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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과기부 주관 GS 인증 1등급

마트 통합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의 '토마토솔루션 1.5'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G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품질인증 제도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포함한 5개의 인증기관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ISO 국제표준에 준하는 품질을 갖춘 소프트웨어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등 총 9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이 부여된다. G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의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GS 인증은 대기 기간만 반 년이다. 국내에서는 SK브로드밴드, 한컴(한글과 컴퓨터) 등 IT솔루션 기업들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대기업과 대형마트 위주의 유통시장에서 동네 마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유통 통합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누적 4500여개의 지역마트가 토마토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제공하는 토마토 솔루션(ver.1.5)은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POS-ERP-앱을 일체화시켜 더 편리한 유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13 08:32: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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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오늘이 가장 높다"…목돈 어떻게 굴릴까?

한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고금리 막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예치 기간별 금리 격차도 좁아지면서 여전히 연 5% 안팎의 예적금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예금금리 하락이 예고된 가운데 중장기 예적금을 눈여겨보라는 조언이다. 1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예금(1년물) 평균금리는 연 3.65%다. 연 초(3.96%) 대비 0.31%포인트(p) 하락했다. 해당 기간 기준금리 변화는 없지만 저축은행권의 대출 규모가 축소되면서 수신금리가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동안 예금금리 내림세가 지속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저축은행이 리테일(소매금융)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한미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고개를 드는 만큼 공격적인 자금조달은 지양하겠다는 분위기다. 지난 12일 기준 저축은행 예금금리 상단은 연 3.91%로 기준금리 인상기(연 6.5%)와 비교하면 2.59%p 하락했다.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세인 만큼 '고금리 막차'에 타기 위한 '예테크족' 및 '금리노마드족'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은행권이 정기예금을 통해 조달한 잔액은 592조437억원이다.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연일 증가세다. 같은 달 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은 101조9185억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 3월에는 9개월 만에 반등을 기록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대출이 확대되는 조짐이 있지만 상당수의 저축은행은 대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특판의 등장은 잦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업계에서는 만기 기간을 길게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저축은행이 이자 비용 감축을 위해 6개월~1년물 금리를 높게 책정했지만 만기 2~3년짜리 정기예금의 금리 상단도 연 4%에 육박한다. 아울러 지난 2022년 상반기 3년물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연 2.42%였던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다는 설명이다. 목돈을 굴리고 싶다면 회전식정기예금은 지양해야 한다. 회전식정기예금의 경우 상품별 약관에 따라 예금금리를 수시로 조정하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이 예고되는 시기에는 합리적인 상품이지만 금리인하 시점에는 확정금리금융상품이 바람직하단 의견이다.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선납이연이란 정기적금의 불입금을 유동적으로 납입하는 기능이다. 1년물 정기적금을 선납이연으로 운용할 경우 첫 달 불입금을 선납한 뒤 7개월 차에 밀린 6개월분을 납입할 수 있다. 선납이연을 활용해도 금리에는 변동이 없지만 납입을 미룬 6개월 동안 단기예금에 가입해 이자를 늘릴 수 있다. 현재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정금 평균금리는 연 3.51%다. 연 초(연 3.58%) 대비 0.07%p 떨어졌다. 아울러 저축은행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오투저축은행의 '오 정기적금'이다.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내달 금리인하를 시사한 만큼 시장금리에 선반영됐다"며 "수신금리 인하 전망이 지배적인 만큼 고금리 상품을 눈여겨봐도 좋을 시기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13 07:55: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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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IBK 아트 스테이션 2024’ 두 번째 전시

