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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비전투어시즌2′ 부산 북구 편 개최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시즌2 북구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기업인, 공감정책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PT 발표 ▲정책 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5분 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의 구축을 위해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보육, 교육, 의료, 건강, 문화, 환경, 복지시설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고 함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시 중점 추진 정책 가운데 하나다. 특히 '15분 도시'는 공간구조의 재편 등 행정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갖고 정책 소통을 위해 단계별로 '15분 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차례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열 번째 순서로 북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이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조성 사업 ▲만덕1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조성 사업'은 총 195억원을 투입해 덕천동 숙등공원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교육문화거점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공유센터 ▲주차장 ▲공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이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만덕1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총 320억원을 투입해 만덕동 959-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스포츠문화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들락날락 ▲신노년세대 사회참여 공간 '하하센터' 등이 들어선다. 박형준 시장은 "제안해 주신 두 가지 정책과제는 15분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확장하기 위한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을 갖고 북구청 등 관계 기관과 소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6:0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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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설공단 최초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

부산시설공단이 8월 29일 자로 부산시에서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의 등록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부터 기계설비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 모든 시설공단 가운데 최초 등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아울러 이는 공단이 시설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등록으로 공단은 기계설비에 대해 성능 점검을 자체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또 이번 등록은 공단이 공공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시설물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갖추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기계설비 유지 관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으로 공단이 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 강화하고, 기술 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 관리 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의 이번 성과는 전국 다른 시설공단에도 모범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계설비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02 16:0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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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앞두고 리츠 ETF 상승세...투자자 관심 지속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안정적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개월 동안 'KRX 리츠TOP10 지수'는 3%가량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69% 오른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성적이다. 리츠ETF의 수익률도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애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리츠12개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9.80%로 집계됐다. 개별 ETF로는 KODEX 미국부동산리츠(H)와 TIGER 미국 MSCI리츠(합성H)의 3개월 수익률이 각각 18.90%, 18.73%를 기록했다.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H)(17.29%), ACE 싱가포르리츠(10.85%), RISE 글로벌데이터센처리츠(합성)(10.73%), 히어로즈 글로벌리츠이지스액티브(10.35%) 등도 두 자릿수 대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PLUS K리츠(7.29%),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6.49%),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5.20%) 등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였다. 개인투자자들도 리츠 ETF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들은 3개월간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를 371억원 순매수했으며 KODEX 일본부동산리츠(H)(26억원) KODEX 미국부동산리츠(H)(22억원) 등을 매입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료나 매각 차익 등의 이익을 정기적으로 배당하는 금융투자 상품이다. 상품 특성상 매입 자금의 상당 부분을 대출에 의존한다. 금리 인하는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가면 리츠는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조달 비용이 감소해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 과도하게 높였던 실질 금리를 정상화한다는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금리 인상으로 큰 타격을 받았던 자산일수록 빠른 회복을 보일 수밖에 없어 최근 리츠·부동산 등 대체자산,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츠 ETF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는 리츠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나 금리 인하 시기에는 시장이 빠질 때는 오히려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금리인하가 임박함에 따라 리츠는 지속적으로 수익률이 개선돼 다른 종목들과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02 16:00: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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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시의회와 ′정책 혁신 밋업 데이′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와 부산시, 부산시의회는 2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정책 혁신 밋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밋업(meet-up)은 주로 사업자가 투자자 유치를 위해 회사를 설명하고 토론하는 행사로, 부산시나 부산시의회를 대상으로 기관의 기획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의 밋업은 새로운 시도다. '정책 혁신 밋업 데이'는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TP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부산TP 기획 사업의 시정 정합성을 높이며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를 제안 받고 협의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 부산시 성희엽 정책수석보좌관, 부산TP 수행 사업을 소관하는 부산시 20개 부서 관계자, 부산TP 부서장, 센터장, 프로젝트 키맨과 외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가 추진하는 사업이나 기획 사업의 방향성과 예산 등에 대해 다각적 논의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관 기관 관계자 및 대학 교수들도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보태기도 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부산TP에서 개최한 정책 혁신 밋업 데이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 협력·소통의 장"이라며 "매년 정례화해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정부과제 유치를 위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2 16:0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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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전국 교통공사 최초 '정책협의체 UTK' 참여

