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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의원, “고령운전자 권리보호-사회안전, 균형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 주관으로 30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2024년 입법정책토론회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격심사 강화 방안 모색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홍근 의원은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 중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고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는 2026년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있어 고령운전자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이번 세미나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 의원은 "연구자료에 따르면 고령운전자는 비고령운전자 대비 반응 시간이 느려 돌발 상황 대처능력이 낮고 안전거리 미확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등 기타 법규위반으로 인한 사망자 수 비중 또한 전체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라며,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격심사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홍근 의원의 발제가 끝난 후 토론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경기연구원 김지윤 연구위원은 "고령운전자의 도로안전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면허반납제도의 보상 강화와 지속적인 혜택이 필요하지만 재원의 한계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과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운전반응검사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남부경찰청 교통과 장은호 면허팀장은 "경기도 고령운전자의 사고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는 야간보다 주간에, 도시보다 농촌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령운전자 면허반납에 대한 보상은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지급 정도에 불과하다. 면허반납 이후 이동에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행정심판을 제기하는 사례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호원 전무는 "마을버스는 시내버스나 배달업 등에 비해 근무환경이 좋지 않아 운수종사자로서 고령자들의 유입이 많다. 경기도 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4800여명 중 60세 이상이 70%, 65세 이상이 42%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자리'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과제다. 일자리 제공과 생계·이동권 보장의 양 측면을 어떻게 함께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마다 신체나이가 다른데 치매검사를 준용해 실시되고 있는 획일적인 고령운전자 자격유지검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검사 시스템 개발, 갱신주기 단축 등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격관리처 김현식 차장은 "사업용운송사업 중 버스 운수종사자는 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유지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택시·화물차 운수종사자는 공단 또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유지검사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공단 시행 검사의 불합격율 3% 대비 병원 검사의 불합격율은 0.1%에 불과하다"며 자격유지검사의 실효성과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교통국 엄기만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국가가 정한 정밀한 자격유지검사 기준 마련도 필요하지만, 자동비상제동장치 지원, 도로표지판·차선을 포함한 도로환경 개선 등 운전환경의 개선도 검토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종배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고령운전자의 이동의 자유와 공공의 안전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전문가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하신 이홍근 의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버스 업계뿐만 아니라 택시, 화물업계의 의견도 들었으면 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관련 조례 제·개정, 건의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달라"고 격려했다. 이홍근 의원은 "우리 사회의 안전과 고령운전자의 권리보호, 두 가지 가치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면서, "고령운전자와 경기도민의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늘 주신 고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정책제안, 자치입법 마련 등 의정활동에 활용하겠다"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늘 세미나에는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축사를 전하고,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도 함께 자리했다.

2024-05-31 15:50: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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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병원장, 대한병원협회장상 수상… 의료계 발전 기여

대동병원은 지난 29일 부산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한 '2024 부산시병원회 정기총회'에서 이광재 병원장이 대한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1979년 창립된 부산시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부산지부로 부산시 소재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등이 보건의료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누구나 같은 수준의 의료 혜택을 받아야 한다'라는 초대병원장 고 박영섭 박사의 정도 경영·적정 진료 신념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 및 의료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한병원협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철 부산시병원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부산시장상 ▲대한병원협회장상 ▲부산병원협회장상 등이 시상됐다. 이광재 병원장은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임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 의료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년간 부산 의료계를 위해 힘쓴 김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제14대 박종호 신임 회장의 취임사를 듣는 등 노고의 감사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진행했다.

