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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선발

안양시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안구 건축과의 이상윤 팀장은 전국 최초로 공사가 진행 중인 생활숙박시설(생숙)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실적으로 주거시설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생숙과 관련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10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으나, 평촌신도시의 한 생숙의 경우 용도변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이 팀장은 분양자 전원의 용도변경 동의 확보 및 적극적인 도면 재검토를 통해 규정에 맞게 추가 통신실을 확보하는 등 노력으로 해당 생숙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동안구 건축과의 김병민 주무관은'찾아가는 민원처리 대행 서비스'를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6단계에 거쳐 처리되던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절차를 3단계로 대폭 감소시켜 민원 편의성을 높였고, 지속적인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과의 강진숙 주무관은 새로운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은 노후로 인해 활용도가 저하되고 과다한 유지보수비가 들어가고 있었다. 강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5개 기관, 시·구청의 15개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통합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타 기관의 통합행정정보 6개 서비스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200여개의 공간정보 데이터 및 고화질 드론 영상을 제공해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장려상은 기초 지자체 최초로 국내·국제 스마트도시 인증 취득에 기여한 스마트도시정보과의 신희원 주무관, 각종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스마트도시 홍보체험관을 구축하고 운영한 스마트도시정보과의 백현규 주무관, 그리고 청년들이 취업 및 이직・진로・사회생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올큐(All Question)'를 구축한 청년정책관의 이애란 팀장이 수상했다. 시는 공무원 개인 뿐 아니라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팀원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협업 우수상은 감사관의 민원옴부즈만팀과 도시계획과의 도시계획팀이 받았다. 행정 경계가 불명확하고 각 이해관계인의 입장이 조율되지 않아 수년간 정비되지 않은 석수역 근처 보행로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개선해 낸 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장려상은 만안구 교통녹지과 교통지도팀이 받았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및 특이민원 폭증 등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도 현장 단속반의 근무복을 통일하고 보디캠을 도입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특이민원 대응반을 운영해 직원을 보호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접수된 26개의 사례 중 시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팀을 선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인사 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의 각종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발휘한 적극행정 사례를 선발해 연 2회 시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 직원들을 우대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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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153.4억달러… 전년동기 대비 10.3%↓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제조업 투자는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 투자가 급감한 영향이다. 다만, 최근 글로벌 투자 위축 상황을 감안하면 양호한 흐름이라는 평가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53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도착기준으로는 69억달러로 17.4% 줄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8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기·전자(+25.7%), 기계장비·의료정밀(+102.6%), 의약(+70.6%) 등 첨단산업과 소부장 관련 업종이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업은 정보통신(+25.3%),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10.8%) 등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은 업종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금융보험(-22.4%), 도·소매(-44.3%), 부동산(-43.3%) 등에서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24.3% 줄었다. 국가별로는 투자금액과 비중 기준으로 중화권(39.4억달러, 25.7%), 일본(28.9억달러, 18.9%), 미국(26.1억달러, 17.0%), EU(19.6억달러, 12.8%) 순이며, 중국과 일본으로부터의 투자 유입이 확대됐다. 유형별로 보면 고용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 투자 비중이 74.9%(114.9억달러)를 차지했다. 외국인직접투자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3위 수준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2024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은 과거 5년간 평균(117.7억달러)의 130% 수준을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상반기에는 특히 반도체와 바이오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부장 투자는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국가 경제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수도권으로 유입된 투자금액과 비중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05 15:2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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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광주시는 탄소중립 목재 교육 종합센터 조성 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당선작 및 그 밖에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원 외부 심사위원 6명이 투표제 방식으로 토론을 거쳐 당선작(1위)과 입상작(2위)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2050 탄소중립의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표어으로 목조건축의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시작하는 숲, 제로:숲(Zero 4 Rest)라는 개념로 기획됐다. 