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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추경 예산안 제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월 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 전년도 정부 내국세 및 부동산 거래 축소로 인한 세입 결손을 보완하고, 사업별 계획된 투자사업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의무적인 경비뿐만 아니라, 시민 불편 해소와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비를 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전년도 내국세 감소로 인해 투자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사업비 증액을 예방하기 위해 적시 투자가 필요하다는 시흥시의회의 지적을 고려해 도시 성장을 촉진하고, 사회기반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대중교통 개선과 문예회관 및 신천동 생활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민 편의 시설 조성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싱크홀(땅꺼짐 현상)과 같은 안전 문제에 대한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재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한 도시발전을 촉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경기도와 대도시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채 발행을 통해 안정적인 도시 성장을 견인해 왔고, 올해에는 전국 70여 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발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도 시민 불편 해소와 도시 성장을 위해 재원을 조달하는 방안을 시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제출된 지방채 발행안은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투자 시기의 적정성과 상환의 안정성에 대해 '적정'하다는 심의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5월에는 시의회에서 해당 안건을 검토하고 심의할 예정이며, 시는 추경 예산안과 함께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동의안을 통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놓치지 않고 미래 세대의 재원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또한, 도시철도와 대중교통 등 대도시 사회기반시설을 계획적으로 추진해 도시 성장과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시 성장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5:16: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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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자치구 출범 준비

인천시가 2026년 7월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 출범을 준비하면서 시민, 전문가 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5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민소통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시 및 중·동·서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지역 의견수렴과 자문 등을 위해 운영되는 시민소통협의체는 시의원 및 중·동·서구 의원, 중·동·서구 주민, 전문가, 시 및 구의 관계 공무원 등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에 따른 자치구 출범 준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한 지역사회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유정복 시장의 인사 말씀과 자치구 출범 준비계획 보고,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한 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이 31년 만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구 1곳이 늘어나 가장 크게 발전하는 도시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지역주민, 정치권과 적극 소통하고, 각종 변수에 대비해 매뉴얼을 꼼꼼히 마련하는 등 자치구 출범 준비와 함께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순 시 행정체제혁신과장은 "시는 새로운 자치구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재정지원,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세 분야로 나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시와 3개 구에 전담 조직을 꾸려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야별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철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되는 제물포구 등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서는 자치구 간 의견 조율을 위한 협의기구 운영이 효율적이며,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조직 및 인력 구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별 발전계획과의 연계 강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부터는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돼 인천시 행정체제가 2군(郡)·8구(區)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2024-05-02 15:15:5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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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린이날 황금연휴 '해남공룡대축제' 개최

해남군은 황산면 공룡박물관에서 오는 4~6일 해남공룡대축제를 개최한다. 2회째를 맞는 해남 공룡대축제는'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공룡박물관 무료 입장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공룡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공룡가족 버블 댄스타임, 마술쇼, 매직쇼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공연 행사가 3일내내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룡놀이터가 조성돼 25m 짚라인과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페달보트 등 신나는 놀이기구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4일 저녁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아름다운 불꽃쇼가 공룡박물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실시하는 것으로, 공룡세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밤의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공룡박물관을 순환하는 공룡열차가 운행하고, 공룡을 찾아 떠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 공룡가족 운동회, 익룡을 잡아라 연날리기, RC카 체험과 더불어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군은 5~6일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 기념식과 불꽃쇼, 야간개장 등 행사를 4일로 옮겨 개최하지만, 연휴동안 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주요 프로그램들을 차질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공룡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가족 소풍 공간을 준비했다."며"온가족이 해남의 살아 숨쉬는 공룡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가 열리는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또한 공룡박물관이 소재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최대, 익룡 발자국 크기(25~30cm)와 규모, 세계최초, 익룡, 공룡, 새발자국 화석이 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곳, 세계최고, 8300만년 전 생성된 물갈퀴새 발자국 화석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적인 공룡화석지이다. 박물관과 함께 330만㎡의 야외공원, 공룡발자국 보호각 등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남공룡축제 4~6일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구분5. 4.(토)5. 5.(일)5. 6.(월)주무대박물관10:00~11:00DJ타임 허그의 불쇼버스킹댄스히어로저글링쇼 11:00~12:00 뻔앤펀쇼 배트맨곰의매직 마술에빠진남자공룡가족 버블댄스공룡가족 버블댄스 12:00~13:00공룡가족 버블댄스 DJ타임 악기세팅크레용용 13:00~14:00공룡가족올림픽버스킹댄스히어로 저글링쇼허그의 불쇼배트맨곰의매직 14:00~15:00뻔앤뻔쇼공룡가족 올림픽크레용용마술에빠진남자풍선달인쇼애반 매직쇼공룡가족 올림픽버블타이거즈 15:00~16:00공룡가족 버블댄스공룡가족 버블댄스공룡가족 버블댄스무대정리(밴드리허설)뮤지컬갈라쇼 16:00~17:00공룡 가족 음악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17:00~18:00마술공연 18:00~19:00공룡 가족 음악회 19:00~20:00공룡불꽃쇼 20:00~21:00공룡가족 버블댄스 중점 프로그램 공룡가족음악회 및 불꽃쇼 / 공룡 버블댄스타임 / 공룡발자국 탐험대 / 공룡가족올림픽 / 공룡 순환열차 체험 프로그램 공룡달고나 만들기 / 공룡비누 만들기 / 맥간(보릿대) 공룡그림그리기 / 공룡 풍선만들기 / 공룡그립톡 만들기 / 공룡 부채 만들기 / 공룡키링만들기 / 익룡을잡아라 / R.C카 체험 / 어린이안전체험관 놀이터 25m 짚라인, 페달보트, 워터롤, 공룡기차, 놀이 에어바운스 등 기타 대형꽃탑 / 유채 꽃밭 / 포토존

