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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들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향해 하나된 마음으로 추진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을 진행중인 가운데, 목포시민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연일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4월 포문을 연 목포대 의대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챌린지는 김산 무안군수,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주민설명회장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지역민은 한 목소리로 목포대 의대유치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도 전남 서부권 지역민의 34년 숙원인 목포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목포 덕인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4일 목포시의회 의과대학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전남 의대 입지 선정 최적 요건 분석 및 제안을 주제로 전남권 의대 유치와 관련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는 박용식 목포시의회 의과대학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최현주 부위원장, 박인지 목포시 큰목포기획단장, 덕인고 학생 등 총 12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서부권과 동부권의 의료현실, 의대 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의대가 유치됐을 경우 의료 인력 유출을 막을 방안 등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질문을 던졌다 목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에 보여준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의과대학 유치 업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을 지난 8일 착수했으며, 3단계에 걸친 공정한 절차를 진행해 올해 11월 초까지 의대설립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2024-07-31 15:37: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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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발달장애 청년 작가 전시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관내 비영리단체 이지투게더 소속 발달장애 청년 작가 김두용 작가 초청 전시를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승하차장 유휴 공간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에 개최한 '봄의 빛깔'에 이은 하반기 협업 전시로 버스터미널 공실을 활용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김두용 작가 초청 전시는 부산을 주제로 해 전시명도 '부산맥스(BUSANMAX)'로 정했다. 특유의 밝은 색채와 화려한 패턴이 가득 찬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여, 터미널을 찾는 이용객의 발걸음을 멈추고 있다. 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맞춤형 느린 우체통도 눈에 띈다. 공단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전경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전면에 그려진 '느린 우체통' 엽서를 현장 배부한다. 이용객들이 부산 여행 중에 느끼는 감정 등을 기록한 엽서를 올 연말에 주소지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터미널 이용객들은 일상에 묻혀 잊고 있었던 '느림의 미학'으로 행복한 기다림을 주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부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휴가철을 맞아 터미널을 찾는 분들께 편견의 벽을 허무는 발달장애 청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예술에 재능있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과 함께 부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고 선보일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두용 작가는 2023년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 우수상, 2022년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 금상, 2021년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일자리 그림 공모전 장려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2024-07-31 15:36: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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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활성화 사업 선정

부산시가 친환경 그린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탄소 중립 선도도시 부산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인 2024년 친환경 그린 등 데이터센터 산업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의 전문 인력 양성 및 그린 데이터센터 기술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중심의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현재 부산에서 추진 중인 강서 에코델타시티(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비롯한 지역 내 데이터센터 기업 등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린 데이터센터(DC) 전문인력 양성 ▲그린 데이터센터 고효율·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부산시 전담기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수행기관으로 국·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8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사업을 수행해 연차 평가를 통해 3년간 진행된다. 또 사업을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반 마련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사업 확산을 추진해 부산지역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부산지역에 조성 중인 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비롯한 지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양질의 일자리 제공,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 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3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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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국비 확보 위해 기관 방문

