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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산업부,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 시동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를 비롯한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태동이 부산에서 시작된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5일 오전 11시부터 ▲전력 반도체 투자 유치 기업 아이큐랩의 착공식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현장 점검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 워크숍을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부산시를 비롯한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5개 시도와 산업부 그리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 기관, 관련 기업 등이 부산에 모여 특화단지 조성 의지를 다지고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7월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에 선정됐으며 이후 산업부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선도 기업 6개사를 선정하는 등 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오전 11시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에 포함된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에서 전력 반도체 투자 유치 기업인 아이큐랩의 본사 이전 착공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강경성 산업부 제1차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 기업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큐랩의 본사 이전 착공식은 시와 아이큐랩이 지난해 10월 본사 이전 등을 포함한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한 지 8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후 이뤄진 첫 대규모 투자인 만큼 이를 발판으로 특화단지 조성 속도도 함께 빨라질 전망이다. 신공장은 약 1000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초 8인치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반도체 소자를 설계·생산할 제조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약 1년 후 완공돼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전력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1시 20분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입주 기업이자, 전력 반도체 선도 기업인 SK파워텍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련 생산시설을 돌아볼 예정이다. 특히 강경성 차관과 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참여해 전력 반도체 선도 기업 현황, 그리고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SK파워텍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 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으로,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장안단지에 입주해 있다. 모기업인 SK 그룹의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SiC Wafer) 소재 등과 연계해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해운대센텀호텔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 워크숍'이 개최된다.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5개 시도와 산업부, 유관 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단지별 육성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특화단지 지원센터 소개 ▲시험대·인력 양성·연구 개발(R&D) 안내 ▲투자 유치 프로그램(KITIA) 및 ▲수출 지원 프로그램(KOTRA) 소개 등 분야별로 다양한 기관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발표 후 정부가 처음 주최하는 워크숍인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간 활발한 협업과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여러 투자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우리 시도 이에 발맞춰 시험대, R&D,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가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협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밝혔다.

2024-06-05 10:3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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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별 관측 행사 진행

-오는 15일 킨텍스 2전시장 후면 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 예정 -은하, 성단, 성운 등 행성·천문 관측, 천체 사진과 은하수 촬영 영상도 준비 - 킨텍스 야시장 '킨(KIN)밤 지새우고' 함께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 무료 제공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오는 15일, 킨텍스 2전시장 후면 광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별 보기 관측행사 '킨텍스에 별 보러 갈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고성능 Sky-Watcher 천체망원경을 국내에 단독 공급하고 있는 테코시스템이 후원해 참가자들이 태양과 은하, 성단, 성운 등을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천체 사진전과 영상전에서는 불꽃 성운, 헤라클레스 성단 등 다양한 천체 사진과 은하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4일과 15일 양일간 저녁 8시 30분부터는 무한한 우주를 주제로 이신구 작가의 '우주도시 KINTEX'영상 상영도 진행된다. 이신구 작가는 적외선을 이용해 '도심 은하수'를 촬영하고 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다수의 작품을 수상한 천체 사진 전문작가이다. 한편, 킨텍스는 별 관측 행사와 함께 14일과 15일에 걸쳐 '2024 킨텍스 야시장 킨(KIN)밤 지새우고'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별 관측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즐길거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 2전시장 주차장은 저녁 7시부터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별 관측과 야시장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킨텍스 방문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5 10:3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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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HD현대그룹,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솔루션 기술 협약 체결