2024-05-02 15:1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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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귀농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영양군 귀농협회(협회장 최봉석)는 5월 2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최봉석 귀농협회 회장은 "영양군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귀농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귀농협회는 6개 읍·면 귀농인 300여 명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영양군에 귀농한 주민들에게 귀농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귀농협회는 평소에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을 촬영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귀농협회 회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영양군의 지역 인재들이 꿈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기탁 받은 장학금은 앞으로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5:13:5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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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날개 단 농식품 수출...對유럽 33%↑·미국 15%↑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K-푸드 수요가 올 들어 크게 늘어나는 등 우리나라의 농식품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4월 농식품 수출액(누적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한 31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3월 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3.4%였던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수출 대상지별로 미국과 유럽, 아세안 지역 수출이 늘고 있다. 가장 큰 수출 시장인 미국은 경제 안정화에 따라 소비시장이 활성화돼 라면, 쌀가공식품, 음료, 과자, 김치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늘어났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대(對)미 수출은 1년 전보다 15.9% 증가했다. 유럽은 가장 높은 성장세(+33.1%)를 보였다. 한류 및 소비 회복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세안 지역은 한류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편의점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5.0% 성장했다. 반면, 중국(-1.8%)과 일본(-5.7%) 지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농식품부는 "중국은 소비 침체 지속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상황이나, 지난달(-7.2%)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다소 완화(-1.8%)됐다"고 전했다. 또 "일본의 경우, 엔저가 가속화되고 소비 심리가 풀리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품목별로 보면 라면과 쌀가공식품(김밥 포함), 음료, 김치 등 주력 수출 품목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특히 라면은 한류 콘텐츠와 연계된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유럽에서의 안전성 이슈 해소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즉석밥, 냉동김밥 등 쌀가공식품 역시 건강식과 한류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 중이다. 김치의 경우 식물성·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우리 수출 농가·기업들의 노력 덕분에 농식품 수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식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며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타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출 상위기업 100곳에 대해 1대1 면담 등 밀착 관리를 통해 애로 사항을 발굴·해소해 나가고 있다. 농식품 수출 지원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수출정보데스크 기능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수출정보데스크는 기업에 수출지원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 해소하는 창구로 지난해 설치됐다. 또 더욱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메신저 오픈채팅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또 식품안전규제 완화, 해외시장 개척 등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최근 범부처 협의체를 구성했다. 주요 과제로 국가 간 축산물 가공식품 안전기준 협의(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바이어 발굴(산업통상자원부), 한류 마케팅(문화체육관광부), K-푸드 모방제품 대응(특허청) 등이 논의되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2 15:12: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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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건강 담은 착한 산채 꾸러미' 출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1일부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를 맞이해 "건강 담은 착한 산채 꾸러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7월에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출하자 및 출하품목 확대, 제휴푸드 입점, 할인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무엇보다 싱싱하고 신선한 채소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꾸러미상품은 제19회 산나물 축제 개최를 맞이하고 영양의 봄향기를 불어넣고자 기획했으며 산에서 직접 채취하고 건강한 마음과 정성으로 키운 산채로 구성되었다. 또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지혜롭게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건강 담은 착한 산채 꾸러미"는 5월부터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더욱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귀하디 귀한 명이나물,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곰취나물, 산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 모듬나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착한송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대표 영양 고춧가루와 선물 박스도 증정한다. 5월에는 영양군에서 봄향기를 마음껏 누리고 겨우내 지쳤던 기력도 회복해 보자.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에 출시하는 산채 꾸러미는 5월의 봄향기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가장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건강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출하자들과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출하 품목을 개발하여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5:09:5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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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 '2024 아트피크닉' 개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인 '2024 아트피크닉'을 5일 중외공원에서 개막한다. 