박홍률 목포시장이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로 거듭나기 위한 2025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근 기획재정부를 연이어 방문했다. 박홍률 시장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회 등 중앙부처를 지난 6월 두차례, 이번 달 3일 등 수시로 방문하는 가운데, 지난 30일에도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기획재정부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 등 예산부서를 방문해 2025년 목포시 주요 현안사업 정부 예산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기재부 심의가 8월까지 진행되는 만큼 기획재정부 예산부서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중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이 건의한 현안사업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 ▲K-lsland- Multi Compex 조성사업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및 기본조사설계 ▲국제 마른김거래소 운영장비 지원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마련 사업 등이다. 또한,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인 사회복지 출산장려 부분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를 찾는 열차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철도운영 설비 정비 및 확충을 지원하는 실시설계 용역비를 건의했고,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 사업은 사업설계 공모 당선자가 선정됨에 따라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K-lsland-Multi Compex 조성사업은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섬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을 전시관, 체험관, 홍보관 기능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타당성 검토 용역비를 건의했다.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수협의 북항 이전에 따라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민간자본 유치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국비로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및 기본조사 설계사업은 선박 수요가 증가하는 삽진항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제 마른김거래소 운영장비 지원사업은 마른김 거래소 개장시기에 맞춰 거래소 역할을 강화하고 등급화 기반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대규모 마른김 거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마련사업은 김 산업 지원을 통한 수출동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산업 전문기관인 수산식품지원센터의 상품개발을 토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의 현안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효과가 큰 사업이다. 정부안이 확정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획재정부를 다시 한번 방문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는데, 앞으로도 국회 심의기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2024-07-31 15:35: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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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 상호 협력 MOU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30일 몰디브 현지에서 공사 김용학 사장과 몰디브 주택개발공사(Housing Development Corporation Limited, HDC) 이브라힘 파줄 라쉬드 사장이 만나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1월부터 HDC와 실무 협의를 시작했으며 상호 간 공통 관심 분야를 확인 후 꾸준히 협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MOU를 체결할 수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해상도시 ▲스마트시티 ▲친환경 매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공유 ▲도시개발지역에서의 상호 학습과 협업 촉진 ▲상호 행사, 회의, 세미나, 워크숍, 훈련 프로그램 공동 조직 등을 약속했다.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의 이브라힘 파줄 라쉬드 사장은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님과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고, 두 기관이 교류하면서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발전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학 사장은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 함께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개발 기술 발굴뿐 아니라 친환경 매립, 지속 가능한 개발, 해상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사의 사업 구조를 새롭게 혁신하고, MOU 체결과 관련된 지역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도와 부산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해외 사업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더불어 글로벌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공사의 ESG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조만간 몰디브 주택개발공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과 공사 사업 현장을 소개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7-31 15:3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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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낙인 군수, 국비 예산 확보 등 지원 요청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30일 주요 현안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박상웅 국회의원실을 찾아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창녕군의 주요 사업들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국비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91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495억원 ▲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원이다. 아울러 관광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 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이 국토교통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하천기본계획 용도 지구 변경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창녕 길곡 낙동강 둔치 친환경 골프장 조성'과 '2024년 창녕군 성장 촉진 지역 지정'에도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발로 뛰며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성 군수는 지난 5월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확보를 요청한 바 있다.

2024-07-31 15:3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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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늘봄학교 프로그램 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했고, 늘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2024년 2학기 사업운영 선정기관 모집에는 총 1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국립창원대는 2024년 1학기 늘봄학교 사업에 이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운영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에듀, 사회적협동조합 도담창의인재교육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시, 경상남도, 대구시, 경상북도 소재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7월부터 내년 1월까지다. 사업운영기관인 국립창원대는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1학기 늘봄학교에 이어 2학기도 사업운영 기관에 선정된 만큼 지역 초등1학년 대상 놀이형 예체능 활동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초등 저학년 시기에 필요한 인성의 덕복을 배워 품성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초등 단계 아동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15:3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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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교육발전특구 지정··· 90억 투자해 인재 양성

경남 의령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밑거름으로 인재 육성에 나선다. 31일 의령군에 따르면 군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포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국비 90억원을 지원받는다. 의령군은 도, 도교육청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남형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를 기획해 공모에 신청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 교육발전 특구는 전입 인구 유입, 전문기술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의령군 캠퍼스형 공동학교 추진 ▲아이유(IU)학 프로젝트 추진 ▲신반정보고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 ▲의령군 장학회 의령인재육성재단 전환 ▲타지역 청년들의 의령 생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정착 유도 등의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군은 지난해 9월 의령읍에 개원해 연간 40만 명 방문이 예상되는 경상남도 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에 든든한 주춧돌을 놓겠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 등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선제 대응이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이어지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질 높은 교육과 삶의 질의 극적인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3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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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한국섬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31일 한국섬진흥원과 지역 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바탕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 협약 주요내용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관련 정보제공 및 상호 협력 ▲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공동 협력 ▲공동 관심분야·주제 관련 사업 협력 및 상호 참여 ▲각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의 상호 공유 등이다. 경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경남도내 섬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섬진흥원 사회공헌사업 '1사 1섬' 프로젝트에 참여해 섬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운영방향에 따라 '역사·문화·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남해안 해양복합 벨트, 지리산 산림문화 벨트, 낙동강 생태역사 벨트 등을 추진 중이다. 경남신보의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도의 정책에 부응하고, 섬 지역 소상공인 종합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경남도내 섬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선한영향력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5:3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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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1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30일 GNU 컨벤션 302호에서 '2024학년도 1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업 대신 스스로 교과목을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 활동을 수행하면서 교양 또는 전공학점으로 인정받는 학사제도다. 경상국립대는 2019년 2학기에 국립대 최초로 도입·시행했다.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교과목 수행을 밀착 지도하고, 대학에서는 이수 학생들이 교과목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성과발표회에는 개척학기제 이수 학생, 지도 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20개 팀, 46명의 학생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과제를 포스터 및 성과물로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개척학기제운영위원회는 성과물을 심사한 결과 A계열 최우수상은 나노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전공 'BLT팀', B계열 최우수상은 화학과 '사랑의 배터리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과제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했다. A 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BLT팀'의 팀장 김동휘 학생은 "본인이 정한 과제로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해 문제 정의부터 문제 해결, 결과물 도출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 팀원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학점과 지원금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 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사랑의 배터리팀'의 이채원 학생은 "본인이 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이행하면서 학점까지 부여받을 수 있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개척학기제 운영위원장인 노정필 교무부처장은 "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학습 경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도를 확대 운영해, 경상국립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사 혁신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척학기제는 매 학기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 2학기에는 28개 팀 71명의 학생이 새롭고 창의적인 과제에 도전한다.