경기교통공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총괄하는 산·학·연·관 정책공동체 UAM 팀코리아(이하 'UTK') 사업모델 워킹그룹 참여 승인 이후 지난 2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실질적인 UTK 참여기관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공사는 UTK 소속기관 및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상용화를 위한 준비사항, 시범운용 및 상용화 단계에서의 사업자별 자격증명과 UAM 회랑, 그리고 국가·지자체·민간사업자 등 사업 주체별 역할과 방향에 대해 질의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간 공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모델을 모색하고자 G+ 정책플랫폼을 통한 경기연구원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道-시·군-공사 협력체계를 구축, 항공분야 업무역량 확대를 위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이번 UTK 참여 활동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 정보수집, 동향 파악 등 경기교통공사의 중장기 UAM 사업 발굴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민경선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 운영 중인 똑타, 똑버스 등 지상교통수단과 항공 모빌리티의 연계는 경기도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여 경기도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UAM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UTK 참여를 시작으로 UAM 상용화 시기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 제도 등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지속 논의하며 UAM의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현재 진행하는 실증사업인 '그랜드챌린지'를 통해 UAM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2025년 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용화한 이후 '26년부터 전국으로 UAM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또한 오준환 의원 중심으로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교통관리체계 구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UAM 초기 상용화를 구상하고 있다.

2024-09-02 15:5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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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체코 브르노공대와 ′D.N.A′ 국제 협력 시행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체코 명문 브르노공과대학교(Brno University of Technology)를 방문, EOGKR 글로컬대학 주요 추진전략 분야인 'D.N.A(Defense, Nuclear, Autonomous)'에 대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국제 협력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이 체코 남모라비아주 브르노공대를 공식 방문해 이뤄진 이번 국제교류는 국립창원대와 브르노 공과대학, 한-체코 간 원전 에너지 산업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원자력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제조 기반 구축, 혁신적인 원전 시장 솔루션 제공 등을 핵심 목표로 추진됐다. 브르노공대는 125년의 역사를 지닌 공학 중심 대학으로, QS Emerging Europe and Central Asia에 23위 랭크되는 등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재학생 약 2만명, 총 8개 단과대 및 3개 연구소로 구성된 브르노공대는 AI 과학 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에 국립창원대는 브르노공대의 국제 협력을 통해 공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 교류 협력 추진은 경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주 간 오랜 친선 협력 관계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양 지역 간 경제적, 문화적 협력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립창원대가 최근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브르노공대와의 협력 강화는 우리 대학의 글로벌 교육 및 국제교류역량을 크게 향상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모라비아주와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양 대학과 국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두 대학 간 상호 협력이 학문적 성과를 더 높이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유럽 원전·방산 국제 협력 활성화의 추진 방향과 함께하면서 앞으로에도 해외 주요 대학 및 연구소와 국제교류 협정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실현할 방침이다.

2024-09-02 15:5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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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한 추석대비 민생 현안점검 간담회 개최

경북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기관·단체장과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항시는 2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비상 진료 대책과 안전 취약시설 점검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협력키로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감염취약시설 선제 관리로 대규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집중호우·강풍과 같은 자연 재난에 대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조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의료계 갈등으로 인한 응급실 병상 부족과 전기차,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으로 시민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 동안 포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의료 공백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에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15:58:5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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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 맞이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10% 페이백 행사 운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2일부터~18일까지 총 17일 간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266곳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추석을 맞이하여 도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약 20억원을 투입하여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당,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당 등 10% 페이백 행사를 개최한다. 1인당 3만원 한도로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기간 내에 구매한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 영수증 등을 갖고 상권별 환급 장소로 가서 페이백을 받으면 되며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 사은품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환급 장소 운영 기간은 상권별 상이하며 선착순 지급으로 인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권 공동 페이백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소비 촉진을 이끌어 전통시장·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 참여상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2024-09-02 15:5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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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증설 학교 지원기준 대폭 개선

