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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개최

파주시는 지난 4일 홍원연수원에서 교통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설계를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기 위한 '2024년 현장중심 맞춤형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파주시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명지대 김현명 교수의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그리고 미래의 과제'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의 '국가교통체계 구조변화와 정책과제'로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의 실무지식 획득 및 파주시 교통 현안에 대한 해결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 공직 윤리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파주시 감사관 윤주현 팀장의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 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토론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한층 더 발전된 역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05 18:1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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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LEED 친환경 건물 골드 등급 인증 획득

KB라이프생명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라이프타워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LEED는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권위 있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웰빙(Well-being)을 촉진한 건물이 해당된다.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과 실내 공기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건물의 친환경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세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라이프생명은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 환경 유지관리를 위해 실용적이고 측정 가능한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으며, 저독성 살충제와 고효율 공기 필터, 친환경 청소 용품 등을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KB라이프타워는 LEED 에너지스타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92점을 기록하며 에너지 효율성이 매우 높은 건물로 국제적인 평가를 받았다. KB라이프생명은 LEED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다양한 ESG 활동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사무환경 개선과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오피스 공간을 설계하여 모든 회의실을 클라우드 PC환경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회의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ESG 가치 실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기 정화식물을 수경 재배하여 '사무실 안 작은 숲'을 조성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모션데스크를 확대 설치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KB라이프타워의 LEED 골드(Gold) 등급 획득은 KB라이프생명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경영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이자 임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KB라이프타워 LEED 인증으로 그룹의 ESG 경영 로드맵 이행과 친환경 건물 벤치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은 상생 경영을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5 18:06:1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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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지속가능경영 위한 '2023 ESG성과보고서'

신한라이프는 지난 3일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자 추진해 온 ESG 전략과 활동을 담은 '2023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ESG성과보고서는 지난해 초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의 목표인 '아시아 리딩 ESG금융그룹 위상 확보'에 발맞춰 신한라이프가 실천하고 있는 ESG가치와 활동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친환경경영 ▲상생경영 ▲신뢰경영실천을 선언하고, 정량적인 지표와 목표 부여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힘써 왔다. 금융의 친환경을 선도하고자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에 따른 친환경 대출 및 투자 비중도 지속 늘렸다. 또한 감동과 가치,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투명한 지배구조로 윤리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이사회 산하에 ESG추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거버넌스 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ESG미션, 전략 방향, 세부 실천 과제 및 목표 등을 위원회에서 논의하며 ESG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원활한 의사소통과 업무추진을 위해 총무, 상품, 리스크 관리, 투자 부문 등 실무자로 구성된 정기 ESG실무협의회를 열어 전사적 실행력을 이어나가며 지난해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지배구조 부문 'A+' 등급 획득과 함께 2년 연속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경영에 기반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고객의 신뢰 속에서 지속성장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8:04: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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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연체율 3개월만에 0.85%p 올라…금융당국, "만기시점 달라 관리 가능"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3개월만에 0.85%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PF 대출이 주로 건전성이 양호한 은행과 보험사가 차지하고 있고, PF대출의 만기시점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향후 추가적인 손실이발생하더라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2차 관계기관 합동 연착륙 방안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지난 5월 발표한 '부동산 PF 연착륙 방안'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융위는 부동산 PF 연착륙 방안을 발표한 이후 건설사 보증 PF-장기유동화기업어음(ABCP)가 원활하게 정상 차환돼고 있다고 전했다. 주관사 인수등으로 투자자가 미매입한 비율은 3월 6%에서 5월 2.6%로 줄었다. PF-ABCP 발행금리도 같은기간 4.22%에서 3.99%로 하락했다. 각 업권은 사업성 평가기준에 따라 6월 중 모범 규준·내규 개정을 마련하고 금융사는 7월초 사업장별로 사업성 평가를 실시한다. 금융사는 유의·부실우려 사업장을 파악해 7월 말까지 사후관리 계획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8월부터 사후관리 진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업권은 PF 연착륙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저축은행업권은 지난 3월 330억원 규모의 1차 부실채권 정리펀드를 전액 집행하고, 4600억원 이상의 2차펀드 조성을 추진중이다. 여전업권도 1600억원 수준의 2차 PF정상화지원펀드를 조성해 6월중 전액 집행할 예정이다. 2600억원 규모의 2차펀드도 조성한다. 한편 이날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3월기준 3.55%로 지난해 말(2.7%)과 비교해 0.85%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PF 대출이 주로 은행과 보험사에 몰려있고, 은행과 보험사의 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5.66, 232.2%로 양호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은 건전성 판단기준이 다른데 시중은행은 10.5%, 보험사는 100%가 넘으면 건전하다고 판단한다. PF대출 만기시점도 고르게 분포돼 있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도 낮다. PF 대출 만기도래 현황을 보면 6우러 6조1000억원, 9월 5조1000억원, 12월 3조9000억원이다. 향후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해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건설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사업성 평가 등 PF 연착륙 대책의 세부추진상황과 금융회사 연체율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즉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5 17:3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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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위험시 작업 중지"… 고용차관, 폭염 대비 건설현장 점검