한국선급(KR)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Posidonia)에서 HD현대그룹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ISS 2.0)'에 대한 실증 프로젝트 기술 협약(MOU)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장금상선 및 KR이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을 선박에 탑재·실증하는 것이다. KR은 선급 규칙 및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기술 검토 및 적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검증 대상인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은 시장의 새로운 수요와 사용자 요구 사항을 반영해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이 공동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경제성, 효율성,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적 항로 가이드, 선원 업무 지원 기능, 사고 영상 분석 솔루션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전승호 기술본부장은 "HD현대그룹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솔루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은 선박 인도 이후에도 육상에서 원격으로 꾸준한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와 신규 솔루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선원들이 쉽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AI 운영 가이드 기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및 추가해 디지털 선박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R 이형철 회장은 "최근 조선업계에 스마트화와 디지털화가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 KR은 그간 공동 연구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십 기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에도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KR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다양한 기술 협력으로 업계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0:3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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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굿네이버스 연계 특강 실시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30일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와 함께 국제구호개발 NGO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 사회복지 사업과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다. 이번 취업 특강에서는 재학생의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NGO 활동가 이야기, 나눔교육 및 사회복지 펀드 레이징 등을 주제로 총 65명이 참여했다. 특강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은 "굿네이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활동, 사업을 알 수 있었다. 로고에 깊은 뜻이 있어 감명 깊었다"며 "굿네이버스에 대한 큰 틀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실제 취업에 도움이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진로를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 좋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진로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4-06-05 10:3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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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V랜드공원내 황토맨발길 개장

강진군은 지난 4일, V랜드공원 일원에 지역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황토맨발길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맨보사(맨발로 보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착수해, 수목 이식, 마사토 및 황토 다짐작업, 경계석 설치 등을 차곡차곡 진행해왔으며,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평탄화 작업 및 노면 정비를 거쳐 3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 맨발길은 폭 1.8m, 길이 200m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군은 추후 400m를 추가로 만들어 V랜드공원 전체를 맨발로 쾌적하게 거닐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맨발길은 맨보사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마사토와 황토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조성했으며, 황톳길 끝에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해, 맨발로 걷고 난 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수많은 신경과 혈관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발걷기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기는 운동법으로, 자연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맨발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강진군에도 호수공원, 서문안 교회 앞 등 맨발건강길이 속속 생겨나며 많은 동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된 맨발길은 아름다운 V랜드공원의 수목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 효과도 기대되며, 보은산 내 힐링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돼, 읍민들은 내집 가까이에서 자연속의 힐링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V랜드 일대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수국축제를 앞두고 보완사업이 한창이다. 짚라인, 미끄럼틀 등 놀이시설물 6개소와 지붕이 있는 휴게시설 1개소, 벤치 6개소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수국축제에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보은산 공원에서 고성사까지 1km 구간에 꽃무릇 15만 본과 양귀비, 백일홍, 황금 달맞이 등 여러 종류의 꽃밭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추후 맨드라미, 버베나 등을 추가로 식재해,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맨발로 걷는 즐거움과 함께 꽃이 주는 힐링 효과도 선사할 계획이다. 보은산 힐링센터는 보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위해 ▲신체 건강 측정 ▲마음 건강 측정 ▲심신 이완 프로그램 ▲신체 회복 건강서비스 ▲VR(가상현실) 활용 두뇌 컨디션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며,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증진사업 자문·전문가 등과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V랜드공원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은산의 정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그대로에 최소한의 편의를 더해 군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해서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5 10:3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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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기공식 개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전남 영암군에 있는 중앙해양중공업에서 교육부, 4개 시도교육청, 한국선급 및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0톤급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기공식'을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선이 건조되면 5개 교육청의 전문 수산 인력 양성에 필요한 체계화된 승선 실습이 가능해지며 일부 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실습선 노후화 문제, 안전성 부족에 따른 장기 승선 실습의 어려움, 막대한 운영 예산 투입 등의 한계를 극복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산계고교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연수원은 중앙해양중공업과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부터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블록 단위의 선박 건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1월 27일 인도 예정이다. 