2024-05-31 15:5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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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교수팀, 물분해로 암세포 사멸시키는 치료법 발견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권태혁·민두영 교수팀이 물분해로 생성된 활성산소를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는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했다. 활성산소를 생성하는 광감각제가 암세포 내부의 막 단백질을 산화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암세포의 막이 산화될 때 파이롭토시스(Pyroptosis)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파이롭토시스는 면역 관련 인자들이 세포 밖으로 방출돼 강한 면역 신호를 보내 암세포의 효과적인 사멸을 유도한다. 일반적인 세포 사멸 방식인 아폽토시스(Apoptosis)와는 다르다. 민두영 교수는 막 단백질의 산화가 단백질 손상을 유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포 내 광감각제가 빛을 받으면, 세포 내 막 단백질들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돼 손상된다. 이에 따라 세포 안에서 이를 치료하려는 소포체에 과부하가 걸려 결국 파이롭토시스가 발생하는 원리다. 제1 저자인 이채헌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병원체와 독립적으로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가 축적될 때 파이롭토시스가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경로가 발견됐다"며 "이 결과는 다양한 면역 관련 질환 연구와 저산소 환경의 고형암 면역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다. 공동 1저자 박민규 석박사 통합과정생은 "면역 치료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며 "암 치료가 어려운 저산소 환경에서도 효과를 발휘해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자 주개-받개 형태의 광감각제가 저산소 환경에서 강력한 활성산소종인 하이드록실 라디칼(Hydroxyl radical)을 생성하는 방법을 밝혀냈다. 광감각형 항암제는 약물 내성을 극복하는 동시에 면역을 활성화해 파이롭토시스가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권태혁 교수는 "이 연구는 저산소 환경을 극복해 종양을 제거하고,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을 강화해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는 데 중요하다"며 "면역 활성 세포사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선택적으로 유발할 수 있어 학술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암 치료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UNIST 기술창업 기업 오투메디는 이 연구를 기반으로 췌장암 동물 실험 모델에서 효과적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결과를 검증하는 등 전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5월 13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오투메디, 한국연구재단, TIPS, 국립암센터, 울산과학기술원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4-05-31 15:5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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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6월 3일부터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가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올해 첫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다. 제309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7건 △동의안 3건 △기타 5건 등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6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한 정책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2년의 방향을 가름할 수 있는 감사로, 앞으로 시정 운영방향 전반을 살피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해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1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광주시 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안」, 「광주시 주택임차인 보호 및 전세사기피해 지원 조례안」등 25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어,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의결과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심사한 후,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 등 많은 중요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제9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년간의 사업을 되짚어 보며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회기인 만큼, 시정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합리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4-05-31 15:4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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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나이팅게일 축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30일 베네딕도홀에서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나이팅게일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지남 간호부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돼 간호사들의 경험과 감동을 담은 간호수기 낭독, 손 축복식, 나이팅게일 선서, 의료원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전순옥 작가의 글을 인용, "간호사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무언의 언어가 손"이라고 강조하며 간호사들이 환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행사 중 하이라이트로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 시상식이 있었다.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는 조은정 간호사가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 간호사 18명 가운데 인사고과, 병동 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공정하게 선발됐다. 조은정 간호사는 "이 상은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닌, 함께 일하는 모든 동료들의 지원과 협력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부산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헌신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며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간호사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이 더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05-31 15:4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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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지역교육혁신 통한 지방시대’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2024년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방시대 발전 포럼'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이영 위원의 '지역교육혁신 중심의 지역발전 방향'과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글로컬대학과 교육 특구 연계발전 방안'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주제 강연으로 첫 번째 세션은 경남교육청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심 경남 인재 양성', 두 번째 세션은 경남연구원 이상용 연구위원의 '지역혁신 교육정책과 연계한 경남 청년 정책 추진방향'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의 연계 발전을 통한 글로컬대학과의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교육에 대한 상생 발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지는 범지역적 공감대를 형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해 "지난 4월 16일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에 이어 본지정까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위해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게 대학 구조 및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산학 협력 허브 역할 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지정까지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31 15:4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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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성동조선, 美 퍼시피코에너지와 업무 협약 체결

