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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월 2일(일)부터 3일(월)까지 진행된 교육복지 정책 선진지 견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인구소멸 문제와 관련하여 교육, 돌봄, 주거, 문화예술 등 다양한 정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날, 신안군 관계자들은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김창곤 조각가의 작업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신안군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광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원 디자인과 조경 기술을 체험하고 자연과 조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의 운영 방식 등을 견학했다. 이어 인제로 이동한 일행은 인제기적의도서관, 원통도서관, 신축 중인 남면복합문화센터 내 도서관을 둘러보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서 모임,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디지털 자료 활용 교육 등을 소개받았으며, 도서관의 다양한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최상기 인제군수와도 차담을 통해 도서관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및 운영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둘째 날에는 화천군의 커뮤니티센터 및 화천 학습관을 방문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보육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받았다. 또한, 커뮤니티센터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센터 내 주요 시설들을 견학한 뒤 지기선 화천부군수와 차담을 통해 운영 방법과 성공 사례를 공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천 학습관으로 이동하여 학습관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 특히, 대학 등록금 100% 지원, 거주공간 지원금(월 50만 원 한도), 재능개발지원금(연 200만 원) 등의 지원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강릉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인 솔올미술관을 방문하여 미술관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전시 기획 및 운영, 방문객 관리,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단체 내 문화예술 시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수 있었고 신안군도 이러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5 09:30:5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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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기준 개선...주민 의견 최우선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시 주민 찬성 동의율이 절반을 넘는 구역의 '가점'과 반대 동의율이 5~25%인 구역의 '감점'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입안 요청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기준'을 개선해 주민의 추진 의지가 높은 곳을 최우선으로 선정하고 지분 쪼개기 등 투기가 발생한 구역은 후보지 선정에서 원천 배제하겠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는 법령·조례상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구역 지정을 희망해야만 입안 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입안 요청 절차는 기존 후보지 선정과 유사하나 ▲신청 구역의 사업 실현 가능성 ▲정비 시급성 등 재개발 적정성과 관련한 자치구의 사전 검토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정량적 평가 시 찬성 동의율 50~75%인 구역의 가점을 기존 최대 10점에서 15점으로 올리고, 반대 동의율 5~25%인 구역의 감점을 종전 최대 5점에서 15점으로 강화해 주민 의사를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 시는 지분 쪼개기, 갭투자 등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재개발 후보지를 선정할 때 실태조사를 벌여 투기가 의심되는 구역은 후보지 선정에서 완전히 배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안 요청이 예상되는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시 사기·기망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투기 등 위법행위가 적발된 기획부동산은 관계 법률에 따라 고발, 수사 의뢰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변경된 재개발 후보지 신청 및 관련 서식(신청서·동의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자료실)이나 서울시 누리집에 게재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05 09:30: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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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온라인 시민 투표 실시

안양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적극행정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내거나 창의적·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공무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는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다른 팀 간에 협업한 사례도 선발한다. 부서 및 시민 추천으로 후보에 오른 개인 부문 15건, 팀 부문 11건 가운데 각각 6건, 2건이 선발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안양시민 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에서 '안양시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시민투표(30%) 결과와 실무심사(70%) 점수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시상 등급을 결정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점, 표창, 포상 휴가 등 보상(인센티브)을 부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5 09:1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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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학생 행복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할 것"

안양시가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새로운 희망, 함께 꿈꾸는 세상! 웃고(笑) 즐기고(樂) 해보고(行) 행복하자(幸)'를 주제로 특별한 '2024년 안양시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와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미래교육에 대한 안양시의 방향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소개하는 특별강사로 나섰다. 최 시장은 아이들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떠한 일을 하게끔 하는 것이 더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참석자들에게 던지며, 교육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통의 시간을 이끌었다. 이어, 총 582억원 규모의 안양시 교육지원 및 청소년 사업을 상세히 소개했다. 안양시는 올해 ▲교육환경 개선사업(87개교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등 43억1천만원) ▲친환경 급식지원(무상급식지원·친환경식재료 지원 등 271억2천만원) ▲공교육 활성화 지원(고교학점제, 영어체험센터 지원 등 48억4천만원) ▲미래교육 및 창의적 활동 지원(안양 희망창조학교 등 34억6천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초등학생 졸업앨범비 지원(13억2천만원) ▲고등학교 무상교육(5억7천만원) ▲인재육성재단 및 공동급식지원센터(27억8천만원) ▲청소년 보호 및 육성사업(138억원) 등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최 시장은 설명회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은 물론 안양시만의 특화된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자의 풍연심(風憐心)을 언급하며 "자신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이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깨닫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학생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05 09:1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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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권한 이양 대비 물류기본계획 수립 착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특례시 출범에 대비해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한다. 이는 특례시 지정 시 일반물류단지의 지정 사무가 시로 이양됨에 따라 물류정책기본법 제14조에 의거 10년 단위 지역물류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의 규모에 맞는 물류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특례시에 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두 번째다.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김기용 교통국장, 물류·도시개발 관계 부서장,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및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화성시의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시물류체계를 구축에 필요한 기본계획과 세부추진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며 ▲화성시 물류여건 분석 및 전망 ▲비전 및 목표 설정 등 화성시 물류체계 기본구상 ▲물류시설 확충·물류체계 효율화 등 부문별 추진계획 수립 등을 종합 검토한다. 김기용 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화성시의 향후 10년간 물류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5 09:1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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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가평군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6월 4일부터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하남시와 가평군에 대해 종합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의를 확대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감사 착안, 사전 조사 등 감사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도민감사관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객관성과 공정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제보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하남시 및 가평군 관련 제보 사항은 감사총괄담당관으로 비대면 접수 가능하다. 또한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하남시청과 가평군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할 수도 있다.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한다. 이희완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도민 제보와 도민감사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09:1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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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디지털 전환(DX) 선포식 개최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HU공사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근영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전환 선언문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김근영 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공사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다"라며,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라고 말했다. HU공사의 디지털 전환 선언 주요 내용으로는 ▲클라우드 시스템 네거티브 방식 전환 ▲인공지능(AI) 디지털 신기술 도입 ▲빅데이터 자원 발굴 및 개방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과학화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로써, 디지털 전환 노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HU공사의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임직원들은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될 다양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HU공사의 디지털 전환 행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6-05 09:1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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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 금리 높아지나?…저축銀 진출 예고