IBK기업은행이 12일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 스테이션 2024'의 두 번째 전시를 시작했다.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는 유망 신진작가의 신작 제작비,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대형설치 및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우진, 조현서, 윤일권, 최성임 작가의 작품을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기업은행은 김우진 작가의 개인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로 조현서 작가의 개인전 <인시티그램(Incitygram)>을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조현서 작가는 AI, 가상환경 등 비가시적 기술의 발전과 변화가 개인의 정체성과 어떤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는지를 주제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 제목 <인시티그램(Incitygram)>은 주요 SNS 매체와 도시를 합성한 것으로 빽빽한 빌딩숲으로 이뤄진 도시의 삶과 끝없이 쏟아지는 피드의 물살을 은유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생성소비되는 이미지의 풍경을 도시인의 삶에 빗대어 표현한다. 전시 작품 은 끝없이 출력되는 영수증 폭포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댐의 형태를 띤 영수증 기계는 종이에 이미지를 계속해서 출력한다. 출력된 이미지는 인공지능이 학습해 만들어낸 가상의 이미지로 SNS 매체에 포스팅된 게시물의 텍스트나 픽셀을 상호 모방해 이미지를 변형한 결과물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작품 세계를 넓히고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적극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07:38: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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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13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보험사의 공제보험 사고 정보 활용 제약으로 인해 적정 보험요율 산출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리스크 수준에 맞는 적절한 보험요율 산출을 위해 공제보험의 사고 정보 활용이 가능하도록 근거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보험업계의 핵심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성을 겨냥한 보험 상품들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여성보험'이 보험사의 필수 출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보험 구매 의사결정에도 여성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손태승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적정 대출에 대해 "우리금융에 변함없는 신뢰를 갖고 계신 고객님께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주요한 기업 가치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탄소 배출 감축에 힘쓰고 있다. 자체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뿐만 아니라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금융배출량'도 감축해 '넷제로(Net-Zero, 탄소 순 배출량 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산업> ▲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슈퍼사이클(대호황)이 시작됐다. AI 개발 붐과 산업계의 빠른 디지털 전환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폭등 등이 여느 때보다도 견고하게 반도체 수요를 받치고 있다. ▲ '티메프 사태'에 피해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700건 넘게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했다. 신청금액은 14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 정부가 부산지역 스타트업, 지역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마중물을 붓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공고'를 통해 1000억원을 출자해 258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에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중동 정세가 하반기 정유업계 실적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란과 중동 무장단체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할 의지를 파력하면서, 대규모 전쟁으로 확전될 가능성도 있어 원유 공급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세계 PC 시장이 본격 회복세를 맞으면서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이 앞다퉈 AI PC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이 앞다퉈 선보이면서 주도권 경쟁에 불이 붙는 양상이다. 3분기 후반에 퀄컴의 AI 노트북이 출시되면 AI PC 시장은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 K-푸드 열풍과 함께 김치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식품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량은 작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만3900t으로 집계됐다. ▲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외식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값 상승에 '치킨값 3만원'이 현실화되자 소비자들의 지적의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패션업계가 이른 가을, 겨울 준비에 나섰다.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가을과 겨울 제품을 미리 선보여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자본시장> ▲'엔데믹'이 공식 선언된 지 1년여 만에 코로나19 환자가 전국적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스크·진단키트·치료제 등과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추세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리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약세를 보였던 리츠가 금리인하 기대에 더해 정부의 정책 지원 등으로 인한 수혜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과열양상을 보였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올해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 대부분이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부실 상장 논란이 이어지면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 ▲한국수자원공사의 마스코트인 방울이가 '2024 대전 0시 축제'에 참여해 대전 시민의 무더위를 날린다. ▲해양수산부가 완전 자동화 야드크레인(32기, 1535억 원) 제작을 시작으로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우주항공 분야에도 외국 인재 유치를 추진한다.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원칙부터 재검토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을 적시에 도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편하기로 했다. ▲정부가 구인난을 겪는 국내 송전선로 건설산업 분야 외국인력 도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올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했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 절반가량이 직전에 치른 9월 모의평가(모평)보다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초등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데 대응해 돌봄의 양적 확대와 질적 수준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한 부동산 동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부동산 거래 중 거짓·지연 신고 등 위법행위 1017건을 적발, 4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08-13 06:00:0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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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은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48년 이성으로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60년 붉은색이 행운을. 72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 84년 친구 만나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소란. [소띠] 37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 49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61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73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85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호랑이띠] 38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50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62년 상금을 타서 집으로 달려간다. 74년 찬찬히 살펴보니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하다. 86년 꿈에서 산신 할아버지가 보였으니 길조. [토끼띠] 39년 돈을 두고 배우자의 의견존중 해야. 51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63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75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하자. 87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용띠] 40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해야. 52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64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76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88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니 소득이 발생. [뱀띠] 41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53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65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77년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인내심을. 89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자금이 신통치 않다 [말띠] 42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54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6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8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해서. 90년 일찍 재산 나눠주고 가족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양띠] 43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55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67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79년 부모의 이혼을 자식의 도리로 막도록. 91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게 하자. [원숭이띠] 44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56년 업무의 능력으로 결산에 이득이. 68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80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평생 후회 없다. 92년 의지할 데 없는 게으른 내 신세. [닭띠] 45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57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69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1년 아침부터 일이 풀리며 순조롭다. 93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자녀 돌보기. [개띠] 46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5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70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82년 노력의 성과로 바쁘게 일에 파묻혀 감사. 94년 전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돼지띠] 47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가야 할 터. 59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1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3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조화를 이룬다. 95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2024-08-13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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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레트로 감성 쌍화차