초중고 신설 학교 비품비 단가가 12년 만에 41% 상승했다. 교실 증축 시 신설 학교 시설비 교부금의 30%가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그간 교부 기준 단가 인상을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반영된 결과다. 경기도교육청은 취임 이후 과밀학급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투자심사 제도 완화, 학생 배치기준 하향 조정 등 적기 학생 배치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학교 신증설 교부금 상향을 위해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2025년 신설 학교 비품비 교부 단가가 연면적 ㎡당 5만 6천 원에서 7만 9천 원으로 인상됐다. 앞서 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시설비 항목 중 매년 인상된 공사비, 설계비, 감리비 교부 단가와는 달리 비품비의 경우 2013년 단가 그대로 동결된 것을 파악했다. 이에 신설 학교의 비품비 부족 현황을 조사해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단가 상향을 교육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단순히 증축 학급당 단가 2억 원으로만 책정된 교부 기준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청했다. 특별실, 화장실 등의 교육 공간도 실제 교육환경 조성 측면에서 추가 교부금액의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부터 학급당 28명 초과로 교실 증축 시 신설 학교 시설비 교부금의 30%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초등학교 12학급 기준 기존 24억 원에서 36억 원으로 약 150% 상향한 금액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적기·적정 학교설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립 대안학교, 경기도형 제2캠퍼스(신설형 분교장)에 대한 교부 기준 신설을 추가 요청했다. 또 민간재원으로 학교 용지 확보 시 총사업비에서 용지비를 제외하도록 하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 간소화를 건의했다. 정부의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방침에 대해서는 무조건적 폐지보다 합리적 개편안을 마련해 개발사업으로 유발된 학교설립 요인에 대해 원인자부담 원칙을 유지하도록 하는 의견을 전달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교육청의 다양한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 재정 확보와 학교 신증설 제도 개선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5:58: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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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9월 정례 조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병노 군수는 8월 한 달간 을지연습 비상훈련과 예산 확보 활동, 각종 사업 추진 등 당면한 군정 업무에 열심히 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인 담양을 찾은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중 청소 대책, 응급 의료체계 확립 등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어가는 기후재난 시대에 대비해 농업·축산·원예 분야 관리 대책,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과 더불어 지역소멸 위기에 대비해 인구 유입과 저출생 대응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2025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 감사하며 지역 기반 시설 투자 확대, 주민 안전 확보 분야 등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전략적인 예산 편성과 예산 낭비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국내 선진지 산업시찰 결과 보고 발표에 이어 저번 정례 조회부터 진행하는 직원들의 무기명 질문에 군수가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군수님 궁금해요!' 시간도 함께했다.

2024-09-02 15:5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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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용 스마트기기·충전보관함 보급

광주시교육청이 일선 중학교에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0월 초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1만4천300여 대와 충전보관함(교실당 1대) 3천27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기기 관리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AS를 6년간 제공한다. 더불어 24시간 챗봇 상담 운영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현장 접수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각종 AS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스마트기기 보급 협의체를 운영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목소리를 수렴,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스마트기기 추가 보급으로 학생들이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특수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기기, 충전보관함 추가 보급에 따른 학교현장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달라진 사업내용과 A/S지원센터,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을 안내하고, 활용 콘텐츠, AI 디지털 교과서 테크센터 운영 및 튜터 지원 등 현장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마트기기 보급을 통해 AI교육 환경 조성과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해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5:5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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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 전통주 우수성 홍보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9월 1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경기주류대상'에 참석해 경기도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상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방성환 위원장은 경기도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경기미 소비 촉진에 기여한 탁주 부문 전통주 제조사들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 금상, 은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지급되었다. 방성환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경기도의 풍부한 농산물과 전통주 제조 기술이 결합된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하며, "경기도 전통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방 위원장은 행사장에서 경기미를 활용한 디저트 및 안주 전시, 주류 제조설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경기도 전통주 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4 경기주류대상'은 전통주를 사랑하는 소비자와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미의 우수성과 전통주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경기도 전통주의 저변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약·청주 부문 시상을 진행하며 경기도 전통주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9-02 15:57:4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