모임통장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소비자 혜택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터넷은행이 모임통장을 활용해 '예금'을 확보하자 은행권과 저축은행이 눈독을 들이면서다. 저축은행의 차별화 전략은 금리를 올려 연내 모임통장 판도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카카오뱅크가 조달한 예금이 연간 7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3개월간 4조원가량 늘었다. 올 1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예금 잔액은 3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모임통장'이 저원가성 예금(수시입출금식 예금) 견인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모임통장 흥행에 은행권과 저축은행도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조달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다. 은행권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저축은행과 대등한 예금금리를 앞세우면서 조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은행권의 예금금리(1년물) 상단은 연 3.9%다. 저축은행 상단과 비교하면 0.2%포인트(p) 차이다. 아울러 지난해 말 신한·우리·하나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3bp(1bp=0.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원가절감이 요구되는 이유다. 저축은행은 '금리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권과 예금금리 격차를 좁히더라도 비용절감이 우선이란 판단이다. 모임통장이 저원가성 예금을 조달할 수단이란 점에서 우선 과제와 맞물린다. 저축은행은 지난 2022년 4분기 조달금리를 연 6.5%까지 높였다. 해당 시기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5% 중반에 머물렀다. 실제로 저축은행중앙회는 연내 모임통장 서비스 공개를 시사했다. 올해 저축은행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SB톡톡플러스' 고도화를 단행하면서다. 핀테크사 및 금융회사와 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신규 금융서비스 확대 및 발굴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이 모임통장에 뛰어들면 기존 대비 높은 금리를 적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후발주자인 만큼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기본금리를 연 0.1%로 책정했으나 '세이프박스'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연 2.6%를 지급한다. 이어 토스뱅크는 연 2%, 케이뱅크는 연 2.3%다. 일각에서는 저축은행의 모임통장 금리가 연 3%에 육박할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금리 경쟁만으론 판도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란 해석이다. 장기적으로 호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2022년 우리금융연구소가 발표한 'MZ세대의 금융플랫폼 이용행태 분석'에 따르면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은행앱을 이용할 때 이체·송금, 예적금 가입 등 핵심 기능 중심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고, 가입절차가 복잡한 기능의 이용률은 3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모임통장이 나온다면 그간 디지털전환을 시도했던 대형 저축은행을 선두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며 마케팅은 "금리경쟁으로 시작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05 08:59: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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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 호평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군 역량강화사업이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영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도 함양시키는 농촌의 대표적인 S/W사업이다. 그 중, 가장 호응이 좋은 것은 지역 인적자원 육성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은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들을 포함하여 농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자신의 삶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학습능력, 생활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께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100세 시대의 농촌사회가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열겠다."라고 밝혔으며, 영광군에서는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의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육'은 올해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05 08:55: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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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7일부터 14일까지 평택시 및 그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7일부터 20일까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진행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결산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김혜영·최재영·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명숙·최선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산수·소남영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상생 협약의 철저한 이행을 집행부에 당부하는 한편, 함박산 호수공원의 수질정화 문제 등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촉구했다.

2024-06-05 08:54: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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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CES 2025' 참가기업 모집 사전 설명회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에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CES 2025 성남관'의 제품전시 또는 '전시 참관단'에 참가할 기업(총 50개사 내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성남상공회의소가 협력 관계를 맺고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4일(화)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개최한 사전 설명회에서는 CES 2024에 참여한 기업의 실적을 알리고, CES 2025에 참여하는 방안과 참여에 따른 혜택을 안내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CES 2025 성남관'의 제품전시 지원과 함께 필요한 경비지원(항공료, 물류비 등)이 제공되며, 이와 함께 'CES 혁신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신청비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가 CES 전시회 참가의 중요성을 강연하였으며 이어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오재만 실장이 CES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팁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유망한 성남의 중소기업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CES 2025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6-05 08:53: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