숫자에 길흉이 달려있듯 찻잔의 차 한 잔에도 천지 기운이 들어가 건강을 이어준다는 사실. 더운 날 필자의 사무실에서 신도분들과 쌍화차를 만들어 마셨다. 차의 향기가 사무실을 꽉 채우니 더위가 달아나고 있는듯하다. 레트로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를 굳혀간다. 레트로는 과거의 문화가 현대에 다시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옛날의 추억이나 전통 또는 맛을 따라서 하는 경향인데 복고풍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패션 인테리어 음식 등의 여러 분야에서 레트로 감성이 각광을 받고 있다. 물결의 대표 주자로 쌍화차도 있다. 쌍화차는 젊은 세대에게는 재미와 신기한 맛 나이 든 세대에게는 추억을 전해주면서 인기이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떴다. 대부분 예쁘고 격조 넘치는 찻잔에 담겨서 나와 모습부터 레트로 스럽다. 차 색깔은 짙은 갈색이고 이것저것 여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차를 마시기도 전에 속이 든든한 느낌이 들 정도다. 맛은 어떤가. 한 모금 머금으면 먼저 한약재의 맛이 감돌고 곧이어 상큼하면서 진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차 안에 함께 있는 견과류가 씹히면서 고소함이 따라오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맛이 은은하게 퍼진다. 쌍화차의 은은한 맛이 온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마치 보약을 먹는 기분이 된다. 쌍화차에는 백작약 계피 당귀 숙지황 감초 같은 약재가 들어가고 밤 잣 호두 등을 넣기도 한다. 요즘은 보기 드물지만 1970~80년대에는 달걀 반숙을 띄워 먹기도 했다. 약재를 달여낸 쌍화차는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혈액 순환에도 효과가 있고 면역력도 높인다. 옛것 그대로인 독특한 모양과 맛으로,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쌍화차를 마시며 신도분들 하는 일에 소망을 이루도록 기대해 본다.

2024-08-1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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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前 돼지·소 전염병 확산 우려...12일 ASF·LSD 동시 확진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국내 가축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소 럼피스킨병(LSD) 확진 사례가 전날인 12일 동시에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오후 경북 영천의 한 양돈농장(1490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7번째 ASF 확진 판명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12일 오후 11시부터 13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경북(영천·경산·청도·경주·포항·청송) 및 대구(동구·군위)지역(총 8개 시군)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했다. 다만,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체의 0.01% 수준"이라며 "살처분이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경기 안성에 자리한 한우농장(80여 마리 사육)에서는 럼피스킨병(LSD)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ASF와 마찬가지로, 이곳 LSD 감염 소들에 대해서도 살처분이 이뤄진다. 농식품부는 안성시 및 인접 10개 시군(화성·평택·용인·이천·오산·음성·진천·천안·아산·당진)에 대해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렸다. 또 소 농장 및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했다. 12일 오후 8시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다.