올해 아트피크닉 주제는 '2024 함께 광주 아트피크닉'으로, 오는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시청 야외광장과 중외공원(광주역사민속박물관), 황룡친수공원 등에서 총 15회(혹서기 제외) 열린다. 단, 5월5일 어린이날에만 일요일에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블록놀이터 ▲요리공방·뮤직교실 등 예술체험프로그램 ▲벼룩시장 ▲문화예술공연 등이 마련됐다. 에어바운스는 3동을 설치해 많은 아이들이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놀이터도 1동 운영한다. 예술체험프로그램은 100여 개를 50분씩 회당 4차례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동안 가족은 우쿨렐레, 통기타 등 아트 뮤직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리공방, 슬라임체험, 과자만들기 등 인기체험프로그램은 전년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발광다이오드(LED)방망이 만들기, 전기자가발전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타투체험, 동물 풍선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벼룩시장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화폐가치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타깃으로 진행한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예술공연도 지난해 회차당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실력있는 지역 뮤지션과 예술가를 초청해 버블, 마술, 인형극, 케이팝(K-POP) 댄스, 태권무 등을 선보인다. 가요, 클래식, 국악 등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 예정이다. 여름 혹서기에는 황룡강친수공원 영산강 Y벨트를 시민들이 둘러보고 나뭇가지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달아 전시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청 야외광장에서는 '여름(SUMMER) 워터파크닉'을 운영하는데 물놀이 축제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무등산수박먹기, 수박씨 멀리보내기, 수박시식회 등 야외로 나가지 않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가을에는 전통과 아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통피크닉'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조상의 과거시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붓글씨 쓰기, 활쏘기 대회,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마련한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시민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2024 아트피크닉에 참여해 도심 속 문화예술소풍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2024-05-02 15:0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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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노후를 바꾸는 선택" THE100리포트 90호 발간

NH투자증권100세시대연구소는 '당신의 노후를 바꾸는 선택'을 주제로 'THE100리포트' 90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호에서는 대한민국 직장인 대상 퇴직연금 서베이 결과를 분석하고, 대표적인 인컴자산인 채권의 주요 특징과 금연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 살펴봤다. 첫번째 리포트 '직장인 퇴직연금 보고서 Part 1'에서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30~59세의 직장인 대상 서베이 결과를 분석·소개했다. 가입자의 금융상품 지식수준과 투자성향에 따라 금융회사 선택기준이나 목표수익률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고, 내재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후속편에는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가입자의 운용 행태, 은퇴 후 노후준비 계획 등을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 두번째 리포트 '채권 직접투자, 왜 하는 걸까? Part 1'에서는 우리 나라 채권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채권(Bond)이라는 금융상품의 기본적인 특징과 가격 결정원리를 설명했다. 후속편에서는 채권 직접투자의 위험과 매력을 다룰 예정이다. 세번째 리포트 '당신의 노후를 바꾸는 선택. 금연이 드리는 선물, 연금!'은 우리 나라 담배가격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평생 금연할 경우 얻게 되는 경제적 효과를 국민연금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우리 나라 직장인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인식 일부를 엿볼 수 있다"고 말하고,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해 주는 채권의 특성을 이해하고, 금연의 경제적 효과를 월 연금수령액으로 제시함으로써 담배와 헤어질 결심을 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2 15:08: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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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현장 교차 점검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12일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건설 사업장의 전기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시공 현장 교차 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제아트센터, 일광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에코델타시티(18,19,20BL)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공 현장별 공사관리관은 서로 교차해 다른 사업장의 전기감리원, 시공관리 책임자와 합동으로 공사장의 시공 품질, 현장·안전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전기설비 중점 품질 관리 ▲공동주택 모크업(Mock-up) 세대 내 시공 품질 ▲공종별 간섭 사항과 바닥·벽체 배관 시공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모크업 세대 설치 시 시공 오류 예방 관련 우수 사례는 모든 건설 사업장에 공유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담당 직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시 인재개발원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 기관 교육을 꾸준히 학습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분기별 현장 교차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통해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15:0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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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경북도는 2일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계획을 발표한 뒤 추진되는 후속 조치이다. 사업은 2024년 2월 15일 국토교통부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2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절차에 들어가게 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공사를 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대구 ~ 신공항 ~ 경북도 의성까지 총사업비 2조 6485억원을 투입, 최고속도 180㎞/h의 GTX 차량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1년 7월 고시된'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되었으며 지방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한 5개 선도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철도 개통 시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이내에, 의성까지는 4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신공항 접근성 향상은 물론 대구. 경북권이 광역철도 중심으로 빠르게 연결돼 두 권역의 메가시티 완성 및 균형 발전으로 지방소멸 극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가 신속히추진돼 적기에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지역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빠르게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 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와 함께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도심권과 경북도가 실질적인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5-02 15:07:3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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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해양치유의 날' 기념일 지정 공모전 진행