목재 교육 종합센터가 들어설 경사 지형에 맞게 요구된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했으며 단지 전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부지 활용성과 시설마다 다양한 목구조 형태를 적용해 목구조의 체험과 교육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획안으로 다수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목재 교육 종합센터는 목현동 산 25 일원에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총면적 3천㎡, 6층 높이(지하 2층 ~ 지상 4층)의 목조 건축물로 60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 공간을 목재 교육 전문 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 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목재 교육 종합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목재 교육 실현을 위해 연수원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며 유아숲체험원도 조성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위해 도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착공으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목재 교육 종합센터 건축공사 착공은 2025년 3월 착공해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가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목재 교육의 중심'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연간 2만 명 이상의 목재 교육 수강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07-05 15:21: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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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서울대와 미래인재 육성·저탄소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5일 남서울대학교 본교에서 미래 인재 육성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 농수산식품 분야 미래 인재 육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 협력 ▲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 ▲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 ESG 가치 확산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남서울대학교는 1994년 개교 이래 인류 사랑과 사회봉사를 기치로 천안과 충청남도 지역 연계 교육사업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ESG 가치를 실천 중이다. 또한 스마트팜학과 설립 등 국내 농수산식품 산업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어 공사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스마트팜학과 설립과 실습농장 운영 등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최첨단 기술화에 앞장서는 남서울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농수산식품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 협력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자"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선포했다. 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 미국 워싱턴D.C, 라이베리아 정부, 캄보디아 농림부 등 총 47개국 700여 기관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한편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 전남대, 한국체대 등 국공립대학과 고려대, 가천대, 동신대 등 사립대학까지 총 29개 대학이 공사와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2024-07-05 15:14:3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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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기술안전부사장 주재로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하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책 ▲발전설비 고장·정지 실적 분석 및 설비 신뢰도 확보계획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전략 등을 수립·발표했다. 아울러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최대 공급 능력을 극대화하는 노력과 함께 소내 전력 저감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우수한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등 전력수급 안정화에 노력하는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이어 발전운전원들의 설비 고장 정지 예방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심사해 성과가 우수 사례도 함께 발표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AI 아나운서 '제니'가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책을 발표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최초로 도입됐는데, 그동안의 회의 관행을 탈피해 전력수급 전망과 같은 복잡한 정보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브리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착안됐다.