선박 이름이 연수원이 지난 3월 대국민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해누리호'로 명명했다. 해누리는 '수산계 고교 학생들이 바다와 세상을 누리고 꿈을 크게 키우기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실습선에서 수산계고교 학생들이 업계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 활동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이 성공적으로 건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0:2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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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석유, 기업 투자 가능성…참여할 수 있는 업체는

동해안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상업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에 관심이 모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포항 앞바다 영일만 일대에 35억~140억 배럴(bbl)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시장에서는 탐사시추 등을 거쳐 정확한 매장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고 있다. 다만 최소치인 35억 배럴도 작지 않은 규모기 때문에 상업 개발에 대한 관심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상업 개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의 참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원유를 수입 정제하는 다운스트림 산업을 전문적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에 원유 시추와 같은 업스트림 분야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시추 사업은 한국석유공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지만,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가진 업체 참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물리탐사 과정에는 미국의 지질탐사 전문 기업 액트지오가 참여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3일 "해외 메이저 기업의 투자유치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국의 엑손모빌, 쉘 유럽의 BP, 쉐브론 등이 대표적인 글로벌 업스트림 기업들이다. 중동의 아람코도 이 분야의 강자로 거론된다. 일각에선 국내 정유사 지분을 보유한 아람코, 쉐브론 등의 투자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아람코는 자회사 S-OIL(보통주 기준 아람코 지분 63.41%)을 통해 한국에서 정유 사업을 하고 있다. 정유회사 GS칼텍스는 쉐브론과 GS의 합작 법인으로 쉐브론 측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치(140억 배럴)을 기준으로 21세기 최대 석유개발 사업인 남미 가이아나 광구(110억 배럴)보다 더 많은 양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말도 나온다. 엑손모빌은 모잠비크 LNG 투자에 참여한 적이 있고, BP는 멕시코만 심해유전 유전 사업을 담당한 경험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의 아주 초기인데도 막대한 양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지만, 기업들은 신중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예단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4-06-05 10:19: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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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3㎡ 1억'…치솟는 분양가에 내 집 마련 부담 커져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청약을 기다리는 무주택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곳에서 역대 최고 분양가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분양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건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냉각 등의 여파로 분양가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무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올해 들어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 최고 기록이 나온 지역은 서울·부산·대전·충북·충남·전북 등 6곳으로 조사됐다.서울에서는 지난 1월 광진구 광장동의 '포제스한강'이 3.3㎡당 1억3771만원에 공급돼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달 3.3㎡당 6831만원에 분양된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보다 7000만원 가까이 높은 분양가다. 또 부산에서도 올해 1월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Ⅱ'가 3.3㎡당 6093만원에 공급되며 분양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1177만원으로 전월 대비 2.36%, 전년 동월 대비 26.75% 올랐다. 전국 평균 분양가 상승 폭(전월 대비 0.89%·전년 동월 대비 17.33%)보다 크다. 건설 원자재가격 상승이 분양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54.85(잠정)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3월 126.14와 비교하면 22.7% 증가한 수치다. 공사비는 주로 자재비와 노무비, 경비 등으로 구성된다. 단기간 자재비와 노무비가 급증했다게 건설업계의 설명이다. 주요 건설 자재별로 인상률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멘트 가격이 42%(t당 7만8800원→11만2000원), 골재가 36%(㎥당 1만4500원→1만9800원), 레미콘이 32%(㎥당 7만1000원→9만37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문 일반공사 시중노임단가(노무비)도 같은 기간 23.5%(1일 기준 20만9168원→25만8359원)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건설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대중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는 "건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등이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공사비 급등에 따라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청약 수요자들이 고금리 기조가 여전하고, 인허가 착공 물량도 줄면서 집값이 앞으로 더 오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건설 원자재가격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전망되면서 청약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6-05 10:19: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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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1000달러 재돌파…고용지표 둔화 영향

