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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12기 고객패널' 모집

키움증권은 '제12기 고객패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패널제도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키움증권은 올해부터 금융소비자보호 및 다양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고자 매년 2회 시행에서 4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12기 고객패널은 키움증권 고객 중 펀드, 랩(Wrap),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 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한 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300명의 고객 패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 방법은 고객 패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25일부터 30일까지 키움증권의 펀드, Wrap, RP 상품 및 ISA계좌에 대해 신규 상품 개발 아이디어 및 서비스 제안, 금융소비자보호 관련제언 등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설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키움증권은 설문을 완료한 고객에 대해 소정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하고, 금융상품 및 ISA계좌에 대해 우수 의견을 제시한 고객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소비자보호팀장은 "금융소비자로부터 당사의 금융상품 및 ISA계좌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취해 향후 신규 금융상품기획 및 개발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인 만큼 12기 고객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4-06-14 13:30: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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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우주항공ETF 순자산 6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상장지수펀드( ETF)의 순자산총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의 순자산총액은 약 60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5월 말~6월 초 순자산총액이 약 300억원에서 600억원가량으로 증가하며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성과도 우수하다.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최근 누적 성과는 6개월 16.85%, 1년 20.26%, 연초 이후 11.34%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5월 27일 출범한 우주항공청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공언하며 우주 산업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우주항공청 설립에는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최근 위성산업의 확장과 함께 올해 하반기 스페이스X, 원웹 등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한국에서 시작될 예정이라, 우주항공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3:30: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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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행정력 집중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 통과를 주도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오는 14일 시행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울산 테크노파크를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와 토론회 개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구성·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최적지임 홍보하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않고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다. 이에 특화지역 내 전력 소비자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에도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전단가가 저렴한 원전이 있는 만큼 산업부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도입하면 지역에 값싼 전력의 공급이 가능하게 돼 기업투자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4 13:11: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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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기술 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 추진

부산시가 지난 13일 오후 2시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중회의실에서 4개 기관과 '첨단기술기반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기관은 시, 제이이시(JEC),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 시 반도체신소재과장, 토마스 르프레트레(Thomas Lepretre) 제이이시 부대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직무대행,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부산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과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소재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복합소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제이이시는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및 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복합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및 사업 추진,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소재 핵심 김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행사를 기획 및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이시는 복합소재 홍보 및 응용 분야를 육성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적인 복합소재 전시회인 '제이이시 월드(JEC WORLD)'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렸으며 100여 개국에서 1300여 업체와 4만 35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윤 시 반도체신소재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 복합소재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이이시 아시아 포럼(JEC ASIA FORUM)' 행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3:0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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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15~16일과 22~23일, 상상플랫폼 1·8부두에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부둣가 시장 콘셉트의 야간 축제다. 신포동,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지역 인기 상권의 대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부스, 피크닉존, 무대공연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 야시장이 열리는 사흘 밤 동안 손태진, 박현빈, 김수찬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음악공연이, 토요일인 16일과 22일 밤에는 불꽃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DJ클럽 파티, 바다영화 상영회, 네온 드로잉, 네온 페이스페인팅, 인천히어로즈 키링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 주변 야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주변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인천시스마트관광도시 앱 '인천 e지'에서 현장 큐알(QR) 코드를 인증하면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천e지 쿠폰도 챙길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과거 출입이 통제됐던 1·8부두가 상상플랫폼으로 탈바꿈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해 열리는 행사로 과거 부둣가 정취의 야시장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은 야간관광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야간 즐길거리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3:09:2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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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학생회 소통 투어’ 첫 번째 만남 진행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연말까지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회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기 위한 것이다. 하 교육감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구 양운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양운고 학생회는 학생회 운영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시행 예정 사업도 안내했다. 또 '학교문화 책임 규약 선정 및 운영 방안'을 의제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토의 활동도 펼쳤다. 이어 학생들은 하 교육감과 교육 활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하윤수 부산육감은 "오늘 학생들과 나눈 소중한 의견들은 우리 교육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을 비롯한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학생들과 직접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해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정책들로 더 신뢰받는 부산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3:0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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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개교 1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 메이슨에서 만났다.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여정'을 부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등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임직원과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신미경 교육부 교육국제화담당관, 김범식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서비스지원팀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워싱턴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10년 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34명의 학생으로 시작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재학생 수는 1,000명 이상으로 성장의 성장을 매년 거듭하고 있다"라며, "지난 10년 간의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구 중심 대학, 세계 인재 양성 대학, 지역 사회 세계화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윤원석 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개교 10주년을 축하한다. 조지메이슨대학교가 미국 내 가장 혁신적인 대학 중 한 곳으로 꼽혔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오늘 MOU도 체결한 만큼 인천 내에서도 많은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캠퍼스에서 1년간 지내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분교가 아닌 확장 캠퍼스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과 동일한 학위를 수여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학생 수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은 78% 이상으로, 취업생의 80% 이상이 다수의 대기업, 국제기구 및 국내외 다국적 기업에 진출하고 있다. 주요 내빈 축사 이후에는 미국 내 1위 펩 밴드이자, 조지메이슨대학교 '그린 머신(Green Machine)'의 공연도 이어졌다. 한미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개회식 이후에 '한미 산업 동맹'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바이오, 경영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패널 토의에서는 생명 과학, 인공지능(AI), 자율 주행 시스템 등 주요 미래 산업 분야에서 조지메이슨대학교가 진행하는 연구와 양국의 산업 협력 현황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 주의 대표적인 연구 대학인 조지메이슨대학교가 향후 R&D, 비즈니스 개발 자원, 바이오산업 등 양국간의 활발한 산학 협력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끝으로, 인천 송도 지역을 기반으로 산업과 교육 분야의 세계화를 추진해 글로벌 리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공유했다. 매츠 대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한미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개교 10주년 행사와 함께 양국 산업 동맹에 대해 패널 토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지역 사회의 기여는 우리 대학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지역 사회 세계화와 한미 양국 산업 동맹을 더 단단하게 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3:07: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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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철 폭염’ 대비 총력 대응 전담팀 가동

