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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통신플랫폼 '너겟' 5G 요금제 전면 개편

LG유플러스 디지털통신 플랫폼 '너겟(Nerget)'이 통신 요금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너겟'은 선납형 요금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너겟 5G 요금제를 정규 상품으로 개편하면서, 기존 프로모션에 비해 요금제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 제공량은 늘렸다. 요금제 종류도 기존 15종에서 18종으로 확대했다. 18종의 요금제는 1000원 단위로 가격과 데이터 제공량을 세분화해 이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이용자에 대해 별도 가입 없이 최대 30GB의 추가 데이터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개편을 맞아 올 연말까지 너겟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50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너겟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24개월 동안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5~50GB의 데이터를 매월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추가 데이터는 청년 추가 데이터와 중복으로 제공된다. 너겟 고객 간 결합을 통해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파티페이'도 제공한다. 18종의 너겟 요금제 가입 고객은 다른 너겟 고객과 최대 4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고,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2000원 혹은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2 11:37: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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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승소...2031년까지 독점권 확보 가능성 높여

HK이노엔이 복제약 개발사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물질 특허를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정'의 물질 특허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승소했다고 2일 밝혔다. HK이노엔의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 2018년 국산 신약 30호로 허가받았다. 케이캡은 기존 양성자 펌프 저해제(PPI) 계열 제제보다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3년 기준, 1500억원이 넘는 처방 실적을 기록해 시장 대표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케이캡'의 핵심 특허는 크게 2가지인데 오는 2031년에 만료하는 물질 특허와 2036년에 만료하는 결정형 특허가 있다. 이 중 물질 특허 존속기간은 의약품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을 인정받아 기존 2026년 12월 6일에서 오는 2031년 8월 25일까지 연장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제약 개발사들은 케이캡 물질특허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한 것이다. 이들 회사는 존속기간이 연장된 물질특허권의 효력이 후속 허가 적응증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HK이노엔은 복제약 개발사들이 케이캡의 허가 적응증 중 최초 허가적응증을 제외하고 후속 허가 적응증으로만 출시하려는 일명 '적응증 쪼개기' 전략으로 오는 2026년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해당 심판을 청구했다고 설명한다. HK이노엔은 케이캡 출시 후에도 적응증을 확대하고 제형을 개발하는 등 후속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심판에서 패소했다면, 신약의 연장된 특허권을 지나치게 축소시켜 물질특허권자들이 후속 연구를 포기하는 부정적 결과가 초래됐을 것이라 게 HK이노엔 측의 입장이다. HK이노엔은 이번 심판 결과를 바탕으로 '케이캡'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심판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정'의 결정형 특허와 관련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복제약 개발사들의 손을 들어준 특허심판원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항소한 상태다. 결정형 특허의 존속기간은 오는 2036년 3월 12일까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02 11:36: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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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개교 127주년 감사예배…장범식 총장 “믿음의 교육으로 세상 기초 다시 세우자”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이 총장 대학 개교 127년을 맞아 열린 감사예배에서 "믿음의 교육으로 세상의 기초를 다시 세우자"고 역설했다. 숭실대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서울 영락교회에서 숭실대 개교 127주년 및 서울숭실세움 7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가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숭실대 구성원과 동문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자진 폐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1954년 개교식 당시를 회고했다. 장범식 총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평양에서 일제 신사참배를 단호히 거부하며 자진 폐교를 택한 숭실대는 1954년 이곳 영락교회에서 다시 첫발을 내딛었다"라며 "현재의 숭실대를 있게 한 한경직 목사와 영락교회 성도들의 큰 헌신에 감사드린다. 믿음의 교육으로 세상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랑스러운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감사와 다짐을 전했다. 예배가 진행된 영락교회는 1897년 평양 숭실학당으로 시작한 숭실대가 일제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자진 폐교한 뒤 1954년 서울에서 다시 문을 열었던 장소다. 1953년 영락교회의 한경직 목사가 숭실대학재건기성회와 숭실대학재단이사회를 조직해 숭실대학 설립인가를 문교부에 요청했고, 1954년 인가가 나며 숭실대는 서울에 다시 세워졌다. 당시 교사가 없었던 숭실대는 영락교회 예배당을 빌려 개교식을 진행했으며, 현재의 상도동 캠퍼스 건설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3년여간 교회 건물을 임시교사로 사용하기도 했다. 올해 서울숭실세움 70주년을 맞아 서울 숭실대학의 시작을 함께한 영락교회 본당에서 열린 이번 예배는 영락교회 방덕종 전담목사의 인도로 ▲찬송 ▲기도(강순애 동문, 사학 54, 서울숭실 1회 졸업생) ▲성경말씀(학개 2:1~9) ▲찬양 ▲설교(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위임목사, 숭실대 법인이사) ▲특송(숭실대 웨스트민스터 합창단) ▲감사인사(숭실대 장범식 총장) ▲찬송 ▲축도(숭실대 김회권 교목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 앞서 1954년 5월 10일 개교식 당시 사진을 재현한 구도로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한경직 목사가 거주했던 공간을 보존한 한경직 목사 기념관을 관람했다. 김운성 목사는 학개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지난 세월의 영광보다 앞으로의 영광이 더 클 것"이라며 "사회의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키고, 하나님의 삶을 재건하는 것이 숭실 교육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평양 숭실 재건의 날과 같은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이뤄지기를, 그러한 비전과 힘을 허락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2 11:34: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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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해보험·라이나손해보험·교보생명