고용노동부는 이성희 차관이 5일 오후 GS건설에서 시공하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표적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해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29일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유통기업을 방문한 데 이어 이 차관도 이날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방문 현장은 굴착, 흙막이 설치 등 기초 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 옥외작업 비중이 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이동식 에어컨과 물이 구비된 휴계시설 ▲얼음물, 얼음 목도리 등 근로자 보냉제품 ▲폭염 시 작업 중지 사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로 인한 굴착면 붕괴, 감전 등 장마철 위험요인을 안내하고 안전조치 마련 여부를 확인했다. 이 차관은 "건설현장은 대표적인 온열질환 취약업종으로 이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준수하고, 폭염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중지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용부도 6월부터 8월까지를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이 오기 전부터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꼼꼼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17:1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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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투게더 시즌2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연금 투게더 시즌2'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이번 연금투게더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이전하기 ▲만기된 ISA를 연금으로 입금하는 경우까지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먼저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입금부터 입금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1만원부터 5억원 이상 입금한 경우는 최대 70만원까지 증정한다. 또 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7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으실 수 있다. 특히 55세 이상의 고객(주민번호 기준 1970년까지 가능)이 참여하신 경우 또는 보험사 연금에서 이전하는 경우에는 입금금액의 2배를 이벤트 참여금액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웰컴 퇴직연금 DC 이벤트 시즌2'도 7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DC형 퇴직연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모바일 커피쿠폰(2잔)을 받을 수 있다. 단 DC·IRP의 경우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한도(연간 누적 3만원)로 인해 2024년 중 퇴직연금 관련 이벤트 등으로 삼성증권에서 수령 가능한 최대 경품은 3만원이다. 초과 시 경품 제공이 제한된다.

2024-06-05 16:41: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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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미국 증권시장 T+1 결제 성공적 이행"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8일 시행된 미국 증권시장 결제 주기 단축을 안정적으로 이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증권시장의 결제 주기 단축을 결정하면서 지난달 28일 거래분부터 주식·ETF 등을 포함한 대다수 미국 증권의 결제 주기가 거래일 다음 날에 결제하는 'T+1일 결제'로 변경됐다. 그동안 예탁원은 T+1일 결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국내 증권회사 및 미국 증권시장 보관기관인 씨티은행 등과 협력해 결제 주기 단축에 대비해 왔다. 특히 결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업무시간 축소 등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T+1일 결제 이행 초기 평일·휴일(토요일 포함)의 조기 근무 체계를 가동해 25개 증권사의 T+1일 결제를 지원했다. 결제 주기 단축 시행 첫날인 지난달 28일 매수·매도 결제 건수는 5만6000건, 결제금액은 23억 달러로 나타났다. 거래 상위 종목은 순서대로 ▲엔비디아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상장지수펀드) ▲GRANITESHARES 1.5X LONG NVDA DAILY ETF 순이었다. 지난달 29일은 T+2일 결제와 T+1일 결제가 공존한 날(double settlement day)로 24일과 28일 거래에 대한 결제가 수행됐다. 이날 이틀 치 결제금액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은 5월 31일 거래분의 당일 결제 승인 처리를 위해 토요근무를 지원했다. 미국과 시차(서머타임 기준 13시간)로 인해 T+1일 결제 이행 초기 평일·휴일의 조기 근무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예탁원은 국내에서는 공휴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영업일에 해당하는 6일(현충일)에도 미국 시장의 결제 지원을 위해 조기 근무와 휴일 근무를 통해 평일과 동일하게 미국 시장 결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미국 주식투자의 꾸준한 증가를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현지 규정 등의 변화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끊임없이 선제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T+1일 결제의 안정적인 이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6:40: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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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아트쇼' 산업단지 60주년 기념..."MZ세대 문화향유에 기여할것"