지역 중견 기업인 HSG성동조선이 지난 24일 통영시 HSG성동조선에서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클러스터인 진도 3.2GW(GIGA WATT) 프로젝트에 발전단지 개발사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퍼시피코와 HSG성동은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의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기술 개발 및 공급, 해외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해상풍력 지역 산업 공급망 개발 및 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노력에 합의했다. 퍼시피코가 추진중인 진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 ▲글로벌 타워 점유율 1위 기업인 씨에스윈드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대불조선 ▲해양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한국해양기술 ▲덴마크의 풍력 분야 프로젝트 관리·엔지니어링 전문 자문사 K2매니지먼트 ▲국내 최초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세광종합기술단 등 국내외 기업들과 진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MOU는 퍼시피코의 밸류체인 구성 계획에 HSG성동이 가진 인프라가 주목받았다. 해상풍력발전 특성상 초대형 구조물로 이뤄지는 발전설비의 제작과 납품을 동시에 진행하려면 넓은 부지와 접안시설이 필요하다. 통영의 HSG성동은 36만평에 달하는 부지와 2㎞의 접안시설을 보유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SG성동은 그동안 지역 강소 조선소로 한때 전 세계 수주량 10위권에 들었던 선박 건조 전문 기업에서 미래 먹거리인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과 기존 강점인 선박건조업을 동시에 운전하는 해양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다. HSG성동이 퍼시피코와 함께 진행할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는 420MW(MEGA WATT) 규모 명량해상풍력, 990MW 규모 만호해상풍력, 1.8GW 규모 진도바람해상풍력 3개 단지로 계획됐다. 현재 1단계 사업인 명량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가 추진되고 있고, 2단계 사업인 만호해상풍력은 풍황 계측을 마쳤다. 3단계인 진도바람해상풍력은 현재 풍황 계측 중이다. 발전량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양 사 대표와 21대국회 산자위 최형두 마산합포 국회의원, 놀란 바크하우스 주한미국영사,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를 넘어 한미 신재생 에너지 발전 생태계의 동반자 관계를 과시했다.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는 이번 MOU에 대해 "해상풍력의 공동 연구, 개발, 설치를 통해, 양국은 특히 경남·전남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개발사들과 한국 공급사들 간 관계를 강화할 뿐 아니라 해상풍력 공급망·시장의 확장할 발판"이라 평가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형두 의원은 "HSG 성동조선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맺은 이번 협약은 최근 개최된 제10차 한미 에너지 안보대화에 이어 녹색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한미 양국 파트너십의 주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5-31 15:4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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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경,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in 울산’ 성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난 23일 울산창경 창조마루에서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in 울산'을 개최했다. 워크넥트는 지역에서 하루 동안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네트워킹하는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킹 및 멘토링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평소 만나고 싶었던 투자자 및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스타트업 커뮤니티 빌딩'을 주제로 울산의 자원과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할 스타트업, AC/VC,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60명이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 스타트업파트너스 이문기 대표, 스타릿지 김성천 대표 등 다양한 멘토 라인업으로 스타트업 성장 전략 및 동남권 엔젤투자자 활동 등에 대해 그룹 티타임이 진행됐고, 울산창경 대표 창업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유별난 밤'과 연계해 선배 창업가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다. 울산창경 김헌성 센터장은 "네트워킹에 목말랐던 스타트업들에 이번 행사가 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15: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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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시, 글로벌‘이차전지 핵심소재 중심도시’로 우뚝

경북도와 포항시는 31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고순도 니켈과 전구체 생산을 위해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주)과 C&P신소재테크놀로지(주)의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샤오거 CNGR홀딩스 부회장,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법인은 세계 전구체 시장 1위 기업인 중국의 CNGR그룹과 포스코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것으로, CNGR그룹과 포스코홀딩스가 4대 6의 지분을 투자한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은 약 4천1백억원을 투자해 영일만4산단 내 약 2만여 평 부지에 연간 5만 톤 규모의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CNGR그룹, 포스코퓨처엠이 8대 2의 지분으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C&P신소재테크놀로지는 약 1조 1000억원을 투자해 약 5만여 평 부지에 연간 전구체 11만 톤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의 니켈 정제공장은 CNGR그룹이 공급하는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 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하고, 생산된 니켈을 이용하여 C&P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C&P신소재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전구체를 활용해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중간 소재인 전구체의 내재화율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구체는 양극재 직전 단계의 중간 소재로 양극재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이지만 2023년 기준 국내 생산 비중이 12%에 불과해 대부분의 전구체 수요를 중국에 의존해 왔다. 이번 투자는 포항 지역에 약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3조원의 연간매출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두 합작법인의 착공으로 영일만일반산단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국내 이차전지 소재 분야 앵커기업을 포함해 약 43만 평 규모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자리하게 되었다. 한편, 포항시는 2023년 7월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경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목표로 포항시를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31 15:47: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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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안건 심의