2024-07-31 15: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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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용역 중간보고 개최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2024년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관계 공무원, 가공농업인 등 19명의 참석해 소비기한을 늘린 산마늘장아찌, 전통된장을 활용한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한 강된장 레토르트, 참깨박을 이용한 약고추장, 고성쌀을 이용한 쌀컵케익 프리믹스 4종에 대한 제품 설명 및 시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용역은 지난 3월 아이엔비솔루션즈과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 용역의 주요 내용은 농촌진흥청 R&D 연구기술과 연계 및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4종과 표준제조공정, 특허출원 등으로 오는 9월에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개발제품 기술이전을 통한 상품화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가공사업 경쟁력 향상으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연구용역 결과물을 최종보고까지 마친 후, 관내 가공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의 가공 기술 이전 교육과 시제품 제조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4-07-31 15:3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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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두구,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창작공간 두구에서 7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4년 창작공간 두구 입주예술가 릴레이전'너와 함께 할 시간'을 연다고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의 첫 번째 릴레이 전시인 '너와 함께 할 시간'은 각자 다른 자리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오던 예술가들이 창작공간 두구에 모여 각자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예술가 장애·비장애 예술가 7팀이 참가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애·비장애 포용예술 입주 작가들은 협력과 연대로 함께하는 콜렉티브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공간 두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주체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전시 작가는 녹물을 이용해 작업을 하는 우징 작가다. 1997년부터 자신의 초상화와 공간에 대한 작업을 이어 왔다. 작가는 철을 이용해 한국 전통악기와 기타, 첼로 등 관객들이 작품을 만질 수 있는 형식의 작품들을 제작하는데 관심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시기 이동이 제한됐던 무거운 현실을 주제로 철을 이용해 들 수 없는 무거운 여행용 가방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철 작업에서 생겨나는 철가루를 녹물로 제작해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녹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사라질 기억 2024'는 어깨 수술 후유증으로 망치질조차 버거워진 이유로 철 조각가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전향 후 머릿속에 남아있는 잔상, 풍경을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우징 작가는 "기억들이 희미해져 가는 것과 녹이 캔버스와 같은 표면에 그려졌을 때 감지할 수 없는 변화와 보존의 어려움이 희미해져가는 기억과 닮아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의 첫 시작인 우징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 작가는 삶에서 감각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수항 작가와 외로운 시간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을 채워내는 신현채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신수항×신현채 작가의 '양말 켄타우로스'는 양말이 뒤집힌 모습에서 켄타우로스를 떠올린 것에 기인한다. 인간과 말이 융합된 켄타우로스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와 작가가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가 융합돼 모두가 양말을 신고 나섰던 아름다운 여행으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신현채 작가는 "양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곳으로 떠나게 해주는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였다. 소중한 추억들을 시각적으로 해석해 양말을 포근하게 모아 엮은 모습은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했던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수항 작가는 "신현채 작가에게 있어 양말은 피부의 확장에서 그치지 않고 정신까지 확장한다. 이런 강박이 억압되지 않고 작업을 통해 편히 쏟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녀가 생각하는 강박의 모습을 함께 시각화하며 지금까지의 양말 이야기를 펼쳐본다"고 말했다. 두 번째 릴레이 전시인 신수항×신현채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4년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예술가들의 릴레이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4-07-31 15:3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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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쌀 소비 촉진 추진