한국 산업과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산업단지가 단순한 기계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술과 문화의 본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5일 산업 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서울 가산 SK V1 센터 20층에서 '아트밸리를 꿈꾸며'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4 제1회 G밸리아트쇼'의 두 번째 전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 37인의 작품 60점을 통해 G밸리 MZ세대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다. 강금복, 강인주, 강정일, 고광복, 고재봉, 김광용, 김득, 김상용, 김영삼, 김영철, 김용모, 김일해, 모은영, 문이식, 별빛, 손병순, 양성미, 우미애, 윤길영, 윤인자, 이계길, 이광수, 이유미, 이은지, 이정애, 이종갑, 이황, 임근우, 정병윤, 정연화, 정영모, 조병철, 조수정, 최해숙, 허문, 허은오, 홍승일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기간 동안 작품은 실작품가 대비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 청년작가, 인공지능(AI)작가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무엇보다 G밸리아트쇼는 한국의 산업단지 발족 60주년을 기념하는 3개 옴니버스 형식의 미술축제다. 'G밸리'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에 조성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로 과거 구로공단이었다. 논밭이 있던 1964년,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로 출발한 G밸리는 한국의 산업단지 중 한 곳이다. 앞서 지난 5월 31일까지 열린 첫 번째 전시 '푸른 청춘의 외침'전에는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세 번째 전시인 'AI는 나의 친구'전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아트밸리를 꿈꾸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현충일에도 관람 가능하고 무료 전시다. 아울러 이번 미술전시는 G밸리아트쇼 조직위원회가 주최,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아람비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아쿠아픽, 한국미술협회 등이 후원한다.

2024-06-05 16:32: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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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SW품질역량센터, 4년 연속 연차 평가 ‘전국 1위’ 차지

지역 SW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가 4년 연속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지역 SW품질역량 강화사업' 연차 평가에서 전국 4개 권역 센터 가운데 2020년 이래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매년 4개 권역의 SW품질역량센터의 사업 수행 성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는 SW 역량 강화 및 인식 환산, 공인 시험 인증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는 동남권의 대표적인 SW 융합 산업인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의 SW 결함률을 줄이고 지역 SW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3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SW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경쟁력 강화 지원 ▲SW 품질 인식 확산 ▲공인시험 및 인증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200건의 품질 테스팅·컨설팅, 79건의 공인시험 및 인증 취득을 지원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센터의 전문 역량을 강화, 데이터 및 SW 품질 측정 등 6개 규격에서 공인시험 성적서를 발급한다. 지역 기업은 공인시험 성적서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연구 개발(R&D) 과제 최종 평가와 SW 및 데이터 제품 완성도 입증,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SW 품질 인식 확산을 위해 기업의 실제 SW 제품에 대해 테스팅을 수행하는 경진대회인 '동남권 SW품질캠프 및 SW테스트 경진대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ICT 전시 행사인 'K-ICT WEEK in BUSAN'에 전 권역이 참가한 사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원사업 확산에도 힘을 기울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는 지역 내 SW 제품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기업이 세계적 경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를 동남권디지털품질역량센터로 개편함에 따라 지원 분야를 SW에서 AI, 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로 확장해 지역 디지털 산업의 발전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4-06-05 16:2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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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꽃의 도시 걸맞은 환경 조성할 것”