한동안 6만 달러 후반대에 머물던 비트코인 가격이 5일 다시 7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달 말 7만 달러를 찍은 뒤 6만 달러 후반대에 머물던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오후 11시20분께 7만달러를 잠시 넘어섰다가 하락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세를 거듭해 이날 오전 3시25분께에는 7만1000달러를 찍었다. 그 뒤 비트코인 가격은 7만 달러 선에 안착해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7만42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 이상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 말 비트코인 가격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승인한 것에 힘입어 7만1000 달러를 넘어섰으나 이후 다시 하락해 6만 달러 후반대에 머물러 왔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세는 전날 밤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온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전날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통해 4월 구인 건수가 805만9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848만8000건) 대비 42만9000건 줄어든 수치로, 2021년 2월 이후 3년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837만건보다 31만1000건이나 밑돌았다. 일자리 증가율 둔화는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 2%로 둔화되기 위해선 고용 시장 둔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4-06-05 10:19: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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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교수, 유럽심장혈관학회 대동맥 수술 생중계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은 지난 5월 27일 'E-VITA OPEN NEO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대동맥수술' 과정을 전 세계 의학자들에게 생중계했다. 5월 25~2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심장혈관외과학회 제72차 학술대회 기간 중 한 세션으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이대서울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약 3시간 가량 시행됐고 온라인으로 이스탄불 학회장과 연결해 이원 중계됐다. E-VITA OPEN NEO는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의 한 종류로, 한 번의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치료재료이다.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에서 송석원 교수팀이 최다 수술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스탄불 현지 학회장에서 수술 과정을 지켜본 하인츠 야콥(Heinz Jakob) 서독일 흉부외과 교수는 "수술 부위에 출혈이 없고, 위치도 완벽하게 잘 잡혔다는 것을 확인했다. 어려운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 완벽한 수술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며 "정확하고 빠른 수술 과정을 보면서 전세계의 많은 흉부외과 의사들이 지식을 습득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병원장은 "유럽심장혈관외과학회 심포지엄에서 우리팀에게 라이브 서저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전 세계 의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의사들에게 우리의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5 10:08: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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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 올해 첫 의정자문회의 개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4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회 행정문화분과 의정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치분권 전략정책의 쟁점과 부산 지역 및 시민 주체 강화의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황한식 상임대표가 발제를 맡아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키워드로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을 제시하며 지역과 시민의 주체적 역량에 대한 중요성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방자치분권과 지역혁신발전 리더십 전략을 통해 시민 주체 리더십 육성의 긍정적 영향을 제시하며 시민정치를 선도할 네트워크 강화 및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 외에도 자치분권 실무자 등이 참가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회·부산시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송상조 행정문화부위원장은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면서 지역에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자치분권 시대 지자체의 역할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시의회도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05 10:0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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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차세대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한국남부발전이 생산성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세대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나눔기술, 캠벨 및 세포아소프트와 협력해 차세대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주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운영 단계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전자결재 시스템은 생산성·일관성 및 효율성 향상이라는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불필요한 절차는 간소화하고 문서 작성 지원과 수기 문서의 전산화 기능을 강화했으며, 설계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고려해 생성형 AI와 쉽게 연동하는 플랫폼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웹표준 기술 및 표준 분류체계관리를 적용해 ▲직인 날인 신청과 날인 전산화 ▲수기 계약 전산화 기능을 구현했으며, 웹한글 기안기를 기반으로 ▲문서24 연동 ▲모바일 전자결재 ▲자료 요청 및 회신 기능 ▲AI 문서 요약 등을 신규 지원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부의 Open API 적극적으로 활용 정책에 부응하고자 ▲국립국어원 사전 Open API ▲국가법령정보 Open API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직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승우 사장은 "표준을 준수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과 AI 플랫폼으로 역할까지 고려했다"며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업무 혁신은 물론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통합 검색 +GPT에 이어 AI 플랫폼인 차세대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사내 생성형 AI 탑재를 통해 PC·모바일에서도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6-05 10:0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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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플랫폼 