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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도 상반기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 선정은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사업관리 우수성 ▲사업 환경 개선 노력 ▲적정 대가 산정 노력 ▲과업 변경 최소화 노력 ▲발주행정 생태계 개선 ▲5대 중점분야 이행 여부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심사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혁신적 접근과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정보를 저장하고 신속하게 공유해 공사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또 이번 결과에 힘입어 앞으로도 교육시설 공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플랫폼의 활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 선정은 공정한 소프트웨어 발주문화 정착과 법제도 준수를 위해 도교육청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교육시설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36: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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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소비 확대 및 홍보 협약 체결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지난 4일 오후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남해마늘 소비 확대와 홍보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공병천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본부장은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을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 ▲남해 마늘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신세계푸드의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과 피자코너,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해 남해마늘빵 4종, 피자 1종을 출시한다. 남해마늘의 특유의 알싸한 맛을 살린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상생 프로젝트의 출발을 기념해 마늘의 풍미를 가득 담은 '남해마늘 치킨&베이컨 피자'를 7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획 상품으로 먼저 선보인다. 이어 오는 12일부터 남해마늘빵 시리즈 총 4종인 ▲남해마늘 촉촉 치아바타 ▲남해마늘 크룽지 ▲남해마늘 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 치즈 베이볼 등을 정식 출시한다. 공병천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본부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맛과 농가 상생까지 고려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첫 시도인 만큼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이마트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보물초 판매와 홍보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신세계푸드의 수준 높은 베이커리 기술을 통해 남해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05 15:3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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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직장인 대상 ‘청년 정책’ 설문 조사 실시

하동군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청년 시책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 목적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책을 발굴하는 것이다. 설문 조사는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주거 ▲취업 ▲창업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10여 개 문항에 대한 정책 관련 인식과 만족도, 수혜 여부 등을 조사한다. 설문 조사 참여는 설문지를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 메일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년 정책 설문 조사 외에도 하동군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인스타그램 플랫폼과 카카오 채널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 개설돼 있다. 또 지난해 출범한 단체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 정책 네트워크로 '청년 여가 활동비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2024년 예산을 편성해 본격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 네트워크는 하동청년센터 운영 시간 변경, 청년센터 물품 대여 서비스, 원데이 클래스 등 청년이 체감하는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설문 조사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하동을 만들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원년을 선포한 뒤 2024년 약 600명의 청년에게 청년 주거비, 청년통장, 청년 월세, 청년 드림카, 여가 활동비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모두를 아우르는 복합공간 청년타운과 청년 비즈니스센터를 옛 하동역사 위치에 건립 추진하고 있으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 근로자 타운 등 총 470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7-05 15:3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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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20주년 발전 방향 논의

'슈퍼오닝'은 2005년 평택 쌀에 처음으로 명칭이 사용됐고 현재 평택에서 생산되는 '배·오이·애호박·토마토·한우' 등 농·특산물에 해당 브랜드를 사용되고 있다. 슈퍼오닝은 Super the origin of morning의 합성어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뜻이 있다. 2004년에 농업인과 지역농협, 평택시 등은 품질은 좋지만 낮은 가격의 평택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품질의 슈퍼오닝 벼 생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2005년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년 동안 슈퍼오닝쌀 생산단지를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 전파 식별(RFID)을 이용한 농산물 이력추적제, 단지별 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3년 연속 전국 우수 브랜드 쌀을 수상하는 등 평택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사업은 2004년 3억 6천만 원, 단지 면적 808㏊, 참여 농가 수 993명에서 시작해 2024년 37억 5천만 원으로 10배 증가, 단지 면적은 4450㏊로 5.5배, 참여 농가 수 4378명으로 4.4배 증가했다. 외래 벼 품종을 우수한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재배품종을 고시히카리, 추청에서 2023년 고시히카리, 꿈마지로 변경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슈퍼오닝쌀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으며,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탄소 벼를 생산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로 전국에서 대표하는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5 15:3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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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

광명시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공존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어울리기 행복센터'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광명동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도의원,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여가와 사회활동,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도비 27억원 등 총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5층 연면적 946㎡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 공동작업장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연령과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다목적실이 꾸며졌다. 제2청년동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한 '취업특화 공간'으로 협업공간, 커뮤니티공간, 휴식공간과 청년 취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되었다. 1개 층은 가상면접과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한 AI스튜디오, 면접사진 촬영 공간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취업준비공간'으로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어울리기 행복센터가 이름처럼 어르신과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주민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청년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 가는,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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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바우처택시 시범운영 실시