남해군은 경상남도 폭염주의보 대응 단계가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 5월 발 빠르게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장충남 군수는 "최우선 목표인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만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폭염 전담팀(T/F) 가동 및 상황관리 ▲폭염 취약계층 특별관리 ▲드론을 활용한 민간·공공사업장 폭염 예방 지도·홍보 ▲마을 방송, 재난문자 전광판 등 활용한 군민 행동 요령 홍보 ▲폭염 저감시설 점검 등 폭염 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최근 온열 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농업 분야 야외 작업자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이장단, 자율방재단 등 관련 단체와도 협업해 현장 순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남해군은 평년 대비 폭염이 빈번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논·밭 작업자,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고온이나 야외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사업장의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대응을 강화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도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농사일, 야외 활동 등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에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6-14 13:0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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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구술 채록집 출판·전시회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기억으로 쓰는 역사-출판 기념회」에서 "하남시는 호국 영웅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열린 출판 기념회에서 "호국 영웅과 가족들의 생생한 증언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기억이자 미래의 우리 삶을 견고하게 이끌어갈 역사적 견인차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억으로 쓰는 역사'는 월남전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및 미망인, 독립유공자 후손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과 가족들의 생애사를 기록한 책이다. 앞서 하남시는 9개 보훈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인물 14명을 대상으로 기록조사원들이 직접 찾아가 생애사를 기록하는 '하남 기록단 아카이브 사업Ⅰ-기억으로 쓰는 역사' 사업을 진행했다. 기록조사원은 호국 영웅과 가족을 방문해 ▲구술 채록 ▲활동 영상·사진·물품 수집 ▲책자 발간을 위한 인터뷰 내용 정리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렇게 해서 발간된 책에는 ▲독립유공자 부인 권경희 ▲무공수훈자 권혁남 ▲무공수훈자 김경식 ▲상이군경 김순구 ▲특수임무유공자 김영춘 ▲무공수훈자 김완희 ▲전몰군경미망인 김인선 ▲상이군경 마순상 ▲상이군경 배정환 ▲고엽제 전우 이기창 ▲고엽제 전우 장 본 ▲상이군경 조흠철 ▲월남 참전용사 최군현 ▲전몰군경유족 편순희 등 호국 영웅과 가족들의 일대기가 담겼다. 하남시는 오는 7월 29일까지 미사도서관 4층 로비와 문화교실에서 구술 채록집 자료와 호국 영웅들의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전시하는 '기억으로 쓰는 역사 전(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기억으로 쓰는 역사' 구술 채록집 발간을 위해 과거의 아픈 기억과 경험을 공유해 주신 호국 영웅과 가족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하남시는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애쓰신 많은 호국 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월남 참전용사·독립유공자 후손 등 14명의 호국 영웅·가족, 하남시 보훈단체장 및 지역 인사, 기록조사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4-06-14 13:06: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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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 참가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 시책에 대한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팜 시대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귀농인·청년 후계농 초기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밀양시의 각종 지원 정책과 밀양에서의 생활 및 농업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밀양에서의 귀농·귀촌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밀양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앞으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새로 발굴해 더 많은 분이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물산는 박람회 기간에 지역 내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농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2024-06-14 13:0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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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골목상권 찾아가 현장 컨설팅 실시

수원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경기도 공모사업 지원 자격을 부여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매출 기준 상향(연 매출 10억→30억) 등 혜택을 준다. 컨설팅은 수원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수원센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골목형상점가 지원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현장 설명회, 상인조직 결성, 신청서류 작성,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상권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현재 화서1동 상인회와 매탄4지구 상인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골목상권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해 지난 4월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수원에 처음 지정했다"며 "지속해서 대상지를 발굴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지역상권 보호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성장·상장·지원 3대 전략을 중심으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육성'은 골목상권 활성화·자생력 확보를 위한 '성장' 전략에 해당한다.

2024-06-14 12:58:3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