2024-08-13 01:17:1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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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서울 '성수역' 이름 낙찰 받아..."MZ세대 겨냥 신흥 상권 정조준"

CJ올리브영이 서울 성수동 상권을 본격 공략한다. 12일 서울교통공사와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서울교통공사 '역명 병기 판매 사업' 입찰에서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CJ올리브영은 오는 10월부터 3년간 성수역에 대해 역명 병기 권리를 확보하게 되는데, 역명 병기는 기존 역명에 부역명을 추가로 기재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역명병기 입찰에 참여하려면 서울 시내 기준으로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대상 역에서 1㎞ 이내에 위치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와 관련 올리브영은 성수역 4번 출구에 위치한 '팩토리얼 서울'에 대형 매장을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리브영은 서울 성수동 일대를 국내 2030 소비자와 K팝, K드라마 등을 접한 Z세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해 왔다. 올리브영 자체 화장품 브랜드 '바이오힐 보'의 경우, 지난 5월 팩토리얼 성수에서 팝업 행사로 '모공 연구소'를 운영했다. 바이오힐 보의 모공 관리 제품을 소개하고 피부 진단 기기를 활용해 모공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 공간을 기획하는 등 MZ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의 설명이다.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중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웨이크메이크'도 지난 5월 팩토리얼 성수에서 첫 단독 팝업 '팔레트 유니버스'를 전개했다. 신제품을 비롯해 브랜드 대표 팔레트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한 것이다. 또 올리브영은 앞서 지난 2023년 10월에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팝업 매장도 열었다. 올리브영은 향후에도 서울 '성수' 상권 특색에 발맞춰 K뷰티 쇼핑 공간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4-08-12 23:59: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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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 가족에게 격려금과 건기식 지원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이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 가족에게 축하격려금과 함께 차기 LA올림픽까지 단백질 보충제 셀렉스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을 약속했다. 박태준 선수의 아버지는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베이커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준 선수는 2016 리우 대회 이후 8년 만에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남자 58㎏급 올림픽 금메달이다. 매일유업은 박태준 선수의 올림픽 경기 당일 사내 메일을 통해 박태준 선수의 출전을 알리며 함께 응원을 약속했으며, 금메달 획득 소식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12일에는 파리올림픽 현장에서 돌아온 박태준 선수의 부친 박옥천 씨를 매일유업 본사로 초청하여 축하격려금과 함께 약 6천만원 상당의 셀렉스 및 건강기능식품 제품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박태준 선수가 차기 LA올림픽까지 4년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날 축하자리에는 조성형 엠즈베이커스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나눴다. 조성형 대표는 "박태준 선수의 놀라운 성취에 매일유업이 함께 기뻐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박 선수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며, 그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준 선수의 부친 박옥천 씨는 "박태준 선수가 어려서부터 20년간 매일유업 분유, 우유를 먹고 자라면서 건강한 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축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준 선수에게 지원되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프로핏은 운동 후 근육 형성 및 회복에 최적화된 단백질 제품이다. 흡수가 빠르고 지방·유당·콜레스테롤이 없는 100% 분리유청단백질(WPI)을 사용하며, 근육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아미노산 BCAA(류신·이소류신·발린) 함량이 풍부해 특히 운동 선수들이 평소에도 많이 섭취하는 대표적인 프로틴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2021년 대한육상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단과 육상 우수 선수들에게 셀렉스 단백질 제품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전국육상선수권대회와 같은 행사를 후원하고 꿈나무 장학금도 지급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배드민턴, 야구, 헬스 등 사회체육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12 22:0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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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한우농가서 럼피스킨병(LSD) 양성 판명...국내 최초는 작년 10월