완도군은 '완도 해양치유의 날' 기념일 지정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대외적으로 알려 해양치유 확산 및 완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념일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해양치유의 날'로, 국민의 해양치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해양치유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일자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소통24(구 온국민소통)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전자 우편(didgusal@korea.kr)으로 하면 된다. 군은 6월 중 의미 전달성, 효과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 발표 등을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100만 원), 우수(50만 원), 장려(30만 원) 등 3건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치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의 날이 지정되면 해양치유 홍보 및 가치 확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면서 "해양치유의 날로 적합한 일자를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은 '해양치유의 날' 일자가 확정되면 기념식 개최 및 홍보 방안으로 활용하는 등 해양치유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해양치유란 청정한 해양환경 속에서 해수,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했다. 개관 이후 2만 2천여 명이 다녀가며 해양치유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5-02 15:06: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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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수 몽베스트, 몽드셀렉션 수상 기념 '몽베스트 페스타' 진행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고객 감사 페스티벌 '몽베스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몽베스트가 유럽의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이하 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최한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아 '최우수 미각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면서 마련됐다. 또한 2024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은 92개 국가에서 약 3,000개가 넘는 제품을 접수해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우수 브랜드를 엄선한 가운데 몽베스트가 식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ITI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매년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셰프와 소믈리에, 식음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몽베스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5월 한달간 몽베스트 생수, 탄산수, 콤부차와 생수 결합 상품을 최대 58%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생수와 탄산수 구매 고객 대상으로 블랜딩 콤부차 8종 체험팩을 제공하며, 330ml 생수 12개와 콤부차 4종(총 40포) 구성 상품을 1만6900원 특가로 판매한다. 네이버 스토어 알림 받기설정과 재구매한 고객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5%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몽베스트 생수를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가격 혜택은 물론 블랜딩 콤부차 체험팩 제공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콤부차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몽베스트는 오는 4일 여의도 공원을 시작으로 잠실 야구장,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울 소재 대학교,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2024-05-02 15:00: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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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고2 대입, 수시로 80% 선발…‘학폭 사항’ 의무 반영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 80%인 27만5848명을 선발한다. 수시 비중은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정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전형에 의무로 반영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아 전국 195개 4년제 대학의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각 대학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해야 한다. 계획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5179명으로 전년보다 4245명 증가했다. 정부가 오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기로 한데 더해 비수도권 대학의 만학도 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한 영향이다. 간호대 입학 정원도 1000명 늘어난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대학은 전년보다 1652명 늘어난 13만3778명을, 비수도권 대학은 2593명 늘어난 21만1401명을 선발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집 비율은 38.8%, 61.2%로 전년과 모두 동일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비중은 2022학년도 부터 5개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비중은 79.9%로, 27만584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중은 ▲2022학년도 75.7% ▲2023학년도 78% ▲2024학년도 79% ▲2025학년도 79.6%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정시모집으로는 전체 인원의 20.1%인 6만9331명을 뽑는다. 정시 인원은 전년 대비 122명 감소한 수치다. 2026학년도 입시에서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된다. 전체 수시모집의 85.9%(23만6868명)가 학생부위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 종합을 모두 합쳐 전년 대비 3648명이 늘었다. 정시모집은 92.2%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권역별로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수도권 대학 논술위주 전형이 1160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은 2594명 늘었다. 기회균형·지역균형전형 등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도 증가했다.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만8200명으로 전년도보다 776명 늘었다. 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인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은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총 181명 감소해 1만3086명 뽑는다.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각 대학이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수시와 정시 등 대입 전형에 의무 반영하게 된다. 연세대·고려대 등 373개 대학(중복 집계)가 수능 전형에서 정량평가 방식으로 학폭 이력을 반영하고,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등 71곳(중복 집계)이 정성평가 방식으로 반영한다. 236개교는 학폭 조치사항을 (정성·정량)혼합평가로 반영한다. 지원자격제한 및 부적격 처리하는 대학도 57개교에 이른다. 2026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은 각 대학 홈페이지 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볼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4:59:0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