김해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으로적인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김해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 회기 첫 날인 6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고,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 뒤, 7일부터 14일까지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시민 제보를 토대로 집행부 전반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해 면밀히 심사하게 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명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심사 등이 있는 제9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 일정"이라며 "동료 의원께서는 김해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이 시민을 위해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행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31 15:4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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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호국보훈 스탬프 투어’... 8곳 이상 방문 시 ‘완주인증서’ 발급

파주시는 시민, 관광객, 초중고생 누구나 체험함과 동시에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보훈회관·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12월 7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을 이용해 파주시 내 보훈시설·현충시설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 장소를 살펴보면 보훈회관, 현충탑을 필수 코스로 영국군 설마리 전투비, 석인 정태진 기념관, 장준하 공원, 6·25전쟁 참전기념비, 고당 조만식 선생 동상 등 23곳이다. 참여 방법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인터넷 검색창에서 '파주 전자지도(paju.dadora.kr)'를 접속한 후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위치 확인 시스템(GPS) 인식으로 도장이 자동으로 찍히게 되며, 8곳 이상 방문 시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완주인증서를 얻은 관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파주 보훈·현충 기념품이 지급된다. 단, 파주시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김현욱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시설 투어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1 15:47: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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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2024코리아헬스&웰니스페스티벌’ 광화문 메인 무대 참여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토)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의료.웰니스 테마 축제'2024 코리아 헬스&웰니스 페스티벌(in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6월 한 달간 광화문에서 시작해 홍대, 성수, 명동 등지에서 열리는 2024코리아뷰티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였다. 3일간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구며 펼쳐진'2024 코리아 헬스&웰니스 페스티벌'은 영덕군을 비롯해, 전국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최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한 국내 의료기관 등 총 112개소가 참여했다. 각 업체와 기관들은 ▶헬스존 ▶웰니스존 ▶한류 체험존 ▶K-뷰티존 등으로 나누어 부스를 구성했고 하루 2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을 집중시켰다. 영덕군은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충북, 강원, 전북 등 광역지자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웰니스존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웰니스존은 마음. 해양. 숲 치유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고, 총 21개 기관과 관련 업체가 특색있는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을 맞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마음 힐링 부스를 열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명상 등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19년 개관하여'비움과 회복의 시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란 테마로 명상아카데미, 웰니스시민캠프를 진행해 온'인문힐링센터 여명'의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고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어 한국, 인도, 미국, 독일까지 참여폭이 확장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를 직접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티벌에 약 12개국 123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개막 전날, 대규모'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페스티벌을 경제효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의 장이었다. 이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112개 참여기업, 32개 기관 관계자가 한데 어울려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 상품을 판촉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대성황을 이루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문화사업본부도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김광열 이사장은"서울 한복판에 112개소 웰니스 관련 단체와 12개국 내외국인이 모두 모인 이번 페스티벌을 보며 웰니스관광산업에 대한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했다. 영덕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의료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개발, '웰니스관광도시 영덕'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 관광사업 담당자 또한"이번 국내 최대 헬스 & 웰니스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적인 웰니스 열풍을 확인했고 서울이 아닌 지방의 소도시 영덕에서 3년째 펼치고 있는 국제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에 대해 외국인들이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어 크게 고무되었다.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군과 재단의 역량을 결집하는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내 국민야영장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2024-05-31 15:47:32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