경기 안성에 위치한 한 한우농장(80여 마리 사육)에서 피부 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LSD) 양성으로 12일 오후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긴급 파견해 외부인, 가축, 차량 등의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 안성시 및 인접 10개 시‧군(화성‧평택‧용인‧이천‧오산‧음성‧진천‧천안‧아산‧당진)에 대해서는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렸다.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한편,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다. 지난해 10월20일 충남 서산에서 럼피스킨병 국내 첫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이후 충남 당진, 태안, 경기 평택, 김포 등지에서도 양성 판정이 잇따라 나왔다.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럼피스킨병에 감염된 소는 체온 41.5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눈물, 콧물, 침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체표면 림프절이 커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착유 중인 소에서는 우유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다. 이는 모두 초기 증상이다. 초기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감염 소에서 지름 5cm 정도의 크고 구슬처럼 단단한 피부 결절이 형성된다. 개체에 따라 심각한 전신성 증상이 나타나거나, 경미하게 몇 개의 결절이 보이기도 한다. 피부뿐만 아니라 눈의 각막, 입 점막, 내부 소화장기, 호흡기, 생식기 등의 점막에도 결절 병변이 생긴다.

2024-08-12 21:55: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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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배터리 제조사 공개…폴스타 수입차 중 유일

기아가 자사 전기차(EV)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기아는 12일 홈페이지에 자사 전기차 7종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를 밝혔다.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메르세데스-벤츠 EV 화재로 소비자 알 권리가 부각되면서 기아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로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것이다. 완성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국내 자동차업체가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한 것은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다. 공개 대상은 단종된 쏘울EV를 포함해 전용 전기차 EV3, EV6, EV9과 니로EV, 레이EV, 봉고Ⅲ EV 등 총 7종이다. 이중 지난해 출시된 레이EV와 니로EV 일부 모델(SG2)에는 중국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된 레이EV에는 국내 업체인 SK온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또 EV6와 EV9에는 SK온 배터리가, 최근 출시된 EV3에는 역시 국내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각각 탑재됐다. 나머지 니로EV 모델(DE)과 봉고Ⅲ EV, 쏘울EV에는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가 나뉘어 장착됐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는 전기차 출시 당시에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문의가 있을 경우 해당 내용을 공개해왔다. 수입차 업체 가운데는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유일하게 배터리 정보를 공개했다. 폴스타는 지난 2022년 국내 시장 진출할 당시부터 폴스타2에 탑재되는 배터리 제조사 정보를 공개했다. 폴스타 2의 경우 2022년 출시된 초기형 모델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2023년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될 때 82㎾h 용량 배터리는 중국 CATL 제품이 탑재됐고 69㎾h 용량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을 채용했다. 현재 폴스타는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 정보를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터리 제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폴스타는 고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도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폴스타 관계자는 "그동안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지만 앞으로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유할 방침"이라며 "제조사 정보 공개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수입차 업체와 함께 전기차 안전 점검회의를 열어 배터리 정보 공개에 대한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4-08-12 17:47: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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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Q 영업이익 3321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156.2% 증가