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여름은 역대급 이상 기후에 따라 공급 예비율이 떨어질 수 있기에 이를 대비해 풀 프루프(Fool Proof) 시스템과 VM (Visual Management) 활동을 강화하고 제어 로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불필요한 고장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유사 고장에 따른 반복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 협력과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태풍·폭우 등 이상 기후로 예상치 못한 위기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사 실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해 피크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New Triple-Zero 프로젝트'활동을 추진해 어떤 위기 상황에도 단 한 건의 설비 고장 없이 최대 공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New Triple-Zero는 전사업소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 프로젝트로 인적실수 ZERO, 유사고장 ZERO, 품질불량 ZERO를 의미하며 특히 ▲기술 인력 관리 및 교육체계 ▲유사 고장 방지 시스템 ▲기자재 품질관리 개선을 통한 무고장 운전 달성으로 국가 전력 산업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7-05 15:0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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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학내 교통사고 예방 ‘스마트 신호등’ 설치

국립창원대학교는 학내 구성원의 안전한 보행권 강화를 위해 시인성이 극대화된 스마트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주야간 학생안전 강화 등을 위해 대학 도서관 정문 앞 횡단보도용 '보행자 지킴이 스마트 횡단보도 신호등'을 설치했다. 보행자 지킴이 스마트 횡단보도는 지역 벤처기업 휴먼디펜스가 연구 개발한 스마트 신호등으로, 도로와 인도에 빨강·초록 LED 불빛을 각각 비춰 운전자 관점에서 보행자 인식 및 주의 환기를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조명 제품의 단점인 낮 시간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LED 글자판을 활용하고 야간은 빨강, 초록 불빛으로 교통사고 위험도를 낮출 전망이다. 국립창원대는 2014년 국도 25호선 개통으로 북문 출입구가 설치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지난 6월 한 달 기준 대학 통과 차량 중 출근 시간대 출차 87%, 퇴근 시간대 입차 74%가 10분 내 학내를 빠져나가는 단순통과 차량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국도25호선 이용 차량이 편도 1차로인 창원중앙역 방향 대신 국립창원대를 통과해 이동하기 때문으로, 이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단순통과 차량에 대한 안전 부담금도 논의됐지만, 지역 반발 목소리에 부딪혀 실제 실행되진 않았다.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관계자는 "대학 그리고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의 최대 자산이자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4:5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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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여수 연안에 참문어 자원조성 거점 구축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전남 여수 연안에 참문어의 자원 증강과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산란·서식장 조성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여수시는 2021년부터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부유식 자연 산란·부화장 조성 ▲포란 문어단지 자원 가입과 먹이원 공급 ▲환경관리와 모니터링 진행 등으로 2025년 완료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그동안 포란 어미문어의 은신과 산란 환경조성을 위한 문어단지 설치, 먹이 공급을 위한 바지락 살포, 은신처 제공과 해조류 등의 부착성 먹이원 성장을 위한 서식장 내 자연석 투석 등을 진행했다. 또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산란·서식 환경 조성 기술 개발을 위해 해상 가두리를 활용한 부유식 자연 산란·부화장 설치와 고정식 수중 카메라로 산란용 어미문어의 생태 환경 관찰과 산란·부화 과정의 주기적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우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자원회복사업실장은 "참문어는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고 다양한 수산물 식재료로 공급되고 있어, 생태 환경 기반의 맞춤형 자원조성으로 지역 특화 품종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4:5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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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도시가스요금 8월부터 6.8% 인상… 서울 4인가구 기준 3770원 늘 듯

다음달부터 주택 도시가스 요금이 6.8% 오른다. 서울 4인가구 기준 월 3770원 인상될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는 8월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주택용 도매요금을 메가줄(MJ)당 1.41원(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6.8%)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일반용 도매요금은 MJ 당 1.30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월 가스요금(주택용)은 약 3770원(VAT포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가스 도매요금은 2023년 5월 MJ 당 1.04원(5.3%) 인상된 이후 1년 3개월만에 인상되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원가 미만 공급 지속으로 악화된 가스공사의 재무 상태를 개선하는 한편 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2021년 말 1조8000억원에서 2022년 말 8조6000억원으로 급등했고, 지난해 5월 1회 요금 인상에도 현재까지 지속 증가 중이다. 가스공사 미수금은 2023년 말 13조원, 올해 1분기 기준 13조5000억원에 이른다. 가스공사는 현재 부채비율이 600%를 상회하고 미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이 연간 5000억원을 초과하는 등 이번 요금 인상은 안정적 천연가스 도입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열효율 개선사업'의 대상자도 적극 발굴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2350개소로 10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후 건물의 보일러, 단열재, 창호 교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298개 저소득 가구와 1537개 사회복지시설 등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지원정책 확대로 동절기(10월~3월) 기준 취약계층 난방비가 가구당 약 10%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05 14:4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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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티비, '야구대표자' 제작…멀티플랫폼 예능 제작사 입지 강화!