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7월 8일부터 '바우처택시' 10대를 3개월간 시범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가 교통약자 배차 지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로 전환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로, 의왕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왕시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택시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과 같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비 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를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의왕·안양·군포·과천 4개 시를 출발지로 하여 이동 목적에 제한 없이 편도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병원 진료가 목적일 경우에는 서울, 광명, 수원까지 편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한 기본 10km 1천500원에 추가 5km당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31-462-8253)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왕도시공사 권혁천 사장직무대행은 "바우처택시 운행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맞춤형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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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감사TF팀 신설 등 공직기강 강화 추진

영화의전당은 지난해 부산시 감사위원회 정기 종합감사 기간 지적받은 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공직기강 강화에 나섰다. 영화의전당은 앞서 3월 5일 경영쇄신 선포식을 개최해 내부 직원들과 함께 그간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한 반성과 혁신사항에 대한 대내외 조직 관리 개선 사항을 발표했으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품위 유지 위반 및 부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이에 기존 복무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정확한 복무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개선하고 임직원의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후속 조치를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의 기초 복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국비 1억 7000만원을 확보해 통합 행정업무 전산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7월 시범운영 후 8월부터는 전산으로 관내 출장 신청과 출장 시간 조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도모하고, 전 직원에 대한 기초 복무 관리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또 감사위원회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관내 출장의 경우 복무 관리와 여비 정산 방법을 개선한다. 2024년 1월부터 전 직원은 외출 및 복귀 시 전자 지문 인식기에 등록해야 하며 사후 출장품의서와 지문 기록의 대조 절차를 거쳐 출장 여비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매월 전 직원에 대해 기초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파악해 공직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방침이다. 2024년 1월부터 출퇴근, 연장근로 등 기초 복무 사항을 월 단위로 관리하고 있으며 출퇴근 지문 미인식, 미승인 휴가, 병가 사후 조치 등이 발생했을 경우 차량 출입 증명 등 추가 증빙 자료를 제출하게 해 전 직원의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외부강의로 인한 복무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영화의전당 직원 행동강령을 개정했다. 2024년 1월부터는 개정된 행동강령에 따라 임직원은 외부 강의를 월 3회, 6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외부 강의 시 직무 수행과 무관한 경우 개인연차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기초 복무 관리를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윤리경영 안착하기 위해 감사TF팀을 발족했다. 2024년 3월 1일부터 내부 직원들의 제규정 위반행위 등 자정 노력을 검증하고 시스템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감사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는 "지난해 감사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복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영화의전당이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이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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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 사고 대응훈련 진행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 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부산항 통합 해양 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 주관으로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대학교 등 총 10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동원된 장비는 선박 18척과 구조헬기 1대, 구급차 1대 등이다. 시는 매년 2회 민·관 합동으로 해양 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부산항 입출항이 많은 여객선과 화물선 간 충돌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중국발 크루즈선이 6년 만에 부산항에 기항하는 등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외 여객선의 부산항 입출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고려했다. 이날 훈련은 부산 생도 남동방 7해리 부근 해상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행복호와 부산항으로 입항하던 화물호가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선체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행복호에서 신고를 접수하고, 상황실은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한 뒤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여객선 승객 인명구조를 지시했다. 또 충돌에 따른 행복호 선미 부분 및 화물호 화물창 파공으로 행복호 타기실 침수와 정전, 화물호의 적재화물 해상 유출에 대응하고자 파공 부분 봉쇄와 승객 수색 및 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훈련 없이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해양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사고 피해 최소화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실제 사고 발생처럼 사고 상황을 기관별로 숙지해 인명구조, 해양 오염 방제 등 배정받은 임무에 따라 기관별로 임무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한 다음, 타 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행동 사항을 확정하고 수행했다. 시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해양 사고 대응훈련 외에도 부산 바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선박이 교량에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부산해양경찰서 등 12개 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과 남해 앞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 취역식에도 시가 함께했다. 두 행사 모두 박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여객 관광 산업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이 여객선 충돌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각종 해양 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 진행하는 등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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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발표대회 ‘대상’ 수상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4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24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다.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기관에 전파, 내실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공사는 741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출전,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공공기관과 경쟁했다. 이어 모두가 안전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 공사는 ▲현장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유기적 안전보건체계 구축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프로그램 진행 및 위험요인 및 대책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TBM 회의록과 연동 운영 등 디지털 기반 안전보건활동 추진 ▲안전관리계약 특수 조건 시행,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 등 도급 사업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안전보건 문화 마련 등 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우수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2024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공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에 충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일할 업무 환경을 조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전보건활동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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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DRB동일과 스타트업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DRB동일과 협업을 원하는 부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7월 3일부터 24일까지 'DRB X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In 부산 2024'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DRB는 1945년 창업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부산 대표 중견기업으로, 2023년 부산창경과 협업을 시작해 부산 스타트업 2개사와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도 부산 스타트업과의 협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원 분야 내 협업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7년 미만 부산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 사업의 지원 분야는 ▲산업 현장 안전 ▲AI, 로보틱스, 헬스케어 관련 자유 제안 두 분야이며,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현장 안전 솔루션 기업 및 AI·로봇·헬스케어 등 다양한 스타트업의 협업 제안을 듣고자 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자사 기술을 DRB와 함께 실증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 기회를 지원하며, 1000만원가량의 PoC 지원금도 함께 지원한다. 또 PoC 결과에 따라 DRB의 후속 투자 검토 및 산업계·투자사 연계 등 부산창경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DRB 류영식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함께 할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은 마음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DRB가 혁신 기업의 선두 주자로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부산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DRB동일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7-05 15:2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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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투자 활성화 및 연구 개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는 5일 오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기술강소기업 투자 활성화와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연구 개발(R&D) 자금 지원을 통해 주력 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연계할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뉴라이즌, 디플라, 마커스, 아이엠디, SG산전, 엠디소프트, 엠유트론, 유메드, 은연테크, 카비랩, 케이엠오테크 등 올해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협약 기업은 4차 산업 혁명 기술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한다. 또 직원 근로 환경 시설 개선 투자와 사업비 집행 시 울산 지역 업체와 계약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당 최소 6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해 과제수행에 필요한 연구 개발(R&D)을 돕는다. 업무 협약 체결에 이어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개최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으로 이전하는 기술강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R&D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전략적 투자 유치 및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으로 기업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년간 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이전·창업 기업 특별 지원 보조금 및 R&D 자금 지원 제도 등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4년간 울산으로 이전한 기술강소기업 41개사를 선정해 연구 개발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 미래 신산업, 저탄소 녹색 산업, 지식 서비스 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7-05 15:23: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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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폐비닐 분리배출 품목 확대