이동환 고양시장은 5일 구청별 찾아가는 간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세계적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해 창릉천 봄 유채꽃 축제, 가을 코스모스 축제 등 수시로 꽃 축제가 열리는 명실상부한 화훼도시"라며 "축제가 열리는 곳에서만 이벤트성으로 꽃을 즐기기보다는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도 아름다운 꽃과 조경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특히 "도로변과 보도 주변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조경을 갖춰 시민뿐 아니라 방문객들도 고양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꽃의 도시, 나아가 특색 있는'가든시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이 시장은 "금번 해외 출장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주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친환경 소각장 등 우수한 자원순환시설을 보유한 오스트리아와 덴마크를 방문했다"며 "2026년부터 수도권 모든 지자체들은 인천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소각장을 활용해 처리해야 하나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해외 출장은 유럽의 친환경시설 선진사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고양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덴마크의 아마게르바케 열병합발전소와 오스트리아의 슈피텔라우 소각장을 참고해 주민 친화형 설계와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해 고양 자원그린에너지파크가 고양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덕양구는 서오릉, 서삼릉, 행주산성, 북한산성, 벽제관 등 역사적 문화재가 있는 곳이며 향후 창릉신도시와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을 통해 조성될 제2의 호수공원이 들어설 곳인 만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고양시 발전의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덕양구는 고양시 내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인구 수도 많아 민원과 현안 사항도 이와 비례해 많은데 힘써주시는 과장·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덕양구의 역동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와 동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구청과 동은 시민과 소통하는 최접점 부서로서 시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 현안 진행 상황들을 정확히 파악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하며 시청과 구청 동이 서로 협력해 고양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 시장은 행주산성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선8기 문화·관광 정책 추진 방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내실있는 현장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5 16:27: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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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간부공무원 갑질 금지 교육 및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영양군은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 금지 관련 행동강령 교육」과「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영양군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6월 5일(수)에 진행된 청렴교육은「공무원 행동강령」에 의한 직무관련공무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사적노무 제공 및 요구를 금지해 직장 내 갑질을 미연에 방지하여 소통기반의 조직문화로의 개선을 추진하고.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영양군 공무원을 대표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의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켜, 군민의 높아진 청렴의식수준에 대한 보답하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공직자의 10대 행위기준의 철저한 준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통한 이해충돌 상황의 적극적 예방 ▷더욱더 청렴한 영양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확대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오도창 군수는 서약서에 서명하며"영양군의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양군은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도 개선을 위해 자체 모니터링과 맞춤형 시책 등을 마련하고, 향후 '청렴 콘서트', '굿모닝 청렴방송', '청렴자가학습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여 등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6-05 16:23: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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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공유·협업 기반 현장실습 연계 프로젝트 성료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2024년 공유·협업 기반 현장실습 연계 프로젝트 'Co-op 채널 2024(Co-operative Education Channel 2024)'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Co-op 채널 2024에는 경성대, 경일대, 동명대, 동신대, 부산여대, 세종대, 우석대, 제주관광대, 한라대, 한서대 등 전국 5개 권역 10개 대학, 220명의 학생 그리고 국제신문, 동진정공,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에코그린리조트, 파크하얏트호텔, 플럭시티 등 18개 기업과 유관 기관을 포함해 총 2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출범 이후 경성대 LINC 3.0 사업단 주관 아래 매년 개최해온 Co-op 채널은 권역별 현장실습 참여 기업 및 학생을 선발한 뒤 학생들의 경력 로드맵을 개발하고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부 엄중흠 서기관의 축사로 시작된 Co-op 채널 2024는 ▲기업-인재 Audition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특강 및 사전 교육 ▲권역별 우수 기업 홍보 ▲산학연 협력 기술 이전 포럼 ▲ICC 간 우수성과 공유·협업 교류회 ▲캡스톤디자인 및 지산학 협업 성과 발표회 ▲사후 컨설팅 ▲산업체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Co-op 채널 2024에 참여한 경성대 전기공학과 이영빈 학생은 "평소에 만날 수 없는 전국 대학생 및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학교 수업에서는 얻기 힘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에이비컨설팅 김지근 대표는 "제가 학생 때는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학생들은 물론 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가까이서 미래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열문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은 "Co-op 채널은 학생들의 경력 로드맵 설계와 기업의 우수 인재 발굴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와 산학 연계의 장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권역을 넘어 우수한 기업에서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ASCC 2024)의 본선 진출 작품들도 선정됐다. 경성대 HOWM 팀, 경일대 DI-RONE 팀, 우석대 Aibao 팀 그리고 한서대 Supernova 팀 등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총 25개 작품이 7월 초 진행되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본선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2024-06-05 16:22: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