해남군은 쌀 소비 감소와 산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남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7월24일부터 관내 11개 농협과 2개 민간 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재고 물량 2,900톤 매입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남군 직영 쇼핑몰인 '해남미소'를 통해 7월말까지 작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5억원의 쌀을 판매했다. 또한 작년 7월부터 '매월 1~3일은 해남미소에서 쌀 사는 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운영하는'미소情미소'는 올해 7회에 걸쳐 2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행사일인 3일간에는 접속자 수가 평소보다 6배 이상 몰려 전국적인 쌀 맛집으로 소문 난 상태다. 앞으로 8월 이후에는 잡곡 및 미곡 가공품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과 해남쌀 구매 시 일정량의 쌀을 적립하여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19만여 명의 해남미소 채널 친구 수를 자랑하는 카카오톡은 올해 상반기에만 1억 4천여 만원의 해남쌀을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1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반기에는 행사 횟수를 증가하여 쌀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쌀 판매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전국 230개 점포가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올 4월에 이어 8월에도 쌀 10kg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새청무쌀 6천여 포를 판매하였으나, 8월 행사에는 홍보 채널을 총동원하여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 만큼, 군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며 "해남쌀이 전국적으로 소문날 수 있게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30: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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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반도체' 불구 全산업생산 2개월째 감소...소비 소폭 늘었으나 위축 여전

국내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으로 줄어든 반면 투자와 소비는 증가로 전환했다. 지난 6월 반도체 생산이 7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음에도 건설부문 등의 부진이 전체 생산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내수의 경우, 전월과 비교해 반등했으나 1년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위축된 흐름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4년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지수·농림어업 제외)은 5월에 비해 0.1%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해 11월(0.3%), 12월(0.4%), 올해 1월(0.3%), 2월(1.3%) 등 4개월째 증가했지만 3월 2.3% 감소로 돌아섰다. 4월(1.4%) 들어 다시 증가했지만 5월(-0.8%)과 6월 등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공공행정,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0.5% 증가했고, 서비스업 생산도 0.2% 늘었다. 제조업 생산은 의약품, 석유정제 등에서 줄었으나 반도체, 화학제품 등에서 늘어 전월대비 0.6% 증가했다. 다만, 반도체는 전월대비 8.1% 늘어나며 지난해 11월(+9.8%) 이후 7개월 사이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계절조정지수(163.4)로는 1980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다. 전년 대비로는 26.9% 늘었다. 화학제품(1.2%), 기계장비(1.0%) 등의 생산도 늘어났다. 그러나 의약품(-11.7%), 석유정제(-4.1%), 식료품(-2.9%) 등에서 감소세가 컸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0% 오르며 증가로 전환했다. 소비는 지난해 12월(0.5%), 1월(1.0%) 2개월 연속으로 증가하다 2월 3.2% 감소했지만 3월 1.1% 증가했다. 이후 4월(-0.6%)과 5월(-0.2%)에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바 있다. 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승용차 등 내구재(-8.3%), 의복 등 준내구재(-3.6%),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2%)에서 판매가 모두 줄어 3.6% 감소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2분기에 전분기 대비 0.8% 감소했다. 2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9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6월 설비투자도 전월대비 4.3%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지난 3월 5.6% 감소한 후 4월에는 1.6% 증가했다가 5월엔 다시 3.6% 감소했다. 그러다 지난달 4.3% 오르며 증가로 전환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31 15:26: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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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짐 배송부터 의류 세탁까지...고객 편의 위한 서비스 선봬

롯데호텔 제주가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가 짐 배송 서비스를 결합한 '도어 투 도어' 패키지와 이른 아침 자연 속에서 러닝을 즐길 수 있는 '런 인 스카이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주에 따르면 '도어 투 도어' 패키지는 출발 이틀 전 집으로 배송되는 '몸만가' 전용 캐리어에 의류 등의 짐을 챙겨 문 앞에 두면 호텔에서 짐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도어 투 도어' 패키지는 객실 더불어 26인치 캐리어 대여, 왕복 배송 서비스, 의류 세탁이 포함된 서비스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체크아웃 시, 호텔 프런트에 캐리어를 맡기면 3일 후에 맞춤 세탁된 의류를 집에서 받을 수 있다. '몸만가' 는 비대면으로 짐 운반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롯데호텔은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아침 일찍 러닝을 한 뒤 해독주스로 건강을 채우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내달 11일 첫 번째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만 16세 이상의 제주지역 롯데호텔앤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롯데호텔 제주 'ACE클럽'으로 유선 예약 가능하다. 러닝은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힐 코스, 스카이 코스, 포레스트 코스, 오션 코스 중에서 무작위로 정해진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롯데호텔 제주부터 롯데스카이힐 제주CC까지 왕복 픽업 서비스, 건강 해독주스, 스트링 백이 제공된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짐 없는 여행, 자연 속 러닝 등 제주 여행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혜택들로 패키지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보다 특별한 방법으로 제주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1 15:25:53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