신약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제형 특허 출원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가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우울증 등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플랫폼 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의 경구용 약학 조성물에 대해 국내 및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지난해 6월 크리스데살라진 원료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제조방법과 결정형 특허를 출원한 데 이어 이번에 임상 제형의 추가 장기 안정성 결과를 확보함에 따라 경구제형에 대한 PCT 출원을 완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프론티어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크리스데살라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염증인자인 PGE2의 생성을 선택적으로 막는 소염작용을 동시에 보유한 다중표적 신약 후보물질이다. 질환 진행 과정에서 세포 내에 과도하게 생성되는 활성산소와 염증은 뇌신경질환, 관절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암과 같은 다양한 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크리스데살라진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루게릭병, 뇌전증 등 동물모델에서 확인됐다.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은 퇴행성 뇌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신경병증 통증, COPD, 천식, 췌장염 등 동물모델에서도 탁월한 약효를 보여주는 질환 확장성을 갖춘 다중표적 플랫폼 합성신약 물질"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와 안전성은 반려견 치매로 알려진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에서 검증돼 상품명 '제다큐어 츄어블정'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상용화됐으며 현재 국내 1920여개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다. 반려견 치매도 사람의 알츠하이머병처럼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병증, 신경세포 사멸을 동반하며 인지기능장애를 유발한다. 주인을 몰라볼 뿐 아니라 방향감각 상실, 밤과 낮의 수면 패턴 변화, 잦은 배변 실수,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출시 후 3년간 진행하고 있는 시판 후 조사에서 인지기능장애를 겪는 반려견에게 제다큐어를 1일 1회 경구 투약하면 4주 이내에 기억과 사회활동이 거의 정상으로 복원되는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치매에서 확인된 결과를 근거로 중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억력과 일상생활 복원 효과를 검증하는 크리스데살라진 다국적 임상 2상을 하반기에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안전한 소염작용을 보유한 플랫폼 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은 최초의 반려견 CDS 치료제로 상용화됐으며 시판 후 조사에서도 장기 안전성은 물론 약효와 추가 적응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며 "이번 특허 출원에 맞춰 2030년 이내 출시를 목표로 알츠하이머병 및 추가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5 10:05: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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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헤어진 날'... 농어촌공사, 환경부 주도 캠페인 합류

한국농어촌공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세계환경의날(6월5일)은 국제사회가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취지로 제정한 날이다. '플라스틱과 헤어지다'라는 내용의 이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나가자는 내용의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임직원을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 사장은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장은 다음 주자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을 지목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관기관이 플라스틱 사용 감축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선다는 의지 표명이다. 공사는 3Rs 캠페인도 실시해 왔다. 폐자원 재활용(recycle), 청사 내 텀블러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사용 절감(reuse), 본사 직원 대상 저탄소 식생활문화 조성(reduce)의 실천을 추구한다.

2024-06-05 09:49: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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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플랫폼 서울런 4050 콘텐츠, 경기·인천 주민도 이용 가능

이제 서울시민은 물론 생활권이 서울인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도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도와주는 '서울런 4050(sll.seoul.go.kr)'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온라인 평생교육플랫폼 '서울런 4050'의 중장년 특화 강좌 1만500개를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에게도 공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런 4050 온라인 콘텐츠는 크게 중장년 특화 강좌(유료)와 이직·창업 관련 직업 역량 교육(무료)으로 나뉜다. 중장년 특화 과정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고, 더 오래 일하고 싶은 전환기 중장년을 집중 지원하는 4050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강좌로는 ▲제2의 직업을 통한 레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직업전환 콘텐츠(132개)' ▲100세 시대 나만의 경쟁력을 찾을 수 있는 '직업역량강화 콘텐츠(211개)' ▲부가 수익으로 꿀잼 노후를 지킬 수 있는 '부가수익 창출 콘텐츠(83개)' 등이 있다. 수강료는 강좌마다 다르다. 구독제 서비스 메뉴를 클릭하면 인기 온라인 강의 플랫폼(데일리 인사이트, 클래스101)이 제공하는 강좌 1만여개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콘텐츠부터 은퇴 후 창업이나 사업 마케팅을 계획하는 4050세대를 위한 강좌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구독제 콘텐츠 이용료는 월 1만5000원이다. 직업 및 역량 강화 분야 외에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등 중장년 인기 도서를 기반으로 한 북러닝 강좌도 제공한다. 중장년 특화 강좌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민간 온라인 플랫폼 강좌의 10% 수준의 교육비만 내면 수강할 수 있다. 수료 기준을 달성하면 교육비를 전액 돌려준다. 해당 강좌 결제 후 30일 수강 기간 이러닝은 진도율 70% 이상, 월 구독형 강좌는 러닝타임 기준 5시간 이상 수강 시 자부담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중장년의 이직, 전직, 창업 등 직업 전환에 도움을 주는 직업 역량 교육 무료 콘텐츠 1000여개도 제공한다. 직업상담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자격증 강좌부터 MS오피스, 챗GPT활용법, 숏폼제작 등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준비돼 있다. 서울런 4050은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학습이 가능하며, 올해 수강 신청한 이러닝 강좌는 내년 12월 말까지 복습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학습지원센터(1833-3460)로 하면 된다.