DB손해보험이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6개를 수상했다. ◆ 오는 8월 전국경진대회 참여 DB손해보험은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문제를 개선해 ▲품질향상 ▲원가절감 ▲고객만족 등에 기여한 우수분임조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다. 구성원 모두가 자율 참여하는 혁신활동의 명칭을 공모했다. '원 팀(One Team)'이란 이름의 품질분임조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0개 분임조가 활동했다. 올해는 176개의 분임조가 활동 중이다. 사내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 분임조를 선발했다. 올해 경진대회에 출전해 서울시 예선을 치렀다. ▲ESG ▲사무간접 ▲연구성과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인공지능(AI) 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손해보험 구성원의 자율적 개선활동에 대한 의지와 적극적 참여로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품질 향상 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처브그룹이 국내 손해보험사업 브랜드를 '라이나손해보험'으로 변경했다. ◆ 라이나로고를 적용한 CI 처브그룹은 에이스손해보험의 상호명을 '라이나손해보험'으로 변경하고 라이나생명보험 및 라이나원과 함께 통합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통합 브랜드 론칭을 통해 3사가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합친다. 협업을 강화해 '초개인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은 "통합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고의 손해보험 서비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탄소중립 위한 숲길 조성을 위해 동대문구와 맞손을 잡았다. ◆중랑천에 1.5㎞ '교보생명 메타세쿼이아 숲길' 교보생명은 중랑천 이화교 장미정원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 직원 약 20여명을 비롯해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50그루를 심고 거름과 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탄소중립실천과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중랑천변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2028년까지 중랑천 둔치에 약 1.5㎞에 이르는 '교보생명 메타세쿼이아 숲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보생명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02 11:16: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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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속 투자 확대'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핵심소재 밸류체인 강화에 1.5조 투자

포스코그룹이 전구체 점유율 세계 1위인 중국 CNGR과 손잡고 포항에 이차전지용 니켈과 전구체 생산 기반을 다진다. 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지난달 31일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에 각각 니켈 정제공장과 전구체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CNGR이 각각 6:4 지분으로 설립한 니켈 정제법인이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스코퓨처엠과 CNGR이 2:8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전구체 생산 법인이다. 이번에 착공한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 니켈 정제공장은 CNGR의 니켈 제련법인으로부터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할 예정이다. 니켈 정제공장 고순도 니켈 생산 규모는 순니켈 기준 연산 5만톤으로 이는 전기차 약 120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이날 함께 착공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전구체 공장은 연산 11만톤 규모로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의 고순도 니켈을 이용해 전구체를 생산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전구체를 활용해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중간 소재인 전구체의 내재화율을 높여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총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니켈, 전구체 공장을 준공하고 2026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니켈은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소재로 그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전구체는 이차전지의 용량과 수명을 결정하며 양극재 원가의 약 60%를 차지하지만 2021년 기준으로 국내 수요량 중 국내 생산량의 비중이 26%에 불과할 정도로 수입의존도가 높다.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은 "포스코그룹과 CNGR은 비즈니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차전지소재 공급망을 갖추고 사업간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장 수요침체(캐즘, Chasm) 시기에도 이차전지소재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니켈, 리튬 등 그룹 내 안정적인 원료 자급력을 갖추고 양·음극재, 리사이클, 차세대 소재 등 그룹 이차전지소재 풀 벨류 체인을 차질없이 갖춰나갈 예정이다.