오오티비가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 오픈 1년 반 만에 구독자 150만, 총 조회수 10억 뷰를 달성했다. 오오티비(대표 이현숙)는 'out of the box'의 줄임말로, 박스 밖을 벗어나 신선한 기획과 통통 튀는 발상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자는 취지로 탄생한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다. 워크맨, 네고왕을 연달아 히트시킨 원년 제작진인 고동완 PD 사단이 모여 만들어 설립부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오오티비는 2022년 11월 7일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열고 비투비 이창섭이 다양한 전국 대학 학과를 리뷰하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하는 자' 시리즈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오오티비 채널에서 공개된 콘텐츠는 18세부터 34세까지의 연령대가 67%의 시청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MZ세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 '~하는 자' 콘텐츠들은 다양한 소재와 신선한 기획에 힘입어 각 시리즈별로 평균 100만 조회수를 넘기는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과자'는 대학생들은 물론 대학교 학과 정보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들, 대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들까지 평균 조회수 389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창섭이 채널 구독자 50만명 돌파 기념으로 이른바 '재입대'를 해 화제를 모았던 '전과자' 육군사관학교 편이 무려 924만뷰를 기록한 것. 숏폼 콘텐츠 중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엄지윤이 각종 VIP 서비스를 체험하는 '상팔자 : 매일 VIP 되는 여자'(이하 상팔자)가 두각을 드러냈는데, 야구장에서 맥주 판매에 나선 엄지윤이 현장 관중과 '창과 방패' 같은 입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은 무려 1544만 뷰를 기록했다. 오오티비표 콘텐츠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로는 '~하는 자'라는 특유의 유기적인 세계관이 꼽힌다. 재기발랄한 기획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담아내는 '~하는 자' 콘셉트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유익한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손이 가는' 콘텐츠로 자리잡은 것. 실제 오오티비는 '전과자', '상팔자'에 이어 각 지역 대표 출연자들의 지역 부심 배틀 토크쇼 '대표자 : 지역을 대표하는 자'(이하 대표자), 대세 배우 이이경이 각종 '역'을 리뷰하는 '전역자 :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자'(이하 전역자), 무인도 릴레이 생리얼 개척 예능 '무이자 : 무인도에서 이어 사는 자'(이하 무이자), 트와이스 지효가 전국의 게스트하우스를 파헤치는 여행 예능 '세입자: 세상의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하는 자'(이하 세입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소재를 파헤치며 MZ세대들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오오티비는 각 시리즈마다 숨은 예능감을 지닌 스타들을 발굴해 단독 호스트로 발탁, 그들의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는 편집을 극대화했다. 각 출연자를 콘텐츠 이름을 '부캐'삼아 호칭하며 친근감도 극대화했다. 대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각 학과에서 완벽 적응하는 전과자 이창섭, 다양한 VIP서비스를 체험하며 재치 있고 톡톡 튀는 입담을 뽐낸 상팔자 엄지윤, 각 지하철역 인근에서 다양한 시민들과 격 없는 티키타카를 나누는 전역자 이이경, 게스트하우스 투숙객들과 '찐친'이 되어 토크부터 게임까지 야무지게 즐기는 세입자 트와이스 지효 등이 오오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오오티비는 앞으로 유튜브는 물론 신규 OTT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설한 9700 studio 채널을 통해서는 스타들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최애티처'를 비롯, 5팀의 스타들이 약 2000km의 거리를 릴레이로 나눠 달리며 전국일주를 펼치는 '후라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오는 21일에는 대한민국 각 지역 대표자들의 난장토론이 펼쳐졌던 예능 '대표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이하 야구대표자)를 제작해, 티빙 오리지널로 첫 공개한다. 이는 야구 입문자부터 고인물들을 대신해 열 명의 대표자가 구단별 선수, 구장, 문화까지 파헤치는 본격 토론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대호, 유희관, 이종혁, 지상렬, 우디, 김동하, 윤석민, 매직박, 하승진, LUN8 준우 등이 각 구단 대표자로 참전한다. 여기에 '상팔자'의 엄지윤도 합류해, 각 구단별 구장 리뷰부터 선수 인터뷰까지 구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야외 구단 리뷰 MC로 활약한다. 특히 프로야구 '찐팬'들의 관심과 공감을 모을 '구단 리뷰' 코너는 오오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한다. 오오티비 측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틀을 깨는 세상에 없던 콘텐츠를 기획하고 '~하는 자'의 세계관을 무한 확장하며 다채롭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3:24: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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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 전액 사회환원, 경영권 관심 없어"

"선친이 물려주신 상속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한 푼도 제 소유로 하지 않고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여기에 출연하겠습니다." 효성가 차남 조현문 효성그룹 전 부사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3월 30일 선친인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후 처음이다. 이날 조 전 부사장은 "저는 효성 경영권에 전혀 관심이 없다"라며 "효성의 불법비리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를 '경영권 분쟁'이란 말로 표현하는 것은 저의 진의와 전혀 무관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원하는 것은 효성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라며 "이미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도 계열 분리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더 이상 효성그룹에 특수관계인으로 얽히지 않고 삼 형제 독립경영을 하는 것 역시 '선친의 유훈'이라 생각한다"고 효성 그룹과의 인연에 선을 그었다. 앞서 조 전 부사장은 효성 경영에 참여했으나 부친·형제들과 마찰을 빚다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회사를 떠난 바 있다. 이후 2014년 형 조현준 회장과 주요 임원진의 횡령·배임 의혹 등을 주장하며 고소·고발해 '형제의 난'을 촉발하기도 했다. 