2024-06-05 09:46: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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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김희선과 함께한 '울트라 튠 40.68' 신규 광고 공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모델 김희선과 함께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5월 선보인 신제품 '울트라 튠 40.68(이하 울트라 튠)'이 주인공이다.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가 탑재된 울트라 튠은 고주파 에너지의 정확한 타겟팅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피부 탄력 및 볼륨 케어 효과를 경험하도록 고안됐다. 느슨해진 콜라겐 조직에 40.68㎒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면 피부 속 물 분자가 회전하고, 이때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열감이 피부 내부 조직을 활성화시켜 콜라겐 부스팅을 촉진하는 원리다. 40.68㎒ 고주파가 홈 뷰티 디바이스에 적용된 것은 울트라 튠이 국내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울트라 튠'은 출시 후 고객들의 만족도 높은 사용 후기와 함께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슷한 효과를 목표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제품을 사용할 때 젤이나 앰플 등 별도의 화장품이 필요 없으며, 고주파 에너지가 단순히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3㎜' 깊이에 위치한 목표 진피층에 정확히 열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규 울트라 튠 광고 캠페인 역시 에이지알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김희선과 함께했다. 지난 2022년부터 에이지알 모델로 활약해 온 김희선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아름다운 미모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공헌했다는 평이다. 영상은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최초로 40.68㎒ 고주파를 적용한 울트라 튠의 혁신과 김희선의 차원이 다른 미모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녹여냈다. '압도적'이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울트라 튠을 통한 탄력 개선 및 콜라겐 부스팅 효과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장면 전환마다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모델 김희선과 제품의 모습을 비추며 울트라 튠과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에이피알은 현재 홈 뷰티 디바이스 국내외 누적 판매량 200만대 돌파는 물론,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계속 선보이며 실적과 혁신을 동시에 잡고 있다. 여기에 트렌디한 마케팅 캠페인까지 더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전체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영상 속에서 울트라 튠의 혁신과 김희선의 우아함을 모두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5 09:41:4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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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월 2일(일)부터 3일(월)까지 진행된 교육복지 정책 선진지 견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인구소멸 문제와 관련하여 교육, 돌봄, 주거, 문화예술 등 다양한 정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날, 신안군 관계자들은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김창곤 조각가의 작업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신안군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광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원 디자인과 조경 기술을 체험하고 자연과 조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의 운영 방식 등을 견학했다. 이어 인제로 이동한 일행은 인제기적의도서관, 원통도서관, 신축 중인 남면복합문화센터 내 도서관을 둘러보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서 모임,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디지털 자료 활용 교육 등을 소개받았으며, 도서관의 다양한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최상기 인제군수와도 차담을 통해 도서관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및 운영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둘째 날에는 화천군의 커뮤니티센터 및 화천 학습관을 방문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보육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받았다. 또한, 커뮤니티센터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센터 내 주요 시설들을 견학한 뒤 지기선 화천부군수와 차담을 통해 운영 방법과 성공 사례를 공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천 학습관으로 이동하여 학습관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 특히, 대학 등록금 100% 지원, 거주공간 지원금(월 50만 원 한도), 재능개발지원금(연 200만 원) 등의 지원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강릉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인 솔올미술관을 방문하여 미술관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전시 기획 및 운영, 방문객 관리,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단체 내 문화예술 시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수 있었고 신안군도 이러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5 09:30:50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