2024-06-02 11:0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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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거제 초등학생 대상 '맑은학교 환경 운동회' 개최…"학생들의 환경 인식 강화할 것"

한화그룹이 거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1일 경남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거제 지역 초등학생과 한화오션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체험형 환경교육 활동이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녹지, 공기정화장치, 에어샤워 등 친환경 설비를 지원해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친환경 OX 퀴즈 ▲분리배출 던지기 ▲미세먼지 뒤집기 게임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환경문제를 접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했다.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지급된 캠핑용 접시와 컵 세트도 폐목재 등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맑은학교 관계자는 "이번 환경운동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화는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시설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으로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2022년부터 환경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녹지, 공기정화장치, 에어샤워 등 친환경 설비를 지원하여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24-06-02 11:05: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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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집중 자원봉사’ 활동...사회문제 해결 나서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회문제 해결 등을 위해 2주간의 집중 자원봉사활동 주간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0~31일 2주 동안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등 9개 자회사 구성원이 참여하는 집중 봉사주간(volunteer week) 활동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국내외 사업장 구성원 28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사의 국내 및 해외 사업장 구성원들은 이번 봉사주간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 환경보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에 따라 올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700여명에 달한다고 SK측은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전국 각 사업장에서 무료급식 '밥퍼', 생태교란종 풀뽑기, 발달장애 어린이집 방문, 홀몸 어르신 도시락 배달 등 활동을 벌였다. 또 서울과 대전 사업장 구성원 약 900여명은 헌혈 캠페인 동참했고, 해외 15개국의 24개 사업장 구성원 900여명도 환경 정화, 음식 나누기, 지역봉사 등 활동에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 경영진들도 이번 집중 봉사주간에 적극 참여했다. 오종훈 SK에너지 사장은 울산Complex(울산CLX) 구성원들과 울산대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정비했다. 김원기 SK엔무브 사장은 구성원 60여명과 한강공원에서 생태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벌었다. 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사장과 장호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도 구성원들과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정화를 함께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지속가능한 사회가 돼야 기업도 지속가능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우리사회가 처한 여러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2 11:05: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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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초리골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다. ◆ 자매결연 후 봉사 지속 NH농협카드는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초리골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매년 1회 이상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및 김장철 일손돕기, 주민초청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단행하고 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등 임직원 17명이 참여했다. ▲고추밭 정비 ▲잡초 제거 ▲영농 폐기물 수거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윤 사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유통 시장 데이터를 수집한다. ◆ 지원정책 활용 기대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 집중 및 활용을 위해 '소상공인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변하고 있는 경영여건과 소비유통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다. 데이터의 적시 제공과 활용을 통해 지역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협업은 KB국민은행 및 ▲하이퍼리서치 ▲한국신용데이터 ▲한국평가정보 등과 함께 진행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진단, 분석 등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각 분야별 최고의 업체가 모인 만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책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02 11:05: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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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6개 소부장기업, 투자연계사업 통해 7848억원 투자유치