조 전 부사장은 공익재단 '단빛재단' 통해 사회환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단빛재단은 아침 해의 빛이라는 뜻을 담았으며 어떤 분야에 주력할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전 부사장은 공익재단 설립에 다른 공동상속인도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률대리인은 조 전 부사장이 원하는 '계열 분리'가 회사를 떼 달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재호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이 가진 지분을 공정거래법에 맞게 (처분)해야 한다"라며 "(조 전 부사장이 지분을 보유한)비상장 법인이 몇 개 있는데 이는 (상장 법인처럼)일반적으로 거래되는 지분이 아니니 형제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 전 부사장은 형제들과의 화해를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 저 때문에 형제들과 가족이 겪은 어려움이 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선친이 형제간 우애를 강조했는데 거짓과 비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 앞으로 서로 다투지 말고 평화롭게 각자 갈 길을 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은 "이러한 결심을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조현준 회장(장남)과 조현상 부회장(삼남)에게 전달했으나 한 달이 다 되도록 공식적 답변이 없다"라며 "만약 형제와 효성이 저의 진심 어린 요청을 거절하고 시간만 끈다면 저는 어쩔 수 없이 제가 주어진 모든 법적 권리 포함해 저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05 13:07:0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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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조 돌파 '깜짝 실적'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1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연속 시장 예측을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 등으로 반도체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2.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 2022년 3분기(10조8500억원) 이후 7개 분기 만에 10조원대 영업이익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8조원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31% 늘어난 74조원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7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호실적은 반도체(DS) 부문이 견인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오르면서 실적 개선뿐 아니라 재고평가손실확입 규모를 확대하는 이중 효과를 유발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타이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D램과 낸드의 가격은 각각 13∼18%, 15∼20% 상승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 시황 회복이 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 강세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비메모리 사업의 경우 점진적으로 수요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 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잠정실적인 만큼 삼성전자는 이날 부문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증권업계에서는 당초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4조∼5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했으나,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내놓으며 DS부문 실적 눈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3분기에는 영업환경의 큰 변화만 없다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SDC), 모바일경험(MX) 등 대부분 사업부문 증익이 전망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05 13:01:2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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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DSR 연기, 대출 부추긴다는 해석 과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개월 연장을 두고 부동산시장을 부추긴다는 지적은 과한 것 같다. 가계부채가 일정 범위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5일 오전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스트레스 DSR 연장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종합대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이 시행된 뒤 상황을 보고 추진하자는 것이지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는 의미다. 이날 김 후보자는 가계대출에 따른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감소하고 있어, 일정범위내에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번더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금투세와 관련해 분명한 반대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기재부 1차관으로 있으면서 세제를 담당했는데, 기본적으로 금투세 도입은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금융위원장에 취임하게 되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1학년 선후배 사이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대학때는 몰랐고, 금감원장으로 오면서 업무를 하며 알게됐다"며 "아마도 호흡을 잘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연소위원장으로 업무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에는 "기재부에서도 대부분 국장이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면서 "차관으로서 역할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게의치 않고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05 11:57: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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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일반 청약 결과 발표...517.7대 1 경쟁률 기록

세포 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3~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5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1조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한 국내외 2288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233.8대 1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공모 희망 밴드 상단 초과인 1만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공모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래 대체육 시장 '배양육' 전용 배지 개발, '엑소좀(Exosome)'의 제조 기반 기술을 이용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시장 진출, 정부 다부처 사업으로 진행 중인 '인공혈액' 등 유망 시장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서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엑셀세라퓨틱스의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믿고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립 당시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준비해온 만큼 이번 상장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엑셀세라퓨틱스는 오는 8일 납입을 거쳐 15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대신증권이 맡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5 11:45:5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