면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2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지방소득세 포함 9.9%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투자성 상품은 원금 손실 발생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들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위워크프론티어점으로 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31 14:03: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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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청렴추진단, 2024년 제1차 회의 개최

김해시의회는 지난 5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4년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시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의회 상을 정립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추진단을 발족해 지난 1년간 운영해왔다. 이날 열린 청렴추진단 1차 회의에서는 2023년도 추진됐던 청렴도 종합평가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방향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각 팀별 세부 추진과제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청렴추진단이 올해 수립한 추진계획에는 ▲김해 청렴 클러스터 참여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의원 간담회 개최 ▲의원 공무국외출장 운영 내실화 ▲정례회와 함께하는 청렴서약식 개최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운영 내실화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내실화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부패방지 문자알리미 운영 ▲부패요소 상시 모니터링 강화 ▲청렴의 날 운영 ▲청렴도향상 지원조례 제정 등 15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안선환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자존심이자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의 바탕이 된다"며 "반부패·청렴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청렴한 공직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부터 모든 지방의회에 대해 최초로 종합청렴도 전수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김해시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한 2023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4-07-31 14:02: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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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분기 영업익 3123억원…전년比 72% 증가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80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21억원으로 74.01%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수준인 65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동학개미 운동'으로 주식 시장이 활발했던 2021년 상반기(6398억원)보다 많은 규모다. 해외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량 증가로 인한 수수료 수익 증가에 우량 딜 위주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 호조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증권의 2분기 국내주식 수수료수익은 8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으나,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57.9% 증가한 398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우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에 뛰어들면서 관련 수익이 증가하고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중은 감소했다. 2분기 구조화·PF 수익은 474억원으로 전 분기(351억원), 작년 동기(186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일부 셀다운(재매각)을 통해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중은 1분기 49.0%에서 2분기 41.8%로 낮아졌다. 키움증권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는 최근의 분위기는 국내 증권사들의 영업 환경에 우호적인 요인"이라며 "하반기에도 유기적인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31 14:02: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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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학술연구 활성화로 글로벌 브랜드화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한반도 아리랑 공동체 활성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아리랑을 포함한 아리랑의 가치와 전승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2022년 서울개최, 2023년 창원개최를 거쳐 한반도 전역에 아리랑의 가치와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대전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청의 2024 전승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이번 학술대회는 1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디아스포라', 2부 '밀양아리랑 공동체 양상'이라는 주제로 학술연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각계전문가 8명이 '아리랑 공동체 활성화'라는 큰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좌장은 권오경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총장, 사회는 김민지 한국음악교육학회 이사가 맡는다. 발제 주제는 ▲민요 아리랑의 유래 ▲한인 디아스포라 아리랑의 음악학적 연구 ▲밀양아리랑에 나타난 색채어 연구 ▲밀양민요집(2010) 소재 밀양아리랑의 음악적 특징 연구 등이다. 종합토론은 정은경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이주영 고려대학교 외래교수, 송미숙 국가유산진흥원 예술감독, 장현호 밀양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참여해 한반도 아리랑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리랑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전승공동체 가치를 논하는 학술연구의 장으로 아리랑 학술적 연구를 통해 무형유산 활성화와 글로벌 브랜드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31 14:01: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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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 추미애 국회의원, 하남시 행안부 특교 10억원 확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하남갑)의원은 3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5억원 △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사업 3억원 △CCTV 통합관제센터 장비 성능개선 사업 2억원 등 모두 10억원이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인구급증에 따른 공공서비스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육시설, 도서관, 생활문화교육센터를 복합화하여 건립하는 사업이다. 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사업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건립이 완료되면 하남시 주민의 약 40%가량이 혜택을 볼 예정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 장비 성능개선 사업은 통합관제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와 저장 용량을 증설하는 사업으로 하남시 전체의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추미애 의원은"하남시 구석구석의 안전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화 환경,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더욱 성장하는 하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01: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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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 캐릭터 '또아' 2025 방문의 해 홍보

사천시는 관광 캐릭터 '또아'를 활용해 '2025 사천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고 31일 밝혔다. 또아는 지난 30일 사천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 11명의 신규 경남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아는 지난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사천관광과 우주항공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개발된 사천시 캐릭터 어벤져스 그룹 '또아와 친구들'의 대장격 캐릭터이다. 또아와 친구들은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우주항공소년 또아를 중심으로 비토섬에 추락한 기억상실 우주미아 토끼 '로키', 거대한 코끼리가 되고 싶은 '코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공룡새 슈빌 '슈슈' 등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우주항공소년 또아는 2000년 첫선을 보인 사천시 대표 캐릭터 또록이의 아들로서 '첨단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날 또아는 관광 관련 부서와 함께 사천관광지도를 포함한 홍보물 5종과 포포도리 에코백 등 기념품 4종을 준비해 신규 경남문화관광해설사를 맞이했다. 그리고 '2025 사천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념촬영의 시간도 진행했다. 특히, 또아는 항공우주박물관을 찾은 많은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한 것은 물론 사천관광 SNS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사천관광 캐릭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규 해설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경남도립남해대학의 이춘엽 주무관은 "사천은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많은 도시"라며 "해설사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사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축제와 행사장에서 또아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또아를 활용한 창의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00:4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