안성시는 종량제봉투로 버려졌던 폐비닐을 줄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재활용 가능자원 확대에 따른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코로나 이후 배달음식 이용과 1~2인 가구 증가로 비닐류 사용 추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폐비닐은 재활용가능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재활용가능자원이라는 인식 족으로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 경향이 높았다. 안성시 생활쓰레기 성상조사 결과 소각용 종량제봉투 내 비닐류의 함량은 2022년 15.2%, 2023년 16.5%로 증가 추세이다. 이에 안성시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폐비닐을 최대한 분리배출해 재활용에 나선다. 폐비닐 분리배출 품목도 확대되서 과자·커피 포장비닐, 일반 비닐봉투와 완충재 등 모든 비닐, 보온·보냉팩, 과일포장재, 플라스틱 노끈도 분리배출 품목에 포함된다. 폐비닐이 작아도, 이물질이 묻어도 재활용 가능하므로 내용물을 비워서, 음식물로 심하게 오염된 폐비닐은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 제거 후 분리배출해야 한다. 시는 음식점,편의점 등 상가지역을 폐비닐 분리배출 중점대상으로 선정해 분리배출 관리를 강화한다. 폐비닐 다량 배출 업소에는 50L 폐비닐 전용봉투 4만매(업소당 4매)가 지급된다. 상가에서는 종량제봉투에 버렸던 폐비닐을 전용봉투에 따로 모아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 전용 봉투는 오는 8월부터 상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전용봉투가 없을 경우에는 투명 또는 반투명 일반 비닐봉투에 분리배출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종량제봉투에 무심코 버려지는 폐비닐은 쓰레기로 소각처리 되지만, 폐비닐만 따로 모아 일반봉투에 배출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버려지는 폐비닐이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5 15:22:38 김대의 기자