올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투자연계형 사업의 민간투자 유치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올해 216개 소부장 기업이 소부장 투자연계형 사업을 통해 총 7848억원을 투자유치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3985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금액이다. 투자연계형 사업은 민간 투자기관의 선행 투자에 대해 정부가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설명회, 벤처캐피털 매칭 행사 등을 개최하고 전문기관을 활용한 IR컨설팅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민간 투자금 100억원 이상을 유치한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도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을 최대 50억원으로 2배 증액하는 별도 트랙을 신설했다. 그 결과 24개 기업이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기록했고, 그 규모도 3650억원에 달했다. 별도 트랙 신설 전인 2023년도에 비해 기업 수는 3개에서 24개로 8배, 투자유치금액은 330억원에서 3650억원으로 11배 증가해 신규 트랙이 민간투자를 유인하는 주요 수단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술 분야별로 보면, 기계·소재(60개) 1765억원, 전기·전자(63개) 2972억원, 바이오·의료(43개) 1616억원의 투자가 두드러졌다. 100억원 이상 투자로만 한정하면 투자금 3650억원 중 81%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첨단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몰렸다. 실례로 GPU를 대체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보유한 리벨리온사는 이 사업을 통해 175억원을 유치해 인공지능(AI) 반도체 공정에서 활용할 집적회로(IC)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소부장 투자연계형 사업은 2000~2023년간 총 942개사에 1조 4567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고, 정부의 매칭 연구개발 투자금 1조 6478억원을 합하면 그간 총 3조원이 넘는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다"며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02 11:04: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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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韓 경제성장 주도… GDP 대비 수출 비중 2020년 이후 최고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생산·부가가치·고용 유발에 크게 기여하면서 한국 전체 경제성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일 발표한 '2023년 수출의 국민경제 기여 효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1.17%포인트로 2023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1.36%)의 86.1%를 수출이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대 들어 가장 높은 35.7%에 달했다. 우리나라 수출의 생산유발액은 2020년 이후 연평균 7.4% 증가해 지난해 1조2000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총수출액 대비 생산유발액으로 산출한 생산유발도는 1.94배에 달해 2020년 이후 최고다. 특히 자동차 수출의 생산유발액은 2313억달러로, 2022년 대비 21.7% 증가했고, 생산유발도 역시 평균치(1.9배)를 크게 상회하는 2.5배로 나타났다. 총수출이 국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부가가치율은 64.6%로 2022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우리나라 부가가치 유발액 1위 품목은 반도체였으나, 지난해 자동차의 부가가치 유발액(659억달러)이 반도체(622억달러)를 상회했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2842만명 중 수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취업자는 483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7.0%였다. 지난해 수출 100만달러당 취업 유발 인원은 7.6명으로,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2년의 기록(7.3명)을 넘어섰다. 조의윤 무협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자동차, 일반목적용 기계 등 경제 파급효과가 큰 품목의 수출 호조로 수출의 국민경제 기여가 크게 나타났다"며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산업,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을 통해 우리 경제성장의 보루인 수출의 고도화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02 11:0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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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해울이 프로젝트' 참여

SK에코플랜트와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사업인 '해울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K오션플랜트가 제조하는 하부구조물(부유체)을 SK에코플랜트가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해울이해상풍력발전과 '해울이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제작 및 운송·설치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솔루션 BU 대표와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조나단 스핑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를 비롯한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이다. 해울이 프로젝트는 울산 동쪽 해역에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SK에코플랜트와 SK오션플랜트는 해울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지원을 약속했다. 세부적으로 SK에코플랜트는 국내외 다양한 해상공사 시공 및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부유체의 운송 및 설치 부문에서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급망 최적화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K오션플랜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기술과 공급능력을 바탕으로 부유체 제조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157만㎡ 규모의 해상풍력 구조물 특화 신규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다. 신규 생산기지는 고정식 하부구조물인 재킷을 비롯해 부유식 하부구조물인 플로터, 해상변전소 등 해상풍력 구조물 전반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신규 생산기지가 완성되는 2027년 이후부터는 국내외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울이해상풍력발전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존 고정식 하부구조물은 물론 부유체 시장에서도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솔루션 BU 대표는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사업 개발부터 EPC(설계·조달·시공), 핵심 기자재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했다"며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와 시너지를 기반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부유체 운송·설치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2 10:50: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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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66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상 12층, 공동주택 936세대 규모의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의 공동주택 16개 동, 1531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6341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송파센터마크'를 제안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의 사업관리를 총괄한 아카디스,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인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등과 협업해 송파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남한산성과 도심 경관을 파노라마로 누릴 수 있는 최상층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 세대 맞통풍이 가능한 4BAY 이상 설계, 4개의 테라스와 6BAY 와이드 뷰를 적용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세대를 제공해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반포2차와 한남4구역, 미아9-2구역, 부산 연산5구역 등 다수의 사업지를 추가 수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02 10:13: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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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반포1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신반포1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1일 반포동 세화고등학교에서 열린 2597억원 규모의 '신반포1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반포12차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동 50-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43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 도보권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고, 신동초와 신동중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잠원 한강공원과 명주근린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롯데건설은 신반포12차아파트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하고, 중소형 단지 최초로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 저디(JERDE)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저디의 수석 디자이너 존 폴린(John Pauline) 부사장이 직접 단지에 방문해 최적의 설계안 도출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더불어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최초로 아파트 조경부문 본상을 수상한 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의 하이엔드 조경을 적용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작품을 단지 중앙광장에 설치해 입주민의 일상 속에 다채로운 리듬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원동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02 10:08:3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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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수형 냉장고 '스템(STEM)' 출시