크래프톤이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52.6% 증가한 3321억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액 7070억원, 영업이익 332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82.7%, 152.6% 증가했다. 매출액은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다시 경신한 수치다. 2024년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1조 3729억원, 영업이익 64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3%, 55.0% 증가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맵 업데이트,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트래픽과 매출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PC/콘솔 부문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했으며, 유료 결제 이용자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가 현지화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중동 인기 배우와의 협업 및 성장형 의상 스킨이 트래픽과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크래프톤은 하반기에도 신작을 통해 호실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등 두 작품을 준비 중이며, 두 작품 모두 이달 말 독일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에 출품해 서구권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지분 투자 및 신규 IP 발굴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미 2021년 이후 북미권 14개사, 유럽권 8개사를 포함해 총 27개사에 투자한 바 있다. 확보한 게임들의 장르도 슈터, RPG, 시뮬레이션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크래프톤 측은 밝혔다. 크래프톤은 새로운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AI 활용에도 나선다. 하반기에는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게 크래프톤 측의 설명이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독창적인 게임과 IP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프랜차이즈 사업을 넓히고, 자체 개발과 소수 지분 투자, 인수합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P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12 17:31: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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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동참… ESG 경영 강화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는 오는 12일(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실천 의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조동칠 사장은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조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를 추천했다. 조동칠 사장은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이어,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환경 보호를 촉진하는 이 캠페인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2 17:1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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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 선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주관하는 '2024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공공부문에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원은 클라우드 기술을 최초로 국내 공공영역에 적용한 NHN 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최대 2억 원의 국비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시스템 운용 형태(SaaS)로 전환, 기관 업무용 정보시스템의 혁신적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에 연결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만큼 컴퓨터 자원을 빌려와 사용하는 기술로 기존에 직접 전산실을 갖추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설치하는 방식에 비해 운영 효율성이 높고 데이터 관리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상원은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전환을 통해 보다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전망이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존의 노후화된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17:1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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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업 8곳과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 체결

안양시는 1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근로자의 일·생활 양립과 성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관내 기업 8곳과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기업은 안양시가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선정 공모'를 통해 현장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관내 기업으로 ▲빵스컴퍼니 ▲신도에이스솔루션 ▲디자인나무 ▲미미 ▲오버파워 ▲캐어유 ▲위치스컬쳐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시는 협약기업 8곳에 대해 성희롱 예방을 위한 지침 마련 및 예방교육 실시, 회사 내규 내 모성보호제도 명시 등 성평등한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 여성의 경력중단 예방,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의 문화 정착과 함께 제도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 기업에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현판을 제공하고 안양시 우수기업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지원사업, 안양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원사업 등의 공모에 가점 혜택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생활 양립이 가능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7:0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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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제19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대회 개최… 11개국 40개팀 참가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 유일의 청소년 국제표준 경진대회의 막이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11개 국가 중·고교생 120명이 참가하는 제19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대회를 12일~14일까지 3일간 천안 아산 소재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첫 참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2006년 1회 대회 이래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했다. 본선대회는 국가별 자체 예선을 치러 선별된 40개 팀(중등부 20팀, 고등부 20팀)이 경쟁할 예정으로, 처음으로 해외 참가팀(22개)이 국내 참가팀(18개)보다 많다. 대회는 2박 3일 동안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표준문서 작성 과제수행, 발표평가와 시상,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각 참가팀의 과제수행 결과는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파견한 심사위원과 국내 표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수상팀을 선발한다. 표준 관련 게임과 퀴즈쇼, 국가별 전통춤을 선보이는 문화교류 등 다양한 친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세계 각국과 국제표준화기구들로부터 표준 교육 우수 사례로 꼽히는 대회"라며 "미래의 국제표준화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될 수 있도록 대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12 16:5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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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높은 전력수요 유지 전망"… 최남호 산업2차관 폭염 대응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2차관이 최근 이전설치돼 취약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조치원-전의 송전선로의 철탑을 12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 대비 사전조치 현황을 직접 살피고, 비상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 들어 전력수요는 지난 5일 오후 5시 최대 전력수요인 93.8기가와트(GW)를 기록한 가운데, 광복절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될 경우 당분간 높은 전력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 차관은 여름철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위해선 발전설비뿐 아니라 송·변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침수·노후 우려 등 취약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고장위험을 최소화하고, 예기치 못한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속되는 무더위로 전력수요가 언제든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전력설비 고장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협업해 안정적인 계통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안전관리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12 16:40: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