LG전자가 2일 직수형 냉장고 새 브랜드 '스템(STEM)'을 론칭하고 구매와 구독 두 가지 방식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스템'은 새로운 직수형 냉장고 브랜드로 식물이 줄기(영문: STEM)를 통해 물과 영양분을 전달하는 것을 모티브로 삼았다. 직수형 냉장고 스템은 출수구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2가지 타입이다. 물통형 냉장고와 달리 물통 세척의 번거로움이 없고 더욱 위생적이다. 고객은 즐기는 음료와 취향에 따라 ▲크래프트 아이스 ▲각얼음 ▲미니 각얼음 ▲조각얼음 등 4가지 얼음을 선택하면 된다.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한 시간마다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을 탑재했다. 또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적용, 중금속 9종과 세균을 제거한다. 신제품 용량은 604~875리터(L)로, 12개 제품군이 순차 출시된다. 구독 계약기간은 3년부터 6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계약 기간과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소비자는 신제품 구독시 케어 매니저의 정기 방문을 통해 냉장고 청소, 성능 점검, 필터 등 소모품 교체까지 제품을 빈틈없이 관리 받는다. 구독 기간 내내 무상수리 보증도 받는다. 또 일시불로 제품을 구매하고 케어 서비스만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냉장고 스템 모델을 프리미엄 제품군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절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2 10:00: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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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카뷰티 플랫폼 '오토노바' 오픈…첨단 기계세차·덴트 리페어 서비스 등

자동차 외장관리 플랫폼 브랜드 오토노바가 경기도 김포에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 1호점을 오픈했다. 2일 오토노바에 따르면 회사는 외부 세차, 실내 세차, 디테일링, 덴트 리페어 서비스 등 자동차 외장 관리 서비스를 통합하고 업계 최초로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과 전문화한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서비스센터는 김포 한강신도시 부근에 위치했으며 부지 면적은 약 1100평(3636m²)에 달한다. 세차 설비는 해당 분야에서 50여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미국 AVWE 이큅먼트(AVWEquipment) 제품을 도입했다. 오토노바의 자동 세차 솔루션은 높이 7m, 길이 30m에 달하는 클리닝 팩토리에서 9개 정밀 세차 공정과 9종 이상의 고성능 케미컬을 사용한다. 여기에 이탈리아산 최고급 폼 브러쉬를 장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세척력을 제공하고 스크래치는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자동세차가 3~4개만의 세차 공정을 가진 것과는 차이다. 디테일링 팩토리에서는 국내 최초로 심리스 컨베이어 세차 방식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25m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8명의 디테일러가 약 10분 안에 실내 케어 서비스를 완료한다. 뷰티 팩토리에서는 차의 각 도장판을 정밀 측정해 광도와 도장 두께, 표면 데미지 상태 등을 판별하고 이에 따라 최적화된 폴리싱 및 광택 작업을 제공한다. 결과값은 오토노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도장상태 리포트'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김현철 오토노바 대표는 "국내 세차장은 오랜 대기시간과 높은 비용 디테일링 샵은 비싼 가격과 디테일러 전문성의 편차로 인해 불편함과 불만족은 항상 존재해왔다"며 "자동차 관리 시장에서 흩어져 있던 서비스들을 통합 및 재해석하고 고객이 더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체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2 09:0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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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 첫째 주 3721가구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721가구(일반분양 338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현덕면 '신영지웰평택화양',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구산롯데캐슬시그니처', 충남 계룡시 엄사면 '계룡펠리피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서한이다음그레이튼', 울산 남구 무거동 '무거비스타동원'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신영씨앤디는 경기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평택화양지구 9-1BL)에서 '신영지웰평택화양'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38번 국도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안중대로(예정) 및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예정) 개통을 통해 광역 이동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바로 앞 초등학교 및 중심상업지역 부지가 예정돼 생활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근교에 아산국가산업단지 및 평택포승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이 양호하다. 서한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원(고덕국제화계획지구 A-15BL)에서 '고덕국제신도시서한이다음그레이튼'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1138가구 규모다. 단지는 반경 1㎞ 내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통해 평택지제역(SRT)을 이용한 광역이동이 용이하며, 민세중을 비롯해 개교 예정인 민세초(2024년 9월), 송탄고(2025년 3월)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인근에 홈플러스 평택점, 서정리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고, 송탄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직장 여건도 우수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02 09:06:5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